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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고민답변]  
번호 분류 제목
37 진로문제
안녕하세요 이제 1년 몇개월만 있으면 수능보는 예비고3입니다 이제 정말 발등에 불이 떨어졌는데 정말 진로는 갈피를 못 잡겠더라구요... 모의고사는 그럭저럭나오지만 내신이 엉망진창인것도 그렇구요(전 정시로 대학갈 생각하고있습니다) 바리스타,메이크업,범죄심리등 생각하고있는데 공부를 못해서 정한 진로라고밖에 생각이 안되서 자괴감이 들기도합니다 아무리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른거라지만 현실은 아니죠 이제 고3이니까요... 공부를 정말 못해도 이미 진로를 정해 자격증도 미리따놓은 애들을 보면 더 힘들어집니다 제가 생각하고있는 제 진로는 그리 전망이 밝지않은 직업들이라 더 자신감이 없어지기도 합니다 요즘 많이 착잡해요....위로받고싶기도하고 털어놓고싶기도하지만 공부를 안하니 어디가서 위로받기도 눈치보이는 세상입니다 의지박약인것도 있지만 나름대로했다고 생각해도 내신은 안나오고...정말 막막합니다 저에게 미래가 있긴 한걸까요?
36 진로문제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서 지금은 인도되는 곳으로 나아가 보시기 바랍니다. 00에 관해서 일하면서 또 다른 능력에 맞는 새로운 일을 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 둘 씩 몸을 사리게 되면 아무 것도 못하지만 이런 저런 일을 다 하려고 하다보면 더 많은 일을 다양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마음을 잘 정리하게 위해서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일거야는 생각을 놓지 마시기 바랍니다. 단순히 내 할일을 열심히 하는 것도 좋지만 그보다 더 좋은 것은 이렇게 해서 내가 성장하게 되고 성장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은혜로운 계획이 있음을 바라볼 때 그 계획을 이루게 됩니다. 다윗도 왕이 되기 전 양치기 였을 뿐입니다. 성도님도 00전문가에서 더 새로운 일로 나아갈 수 있으니 걱정말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 보세요.
35 진로문제
과제에 대한 대답을 스스로 하면서 잘 정리했네요. 원래의 주제로 넘어가서 '기술의 발전이 인간성의 타락을 가져올 것인가'에 대해서 핵심적인 부분은 기술의 발전은 환경일 뿐이고 중요한 것은 인간의 욕구라는 점입니다. 그 욕구 속에서 환경에 책임전가할 것인가 아니면 책임감당할 것인가의 선택이 있을 뿐입니다. 반론의 입장을 잘 견지해야만 생산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생각하는 대로 환경에 의해서 지배될 뿐이라면 앞으로 형제님에게 할 일은 별로 없습니다. 그러나 환경을 지배하고 정복하고 충만하게 되려고 한다면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환경에 지배되지 않고 환경을 지배하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능력과 계획을 이루면서 살아갈 수 있을까요? 여기에 대한 생각을 기록해보시기 바랍니다.
34 진로문제
답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먼저 이미 합격을 한 A 진로를 생각해 보세요. 그럴때 이 분야에 대한 감정이 무엇인가 찾아보세요. 이곳에 간다면 어떤 감정이 들겠고 가지 않는다면 어떤 감정이 들 지를 생각해 보세요. 그런 다음 두번째 면접대상인 B 에 대해서는 어떤 감정이 드는가를 생각해 보세요. 간다면 드는 감정과 가지 않는다면 드는 감정을 생각해 보세요. 이러한 감정이 각각 사라져야 이 중에서 어떤 것이 제일 좋을지가 나타나게 될 거에요. 결정한 내용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결정하는 과정이 중요해요. 그래야 어느 방향으로 가든지 확신을 가지고 할 수 있어요. 그 감정을 찾으면 그 근원인 욕구를 알게 될 거에요. 첫번째 진로는 스스로 공상과 환상이라고 생각하는지 모르는 방향이고 두 번째 진로는 허영심이나 하기싫은 일을 피하기 위한 행동이 아닌가 의심도 되는 방향이네요. 그러한 욕구를 찾아서 그것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나아가고자 해야 비로소 올바르게 됩니다. …
33 진로문제
안녕하세요. ^^ 저는 30살이구요, 여자이구요 얼마 전 결혼을 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새 들어 이직을 하고 싶단 생각이 너무 강하게 드네요. 저는 교회 사무실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요, 23살에 여기에 들어와서, 지금까지 일하고 있습니다. 결혼 하기 전,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 교회 사무실에서 오래 일해야지, 했는데 결혼하고 나서 그런 걸까요? 맘의 변화가 상당히 크네요. 그 동안 억지로 여기 묶여 있었다는 생각이 들면서, 일을 그만두고 싶어요 ㅎㅎ 주 6일 근무에 주말도 없고, (일요일에 새벽에 와서 저녁까지 묶여 있음..) 급여도 140만원 수준 ㅎㅎ 답답하네요.. 이 일이 또 꽤 반복적인 일이라 자기 발전도 없고, 그냥 계속 하는 일이 하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회의감도 많이 들고, 그만두고 싶어요 ㅠ 직속 상사분 막말도 이제 견디기 힘들고.. (성질대로 말씀을 좀 막하…
32 진로문제
스스로 자신의 생각을 수정할 수 있어야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잘못된 것이 무엇이며 그것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나쁘다는 것을 깨달으면 더이상 그렇게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잘못된 것이 분명한데도 계속 고집하는 것은 어리석은 생각이라는 것을 점차 깨달아가면 그것이 지혜가 됩니다. 계속 스스로 수정하면서 좋은 방향 올바른 방향을 찾아가 보기 바랍니다. 그러다 보면 굳이 상담으로 고민하지 않아도 점차 해답을 찾아가게 될 것입니다.
31 진로문제
Q. 직장을 옮기려고 하는데 조건과 기준이 어때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A. 핵심은 현재 있는 곳에서 새로운 가까운 곳에 일자리가 있기를 원하는데 그곳이 연봉이 적고 그리 알아주는 곳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갈 곳이 있는데 다니던 곳을 그만둘 때의 미안함이 아니라 가야하는 곳의 적절성이 문제라고 보여집니다. 그런 면에서는 우선 당연히 서류를 넣어보고 합격이 되면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그 때에는 현재 당면한 필요에 대한 인도하심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것은 항상 어느 쪽에나 미지의 부분입니다 하지만 지금 현재 무엇이 필요한가라고 한다면 새로운 곳도 좋은 인도하심 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께 원하시는 곳으로 인도해 달라고 기도하시면서 결과를 살펴보세요.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그 이후의 후속조치(퇴사문제 )등도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 더욱 의지하시면서 힘을 내세요~
30 진로문제
올해 2월에 모 대학 편입시험에 합격하였고 얼마 전엔 모 공기업 인턴사원 모집에 합격하였습니다.   하지만 두개를 동시에 할 수 없어 둘 중 하나는 포기를 해야하는데, 편입한 학교에서 학업을 이어가는게 나을지, 공기업에 다닐 수 있게 노력을 하는게 나을지 모르겠습니다..   마음 같아선 공부를 더 하고 싶은데 부모님께선 취직을 원하고 있어 결정을 못하고 있습니다.   우선은 편입한 학교를 자퇴하고 취직에 힘쓰기로 하고 2년 후에도 공부에 대한 열정이 남아있다면 다시 학교로 돌아가는 것으로 부모님과 합의하긴하였지만 그래도 학업에 미련이 남는 것은 사실입니다.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지금은 학업을 선택하는게 나은지, 취업을 하는게 나은지랑 만약 2년 뒤에 제가 학교로 다시 돌아가게 될 지, 그렇게 된다면 그게 잘하는 선택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9 진로문제
경계선 지능 26살 남자이고 뭐든하면되는 중요한시기에 저는 경계선지능이라서 뭔가에 도전은 감히 엄두도못내고 그나마 할수있는 단순 생산직(공장)일도 남들 한두번 가르치면 금방 요령터득해서 잘하는데 유독저는 습득속도나 요령터득이 너무 느려서 일이 버겁게만느껴지고 나름 적응해볼라고 열심히 하는데도 잘안되서 제가 생각해도 너무답답하고 일시키는사람입장에서도 답답함을넘어서 저를 지켜보면서 대놓고말은안하는데 자기들끼리 모자라다고 판단하는 느낌을받습니다 결국엔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인들로인해서 재발로 그만두게되고 그렇게 그만둔곳만 수십곳이고 지금현재 백수신세입니다 다시 시작한다해도 똑같이 반복될까봐 두려워서 시작조차못하겠고 저자신에대한 믿음이 사라지고 자존감은 바닥을치고 심적으로 너무고통스럽고 우울한 하루하루를 보내고있습니다 나이는 먹을만큼 먹엇고 다립해야되는데 낮은지능이 제앞길을 막네요 이거는진짜 살아도 사는인생이 아니라 죽지못해 사는 인생이고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나름대로…
28 진로문제
미래 고민 안녕하세요 23살 군필이에요.. 제 얘기를 하자면 고등학교때 음악을 하다가 노는거에 미쳐서 어쩔수없이 음악과는 정반대인 대구의 한 대학을 다니게됬고 애초에 공부안하고 음악만했던사람이 공부가되겠습니까 한다쳐도 기초가없는데 .. 학교를 안나가게되더라구요.. 다시 반수를 할까 생각도 해봤지만.. 20살땐 철이덜들어서 놀기만하다 휴학을하고 군대를 갔습니다. 군대에서 아무생각없이 지내다 전역하고 이제 곧 복학시기인데.. 제가 다니는 과가 취업하기는 엄청좋아요 창업할때도 많이 도움되구요.. 그런데 저는 음악을 계속하고싶지만.. 하도안하다 보니 잊어버린부분이 너무많더라구요.. 진짜 제가 뭘해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제가 여기 글을 쓴 이유는.. 음악을 다시시작을 하기엔 너무 늦은것 같구.. 접고 대학다시다닐려구해도.. 힘든부분이 한두군대가 아니에요.. 다접고 일이나 할까 하는데 이건 부모님이 음악을 하든 대학을 가던지 니뜻에 따를테니까 일은 언제든지 할수있으니…
27 진로문제
요새 감정기복이좀많고 무기력하고 기타 여러가지가있어서 가볼까....하고 생각중입니다 근데 들리는 말에의하면 정신병원가서 치료받으면 기록같은게 남아서 사회생활할때 좀 그렇다고 해서 심리치료쪽도 괜찮다고 해서 거기도 생각중입니다 해운대쪽에 괜찮은곳이 있나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감정기복과 무기력 등이라면 얼른 약을 먹는 것보다는 상담을 받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비교적 빨리 그 원인을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개 개인의 문제나 가정문제나 직장문제 등으로 그런 증상이 생깁니다 문제 영역을 찾아서 이야기를 나눠보면 생각을 바꿈으로 쉽게 풀릴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상담은 대면상담 뿐만아니라 전화상담도 있으니 가능한 대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무료상담도 있고 유료상담도 있어서 필요한 대로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역적 한계는 그리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부분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고 잘 …
26 진로문제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항상 정답입니다. 이리로 갈까 저리로 갈까를 자기의 의지로 결정하는 것은 옳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갈 때 비로소 진정한 피난길을 갈 수 있고 그곳에서 피신처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도 바로 그 길로 가고 있음을 잊지 마시고 한걸음 한걸음 예수님 생각하면서 나아가보시기 바랍니다.
25 진로문제
질문 정신적인문제인가요? 내공100 비공개 질문 99건 질문채택률90.7% 2016.05.15. 20:14 0 답변 2 조회 29 직장을 다니고있는 직장인입니다. 주말에 쉬다보니,일요일 밤만되면, 우울,불안,공포심이 몰려옵니다. 공포심은 출근할때, 욕 얻어먹을까봐 공포심이 몰려오고요. 우울은 일하다가 쉬는시간될때, 우울이 몰려오더군요. 불안은 일하다가 실수할까봐 불안하고...조마조마합니다. 일그만둘까 몇번을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만두면, 구직난을 겪어야하고... 그만두게되면 부모님께 욕 얻어먹고... 걱정이 많이 되네요... 어떻하면 좋을까요? 의견 쓰기 질문자 채택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15 2016.05.15. 20:46 질문자 인사 답변내용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직장에서 생긴 일로 우울 불안 …
24 진로문제
23살 군제대한 남성입니다. 대학은 다녀본적없고요. 그러나 이제공부해서 대학가려고했는데 친구가 같이 장사를 시작하자고 합니다. 대학가서 컴퓨터 정보쪽으로 공부도 해보고싶고 더하고싶은건 장사입니다만. 나이도 나이인지라 이번에 대학가지못하면 대학은 아예끝이라생각하고. 공부하는것이 힘들거나 괴롭진 않구요. 한번 앉으면 7시간반은 아무것도 안하고 공부만하는 집중력이 있습니다. 머리도 좋은편이라서 이해도 금방 암기도 금방 입니다. 그러나 사업역시 꼭 해보고 싶었던 거라. 쉽게 결정을 내리기가 힘드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23 진로문제
현재 저는 20살입니다. 지방에 2년제 대학을 다니고 있고 전기과입니다 고등학교를 특성화 고등학교를 나와서 전기과졸업하여 전기쪽으로 해보고자 대학도 전기과를 왔습니다 지금 대학 2학기인데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전기에 관심이 없다는것을요 요새는 싫어한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전기에 관심이 없습니다 아직 휴학할지 학교를 졸업할지는 결정하지못했습니다 이곳 저곳 조언을 많이 받아봤는데 휴학을 하고 좋아하는 일을 찾아보라는 조언이 많았습니다 전 아직 제가 좋아하는 일이 뭔지 모릅니다 생각을 하고자하면 안좋아하는 일밖에 생각이 나지않습니다 20살 많은 도전이 필요할 나이지만 무엇부터 시작해야댈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좋은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22 진로문제
(가능한 모든 키워드(관련검색어)를 #을 붙여서 넣어주세요. 예) #무기력, #스트레스 ) => # 저 5학년인데요. 진로희망을 쓰고 희망사유를 쓰라는 안내장이 나왔는데 저는 꿈이 없고 아무리 생각해도 떠오르지 않고 여기저기 검색해도 똑같네요. 저 꿈좀 추천해주세요. 법,정치 같은건 싫고,요리,가르치는일도 싫습니다. 무슨일을 하면좋을까요.......
21 진로문제
Q. 제뜻대로 안되면 감정에 빠지는 일이 있습니다. 이 감정의 원인을 생각해 보았지만 그것이 정말 제가 원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A. 각각에 대해서 추가질문을 줄테니 한번 생각해 보세요. 미움: 왜 사람들이 자신을 무례하게 대하거나 하찮은 듯이 말하지 않기를 원할까? 왜 나는 존경과 인정을 원하는 것일까? 그것을 통해 무엇을 얻고 싶은 것인가? 분노: 왜 내 마음먹은 대로 되기를 원할 까? 그렇게 되지 않으면 어떻게 된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절망: 왜 하류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 같은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일까? 왜 포기를 하는 것일까? 정말 원하는 것은 무엇이기에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아예 그만두는 것인가? 두려움: 편안이 사라지는 것이 왜 두려운가? 왜 힘들고 어렵고 괴로운 일을 하고 싶지 않은가? 그 이유가 무엇인가? 아주 본질적인 질문이지만 반드시 넘어가야 하는 과정이니 이러한 …
20 진로문제
고등학교 자퇴를 생각 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인문계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어느 1학년 여학생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것은 제 고민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1학년 1학기 중간고사 때까지는 정말 열심히 공부하던 학생이었습니다. 수업시간에 단 한 번도 잔 적 없이 열심히 수업을 들었고, 학원도 다니면서 나름 정말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특히 중학교 3학년 겨울방학 때는 매일매일 독서실과 학원을 병행하며 방학이었지만 방학이 아닌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독서실에 갔다가 학원을 가고 다시 독서실에 갔다가 또 학원을 가고. 겨울방학은 그 생활의 반복이었습니다. 하지만 몸은 힘들었어도 그땐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정말 나름 기대하고 봤던 중간고사에서 제 생각보다 점수가 너무 안 나왔습니다. 특히 수학은 제가 겨울방학 때 제일 많은 시간을 투자한 만큼 좋은 점수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더군요. …
19 진로문제
*문제증상(#을 붙여서 모두 써주세요):   #진로문제   남편이 올해까지 회사 다니고 그만두게 되었어요지금은 편의점 한개하고 있는데 남편이 회사그만 두면 5인가족이 편의점 수입만으로는 생활하기가 힘들어요ㅠㅠ 그래서 남편이 편의점 한개 더 하자는데 전 초등학교앞에 문구점 하고싶거든요 근데 남편이 코로나 때문에 애들 등교는 많이 안하고 온라인수업한다고 학교앞 문구점 장사가잘 안된다고 앞으로 코로나가 어찌될지 모른다고 남편왈''이번에 코로나 때문에 애들 얼마나 학교를 안갔노? 매출 0 원 이잖아. 아직도 100프로 학교 가는것도 아니고. 좋친 언니야 자기 건물에 월세 나갈일 없으니 그냥 문닫고 놀면 되지. 그리고 지금 다시 코로나 퍼지고 있는데 가을에 2차 유행 온다고 하고. 앞으로의 비젼도 코로나로 인해 많은게 바뀌는데 그중하나가 애들 온라인 교육의 전환이지. 좋은점 만 보지말고 리스크도 같이 보길.''이런얘기 들으니 그런것같기도하고 근데 전 편의점 하는것보…
18 진로문제
관계에서는 상하의 개념이 많이 작용하고 있습니다. 누군가(남자친구) 나보다 더 우월하다면 부담감을 느끼고 다시 누군가(여자친구들)이 나보다 더 열등하다면 역시 부담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습은 일상생활에서도 항상 높고 낮음을 의식하고 있을 때 일어납니다. 그 결과 전반적인 관계의 문제에서 방향성이 약해지고 또한 혼란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굳이 이러한 부분이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는다면 지금 당장은 깊게 다룰 필요는 없습니다. 나중에 이로 인해서 중요하다고 느껴지는 문제가 생긴다면 그때 가서 이야기해도 됩니다. 부모님과의 합의문제에서는 본질적으로 자신의 욕구가 너무 큽니다. 법적으로 욕구를 보장해주지만 법적으로 복지를 보장해주지는 않습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 나라의 법으로 종교의 자유를 허락해줄 수는 있어도 하나님 나라의 천국을 보장해주지는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앙에의 강요가 싫어서 천국과 영생을 거부하게 된다면 그것도 역시 자신의 선택입니다. 다만 그 선택에 …
17 진로문제
꿈에 대해 고민이 많은 이제 고3이되는 고등학생입니다. 원래 꿈은 학업중에 영어가 제일 잘하고 재미를 느껴서 영어 관련 쪽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어느새 제 마음속에는 음악이라는 부분이 조금씩 커지고있음을 느꼈습니다. 가수라는 생각을 하면 가슴이 두근거림을 멈출수가 없더군요 18살에 가수 꿈을 시작하기엔 너무 늦은건가요...?
16 진로문제
제가 중1인데 저번 기말을 보고 점수... 제가 중1인데 저번 기말을 보고 점수 평균이 60 70점대가 나와서 엄마랑 그 이후로 맨날 싸웁니다 너는 싹수가 안보인다 의지가 없다 다른거 찾아봐라..등등 겁나 많습니다 이제 늦은것 같지만 정신 차리고 공부해야하는데 공부에 집중할 수 있고 공부에 의지를 가질 수 있게 하는 있을만한 방법이나 음식? 이런것들좀 아는ㄱㅓ 죄다 알려주세요 그리고 중1도 공부 잘하는 방법도.... 내공 100겁니다 진짜 망했습니다 최대한 빨리 해주세요ㅠ 지금 숨막혀 죽을것 같아요
15 진로문제
A. 참고 이겨내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노력으로 그렇게 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해서 그것을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래야 합니다. 애초에 인간은 스스로 날 수 없지만 도구와 장치를 사용해서 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비행기를 타고 날고 이동하게 된 것입니다. 그와 같이 하나님 없이 살려고 하면 걷거나 뛸 수 있을 뿐이지만 하나님을 의지하면 날아 오를 수 있습니다. 그것이 그리스도의 형상에까지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독립적이 되려고 하면 그 한계를 벗어날 수 없지만 하나님을 의지하려고 하면(의존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힘입어 놀라운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습니다. 지금도 교회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세상에 만족스러운 교회는 없습니다. 교회에 문제가 없다면 교회에 목표가 생깁니다. 목표를 이루려는 것이 또 다른 문제가 됩니다. 그래서 만족을 찾으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하려고 하세요. 그러면 …
14 진로문제
*문제분류추가: #진로문제 고3입니다, 자퇴생이고요.. 집안이 그냥 평범한 것 같은데,, 서울에살고 적당히 넓은집에 살아요,저희 아버지께 어릴때부터 경제 거시,미시 둘다, 회계 등등 배워서 용돈으로 비트코인 주식같은 투자를해서 돈 좀 꽤 벌었어요,, (물론 요즘 느끼는건데 경제를 배우는게 투자의 필요조건이지 충분 조견은 아닌 것 같아요) 집이랑 건물살 수 있는 정도? 근데 전 공부쪽으로는 한번도 갈 생각이 없었는데 자꾸 집에서 명문대 가라고하는데,, 명문대에 가야되는 이유가 뭐죠.?? 아무리 생각해도 취직할 필요도 없는데 굳이 가야되나요? 물론 경제수학, 영어 국어는 잘할 자신이 있는데 나머지는 공부를 한적이 없어서,,,,, 그냥 이번에 검고 만점 받았는데 이걸로 만족하면 안돨려나,,, 답변해주시는 분은 대학에 왜 가야되는지 알려주세요ㅠㅠ 너무 주저리 주저리 쓴 것 같네요ㅠㅠ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20&…
13 진로문제
*문제분류추가: #진로문제 현재 32살로 계약직으로 사무보조/행정보조를 하고 있습니다.학창시절에 장애등급 3급을 받았는데만나는 사람들마다 장애가 있는 것처럼보이지 않는다고 들어서 다시 재검해볼 생각입니다무튼 계속 계약직으로 지낼수는 없어서다음 직업을 정해야 하는데요사무직으로 올라가는 건 영 내키지도 않고 자신도 없고해서 전혀 다른 업무를 가져보고 싶은데 결정이 서지 않습니다.바리스타 생각했다가 공무원 생각했다가이것저것 잔뜩 생각했었는데하나로 딱 정하는 게 쉽지가 않아서 고민입니다ㅜㅜㅜ부모님과 이야기를 해봐야 하는걸까요.....?언젠가 자립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긴한데기숙사 지원해주는데라도 가서 독립과 자립심을 길러봐야할까요...?유튜브 영상도 찾아서 봤는데하나로 딱ㅡ하고 떠오르는 게 없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지식인 직업 쪽에 올렸었는데해결이 되지 않아서 고민상담 쪽에도 올려봅니다.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20&a…
12 진로문제
*문제분류추가: #진로문제 안녕하세요, 16살 중학생입니다. 슬슬 희망하는 과와 진로를 생각하는 나이잖아요?제가 딱히 하고싶은 것도 없고 뚜렷한 진로가 없었는데, 요즘 들어 제가 존경하고있는 선생님을 매일 뵈면서 교육과에 관심이 가서요.국어교육과나 영어교육과에 흥미가 가게되었는데, 사실 요즘 교사라는 직업에 대한 시선이 좋지는 않은 것 같더라구요.현재에도 많은 선생님분들이 임용 합격에도 불구하고 아직 학교 배정 못 받으신 분들도 많다고 들었어요.그리고 유튜브에서도 여러 가지 영상을 찾아보면서, 내가 과연 교사라는 직업으로 살 수 있을까? 이 길로 가도될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또 심리적으로 불안감도 많이 생겼고요.근데 교육 아니면 정말 전 희망 진로가 없거든요. 진짜 간절한 꿈인데, 현실을 보고 사람들의 말을 들을 때마다 많이 두렵습니다.교사라는 이 꿈을 접고 다른 걸 찾아보는 것이 현실적으로 더 나을까요?
11 진로문제
*문제분류추가: #진로문제 질문 내공100 22살 백수여자입니다. 인생이 막막하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고졸 22살 백수 여자입니다..저는 21살 / 3월부터 취업성공패키지로 간호조무사 학원을 다니며 공부를 시작하여1년과정을 마친 후 22살 / 4월에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자격증 취득 후 두번의 취업이 되었으나첫번째 취업은 6월에 안과에서 하였으나 원장님께서 출근한 첫날부터 너무 심한 막말을 하셔서 (너 그래가지고 서서 일할 수 있겠냐 살이 왜이렇게 쪘냐 등등 여러 인신공격) 이렇게 막말까지 들으면서 내가 이 곳에서 계속 근무를 할 수 있을까 싶어서 너무 아닌거 같아서 하루 근무하고 그만뒀습니다.그 후 7월달에 한의원 치료실에 취업하였으나 일도 잘맞고 재밌었지만 출퇴근 왕복 2시간이 넘는 곳에서 근무하며 9시부터 8시까지 근무를 하게 되었는데 11시간 근무하는 것이 생각보다 너무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깨달…
10 진로문제
아이 진로 상담안녕하세요. 고1 아들 아빠입니다. 아이가 1학기만 마치고 학교를 자퇴했습니다.특전부사관이 되고 싶다며 이것 저것 운동 학원을 다닌다는 이유고요. 하지만 몰래 pc방에 다니며 운동은 조금 하고 있습니다.아빠 영향으로 아이가 자존감이 낮고(저는 우울증 약 복용중) 엄마 영향으로 성격이 강한 편입니다.부부 사이도 그리 좋진 않아 아이 문제를 서로 얘기 안하고 있습니다.아이가 검정고시도 보고 무엇이든 할 일을 찾도록 도와주고 싶습니다.하지만 당장은 아이에게 뭘 하라고 말도 못하고 있습니다.어떻게 해야할까요?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72 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4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진로에 대해서 많이 이야기를 하고 많은 설계가 필요한데 가족내에 갈등이 있어서 충분한 대화가 안 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많은 경우 다양한 선택사항을 생각하지 못하고 하나만 생각하게 되고 결국은 이런 저런 이유로 그 …
9 진로문제
상담심리학과 졸업 후 취업 어디 되나요?학교에선 청소년상담센터 취업 위주로만 말 하고 있는데저는 청소년 상담센터 쪽은 가기 싫거든요 ㅠㅠㅠ다른 취업길 더 없나요?? 일반적인 상담사라던가요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72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4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학교 교수님께 문의를 해보세요. 학교와 연계된 상담센터가 있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찾아보려면 다양한 직장, 병원, 관공서 등 많이 있으니 취업관련을 살펴보세요. 청소년 상담센터가 싫은 이유에 대해서도 상담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어딜 가나 전부 상담관련이라서 만약 어떤 대상을 회피하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으니 피하려는 것이 아니라 더 감당하려고 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 진로상담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1. 자신의 삶에서 무엇이 목표가 되고 방향이 되어야 하는가를 생각한다. 2. 그 목표와 방향이 선악의 과정 속에서 어디에 해당하…
8 진로문제
진로 말인데요 안녕하세요 15살 여학생인데요.. 진로 때문에 ㅜㅜㅜ 제가 꿈이 천체물리학자라서 나중에 외국에 나가서 일하려고 하거든요 우리나라에선 돈벌이도 안될거같고 더 세부적으로도 못 배울거 같아서요ㅜ 근데 갈려면 좀 복잡하더라구요... 그래서요즘 또 성악가 같은 음악과 관련되있는 진로에 대해서도 관심이 생겨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ㅜㅜㅜ 제가 노래를 못하는 편은 아닌데 엄청 잘해야 성악가되서도 성공할수 있고 성공 못하더라도 제가 좋아하는 걸 하면 될텐데 천체물리학자랑 성악가 둘 다 좋아하고 또 성질이 정 반대잖아요 거의 ㅠㅠ 그래서 어느 하나를 쉽게 결정 못하겠어요 둘 다 좋아하는데 학자는 제가 관심이 있고 좋아해서 할려는 거구요 성악가는 노래부르는 것도 좋고 사람들앞에 나서서 당당하게 노래부르는 모습이 멋있어 보이기두 하구요.. 직업이나 진로 선택할때 뭘 위주로 선택해야 할까요 ㅠㅠ 충고는 좋지만 욕은 자제해주세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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