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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고민답변]  
번호 분류 제목
679 대인관계
진짜로 힘들때.   제가 요즘 친구관계도 점 그렇고 힘든점이 너무 많아요... 애들이랑 잘지내는데 은따를..당하는거같아요. 뒤에서도 많이 까이고 애들한테도 잘해주는데 애들은 저를 너무 만만하게보는거같아요. 필요할때만 찾고 아니면 그냥 지나치고... 생각하는거보다 훨씬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있어요. 다른아이들보다 혈압이 훨씬 높게나오고 밤마다 너무 힘들어서 엄마몰래 방안에서울고 학교가는게 너무 끔찍하게 싫어요. 그냥 집에서 편안히.. 영원히 잠들어버리고싶어요... 어떻게해야되요..? …
678 섭식장애
제가 원래 9월달초까지는 45kg나갔는데 요즘들어 음식에 대한 집착이 너무늘어서 49kg까지 훅쪘어요.   제가 원래 9월달초까지는 45kg나갔는데 요즘들어 음식에 대한 집착이 너무늘어서 49kg까지 훅쪘어요.근데 말랐을때도 몸무게에 대한 집착이 심해서 항상 수시로 거울을보고 제 옆허리를 만지구 지나가는 여자들과 다리 크기를 비교하고 그랬어요.근데 요즘엔 그증상이 더 심해진거같아요연예인들 마른사진들 찾아서 비교하고 몸무게 수시로 재다가 폭식하고는 체중계올라가기 두렵고.또 그냥 눈뜨자마자 물도 안마신채 부엌으로 달려가서 빵 이든 밥이든 과자든 무조건 다먹어버려요..그리곤 그날은 쭉 굶고..말랐을땐 먹고싶어도 꾹참았는데 요즘엔 억제도안되고 배가부른데도 계속먹고 먹어요.그렇게 먹고나면 불안해서 아무것도 집중도못하고 몸을 안절부절못해요..살찔까봐..그리고나선 2시간뒤 자전거미친듯이 타던가 아무데…
677 사고장애
마음을 다스리는 것에 대한 질문입니다. 마음을 다스리는 것에 대한 질문입니다. 1) 마음을 비워 차분하고 편안하고 잡생각이 줄어드는 상태가 되는 것 2) 마음이 즐겁고 행복한 것 위의 두가지 마음中에서 어느 것이 더 좋습니까? 그리고, 인간의 감정中에서 가장 안 좋은 감정은 '불안'입니까? …
676 자아관
회피성 인격장애 친구... 회피성 인격장애 친구...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602015.11.04. 11:27 질문자 인사 ㄳ 정말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
675 사고장애
제 정신상태에 대해서요..   제 증상이 뭔지 왜그러는지 답답해서 올려봅니다.. 저는 지금 23살이구요 예전에 중학교때부터 밤에 잠을 자지못했습니다. 억지로 자려고 눕고 눈을 감으면 이상한 잡생각들이 너무 많이났습니다 예를들어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나 혼자 어떻게 살아갈지 나중가서 어떻게 살지 뭐 그런것들 생각하다가 가슴이 너무 답답하고 미칠꺼같아서 이렇게 힘들거면 차자리 죽는게 났지않을까...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그 후로부터 죽는것에대해 많은 관심이갔다가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정말 눈감으면 바로 픽하고 잠들정도까지 자야된다는 생각안하고 게임을 하던지 웹툰을 보던지 했습니다 그렇게 지금나이까지 왔구요 그런데 이번에 훈련소를 들어갔었습니다 근데 그 전과는 비교도안되게 가슴이 답답하고 마음이 요동치는겁니다 도저히 제 정신력으로 버티기 힘들정도로 너무나도 …
674 수면장애
수면에 도움되는 햇빛은 몸에 꼭 맞아야 하나요? 아니면 유리창 통해서 들어오는것도 되나요?   잠을 너무 못자서 면역력이 떨어 진거 같아요. 하루에 3시간 정도 자면 일어나고 그 다음에는 못자는경우가 대다수 . 그래서 하루종일 머리가 멍한 상태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햇빛이 수면에 도움이 된다고 하여 점심시간에 걸으면서 햇빛을 쬐주는데 얼굴이 너무 타서 ㅋㅋ 1. 수면에 도움되는 햇빛은 몸에 꼭 맞아야 하나요? 아니면 유리창 통해서 들어오는것도 되나요? 2. 수면에 관련된 병원을 가려면 신경과로 가야하나요? 아니면 정신건강…
673 감정조절
20대초반 여자입니다 저는 3년전부터 감정기복이 심..    20대초반 여자입니다저는 3년전부터 감정기복이 심하기시작했습니다.올해 와서 최고봉이 되였습니다 친구랑 같이 있을때도 재미있는 얘기하다가 급우울해지고 끝도없이 다운해집니다예전엔 술로 달랬는데 건강이 나빠져서 2년전에 술도 끊었습니다혼자있을때는 가끔 아무것도 하기싫고 그냥 멍만 때리든가 아님 그냥 이유없이 엄청 괴롭고 힘들어요근데 혼자 있는게 더 편하고 좋아요 너무 모순입니다 저 병원에 가야 하나요? …
672 강박증
저 왜 이러는걸까요?  머리감으면서 샴푸를 묻히면 머리로 눈알에 샴푸물 튀면 안좋으니까 눈알에 샴푸물 안튀게하자! 이런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이게 이렇게한번만하면 괞찮은데 이런생각을 하다가 약간만 느낌이 안좋거나 더러운부분을보거나 위험한부분을 보거나 마음에 안드는 부분을 보면 이 생각을 끊고 다시 처음부터 완벽하게 마음에 들때까지 반복하다가 마음에들게하면 끝나고 다른생각을 하거나 디른일을하는데 끝까지 마음에 들지않게하다가보면 지칠데로 지쳐서 제풀에지쳐서 안하게되는데 쉬고나면 또 생각나고 몇일후에 또 그생각이 도지고 이러면…
671 우울증
우울증...이심해요 우울증걸려서그런건지.예전에 제가좀여자같아서남자학교에서 안좋은일당햇다그이후로부터 사람들이무섭고사람들만나기도싫엇고 혼잣말도많아졋습니다창문열어서 뛰어내리눈상상까지하고어차피이래살빠에 죽는게 나은거같기도하고눈물도 이젠 안나오고 웃음도안나오고 거의무표정이고점점말도없어지네요군대에서도 우울증땜에빠꾸먹ㄱ정신과치료받자니 엄마는 내가우울증인거모르고잇을텐데거의 정상인생활처럼살아가서..치료받자니 공익가도사회에기록이남을꺼같고이래살자니 죽어서 편하게 있고싶고.. 소원상담센터 …
670 대인관계
너무 힘들어요  요새 너무 힘들어요. 친구관계 문제도 그렇고 집안사정도 그렇고, 요새 학교에 여러문제가 있는데 선생님께서 제가 나쁜애 인줄알고 오해하고 계시는데 제말은 듣지도 않고 몰아가시고 그래서 너무 억울해요. 죽고싶다는 생각도 많이 해봤고, 기댈사람, 제말을 들어줄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
669 사고장애
신경정신과 치료가 불만족스러울 경우 병원을 옮기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까요?   작년 4월경 극심한 스트레스 끝에 경미한 폭식증 증세가 보여 신경정신과에 내방했습니다. 국내에서 폭식증 치료로 저명한 교수님께 그동안 치료를 받았습니다. 약은 플루누린과 토파맥스25mg을 먹었습니다. 약의 양이 가장 많을 때는 아침저녁으로 플루누린1알, 토파맥스25mg 한알씩을 먹었고 가장 최근에는 하루에 토파맥스25mg 반알, 플루누린 한 알을 먹었습니다. 가끔 잠이 오지 않을 때는 트리티코를 한알씩 먹었습니다. 증상이 많이 완화되고 더 이상 약에 의존하고 싶지도 않을 뿐더러 비용과 시간 등 많은 부분에 회의적인 기분이 들어 최근 2-3주 전쯤 제 임의로 약 복용을 중단했습니다. 하지만 그 후부터 간헐적으로 찾아오는 우울감이 심해졌습니다. 그럴 것이라고 예상은 했기에 한동안 견뎌내면 될거라고 생…
668 왕따
정신병있는거같아요  예전부터 혼자서 컴퓨터하거나 혼자노는걸 더 좋아했습니다.하지만 학교도 다니면서 혼자는 안되니깐 친구도 사귀고 같이 놀기도 했습니다. 근데 고등학생이되면서 점점 친구랑 노는게 귀찮고 말도 잘 안걸었습니다. 이제는 친구가 말시키면 너무 짜증나고 제발 저한테 관심좀 꺼줬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합니다. 친구들한테 가식떨면서 비위맞춰주는것도 짜증나고 어색함도 싫고 왜 사람들이랑 살아가야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친구들이랑 다 멀어져서 차라리 아싸로 지내고 싶을 정도로 저한테 말시키는게 짜증납니다. 부모님한테 이야기했는데 이해를 못하시더라고요. 그래서 혹시 제가 정신병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
667 대인기피
제가 대인기피증에 공포장애가 있는데    제가 대인기피증에 공포장애가 있는데 제가중2 남자인데 학교에 가기도 싫네요 ㅠㅠ 그래서 항상 안가면 너무 두렵고..큰일이 날것같고 오늘도 어제도 학교에 안갓어요 날라리는 아니고 그냥 사람들하고 잇고싶지않고 너무 눈물만나고 제 자신이 너무 싫고 바뀌고싶고 외모변화도오고 갑자기 살도찌고 몸도 이상해지고 너무나 걱정이 됩니다 ㅠㅠ 도와주세요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
666 가정문제
아버지때문에죽고싶습니다   저는친아버지가있습니다새어머니와동생도있고요근데아버지는저를낳으려고낳은게아니여서태어나자마자미국으로보내려고했답니다그러다키워보겠다고데리고왔다고하고요그런데학창시절에는맨날때리기나하고술먹고욕하고제가친아들이맞나싶을정도로혼자지냈습니다그러다가사람많은곳과아버지친구분들앞에서는우리아들이착하지최고지라고합니다군대에서도면회딱한번왔습니다친척들과함께그뒤로휴가가도얼굴도못봤습니다하지만아버지기때문에저는전역하고나서취업하고일하다월급타고나서아버지와어머니께용돈드리면아버지는그날만저한테우리아들우리아들이러고다음날에는원래대로돌아옵니다집에서는말도안걸어줍니다그러다갑자기아버지가요즘은자격증없으면사회생활도힘들다고직업학교가서기술배워서자격증이나따라고아버지가지원다해줄테니열심히다니라고하셨습니다심지어30만원이라는돈을주시면서차비랑밥값하라고매달한번씩줄테니그걸로버티라고하셨습니다그때는이젠나한테정말잘해주시려나하고생각을하고일다니면서학…
665 사고장애
정신과약 언제까지 먹어야 하는지ᆢ  분열증인데 약을 안먹으면 치매환자처럼 된다네요.저는 자꾸 사건이나 이슈가 일어나면 저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약먹어도 완치되기 힘든것 같아요.나아도 병의 불씨가 있는 상태니까요.귀신의 존재도 있는 것 같아요.이상한 기류를 가진 사람 봤거든요. 영적능력같은게 있어 꼼짝못했어요.저는 원래 눈에보이는 사실만 믿는 사람입니다. 종교가 왜 있을까요? 지금은 헷갈림니다.왜 이런 병에 걸려 고생하는지,,큰고모는 제가 귀신에 씌인 것 같다 하십니다.잠도 잘자고 ᆢ 약먹으면서 체중이 급격히 늘어 나태해졌어요20키로 이상 찜ㅡㅡ; …
664 우울증
너무 우울해요  지금 고등학생인데 진로도 그렇고 친구문제와 성적 등등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상담도 별 도움이 안된다고들 하고 부모님도 그냥 공부나 열심히 하라고 하세요.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미칠정도로 우울하고 정말 아무도 없는곳으로 숨어버리고 싶어요. 죽고싶다는생각도 최근에 자주 들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
663 스트레스
시간 못지키는사람 파트타임 알바를하는데 교대시간이 기본적으로30분이상을 늦는 36세언니가계세요 싸워도보고 어르고 달래도 보았지만자기도 고치고싶은데 그게안되서 힘이든답니다시간약속 지키는게 너무힘들다고합니다제 입장에선 전혀 이해가 안됩니다지금은 그러려니하는데' 이거 병이다' 싶어요시간 약속못지키는 거 이런병도있나요? …
662 자ㅅ충동
살기싫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습니다. 요즘 미국도 경기불황으로 일자리를 찾지못하기도 하고 여러가지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있습니다.. 그래서 더 살기가 싫습니다.  저 정말 죽고싶은데 어떻게해야지 죽을수 있을까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
661 사고장애
페니드정 5mg을 먹고있는데요    오랫동안 무기력에 시달리고 집중력이 눈에띄게 너무 낮아져서 병원엘 갔더니 페니드를 처방받았는데요..우선 5mg 하루 한알 아침에만 먹으라고 하셨는데 먹어도 별 느낌이 없어요의사선생님과 상담 없이 임의로 복용량 늘리는게 안좋은 일인건 알지만 두알을 먹어도 여전히 정신은 산만하고 힘도 없네요그래도 그나마 한알 먹을때보다는 나은것같아서 2알씩 먹고 다음 진료때 별로 효과가 없는것같아서 복용량을 늘리고 싶다고 말씀드리려 하는데 그래도 괜찮을까요?5mg 한알로는 정말 별 느낌이 없어요 …
660 수면장애
불면증 치료 알려주세요 매일 소주2병 정도 마십니다 안다마시면 밤 세도록 잠을 못이루고 잠깐 잠이 들면가위에 눌려 깨곤합니다 이런 증세가어려서초등학교시절부터 그랬읍니다 참고로저는 어려서 3살때부터 계모밑에서 불안한 나날을보냈읍니다 이유없이 때리고 구박을 많이 받고 자랐읍니다 혼자 울기도 많이 울었습나다 어찌하면 잠을 잘 잘수 있을까요??? …
659 신체이상
말더듬, 말막힘 고민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중학교 삼학년 여학생입니다! 유치원 때 부터 시작된 말더듬 때문에 고민입니다.확실히 지금은 말을 더듬는 것이 예전 보다는 나아졌긴 하였습니다만, 말막힘 증상 때문에 고민이 장난 아닙니다..특정 단어가 발음이 안 됩니다. 유, 프, 트 같은 발음이 어려운 단어가 목구멍에서 막혀 발음이 되지 않고요, 이 외에도 말이 막히는 단어가 있습니다만 기억은 나질 않네요.. 그래서 발표 같은 걸 하게 되면 너무 힘듭니다. 2일 후 영어 수행평가 때문에 발표를 하는데, 영어를 좋아하긴 한다만은 발음이 익숙치 않는 단어…
658 강박증
강박증 때문에 미칠것 같아요   앓게 된지 1년 조금 안됏구요,지금 중3입니다.. 사실 제가 친구문제로 좀 안좋은 일이 있엇어요..ㅠ 그래서 반 친구들과 사이도 어색해지고 혼자 다니게 됏습니다.사실 혼자 다니는거 자체에 대해선 크게 문제가 없다고 생각을 했는데,(힘들긴 해도) 처음엔 침삼키기 강박증 이엿어요. 잘 기억은 안나는데 언제부턴가 학교 친구들과 있을때에 침삼키는거에 대해서 자꾸 의식하게 되고 제가 생각을 좀 부정적으로 너무 많이하는 편이라서 생각만 '만약 가족들이랑 있을때에도 의식하면 어쩌지?'하고 생각하면 정말 그렇게 되고 심지어 혼자있을때에도 그렇게 되더라구요..그 다음엔 행동을 자꾸 의식하게 되더라구요..ㅎ 그냥 평범한 손동작을 해도 누가 옆에 있으면 자꾸 의식해서 손이 덜덜 떨리고 말도 더듬고 다리도 후들후들 떨리고..ㅋ 그럴때마다 내가 그러는걸 누가보면 수치심이 느껴지고 정말 기분이 자해…
657 망상
우울증 과 노이로제(?) 와 망상(?)    일단 저는 이제 중2 인 학생입니다 평소에 병원을 가는데 요즘 못가서 병이 도진것 같습니다 약을먹는데 않먹은 것처럼 느껴지네요 지금 이글쓰는 데 자꾸만 까먹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민이 많아지고 또무슨 고민을 했는지 (했다는 느낌만 남음) 모르겠습니다 망상 은 제가꿈을꾸면 (자는꿈) 친구들이 있습니다(가짜인것같음) 그들은 저를 반겨주고 놀아주는 그런...애들임니다 그냥 인형같은 애들이 돌아다닌다 라고생각 하면되요 가끔음 귿들이 이쪽으로 넘어와 주었으면 좋겠다 라고생각함니다 그래서 좀 우울해서 병원에간는데..요즘못가서 역시 도진거 맞죠? …
656 수면장애
밥도안먹고 잠만자는병이잇나요?   5일째 밥도안먹고 잠만자는데요혹시 무슨병이신지아는분계신가요?ㅜ. 그전날에술을먹고 심하게 토하고나서 이러내요저희엄마가 그러는중ㅜ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522015.10.20. 17:38 …
655 수면장애
제가 몇일전부터 수면상태일때 (꿈을꾸거나 안꾸거나) 제가 몇일전부터 수면상태일때 (꿈을꾸거나 안꾸거나)자주는아니고 하루에 한번꼴로 숨이 가빠지고 심장이쿵쾅쿵쾅대면서 이게 계속반복되면 숨이 아예안쉬어질정도로 오래는아닌데 몇초정도 그러더라구요 무서운꿈을 꿀때 심장이 빨리뛰는경우는 있어도 꿈을꾸든 안꾸든 숨이가빠지는 증상이 나타나요 별로 심각한거 같지않아서 제생각에는 병원을 갈지말지 고민이에요 이런증상아시거나 겪으신분 있나요 특히 옆으로잘때 더 숨이차요 저도모르게 숨이 비정상적으로 쉬어져요 ㅠㅠ …
654 꿈해석
쥐 나오는 꿈 자세히는 잘 기억이 안나고쥐가 쥐끈끈이 같은거에 걸려있는데(살았는지 죽었는지는 잘모르겠음.)제가 그쥐를 밟았거든요.그뒤부터는 모르겠어요.나쁜꿈일카요?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
653 왕따
친구들과 문제    전 13살 딸 아이를 둔 부모입니다 딸이가 친구와 고민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딸은 요즘 아니 몇개월 동안 한 친구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어요 이 친구가 자꾸 학교 다른 친구들에게 우리 아이 흉을 보고 다닌 다는 겁니다 우리 아이가 뭔가 잘못 한것도 자기 욕을 한것도 없는데 그 아인 우리딸의 행동 하나 하나를 가지고 말을 하나봅니다 딸과 친한 친구들은 다 자기 편을 만들어 가면서요 한두번도 아니고 안좋은 말들이 우리 아이에게 들리고 친구들이 말을 해주나봐요 흉 보는 것도 직접 들은적도 있다는군요 왜 그러냐 하지 마라고 하면 그런적 없다고 하고 그러고 또 다른 아이들에게 우리 딸 말하고 다니고 다른 친구들이 딸에게 어서 너 정말 그랬냐 하고 물어 보기 하나봐요 우리 아이 말론 자기 이미지를 그애가 깍가내리고 다닌다고 해요그러다 기분 좋으면 딸에게 카스 친구 신…
652 꿈해석
개가 나오는 꿈 해몽 좀 해주세요    저희 남편이 오늘 아침에 개꿈을 꿨다는데 너무 생생하다고 하네요 꿈에서 침대에 누워서 자고 있는데아주 작고 예쁜 하얀 새끼 강아지가 집에 들어와서남편을 쳐다 보고 있길래어떻게 들어왔나 싶어서 다가갔더니 현관문으로 나가서 밑에 밑에 집에 엄마랑 예쁜 딸이 있는 집으로 들어갔다고 합니다그래서 다시 침대에 누워서 자는데이번에는 갈색의 늠늠하고 잘생긴 푸들 강아지가들어와서 쳐다보고 있길래 짜증이나서현관으로 내쫓았는데현관을 열어보니 아까 하얀 강아지와 푸들 강아지와 또 두마리의 강아지 총 4마리가 남편에게 달려 들어서팔을 물었다고 합니다 남편이 놀래서 내쫓았더니 팔에 물린 이빨자국이나있었고 거기에서 피가 스며나왔다고 합니다저흰 현재 아들이 하나 있고 둘째를 계획 중이라혹시 태몽이 아닐까 했는데개에게 물려서 피가 나면 흉몽이라고 해서마음에 걸리네요해몽 좀 부탁…
651 감정조절
마음이답답할때 마음이 답답할때 어득해 하야 조금풀리나요? 넘무답답하고 아프다고해야하나? 눈물이 자꾸 나오네요ㅠ 넘답답해서 미치겠어요ㅠ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482015.10.16. 11:08 질문자 인사 답변내용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
650 우울증
가면성 우울증인가요?  저는 원래부터 잘웃는애라고 생각했는데제 친구가하는말이 '너는 왜 무표정이야? 매일 무표정이네;'라고 하는거에요제가 잘웃어서 없던 애굣살도생겻는데 왜 무표정이냐고 물어본친구가 이해가안됐습니다그런데 이번 추석때 어르신들과 어른들이하시는 말씀이'우리ㅇㅇ(이름)이는 한번도 웃어준적이없니~ 너는 재미없어?'등 이런 말씀들은 많이하셨어요저는 저 나름대로 잘웃고잇었고 거울에비친 제모습보니까 잘웃고있었어요근데 왜 다들 무표정이라고하는지 지금도 이해가안되네요솔직하게 말해서 진실되게 웃어본적도없고 빵터진적은 딱 2~3번밖에없었어요그래도 어른들하고 다른사람들한테 최소한의 예의라생각하고 그냥 웃고지냈거든요근데 제가 보기에는 잘웃고있는데 왜 다들 무표정이라고 하는걸까요?아는언니가 가면성우울증일수도 있다고 알려줘서테스트해보니까 전문의랑 상담하라더라구요그래서 병원가서 상담햇는데무슨 내 얘기를듣다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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