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글
  • 접속자(581)
  • |
  • 로그인
  • 회원가입

[공황장애] 어떻게 해야 될까요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1.상담챠트
2.신체문제
3.정신구조
4.마음이해
5.변화과정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필독서1
필독서2


번호 분류 제목
454 수면장애
잠을 너무 많이 자서 힘들어요 최근에... 잠을 너무 많이 자서 힘들어요 최근에 제일 많이 잔 시간은 18시간이고 오늘은 2:30~14:30, 15:30~19:00 잤고 아마 1시나 2시쯤에 잘것같은데 진짜 자도자도 계속 졸려요 눈이 무거워요 다른 아이들처럼 공부하는 조건으로 자퇴했는데 잠이 제어가 안 되니까 맨날 엄마한테 혼나고 저도 공부해서 대학가고싶고 하고싶은 일도 있는데 잠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ㅠㅠ 병원가봐야 하나요? ㅠㅠㅠ
453 수면장애
수면장애가 심한것같아요 (환각, 환청, 목졸림 등) 새벽 3시~5시 쯔음에 자꾸 목이 졸리는 꿈을 꿔서 깨게됩니다. 한번 깨면 다시 잠들려해도 3~4번은 계속 목이 졸리는 꿈을 꿔서 다시깨게되구요, 목이 졸릴때 심한환청이 들리거나 환각을 볼때도 있어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ㅠ 이 증상의 정확한 병명이 있을까요? 또 제가 지방에 살아서 전문병원을 찾기가 힘든데 이럴경우 어떻게해야할까요...
452 강박증
현재 부산에 거주하고 강박증을 앓고 있는 고2 남학생입니다. 조만간 정신과에서 약을 처방받아 약을 먹으면서 심리치료를 받으려고 하는데요, 강박증 전문으로 하는 곳이나 아니면 강박증 전문이 아니더라도 심리치료 받기 괜찮은 곳이 있으면 추천부탁드립니다.. 솔직히 학교에서도 상담을 1달정도 받아 보았는데요, 강박증에 대해 잘 모르신 분이신지 불안만 없애려고 해주시고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잘 못해주시는 것 같더라구요. 기왕이면 강박증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이 운영하시는 곳이었으면 좋겠습니다.
451 진로문제
고등학교 자퇴를 생각 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인문계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어느 1학년 여학생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것은 제 고민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1학년 1학기 중간고사 때까지는 정말 열심히 공부하던 학생이었습니다. 수업시간에 단 한 번도 잔 적 없이 열심히 수업을 들었고, 학원도 다니면서 나름 정말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특히 중학교 3학년 겨울방학 때는 매일매일 독서실과 학원을 병행하며 방학이었지만 방학이 아닌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독서실에 갔다가 학원을 가고 다시 독서실에 갔다가 또 학원을 가고. 겨울방학은 그 생활의 반복이었습니다. 하지만 몸은 힘들었어도 그땐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정말 나름 기대하고 봤던 중간고사에서 제 생각보다 점수가 너무 안 나왔습니다. 특히 수학은 제가 겨울방학 때 제일 많은 시간을 투자한 만큼 좋은 점수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더군요. …
450 우울증
진짜 우울증약만 있으면 사회생활 잘할자신있어요 왜냐하면 제가 술을 마실때마다 긴장이 사라지고 자신감 넘치는 정상인이되는걸 봤거든요 근데 그 정신과가서 약처방 받으면 이력남고 실비보험 갱신이라던가 재가입할때 제약도있고 뭐 취업할때도 정보제공 동의해버리면 낱낱히 다 까발려지더라고요 그래서 제발 우울증 약좀 어떻게 이력없이 구할수없을까요? 이렇게산지 너무 오래되서 비약물치료는 솔직히 힘들거같고 진짜 낫고싶은데 어떻게해야 저걸 구할수있을까요
449 스트레스
머리카락 만지는 습관 제가 평소에는... 머리카락 만지는 습관 제가 평소에는 머리넘길 때 말고는 머리카락을 만지는 일이 거의 없는데 책상에서 공부하거나 책상에서 휴대폰으로 티비를 볼때 (누워서 폰하는말고 거실에서 티비볼때는 안그래요) 머리카락을 심각하게 많이 만지는것같아요 특히 공부할때.. 제가머리카락이 얇은 편이여서 머리를 만지다보면 유독두꺼운머리카락이 있는데 그거를 뽑거나 드라이기나고데기때문에 꼬불꼬불하게 타거나 머리가 2갈래로 갈라져있는머리를 중간에 뜯거든요 근데그 습관이 점점더심해지는것같아요 탈모는 아닌데 그냥 책상에 머리카락이 좀있는걸보니까 심한것같아요ㅠ 공부하는걸로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건가요..? 고치려면 어떻게해야할까요 공부하다보면 나도모르게 손이머리카락을 만지고있어요ㅠㅠ
448 자ㅅ충동
이런게 우울증인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한 여중생입니다. 요즘 사는게 너무 싫고 그냥 죽었으면 좋겠어요. 왜 살아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항상 괴롭고 우울하고 너무 힘들어요. 밥도 먹기도 싫고 약 하나로 살고 있는데 이것도 진통제 약이고요. 하루에 6~7알 정도 먹어요. 거의 일주일에 3번은 자해를 하는데 하면 할 수록 죽고싶다는 마음만 커지고 정말 그러고 싶어요. 제가 죽어도 눈물 흘릴 사람 하나 없을 것 같고 그냥 아무렇지 않게 묻힐 것 같아요. 차라리 죽어서 잘됐다라는 사람도 많을 것 같아요. 항상 무기력하고 잠만 자고싶고 친구도 저를 싫어해요. 그냥 죽고싶어요. 구체적으로 자살계획을 세웠고 실행에 옮기고 싶고 그럴 수 있을거같아요. 제가 살아서 누군가에게 피해를 끼치는거같고 제가 괜히 이렇게 나빠져서 그냥 모든게 저 때문같아요. 저만 유독 유난스러운거같고 현실도 막막해요. 앞으로 또 어떻게 살아야하고 공부는 얼마나 해야하고 어떤 친구관계를 맺어…
447 스트레스
 마음에 없는 생각이 자꾸 떠오르네요.... 마음에 없는 생각이 자꾸 떠오르네요. 이 생각들이 떠오르는 것조차 너무 힘들고 괴로워요. 어떻게 하면 고칠 수 있나요?
446 무기력증
제가 중학교 2학년인데요. 평소에는... 제가 중학교 2학년인데요. 평소에는 의지,자신감 등에 긍정적인 생각만 하고 산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최근들어 자신감이 떨어지고 내가 하고 있는 정말 도덕적이고 바른 행동이 맞는지 의심이 되고 우울한 생각이 많으듬니다. 최근 시험도 있었지만 거의 공부를 하지 않기 때문에 딱히 신경쓰지도 않았습니다. 또 수행평가.. 기타등등 여라가지 숙제가 있었는데 평소에는 제출기간까지 깔끔하게 제출했을텐데 왠지 귀찮게 생각되고 무기력해서 "그냥 어떻게든 되겠지"라고 생각하고 안 해 갔습니다. 그리고 수행평가 최하점에 선생님께 "평소엔 안 하더니 왜 그러니?" 라는 말과 "공부 좀 해라" 같은 말을 들었습니다. 전 어릴때부터 나름 도덕적이고 성실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했고 실제로도 그렇게 살았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의 꾸증도 다 남에 얘기라고 생각했고... 근데 이런 말을 들으니 약간 충격을 먹었는데도 반향심이 있는지 더욱 나태해지고 게을려지는것 …
445 사고장애
저 adhd인가요? 고3이라 공부하면... 저 adhd인가요? 고3이라 공부하면서 지문 같은거 읽기만 하면 자꾸 딴생각이 나고 집중도 안되고 잠오고 그래요 진득하게 몇시간동안 앉아있기도 힘들구요 중학생땐 수업들을때 선생님들 말을 들으려고 노력해도 정신차려보면 공상하고있고 딴생각에 빠져서 무슨수업했는지 전혀 모르던경험이 대부분이었어요 그렇다고 아예 집중못하는건 아니고 제가 흥미있거나 관심있는일에는 빠져서 잘하거든요 근데 그렇지않은일이나 남들이랑 대화할때도 대화에 온전히 집중하지못하고 다른생각을 해요 조용한 adhd에 해당되나요?
444 자아관
음, 저는 초등학교 5학년 여학생인데... 음, 저는 초등학교 5학년 여학생인데요. 최근에 되는 일이 없어요. 인간관계도 복잡하고, 사람들이 다 절 떠나는 것 같아요. 잠도 낮에만 자고 밤에는 설치고요. 밥도 잘 안 먹어요. 사람들이 절 무시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더 이상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지 모르겠어요. 하루종일 누군가에게 시달리면서 살고, 제 주변 사람들이 저 때문에 다들 아파하는 것 같아서 제가 사라져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사람들이 하는 사소한 행동들 하나하나가 다 마음에 안 들고요. 자꾸 버림 받는 등, 온라인에서도 피해만 입으니까 더 이상 도피할 곳이 없어요. 왜 이러는거죠? 목적 없이 살아가는 제 자신이 너무 불쌍하고 한심해요. 감정기복이 심해져서 그런가, 기분이 좋았다가 또 갑자기 우울해져요. 기분이 우울해졌다가 사람들이 웃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웃게되요. 감정을 계속 숨기는 게 너무 익숙해져버렸…
443 조울증
조울병은 치료해도 안낫는거 맞죠?? 엄마가 10년동안 병원왓다갓다하면서 입원퇴원반복하면서햇는데 안낫더라구요 귀신병이 들렷다나 뭐라나 굿해야한다하고 그리구 조울병걸리면 성욕많아지는거맞나요?
442 감정조절
저희 여동생이 있습니다 고1이구요 저... 저희 여동생이 있습니다 고1이구요 저희동생은 지체장애인2급입니다 걷는것도 불편합니다 제가 고민하는것은 본가에( 엄마 아빠 여동생) 이렇게 삽니다 누나랑 저는 이미 독립한지 오래됬습니다 문제는 아빠의 성격때문입니다 약간 성격이 이상합니다 이중인격이고 엄마의 대한 의처증 도 있고 술만먹으면 진짜로 사이코패스 처럼 폭력적이고 욕을합니다 그런아빠때문에 엄마도 고생 하셨구요 저희는 아빠의 그모습이 무서워 밥을 먹거나 그렇때도 눈치밥을 먹어야 했구요 맞기도 많이 맞았습니다 엄마는 이런아빠의 행동에 익숙해진듯 당연하다고 느껴셧고 말뿐이였습니다 그래서 지금 까지 같이살고 계시구요 저도 26살먹고 어느 잘난거 없이 독립해서 살고있습니다 현재 엄마 한테 가끔 전화가옵니다 (엄마도 이제는 아빠랑 살기싫다고) 저는 이전화를 받을때마나 엄마가 아닌 제여동생 을 너무걱정합니다 그불쌍하고 어린 제여동생이 아빠가 술을 먹고오면 자는척을…
441 우울증
현실을 회피하려고 잠을 자요 아침에... 현실을 회피하려고 잠을 자요 아침에 아무리 일어나려고 해도 비몽사몽한 상태에서 계속 잠을 자요 꿈을꾸는데 정말 무섭고 기분나쁜 꿈을 꾸는데 그런꿈을 꾸다가 일어나면 현실감각이 없어져서 또 잠을 자요 그렇게 하다보니 아무말도 없이 제가 가야할곳을 빠져버리게 되고 한번 그렇게 되다보니 이제 다시 가기가 두려워져서 매일 이런생활의 반복이 되버려요 거의 12시간이상을 자는데 행복하지도 않고 가슴이 답답하고 너무힘들어요 이렇게 자고나면 밤에 또 잠이 안들어서 늦게 잠이들구요 어떻게 해결해야될까요 4년만에 이런버릇이 다시 나와서 너무 힘드네요 주위 사람을 다 잃을 것만 같고 무서워요 정신병인가요
440 꿈해석
꿈 해석 좀... 해주세요.. 꿈해석 보다는 가위라고 해야하는지 모르겠지만... 학교에서 수업을 듣고 있는데 그 수업 선생님이 저랑 정말 친한 선생님이신데요.. 꿈에 친한 선생님이 나오셔서 좋아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얼굴이 돌아가신 외할아버지 얼굴로 바뀌면서 새하얗고 눈도 감고 있고 말도 안하시는게 정말 죽은 사람 얼굴이더라구요. 제가 외할아버지라고 부르면서 깼는데 다시 누어서 잘려고 하니깐 정수리 부터 뜨거워지면서 옆에서 누가 계속 말을 했어요. 저는 둔해서 처음에는 아침이 되서 엄마가 깨우러 오셨구나 했는데 한 머리가 전부 뜨거워 지고 점점 뜨거운 열기가 내려오니깐 귀신인가 하면서 다시 일어났어요.. 이거 가위 눌린 건가요??
439 우울증
청소년 우울증 중3 학생입니다 너무... 중3 학생입니다 너무 우울해요 옛날에도 우울했지만 요즘은 매일 우울해요 끝없이 가라앉는 기분입니다 시험공부를 해야하는데 집중도 안 되고 하루종일 멍만 때리거나 폰 만지느라 시간 다 가요 짜증이 너무 나요 짜증이 나서 미쳐버릴 거 같아요 갑자기 울음이 나오고 별거도 아닌일을 가지고 짜증을 내고 울고 화 내고 별짓을 다 합니다 밤에 잠도 안 와요 어제 밤에 자는데 무슨일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불안해요 나를 잡는 느낌? 너무 불안하고 화가 나고 진짜 아무일에 흥미도 의욕도 없고요 며칠째 계속 이래요 갑자기 식욕이 많아지고 폭식을 하려는 충동이 듭니다 진짜 우울해서 미칠 거 같아요 의욕이 너무 없어요... 공부 때문에 스트레스도 미치게 받아요 가끔 어지럽습니다 핑 하고 새상이 빙글빙글 돌아요 배도 아프고 머리도 아파요 조언 좀 해주세요 그만살고싶어요
438 자ㅅ충동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3급_이해문제]  [2급_감정문제] 스트레스 자살충동 [1급_신체문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질문                          삶에 대한 애착              고3입니다. …
437 수면장애
미칠듯한 불안감때문에 잠을 못자겠어요 안녕하세요 고3 여학생입니다 최근에 미칠듯한 불안감때문에 잠을 도저히 못자겠어요 원래 누우면 생각이 많아서 잠들려면 1시간 반정도 걸립니다 물론 안그럴떄도 있고요 근데 요즘엔 피곤해서 빨리 자고 싶어도 갑자기 도둑이 들어와서 날 죽일 것 같고 눈을 감으면 누군가 집에 들어와서 절 죽일거 같은거에요 이게 단순한 무서움이 아니라 미칠듯이 불안해요 정신적으로 이상이 오는 느낌이 들정도 입니다 눈 감으면 온몸이 떨리고 불안감, 두려움에 휩싸여요 결국엔 눈을 감았다 떴다 반복하다가 해가 뜨고 겨우 잠들어요 원래 잘 안그러는데 최근들어서 너무 너무 심해졌구요 혹시 정신병이 있는거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정에요 제 불안함을 글로 표현을 다 못하겠는데 진짜 상상 이상으로 누군가 날 죽일거 같다라는 불안감이 너무 심합니다 그게 약간 스위치 같은 느낌이에요 평소…
436 가정문제
부모님 말다툼 안녕하세요 고2 여학생입니다. 되게 소소한? 유치한문제로 부모님께서 일주일에 3번?은 부부싸움을 하는것같아요;; 말다툼하다보면 항상 엄마가 화나셔서 심할때는 1주일간 아빠랑 말 안하신적도 있어요ㅠ 그럴때마다 집 분위기 완전 숨막히고;ㅜㅠ 근데 1주지나면 또 둘이서 언제싸웠냔듯이 막 장난치구 웃고 그러다가 또 싸우고 그래요... 글로적을땐 가볍게 보이지만 그 1주일간에 스트레스는 진짜 장난이 아니거든요ㅠㅠㅠㅠ 진짜 집에 들어가기 싫을정도로 삭막한 분위기라서... 근데 부모님이 싸울때 진짜 두분이 완전 아이같이 싸우셔요. 저희부모님이 두분다 음식을 만들고싶어하는데 엄마가 할재료 아빠가 썼다고 싸우고.. 어떡해하면 두분이 들싸울수가 있나요...아니 심각한문제라면 이해가되는데 사소한걸로 이러니까 저한테는 넘나 큰 스트레스에요ㅠ 엄마는 저한테와서 하소연하고, 아빠는 엄마가 모자르다고 욕하고,, 제가 볼때는 두분다 거기서 거기인데.... 아 힘들어요 진심. …
435 공황장애
대인기피증,공황장애를 겪는 남성입니다 회사다니는 직장인임에도 여전히 대인기피증과 공황장애를 겪습니다 약물치료는 2년정도하다가 그만뒀는데 강도를 높이면 부작용이 발생하고 낮추면 아무런 효과도못봐서 결국 그만뒀습니다 어찌됬건 근본적인 원인은 해결이안되는거같에서.. 제가 그래서 생각한게 일부러 사람많은곳을 돌아다니고 출근도 가장 버스에 사람많을떄 출근하려합니다 보통7시반쯤에 출근하면 학생들이나 직장인들 전부 몰리니깐 가장 많을떄라 생각이드는데 Q.1 계속 사람많은데 노출되다보면 자연스레 극복할수있을까요? Q.2 취미생활도 집안에서하는거말고 밖에서 학원같은데서 여러사람들과 같이 어울려하는걸 하려합니다 피해망상도 앓고있고 여러가지문제가많은데 답변바랍니다
434 무기력증
의욕이 없어요... 의욕이 없어요 고2 학생인데요 제일 바빠야 할 나이에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뭔가 의욕을 갖고 하고싶어도 딱히 할 일도없고 이러니 성적은 점점 떨어지고 하고싶은거랑 학교공부는 다른데 학교공부에 스트레스 받아하니 하고싶은것도 하기싫고 그냥 의욕이 없는데 좀 으쌰으쌰?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진짜 심각하게 의욕이 없어요 너무 귀찮아요 살려주세요
433 환각망상
환청이랑 환각증세가 보이면 미친건가요? 환청이랑환각 증세가 보이면 미친건가요? 아무것도없는데 갑자기 우울해지고 노래를 못들으면 잠을 못자고, 불안해지고 어젯밤에 그랬어요... 환청이랑 환각은 어젯밤부터 그러는데.. 막 갑자기 땀나고 불안해지고 답답해지는것도 미친건가요? 아무이유 없이 우울해지는것도...
432 사고장애
먼저 제 소개를 하겠습니다. 저는 16살에 조현병 판정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정상적인 생각에서 가벼운 망상이 조금씩 생겨났습니다. 완전한 망상이라고 보기는 어렵고 그냥 의심하고 의구심을 가지는 단계였습니다. 그리고 엄마는 제가 이상한 생각을 하고 있는것 같다고 정신과 병원에 데려갔습니다. 그때 부산대 교수까지 하신 의사선생님께서 저보고 조현병은 아니라고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봐도 그때 저는 전혀 조현병이 아니었습니다. 문제는 중학교 졸업여행으로 제주도에갔다가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다가 반병신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도중에 선생님 한분과 혼자 비행기를 타고 와야 했습니다. 어느정도 였냐면 공항측에서 저를 태우는 것을 거부하려고 까지 했습니다. 제 상태가 좋지 않기에 동의같은것을 받아야 한다고 했던것 같습니다. 그렇게 집으로 돌아온 저는 정말 고장난 사람이 되었습니다. 스트레스가 평범한 스트레스가 아니…
431 대인관계
위탁교육을 받고 있는 학생입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친구들이 총 3명이라 홀수인데 요즘 제가 소외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최근들어서 저를 빼고 교실이동하는 경우가 자주 있고 카톡도 잘 보지 않습니다 저는 계속 평소랑 다름없이 행동하고 있고 친구들도 평소와 같이 행동하는 것 같고 저만 느끼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머리속에서 자꾸 소외감을 느낀다는 생각이 떠나가지 않고 있습니다 친구들한테 나에게 화난게 있나 아니면 내가 지금 소외감을 느끼고 있는데 기분탓이냐 물어보고 싶지만 제거 지금 이걸 물어보는것도 그친구들한테는 뜬금없는 것 같기도 하고 말하면 더 사이가 않좋아질 것 같아서 물어보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좀 도와주세요 최대한 빨리 부탁드립니다
430 우울증
오래된 스트레스로 고민중인 20대후반... 오래된 스트레스로 고민중인 20대후반 여성입니다. 어릴적부터 자식들에게 애착과 집착이강한 부모님에게 정신적인 독립을 하고싶어요..점점 미쳐가고있고..제가 주변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힙니다. 자식들이 본인의 의지와 뜻대로 안되면 굉장히이질감을 느끼며 엇나간다고, 돌변했다고 차갑게 대하다가 다시 손을 내미십니다. 뭐든 하나부터 열까지 아셔야합니다. 그냥 저를 놓아주셨으면 좋겠는데, 한없이 어린아이로 내려다 보십니다. 그 문제가 남자친구와 결혼을 약속하고 더 크게 느껴집니다. 물론 친구들과 지인분들, 남자친구는 저와 저희집안 분위기를 이해하질 못하구요. 통금은 정해져있지 않습니다. 아빠가 전화하면 들어가야합니다. 늦으면 들어갈때까지 전화하거나 데리러옵니다. 대학교다닐땐 시간표를 뽑아서 가지고 계셨을 정도.. 1박을 하는 친구들과 모임(허락을 받아야가능)이나 남자친구와 여행(불가능)은 다녀오면 헤픈여자, 잠은 꼭…
429 강박증
안녕하세요. 조금 민망한 이야기지만 너무 힘든 마음에.. 용기내어 질문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저는 여성이구요, 저는 평소에도 강박증이 있었지만 이렇게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평소에 볼일을 보고 뒷처리를 할때 세게 닦는 버릇이 있는데, 우연히 '이게 혹시 속으로 들어가면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인터넷 검색을 해보았는데, 질 속에 이물이 있을 경우 잘못하면 불임이 될 수 있다는 글을 보고 쇼크를 먹고 기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이후로 불안증세가 점점 심해지게 되었는데요.. 벌써 5개월째 입니다.ㅠㅠ 불안해서 병원에 여러번 가보았는데, 성관계가 없어서 처녀막 파열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깊숙히 검사는 어렵다하시고 겉만 살짝 검사해주셨는데, 병원을 나오면서도 '혹시 깊숙히 검사가 안되서 잘못되면 어떻게 하지?'라는 의문이 계속 들었습니다. 불안한 마음에 벌써 병원을 여러번 다녀왔는…
428 환각망상
환각, 환청 질문 이게 환각이랑 환청이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환각 비슷한 증상은 좀 어릴때부터 있었어요 초등학교때부터 있었던거 같은데 고개를 숙이고 걷다보면 옆에 보이는 머리카락 사이로 사람 발이랑 가끔 강아지 같은것도 지나가고 그래서 고개들고 똑바로 쳐다보면 없고 책상에 앉아서 책 볼때도 옆에 살짝 보이는 책상에 벌레 같은게 기어가서 똑바로 보면 사라지고 그래요 근데 이게 예전엔 가끔씩 이랬는데 요즘 들어 심해졌어요 환각은 예전엔 없었는데 요즘 귀 파고 있으면 여자아이 목소리가 들려서 들을려고 하면 또 안들리고 갑자기 핸드폰 진동소리 들려서 들을려고 하면 안들려요 인터넷에서 봤을땐 환각이랑 환청 증상이라고 하는데 정확한 정보가 맞는지 몰라서요 환각이랑 환청 증상이 맞을까요? 참고로 지금 중3 학생이고 술도 안마시고 먹는 약도 없습니다
427 자아관
죽고싶지는 않은데 이렇게 살기도 싫어요 죽고 싶지는 않은데 이렇게 살기는 싫어요 독종 소리 들으면서 이 환경 이 상황 벗어날려고 아둥바둥 존버정신으로 여태 살았는데 이젠 지쳐서 손하나 까닥할 힘도 없고 불싸지를 열정도 남아있지 않아요 환경은 내가 선택할 수 없는거니 어쩔 수 없는 자연재해라 여기면서 살아왔는데 하아.. 내가 하고싶은 것도 못하고 살면 살 의미가 있나싶네요 죽고 싶은것도 아닌데 그렇다고 이렇게 살기는 싫고 어쩌죠 저?
426 수면장애
(가능한 모든 키워드(관련검색어)를 #을 붙여서 넣어주세요. 예) #무기력 #스트레스 ) #수면장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제 18살이고 여자 예요 언제지 모를 만큼 오래 됐어요 꿈의 장소도 매일 바뀌고 내용도 바뀌어요 가위 눌림처럼 몸을 못 움직이는데 눈 조차 안떠져요 계속 꿈속에 있는 기분이 들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425 가정문제
가족과 함께있는 시간이 너무 괴로워요 같이있으면 죽.고싶어요 숨이 막혀요 삶의 의지가 있어서 나름대로 노력하는데 항상 가족이 저를 무너뜨려요 이럴거면 낳지를 말지.. 자.살만이 답일까요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