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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증] 나이들면서 늘어나는 정신적인 강박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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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254 감정조절
판피린티정 과다복용 화날때마다 약으로 화를 식히는데 유독 감기약을 과다복용 하면 너무 몽롱하네요 시야도 술먹은것처럼 물건들이 왓다갓다 하고 처음엔 토할것처럼 울렁울렁 거려서 차라리 토를 하려고 화장실에 갓는데 헛구역질만나오고 안나와서 .. 옛날에 약을 40알먹고 죽을뻔 해서 정신차려야지 했는데 우울증에 감정기복이 심해서 자꾸 약을 먹네요 지금 약간 잠이오긴하는데 자면 괜찮아 지겠죠 ? 토를하기엔 시간이 너무 늦은거같아요 2시간이 지나버려서 원래 감기약이 다른약보다 과다복용하면 부작용이 큰건가요 ? 처음엔 정신과가서 우울증약을 받으려 했지만 좋지도 않다고 하고 먹으면 잠만온다고 해서 혹시모를 과다복용을 예방하기 위해서 일부로 병원도 안갓는데 병원을 가서 약을 처방하는게 좋은걸까요 ..
253 수면장애
잠을 관리하는게 쉽지 않아요 자려고 누우면 1시간~ 심하면 3시간정도 눈만 감고 뒤척이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검색해보니 이럴땐 일어나서 다른 일을 하다가 다시 잠을 청해보라고 하길래 노력하고있구요. 더 문제인건 전날 오전에 일어났지만 그날 이후 새벽까지 계속 잠이 안와서 한숨도 안잔채 다시 오전이 되는 등 24시간 깨어있고, 오전에 잠이들어 저녁에 일어나고 다시 밤을 새고...자꾸 그럽니다.... 예를들어 1일 오전 10시 기상 2일 오전 8시 취침 (22시간 활동) 2일 오후 8시 기상 3일 오전 7시 취침 (11시간 활동) 단순히 밤낮이 바뀐거라고 볼 수 있지만 일상생활에 지장이 많습니다... 이걸 돌려놓으려고 일부러 밤새고 난 뒤 낮에 졸린걸 참고 밖에 나가거나 하는데요 결국에는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집에 들어와 잠들고는 다시 12시간씩을 잡니다. 도와주세요 지금은 어제 오전 10시에 일어나서 자정에 잠들…
252 인터넷중독
아들이 인터넷 중독이에요. 빠져 나오는 획기적인 방법을 원합니다. 아들이 인터넷 중독이에요. 빠져 나오는 획기적인 방법을 원합니다. 벌써 몇 년째입니다. 아들은 중학생입니다. 하루 10시간 이상 PC 또는 스마트폰 합니다. 어떠한 형벌도 아들을 고치지 못했습니다. 획기적인 방안을 알려주세요.
251 공황장애
공황장애?.. 전지금 정신과에 다니구있구 5월달부터 다녔는데 그땐 치과에서 안좋은 생각을하다 갑자기 숨이 막히고 답답하고 죽을거같은 느낌에 뛰쳐나와서 신경과를가니 공환장애라 하셨는데 그뒤에는 사람을 다치게하는생각 다치게한생각 죽이는생각 죽인생각 여러가지 강박생각에 시달려서 현재까지 정신과를 다니구있는데요,, 최근에는 계속 숨이 갑자기 가빠오고 불안하고 어떡게 할수가없어서 한시도 가만히 못있겠는데 이게 공황장애는아니죠? 지금도 너무 힘들어 사실 엊그적에드ㅡ 수면제를 먹다가 위세척까지했는데 공황장애까지오면 전 못견딜거같은데..제발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250 자녀문제
자폐증인것같아요ㅜ.ㅜ증상좀봐주세요ㅜ (2013.12.4)49개월된 딸아이가 자폐증상이있는것같아요ㅜ 눈은 사시끼가 나타나기시작하고나서부턴 가족뿐아니라 다른사람들과도 눈을잘안마주치려고하고, 한살많은 친언니랑 놀때는잘노는데, 혼자노는걸 좋아라합니다. 말을시키거나, 본인이 쉬가마렵거나하면 울기부터하네요. 항상 울기부터해요. 말도 자기가한말을 안들어주거나하면 햇던말을계속반복하는경우가많아요. 말은 또래에비해 아무래도 개월수가 늦으니 뒤쳐질거라생각햇지만 그리뒷쳐지는것도아니라고하네요. 그리고 어떤물건에 각맞추는거에 안맞춰져잇으면 그거에그렇게집착을하네요ㅜ 자폐증상이잇는것맞죠? 속상하고,마음아프고,미치겠습니다. 저도사람이기에 아이가 말을안듣고하면 야단치고 소리를지르는데 그럴때마다 울기부터하네요ㅜ 저희큰애는 제가혼내도 당당하고그런데, 작은애는 울기부터하고, 집안사정상 작은애는 어릴때 고모네서 1년가량지냇엇어요. 집에서지내기시작한지는 7,8개월가량됫구요. 고모는…
249 자ㅅ충동
제 정신상태좀 봐주세요.. 불안장애인지 뭔지 궁금합니다 제주사는 19살 여고생입니다. 제가 좀 전학도 오면서 많이 힘들었었습니다 자살시도도 하고 소문들때문에 근데 요즘 몇달지나고 괜찮아졌는주 알았는데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 사람이 정말 믿음 확신을 주는 말을했는데도 전 계속 똑같은 말들을 반복하여 계속 싸웁니다. 그 좋아하는사람이 사귀는사이도 아닌데 왜 질투도 하고 그러냐 라고 합니다. 그래서 서로 좋아하는데 제가 계속 똑같은행동으로 계속 싸우니까 트러블도 많았었고, 정말 계속 울기도합니다. 똑같은 말 반복할때마다 울었다가 잠시 안심해졌다 싶으면 또 똑같은말 제가 또 먼저 그러면서 또 싸우면 또 웁니다. 뭔가 마음이 많이 불안한건지 엄마한테 정말 크게 혼날때 제가 당장 방 달려가서 커터칼이나 가위로 계속 제 왼쪽손목에 엄마몰래 계속 그었는데 화가 그나마 풀리고 진정이 되더라고요. 제가 지금 제주살면서 6월달쯤에 소문들 때문에 아…
248 우울증
듀미록스정 질문 항우울제의 부작용증상이 무서워 천연보조식품(세인트존스워트,l-트립토판)을 한달정도 먹었지만 아무런 효과가 없어서 듀미록스정50mg을 먹으려 합니다 제가 듣기론 세인트존스워트에 mao성분이 포함되어있는데, 바로 단약후 먹어도 되나요? 아님 기다려야하나요?
247 무기력증
삶이 따분합니다. 요즘따라 뭘 해도 지루하고 따분합니다. 자거나 누워있는건 좋다만... 할게 없고 따분하니 친구들한테 뭐하냐고 묻고 읽씹하면 주눅들고.. 우울증 때문에 따분한걸까요? 요즘 너무 힘들어서 상담센터 한번 가볼까 생각중 이기도하구요.. 잠만 주구장창 자서 예전부터 많이 잣지만 수면시간이 깨어있는 시간보다 긴거는 변함없네요.. 운동해라 하시는분들 많으신데 귀찮아서... 우울증이 원인인가요?...
246 가정문제
엄마랑 아빠가 주겄으면 좋겠어요... 현재 예비중3인 청소년입니다. 엄마 아빠때문에 매일 스트레스를 받구요 맘같아선 진짜 다죽이고 저도 자살해버리고싶습니다 솔직히 엄마아빠라고 부르기도싫어요.... 그치만 이 나이에 사랑을 알아버려서 지금도 한명의 여자를 사랑하고있습니다 그덕분에 아직 자살과 살인은 안했구요.... 그 여자를 위해서라도 하지말아야겠단 생각에 다 참고있습니다 이런식으로 참는게 괜찮은 방법일까요? 또 이 스트레스를 줄인다거나 충동들을 막을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최대한 빨리 도와주세요...진짜 너무 힘들어서 죽을거같아요... 다 사실입니다...집밖에선 오히려 스트레스는 커녕 매우 즐거워요 아예 사고가 나서 혼자 입원해있고싶어요... 자살예방센터에 전화해 도움을 요청한다든지 그런 방법들 말고 저 혼자서 스트레스와 충동을 막을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245 강박증
혈액,물고기를 못 보겠어요 어렸을때 부터 혈액을 못봤어요 그래서 공포물 전쟁물 의학물 드라마를 못봐요 혈액이나 수술하는 장면을 보면 눈이 너무 이상해요 아프다고 해야하나? 좀 눈이 잘 안떠지고 눈을 좀 눌러야 그나마 괜찮아지는데 이제는 눌러도 소용이 없더라구요 제가 15살이라 역사를 배우는데 전쟁영화를 많이 보여주시거든요 목잘리고 피튀기고 때리고 그러는 장면이 많아서 저만 영상도 못보고 상처를 보면 등이랑 다리에 소름이 돋아요 저희 고양이가 피부병을 앓고있는데 살까진거 볼 때마다 소름이 돋고 물고기는 어린땐 눈알도 먹었는데 지금은 못먹겠어요 먹다가도 비늘이 보이면 징그러워서 못먹겠고 돼지껍데기랑 다른 역겨움이랄까 낚시하는것도 못하고 만지는건 더 못하겠어요 씻다가 차가운물 나오면 물고기 나올것 같아서 바로끄고 물고기를 보면 소름이 돋아요 혈액처럼 못보겠어요 물고기는 눈이 아플정도는 아니지만 일상생활하기에 힘들어서 글 남겨요 무슨 증상인가요? 남들은 아무렇지도…
244 환각망상
무슨 증세인가요? 길더라도 끝까지 읽어주시고 증세와 해결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불면증일 수 도있는데 오늘 잠을 한번도 안잣고 갑자기 잘려거ㅣ고 눈감고있는데 막 잔인한 생각 드는데 몸이 뭐라해야되지 제몸 안같고 생각으로는 이러면 안되는데 안되는데 하는데도 누가 계속 이상한 생각 하라고 하는거같거 몸이 넘 맘대로 움직이네요 ㅠㅠ! 그리고 가끔 학원에 앉아있는데 말이 빠르게 들리고 빠르게 행동 하는거처럼 보여요 ,, 보이는거 뿐 아니라 제가 행동 하는것 하나하나 까지 빠르다고 느껴지는거 같아요 근데 학원에 앉아있다가 갑자기 진짜 엄청 갑자기 제 몸이 너무 아닌거같고 생각에 갇혔다? 라는 생각도 들고 15분정도 지속 되다가 멈춰요 ㅠㅠ !! 그리고 잠자다가 중간에 가끔 깨요 깨서 그냥 깨면되는데 또 이상한 생각 해요 그래서 제가 너무 무서워요 ,, 혼자있으면 그러는거 같긴해요 아빠랑 얘기하거나 친구랑전화하거나ㅜ하면 괜찮아 지는거 같아요 …
243 환각망상
머릿속에 노래가 맴돌아요 .. 일주일 전부터 머릿속에 노래가 자꾸 맴돌아요.. 저번주에 갑자기 이렇게 된 거라서 조금 당황스럽고 제가 생각을 안하려고하면 더 생각난다는 걸 알기 때문에 신경 안쓰려고 하는데 자꾸 들리네요 제가 학생인지라 공부할 때 좀 심하게 방해되는데 결국 며칠 공부 안하고 쉬어서 조금 나아지나 싶었는데 또 다시 시작이네요 ㅜ..어떻게하면 좋을까요?
242 대인기피
공황 장애인가요? 원래 미친놈 소리 들을 정도로 매우 시끄럽고 매우 사교적이면서 가끔 우울하다가도 조금 지나면 괜찮고 항상 웃고 웃는 상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요. 안그랬는데 이젠 친구들과 눈도 제대로 못 마주치겠고 제대로 웃지도 못하고 썩소같은 표정을 짓곤 합니다. 이런 것은 그냥 제가 느끼는 부분이고 다른 사람들이 모르면 그만인데 견디기 힘든 것이 사람만 쳐다보면 괜히 눈물이 날 거같고 눈이 따갑고 눈을 만지게 됩니다. 그리고 또 경련도 일어나서 긴장하는 것이 티가 나는 거 같아요 그래서 사람 보는 것이나 눈마주보고 얘기하는 거 너무 힘들고, 선생님과 대화할 때도 시선을 딴 데로 돌리고 또 그걸 의식하면서 제 자신이 너무 힘들고 비참하게 여겨집니다. 공황 장애인가요 아니면 대인 기피증인가요? 아니면 우울증인가요? 어떻게 극복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그냥 중학생 때 수업시간에 너무 시끄러워, 친구들과 너무 말을 많이 …
241 신체이상
우울증으로 말이 어눌해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20대 중반여자입니다. 말이 어눌해진 것 때문에 고민입니다. 제 생각에 이 증상이 우울증과 함께 온 것 같아요. 그래도 요즘은 우울함이 전에 비해 심하지 않고, 먹는 약도 없는데 말을 잘 못하겠습니다. 친구들이 저와 대화할때 나사하나 빠진거 같다고 해요. 제가 느끼기에도 전과다르게 말을 할때 더듬고 제 생각을 논리정연하게 못 말하겠습니다. 또 가끔 말하는 중간에 멍때리고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있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계속 지속되면 회사생활이 힘들 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제가 왜 이러는 걸까요? 어떻게 치료할 수 있나요?
240 무기력증
시간이 너무 빨리가요 사실 별로 사는게 썩 좋지는 않은것 같네요 그래서 시간이 빨리가는게 좋긴한데... 저 자신에게 여유가 너무 없는거같아요 여유가 없으니까 시간이 더더욱 빠르게 흐르는것 같고 항상 바쁘고 항상 뛰고 항상 지치고 특히 공부를 하다보면 시간이 너무 빨리가는데 그것때문에 공부가 하기 싫어요 아직 고딩인데 늙는게 무섭고 젊은나이에 목표를 이루고 싶은데 이루지못하고 폭삭 늙어버릴까봐 두렵고 시간이 너무 야속합니다 느긋한 성격인데 바쁘고 정신없이 살아야 한다는 점에서 너무 힘드네요.. 파란하늘도 보고싶고 마스크끼고 다니는것도 힘들고요 넓은 들판에서 뛰어다니고 싶어요 ..정말 간절해요.. 삶에 여유가 이렇게도 없다니.. 너무 힘들고.. 죽어서 아무것도 아닌게 되면 편할텐데 뭐하러 살아서 이렇게 고통받아야 할까요
239 자ㅅ충동
살아야하는 이유 살아야하는 이유 좀 알려주세요. 이유를 알아야 살든 말든 하죠. 우선 전 사랑하는 사람도 없고 사랑 받지도 않는 사람이고요 인생의 목표도 없어요. 전 제 자신이 싫어요. 내가 남이였어도 저같은 사람 싫어할 듯.ㅎ 그래서 그런지 주변에 사람도 없고요. 제가 이대로 살아봤자 작은 기업에 취직해서 평생 빚이나 갚으며 살겠죠 어쩌면 빚이 더 늘어날수도 ㅋㅋ 의욕도 없어서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일도 하기 싫고 내가 굳이 이렇게까지 돈을 벌며 먹고 살아야할까라는 생각도 들고. 사랑하는 사람은 커녕 싫어하고 저주하는 사람만 늘어나고 ㅎ 인간관계에 있어서 상처와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가끔 저도 제 자신을 주체하지 못하고 저사람 마꾸 때려눞히고 싶다는 충동이 드는데 이러다 진짜 언제 한번 큰일 저지를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생각을 해보니깐 죽는게 답인거 같은데 사람들은 왜 다들 바쁘게 살아갈까요. 그들은 저와 다른 인생을 살겠죠? 누군가에게…
238 자ㅅ충동
정상적인반응인가요? 저는 올해 23살이 된 여대생이고 낮에는 일상생활을 잘 합니다 밥도 챙겨먹고 친구도 만나고 부모님이랑도 잘 지냅니다 조금 무기력하고 만사가 귀찮고 인생이 부질없다고 느낄때가 가끔 있지만 대체로 기분이 좋은 편입니다. 그런데 밤이되면 생각이 많아지기 시작합니다 빨리 잠에들고싶은데 걷잡을수없는 생각이 저를 너무 괴롭힙니다 생각이 끝없이 이어져서 머리를 비울수가 없어요 인생이 너무 부질없다고 느껴집니다 이렇게 스트레스받는 일상을 겨우겨우 이어가도 남는것은 없다고 느껴집니다. 단순히 살기 싫다 보다는 제 인생은 결국엔 취직하고 돈벌고 애낳고 키우다 병걸려 죽을텐데 그때 죽는 것 보다는 지금 죽는게 더 효율적이라고 느낍니다. 그리고 자살충동이 심해집니다 방안 모든것이 자살도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자살을 하지 않는 이유는 용기도 부족하고 처참하게 죽어있는 저를 발견할 부모님이 받을 정신적인 상처가 두려워서입니다 매일 밤 저는 우울…
237 공포증
직장생활에 대한 공포감 31세 남자입니다. 직장생활에 대한 트라우마가 극심해서 고민을 올립니다. 저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그 누구에게 너는 이거 잘하는 구나 저거 잘하는 구나라고 말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업무처리속도도 느리고 습득력도 약했습니다. 그래서 매일 군소리 욕설을 듣기 일쑤였고 분위기상 저를 신뢰를 잘 안하는 그런 분위기 속에서 일을 했던 적이 많습니다. 그러다보면 뛰어난 사원에게는 더 가르쳐주려 하고 제가 물으면 들은 체 만체 또는 "이것도 모르고 뭐했냐 그동안?" "묻지말고 너 알아서해라 내가 일일이 가르쳐야 하냐?" 은연 중에 저를 내치려했던 느낌도 있었던 것도 같고.......그래서 아르바이트든 계약직이든 잘려서 나온 거 아니면 좋게 나온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그렇게 말들 하잖아요 "일은 하면서 배우는 거라고 초반에 실수 있을 수도 있지 그럴 수록 마음을 다잡고 빨리 습득하려고 해라" 그런데 …
236 가정문제
어머니의 과잉걱정.. 올해 수능친 예비대학생 남자입니다. 저의 어머니는,,, 혹시 애가 나쁜아저씨들한테 납치당해서 큰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체력이 약한 애가 대학가서 잘 버틸수는 있겠는지, 폰으로 뭐 이상한거 보고 있을까봐 매번 무슨내용,영상 보고있는지 꼭 물어보시고,, 아이돌 좋아하면 왜 클래식음악이나 수준높은음악 안듣고 이런노래 듣냐고 눈치주고, 문과성향인데 엄마가 이과 강요해서 왔더니 너무 힘들다고 하소연하면 얼굴이 홍당무처럼 변해서 어쩔줄 몰라하시고 화도 살짝 내시고,,,,, 밤 11시가 넘어가면 왜 빨리 안자냐고 다그치고,, 아침밥을 먹고 항상 엄마랑 같이 산책 겸 동을 1,2시간은 꼭 해야하며, 이를 거부하면 매우 서운해하고 니체력생각해서라도 꼭 해라는 식으로 강요하고,, \ 정말 엄마의 이런 과잉걱정, 과잉보호만 아니었어도 전 문과를 갔을 것이고 대학도 훨씬 더 잘갔을 것이고, 삶도 …
235 수면장애
1주일동안 내내 악몽만 스트레스많이받고 정신상태가 좋진않아요 근데 1주일 연속 악몽꾼건 처음이에요 그냥 자세히기억은안나는데 기분은 기억이나요 살인자가 칼들고 쫓아와서 계단을 오르락내리락 뛰어다니고 ㄷㄷ 다른건 기억잘안나는데 하튼 엄청 불안하고 짜증나면서 화났어요 일어나면 몸이 찌뿌둥하고요 스트레칭 해주면 시원~하면서 뿌두둑소리나던데... 악몽안꾸는법좀 꿈자리가 뒤숭숭해서
234 수면장애
요즘 잠이 잘 안오고 잠을 설쳐요 안녕하세요 이제고2되는데요 한 2주전만해도 누우면 10~15분안에는 잠이들었는데 최근에는 몇십분동안 잠들어지지가 않아요 그리고 잠잘때도 새벽에 살짝씩 깬 경우도 있고 꿈도 맨날맨날 꾸는데 꿈내용도 별로에요 갑자기 왜이렇게 잠자는게 힘들어진건가요??
233 대인기피
제 성격..고민.. 제가 엄청 낯을 가리고.. 정신병적인 증상으로 인해 기숙사에서 지금까지 3달간 룸메와 말을 한 마디도 못했거든요.. 이런 제 자신이 너무 싫고.. 한심하기까지 한데.. 룸메는 절 어떻게 생각할까요?ㅜ 지식인분들이 제 룸메 였으면 절 어떻게 생각하셨을거같아요? 예를들어 저하고 답변자님이 한공간에 같은 한칸짜리 방에서 둘밖에없는데 3달동안 정말 한마디도 ..대답도 ...아무말도 안해요... 3달동안 정말 한마디도 하지않다가 갑자기 님한테 말을 걸면 이상하겠죠?.... 처음 긱사에서 룸메 만났을때 룸메는 저한테 인사를 해줬는데 전 인사도 못받아줬어요.. 그후로 정말 단 한마디 안하고 같은공간에 있으면서도 말 한마디 못했어요.. ㅠ 편지라도 써볼까 생각했는데 너무 오지랖일까요?.......ㅜ 이제 한달남았는데 룸메는 제 상황을 하나도 모르니까.. 솔직하게 글로써서 제마음을 표현해도 될까요? 근데 뭐라고해야될지.…
232 수면장애
렘수면행동장애 인지요??? 7 25살여자입니다 약 2년전부터 저랑 같이 잠을 청하는 모든 이들이 너 이렇게 잠꼬대가 심했어? 자는데 너가 나한테 말을해서 왜 안자? 라고 물어보면 대답도 꼬박꼬박해주고 그런다든데 전혀 기억이 없었습니다. 시간을 거슬러 오래전 과거에 가보면 가족들과 캠핑을 간적이 있는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작은어머니께서 너 어디갔다왔어 밤중에!!! 라고 하여 제가 뭔소리에영 저여기서 쭉자고있었는데 ! 이러니 작은어머니가 너 발에 흙묻은거봐라 어디가냐 물어봐도 대답이없길래 화장실가나보다 하고 말았다는데 소름이 쫙 돋았습니다 ㅠㅠ 잘때 화장실을 안가는거니와 발에 흙묻은거보구요... 총 3번들었습니다 본인은 정작 기억에 하나도 없는데 암튼 본론으로 돌아와서 오늘 !!! 2017년12월27일에 여러가지 꿈들을 꿨는데 꿈생각하다가 뇌리에 스친 생각이 나 이거 어디서 말했는데? 라고 생각해보니 잠꼬대로 말한 기억이나는겁니다?!? …
231 우울증
한숨이 계속나와요 작년부턴가 재작년부턴가 한숨이 계속 진짜 계속나요 어떤날은 잘지내기도 하는데 학교에서 애들이랑 놀때도 사소한걸로 갑자기 짜증이 확나고 가만히 누워있다가도 소리지르고싶어요 집에서 티비보다 갑자기 짜증나고 어떨땐 말걸면 짜증나고 막 속이 답답하고 불편해요 애들도 제가 별것도 아닌거가지고 가끔 짜증내니까 그냥 단순히 분노조절장애라면서 친구들이 놀려요 전 애들이 장난으로 그냥 친하니까 놀리는걸 알아요 근데도 그냥 짜증부터 나요 이거 고치고싶어요 어쩌죠
230 불안증
분리불안증세일까요.. 저는 현재 고1인 학생입니다.. 내년이면 고2고요!! 요즘들어 부쩍 생각아 많아졌는데.. 우선 혼자 못잡니다.. 옛날부터 낮잠자고 일어났는데 집에 누가 없으면 울면서 엄마한테 전화를 한다거나.. 불안해했고요.. 아직까지도 누군가와 같이 자지 않으면 절대 잠들 수 없는 것 같아요.. 지금도 계속 부모님과 같이 자고 있고 한 번 부모님이 여행가셨는데 다음날 학교에 가야함에도 불구하고.. 새벽까지 잠을 못자다가 두시간 잠깐 잠든 것 같아요.. 이제 나이가 많이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파자마파티나 수련회 등에 가게되면 불안하고 우울해지고 엄마아빠생각이 나구요.. 사춘기도 안 겪었고 혼자 자게 되면 진짜 어렵게 잠들고 잠든 후에도 자꾸 깨요.. 대학교가서도 이럴까봐 걱정이되는데... 왜이럴까요..
229 감정조절
잠을 깨우니 화를내는 병? 동생이 걱정되어서 여기라도 남기고 생각하려고 글을 남깁니다. 원래 화가 많아서 화를 내면 아무것도 참지 못합니다. 이 글을 쓰게된 이유는 조금전에 아버지가 전화를 할 곳이 있어서 전화기를 빌리려는데 자고있던 동생에게 비밀번호 잠깐만 풀어달라고 깨웠습니다. 처음에는 절루가 알앗어 짜증나니까 가라고 이렇게말하고 다시누워서 다시 똑같이 깨워서 비밀번호 풀어달라고 라고 2번정도 반복 했습니다. 그러니까 갑자기 일어나서 엄청나게 미친사람처럼 알앗다고 전화하라고라며 화를내더라고요 벽을치거나 합니다 보통 화나면 문을닫거나 물건을 던지거나 할때도 가끔있습니다. 아빠도 놀라고 저도 놀랐습니다. 원래 화를 못참고 저러는건 알앗는데 오늘은 좀심해서 걱정되네요 진짜 아무것도 아닌 전화하게 비밀번호 풀라고 밖에안했는데 그러니.... 그리고 3분지나서 화를내다가 저한테 의문스러운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비슷한…
228 신체이상
특정 색깔을보면 너무 두렵고 숨이 턱막히는데 이거 뭐 문제있는건가요 빨간색을 보면 그러거든요.. 빨간색이 많이 분포되어있는 제품보면 속으로 개짜증나는기분... 엄마가 빨간 이불을 사왔는데 그거 덮고 자는데 진짜 너무 싫어서 잠도안오고 못참겠어서 이불바꿨네요...
227 우울증
마음이 심란하고 계속 울어버려요ㅜ 초등학교 5학년 여자입니다. 계속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되고 매일 1-2번 울어요 저저번주에도 그랬는데 저번주는 괜찮았고 이번주에 특히나 심한것 같네요 요새 친구들하고 뒷담이나 그런문제들도 있고, 공부도 예전에는 그냥 하기싫다, 하기싫다 그런것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요즘엔 그냥 다 하기 싫고? 그냥 집에만 있고 싶어요. 그런데 혼자 있는건 싫고..... 식욕도 없어진것 같아요 엄마가 치킨같은것들 많이 사오셨는데 안 먹고 그냥 마음이 답답한채로 누워있고..... 그리고 제가 개인거래한적이 있는데 사기당한것도 영향을 받는것 같고.... 기분이 좋아졌다 안 좋아졌다 마음이 답답했다 안 답답했다 그래요ㅜ.... 나 자신이 부족해서 이런것 같아요ㅜㅜ 어떡하죠ㅜ?
226 수면장애
꿈자리가 너무 사나워요 안녕하세요. 악몽을 자주 꾸는 것 때문에 질문 드립니다. 어디가서 얘기하기도 그렇고 큰 걱정거리가 아닌걱 같아 참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침마다 너무 힘이들어서요 악몽을 꾼지 벌써 6개월에서 1년정도 됐어요 원래도 꿈은 거의 매일 꾸던 편이었는데 주로 개꿈?이라고 하죠 이야기에 흐름이 없고 터무니없는 꿈을 여러개 꾸고 아침이나 생활하면서 기억나곤 하던 편이었어요 그런데 요즘은 거의 매일 불운한 꿈을 꿉니다 죽거나 다치거나 총을 맞으려고 끌려다니거나 강간당하거나 나때문에 누가 죽거나 화재가나거나 아는사람에게 이가 뽑히는 그런 꿈들만요 덜 피곤해서 꿈을 꾸나 해서 저녁에 운동을 한시간 반씩 하기도 해봣고 머리방향이 북쪽인데 그것때문인가 싶어 온 방향으로 다 자봐도 여전합니다ㅠㅠ 울면서 깨거나 일어나면 온몸에 식은땀이 나있고 몸이 뻣뻣하게 굳을때도 있어요 새벽에 잠들땐 1시 2시 심할땐 4시까지 잠들기 힘들고 아침엔…
225 게임중독
게임중독, 폰중독 고치는법 안녕하세요. 이제 중3 올라가는 한 학생입니다. 제가 중2 들어가면서 예전보다 게임하는 시간이 눈에 띄게 늘어났습니다. 요즘은 방학이라 하루에 휴대폰만 5시간 가까이 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중3 올라가면서도 이런식으로 계속 살다간 공부를 제대로 못해서 부모님이 물려주신 좋은 머리 제대로 이용도 못할 것 같네요.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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