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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장애] 심각한고민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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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3946 강박증
*문제분류추가: #강박증 제가 깔끔한 성격은 아니거든요? 손은 되게 자주 씻는데 화장실에서 아무것도 안 만져도 친구따라 들어가면 그냥 공기가 더럽다고 생각해서 씻어요 친구도 씻게하고, 그런데 방은 잘 안치우고 그래요.일단 인터넷에서 뭘 사면 주소가 분명 맞는데도 맞게 적었는지 10번 넘게 확인하고요. 주문목록도 제대로 시킨게 맞는지 입금액이 정확한지 여러번 확인해요그리고 제가 마음에 들게 셋팅해놓은걸 누가 건들거나 방향 바꾸면 갑자기 화가 참아지질 않고 이럴바엔 그냥 망가뜨리는게 낫다 싶어서 그냥 다 쓸어버리고요제 나름의 규칙이 있는데 만약 밥을 먹는다 할때 잘 먹고 있는데 옆에서 누가 이것도 먹어봐 하면서 반찬같은걸 챙겨주면 밥 먹기 싫어지고제가 머리를 묶어서 남이 머리 묶었네 잘 묶었네 하면서 머리를 실수로 치거나 건들면 머리가 안 망가져도 그냥 풀어버려요이게 제일 심각한데 누가 저한테 닿거나 절 만지면 제 원래의 안정적인 상태가 무너지는 느낌이라 너무 불편하고 개미 기어…
3945 강박증
*문제분류추가: #강박증 질문 코로나 강박증 코로나가 계속 되고 화가 늘고 강박이 심해졌어요.웬만하면 외출은 자제하고 계속 손을 씻어야 마음이 편해요. 물이 계속 닿으니깐 피부염도 심해지고 에탄올로 눈에 보이는 건 계속 닦아냅니다.가족이 집에 들어오면 방에서 모든 행동을 주시해요 손은 씻는지 더러운 손으로 뭘 만지는 건 아닌지.. 가족 중에 특히 지저분한 사람이 있어서요.. 어쩔 때는 이런 상황이 꿈에도 나와서 하루 시작이 엉망일 때도 있어요.방금은 예식장 식당에서 밥 먹고 온 가족한테도, 열명 정도 모여서 놀고 온 가족한테도 당장 선별진료소 가서 검사받으라고 미친 듯이 화를 내고 방에 들어왔어요제 증상이 심각한 편인가요? 상담 치료가 필요할까요?     코로나 강박증 : 지식iN (naver.com)    
3944 강박증
*문제분류추가: #불안증 #신체이상 # 안녕하세요 20대초반 여성입니다 제가 오염강박증이 너무 심해져서 고민입니다 병원을 가볼까 하다가도 제 마음가짐에따라 재발 될 수도 있고 치료가 아예 안 된다는 말도 많이 들어서 .. ㅠㅠ 증상을 몇가지 설명한다면 1. 밖에서 대소변 잘 안 봅니다 .. 보더라도 시간이 굉장히 오래걸립니다 혹시나 엉덩이나 허벅지같은 곳에 튀었을까봐요 그러고 밖에서 대소변을 봤다고 한다면 그 이후로 의자같은 곳에 잘 안 앉아있습니다 ㅠㅠ 찝찝해서요 2. 1년 365일 생리대를 차고 다닙니다 . 전에 항문에 문제가 생겨서 짓물인지 뭔지 액체 같은 게 나온 적이 몇번 있는데 그 이후로 절대 절대 맨살에 속옷 안 입습니다 .. 무조건 생리대 차고다닙니다 3. 샤워시간 기본 1시간입니다 . 요즘엔 점점 더 늘어나서 거의 3시간 가까이 씻을 때도 있어요 .. 너무 힘들어요 씻고나면 진이 빠지고 .. 4. 그리고 대소변을 본 후 손을 씻거나…
3943 강박증
*문제분류추가: #        강박 장애에 대한 정의                      일을 할 때나 청소를 할 때 이 물건은 이 위치에 저 물건은 저 위치에 놓아야 불편하지 않음. 줄,행,열 맞추는 행위에 집착하기. 정리하거나 진열해야할 물건들이 한 곳에 산더미로 쌓여있는데 정리를 빨리 다 하지 못하면 불안해지고 불쾌해지는 마음. 유리 책상에 지문이 남는게 신경쓰여 계속 닦고 또 닦고 확인하는 행위.핸드폰 설정 시 밝기, 음량 50퍼센트 고정, 알람 사운드 역시 50퍼로 고정. 글자 크기 중간으로 두고 써야 마음이 편함. 그렇지 못하면 불편한과 불쾌감을 느낌.챙겼다고 생…
3942 강박증
*문제분류추가: #   완벽주의? 강박? 때문에 피곤해요                            유튜브를 보다가 갑자기 뭐 생각나서 검색창에 치려는데 기억이 안나면 너무 스트레스받고요.. 어떤 글을 읽을때도 끝까지 읽지 않으면 하루종일 불편해서 힘듭니다.. 어떤일을 하고 마무리 지을때 예를들어 책을 읽고 책장에 넣어놓아야 할때 책장에 책을 안꽂아두면 미칠것같아요 그거 하나 안하면 다른일 할때도 계속 생각나서 힘들어요.저희 아버지가 완벽주의성향이 강하신분이시고 특히 정리정돈, 청결 같은 부분을 과하게 지적하시고 혼내셔서 그걸로 인해 어렸을때 너무 힘들었거든요. 물론 지금도 그렇지만요..뭔가 하고나서 아빠가 오기 전까…
3941 강박증
*문제분류추가: #스트레스 #강박증   질문 생각 멈추는 법이 있나요   생각이 안 멈춰져요 잡생각..쓸데없는 생각이 자꾸 저를 괴롭힙니다..자기 전에도 자꾸 나구요 하기싫은 생각일수록 더 머릿속을 지배하는 느낌..? 정신과라도 가봐야하는건지..다른사람들도 이렇게 머릿속이 꽉 차고 생각이 뇌를 지배하는 느낌이 들때가 있는건지.. ㄹㅇ제어가 안됨..하 스트레스        
3940 강박증
느끼는 죄책감에 대한 고민입니다.안녕하세요. 평범한 고등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3년전 부터 오는 죄책감이 최근 다시 저를 괴롭히고 있고 너무 두려워서 글을 써봅니다.3년전, 저는 n번방 사건 인터넷 기사를 보았습니다.다름 아니라 그 기사는 사건의 대한 검색어가 유명 포르노 사이트에 실시간 검색어로 올라가 있다는 것을 보았고, 저는 그 사이트에 접속 해보았고 정말 이더군요. 그후에 저는 n번방 사건에 대해 찾아보고 정말 화가 났습니다. 사람 할짓이 아니더라구요.그리고 며칠 뒤에 문득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군가 혹시 내가 검색어를 확인 한것을 보면 뭐라고 하지 않을까? 어.. 그때 내가 검색어로 검색해서 영상을 보았나? 난 범죄자인가..' 와 같은 기억이 조작이 되면서 저를 죄책감에 빠트렸고, 저는 그 생각때문에 일상이 무너졌었네요.지금은 현저히 나아지고, 제가 그런 영상들은 보지도 않았고,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는 것을 스스로 알지만, 그때의 제가 무의식적으로 만든 감정과 생각에 …
3939 강박증
강박증이 이렇게 갑자기 좋아질 수 있나요?제가 요 몇일사이에 공격적 강박사고로 굉장히 힘들어했습니다. 특정하게 꼽을 만한 강박행동도 없긴했고 예전에는 공황장애 불안장애를 스스로 이겨내본적이 있긴해요…. 근데 어제 한 유튜브 영상을 보고 강박증 치료 4단계를 계속해서 실천하다보니 떠오르는 횟수가 줄고 이제 그런 생각이 떠올라도 그냥 넘길 수 있게 되었는데요… 하루아침에 이렇게 좋아지니까 좀 얼떨떨 싶기도 하고… 강박증은 맞나?? 싶기도 하고… 또 이런 강박사고가 익숙해져서 아무런 감정을 못 느끼게 된거면 어카지?? 하는 걱정도 들고 그러네요… 그렇다고 아예 그런 생각이 안 드는 건 아니고 예전에 비해 불안, 두려움이 크게 줄었어요.. 갑자기 이렇게 좋아질수도 있는거죠??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143받은감사수 4식물신 열심답변자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9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강박증이 좋아진다는 것은 강박을 의식하지 않게 되는…
3938 강박증
외모 강박증 고치는 방법여학생인데 외모에 과도한 집착과 남들과 끝없이 비교하고수시로 거울만 확인하고 치장하는데에 바쁘고누군가가 툭 던진 말한마디에 하나하나 신경쓰고 그 말로 인해 우울해지고 그날의 기분이 정해질 만큼의 집착이 심하고누군가가 예쁘다고 얘기하면 오히려 나를 못생겼다고 맥이는 건가 반어법인가 싶고 모든 걸 다 삐뚤게 흔히말해 사람이 꼬여있다고 해야하나 그냥 마음이 닫혔다고 해야하나매일매일 새벽같이 일어나서 화장하기 바쁘고 조금이라도흠이 보이면 참을 수가 없고 내 기준치에서 조금이라도 미달된다면 용납이 안 되고 나가려면 몇시간 씩의 준비는 기본이고옷을 고르는데에만 몇시간이 걸릴만큼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고 집앞 편의점이라던가 어디 잠깐 나가는 거에도 옷을 골라 입고 신경써서 나가고 하루종일 앞머리만 만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거울만 보고 앞머리 신경쓰고 있고 거울이 없으면 불안하고 누군가가 내 얼굴을 보면 쟤는 무슨 생각일까내가 못생겨서 쳐다보나 웃나 생각하게 되고 …
3937 강박증
불안강박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알려주세요제가 좀 생각 강박이 되게 강한데이게 불안강박 같거든요?불안해서>한 가지 꽂힌 생각 하면 그걸 해결될때까지생각하는데 대부분 타인에 대한 질문, 집착 강박이 심해요..그게 해결안되면 제 일상이 멈춘거같고그게 해결되야 불안이 사라진다 이런 느낌??보통 자기 스스로에 대한 강박이어야 되는데저는 타인에 대한 강박이라서 더 스트레스받아요예를 들어 남한테 민감한거에 집착해서 남이 제 부탁이나질문을 해결해줘야 제 불안과 걱정이 어느정도 해소되는?그런거에요ㅠㅠ 거의 지금 10년넘게 이걸 참고 살고있는데 최근에 또 해결되지않은 불안강박사고가 들어서요ㅠㅠ근데 진짜 스스로 고치고 싶은데 비합리적 생각이다 제발 잊자 이러다가도 계속 생각나고 강박들고 그래요이게 강박이 아닌 습관인데 제가 강박이라고 착각하는지도 모르겠고 제 뇌가 진짜 특이한건지 정상적인 일반인인데 가끔이런 이상한 생각에 너무 꽂히니 진짜 사는게 지옥입니다불안강박이 맞는거 같긴한데 불안하니…
3936 강박증
정신과 가야할까요전 자존감도 낮고 남들 의식도 많이 해요다른사람들이 저한테 관심 없는걸 아는데도 의식하구요밖에서 밥도 못먹겠고 시선이 느껴지는것같고 주변사람, 심지어 모르는 사람들한테도 잘보여야한다는 강박증같은게 있네요최근들어 사람들 많은 곳에서는 구역감도 느껴지고 토할까봐 불안하기도 하구요 토하면 불쾌하게 느끼는 시선들이 무서워서요이 때문에 대인관계에 지장이 있는것같아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사람들이 절 이상하게 볼것같은 생각이 듭니다저보고 이쁘다 귀엽다 착하다 이런 성격이나 겉모습에 관련된 칭찬들을 들으면 거짓말처럼 들려요 전 어릴때부터 친언니한테 못생겼다는 말을 많이 들어왔거든요 그래서 다른사람들한테 뭐든지 잘보여야하는 강박증세같은게 지속되어 왔네요옛날에는 잘보여야한다는 강박증은 있었지만 시선은 신경도 안쓰였는데 최근에 밖에서 밥먹다가 토할뻔한적이 있거든요그때 사람들이 저를 다 쳐다보는듯한 느낌을 받아 무서웠어서 토하는게 더욱 더 겁나요 그래서 밖에서 밥먹는것도 사람들이 많아서 …
3935 강박증
이거 강박증인가요?욕실 무조건 엄청 뜨거운 물로 전체 싹 헹구고 하수구 오래 물쏘는 습관이 있어요 그 하수구 안이 상상돼서 욕실에 있는게 좀 힘들구요..그리고 욕실 문열고 밥 못먹고 아니면 방바닥에서 잠 못자는거? 그냥 모든 가구 사이사이 먼지가 가까이 있다생각하니까 못버티겠어요.. 음식 같이먹는거 이런건 상관없는데 너무 휘저으면 못먹긴하고 또 방바닥도 찝찝해요....특히 숙소같은 곳 너무 심해서 잠도 잘 못자요예민해서 그러나요 이거?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71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4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강박증이 맞습니다. 언제부터 왜 그렇게 하게 되었는지를 찾아야 합니다. 예민한 것이 아니라 꼭 그 기준이 되어야만 한다는 자신의 원칙이 있는 것이고 그런 원칙이나 기준을 지키지 않으면 계속 감정이 생길 때 강박에 매이게 됩니다. 심각성을 자각해서 지금부터 해결하려고 하면 풀릴 수 있지만 계속 더욱 …
3934 강박증
푸록틴 증량 후 졸림과 집중력 저하강박증세가 꽤 심한 편이아 푸록틴 정을 60mg에서 80mg으로 증량했습니다.기분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늘어지고 공부에 집중이 안되네요. 잠도 많아지구요.혹시 증량기에 이런 부작용이 있을 수도 있나요?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71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4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당연히 약물 부작용입니다. 용량을 늘리면 늘린 만큼 증상이 심해집니다. 푸록틴이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로 세로토닌이 많게 하는 약인데 그에 따른 부작용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강박증이 심하다고 해서 약물을 계속 올리면 올릴 수록 부작용도 같이 올라갑니다. 약물만으로 조정하는 것의 한계가 있으니 생각을 바꾸는 방법을 병행해야 합니다. 상담치료가 병행해서 필요하기도 하니 부작용을 견디기 어려우면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음 강박 상담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1. 계속되는 의식적 노력 속에서 …
3933 강박증
정신과약 효과혹시 약 바꿔야 되나요? 강박증약을 먹고 있는데 제가 확인 강박증이 좀 있어서요. 근데 너무 아무생각이 없다 보니까 오히려 이게 더 불안한거 같은데 기억력도 금방 없어져서요. 좀 쎈약인거 같은데 약한걸로 바꿔 달라고 하거나 약을 바꿔도 됭까요? 원래는 좋아하는 연예인 욕이 제 욕 같아서 우울증약 이랑 불안장애 약을 받아서 먹기 시작한건데 이제 연예인 걱정을 안하니까 저의 걱정을 하면서 확인을 계속 하게 되는데 근데 그게 아무생각도 없고 금방 잊어버리니까 그게 더 불안한것 같아서요. 근데 제가 작년 부터 먹고 8월달에 제가 끊어도 될것 같다고 해서 연예인 걱정은 안하니까 근데 이제 저의 대한 걱정이 시작 되서 다시 가서 먹고 있는데 아직 이틀차 밖에 안먹긴 했는데 좀 약한걸로 바꿔도 되나요?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72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4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약물만으로 해결하려고 하면 …
3932 강박증
강박증이 너무 심해요대학병원에서 6 년동안 약먹고 있는 사람입니다저는 정신분열성 해리장애를 진단 받았고요 처음부터 강박증이 심해 강박증 약도 같이 먹고 있는 사람입니다.예전엔 담배피면 윗옷 상의에 불이 날까봐 엄청 쳐다보고 물에 옷을 잠수시켜도 불 끄고 문닫고깜깜한 곳을 수십번 쳐다봤습니다현재는 옷 때문에 불안한게 없어지고 다시 담배를 피고 다시 라이터를 엄청 쳐다보며 숫자를 세고계속 쳐다 봅니다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요...담배 끊을라고 노력 많이 했는데 담배 끊기가 힘들더라고요그래서 보건소에서도 금연패치 껌 등을 지원받았는데 실패했고,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도 별 도움이 안됬습니다그래서 질문합니다.1. 남들이나 질문자 분들도 담배를 핀 후에 라이터를 만지거나 불 났는지 확인하나요?2. 저만 흡연후 화재의 위험성을 생각하면서 예민하게 불안해 하나요?3. 어떻게 하면 불안함을 줄일수 있을까요?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78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4위, 성인상…
3931 강박증
외모강박증고3인데 외모강박증 같아요학교 다닐땐 학교에 이미 화장을 하고 가는데오후쯤 되면 피부가 다 뜨니까애들이랑 같이 다니는 학원에는 그냥 마스크 쓰고 갔거든요근데 마스크 너무 답답하고 솔직히 쓰기 싫었어요ㅜㅜ지금은 방학이니까 준비를 하고 바로 학원을 가야되잖아요제가 학원 갈 때 화장을 진하게 하진 않아도머리도 길고 기초화장+머리만 해도 30분은 걸려서나갈 때마다 씻고 준비하면 거의 1시간 되는데이 과정이 가끔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그렇다고 머리 짧게 자르고 생얼로 다니는걸..그걸 못하겠어요제가 남자애들이랑도 친한데 제가 만약에이 몰라 하고 마스크 안 쓰고 가면남자애들이 ㅇㅇ이 요즘 피부관리 안하네?이런식으로 얘기하는데 아무렇지 않은 척 욕하면서 받긴 하지만집에오면 다시 아무리 답답해도 마스크는 쓰고 학원가야지..이런 생각 들고요고3인 만큼 스스로‘외모고 친구고 1년만 다 포기하고 공부만하자’생각하는데 그러기엔 남자친구도 있고 혼자 다니는 것도 싫어요학원도 이제 고3이니까 대치동으로…
3930 게임중독
이제 고3이되는 학생입니다.게임에 벗어나보려고 엄마한테 학원보내달라해서 학원도다니고 하는데 벗어나지 못해서 너무 힘듭니다 이것 때문에 가족이랑도 상태가 원만하지 않습니다.제가 어렷을때부터 부모님이 농장일을 하시기에 외갓집에서 자랏습니다. 외갓집에는 저랑 나이차가 많이나는 사촌형들도 계셧구요. 물론 컴퓨커도 외갓집에서 시작했습니다 사실 어렷을때는 컴퓨터를 많이하지도 않았습니다 제가 외갓집에서 살다가 부모님이 농장에 컨테이너를 하나 지으셔서 거기서 컴퓨터를 들여놓고 부모님이 농장일을 하시면 혼자남아서 공부대신 컴퓨터를 할때가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였습니다.항상 학교에서는 친구들이랑 공부이야기보다는 게임방이야기를 더 많이했습니다.그러다보니 초등학교생때부터 서서히 성적이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거의 땅바닥을 기는 수준이 되었습니다.하루에 컴퓨터를 학교갔다오면 자기전까지 밥먹는시간 빼고 거의 계속했구요 중학생때부턴 컴퓨터하려고 학교를 아프다고 거짓말을치고 안나간적도 있습니다.지금 그 상황이 점차…
3929 게임중독
게임 중독인 여동생 때문에 미칠것 같습니다.게임을 말리는 부모님과 게임을 끝까지 하려는 동생이 싸우는건 매일 있는 일이고, 항상 그 싸움은 서로 소리지르고 욕하는 지경까지 갑니다. 동생이 하는게 사이퍼즈랑 무슨 군단?? 이라는 게임이라서 한번 플레이 하는데에 적어도 30분씩은 걸리고 그래서 중간에 강제종료해서 게임을 중단하라고 해도 죽어도 그렇게 못한다며 빽빽거립니다. 한 두살 먹은 애도 아니고 올해로 고등학교에 입학했는데도요. 심지어 집에서 아예 컴퓨터 코드를 버렸더니 피시방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피시방에 다녀와서도 집에서 또 게임을 하고, 한번은 아예 자기 돈으로 코드를 세개쯤 샀구요. 진지하게 전문 상담가와의 상담을 권하면 자기가 정신병자같냐고 욕만 퍼붓습니다. 원래 게임을 좋아하긴 했는데 지망하던 고등학교가 있어서 그곳의 입학을 위해 공부했던 1년 동안은 컴퓨터를 쳐다도 안보긴 했습니다. 그런데 그 학교에 불합격한 이후에 게임을 하는것이 배로 더 심해진것 같아요... 식비와…
3928 게임중독
*문제주제: #게임중독 #대인관계 1년정도 전쯤 개인적으로 안좋은 일들을 겪으면서(헤어짐 등..) 처음 게임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스물 중반인 지금까지 게임을 해본적이 거의 없었었는데.. 그저 시간 떼우기 용으로 처음 시작했던 게임이 지금은 제가 느끼기에도 심각할정도로 중독수준까지 와버린거 같습니다ㅠㅠ 하루 3-4 시간씩 자고 먹고 알바 하는거 외에는 하루종일 아무도 안만나고 게임만하는데다.. 일상생활 도중에도 계속 게임하고싶다는 욕구가 생겨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낄 정도입니다.. 이거 진짜 어떻게 끊어야 하나요 ㅠㅠ 사실 몇달전부터 계속 끊으려고 시도 중이긴 한데... 정말 독한 맘 먹고 일주일 정도 아예 게임 쳐다도 안본 적이 있긴 한데 결국 계속 도전 실패 도전 실패 이거 반복 중입니다ㅠㅠ 중독에서 벗어나려면 그냥 독한맘 먹고 아예 안하는것만이 상책인가요?? 저도 처음 게임 끊으려고 할때 맘 먹고 일-이주 정도만 안하면 게임 하고 싶은 맘 사라지겠지 했는데..…
3927 게임중독
하루에 한번씩은 피시방으로 출근을 하고요 게임하는 시간은 그리 길지는 않아요. 1~2시간 사이로만 하고. 저녁시간을 주로 이용해요 피곤하거나 아플때는 않가지만. 거이 일주일을 놓고 보자면 매일 가다시피 하는거같아요. 요즘 조금씩 하루.이틀 안가다보면 슬슬 몸이 따분해지고 알게모를 짜증이 밀려와요..ㅠㅠ 다른 취미로도 바꾸고 싶긴했지만 퇴근하면 저녁7시 인대.. 이거 어찌해야대나요??? 제가 중독인가요? 중독이라면 어떻게 해야대는지 조언좀 해주세요.ㅠ
3926 게임중독
*문제분류추가: #게임중독 #대인관계이렇게 하면 그래도 조금이라도 도 생각하게 되고친구들은 일찍 시작했는데저는 늦게 롤을 시작했으니까빨리 잘해져야하고저도 인정받고싶은 욕구때매 더 많이하고스트레스받고 잠도못자는데게임중독인가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2&dirId=201&docId=378478159&qb=7KSR64+F&enc=utf8&section=kin.qna.all&rank=1&search_sort=3&spq=0
3925 게임중독
*문제분류추가: # 게임중독 게임중독에서 벗어나는법. 저는 지금 아침에 일어나서 밥을먹고 저녁때 가까이쯤까지 게임을합니다.그리고 저녁을먹은뒤에도 게임을하고 11시가되서야 컴퓨터를 끈뒤에 폰을하다가 잡니다. 제 인생이 전자기기에 지배당했어요. 남들처럼 가족가 티비보며 시간도보내고 운동도하고 그런 인생 살고싶은데 밥먹는시간에만 거실로나오고 남은 시간은 컴퓨터 키보드와 핸드폰에 찌들어사는 제 인생이 너무 허무해요. 게임중독에서 벗어날수있는 방법 무엇이 있을까요  
3924 게임중독
*문제분류추가: #게임중독 안녕하세요 게임중독자입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게임을 많이했는데요 나이를 먹으면서 더 악화된거같습니다 현재 하루에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합니다. 진짜입니다 그래서 게임을 이제 줄일까합니다 게임중독을 약하게 만들어주는 것같은거 없나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1&dirId=10403&docId=378053751
3923 게임중독
수능친 고3입니다.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컴퓨터게임을 하지못하고 이번에 저번주 화요일부터 매일3시간씩 게임을 하고 있어요. 오전,오후수업을 듣고 운동마치고 들어오면 7~8시쯤인데 그때부터 시작하는데 하는게임이 클로저스라는 게임인데 피로도 제한으로 다쓰는데 많이 걸리면 3시간이라 다쓰면 바로 컴퓨터를 끕니다. 근데 아버지가 제가 1주일도안 본결과로 게임중독으로 야단을 맞았는데요. 시간이 좀긴거는 인정하는데 운동도 매일 하러다니고 공부도 수업꼬박 매일 듣고있으면 게임후 다시 공부합니다. 잠도 늦께 자지않고 밤새서 하지도 않습니다.아버지말로는 1시간 30분넘으면 무조건 중독이라 하셔서 질문합니다. 제가 중독입니까?(인터넷중독 자가진단했는데 29점이 나오더군요)
3922 게임중독
겜말곤 다른게 다재미없습니다.  사람들만나는것도 피곤하고요 그나마있는 취미도 독서,운동인데 긍정적인 생각이드는 거는아니고 내스스로 재미있다고 생각하는취미는 게임뿐이에요. 싫은데도 보고 읽고 땀흘리고 스트레스받으면서하는 취미하는기분?이게 게임에 중독되서 그런거라고도하는데. 저는 접고싶으면 접어요. 1주일 길게는 1달도 접어봤는데. 몬가 부정적인생각이 안떨어져…
3921 게임중독
여자친구랑저는 같이삽니다 20대이구요 여자친구가 서든어택을하는데 20시간은 기본으로하구요 잠을거의안자요 거기다가 아프리카방송을하면서 여러사람들이 좋아해주고 관심가져주니까 그게좋다고 제말은 아예듣지도않아요 거기다가 청소 설거지등등 같이살면서 기본적으로 해야할것들도 하지않고 제가거의다합니다 좀 하라고하면 아예않하는거아니자나 라면서 되려 저한테 짜증을냅니다 게임 컴퓨터좀 줄이라고하면 아...이러면서한숨쉬고 제말무시하며 그대로 게임하고 방송보는 시청자들이랑 채팅하면서 놉니다. 제가 여러번화도내고그랫지만 고쳐지질않고 되려 나보고요즘왜자꾸짜증내냐면서 화내는거받아주기도지친답니다 거기다가 스킨쉽도안합니다 잘때도 껴안으려하면 팔에피가안통한다라는말등등으로 변명하고 껴안는것도 잘못하게합니다 도데체 어떻게해야할까요 여자친구가너무 철없는거같아요 일도하지않고 하루죙일 컴퓨터만하고 제가 부탁하는건 들어주지도않고 청소설거지등 집안일도 거의안합니다 그냥 하루종일…
3920 게임중독
하...게임이라는 건 누가 왜 만들었을까요  게임만 없었으면다른 거 할 시간이 엄청나게 늘어날텐데 ..고3인데 게임중독이에요미쳤어요 진짜 어떡해요 …
3919 게임중독
저는사춘기 중2인 男자입니다   기독교를믿고있습니다   근데 fps 게임도하는데요 문득이생각이나더군요 기독교다니면   fps같은 잔인하고 사람죽이는게임하면안됀다는..   그래서않할려고하는데 저는이미 fps라는 사람죽이고찌르는   그런게임에물들었어요 제발저좀도와주세요   다른게임으로돌려보려고했지만 전체이용가중에서그나마   제밌는건 크아나 테런같은거밖에없어서 더욱   fps게임을하고싶고 저정말 유혹떨쳐내고싶은데 미치겠네요     질문1.기독교믿으면 fps같은사람죽이는게임은   하면안돼는거맞죠?   질문2.제가 사춘기라서야시시한상상아고 좀더   자세한상상을많이하는데 그런것도 끊어야겠죠? &…
3918 게임중독
지금 시험기간이라 2~3주전부터 게임 그니까 제가하는 롤을 안하고있습니다. 평소 평일에는 한판 두판 정도만 하고 잇고 주말에 합쳐서 3~4시간? 정도 하고있었는데 시험기간이 되서 안하고 있엇더니 계속 생각이 나네요 밤 12시 30분정도에 공부를 마치고 30분동안 아프리카 롤방송이나 유투브 롤관련 영상 보고 1시 정도에 자구요. 목요일날 시험이 끝나는데 벌써 시험 끝나고 pc방 갈 생각만하고있습니다.. 항상 게임생각은 하는거 같구요.... 이거 중독인가요? 질문자 인사 감사합니다 제가 생각해보니 맞는 말이신거 같습니다 덕분에많이 알아 갑니다~ 답변: 시험기간이라 롤을 안 하고 있는데 계속 생각이 나서 게임중독이 아닌가 두려운 마음이 있네요. 두려운 마음이 생긴 이유는 님이 원하는 것이 뜻대로 안되기 때문입니다. 원하는 것을 버리고 진짜 해야 하는 일을 해야 두려움에서 벗어나 평안할 수 있습니다. 롤이 뭔지 궁금해서 검색해 봤더니 이런 답변이…
3917 게임중독
음이 불편해미치겠어요 저는11살남자이구요.제가 친구1명땜에 스트레스를아주많이받아 요즘들어 자주울어요..탈모증상도있구요.그 후부터 부모님생각을하면 울거같고,제가 겜을많이해서 애들이 다 저를 게임폐인이라고해요.그런데 애들이 "게임만하는 새x에혀 ㅉㅉ 놀애들없으니까 겜이랑노냐?' 이럴거같은 생각에 마음이 불안해지고,제가 학원을지금 다끈었어요.좀있으면다시다니구요,제가 애들이 11시에놀래? 이러면 제가 맘댈 이라고해요. 그러면 또 이런생각이들어요."에혀,그지 새X돈없어서 학원도못가냐?그래서시간 많은가보네?"라고할거같은 생각의 마음이 불안해져요.그리고 제가 탈모라서 애들이"탈모 새xㅉㅉ'라고 할거같은생각때문에 마음이불편해저요이건 다생각입니다.제가 겜많이하는거하고,탈모걸린거하고, 애들이 놀자고할때 맘댈 이라고하는거는사실이구요.해결방법없나요?ㅠ 제가 이름의 '효'자가 들어가는데 엄마가 저 효자효 라내요.그래서 부모님 저땜에 힘들어하실까봐 겁나고 ㅠ..이 일은 부모님한테는 말안안했어요.저런 잡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