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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중독] 핸드폰 생각 안나는 법  

어학연수를 가는데 핸드폰 뺐는다네요.. 핸드폰 없으면 못사는데ㅠㅠㅠ 그래서 생각 안나는법이 있을까요 ?

답변:
핸드폰을 생각 안나는 방법을 생각하시기 이전에 왜 핸드폰이 없으면 못사시는지 스스로가 그 이유를 아셔야 이 고민을 해결할 실마리를 찾으실 수 있겠습니다

왜 핸드폰이 없이는 못 사시겠는지요.

핸드폰이 있으셔야만 하는 이유를 잘 생각해보시고 그 이유 속에서 내가 누리게 될 것들에 대한 마음을 버리시고 바꾸셔야만이 생각이 나시지 않고 본연의 일에 집중하실 수가 있겠습니다.

도움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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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2-13 (화) 17:14 7년전
문장을 다 붙인 뒤  두 단락을 만드시고 핸드폰이 있어야 하는 이유는 감정에 관한 부분이니까 먼저 감정에 대한 언급을 해주세요. 그래야 감정 때문에 핸드폰에 대한 집착이 있음을 알 수 있겠네요.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2-13 (화) 17:25 7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이윤미 상담사입니다
핸드폰을 생각 안나는 방법을 생각하시기 이전에 왜 핸드폰이 없으면 못사시는지 스스로가 그 이유를 아셔야 이 고민을 해결할 실마리를 찾으실 수 있겠습니다

왜 핸드폰이 없이는 못 사시겠는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핸드폰이 없을 때 어떤 감정이 드시는지요. 이 감정 때문에 핸드폰에 대한 집착이 생기셨으므로 먼저 이 감정을 살펴보시고 깨닫는 것이 필요합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2-13 (화) 17:26 7년전
내용이 너무 빈약하네요. 좀더 살을 붙여보시면 좋겠습니다.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2-13 (화) 17:30 7년전
목사님 수정했습니다 그런데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목사님 코멘트에는 먼저 감정에 대한 언급을 해주라고 하셨는데, 제가 먼저 한 답변에
 "왜 핸드폰이 없이는 못 사시겠는지요.  핸드폰이 있으셔야만 하는 이유를 잘 생각해보시고..." 라고 썼는데 이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살펴볼 수 있는 계기를 주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렇게 하지말고 먼저 감정이 있다고 얘기를 해주어야 하나요.

제가 처음에 한 답변식으로 진행할 때 예를 들어 피상담자가 "핸드폰이 없으니 이러이러한 마음이 듭니다."라고 대답했을 때 그것이 당신이 가지고 있는 감정이라고 말해주면서 상담을 진행하는 방법은 어떤가요
궁금합니다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2-13 (화) 17:57 7년전
그 이유라는 것이 감정을 지칭하는 지 혹은 욕구를 지칭하는지가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피상담자에게 미리 설명을 해주어야 합니다. 한마디 상담답변이 의미있어야 그 다음 상담을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한번 상담에 의미가 명확하지 않으면 당장 무시하거나 비판이 따르게 됩니다. 실제로 그래서 이러한 답변을 달았다가 맘 상하는 학생도 있습니다. 항상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이유를 생각해 보라'는 것이 감정을 의미하는지 욕구를 의미하는지 아니면 어떤 사정을 의미하는지를 알려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감정을 생각해 보게 하는 것이 썼으니까 사용되는 것이지 너무 단계상 많이 나가는 것이라서 썩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그 전에 거쳐가야 하는 단계를 잘 거쳐가는 것이 더 좋습니다. 일단은 이렇게 쓰셨으니까 가능한 그것을 살려서 성경적상담의 답변이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항상 배운 것을 기억하게 떠올리게 하는 것이구요.

살을 좀더 붙여보면 그런 의미가 더 나타나니까 말씀드린 대로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2-21 (수) 23:44 7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이윤미 상담사입니다
님이 핸드폰 없으면 못사시는 것은 핸드폰을 통해서 님이 얻을 수 있는 무엇인가가 있는데 핸드폰을 뺏어가 버리면 그것을 누리지 못하게 되는 상황이 오게 될까봐 두려움이 있으시네요

어학연수에 핸드폰을 가져가셔서 그 핸드폰을 통해 님이 무엇을 하시려는지 그것에 대해 살펴보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그것이 인터넷 서핑인가요. 또는 게임 인가요. 아니면 친구나 애인과의 연락을 위해서인가요. 기타 다른 이유가 있으실 수 있겠지만 분명 님의 마음 가운데  없으면 안되시는 이유가  있을 것이고 그것을 하지 못하게 되는 상황 때문에 미리 걱정과 두려움이 있으신 것입니다. 핸드폰이 님에게 주는 어떠한 쾌락 또는 유익에 관해 마음을 바꾸시는 것이 그로부터 오는 걱정이나 두려움을 사라지게 할 수 있고 결국에는 핸드폰에 대한 집착을 버리실 수가 있겠습니다.

님이 어학연수와 핸드폰 사용이라는 두가지를 놓고 님께 어느 것이 더 중요하겠는지 냉철하게 비교해보세요. 어학연수를 가는 목적이 무엇인지요. 이 어학연수를 잘 마치신다면 님의 실력을 쌓는데에 분명히 도움이 될 것이고 훗날에 이것은 님의 미래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게 될 것입니다. 이 시간에 충실하였던 것이 님에게 분명 큰 자산이 되어 돌아올 것입니다. 이것을 생각하신다면 핸드폰을 통해 님이 얻고자 하시는 것을 버리실 수가 있습니다. 반대로 어학연수보다는 핸드폰에  마음을 빼앗긴다면 님께 주어졌던 이 시간이 훗날 어떻게 님에게 돌아올지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좀 더 님에게 유익하고 중요한 목적을 붙잡는 쪽으로 마음의 방향을 바꾸어보시길 말씀드립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립니다.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2-22 (목) 11:24 7년전
"님이 핸드폰 없으면 못사시는 것은 핸드폰을 통해서 님이 얻을 수 있는 무엇인가가 있는데 핸드폰을 뺏어가 버리면 그것을 누리지 못하게 되는 상황이 오게 될까봐 두려움이 있으시네요 "

이 말은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 부분때문에 상담을 했는데 그런 부분이 있으시네요 하고 다시 반복할 필요가 없습니다. 앞으로는 이렇게 말하지 않도록 노력하셔야 하겠습니다. 그대로 다음 단락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나머지 단락은 잘하셨네요. 이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수정된 답변으로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2-22 (목) 11:48 7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이윤미 상담사입니다
이러한 고민은 먼저 님이 어학연수에 핸드폰을 가져가셔서 그 핸드폰을 통해 무엇을 하시려는지 그것에 대해 살펴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인터넷 서핑인가요. 또는 게임 인가요. 아니면 친구나 애인과의 연락을 위해서인가요. 기타 다른 이유가 있으실 수 있겠지만 분명 님의 마음 가운데  없으면 안되시는 이유가  있을 것이고, 그것을 하지 못하게 되는 상황 때문에 미리 걱정과 두려움이 있으신 것입니다. 핸드폰이 님에게 주는 어떠한 쾌락 또는 유익에 관해 마음을 바꾸시는 것이 그로부터 오는 걱정이나 두려움을 사라지게 할 수 있고 결국에는 핸드폰에 대한 집착을 버리실 수가 있겠습니다.

님이 어학연수와 핸드폰 사용이라는 두가지를 놓고 님께 어느 것이 더 중요하겠는지 냉철하게 비교해보세요. 어학연수를 가는 목적이 무엇인지요. 이 어학연수를 잘 마치신다면 님의 실력을 쌓는데에 분명히 도움이 될 것이고 훗날에 이것은 님의 미래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게 될 것입니다. 이 시간에 충실하였던 것이 님에게 분명 큰 자산이 되어 돌아올 것입니다. 이것을 생각하신다면 핸드폰을 통해 님이 얻고자 하시는 것을 버리실 수가 있습니다. 반대로 어학연수보다는 핸드폰에  마음을 빼앗긴다면 님께 주어졌던 이 시간이 훗날 어떻게 님에게 돌아올지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좀 더 님에게 유익하고 중요한 목적을 붙잡는 쪽으로 마음의 방향을 바꾸어보시길 말씀드립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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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를 가는데 핸드폰 뺐는다네요.. 핸드폰 없으면 못사는데ㅠㅠㅠ 그래서 생각 안나는법이 있을까요 ? 답변: 핸드폰을 생각 안나는 방법을 생각하시기 이전에 왜 핸드폰이 없으면 못사시는지 스스로가 그 이유를 아셔야 이 고민을 해결할 실마리를 찾으실 수 있겠습니다 왜 핸드폰이 없이는 못 사시겠는지요. 핸드폰이 있으셔야만 하는 이유를 잘 생각해보시고 그 이유 속에서 내가 누리게 될 것들에 대한 마음을 버리시고 바꾸셔야만이 생각이 나시지 않고 본연의 일에 집중하실 수가 있겠습니다. 도움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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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감정조절
중증 분노조절장애 환자도 자기보다 센 사람한테는 분노조절를 엄청 잘하는 강약약강(강한 자한테는 약하고 약한 자한테는 강함)인 이유 분노조절장애이란 뜻과 의미는 스스로 화를 참거나 통제하지 못하고 표출시키는 장애이라는 정신과적 질환이고 강약약강이란 뜻과 의미는 강한 자한테는 약하고 약한 자한테는 강하다는 것 인데 그렇다면 여기서 가장 궁금한 점은 중증 분노조절장애 환자도 자기보다 센 사람한테는 분노조절를 엄청 잘하는 강약약강(강한 자한테는 약하고 약한 자한테는 강함)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269 강박증
명치답답함. 강박증인가요? 증상은 이렇습니다. 가슴 명치부분이 항상 답답함니다. 뭔가 짓누르고 있는듯함을 느끼는데요. 특히나 옷이 명치에 닷거나 손으로 명치를 만지면 답답함이 더 심합니다. 그래서 옷이 명치에서 떨어지도록 손으로 계속 매만지는 행동을 하게되고 그것때문에 집중도가 떨어져요. 잘때는 웃옷을 벗고 이불은 배까지만 덥고 자야해요. 명치가 아프거나 소화불량 같은 증상은 없어요. 단지 답답한 느낌이 강해서 생활하는데 매우 불편합니다.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20여년을 괴롭히네요. 병원이나 한의원 어느곳에서 검진이나 치료가 가능할까요? 아님 뭔가 증상치료에 도움이 될만한 정보가 있을지요? 정보 꼭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68 수면장애
#수면장애 #스트레스 안녕하세요 이제 중3올라가는 사람입니다 저가 요즘 키가 작나 싶어 맨날 12 1시에 자다가 큰맘 먹고 3일내내 10시30분에 정도에 지고 11시에 잤습니다 근데 중간에 무의식적으로 새벽3시에 같은 시간에 일어나더라구여 그것도 3일내내 굉장히 맨탈이 나갔습니다 키도 푹자야 크는거잖아요? 자꾸 이래서 키도못크고 시간만 낭비되서 화가납니다 사람들이 이거 다 불면증이라고 하던데 하..이거 고칠수있는방법없을까요? 오늘은 새벽4시에 일어났습니다 자꾸 중간에 깨요 수면리듬이 깨진다해야하나.. 스트레스만 쌓이게되네요 부탁드립니다.
267 자ㅅ충동
간질 죽고싶습니다. 23살 간질이있는 남성입니다 취업도 안되고 할수있는게 없더라구요 항상 군면제 이유를 작성해야하니 진짜 살기싫습니다 살아있어봐야 도움도 되지않고 다시태어날지 아닐지는 모르겠지만 이번생은 진짜 살기싫습니다. 고층 아파트에서 뛰어내리고 싶은 생각이 가득하고 몇일간은 높은곳을 알아보러 다니고있습니다. 혹시 좋은곳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더이상 살고싶지도않고 스트레스만 받으니 살아도 사는게 아닙니다
266 조울증
조울증인거같아요 조울증인거 같아요..23살 여자입니다 1년전에 정상이 아니란건 알고있었어요 높은 나무나 아파트 베란다 난간을보면 거기에 목을 매달고있는 생각을 습관처럼 했어요. 근데 딱히 죽고싶다는 생각은 없어서 “왜 이런생각을하지??”하고 지나갔습니다. 요즘은 괜찮아졌어요. 전 지인이 몇없어요. 알고지내는 친구도 4명이있는데 속마음털어놓을만큼 가깝게 지내지 못해요. 너무 외로워서 남자친구를 사귀고 헤어지고 반복했어요. 그런데도 외로움이 채워지지않아서 최근 연애를 끝내고 사람들을 만나고다니기 시작했어요. 전공이 서양화인지라 그림모임에 들었어요. 같이 카페에 모여서 그림그리니 마음이 한결편했어요. 그런데 아무이유없이 기분이좋다가 우울할땐 진짜 너무 끝도없이 우울한거에요.. 가슴쪽이 울렁울렁거리고 ㅠㅠ 찝찝하고 눈물날거같고 심장이 평소보다 빨리뛰고 그런데 병원 상담가기는 무섭더라구요.. 만약 약처방을 받으면 그걸먹어야하는데 주변에서 이상하게볼…
265 강박증
저 스스로를 옭아매지 않고 관대해지는 방법이 뭘까요.? 답변: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이윤미 상담사입니다 님의 고민은 스스로를 옭아매실 때 어떤 느낌이 드시며 그를 통해 어떠한 감정이 생기시는지를 먼저 아시는 것이 고민해결의 실마리가 되시겠습니다. 스스로를 옭아맬 때 님의 마음을 먼저 잘 들여다보세요 그 속에서 깨달아지고 느껴지는 감정을 찾아보세요. 그러한 후에 왜 이 감정이 느껴지는가를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264 공황장애
제가 어느순간에 극도로 초조,불안해지면 숨이 잘 쉬어지지가 않고,얼굴색이 안좋아지고,손도 막 떨리고,갑자기 토할것같고 그래요..숨이 잘 안쉬어질때마다 짧게 헥,헥 거리면서 숨을 쉬는데,이건 대체 무슨 증세인가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공황증상이고 이전에 많은 스트레스로 인해서 몸에 계속 무리를 주게 되면 생기게 됩니다 감정이 격해지면 신경전달물질인 아드레날린이 생기는데 그것이 나중에는 사소한 자극에도 발산이 되어서 몸의 각기능에 이상증세를 일으킵니다 원래는 공포 두려움 불안할때 해소하는 장식이었지만 나중에는 더욱 감정을 자극하는 증상이 된 것입니다 현재 증상은 이전 경험에서 생간 것이었기 때문에 이전 증상을 잘 풀어주어야 합니다 다리근육이 긴장하면 쥐가 나는 것처럼 과거 기억을 풀어주어야 공황장애가 생기지 않습니다 참고가 되시기 바라고 잘 해결하기를 기원합니다
263 무기력증
너무잠이많아요 말그대로 잠이너무많고 너무 무기력합니다 밥을안챙겨먹는것도아니고 아침 아침간식 점심 점심간식 저녁 야식 까지 먹고 비타민도먹고 홍삼도먹고 잘챙겨먹거든요? 근데 진짜 죽을거같이 잠이오고 무기력합니다 이러다가 대학못갈거같아요 이제 곧 수험생인데 이거 어떻게고치죠 운동을해야할까요 공부하고싶은데 눈이안떠져요 삶이힘듭니다
262 망각증
갑자기 건망증이 생겼습니다 평소 잘 기억하는 편이였는데 요근래 갑자기 건망증이 심해졌어요 한 열흘정도된것같구요 저번에 동사무소를 갔는데 핸드폰이 없어져서 한참 찾고 이곳저고찾아다녔고 결국 차에있었습니다 어제는 한참 잘 놀다 지갑이 없어져 찾아보니 차에서 또 안가져왔습니다 오늘은 다른곳에 일이있어 나왔는데 가방이 없어졌습니다 알고보니 아침에 카페에두고왔더라구요 열흘정도사이에 이런일이 네 다섯번있었어요 평소에 가방을 두고 오거나 이런일은 전혀없었구요 갑자기 심해진 건망증때문에 너무고민입니다 최근 생각이많다거나 정신이없긴했어요 (예를들어 두가지일을 한번에 해결해야되는 그런경우)
261 감정조절
좋아하던게 사라진다면 푹 빠져서 좋아하던 사람이 물건이 사라진다면, 볼 수 있는 방법이라곤 과거의 흔적 뿐이라면 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쳐서 도망쳐서 온건데 그것마저 사라진다고 한다면 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260 공포증
두려움을 느끼면 두려움?을 느끼면 심장박동수가 늘어나고요 열이나면서 몸이 덜덜 떨리고 호흡이 가빠집니다 이와 같은 증상을 극복하고싶습니다 매우 자주 특히 시합에 나가거나 시험을 칠때 이 증상때문에 실력발휘가 되지않아 매우 절망적인 상황입니다 몸이자꾸 이러는 원인과 해결할수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약종류를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항불안제
259 망각증
#망각증 #수면장애 안녕하세요 제가 다중인격인지 알려주세요ㅠㅠ 저는 올해 22살이 되는 남자입니다 다중인격인지 알려 달라는 이유는 제가 기억도 안나는 일들을 했다는 겁니다 이게 몇 번짼지도 모르겠습니다...몇 달 전에도 몇 년전에도 이런적이 있다고 합니다..자다 일어나면 부모님께서 저보고 밤에 어딜 그렇게 돌아다니다 6~7시 정도에 들어오냐고 물어보십니다 하지만 전 기억이 전혀 나질 안습니다...그리고 분명 자기 전엔 없었던 상처들도 많습니다 몽유병같은 것도 아니고 옷도 제대로 입고 심지어 씻고 나갔습니다 부모님이 말씀하시는거 들어보면 저랑 정반대인 사람처럼 행동했답니다 그리고 요즘엔 친구들을 만난적이 없는데 전화나 카톡으로 어제 잘 들어갔냐고 저한테 물어보고 잘놀았다ㅋㅋ 어제 술 잘 마셨다 이런식으로 보내오는 것입니다 하지만 전 술을 전혀 못 하는 체질이다 보니 술을 입근처에도 안대는데 술을 마셨다는 겁니다 그리고 여친이랑도 만났다고 합니다 전 전혀 기억을 못하고요ㅠ…
258 우울증
옛날향기가 그립고 우울하고 무서워요 어릴때 갖은 폭력에 시달려서 좋은 추억은 없는데요.. 뭔가 옛날 향수? 향기가 그리워요 그시절 봤던 만화노래라던가 그시절 곳곳에 흘러나오던 노래라던가.. 뭔가 그시절 그나이때의 제가 그립고 슬퍼요.. 나이가 이제30앞두고있어서 그런건가 싶다가도.. 지나가는 학생들 교복입은모습이나 방송에 학교그림이 나오는걸 보기만해도 뭔가 향수냄새가 느껴서면서 서글퍼지고. 앞으로 나이들고 좋은일은 언제든 일어나겠지란 희망은 있어도 뭔가 되돌아갈길은없고. 이제 지는 인생의 길을 걸어가고있다는 느낌이랄까 아직도 젊은나이지만 벌써 결혼하고 자식있고 나이들어서 죽을거까지다생각나면서 우울해서 눈물이자꾸나요.... 제스스로가 우울증인건 대충 느끼고는 있지만 제가 겪고있는 이우울증이 심각한걸까요? 벗어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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