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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해] 자해 그만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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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2-15 (금) 12:46 6년전
소원상담센터 이윤미 상담사입니다

'최근들어서 무기력하고 살기 싫다는 생각 자주하는데'라고 해주셨는데 이때 겪었던 사건이나 일에 대해서 올바른 이해가 되지않고 넘어가지 못하자 거기에 따른 좋지못한 감정이 생겼고 이 감정이 커져서 현재 자해의 수준까지 이르게 되셨네요.

이를 위해서는 단순히 자해를 하지않으려 하는 것은 소용이 없습니다. 자해를 통해서 내가 원하는 것을 얻으려고, 채우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자해가 님에게 그런 것을 가져다주기 때문에 버릴 수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이전으로 돌아가셔서 1주일전에 님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그것에 대해 먼저 바른방향을 가지고 해결을 하신다면 이러한 자해의 부분도 끝나게 됩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고 편안한 생활하시길 기원합니다.
번호 분류 제목
287 행동이상
눈물이 너무 많아요 제가 고2인데 일상생활에서 눈물이 너무 많아 고민입니다 조금만 꾸중을 들어도 눈물이나고 발표를하다가 틀리거나 못하면 눈물이 그렁그렁 맺히고 심지어 상담을 하고있는데 꺼이꺼이 울어서 쌤과 얘기를 못할정도로 울어서... 부모님과 얘기할때도 마찬가지 였구요.. 이젠 저도저를 모르겠어요 왜 우는지 울고싶지않은데 자꾸 눈물이 너무 나서 주체를 못하겠더라구요 ㅠㅠㅠ 어떡하죠ㅠㅠ
286 공포증
저 왜 이러는거죠 제가 진짜 어렸을때 어떤일이있었는데 그것때문인진 몰라도  그때부터 전화하는게 너무 불안하고 무섭습니다 ,, 저한테 무슨 공포증있나요?? 진짜 전화가 너무하기싫고 무서운데 남자친구가 전화하자고 전화를걸네요 , 전화하는게 무서워요 , 왜이러는지 알려주시고 해결법좀알러주헤요
285 환각망상
#환청 집 밖을 나설 때 이웃집 잔소리가 들렸는지 환청인지가 헷갈리는데요 만약 이웃집 사람이 눈에 보이지 않아도 이웃집 잔소리가 들린다면 바람의 파장으로 인해서 잔소리가 울릴 수도 있는가요?
284 조울증
안녕하세요. 아직 중2밖에 안된 학생입니다. 제가 조울증인지, 뭔지... 잘은 모르겠지만 요새 너무 힘들어요. 하하. 어렸을때부터 아빠랑 엄마는 절 공부를 안시켰어요. 전 그래서 그림으로 성공하려 공부는 별로 안했구요. 여기서부터 좀 잘못됐긴 했지만, 네... 아빠가 요새 시험성적으로 뭐라고 계속 하십니다. 전, 만약 어렸을때부터 공부를 하고 자랐다면 몰랐겠지만. 전 아빠께서 공부는 중간정도만하고 그림을 열심히 그리라고 하셨었거든요. 지금도 말은 그러세요. 중간정도만 하라고. 이 글 보시는분, 150명중 2등은 중간정도인가요? 만약 그렇다면 제 생각을 뜯어고치려 노력하겠습니다. 죄송하지만 제 생각은, 엄청난 상위같거든요. 이건 공부도하고 그림도 잘 그리란거네요. 실은 저희아빠가 그림보다는 공부하라고 하는걸 더 강요하세요. 하하... 엄마는 양호하시지만, 그래도 눈치는 주십니다. 네. 정말 극단적인 짓을 벌여버릴까 생각도…
283 트라우마
성폭행의 기억.. 안녕하세요 전 16살 곧 고등학교에 들어가는 학생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아무런 문제도 없고 활발하게 살아왔습니다. 근데 최근들어 계속 이상한 기억이 떠오르고있어요. 8살...그때 살던 지역의 교회 목사님이 주기적으로 성폭행을 했었던것이 자꾸 생각이 나요. 신성한 의식이라면서 저의 몸을 만날때마다 만지고 따로 불러서 그 사람의 성기를 제 입에 갖다대며 억지로 빨게 하고 삽입을 당했어요 그 이후 이사를 가게된것같은데 그때 나이의 기억은 이상하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것 이외에는 기억나지가 않아요 얼마전에 친구를 따라 다니게 된 교회의 목사님을 보자 갑자기 심장이 빨리뛰면서 식은땀이 흐르고 눈을 마주칠수가 없더군요. 갑자기 뭔가 알수없는 기억들이 한꺼번에 밀려오는데 그 순간 구역질이 나며 그 자리를 도망치듯 빠져나왔습니다. 그동안 기억도 하지못하며 이런 일이 있었다는 것도 몰랐는데. 시간이 갈수록 이 빌어먹을 기억은 더욱 선명해지고 …
282 감정조절
가끔은 제가 정신병있는 사람처럼 보여요 가끔은 제가 정신병있는 사람처럼 보여요. 어릴때 별의별 수모와 못된짓을 많이 당해서 사람이 어둡고 차가워보여요 제가. 어른들 보면 혐오하게되고 괜히 나한테 해끼칠까봐 일단 까칠하고 쎄게나가게 되서 사회생활도 많이 힘들어요. 저도 이게 아니라는건 알지만 내가 만만하게 보이면 또 당하게될까바 계속 어른들 보면 긴장하게되네요. 정신과치료도 받아볼까 생각은 했지만 돈도 돈이고 기록에 남을까 이후도 걱정됩니다
281 부부갈등
두번째네요 첫번째는 결혼 후 저랑 친한 돌싱녀랑 바람이 났었습니다 사귀다 그녀에게 또 다른 남자가 생겨 둘 사이 금이 가기 시작했나봐요 그녀에게 남자가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계속적으로 그녀에게 사랑을 구걸도 해보다 안되면 스토커처럼 늦은 밤 그녀 집으로 찾아가 문 앞에서 소란을 피우다 경찰에 잡혀가곤 했습니다 어쩔땐 그녀가 안 만나주니 저를 이용해 같이 만나서 마지막으로 할 얘기가 있다며 애원해서 같이 만난적도 있습니다 저요?? 그녀에게 화를 낼 입장이 못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처음이야 어찌되었든 제가 그 둘 사이를 정확히 알게된건 그녀가남편을 협박 및 폭행죄로신고했기 때문에 어쨌든 저로선 선처를 구하기 바빴습니다 그리고 남편은 본인 괴로움에만 여념이 없더군요 두번짼 직장동료랑 바람이 났습니다 그녀 남편도 같은 직장 동료입니다 그녀 남편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경찰서라고...... 폭행 및 감금으로 지금 경찰서에 남편, 그녀,그녀남편이 같이 있다고 그녀도 또 다른 남자가 생겨 역시…
280 자ㅅ충동
우울증일까요? 안녕하세요. 요즘들어 우는 일과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잦아지고, 식욕 저하에 불규칙적인 식사, 항상 새벽 5시 쯤 돼서 피곤에 지쳐 기절하듯 잠에 들고 일어나는 것 또한 오후 4시 쯤이 겨우 일어납니다. 사람들이랑 얘기할 땐 괜찮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거나 혼자 있을 때 등... 자살을 생각합니다. 어떻게 하면 바로 죽을 수 있을까에 대해 검색해보기도 하고요. 또 사소한 일에도 심장이 엄청 빨리 뛰고 목소리와 손이 떨리며 사람 상대를 잘 못하겠어요. 특히 가게에 들어가서 직원이 맞이해주는 거나 1대1로 상담하는 것 같은거요... 공황장애 아니냐는 말도 들었는데 그런 걸까요? ...아무튼 병원에 가서 상담 해보는 게 좋을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279 강박증
강박증 이런식?? 안녕하세요 제가 강박증 일까요? 그리고 강박증이라면 강박증 치료 어떤게 있나요.. 정신과 상담을 받아야하는지,, 항상 무언가를 해야한다는 쉬면 안된다는 생각에 사로잡셔 저혼자 몸도 마음도 지치지만 멈출수가 없습니다,, 강박증 맞나요? 의사님?
278 스트레스
요즘 헛구역질 계속나는데 어떻게 하면좋나요? 중학생때 처음으로 우울증 판정받고 약을먹 많이 호전 됬다가 원래는 마이스터고를 가고싶었는데 억지로 일반계가고 고등학생때 진로 문제로 다시 약을먹고 지넸다가 전공을 정했을때 원래는 기계과나 컴퓨터과를 선택을할려고 했는데 억지로 전기과로 전공을 했습니다 4년제는 일단 다떨어지고 어쩔수없이 전문대를 다니게되었습니다. 적성에 않맞아서 그러는지 흥미가없고 수업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어요. 자퇴를 하자니 아닌거같고 전공을 바꾸자니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들고....이렇게 계속 생각을하자니 어느날부터 스트레스를 받으면 헛구역질이 나옵니다. 이거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277 대인관계
애정 결핍인가요? 평범한 여학생입니다.. 제가 그렇게 애정이나 사랑을 못 받고 자랐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정말 평범하게 자란거 같은데 이상하게 가만히 있어도 품 안이 허하고 누굴 안거나 안기고 싶어요. 친구들이랑 있을때도 이상하게 안고 싶고 그런데 제가 원래 그러질 않아서 꾹 참아요. 제가 너 왜그래, 웬일이야? 이런 소리 듣는걸 굉장히 안좋아해서 최대한 처음 친구들이 생각하는 내 이미지에서 안벗어나려는 그런게 있거든요, 그래서 요즘 너무 힘들어요. 진짜 이상하게 가끔 친구들이나 주변 사람들한테 집착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는데 그럴때마다 속으로 참거든요, 내가 미쳤나 하면서. 제가 생각해도 이상하게, 저랑 친하게 지내는 애가 다른 애랑 있거나 약속이 잡혔다거나 그러면 마음이 우글거리고 편하지가 않아요. 저도 이게 이상한걸 알고 있어서 이런 마음 들때마다 싹부터 잘라버리려고 해요. 또 제가 가족중에서도 지인중에서도 언니가 없이 자라서 그런지…
276 공황장애
저 공황장애 인가요?  제가요 사람들을 직접적으로 만나거나 또는 뭔가 압박을 받을때나 그런 외부적인 요인을 받을때마다 심장이 많이 떨리고 숨이 막힙니다 누굴 만나든 편하게 대화도 잘 못 나누겠고 이상해요 가만히 있을때도 그럽니다 집에 하루에 수없이도 매일매일 그럽니다 숨이 막히는 기분은 정말 싫습니다 저 공황장애 맞나요?
275 감정조절
죄책감이 도저히 심할때 죄책감이 도저히 심할때 어떻게해야하나요 눈물은계속터져나오고 살고싶지않다는 생각도들어요
274 정신분열
#정신분열 #섭식장애 #우울증 #자존감 조현병 환자가 살빼는게 가능할까요? 약물 부작용 탓인지 조현병 치료후 13kg 정도 체중이 늘었습니다. 63kg 정도에서 현재 76kg 정도 나가는데 다시 다이어트 가능할까요? 자이프렉사 먹는동안 10kg 넘게 찌고 아빌리파이나 쎄로켈 인베가 등 먹는동안 더욱 찌게된것 같습니다. 식욕이 억제가 안되는것도 있고 자꾸 단것 찾아먹게되는데 이제 저는 평생 살 빼는게 불가능 할까요? 원래 몸매나 체력상태에서 얻었던 자신감이나 행복감이 큰 편이였는데 조현병 발병후 한순간에 노력해왔던것들이 물거품이 된것같아 우울하고 힘이듭니다. 평생 약물을 복용하며 다신 살을 빼지 못하고 더욱 쪄갈것이란 생각을 하면 절망적으로 느껴지고요 조현병 환자가 일반인 처럼 운동하고 살빼고 체력을 붙일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273 불안증
불안증이 심해지면 어케대는거죠??? 전 회사에서 일못한다고 꾸중듣고 잔소리듣고 그런게 너무심해서 불안해서 일을 못다니고있어요;; 어쩔때는 혼자 혼나는거 막생각하다가 쭝얼거릴때도잇고 막 혼자 화낼때도잇고;; 막 다른사람들이 말하는게 잘못듣을땐 회사사람 목소리로 착각할때도잇고;; 답변: 안녕하세요. 회사에서 일하시며 고생많으십니다. 일하시며 꾸중과 잔소리를 들으실 때 마음이 힘드실텐데요. 왜 그 부분 때문에 마음이 힘드신지 살펴보시는 것이 님에게 도움이 될 수있겠습니다. 물론 누구나 꾸중과 잔소리를 듣는 것을 싫어한다 생각하시겠지만 그 속에서는 님이 원하시는 회사내에서의 환경적 요소가 있을 것 입니다. 그럴때 그 환경이 바꿔지길 바라는 마음보다는 오히려 그 마음들을 버리시고 그런말들에 위축되시는 거보단 능동적으로 님이 하실 수 있는 부분들 즉, 님이 가지고 계시는 장점과 능력과 일의 성취들을 생각해보시면서 님을 발전시켜 나…
272 감정조절
김정이 남들보다 싶게 잡혀요.ㅠㅠㅠㅠ 현재 중3남학생 입니다. 저에게는 고민이 한가지 있습니다. 바로 감정이 남들과 비해 너무 싶게 잡혀버립니다. 그냥 감동?적인 영화 드라마도 아닌데 바로 울컥하고 몇일,몇주동안 생각이 납니다. 최근에는 고백부부라는 드라마를 봤는데...내용은 그냥 현재에 부부가 엄청 싸우다가 어떻게 하다 과거로 가게되고 거기서 그 부브가 만나 다시 오해를 풀고 서로를 이해하고 마지막에는 현재로 돌아가는 내용인데....이렇게 말해서는 모르겠지만 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저희 가족들은 감동적이다 라고는 말할수는 없다는데....왜 저만 울컥하고 감정이 싶게 잡히는 부분만 계속보고.... 이러고 나면 계속 감정이 잡혀있어 잠 못자고..... 막 내가 결헌하면 어떨까? 나도 저럴까? 이 드라마 완결 후 뒷부분 내용은 어떨까?등등....생각을 많이합니다.. 제가 예전부터 감정이 너무 싶게 잡혔습니다. 울지는 …
271 스트레스
인간관계의 선은 무엇인가요... 누구나 넘어선 안될 선이 있죠 근데 그게 정확한 의미가 뭘까요? 별로 친하지않는 친구인데 이친구는 나랑 친하다고 생각하는 착각으로 인한 스트레스 지나친 간섭 호구조사 하소연 고민거리를 많이 하는 친구 이러한것도 선이라고 할 수 있나요 그냥 내가 누군가로 인해 짜증이난다면(싸움x) 그것이 선을 넘었다고 봐도 무방한지요
270 성중독
20대 중반 남성입니다. 제 생각에 저는 포르노 중독에 걸린 것 같습니다. 미성년자 때 부터 꾸준히 봐왔지만 22살,23살 때 너무 심하게 보는 것 같아요. 더욱더 자극적인 영상만 찾게 되고... 또 이상한게 머리가 자꾸 나빠지는 것 같고 공감능력도 사라진 느낌입니다. 최근에 2달동안 진짜 굳게 마음을 먹고 끊었는데, 오늘 또 보게 되어서 정말 자책감이 너무 큽니다. 사정시 쾌락도 없는데 정말 말그대로 중독처럼 찾게 됩니다. 정신과 상담을 받게 되면 호전이 될까요? 또 상담 비용은 어떻게 되는지... 대학생이라 금전적인 문제도 큽니다.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음란물중독은 쾌락중추가 계속 자극되기 때문에 일상생활이 힘들어지게 됩니다 헤어나오는 방법은 자신이 왜 이렇게 되었는지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속에서 자책과 후회가 일어나야 그 마음을 가지고 새로운 시도를 할수 있습니다 혼자 해보다가 안되면 상담을 받을수도 있으니 이러한 원리로 잘 극복해보시기 바랍니다
269 감정조절
자존감이 너무 없어져서 걱정입니다. 군대갔다와서 대학교다니고 있는 평범한 남자입니다. 그런데 요새 걱정이 군대갔다와서 오히려 자신감이 너무 없어졌어요. 자신감보다는 자존감이 맞겠네요. 친구들한테도 원래 화도 못내고 지냈었는데 아니 사실 화가 안났었는데 조울증마냥 기분좋다가 갑자기 짜증이 밀려오고 화가 나서 최근에 별것도 아닌거가지고 화를 여러번 내고그랬어요. 그런날에는 속이 개운하기보다는 잠이 안올정도로 찝찝하구 제가 막 무너지는? 속에서 무너지는 느낌이 들고 이러면서 악순환이 되는거 같아요. 정말 정신과라도 가서 상담 받아봐야하나라는 생각이 들고요. 예전에는 처음보는 사람한테 어렵지만 다가갈수는 있었는데 이젠 그런것도 너무 힘들구요.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268 신체이상
말더듬 치료법 지금 중1인데요 초6때부터 말더듬는게 시작된거 가튼데 제가 말이 진짜 빠른편이거든요 그래서 처음에는 그려려니 지나가다가 심해져서 아빠엄마도 크게말하면 되는데 가까이에서 말하면 막혀서 자꾸 아빠아빠아빠 엄마엄마엄마 이렇게 반복되듯이 계속말해서 습관이됬구요ㅜㅜ 부모님들도 지적하고 심각성을 깨달아서 고칠려고 혼자서 책 내용 말하고, 녹음기 틀어서 혼자 이야기하는거 처럼 말더듬는 단어넣어서 "세탁소에 가서 옷받아올께"이런식으로 녹음하고 듣고 하는데 다른사람들은 혼자있을때는 말안더듬는다하는데 저는 계속 더듬어서 폰녹음기 들고 30분을 고칠려하는데 더 심해져가는것만 같구요ㅠㅠ 천천히말해라,마음을 가다듬고 말해라,첫단어를 부드럽게 말해라,입모양을 크게해라 이런방법도 잠시동안 먹히고 친구들하고 이야기하면 똑같아요ㅜㅜ 그래서 말할때 앞에 그그그...이런거나 아는데도 그 뭐였드라 이런식으로 말하고 니오늘갔나학교 이런식으로 순서도 바꾸고 엘리베이터 에서 엘 이막혀서 승강기 이…
267 신체이상
심인성 어지러움 치료법 비회전성 어지러움... 가만히있으면 내가 몸에서 빠져나가는 느낌과 가끔 몸이 지진난것처럼 왔따갔다거리는 기분 그리고 가끔 파도치는기분... mri,대학병원검사,이비인후과,신경과 다가봤지만 안진은 나오지만 원인은 못찾아 심인성 어지럼증이라 추정하고있습니다. 현재 센터에서 상담은 받고있는데,아직 학생이라 정신과 약을 복용하기에는 또 겁이납니다.. 어떻게하면 치료 할수있을까요 어지럼증은 1년이 넘었습니다 발생한지
266 우울증
우울증 증상 기다립니다 안녕하세요… 저 20살 초반의 직장인여자 입니다… 어린 나이에 취업해서 그런지 요즘 업무 스트레스여서 그런지 너무 우울하고 짜증나고 미쳐버릴 것 같은데 혹시 우울증 증상 으로 어떤게 있는지만 여쭤볼 수 있을까요..? 우울증 증상 해결이 가능한가요 ㅠㅠ 의사님
265 감정조절
소아강박 질문드립니다. 딸아이 증상 때문에 걱정이 되어서 질문드립니다. 일곱살 딸아이인데요, 지금까지 별 문제없이 지내왔어요. 5살에 남동생을 본 후로 스트레스를 받아하는게 보이긴 했는데.. 언젠가부터 뽀로로 크롱 캐릭터가 남동생하고 비슷하다고 얄밉다고 하더니 얼마전 크롱 죽이고 싶다, 이런 말을 해서 부모에게 호되게 혼났습니다 그 후로 계속 대상을 바꿔서 OO 죽이고 싶다.. 이런 생각이 자꾸 지나간다고 해요.. 평소 부모가 많이 혼내거나 소리를 지르거나 그런 타입이아닌데 그 날 혼나면서 부르르 떨고 무서워하는 모습이더라구요. 그리고 그날 후로 자꾸 그런 생각이 난다고 하네요ㅠㅠ 그 대상이 엄마, 그리고 미워하는 특정 친구, 하나님, 예수님.. 이런식으로 바뀐다고 하면서 힘들어하며 저에게 말을 하는데 소아강박증세 맞는지요?.. 저는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요?... 잘 자라고 있…
264 무기력증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요즘 삶의 의욕도 안나고 실직후 스트레스로 음식을잘 안먹은지 4달이 넘은거같습니다 라면하나 끓여먹거나 아에 아무것도 안먹고 게임만 하는 날이많았고 담배만 줄창폈습니다 가족들은 제게 일을하라고 하지만 전 그일에 대해 적성도 안맞았고 일이 힘들었습니다 적성도 안맞는 일을하다 그만두라고 들은날 너무 힘들었고 도피생활로 사람들을 안만난거같습니다 4달동안그렇게 지내고 보니 11월달이 넘어가더군요 제가 문제가 있는거같아서 질문합니다 요즘 어지럽고 힘도 안나는걸 느끼니 이제 현실감각이 생기는거같습니다 뭔가 정신이 붕뜬기분으로 생활하고있습니다 하루에 한끼 아님 아무것도 안먹고있는데 뭔가 의욕이 안생기고 욕만듣고있습니다 제가 어떻게해야할까요?
263 가정문제
형새끼가 너무 싫어요 항상 지맘대로하고 엄마랑 아빠도 이길라고하는 고2형새끼 너무싫어요 동생으로 태어나신분들 저만 그런가요 엄마가시키는거 저한테시키고 안하면 때리고 이일상이 반복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죽고싶은데 진짜로 수면제는 어디서 구하나요 형새끼가 맨날때려서 살기싫은데
262 불안증
정신과 상담 받아봐야할까요  저는 언제나 늘 불안한상태인거 같습니다.  무슨 일을 하면 끝까지 해내질 못하고  포기해버리기 일수고 내가 하는일이 잘될까라는 확신이 없어 늘 마음은 너무 불안합니다.  그래서 손톱을 자주물어뜯곤 하는데 한번은 진짜 너무 많이 물어뜯어 손톱모양이 저도 모르는사이에 뭉개진적도 있어요 그래서 포기하고 또다시 도전하지만 또 포기하기 일수고 도움을 준사람들에겐 피해를 주는 경우도 일수 입니다.  제가 가는길에 언제나 확신이란 없고 늘 오르막내리막 불안하기만 하고  마음한켠엔 언제나 불안이 자리잡고만 있습니다. 저도 제갈길 찾아가고싶습니다  하지만 어떡해요 확신이 없는걸 .. 말은 쉽습니다 그냥 하라고 니길에 확신을 가지고 계속가라고 어렵고 힘들더라도 포기하지말라고  근데 저는 왜이렇게 언제나 불안하고 힘들기만할까요?  언제나 후회만할까요?  제자신이 너무싫어 죽고싶을때도 많았습니다 . 어떻게 하면…
261 우울증
#스트레스 #무기력 #진로문제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하죠? 올해 24 된 남자 입니다 , 몇년전부터 들었던생각인데 지금도 변함없습니다 , 왜 태어났고 왜 세상에 나와서 매일 스트레스만 받아야 할까요? 정말 아무것도 하기싫고 움직이기 싫고 먹기도 싫고 만사가 귀찮아요 아무것도 생각하기 싫고 기초체력도 없고 이렇게 생각해보면 저는 반은 죽었다고 생각합니다 , 하루하루 먹을것도 없고 눈 뜨기가 싫어요 자다가 죽었으면 하는데 그러지도 않고 일해서 먹고 살라? 말은 쉽죠 기초체력이 없어서 하기싫고 못하겠는데 일자리 경쟁률 D지게 빡세요 할만한거 올라오면 마감 10분컷 이죠 알아본다고 비용만 쓰고 있고 집에 몇만원 손이나 벌리고 있고 이런 개ㅈ같은 인생 어떻게 살아야 되나요? 힘내고 살아라 하지마세요 더 열받아요 현실적으로만 말씀해주세요 , (장난성 또는 협박 , 광고 , 쓸떼없는 거 다 신고합니다)
260 강박증
누구든 같이 지내다가 혹은 일을하다가 떠나면 너무 그리워해요 특히 친하게잘지낸사람은 너무 마음이무겁고 특정장소나 여태 정들였던 곳을보면서 추억이생각나네요 그냥 그저회상추억정도가아니라 하루종일 이유없이 심란하게 처지네요 좋아하는감정은 절대아니고 동성이든 이성이든 그냥 마음이 그래요...나를 힘들게하거나 싫어하는사람들은 후련한데 그러면서 가끔은 잘지내는지 생각은나는데..정말아끼고 친했던사람은 계속생각나네요 특정한둘만 그런것도아니고 대게 그래요..너무 정이깊은것도 애정결핍이나 정신에 문제가있는지요? 제가 검색한 애정결핍의 증상은 없는듯한데 ... 힘드네요 답변: 님의 증상은 애정결핍이 아닌 몰입과 집착으로 보여집니다 너무 그 추억과 그 시절, 상태로 돌아가 몰입과 집착이 심하게 되었기때문에, 그것이 사라지고 다시 현실로 돌아왔을 때 공허함과 허전함이 크고 이 때문에 마음이 심란할정도로 쳐지시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롤러코스터를 탔을 때, 높이 올라가면 내려올 때 그만큼…
259 자해
자해가 습관처럼 되버렸어요 안녕하세요 중3 여학생입니다.. 제가 몇달전부터 강도낮은 자해를 하다가 이젠 살이 파일 정도의 자해까지 해버리게 됫어요.. 초등학생때 6년간의 따돌림 중학교때는 무관심 속에서 혼자 버티다보니 쌓이고 쌓인게 많았나봐요 힘든것도 힘들었지만 진짜 이런방법밖에 생각 나질 않았어요 그래어 스크레치에서 시작했는데 어느덧 몇달이 지난 지금은 사진 보이시죠? 저렇게 하는게 습관이 되버린거에요... 아물면 또 긋고 아물면 또 긋고 하니까 상처도 안나아지고 그을때 아프긴해도 큰 아픔보다는 그냥 마음이 편해지는 아픔..이랄까요.. 그렇게 몇번 긋다보면 아픔건 안느껴져요.. 남의 피보는건 진짜 싫어하는데 제 몸에 상처를 내고 보이는 피는 오히려 편안하니까 계속 하게되요.. 정신병자라 생각하실수도 있고 싸이코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저는 남에게 자해한다는걸 말하는편이에요.. 관심을 갖고 싶어서라기보다는 이만큼 힘드니까 조금만 도와달라…
258 공포증
물고기를 무서워해요. 안녕하세요. 제가 어렸을때부터 물고기를 무서워했어요. 가족들이랑 아쿠아리움을 가면 수족관에 가까이 다가가질 못했고, 종종 수족관에 갇히는 악몽도 꿔요. 횟집지나갈때도 무서워서 빨리 지나치고 멀리 돌아서 가요.샤워할때도 가끔씩 속이 답답해지고 무서워질때가 있어요.. 왜 이런건가요? 심해공포증중 하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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