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글
  • 접속자(647)
  • |
  • 로그인
  • 회원가입

[가정문제] 슬기로운 가족생활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1.상담챠트
2.신체문제
3.정신구조
4.마음이해
5.변화과정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필독서1
필독서2


번호 분류 제목
3946 사고장애
전 암기력도 나쁘고 말하는거도 어눌하고 행동도 어색합니다 사람들이름도 잘못외우고 사람들과 대화에도 집중못합니다 표정도항상 바보같다그러고요,, 사람들은 장애인이냐? 그런말도 많이 들어 항상속상합니다 어릴떄부터..말이죠 적응될만도 한데 적응하기힘들어서 근 몇년간은 어눌하고 어색한거 다른사람들 신경안쓰고 제가 내키는데로 하며살았습니다 병원도움받으면서 말이죠 그랬더니 그나마 있던 착했던 저를 좋아하던사람들이떠나가기도 하고합니다. 아스퍼거증후군은 정신과에서 어린시절에 진단받은것이고요..' 사람들과 의사소통이 잘안되고 소심해서 상처도잘받습니다.. 의사소통능력이 떨어지니 예전엔 참았는데 이젠 꼬치꼬치따지고 생각나면 다시따지고 하다보니 다들 제가 싫어지는거죠... 현재는 서울대 공대 ??전공 수석입학해서 재학중입니다.. 교수가 되자니 교수대학원 세계의 인맥에 자신이없고 회사를 가…
3945 트라우마
지난 일에 대한 올바르지 않은 이해가 원망과 고통을 만들고 있고 그것이 오래 되면서 인간관계에 반복적인 감정과 오해의 삶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서 몸에도 안좋은 영향을 끼쳐서 결국에는 피부와 표정등을 변형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되어진 악순환의 원인을 찾고 그 원인을 하나씩 올바른 것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자세가 나쁘면 끊임없이 문제를 만들게 됩니다. 앉는 자세, 걷는 자세, 칫솔질 자세, 공부자세, 등등 모든 자세가 악순환을 만들수도 있고 선순환을 만들수도 있습니다. 그러한 의미로 인생의 가장 중요하였던 시기에 있었던 일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올바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저희 상담센터에서 그러한 도움을 받게 되실 것이구요. 첫 번째 상담에서는 말씀해주신 것이 이외의 기타 다른 영역에서의 문제점을 살펴볼 것입니다. 상담때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944 부부갈등
지난 날의 삶이 하나님의 도우심과 붙드심의 삶이었으니 앞으로도 더욱 그렇게 하나님의 손길이 집사님을 덮어주실 것입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남편의 변화가 아니라 하나님께 대한 소망입니다. 그것이 사라지면 설사 남편이 변화된다 하더라도 아무 소용없을 것입니다. 하나님께 대한 소망이 있다면 남편이 변화되지 않더라도 큰 의미가 있습니다. 집사님은 승리하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끝까지 승리하시기를 바라며 이 말씀을 묵상해보시기 바랍니다. [히]10:36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하신 것을 받기 위함이라 [히]10:37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히]10:38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히]10:39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3943 사고장애
지난 날의 과오들이 자꾸 떠올라서 힘든데 누구나 다 가진 지난 날의 과오들은 어떻게 해결합니까?
3942 강박증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2급_감정문제]  #감정조절   질문                    내공100                지나친승부욕              지는게 병적으로 너무 싫습니다 지면 화가 치밀어올라서 분노를 …
3941 불안증
지나친 불안긴장으로 도로주행시험을 못보고있습니다 처음시험봤을때 긴장을 너무 많이해서 연습때안하던 이상한짓계속하다가 떨어졌는데 그 이후로 시험예약만하면 전날에 너무 긴장이 심해서 머리가 죄이고 심장이 두근거려서 잠을 못잡니다 결국 날밤꼴딱새고 이상태로 시험봐야 결과는 뻔하기에 벌써 이런식으로 2번이나 시험을 연기했습니다 어떡해야 이 악순환을 끊을 수 있나요
3940 조현병
지나가는사람들.. 마주치는 사람들 얼굴이나 옷 등등 평가많이하나요? 그런사람들이 대부분인가요? 제가 2년전부터 피해망상 때문에ㅜ정신과약을 복용중인데..마주치는 사람 열에아홉한테 평가당하는거같네요..못생겼는 평범하든 예쁘든 평가하는 사람이 많나요..그게정말궁금해요 다들 못된사람처럼 느껴져요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피해망상이란 어떤 상황에 님이 잘못 반응한 것이 원인이 되어 이후로도 계속 그렇게 반응하시고 같은 방식으로 다른 사람들을 해석하는 것입니다. 다들 못된 사람처럼 느껴진다고 하신 것을 보면 이전에 누군가에게 안좋은 경험을 갖게 되었고 그 감정이 여전히 남아있어서 다른 사람들을 대할 때도 계속해서 같은 감정이 각성되어 느껴지는 것입니다. 2년전으로 돌아가서 기억을 떠올려보세요. 그리고 님이 평가받는다는 느낌을 갖게되는 사건이나 인물을 기억하셔서 그 상황을 다시 해석하며 이해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그 사건으로 인한 감정이 사라지고 다른 사…
3939 신앙문제
8년 가까이 신앙생활 하다가(믿음이 깊지 않았어요..ㅠㅠ) 5년전부터 대학생활과 직장생활로 점점 멀어지게되었고 신앙생활을 안하고 있어요 지금은 직장생활 하다가 잠깐 쉬고 있는데 그때는 바쁘게 생활하면서 몰랐는데 2년전부터는 자꾸 인생에 대한 회의감이 들기 시작하고 교회를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부모님은 직분도 받으시고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계시거든요.. 부모님과는 같이 살고 있지 않아서 제가 8년 전까지 다녔던 교회보다 제가 사는 곳의 가까운 교회를 다니고 싶어요.. 부모님은 같이 다니시길 바라겠지만 전 교회를 옮겨서 새로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거든요 제가 잘 생각한걸까요.. 교회를 다니면서 마음속의 부족함을 채우고 제 생활도 바꾸고 싶어요! 8년 가까이 신앙 생활을 하면서도 확신이 들지 않아서 진정으로 주님께 다가가지 않았고 그저 바라기만 했었어요 그래서 변화는 없었거든요ㅠㅠ 지금이라두 주님께 회개 기도로…
3938 부부갈등
저는 결혼한지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지금의 신랑을 만난건 결혼 일년전쯤이고요.. 오빠는 내가 교회에 다니는 걸 알고.. 같이 교회에 다니겠다며.. 사귈때 부터 같이 교회에 나가서 지금 현재까지 잘 다니고 있었습니다. 믿음이 있는건 아니고.. 우리집이나 신랑집이나 모두 교회에 나가시는 분은 없습니다. 처음 결혼할때도 교회에 나가겠다고 해서 저도 더 마음을 연 부분도 있고요.. 그런데 결혼 후 본인이 힘들거나 할때 한번씩 성질을 내면서 안간다고 한적은 있었는데.. 지난 주에는 아침에 먼저 일어나 아침 준비를 하고 식사하라고 했더니 "너가 한 맛 없는 밥 안먹어!!" 이러고는 나가 버렸습니다. 처음엔 좀 어리둥절하고 해서 모지.. 싶었는데.. 한참 있다 들어와서는 "아직도 안갔냐??" 하는 거에요.. 교회갔을 줄 알고 들어왔나봐요.. 그런 후엔 자기 결심했다면서 앞으론 교회 안간다고.. 일년 다녔음 많이 다닌거 아니냐고 그 정도 다녔는데 하나님 없는거 같다고.. 있음 증거를 대보라고…
3937 사고장애
지금의 노이로제는 죄책감으로 인해서 파생되는 문제입니다. 그런 문제가 계속 생기고 있는 이유는 회개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구요. 회개기도는 말뿐이라서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내가 회개를 실천하지 않으면 선악의 문제는 계속 이어집니다. 예를 들어 살인한 것을 회개한다면, 다음에는 그러지 말아야 하는데 계속 회개하고 살인하고 회개하고 살인하고 이를 반복하다보면 회개는 살인의 예고가 되어버립니다. 앞으로의 상담은 왜 이런 문제가 생기게 되었는지를 살펴볼 것입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깊게 들어가게 될 테니까 꼭 상담을 중단하지 말고 완전해질 때까지 상담을 받으세요. 그래야만 고칠 수 있습니다. 또한 그럴 때 당연히 고칠 수 있구요. 추가과제는 없고 다음 상담에 만나겠습니다.
3936 트라우마
지금부터라도 노력해서 달라지고싶은데 계속 포기하고 노력한다고만 말하고 1도노력안하는데 어떡하면좋나요.. 노력하고싶은데 너무힘들고 아픈데 진짜 노력해서 달리지고싶은데 마음대로 안되는걸까요..어떡하면좋을까요
3935 수면장애
지금3시간동안 못자고 있어요 눈은감기는데 바로 깨버려서 힘들어요 그리고 이게자꾸 반복되서 20번은 넘게 이런 내공50 비공개 질문 6건 질문채택률60% 2016.04.29. 02:22 0 답변 2 조회 47 지금3시간동안 못자고 있어요 눈은감기는데 바로 깨버려서 힘들어요 그리고 이게자꾸 반복되서 20번은 넘게 이런것 같아요 평소에도 잠들기가 너무힘들어서 불규칙적이게 잠을자고 잠을잔다해도 항상피곤하고 한번도 개운하게 잔적이 없는 것 같아요 자는것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많이 받아서 힘들어요 누워서잘려고 마음먹으면 바로자는사람이 정말 부러워요 어떻게 해야 편하게 깊은잠을 잘수있을까요.. 의견 쓰기 답변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06 2016.04.29. 10:52 단순한 수면장애가 아니라 기본적인 안정감 부족으로 인한 스트레스성 수면장애네요 평상시에 깨어있을때…
3934 수면장애
지금3시간동안 못자고 있어요 눈은감기는데 바로 깨버려서 힘들어요 그리고 이게자꾸 반복되서 20번은 넘게 이런 내공50 지금3시간동안 못자고 있어요 눈은감기는데 바로 깨버려서 힘들어요 그리고 이게자꾸 반복되서 20번은 넘게 이런것 같아요 평소에도 잠들기가 너무힘들어서 불규칙적이게 잠을자고 잠을잔다해도 항상피곤하고 한번도 개운하게 잔적이 없는 것 같아요 자는것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많이 받아서 힘들어요 누워서잘려고 마음먹으면 바로자는사람이 정말 부러워요 어떻게 해야 편하게 깊은잠을 잘수있을까요.. 답변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06 2016.04.29. 10:52 단순한 수면장애가 아니라 기본적인 안정감 부족으로 인한 스트레스성 수면장애네요 평상시에 깨어있을때 너무 예민하고 불안하게 되면 뇌속 아드레날린 수치가 너무 높아져서 자려고 하면 잘수가 없는 상태가 됩니다 이럴때 깨…
3933 부부갈등
지금 힘들어 하는 것은 충분히 공감이 가요. 다시 애써 묻어두었던 문제를 꺼내야 한다는 것도 부담스럽다는 것도 잘 알구요. 하지만 묻어두어서 두 사람이 함께 젊은 시절을 그냥 보내 버린다면 나중에 나이들어서 더 후회스러울 거에요. 예를 들어 현재 걷기 힘들때에도 어렵지만 열심히 걷다보면 혹은 노력하다보면 나중에는 정말 잘 걸을 수 있어요. 부부생활도 지금은 좀 어려워도 계속 노력하다 보면 결혼생활이 지속되면 될 수록 서로를 더 잘 이해하고 그러면서 진정한 '희락'을 누릴 수 있어요. 남편이 의기소침해하고 주눅들어 할 때마다 오히려 아내는 격려하고 풀어주면서 자신감을 불어 넣어 줄 수 있지요. 그러다 보면 '희락'을 만드는 법을 알게 되고 그것이 하나님이 주시는 두 사람에 대한 선물이 될 거에요. 모든 이야기를 바로 이렇게 '우울함'속에서 '희락'을 만드는 법을 깨우치기 위한 과정이에요. 다시 한번 부부관계에 대해서 생각해보지요. 지금 상태는 아내의 감정에 남편이 집중해야 하는…
3932 불안증
잘 했어요. 지금 힘든 것은 이전에 힘들었던 것과 비교가 안되요. 지금은 한 고비 한 고비 넘는 것이 건강해지는 거에요. 두려울때 항상 하나님 의지하면서 인내하세요. 그 순간을 인내하면 그 다음 번에는 별로 두렵지 않게 될 거에요. 절망스러울 때에는 꼭 마음에 화평함을 가지세요. 돌이킬 수 없는 장애를 입고도 마음의 평안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어요. 자매님은 지금의 불안증은 단순히 회복되는 과정에 불과하니까 절대 낙심하지 마세요. 이 고비를 잘 넘어가면 건강하게 될 날이 올 테니까 마음의 화평을 가지소 하나님을 의지하세요. 불안이나 두려움을 자꾸 보지 말고 다른 쪽에 신경을 써서 해야 할 것을 하고자 노력해보세요. 하나님은 이전에도 힘을 주셨고 지금도 힘을 주시고 앞으로도 힘을 주실 테니까 계속 의지하세요. 오늘 또 상태를 적으세요. 힘들더라도 꼭 적으세요.
3931 성문제
지금 찾고자 하는 사람 혹은 상황은 바로 그 중3 막바지때에 왜 그렇게 완벽주의자가 되었고, 완벽한 공부방법을 추구했고, 그럼으로써 무엇을 왜 이루고자 했는지를 알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그 시기에 찾지 못하면 바로 그 전 시기에서 찾고 또 안되면 그 전으로 가고 그 전으로 가고 그래서 계속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누군가가, 혹은 어떤 상황이 형제님을 달리기 시작하게 만들었는데 그게 누군지, 왜 그랬는지를 알아내야 합니다 . 그래야 그것을 바꿀 수 있습니다. 최근에 하는 일은 게임 정도라고 했는데, 혹시 성적인 부분에서 걸리는 것이 있나요? 또한 그 시기에 누군가를 좋아했거나 잘보이고 싶었거나, 따라가고 싶었던 어떤 사람이 있었나요? 그런 쪽으로 한번 생각을 더듬어가 보기를 바랍니다. 정 급하면 상담시간 이외에 올 수 있는 방법은 예배에 참석하는 것인데, 주일 예배 외에 수요예배가 있으니까, 수요예배때 와서 예배를 한번 드려보세요. 예배를 드리면서 혹은 그 이외의…
3930 가정문제
지금 알고 계시는 이유 정도로는 아드님을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또한 어머니 자신도 변화될 수 없습니다. 그런 이유는 너무 표면적이기 때문입니다. 더 심층적이고 더 본질적이고 더 핵심적인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뿌리를 알고 그 뿌리를 바꾸어야지 밑둥만 알고서는 바꿀 수가 없습니다. 이전 받으신 모든 상담은 그런 궁극적인 원인에 대해서 알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병원에서는 약만 주기 때문에 약을 받으려고 하지 않는한 역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사실 이런 문제로 병원을 간다는 자체가 맞지 않기도 합니다. 병원에는 문제 수준이 정말 정신병 수준이 되어야 의미가 있습니다. 이미 이전에 양육과정에서 많은 악순환이 있었기 때문에 아들이 아들이 아니라 협박자가 되어 버렸네요. 이러한 악순환이 왜 생겼고 그간의 있었던 모든 부딪침, 갈등, 사건 등을 다 살펴보면 저절로 답이 나올 거에요. 결론은 단순하지만 과정은 복잡해요. 그 과정을 천천히 조급하지 않게 진행해…
3929 경제문제
지금 문제는 빚이 아니라 감정적인 스트레스 입니다. 스트레스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면 빚은 집중만 하면 어렵지 않게 갚을 수 있을 것입니다. 스트레스를 해결하기 위해서 계속 생각해야 하는 것은 왜 내가 이럴까를 생각하세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는가를 생각하고 그때로 돌아갈 수 있게 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물에 빠진 사람이 구조를 받을 때 해야 하는 것은 스스로 헤쳐나가려고 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라는 대로만 하면 다 구조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물에 빠진 사람이 구조자를 붙들고 살아나려고 하거나 자기 힘으로 물속에서 나가려고 버둥대다 보면 물에 빠진 사람이나 구조자나 다 위험해집니다. 자꾸만 다른 사람들 보지 말고 자기 자신이 왜 그렇게 되었는지 어느 시기가 가장 행복했었는데 그 이후에 왜 어려워졌는지를 생각하세요. 그래야 그 때를 다시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근처에 사는 친구에게는 가능한 끊임없이 똑바로 살라고 잔소리(!)를 하세요…
3928 대인관계
지금 말씀하신 문제는 교회안에서 일어나는 사람들과의 관계에 관한 문제입니다. 특히 문제를 일으키는 말썽많은 사람이 교회에 들어올 때 어떻게 그 사람들을 대해야 하는 것과 관련된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그 사람이 연배로 아랫 사람이라면 모르겠지만 남자분은 목사님과는 친구요, 여자분은 자신보다 나이도 많고 너무나 세상적으로 많이 물들은, 그래서 물이 많이 빠져야 하는 어려운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를 어떤 유형으로 나누는가에 따라서 해결방식이 전혀 다를 수 있습니다. 두 가지 유형이 가능한데, 첫 번째는 조직의 문제로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사람들 보다 위에 있는 사람들이 누구이며, 그 밑에 있는 사람이 누구인가를 찾아서 권위와 순종의 방식으 로 해결하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왜 이런 조직의 문제가 생겼고 무엇을 두려워하며 무엇을 회피하는가가 드러납니다. 또 다른 유형은 관계의 문제입니다. 누가 이사람들과 선한 영향을 끼치거나 악한 영향을 미치는지, 또한 가까이 있는지…
3927 무기력증
지금 대학 4학년인데요 예전엔 안그랬... 지금 대학 4학년인데요 예전엔 안그랬는데 학년 올라와서 집중도 안되고 의욕도 없어요.. 졸업을 할 수 있을지 불안하고 답답해요 힘든데 다른 인간관계에서 작은 일들이 터지고 친한친구와의 신뢰도 떨어지는 것 같아요 무엇보다 예전엔 힘들다고 친한친구한테 말하고 그랬는데 요샌 힘들다고 말하고싶은데 말 할 사람이 없다는 생각을 해요 그래서 밤에 자려고해도 생각이 많아지고 이유없어 슬프고 답답해서 울기도 하고 4~5시가 되서야 잠이 들고 한번 잠이 들면 깨기가 힘들어요 왜그럴까요?
3926 자ㅅ충동
지금 기분이 자살충동을 느끼는 천문학자같은데 지금 기분이 자살충동을 느끼는 천문학자같은데 내가 왜 노동을 하고 대가로 행복을 느끼고 이를 반복해야하는지 우월 유전자 넘치는데 내가 번식을 해야하는지 자연의 원리가 어이가 없고 정신이 해탈하는데 어떻게 할까요.
3925 직장문제
지각…알바그만둠…깨도 다시자는 습관어떻게 고치나요 지각한두번씩하다가결국엔 계속 자버려서 그만둔 알바가 한두개가 아니예요깼다가도 5분만하고 눈감고 잠들고 진짜 짜증나서 죽겠어요저 이래선 아무것도 못할거같아요 좋은회사취직해도 이럴까봐 겁나요 어떻게할까요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46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5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그 순간의 수면의 유혹을 이기기는 어렵습니다. 그 전날부터 각성하고 준비해야 비로소 그 순간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출근만 생각하지 말고 다른 자극이 되는 생활을 생각해 보세요. 출근해서 할 일, 출근 하다가 할 수 있는 일 등등을 생각하면 자극과 각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다음 직장생활 상담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1. 직장에서의 문제를 어떤 유형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지를 구별한다. 2. 그 문제 속에서 내가 괴로운 이유가 무엇인지를 분별한다. 3. 그럴 때 내 마음의 감정은 어떤…
3924 신앙문제
전 하나님이 창조주요 전지전능하신 우리의 참 아버지 되시고 예수님이 우리의 구주가 되신것을 증명하려하지 않고 믿고싶습니다.. 도마의 교훈처럼 보지않고 믿는것이 복된겁니다.... 믿음에는 순진한 어린아이가 되렵니다.... 믿음이 성숙되려면 어찌 해야 하나요???
3923 수면장애
즘 졸려서 잠을 잘려고해도 2~3시간 뒤에 잘수있어요 ㅠㅠ 요즘 20살이라 고기집 알바를 하는데요. 그 알바를 하고나서부터 요즘 1시쯤에 자는데 졸려서 잘려구해도 잠이안와요 그래서 뒤척이다가 4~3시쯤에 자는데 그래도 자면 잘잔다고하더라구요 자고일어나면 2시쯤인데 아침에 못일어나서 문제가되네요 ㅠㅠ... 제가 무슨 병을 앓고답변: 답변: 몸이 넘 피곤해도 잠이 안오고 생활습관이 바뀌어도 예민한 사람은 잠을 잘 못이루는것 같아요. 잘려고 하는데 잠이 안오는것이 힘들겠네요. 그러나 넘 잠을 꼭 자야 편안할것이라는 생각을 내려놓으세요. 잠을 꼭 자야 한다는 생각에 빠지지 말고 책을 읽든지 그 시간에 할수 있는 일을 집중해서 하다보면 오히려 님이 불안해 하고 두려워 하는 잠에 대한 마음이 사라질듯합니다. 그리고 늦은시간에 뒤척이다가 자니 아침은 당연히 못 일어 날수밖에 없겠네요. 기본적인 수면 시간이 줄어 들었으니…
3922 꿈해석
쥐 나오는 꿈 자세히는 잘 기억이 안나고쥐가 쥐끈끈이 같은거에 걸려있는데(살았는지 죽었는지는 잘모르겠음.)제가 그쥐를 밟았거든요.그뒤부터는 모르겠어요.나쁜꿈일카요?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
3921 생동력
*문제분류추가: #무기력 #자해 #우울증 질문 내공100 중학생인데 요즘 너무 힘들어요 제목 그대로에요 .. 혼자 학교생활 하는것도 너무 힘들고요..요즘 새벽에 잠도 잘 못자고 혼자 우는날이 많아요. 친구 스토리나 그런거에 제 얘기 비슷한거만 나오면 막 토할것같고 배가 울렁거리고.. 그냥 너무 울적해요. 학원도 안다니고 학교 다녀오자마자 방문닫고 폰만 하루종일 하는데 나가기도 싫고 ..보통 중학생들은 거의 이런건가요? 아니면 저만 이런건가요? 우울증인가요? 가끔 자해생각은 하는데 자해를 하진 않아요 ..우울증테스트 링크 떠도는건 거의 테스트 해봤는데우울증 초기증상이라고 뜨더라고요 이거가지고 부모님한테 얘기하면 니가 무슨, 중학생이 학원도 안다니고 집구석에 쳐박혀있으면서 뭐가 힘든데, 헛소리 작작하고 자라 좀.. 등등 이런말을 해서 엄마아빠한테 뭐라 말도 못하겠고 이런거 털어…
3920 성문제
*문제주제: #성문제 #자녀문제 중학생 아들이 여자친구를 사귀는데 휴대전화를 잠깐 봤는데 문자메세지에 서로 관계를 한듯한 대화가 오고 갔더라고요(이건 순전히 저의 추측입니다) 걱정이 되는데 엄마나 아빠가 아들한테 어떻게 이야기를 꺼내는게 좋을까요?
3919 인터넷중독
*문제분류추가: #인터넷중독 안녕하세요. 중학생이고요... 제가 이번 여름방학은 정말 열심히 공부해서 수학 실력도 올리고 국어 책도 많이 읽으려 하는데요.. 요즘에 계속 유튜브를 보게 되요. 공부를 해야 한다는 마음은 있는데 자꾸 저 자신을 합리화하면서 유튜브를 보게 되요ㅠ 이러다간 진짜 수능 망치고 수학 성적 안 올라서 인생 망할거 같아요ㅠㅠ 오늘도 핸드폰을 40분이나 사용했네요ㅠ 진짜 이게 학생이 할 짓인지ㅠ SNS도 안하는데 유투브만요ㅠ 핸드폰을 없앨까요? (제가 핸드폰을 받은지 1년도 안됐는데 너무 빨리 중독되는 거 같아요)그리고 유투브 때문에 하루 할일을 다 못 끝내요ㅠ해결법 없을까요?
3918 진로문제
*문제분류추가: #진로문제 안녕하세요, 16살 중학생입니다. 슬슬 희망하는 과와 진로를 생각하는 나이잖아요?제가 딱히 하고싶은 것도 없고 뚜렷한 진로가 없었는데, 요즘 들어 제가 존경하고있는 선생님을 매일 뵈면서 교육과에 관심이 가서요.국어교육과나 영어교육과에 흥미가 가게되었는데, 사실 요즘 교사라는 직업에 대한 시선이 좋지는 않은 것 같더라구요.현재에도 많은 선생님분들이 임용 합격에도 불구하고 아직 학교 배정 못 받으신 분들도 많다고 들었어요.그리고 유튜브에서도 여러 가지 영상을 찾아보면서, 내가 과연 교사라는 직업으로 살 수 있을까? 이 길로 가도될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또 심리적으로 불안감도 많이 생겼고요.근데 교육 아니면 정말 전 희망 진로가 없거든요. 진짜 간절한 꿈인데, 현실을 보고 사람들의 말을 들을 때마다 많이 두렵습니다.교사라는 이 꿈을 접고 다른 걸 찾아보는 것이 현실적으로 더 나을까요?
3917 자녀문제
안녕하세요.. 정말 고민이 되어서 글을 올립니다. 올해 중학생 딸을 둔 엄마입니다. 첫에다보니, 경험도 없고 지금 시점에서 어떻게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모두들 다른건 몰라도 수학,영어는 꼭 시켜야한다길래 초등 6학년 말부터 과외를 시켰습니다. 초등학교와는 달리 학교수업도 많고, 과외숙제도 해야하다보니 많이 힘들었나봅니다. 어느날 부터인가는 숙제도 안하고.(본인 말로는 시간이 없어서) 뭐 성적은 말도 안되게 나오구..... 성적이 잘나왔다면 이런 고민 안했을까요? 하지만, 저의 진짜고민은 .... 집에서는 절대 공부하지 않을거랍니다. 본인은 학교에서도하고 과외도 하는데 왜 공부를 집에서도 하냐는겁니다. 과외는 매일하는것도 아니구 일주일에 두번하는데요. 그리고 남는시간은 컴퓨터로 게임을 하거나, 티비를 봅니다. 그것도 못하게 하면 휴대폰으로 다운받은 소설을 읽지요. 과연 과외는 독이었을까요?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