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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답변]  
번호 분류 제목
267 신체이상
얼마전부터 이상한 증상이 생겼습니다... 자려고 할때? 갑자기 가슴,심장 있는 쪽 이라고 해야 하나요?가슴 중앙 뼈 있는곳이요. 그쪽이 불같이 뜨거워지면서 확 올라오는 느낌이랄까.. 그 순간에 정신못차리도록 이상한 느낌이 생깁니다 가령 모르는곳에 생명이라고는 하나없이 혼자 남겨진 기분? 너무 힘들어 소리지르며 울때도 있었습니다 근데 이상한게 그렇게 괴로운데 이게 엔돌핀같은게 생기는것 같기도 하고.. 정상적이지 않는게 확실한데 공황발작이나 그런건 아니겠죠? 지금 뇌염으로 4년째 라모트리진을 복용중에 있습니다 아직 완치가 안돼서 그런건지 공황장애가 생긴건지 궁금합니다...
266 수면장애
그냥 단순히 잠을 잘 못잔다는 이유로 수면제를 처방받을수있나요? 그냥 단순히 잠을 잘 못잔다는 이유로 수면제를 처방받을수있나요? 의사 처방전이 있어야 구입가능하죠? 잠이 안와서 미쳐버리겠어요 눈은 피곤한대
265 정신분열
기분나쁘게 웃는듯한 느낌 이러다 제가 정신병에걸릴것 같아요 제 말에만 대답안해주고 웃음 참는 행동을 해요 .. 무시해야해요? 아니면 계속 말을 걸어야하나요.. 답변: 언니가 웃는 것은 정말로 웃는 것이 아니라 표면적으로는 그렇게 보이지만 다른 감정의 표현입니다. 앞 뒤 딱 잘라서 웃는 모습만을 생각하시지 마시고 언니의 웃기전 평소의 감정상태가 어떠했는지를 알아봐야합니다. 현재 모습은 그 때의 감정이 악화되어 나오는 표현의 하나일 뿐입니다. 언니는 그때의 감정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반응이 악순환이 되어 지금의 결과가 되었고, 감정문제가 몸의 문제로까지 나아갔습니다. 웃기전 어떤 감정이 언니에게 있었는지 생각해보세요. 그 감정을 찾아내야하고 웃을 때 이 감정을 대하듯이 얘기해줘야합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혹시 상담이 필요하시면 상담센터로 문의주시면 필요한 답을 얻으실 수 있겠습니다.
264 스트레스
스트레스 푸는 방법 어떤게 있을까요 요즘 스트레스로 식욕감퇴, 투동, 매슥꺼움 있어요... 스트레스 푸는 방법 없을까요.... 좋은 방법 있으심 정보 나눠주세용~
263 우울증
중년여성 우울증 저희 친정 어머님께서 연세는 40대중반이시고 이번년도 4월쯤 자궁적출수술을 하셨습니다 병원에서 자궁적출을 하면 갱년기도 빨리오고 우울증도 온다고 하더군요 근데 지금 저희 친정엄마가 상담까지 받을정도로 우울증이 온다고 하더라구요.. 쓸데없이 눈물만 나고 계속 소외된느낌이나고 하더라구요 불면증까지오구요 저희 친정부모님 부부금실은 너무 좋아요 진짜 잉꼬부부시고 친정아빠도 엄마한테 너무 잘해주세요 근데 우울하시다고 하니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저희집이랑 친정은 차로 2시간걸리는거리에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아기를 키우고 있어서 많이 못내려가고있구요 하지만 엄마랑 영상통화로 아기를 많이 보여드리구 있습니다.. 저도 아기를 낳으면서 산후우울증서부터 육아우울증까지 격어봐서 조언같은걸 해드리고 싶은데 저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낳아져서 어떻게 조언을 해줄지 사실.. 잘모르겠습니다.. 엄마가 이런거는 처음이라서..ㅜ 저희집은 1남1녀입니다 제동생은 지금 군대에…
262 신체이상
심하게 울때 팔다리에 마비증상이 와요... 심하게 울때 팔다리에 마비증상이 와요. 오늘 숨을 헐떡거릴 정도로 심하게 울었는데 갑자기 팔다리가 저릿하면서 손이 가만히 냅두면 완전히 펴지더라구요 계속 팔을 주물러줬더니 괜찮아졌는데 쥐난거랑은 좀 다른 느낌이었어요 전에도 이런적 있고 요즘 가끔가다 한번씩 심장이 이상하게 뛰는 느낌이 나는데 혹시 무슨 병인가요..?????
261 감정조절
가끔은 제가 정신병있는 사람처럼 보여요 가끔은 제가 정신병있는 사람처럼 보여요. 어릴때 별의별 수모와 못된짓을 많이 당해서 사람이 어둡고 차가워보여요 제가. 어른들 보면 혐오하게되고 괜히 나한테 해끼칠까봐 일단 까칠하고 쎄게나가게 되서 사회생활도 많이 힘들어요. 저도 이게 아니라는건 알지만 내가 만만하게 보이면 또 당하게될까바 계속 어른들 보면 긴장하게되네요. 정신과치료도 받아볼까 생각은 했지만 돈도 돈이고 기록에 남을까 이후도 걱정됩니다
260 우울증
우울증 증상 안녕 하세요 정말 저는 그만 살고 싶어요 저를 이세상에 태어나게 해주신 부모님이 감사하지 않고 원망스럽고 이세상에 태어난건 축복이 아니라 벌받기 위해 태어난것 같아요 앞으로 몇십년을 더 살아야한다면 숨막히고 아무것도 하기싫은데 내가 금방이라도 죽을수있다 생각하면 희망을 얻는 기분이예요 .. 살기 위해 노력하는것도 싫고 뭐를 위해서 살아야되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저자신도 싫고 눈에띄는 모든것들이 다싫어요 우울증이겠죠 .. 이런증상이 4년전부터 차근차근 심해지기 시작했는데요 지금은 아무도안만나고 일도안하고 죽을날만 기다리는 중이예요 뭘 어떻게해야죠..
259 수면장애
제가 요즘 잠을 자고 잔걸 기억을 못하는데 예를들면 집에서 책상에서 멀쩡히 앉아있다가 정신차리고보면 이불에 누워서 자고있었고 학교에서 이동수업이여서 다른반에 갔는데 정신차리니까 우리반으로 돌아와서 자고있는일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그리고 잠도 한 며칠동안은 새벽 4시?그쯤까지도 안졸리고 생쌩하다가 어떤날은 갑자기 저녁 6시만 되도 잠들고 그럽니다 이게 점점 갈수록 심해져서 문제있건 알겠는데 정확한 병명이 뭔가요 답변: 이것은 기면증이라고 하는데요. 우리는 평소에 잠을 잘 때 기억이 있는 채로 서서히 수면상태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런데 기면증이란 기억이 상실되면서 수면상태로 갑자기 들어가는 것을 말하는데요.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실 수 있겠습니다. 님의 삶의 스트레스를 찾으시고 그것을 극복해야만이 좋아지실 수 있겠습니다. 혹시 스트레스에 대해서나 더 궁금하신 사항은 댓글이나 상담센터로 문의주시는 것을 참고바라며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258 행동이상
우울증으로 기억력 등 인지 능력이 떨어져요. 2014년부터 불면증이 오고(아이 학폭처리에 대해 알게되며) 잠을 새벽 3시 경 겨우 조금자고. 일상 생활(밥하기.청소)이 거의 안되었어요. 너무 힘들어 죽을꺼 같아 직장 생활하며 견뎠는데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일하며 힘든 일을 잊으려 일했어요. 불면은 잘 고쳐지지 않았고. 2017년도에 상담기관의 일처리가 제대로 안되고. 거짓으로 서류가 꾸며지고 등 알면서 .몸이 제어가 안됩니다. 지하철이 다른 곳으로 가는걸 타고도 한시간 있다 알고. 정신이 붕 떴다하나? 정차역도 다른곳에 내리고. 중요한 서류 받아야 되는데 주소도 잘못 말하고. 오픈 북 시험인데도 책을 못 넘겨 50점도 못받아. 책을 못 넘기고 글을 읽는게 힘들었어요. 50만원 내고 인강을 다시 들었어요. 조금 나아져 시험을 쳤어요. 의사 표현도 말을 제대로 하는게 힘들어요. 병원갈 때 할 말을 적어가야하는지. 집에서 약 찾아 먹고 있는데…
257 이성교제
감정에 대한 질문이요 제가 연락을 주고 받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저 말고도 연락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저는 왠지 그런 것에 질투와 시기를 하며 혼자 답답하고 화가 납니다 그래서 스트레스받고 화가 납니다 이 사람의 오지랍도 화가 나고 저를 좋아하지도 않는데 막 챙겨주는거 같기도 하고 저에게 연민을 느끼는건 아닌가 하고 화가납니다 그래서 이 사람이 무언가를 물어보면 괜한 신경쓰지말라고 합니다 이사람은 그말에 상처를 받고 저 또한 상처를 받고 근데 이 감정 대체 왜 일까요 제가 그사람을 이성으로 생각해서 일까요 아니면 진짜 그사람이 사람대하는게 달라서 제가 그렇게 느끼는걸까요?
256 가정문제
일단 저희아빠는 20년넘게 우울증약을 먹어오고 있구요 지금은 2년째 백수인 상태입니다. 회사에서 나온후 밥도 따로먹고 혼자방에서 문닫고 잠만자고 얘기는 한하디도 안하고 일할생각은 아예 안하십니다. 엄마가 답답했는지 이제 일좀 하라고하면. . 자기는 희망이없다고 엄마가 돈 아껴썻으면 될꺼 아니였냐면서 되려 화를 냅니다. 무엇보다 너무힘든게. . 거의 매일 거실에나와 가족들에게 상처주는 얘기를하고. . 자기는 이 가정은 희망이없고.앞으로 일할 생각도없다고. . 자기는 정신병자라면서 자기를 왕따시킨다고 하더라구요. . 그럴때마다 정말 너무힘들고 아빠가 죽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까지도 하게됩니다.원래는 안그랬는데 회사 그만두고부터 2년동안 사람이 의욕도없고. . 정말 힘들게하네요. .어떡해야 할까요? 참고로 지금 정신병원은 다니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러다 자는데 우리를 죽이지않을까하는 생각도들고. . 진짜 별별생각드네요 어떡해야할까요. 답변: 가족분들께서 아빠에게 피해를 당하는…
255 감정조절
감정 조절이 잘 안되는거같아요. 안녕하세요. 이십대 남자입니다. 우울증은 앓고 있었는데 그래서 자살시도도 많이 했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별 문제가 없는데 요새는 감정 기복이 더 심해졌습니다. 사람들이 얘기하고 있는 것만 보면 절 욕하는거같고 제일 친한 친구도 믿을 수가 없습니다. 제 생각에도 별 일 아니다싶지만 저런 사소한 문제로 하루고 일주일이고 우울하고 날카로운 기분이 사라지지가 않습니다. 아무 이유 없이도 그럴 때가 있는데. 이럴때나 저럴때나 내 기분이 왜 이런지 대체 모르겠는데 그것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불편해하는걸 보면 정말 죽고싶어요. 그리고 하루에 몇십번씩 정말 친한 친구도,부모님도 아무도 저에게 진심인 사람이 없다고 느껴집니다. 전부 가식일거같고 뒤에선 당연히 욕을할거같고 뭔가 이득을 보기 위해서만 제 옆에 있는거같아요. 그냥 인간관계를 잘못 이어온건지, 아니면 제가 생각하는게 잘못됐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254 우울증
우울증 강박증 증상 18살 여자입니다 우울증이나 강박증의 증상에 대해 자세히 알고싶습니다 길지만 제발 읽어주세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ㅠㅠ 일단 저는 학교에 다니지 않고있고 (이번년도 여름쯤에 자퇴) 자퇴 이유도 사실 주변 사람에게는 저를 위해서 제 꿈이 굳이 학교를 다니지 않아도 된다와 같은 이유로 둘러댔지만 사실 제가 친구들이나 선생님들에게 얽매이기 싫어서 자퇴를 선택했습니다 평소에도 겉친구만 많았지 진짜 같이 있을때 제대로 터놓고 얘기하고 진심으로 웃던 친구들을 1학년 때 사귀게 되었는데 2학년이 되면서 반이 갈라지면서 겉친구만 있었던 저에게는 정말 겪어내기 어려운 상황이 생겼습니다 처음에 제 겉모습 제 겉성격만 보고 같이 놀고싶어하는 친구들이 있었는데 제 진짜 모습을 들추려고 하니 은근하게 피하고 안 끼워주려고 하는 모습이 보이면서 더 위축이 됐습니다 그리고 제가 거의 2학년내내 마스크를 끼고 다녔는데 처음에 끼고 다닐때는 굳이 쌩얼로 다녀도 마스크만…
253 자ㅅ충동
하루에도 몇번씩 자살충동이 와요. 재목 그대로 입니다. 즐겁게 놀다가도 순식간에 모든것이 부질없게 느껴지고 죽고싶은 충동에 휩싸입니다. 근데 이유가 없어서 더 힘들어요. 찾아보면 누구는 왕따를 당해서 학교폭력을 당해서 학교,학원 생활에 지쳐서 죽고싶다.또는 직장생활이 너무 힘들다 등등 이런 이유가 있는데 전 그런 이유조차 모르겠습니다. 그저 순식간에 가슴이 답답해지고 우울해지며 모든것이 부질없어보이면서 죽고싶어요.
252 동성애
트랜스젠더가 성전환이 아닌 원래 태어난 성별로 되돌리는 치료방법 문의 드립니다. 교회가면 된다고 이웃에 아저씨가 말하던데 그게 진짜로 가능한가요? 그러면 하리수처럼 성전환 안해도 되나요? 저희 아들이 MTF 트랜스젠더 이고 대학생인데 자기자신이 여자라고 말하며 6살때부터 자기자신이여자인걸 느꼈다고 합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저희 아들을 남자로 고치고 군대도 보내고 싶습니다. 참고로 군대도 남자들과 같이 씻지못해서 가지못한다고 말합니다. 이럴경우 병원가서 남성호르몬 주사나 경구제 처방받아서 저희 아들한테 남성호르몬 투여시키면 트랜스젠더가 남성호르몬이 들어가서 남자로 되돌릴수 있어서 남자로 되돌아오나요? 네이버 지식검색 해 보니 남자트랜스젠더의 경우 남성호르몬 부족이라서 병원가면 이럴경우 트랜스젠더 고칠수 있고 남성호르몬 처방해주면 남성호르몬 주사 놓아서 남자로 되돌아 올수있다고 합니다. 가능한가요? 만약에 남성호르몬 주사맞아서 남자답게 생각이 바뀌고 남자로 받아들이고 고쳐줄수 …
251 인터넷중독
어학연수를 가는데 핸드폰 뺐는다네요.. 핸드폰 없으면 못사는데ㅠㅠㅠ 그래서 생각 안나는법이 있을까요 ? 답변: 핸드폰을 생각 안나는 방법을 생각하시기 이전에 왜 핸드폰이 없으면 못사시는지 스스로가 그 이유를 아셔야 이 고민을 해결할 실마리를 찾으실 수 있겠습니다 왜 핸드폰이 없이는 못 사시겠는지요. 핸드폰이 있으셔야만 하는 이유를 잘 생각해보시고 그 이유 속에서 내가 누리게 될 것들에 대한 마음을 버리시고 바꾸셔야만이 생각이 나시지 않고 본연의 일에 집중하실 수가 있겠습니다. 도움되셨기를 바랍니다.
250 우울증
울고싶을때 가끔은 자꾸 울고싶을때가 많더라고요 학교에서 친구랑 있다가도 울고싶어질때가 있고 집에서는 제가 워낙 생각많이한편이라 그러다보면 또 울고싶고 요즘은 안그러던데 예전에 자다 일어나면 울고 무섭고 그런적도있고요 뭘 어째야할지 모르겠어요
249 수면장애
자는게 예민한사람 항상 밤에 자는것이 예민해서 자는게 싫고 졸린데 막상 눈 감으면 눈에 눈물고이고 잠깨고 옆으로 누워서 못자고 뭔가 하나라도 흐트러지면 잠에서 깨요...좀 이상한데 불면증 치료 한번 받아봐야하나요?
248 감정조절
#감정조절 #스트레스 #대인관계 사회성이부족한초5학년약으로치료꼭해야하나요? 정신과치료를거부하는데 정신과안다니고치료가능한방법은없을까요? 자기중심적이고 자기위주이고 조금만불콰하게해도 기분이나쁘고 나를건들고비위상하게하면스트레스받고 자존심도쎄고 학교에서선생님말에보통애들은깨갱하는데얘는안그런데요 수업시간중좋아하는과목은집중잘하는데안그런과목은딴짓하고집중잘안하고 정신과에서검사하는검사에서 사회성집중력이보통보다낮게안좋게나왔어요
247 경제문제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3급_이해문제] #경제문제 #가정문제 [2급_감정문제] #자살충동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딸과함께사는 엄마입니다.생활고로 하루하루 지쳐갑니다.어제.오늘은 죽고싶다는 생각만합니다.다리을 다쳐서 일도못하고 집에는. 돈이없어서 딸급식비도 못내고.이런 제가싫어서 죽고싶습니다.이런마음을 가지면 안돼지만 넘 힘들어서 죽고싶습니다.누구에게도 말할사람도 없고 정말 사라지고싶습니다.어디로 사라져야할까요?
246 수면장애
심각한 불면증 너무 심각해요 어젠 1시간밖에 못자고 출근해서 일하는 내내 피곤함과 속쓰림 식욕도없고 예민해져서 일상생활에 지장이 옵니다 그리고 지금 새벽 2시가 되어가는데 늘 그렇듯 잠을 잘수가 없네요 너무 우울하고 부모님들조차 불면증의 심각성을 모르십니다 몇년전엔 불면증과 우울증으로 정신과병원을 다닌적도 있는데 별로 효과가 없는것같앗니 그만둿습니다 지금 수면유도제를 두알먹어야할걸 6알먹었는데도 잠을잘수가 없어요 지식인에 적는다고 글로써 해결될문젠 아니지만 너무 괴로워서 적네요 뭘 어떻게 해야될까요
245 우울증
우울증 인가요? 상대편이듣거나 말거나 우울증 인가요? 상대편이듣거나 말거나 계속얘기하며 방구석에서 켬터만하고. 식사는하루 한끼. 하루낮잠은기본2시간이상. 대화도 안통하고 담배는꼴초. 성격내성적이며. 부모님한테는 말 함부로 하고. 아무생각읍고. 성격다혈질. 답답함 뉴스보믄서 콩이니된장이니 말하고. 배려도읍고 어떻게 해야 하나요?
244 우울증
우울증 약 부작용 질문 우울증,불안증으로 약 먹는데 제가 약 처음 받을 때 복용 안내 사항 적힌 겉봉투를 버려서.. 약 이름을 모르겠어요 아주 작은 타원형 흰색 알약인데 반으로 쪼개져 있어서 정확히 모르겠네요. 알파벳 s,z,6(혹은 9) 쓰여있고 검색해봤을 때는 산도스 에스시탈로프람정 10mg 같은데 확실한지는 모르겠어요 약 먹은지 4일정도 되었습니다. 저녁 이후에 먹는 약이구요. 평소에 지치고 힘들고 살기 싫다는 생각은 했지만 자살충동까지는 느끼지 않았는데 늦은 밤에 뛰어내리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잠깐 들고 뛰어내릴까봐 무서워서 겨우겨우 잠듭니다 또 느낌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몸이 가볍다는 생각은 드는데 약 먹기 시작한 후부터 새벽쯤에 꼭 깨게 돼요ㅠㅠ...깨면 정신이 뚜렷해서 몇 시간 동안 못자구요. 약 부작용일까요ㅠㅠ.. 소원상담센터 님의 답변입니다 산도스 에스시탈로프람은…
243 강박증
강박증 치료 방법 인지행동 치료로 탈감각화와 노출 및 반응 방지법이라는 게 있다고 하는데 아무리 인터넷 검색해봐도 개념같은 걸 찾아도 이해하기 힘드네요.. 예시를 들어서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ㅠ
242 강박증
외모 강박증 어렸을때부터 주위사람들이 이쁜것과 마른걸 강요한탓에 어느덧 자라나면서부터 내자신이 완벽하면안되고 예쁘지않으면 안되고 이렇게 되버렸습니다 그리고 무슨행동을할때마다 머리에서 이랗게하면 이뻐질수없다는둥 터무니없지만 그런말들을 믿으며 행동하는데 시간이 매우 걸립니다 오늘은 자동차앞을지나가는데 머리속에서 이 자동차를지나가면 못나질거야라고 생각이들었는데 친구들과같이지나간거라 다시갈수가없어서 집까지왔는데 계속 그생각이나서 미칠것같아요 어떻게해야하아요
241 자해
머리카락 뽑는거 등등도 자해일까요? 제가 원래 손톤도 뜯고 손톱에 살? 부분도 뜯었엇는데 제작년쯤에 고치고나서 머리카락을 뽑기 시작했거든요 그리고 지금 거의 원래 머리숱에 삼분의 일? 정도 남은거같은데 또 제가 발톱도 뜯고 또 발에 살도 뜯거든요? 덜심하긴한데 그리고 어제 좀 기분 안좋다고 팔에 칼로 그엇거든요 근데 전 제가 우울증이나 이런 정신질환이 없다고 생각하고요 어쨋든 머리카락뽑는거,, 손뜯는거 이런거도 자해였을까요? 아 그리고 자해한 상처에 뭐 어떻게 약발라야하죠?
240 자ㅅ충동
죽고싶은 생각이 지워지질않네요 뭐 나만힘든거아니겠지만 세상사람 다 힘들고 나보다더힘든사람도있는거아는데 일단 제머리속에 죽고싶다는생각이끊이질않아요.. 왜인지 정확히도 모르겠고 그냥 뭔가 해결방안이있다면 해결을하고싶은데 자꾸만 죽고싶다는생각이나는건 어쩔수가없어요.. 그냥 진짜 이런생각하는거자체가 힘든데 혹시 죽고싶은 생각을 아예안하도록하는 그런약도있는건가요..?
239 조울증
우울증인지 조울증인지 모르겠어요 아침만 되면 학교 가기 귀찮긴해도 가고 기분이 하이하이 하다가 저녁만 되면 급 우울해지고, 짜증나고 그래요....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싶은 만큼 우울해지고 지금도 그래서 여기에 적는 거에요. 그냥...아무것도 하기 싫고 귀찮아요
238 감정조절
울화 등 스트레스푸는법  후우...안녕하세요. 예비남고생인데요. 저희집이랑 학교가 좀 촌이라서 딱히 친구들이랑 방학때 어디나가지도않고 공부는 2월달부터 할 계획이라 그냥 책만읽고있는더요. 기숙사를 갈겁니다. 아근데 하...원래 우리집이 가부장적이고 트집을 하도잡아서 저는 주말이나 방학때 집에있으면 숨막혀 뒤질거같거든요. 하...너무힘듭니다 억울한일도 당하고 제가 화낼상황에도 어딜소리치냐하고 썅.억울한 일이많아서요. 말씀드렸다시피 여긴촌이고 피시방도있지만 전굳이 안가요. 집에서 뭐 스트레스풀만한게 없을까요. 컴퓨터같은경우 있을땐 친구들이랑 스카이프같은거 하면서 겜했는데 곧 고딩이고 컴도 망가져서 안합니다 스트레스해소법이나 좀 유용한거 없을까요 
237 수면장애
엎드려서 자다가 끙끙 앓는 소리나 악! 이러면서 깹니다 . . 물론 그걸 다 기억해요 제가 소리 지르는 소리가 들려서 깨니.. 이거 왜이러는걸까요ㅜ ㅜ. .
236 행동이상
ADHD약 부작용 정신과전문의분께 답변부탁드립니다. 현재 24살 성인이고 ADHD로 인해 약 메디키넷 리타드 40mg 을 두달이상 복용중입니다. 처음에 복용 힐때는 그다지 부작용이 없었는데 어느순간부터 두통이 매우 심하고 졸피뎀수면제를 복용하는데도 잠들기 어려울때가 있습니다. 자고일어나도 잔것같지가 않고 두통과 어지러움 머리를 심하게 누르는 듯한 압통이 느껴집니다. 이렇게 어지럽고 마치 머리에 누가 앉아있는듯한 압통을 느낀적은 태어나서 처음입니다 어쩔때는 참을만하다가 어느날에는 너무심하고 안절부절 못하게되고 공격적이고 폭력적이 됩니다. 제가 느끼기엔 좀 심각합니다. ADHD이고 이에대해 고민이 많은데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고 이것으로 인해 삶에대한 의지가 꺾일 때가 있어 고민이 매우 큽니다 의지가 있어도 몸이 따라주지 않아 한이 맺힙니다 그렇다고해서 갑자기 끊기에는 공부를하고 일상생활하는데 지장이 생기고 금단현상이 생겨 섣불리…
235 감정조절
과거 우울증 앓았던 친구의 최근 증상 저와 아주 친한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는 11전 우울증으로 자살시도 3번 가량 있는 친구였습니다 저는 그 친구를 위해 강아지도 사주고 같이 등산도 하며 우울증을 치료해 나갔습니다 우울증이 많이 호전되었었고 몇년간 아주 즐거웠습니다 그러나 최근 3년간 이 찬구의 증상이 바뀐거 같습니다. 별것도 아닌것에 가족들에게 욕을하며 화내고 또 금방 풀렸다가 다시 화내고 매일을 이렇게 삽니다 살도 많이 쪘고 밖에도 안나오고 병원도 가려고 하지 않습니다 편두통이 있을때는 더 심하게 화를 냅니다 정말 걱정인것은 이렇게 살다가는 가족들 마저 포기하고 버릴까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제 친구의 증상과 치료 방안은..... 도와주세요
234 중독기타
쓸데없는 상상을 하는데 중독되었어요 안녕하세요. 이제 고등학교를 올라가는 한 학생입니다. 요즘 큰 고민이 하나 있는데요. 제가 평소에 쓸데없는 상상을 너무 많이 한다는 거예요. 제가 주로 하는 상상의 방법은 새로운 세계관이나 시대를 배경으로 기본적인 스토리를 짠 다음 주인공과 주변 인물들을 설정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등장인물의 이름과 나이, 능력치를 부여하고 드라마처럼 조금씩 스토리를 진행하는 순서예요. 대부분 제가 등장인물 중 한 사람이 되어 스토리를 이끌어나가는데요. 행동이나 대사까지 하나하나 생각을 하다보니까 조금만 진행을 해도 엄청 많은 시간이 소요돼요. 이때 더 큰 문제는 상상 하는 것을 자제를 할 수가 없다는 거예요. 공부를 하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면 주체할 수 없이 스토리를 진행하게 된달까요? 자는 시간만큼이나, 어쩌면 그보다 더 많은 시간을 상상하는데 쓰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지금 문제는 1. 상상을 하는데에 너무 많은 시간을 쓰게 …
233 신체이상
[질문] 이제 중3이 되는데 밤마다 오줌을 싸...  이제 중3이 되는데 밤마다 오줌을 싸요 혼자 고칠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232 트라우마
눈물이 자꾸나네요 어떻게해야할까요 모두 슬퍼하시겠지만 배우 故김주혁씨의 소식을 들은 이후로 충격이 커서 지인이 아님에도불구하고 밤낮 무언가를 하지않으면 계속 눈물이나고 무언가를하는중에도 한숨만나오고 밤에 잠도잘못들고 어릴때 트라우마가 다시떠올라서그런지 .. 정말 하염없이 눈물이 계속나요 굉장히 관심있었고 좋아했고 많이봐왔던배우라서 그런지 너무슬프네요 어떻게하면좋을까요..
231 환각망상
사람들이 쳐다보는 것 같아요 그냥 별 이유 없는데 자꾸 내 쪽을 보는 것 같아요 눈마주치기 무서워서 그쪽을 쳐다보지는 않는데 길가다가 가끔 고개돌리면 절 안쳐다보고 있어요 분명히 봤는데 그냥 나 쳐다보면서 욕하는 것 같고 이상해요 눈을 못마주치겠어요 온몸에 피부가 늘어지고 땅으로 떨어져서 괴물처럼 돼요 어떻게 멀쩡한 표정을 지어도 멀쩡하게 생기지가 않았어요 살기 싫어지고 아무것도 하기도 싫고 해봐야 제대로 되는 것도 없는 것 같아요 사람들이 저 보고 그런 생각 하는 것 같고 아무것도 집중도 안돼서 계속 나가고 싶어요 사람 많은 데 가면 고개숙이고 휴대폰 보면서 저 보는 사람들 시선 못느낀 척 하는 게 제일 좋은 방법이에요 버스를 타도 제 뒤에서 다들 쳐다보고 있는 것 같아요 이상한 새끼 탔다 하고 자기들기리 욕하고 제 옆에타기 싫어하는 것 같고 어떡해야 하죠?
230 자ㅅ충동
자퇴.. 자살해버리고싶다... 벌써 자퇴한지 2년이 다되가요..친구문제로 자퇴했지만 2년이 지난지금도 여전히 친구문제로 너무힘들어요.. 2년이 채다되도록 집밖에 나가지 않으니 저절로 집안에 틀어박힌채 살게 되어버렸어요.. 밖에 나가려해도.. 살도많이찌고 못난내모습에 남들눈치보며 행동하고.. 누군가 날 쳐다보고 비웃는듯한 느낌에 섣불리 나가지못해요.. 원래 난 참 밝은 아이였는데.. 어느순간 이렇게 되어버린건지.. 역시 사람은 환경에 영향을 많이받나봐요. 넷상에서 친구를 사귀어보려해도 그리오래가지못하고.. 실제로 만나 신뢰가 있는것이 아니라 어영부영 멀어져버려요 항상.. 바보같이 매일 이러는것도 너무 지치고.. 내가 지금 당장 죽는다고해도 슬퍼할 사람 하나있을까...? 내가 죽었다는 사실을 알사람이나 있을까.....? 엄마도 아빠도.. 그냥 항상 공부만시키려하고.. 나를 가두어놓으려한다.. 너무 답답하다...그냥 이유없이 죽지못해살아가는 먼지 같은 느낌이다 …
229 행동이상
눈물이 너무 많아요 제가 고2인데 일상생활에서 눈물이 너무 많아 고민입니다 조금만 꾸중을 들어도 눈물이나고 발표를하다가 틀리거나 못하면 눈물이 그렁그렁 맺히고 심지어 상담을 하고있는데 꺼이꺼이 울어서 쌤과 얘기를 못할정도로 울어서... 부모님과 얘기할때도 마찬가지 였구요.. 이젠 저도저를 모르겠어요 왜 우는지 울고싶지않은데 자꾸 눈물이 너무 나서 주체를 못하겠더라구요 ㅠㅠㅠ 어떡하죠ㅠㅠ
228 트라우마
성폭행의 기억.. 안녕하세요 전 16살 곧 고등학교에 들어가는 학생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아무런 문제도 없고 활발하게 살아왔습니다. 근데 최근들어 계속 이상한 기억이 떠오르고있어요. 8살...그때 살던 지역의 교회 목사님이 주기적으로 성폭행을 했었던것이 자꾸 생각이 나요. 신성한 의식이라면서 저의 몸을 만날때마다 만지고 따로 불러서 그 사람의 성기를 제 입에 갖다대며 억지로 빨게 하고 삽입을 당했어요 그 이후 이사를 가게된것같은데 그때 나이의 기억은 이상하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것 이외에는 기억나지가 않아요 얼마전에 친구를 따라 다니게 된 교회의 목사님을 보자 갑자기 심장이 빨리뛰면서 식은땀이 흐르고 눈을 마주칠수가 없더군요. 갑자기 뭔가 알수없는 기억들이 한꺼번에 밀려오는데 그 순간 구역질이 나며 그 자리를 도망치듯 빠져나왔습니다. 그동안 기억도 하지못하며 이런 일이 있었다는 것도 몰랐는데. 시간이 갈수록 이 빌어먹을 기억은 더욱 선명해지고 …
227 공포증
저 왜 이러는거죠 제가 진짜 어렸을때 어떤일이있었는데 그것때문인진 몰라도  그때부터 전화하는게 너무 불안하고 무섭습니다 ,, 저한테 무슨 공포증있나요?? 진짜 전화가 너무하기싫고 무서운데 남자친구가 전화하자고 전화를걸네요 , 전화하는게 무서워요 , 왜이러는지 알려주시고 해결법좀알러주헤요
226 신앙문제
성령님도 우리 마음을 불안하게 하시나요?
225 조울증
조울증인거같아요 조울증인거 같아요..23살 여자입니다 1년전에 정상이 아니란건 알고있었어요 높은 나무나 아파트 베란다 난간을보면 거기에 목을 매달고있는 생각을 습관처럼 했어요. 근데 딱히 죽고싶다는 생각은 없어서 “왜 이런생각을하지??”하고 지나갔습니다. 요즘은 괜찮아졌어요. 전 지인이 몇없어요. 알고지내는 친구도 4명이있는데 속마음털어놓을만큼 가깝게 지내지 못해요. 너무 외로워서 남자친구를 사귀고 헤어지고 반복했어요. 그런데도 외로움이 채워지지않아서 최근 연애를 끝내고 사람들을 만나고다니기 시작했어요. 전공이 서양화인지라 그림모임에 들었어요. 같이 카페에 모여서 그림그리니 마음이 한결편했어요. 그런데 아무이유없이 기분이좋다가 우울할땐 진짜 너무 끝도없이 우울한거에요.. 가슴쪽이 울렁울렁거리고 ㅠㅠ 찝찝하고 눈물날거같고 심장이 평소보다 빨리뛰고 그런데 병원 상담가기는 무섭더라구요.. 만약 약처방을 받으면 그걸먹어야하는데 주변에서 이상하게볼…
224 우울증
여사친 우울증 안녕하세요 중학교 1학년 학생인 남자입니다.. 요즈음 좋아해서 자주 연락하는 여사친이 있는데요.. 예전부터 알았지만 그 친구가 자해를해서 걱정입니다.. 그친구가 자해한다는건 저희반 거의다 아는데 자해 한다는거 들을때마다 안타까워서 저가 더 속상합니다 그리고 자주 우울하다고 연락을 하는데.. 저가 위로 해줄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1. 우울증 위로 방법 2. 우울증 치료법
223 사고장애
20살 기억력감퇴 저는 20살 남자인데요 요즘들어 자꾸 까먹어요.. 예를들어 전날에 몇시에잤는지 모르겠고 한 1주~2주 정도지난일은 물론이고 전날에 했던일도 가물가물 해요.. 혹시 치매같은건가요?ㅜㅜ
222 공황장애
제가 어느순간에 극도로 초조,불안해지면 숨이 잘 쉬어지지가 않고,얼굴색이 안좋아지고,손도 막 떨리고,갑자기 토할것같고 그래요..숨이 잘 안쉬어질때마다 짧게 헥,헥 거리면서 숨을 쉬는데,이건 대체 무슨 증세인가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공황증상이고 이전에 많은 스트레스로 인해서 몸에 계속 무리를 주게 되면 생기게 됩니다 감정이 격해지면 신경전달물질인 아드레날린이 생기는데 그것이 나중에는 사소한 자극에도 발산이 되어서 몸의 각기능에 이상증세를 일으킵니다 원래는 공포 두려움 불안할때 해소하는 장식이었지만 나중에는 더욱 감정을 자극하는 증상이 된 것입니다 현재 증상은 이전 경험에서 생간 것이었기 때문에 이전 증상을 잘 풀어주어야 합니다 다리근육이 긴장하면 쥐가 나는 것처럼 과거 기억을 풀어주어야 공황장애가 생기지 않습니다 참고가 되시기 바라고 잘 해결하기를 기원합니다
221 무기력증
건망증과 무기력 요즘들어 건망증이 심해요 잠깐 잊어버린 정도가 아니라 기억이 없어요 또 아무것도 하기 싫고 멍해져요 별 거 아닌 일에 짜증이 쉽게 나고 친구들하고 주변 사람들하고 연락하기 싫고, 그냥 혼자있고 싶어요 가만히 있으면 눈물이 나오려하고 다 부정적으로 생각이 들어요 폭식도하고 많이 피곤해요 직장상사 말에 웃어주기도 싫고 건들면 화가나요 내 말을 들어줄 사람이 없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고, 외로운데 혼자있고 싶어요 왜 이럴까요..
220 망각증
자주 까먹어요 공부를 안하는 학생인데 최근 들어서 자주 까먹어요. 1. 현관 도어락 비밀번호 (+ 전화해서 물어보면 처음듣는 숫자...) 2. 물건 있던 위치 (집에서 맨날쓰는 헤어드라이기를 쓰고 나서 위치를 까먹음 기억해서 놓을려고 하면 자리가 어색함 ) 무슨 증상 일까요...?
219 대인관계
애정 결핍인가요? 평범한 여학생입니다.. 제가 그렇게 애정이나 사랑을 못 받고 자랐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정말 평범하게 자란거 같은데 이상하게 가만히 있어도 품 안이 허하고 누굴 안거나 안기고 싶어요. 친구들이랑 있을때도 이상하게 안고 싶고 그런데 제가 원래 그러질 않아서 꾹 참아요. 제가 너 왜그래, 웬일이야? 이런 소리 듣는걸 굉장히 안좋아해서 최대한 처음 친구들이 생각하는 내 이미지에서 안벗어나려는 그런게 있거든요, 그래서 요즘 너무 힘들어요. 진짜 이상하게 가끔 친구들이나 주변 사람들한테 집착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는데 그럴때마다 속으로 참거든요, 내가 미쳤나 하면서. 제가 생각해도 이상하게, 저랑 친하게 지내는 애가 다른 애랑 있거나 약속이 잡혔다거나 그러면 마음이 우글거리고 편하지가 않아요. 저도 이게 이상한걸 알고 있어서 이런 마음 들때마다 싹부터 잘라버리려고 해요. 또 제가 가족중에서도 지인중에서도 언니가 없이 자라서 그런지…
218 정신분열
정신질환 조현병을 앓고있는 어머님이 약을 안드십니다 제목 그대로 약을 안드시빈다....이 약을 먹으면 너무 졸리다고 안드시고 자기 일을 못한다고 안드시고 미치겠습니다 어떻게해야지 먹일수잇을까요? 약을 가루내어 물같은데다가 타먹이는게 좋을까요? 제발 도와ㅜ세요 의사님들 저포함 가족들이 너무 힘들어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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