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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고민답변]  
번호 분류 제목
3976 가정문제
아 진짜 어쩌죠ㅠㅠ ......한숨 먼저 쉴게요..진짜 어떻하죠? ㅠㅠ 저희 언니가 너무 싫네요...저는 노래하는걸 좋아해요 그래서 가끔식 화장실 거울 앞에서 노래 부를떼도 있는데 화장실이랑 언니 방이랑 1미터가 조금 넘는 가까운 거리라 물소리 이런거 다 들려요 그런데 그냥 평소에도 왜이렇게 못부르냐 부르지 마라 노래도 못 부르는년이 ㅈㄹ하고 있네 이러거든요? 근데 제가..잘난척 하는게 아니라...노래를....잘..불러요..ㅎ.. 하지만 제가 듯기에 그런게 아니라 엄마도 잘부른다고 하고 학교 장기자랑 나가면 친구들이 엄청 잘한다고 하고 엄마 친구도 ㅇㅇ이 가수해도 되겠어요 라고 했는데...아무튼 근데 저런 말을 화풀이 할데도 쓰는거 있죠? 언니가 엄마한테 지적을 받았어요 근데 제가 또 거울 앞에서 노래를 흥얼 거렸는데 갑자기 오면서 "야 노래좀 작작불러 왤케 못 부르냐" 라고 해서 제가 "왜 시비야 그냥 들어"했더니 "너무 못 불러서 귀가 찟어질것 같애" 이러는거 있죠? …
3975 담대함
*문제분류추가: #학교문제 #대인기피  제가중1때 진짜 밝았었는데 중 2때 내가 얘들 뒷담이나 이런거 까서 걸려 가지고 다 저한테 돌아왔었거든요 그때 내가 왜그랬나 싶기도 하고 너무미안해서 사과를 했는데 지금 고1 이고 제가 개학 하루전에 코로나 걸려서 학교를 못갔는데 가기 무서워요..두렵고 다들 저를 보면 수군될 것 같고 싫어할거 같아요.. 
3974 가정문제
진짜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저는 2... 진짜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저는 24살 여자이고 대학 졸업을 앞두고있습니다. 딱히 하고싶은 일이없어서 공부습관은 좀 있는 편이라 공무원준비를 막 시작했습니다. 엄마랑 갈등이 부쩍 많아졌는데요. 제가 대학졸업을 앞둔 순간부터 빨리 취직해야지..얼른 취직해서 집 좀 도와야지. 독립해야지. 라면서 취업압박을 주기시작하셨어요. 대학 내내 이런말은 한번도 못들었는데 갑자기 졸업앞두니깐 대학졸업하면 바로 취업할수있다는 듯이 말씀하시더라구요. 저는 공무원 마음먹었는데 당황스럽더라구요.. 길어도 1년은 기다려주실줄 알았는데.. 제가 공무원 준비한다는거 아시는 순간부터 엄청나게 잔소리하더라구요. 니가 이집에 하숙생이냐 몸만 나가게 (공부하러가는걸 이렇게 말씀하세요) 남들따라 공무원하고 니가 뭔데??? 니가 뭘할줄아는데 공장이라도 가서 일하면서 공부해야지. 다른애들은 다 일하면서 공부하는데 너는 …
3973 스트레스
*문제분류추가: #스트레스 너무 힘들땐 어떡하죠 진짜 죽을것 같아요 아니 죽는게 더 빠를 거 같기도 해요 정말 너무 힘들어요 너무 무너졌어요,,인간관계로 너무 스트레스받고 자존감은 안 그래도 낮았는데 더 떨어지고 제 편은 아무도 없는 거 같고 믿고 기댈 사람 하나 없는 거 같아요너무 살기 싫어요 요 며칠 매일 밤마다 혼자 우는데 이젠 우는것도 너무 지쳐요 ㅠ정신과나 이런 쪽으로 상담 한번 받고 싶은데 받아도 소용없을거 같은데 어떡하나요
3972 수면장애
22세 여대생인데요.. 지금 휴학을 하고 개인적인 시험공부를 하고있습니다.. 근데 작년부터인가 잘때 가위가 잘 눌리더라구요.. 잠이 막 들려고 할때 자꾸 눌려서 몇번을 깨려고 움직이고 다시 자고 그렇게 반복해야 잘 수있고 또 가위 눌렸을때 환각인듯 반은 꿈인 것마냥 뭐가 보이고 생전 듣지 못한 노래소리나 목소리가 들리고 하더라고요..  저는 그냥 피곤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인터넷을 찾아보니 기면증 증상에 있더라구요.. 그리고 요즘 너무 졸립니다.  그렇다고 잠을 조금 자는것도 아니고 6~7시간은 자고, 일어나긴 힘들어도 푹 잔기분이 들거든요?  근데 학원수업때 자꾸 졸고 (중고딩때도 수업때는 전혀 안졸고 열심히 들었거든요) 수업끝나면 점심때인데 그때 또 엎드려 1시간 자거나 점심 먹고 자게되요.. 아침저녁 지하철에서도 앉으면 거의 자구요... 낮잠 자고 나면 잘 잔기분인데 이상하게 집중이 잘 안됩니다...ㅠㅠ …
3971 대인관계
*문제분류추가: #대인관계 #우울증 #스트레스   Q. 진지하게 고민상담 해주실 분만    안녕하세요.  평소에도 감정조절을 잘하고 내성적이라 사랍들과도 굳이 싸울 일을 만들지 않는 intj 여학생입니다. 2달 전 쯤에 아주 감정적이고 상처를 잘 받는 친구랑 트러블이 생겼어요. (친구와 원래도 잘 맞지 않고, 저 얘기를 아무데나 흘리길래 자연스럽게 멀어졌어요) 근데 제가 심각하게 내성적이고 남에게 저 이야길 하는 것을 싫어해서 어디다 말하지도 못했어요. 지금까지도 서로 말도 안하는 상태인데요. 당시에는 아무런 스트레스 안받는다 생각했는데 요즘 (저가 고소인으로 연루되어 있는)법정 싸움이라던지 진로라던지 관련해서 좀 스트레스가 쌓인 것 같아요. 최근에 한의원을 가봤더니 화병? 우울증? 같은게 조금 심각하다고 하더군요?? …
3970 대인관계
*문제증상(#을 붙여서 모두 써주세요): #대인관계 어릴때부터 정말 친한 친구가 있습니다다 좋은데 이 친구가 자기 하고싶은대로 하지 않으면 짜증을 내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저를 편하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예로 밥먹으러 가자고 해서 제가 안될것같다는 식으로 말하고설득하다가 안 넘어 온다 싶으면 정색하고 전화를 끊습니다.이런 상황이 약속을 잡는다던지 여행을 갈때도 생깁니다장난인걸까 생각이 들면서도 기분이 나쁜데 이걸 그친구한테 얘기하자니 어떻게 얘기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이런상황이 아니면 또 잘 지내니..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3969 신앙문제
어렸을때 부터 교회를 다녀 주님이 계심을 믿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부터 저나 다른 일부분의 사람들의 신앙이 잘못된거 같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자신의 성공을 위해 기도와 예배를 드리고 있었기 때문이였습니다. 기도할때 저는 이번 입시가 잘되게 해달라 연습 열심히 할수있게 해달라 가족들이 건강하게 해달라고 기도 해왔습니다. 근데 이건 저의 성공을 위한 기도이지 주님이 원하시는 모습이 아닌거 같고 지금까지의 신앙생활이라고 해왔던게 잘못된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뭐라 설명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그냥 혼란스럽습니다. 제 자신또는 가족이나 친구들을 위해서만 기도하고 성공하기 위해서 교회에 나간다는 생각이 드는겁니다. 저는 악기를 전공하는데 교회에서도 오케스트라에서 연주하고 있습니다.. 더좋은 연주를 위해 좋은 대학에 진학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게 맞긴한건지... 진정한 신앙인이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3968 진로문제
상담드릴게 있습니다. 제가 상담전공을 하진 않았고 일반 시각디자인전공 대학교를 나와서 취업을하고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비전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살던 중 , 기도회나 내 맘속에 들던 생각은 나 자신을 치료하고 다른사람을 치료하는 일을 하고싶다는 생각을 하여 일을하며 상담대학원을 알아보았습니다. 친구의 말로 기독교 상담쪽을 알아보라고 하여 알아보던 중에 신형상담학교를 알게되었습니다. 100%성경적 상담이라고 하여 저는 처음에 의심도 하긴 했지만 칼럼을 읽어보고 동영상도 보니 정말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심리학에 기초를 둔 상담이 아니라 성경적 상담이 맞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러나 아직 100% 신뢰는 못하는 상황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상담을 공부하고 싶고 누군가를 치료하고 싶긴한데 현재 그것을 공부하여 당장 이룰 결실이 있긴 하겠지만 멀리 봤을 때 경제적인 요건이 되는지가 의문입니다. 그래서 상담을 하기 위해선 상담대학원을 들어가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포기하고 이곳에서 공부를 …
3967 진로비전
*문제분류추가: #진로문제학교 다닐 때는 그림 그리기, 의학용어, 한국사에 흥미가 있었는데 관련 자격증은 못 땄어요.보건계열 나왔는데 공무원 준비 해볼까요? 근데 공무원 조직에서 적응 못하고 대인관계가 힘들까봐 도전도 안하고 있어요. 전 항상 대인관계에 문제가 있었거든요.진로, 흥미 고민입니다. : 지식iN (naver.com)
3966 진로문제
진로 말인데요 안녕하세요 15살 여학생인데요.. 진로 때문에 ㅜㅜㅜ 제가 꿈이 천체물리학자라서 나중에 외국에 나가서 일하려고 하거든요 우리나라에선 돈벌이도 안될거같고 더 세부적으로도 못 배울거 같아서요ㅜ 근데 갈려면 좀 복잡하더라구요... 그래서요즘 또 성악가 같은 음악과 관련되있는 진로에 대해서도 관심이 생겨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ㅜㅜㅜ 제가 노래를 못하는 편은 아닌데 엄청 잘해야 성악가되서도 성공할수 있고 성공 못하더라도 제가 좋아하는 걸 하면 될텐데 천체물리학자랑 성악가 둘 다 좋아하고 또 성질이 정 반대잖아요 거의 ㅠㅠ 그래서 어느 하나를 쉽게 결정 못하겠어요 둘 다 좋아하는데 학자는 제가 관심이 있고 좋아해서 할려는 거구요 성악가는 노래부르는 것도 좋고 사람들앞에 나서서 당당하게 노래부르는 모습이 멋있어 보이기두 하구요.. 직업이나 진로 선택할때 뭘 위주로 선택해야 할까요 ㅠㅠ 충고는 좋지만 욕은 자제해주세요ㅋㅋ …
3965 신앙문제
직장을 다니는데요 가끔토요일 쉬는데 직장인 청년들 예배드리고 교제모임 가보고 싶어서요 30대이고요 차있어서 서울에 찾고있습니다 답변올려주세요
3964 대인관계
관리자 [수정] [삭제] [신고] [접근차단] [IP조회] [IP검색] 2015-06-18 (목) 21:07 직장에서의 충만을 잘 이해했습니다. 직장에서의 어떤 의미를 자신의 삶속에 채워넣으려고 하지 말고 내 자신을 어떤 직장이든지 그 흐름 속에 집어넣으려고 하면 더욱 온전하게 직장속에 몰입될 수 있습니다. 상담의 결과로서 성도님이 직장생활을 하게 되고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게 된다면 신앙생활이나 가정생활도 안정을 찾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것에 대한 어려움이 있다면 무엇이 있는지를 생각해 보시고 그것을 적어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구체적으로 어떤 직장에 이력서를 내고 구직활동을 할 수 있는지 계획이 생기는지도 적어주시면 좋겠습니다. 관리자 [수정] [삭제] [신고] [접근차단] [IP조회] [IP검색] 2015-05-13 (수) 12:01 주님의 희생이 실감이 잘 안나는 이유는 그 희생의 은혜로부터 너무 멀리 있기 때문입니다. 번개가 쳐도 …
3963 사회문제
*문제분류추가: #사회공포증직장생활이 너무 힘든데, 아무래도 제 증상이 사회공포증같습니다. (성동구 30대초반/남 사회공포증) 어릴 때부터 부끄러움이 많고 내성적이었습니다. 어렵게 공부해서 취직했지만, 직장생활을 하면서 동료들 뿐 아니라 업무상 사람 만나는게 너무 힘듭니다. 같이 식사하는 것도 힘들고 분위기를 맞추느라 원치 않은 표정과 대답도 하나하나 다 제겐 어렵습니다. 남들 앞에서 발표는 너무 부담되고 실수를 저지를 때가 많습니다. 이렇게 계속 직장생활을 할 수 있을지 너무 걱정입니다. 찾아보니 사회공포증이라고 있던데요. 어떻게든 치료가 되면 좋겠습니다. 방법이 없을까요?
3962 공포증
직장생활에 대한 공포감 31세 남자입니다. 직장생활에 대한 트라우마가 극심해서 고민을 올립니다. 저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그 누구에게 너는 이거 잘하는 구나 저거 잘하는 구나라고 말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업무처리속도도 느리고 습득력도 약했습니다. 그래서 매일 군소리 욕설을 듣기 일쑤였고 분위기상 저를 신뢰를 잘 안하는 그런 분위기 속에서 일을 했던 적이 많습니다. 그러다보면 뛰어난 사원에게는 더 가르쳐주려 하고 제가 물으면 들은 체 만체 또는 "이것도 모르고 뭐했냐 그동안?" "묻지말고 너 알아서해라 내가 일일이 가르쳐야 하냐?" 은연 중에 저를 내치려했던 느낌도 있었던 것도 같고.......그래서 아르바이트든 계약직이든 잘려서 나온 거 아니면 좋게 나온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그렇게 말들 하잖아요 "일은 하면서 배우는 거라고 초반에 실수 있을 수도 있지 그럴 수록 마음을 다잡고 빨리 습득하려고 해라" 그런데 …
3961 직장문제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3급_이해문제]   #대인관계 #직장문제        [2급_감정문제] [1급_신체문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 직속 상사가 있는데 같이 일하면서 힘들거나 불편한점이 있으면 본인에게 이야기하기 어려워 직장동료에게 이야기하곤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상사가 그걸 알게되어서 저에겐 일적인거 외에는 전혀 말을 하지 않고 있어요 어찌보면 남에게 험담을 하게 된거니 제 잘못이라 사과는 드렸지만 서먹하고 불편하고 그래요 회사를 계속 다녀야 할지 고민이예요
3960 진로문제
제가 첫직장인데요 일은 사무직이구요. 일이 너무 늦게 마칩니다. 출근시간은 8시반이구요 퇴근시간은 10시에요. 집에오면 11시 자기시간이 넘없습니다. 일도 많고 제가 배울꺼도 많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요. 잘할수있을까 걱정이 앞섭니다. 일한지는 한달ㄷㅚㅆ습니다 그만둘까 말까 고민중이에요. 힘드네요..
3959 성문제
성희롱관련 질문드립니다 직장내에서 상사가 상습적으로 몸을 터치하고 지나갑니다 좁은공간에 있을때 굳이 비집고 들어와 엉덩이를 치거나 그게안되면 어깨로 등을 쓸고 .. 어떻게든 제몸을 지몸으로 치던지 부비던지 .. 관리자에게 이사실을 말하고 처리해주길 바랬지만 말하고 난후 터치가 더 심해졌습니다.. 그래서 더이상은 직장을 다닐수 없어 전 퇴사를 해야겠는데.. 신고하면 피해 보상받을수있을까요 당한것이 저만이아니고 또있기때문에 ... 함께 신고하는것도 가능할듯..
3958 대인관계
뺀질이 퇴치법이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다른이 아니라 지금다니는 직장이 일하는 사람이 몇명 안돼는데 저 빼놓고 전부다 군대 뺀질이들이 다모인 것 같아서 힘듭니다 일은하는데 마무리 청소라든가 그밖에 잡일들은 내비 놔두면 아무나 답답한 사람이 한다는 주의고 진짜 힘듭니다 무슨 방법 없을 까요?
3957 대인관계
저는 소심한 성격 과 말을 더뜸 거리는 것이 심하고 현재 직장 생활 대인관계 에서 스트레스 가 심하고. 항상 혼자 생활 하는 것 같아요. 저가 말 을 더뜸 거리 고 하니 직장 동료 들도 무시 하는 것 같고 사람 들 때문 에 힘들고 때론 죽고 싶을 때가 많아요 어떻게 하나요
3956 직장문제
*문제분류추가: # 질문 실명인증 받은 성인 내공10 직장 내 후임이 무시하는 경우도 있나요? 동갑이어도 제가 1년 선배입니다. 근무하면서 본인이 선배인 척, 근무중 은근슬쩍 반말, 무시하고 이에 대해 뭔 말을 해도 대들고 본인 기분을 행동에 드러내는데 같이 일하기 싫습니다.. 이직 준비중인데 자리는 안 나오고 또 다른 부서? 사람은 자기 윗사람으로 인지는 하고 예의차리는지 다들 이 동료를 좋아합니다. 그냥 이 동료가 나서서 일하게 두고 전 편하게 같은 돈이나 받고 이직 준비하는 게 나을까요?  대학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나왔더니 놀기만 한 후임이랑 같은 곳에서 일하기나하고 더 자괴감 듭니다.  
3955 수면장애
직업상 불규칙한 수면을 하게 된다면 그것을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내공100 재질문 (새 답변을 기다리는 질문) 비공개 질문 3건 질문채택률33.3% 2016.11.03. 13:21 0 답변 1 조회 22 교대근무를 하는 경찰, 소방관, 간호사와 같은 직업의 종사자들이 불규칙한 수면으로 건강을 망친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밤에 나오는 호르몬과 낮에 나오는 호르몬 이 다르다라면서요. 아무튼 이렇게 낮과 밤이 자주 뒤바뀌어야하는 사람들에게 집에서 또는 병원에서 해줄 수 있는 조치가 (병원을 가야한다면 갈 의향도 있습니다.) 있을지 궁금합니다!! -----------------추가----------------------------------- 밑에 답변이 이해가 안되네요 직업에 의해 어쩔수없이 주간야간이 뒤바뀌는 사람을 도와줄만한 방법을 질문한겁니다.
3954 신체이상
지하철을 타면 답답해지는 현상 지하철을 30분정도 타면 가슴이 답답하고 호흡니 가빠지는 경우가 종종있는데 왜 그런거죠?? 답변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33 2015.09.30. 14:30 그것은 공황증상을 경험하신 것입니다 그것이 지하철이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일어난 것은 대인적인 스트레스로 인한 괴로움이기 때문입니다 버스를 자주 타면 버스에서 비행기를 자주 타면 비행기에서 경험하기도 합니다 경험한 시점을 기준으로 그전으로 거슬러올라가면서 원인을 찾으셔야 합니다 스트레스 받으신 경험이 주가 되니까 빨리 찾으셔서 평안을 되찾게 되시길 바랍니다
3953 불안증
지하철멀미안녕하세요촌에서자라서 지하철을 타본적이 성인 이전에는 거의 없어서이게 멀미인지 잘 모르겟습니다.차나 배탓을땐 멀미햇던 기억이 없는데요번에 자취한다고 도시 올라와서 살고있는데요지하철 탈때마다 맥박 올라가고 식은땀나고 어지러워서 눈앞이 조금 캄캄해지고 그래요그럴때마다 이어폰빼고 휴대폰하던거 잠깐 멈추면 또 괜찮아집니다.내과가니 부정맥 의심된다해서 대학병원에서 검사하니 아무것도 없다고 그러고요.공황장애라고하기도 그런게 불안한 상황은 아니엿거든요.그래서 뭔지 잘 모르겟습니다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38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5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공황장애 증상 정도는 아니면 불안증입니다. 맥박 증가, 식은땀, 어지러움, 눈앞 캄캄 등은 아드레날린이 분비되었을 때 나타나는 것이고 긴장, 불안, 초조 등의 상태에서 신체 반응입니다. 트라우마 일 수도 있고 평소의 불안이 고조되어서 나타날 수도 있고 신체 …
3952 공황장애
지하철만 타면   제가 한때 철없는행동을해서분류심사원에 수감되었었는대나온날 지하철을타고 집에오는길에한겨울인대도 불구하고 땀이 이마에서 흐를정도로 쏟아지는겁니다.등에도 흥건하고 옷이 다젖었죠..처음이라서 대수롭지 않게여겼는대이게 계속 반복됩니다..지하철만타면 답답하고 땀이 너무많이 흐릅니다.진짜 너무힘들정도에요.. 이게 무슨병인가요..고치고싶습니다..   re: 지하철만 타면 …
3951 트라우마
지진 날 때마다 추워요ㅠㅠㅠ 왜이런거죠ㅠㅠ 포항시 북구인데 작년 경주 지진부터 지진 날 때 마다 정말... 온 몸이 갑자기 확 차가워지는 느낌이에요ㅠㅠㅜㅠㅠ 온 몸이 달달 떨리면서 힘도 쭉 풀리는거 같고... 손 발이 싸늘해지면서 엄청난 추위를 느껴요ㅠㅠㅠㅠㅠㅠ 왜 이런걸까요,,??ㅠㅠ 이것도 지진 트라우마인가요?? 그 외에도 작은 소리에도 깜짝깜짝 놀라고, 어지럽고 흔들리는거 같은 느낌 있습니다... ㅠㅠㅠ 차만 지나가면 지진같아서 놀라요ㅠㅠ 그리고 며칠 잠도 제대로 못 잤고, 깊게 잠들지 못하고 조금씩 가끔 자고 있어요ㅠㅠㅠㅠ
3950 감정조절
지적장애인의 알 수 없는 행동??  제 남동생은 지적장애인으로 현재 복지관에 다니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 편찮으신 아버지가 요양원에 들어가시고 현재 누나인 저와 함께 생활중인데요   아버지가 요양원에 들어가시기전까진 제동생에게 굉장한 압박이 있었습니다. 또, 그동안 연락이 잘 되지않던 엄마의 왕래와 집안에 새로운 물건들이 생기고 변화가 생겼습니다.   평상시 제…
3949 신앙문제
어제 집사람이랑 한바탕 했읍니다.지식인에 많이 물어도 봤는데 결국 신천g인들의 답변을 못들었읍니다.어제 집사람이 내용을 알면 핏밧할거라고 하서 핏박 안할테니 말하라고 하니깐 이마니 아저씬 죽지 않는다고 하네요.그 얘기를 들으니 한참동안 멍했으며 뒷골까지 땡기더라구요.모태신앙의 사람이 나이가 45살이나 되는 사람이 어찌 그런생각을 하고 있는지 깝깝하더라구요.이나니 그분이 결국 신이란 소리네요죽지도 않고 구원을 받은 사람은 아직 없는데 모세도 요한도 그 이마니가 하나님이네요신천g에서 성경을 배워야 알수 있다는말은 수도 없이 들었지만 이건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거짓말로 남을 설득하고(집사람도 저한테 많이 했음) 남을 비판하고 교주의 하는 꼬라지를 보고도 그 사람의 말이 진실이다 라고 믿고 있읍니다.그 짧은 시간(6개월도 안됨) 에 어떡해 사람을 저 지경으로 만들수 있는지 북한보다 더 심각하네요.어릴적부터 쇄뇌시킨것도 아닌데 나이먹어서 상상을 초월하는 생각을 하는지 마귀의 역사가 대단하…
3948 자녀문제
지식인 검색하다가 알게되서 1:1상담 남겨봅니다 지식인 검색하다가 알게되서 1:1상담 남겨봅니다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는데 주위에서 나이테가 너무 많다고 그것만 신경써주면 될것같다고해서요~상처를받아서 그런것같다고 하는데 그것말고 그림에서 나타나는 뭔가 또 있나요~? 할머니와 엄마아빠는 신나서 스프링처럼 통통뛰고잇는거고 나-나비잡고잇는그림 주현(동생)-꽃에물주고있는그림 병아리,새는 애벌레먹고잇는그림 성경이 사람을 바꾼다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4732016.06.19. 10:09프로필 페이지 이동 그림분석은 아동의 문제가 나타났을때 그 문제속에 있는 핵심을 찾기 위해서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문제가 먼저 보고되고 그 다음에 그 증상에 관한 그림을 그리게 하는 것으로 진행됩니다 그림을 그리고 문제를 찾아내는 것이 아닙니다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은 괜히 멀쩡한 애를 이상하게 보실까봐 염려되기 때문입니다 별문제가 …
3947 직장문제
*문제분류추가: #직장문제 지속되는 우울 불안 안녕하세요, 20살 직장인입니다. :)제목을 보셨겠지만, 저는 요즘 정신적인 부분과 관련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답니다. 20살이 된 올해 새로운 곳에 소속되어 일을 다니기 시작하였습니다. 학교에서 벗어나 경험하는 새로운 환경들에 익숙해지기 위해서, 저에게 주어지는 책임들을 견디고, 새로운 타인들과의 신뢰를 쌓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이래봤자 이제 고작 한달이 지났지만요. 물론 시작한 지 그리 오래되지 않아 생기는 복잡한 생각들인 걸 인지하고 있지만... 이 직장이 많은 면에서 서툴고 부족한 저에게 너무나 과분한 직장인 것 같다는 생각이 멈추지 않습니다. 소속된 다른 분들과 비슷한 수준으로 성장하려 노력해야한다는 걸 당연히 알고있지만, 저에겐 그분들이 한없이 커보이네요.좋지 않은 말들을 들을 때마다 제 자신이 너무너무 작고 무능력하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 아 나도 20살인데... 이 정도 지식은 있어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