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1039)
  • |
  • 로그인
  • 회원가입

 clogo1.png

[진로문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안녕하세요!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제가 올해 2월에 계약만료로 직장을 그만두고 여행을 하다가 5월 달부터 다른 쪽으로 공부를 해보고 싶어 2개월동안 학원을 다녔고 7월달부터 취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그러나 뜻대로 잘 안되네요 :(여러번 면접을 봤지만 계속 떨어지니 자신감도 하락하고 정말 난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건가, 평생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것인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이 길은 내가 가야할 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 교회를 다니지 않으시는 부모님은 아니라고 생각하시지만 자꾸 집에서 눈치받는 것 같아 정말 아무거나 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하나님을 위해 쓰임 받고 싶어 갓피플안에서도 직장을 찾아보려고 하지만 제가 학원에서 2개월동안 공부한 쪽이 아니기 때문에 자꾸 신경이 쓰입니다.이러한 계기로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고 친밀해졌지만 (힘들 때만 하나님께 구하여서 좀 부끄럽지만^^;)정말 하나님께서 내 기도를 응답해주시고 나를 향한 계획을 가지고 계신건지 계속 의문이 듭니다.정말 믿고 싶은데 응답이 너무 길어지니까 자꾸 하나님을 의심하게 됩니다.진짜 제 맘을 아실까요?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시리즈 학차신청 현장실시간 세미나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7-22 (수) 10:34 9년전
하나님께 대한 의심과 의문은 현재 나아가려고 하는 진로가 순탄하게 풀리지 않아서 생기는 감정입니다. 만약 그렇지 않았다면 결코 그런 마음이 들지 않았을 것입니다. 결국 현재 상황에 대한 괴로움이 하나님의 본질과 능력에 대한 의심으로까지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기도에 응답하고 계시고 형제님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다만 그러한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고 자기 자신만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그 괴로움에 파묻혀 버렸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구체적인 확신과 지금 상황이 하나님의 응답하심이라는 분명한 믿음 속에서 이러한 상황에서 하나님의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일까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러면 자신의 생각이 바뀌고 욕심이 버려지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을 찾아가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변화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진정한 하나님의 응답이었다는 것을 나중에는 깨닫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면서 나를 버리고 하나님을 따라가시는 진로에서의 선택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3977 신앙문제 과학적(증명)이라는 것은 아무래도 신과는 관계가 없는 것 같은데요...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3-25 8 3085
3976 연애문제 그 사람에 대한 욕을 세상친구들에게 했던것들 정말 성숙하지 못함을 후회하고 있습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3-26 8 4494
3975 신앙문제 저는무신론자입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1-26 8 3379
진로문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8-25 8 3772
3973 이혼재혼 결혼생활 10년을 하고 이혼을 해 사내아이 둘을 데리고 사는 40대 초반의 집사입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0-22 7 4919
3972 연애문제 이성에관하여 하나님께서도 기도응답을 해주시나요? 3 jw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5-01-27 7 4346
3971 스트레스 스트레스 지금 너무 힘들어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5 7 2470
3970 스트레스 정말..죽고싶어요..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31 7 2625
3969 강박증 년전에 지나간일에 대한 강박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5 7 2380
3968 소통부재 중2딸아이 와 소통이잘안돼요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7 2698
3967 소통부재 사람과 대화를 세마디 이상 주고받기가 힘듭니다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5 7 2131
3966 우울증 우울증진단받앗는데 질문답변좀 부탁드릴게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7 7 4373
3965 감정조절 급함)화병 인가요? 치료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10-22 7 5144
3964 동성애 남학생 성 지향성 성 정체성 혼란이 고민입니다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7 4079
3963 자녀문제 중학생 딸 학업때문에 고민입니다..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7 2281
3962 트라우마 조류공포증이 심각합니다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1-13 7 4206
3961 환각망상 환청..?이 들려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10-22 7 5585
3960 알콜중독 저 알콜중독일까요?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1-18 7 3399
3959 게임중독 여동생의 게임중독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3-26 7 3629
3958 사고장애 현실이 꿈처럼 느껴집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2-28 7 5639
3957 이성문제 상사병 질문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2-27 7 3538
3956 부부갈등 아빠가 의처증인것같습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0-31 7 5213
3955 기타_55 [공지] 등록된 사례는 직접신청한 문제나 인터넷에서 퍼온 문제들에 대해서 성경적 상담사들이…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7-26 7 6991
3954 강박증 소리에 예민해요 12 율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2-15 7 7718
3953 게임중독 제가 중독입니까?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3-26 7 2638
3952 강박증 시어른들에 대한 문제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5-11-16 7 5568
3951 대인기피 심리상담 효과 1 njm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10-07 7 4362
3950 대인기피 제 자신을 제가 사랑해줄수가 없어요 1 김범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1-31 7 4085
3949 분노조절 저는 학교를 다니다가 임신을 해서 1 고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05 7 4528
3948 알콜중독 기억이안나요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1-17 7 3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