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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이상] 꽤병이 진짜 인가요?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3급_이해문제]

[2급_감정문제] #불안증 # 스트레스

[1급_신체문제] #신체이상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꽤병이 진짜 인가요?
우울증이랑 강박증이 있긴한데
치료한지 5년째이고 지금은 그냥저냥 살아갑니다.

여러 문제가 있긴한데
요센 오전만되면 (출근하기전) 아파요
꽤병이 아니라 진짜 코피가 물흐르듯 난다던지
기침이 발작적으로 난다던지
(시국이 시국인데 코로나인줄알고 깜놀)
병원을 가야되겠다 싶어 휴가를 신청하고 있었더니
언제 그랬냐는듯 기침이 멈추고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회사가서도 오후가되면 그럭저럭 생활이 되고요
이게 진짜 무언가 싶은데 예전에 치료받을때 클리닉에서 정신적인것 때문에 육체적으로 이상이 올수있고
그럴땐 꼭 치료를 받아라 라고 했던거같은데
정말 꽤병같은 이런것도
정신적인 스트레스에의해 나타나는 현상인가요?
상황을 바꿀수가 없는데...치료약 먹는다고 개선이 될련지..
답답하네요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해 신체적 병이 발생하기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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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434 환각망상
(가능한 모든 키워드(관련검색어)를 #을 붙여서 넣어주세요. 예) #무기력 #스트레스 ) #이명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요즘 층간소음으로 엄청 시달리고 잇는대요. 저희가족은 이 소리가 안들린대요;;처음엔 소리 강도가 약해서 그런줄 알앗는대 한번을 못들을순 없잖아요 같은곳에 살고 잇는데... 그리고 저희 아파트에 제가 살고잇는 층엔 강아지를 키우는 집이 없다는데 가끔 저희집 벽 통해서 개 짖는 소리도 들리거든여;; 이 소리도 저만 들엇어요 ... 그리고 저번에 밖애서 무슨 이상한 동물같은 울음소리? 같은것도 들렷구요.. 이런것도 환청이라 할수 잇는건가요? 아 저번에 밤에 새벽에는 옆집 에서 웃음소리도 들렷어요 이런것들 다 저만 들렷데요...환청이라 할수 잇나요??
433 신체이상
*문제분류추가: #언어장애 질문 말을 잘 못해요. 해결법 찾아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3 남학생인데요. 제가 이러한 고민으로 글을 올렸습니다.제가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말이 떠오르지 않아서 꾹 참았고, 친구들과 대화를 할 때도 다른 사람이 알아들을 수 없게 말을 해서 "무슨 말이야?"하고 말합니다. 그래서 나를 왕따시켰습니다. 내가 친구에게 막 말을 하려고 애썼는데 다양한 말이 떠오르지 않고 백지상태입니다. 질문을 올렸을 때도 "질문내용만으로는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기가 어려워요."라는 답변이 올라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질문의 글이 논리적 흐름이 파괴되서 그런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저는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이고요.저는 어린 시절에 책은 잘 안 보고 휴대폰만 봐서 그런지 좌뇌손상이 와서인지 내가 하고 싶은 말을 꾹 참아서인지 모르겠지만 말을 잘 못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말 잘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432 사고장애
안녕하세요? 중3때 지적장애 3급 판정받다 대1때 아스퍼거 증후군. 경계성 지능장애 받은 23세 여대생입니다. 5.8일에 동생이랑 말싸움하다 걔가 쌍스러운 욕을 하면서 왜 아스퍼거 증후군 못고치냐 등신 정신병 ㅁㅊ년아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몸싸움을 했는데요 결국 지금은 쌩깐 상태고 화해를 할맘도 없고 그년도 그렇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아스퍼거 증후군은 고치는 병인가요? 만약 고친다고 해도 저희집은 제가 이런 존재라는걸 인정못하고 ㅁㅊ 먹을거에 환장한 돈벌레 년 이러는데 괜찮을지.. 고칠수 있는 병인가요?
431 트라우마
특정 기억이 문득문득 떠올랐을때 불쾌한 기분이 듭니다. 우울하고 기분이 바닥까지 내려가고 불안하고 공허하고 삶의 의욕을 잃고 없었으면 하는 잊고싶은기억 트라우마 인지 모르겠지만, 몇년이나지났지만 뇌리에서 떠나지않습니다. 잊혀질만하면 다시 기억납니다. 계속 이렇게 불쾌한 감정을 느끼고 담아두고 살수는 없겠다 싶은데 어떻게 나아질수있을까요? 심리치료 상담외의 방법 있다면 추천부탁드립니다.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이것은 가장 기본적인 정신질환의 치료법이기도 합니다 바로 지난 일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를 할 때만이 그 모든 것이 사라집니다 단지 덮어놓기만 한다고 해서 사라지지 않습니다 심리이론에 따라 정리한다고 해서 정리되지도 않습니다 오직 인과관계와 시시비비에 관한 원리로 정리해야만 사라지게 됩니다 자신의 잘못이 무엇이고 타인의 잘못이 무엇인지가 정리되어야 합니다 또한 그 속애 담긴 삶의 의미와 보람과 가치가 무엇인지가 해석되…
430 행동이상
이거 틱장애인가요? 제가 근처에 사람있으면 엄청 긴장합니다... 근데 문제는 긴장해서 몸까지 움직인다는 겁니다 팔다리가 움찔!거리고 특히 머리가 자동으로 돌아가요 그래서 그냥 주변 둘러보는척하고... 그냥 머리가 부들부들 떨리면서(눈에보이게) 마치로봇고장난듯이 장애인처럼 고개가돌아갑니다 그리고 장애인들이 얼굴막찡그리잖아요 요즘그렇게되고있어요 인중이랑 눈밑이 장애인처럼 그렇게돼요.... 이게 무슨병인가요...(약 3년전부터 생겼어요) 어제도 영화관가서 영화보는데 주변에 사람들많으니까 또 증상이 막 발현되는거예요.. 고개존나돌아가고 어깨움찔거리고 날 장애인으로 볼것같고 사회생활도 두려워요ㅠㅠㅠ
429 우울증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3급_이해문제]  # 자존감 [2급_감정문제] # 대인기피 # 불안증 # 스트레스 # 자살충동 [1급_신체문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너무 우울해서 죽1고싶어요  제가 진짜 최근에는 행복하고 잘 살고있다고 생각했는데, 어제부터 급 우울해졌어요 이유가없는건아니고요 제가 학생인데 자주 이모 이모부집에 밥을 먹으러가서 이모랑 놀고 쉬기도해요. 엄마 아빠가 일때문에 바쁘시기두하고 집에 혼자있으면 제가 밥을 잘안챙겨먹는걸 이모이모부가 아세요. 그래서 그런지 이모이모부가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저를뭐하나라도 더 먹이려고하세요. 그래서그런지 더더욱 죄송해져요 제가 이렇게 염치없이…
428 신체이상
성인틱(뚜렛증후군)에 관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부터 왼쪽팔을 올리고 다니는 버릇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부모님도 단순한 버릇처럼 여겼는데 중학생 고등학생 시절부터 왼팔이 올라가있지 않으면 저리다고 느끼는 상황까지 갔습니다 지금은 24살인데 군대에서도 차렷자세도못하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습니다 틱이라는것도 최근에서야 알았습니다 치료법이 있을까요? 너무 불편해서 가끔은 왼팔을 자르고 싶습니다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틱이 보여주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런 행동을 하게 되는 나름의 논리가 있는 것입니다 그 논리속에서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찾아야 합니다 그래야 그 원인을 바꿀수 있습니다 또한 그러면 원인을 바꿀수 있습니다 아직도 틱이 있으면 어린시절의 스트레스가 사라지지 않은 것입니다 어린시절의 스트레스가 무엇이었는지 찾으면 현재의 스트레스가 무엇이었는지 알수 있겠습니다…
427 평정심
*문제분류추가: # 소리에 예민함의 치료법이 궁금합니다. 19년도 가을부터 해서 특정 소리에 예민했습니다. 뒤에서 수근거린다든지, 쩝쩝거리는 소리, 가래 뱉는 소리... 너무 괴로워서 사람등을 가까이 하지 않은 기억이 있습니다. 자기 전에도 그런 소리들이 들리구요. 중학교 때 심하게 욕을 먹은 문장이 제가 실수를 할때 10년이 지난 지금도 들립니다. 트라우마 소리라고 하던데 어떻게 하면 치료가 가능할까요? 현재는 정신과를 다니고 있는데 진전이 안보여서 여기에 글을 올려봅니다. 다른 게시판에 글을 올려도 아무도 답을 안해주셔서 막막합니다.  
426 자아관
음, 저는 초등학교 5학년 여학생인데... 음, 저는 초등학교 5학년 여학생인데요. 최근에 되는 일이 없어요. 인간관계도 복잡하고, 사람들이 다 절 떠나는 것 같아요. 잠도 낮에만 자고 밤에는 설치고요. 밥도 잘 안 먹어요. 사람들이 절 무시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더 이상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지 모르겠어요. 하루종일 누군가에게 시달리면서 살고, 제 주변 사람들이 저 때문에 다들 아파하는 것 같아서 제가 사라져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사람들이 하는 사소한 행동들 하나하나가 다 마음에 안 들고요. 자꾸 버림 받는 등, 온라인에서도 피해만 입으니까 더 이상 도피할 곳이 없어요. 왜 이러는거죠? 목적 없이 살아가는 제 자신이 너무 불쌍하고 한심해요. 감정기복이 심해져서 그런가, 기분이 좋았다가 또 갑자기 우울해져요. 기분이 우울해졌다가 사람들이 웃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웃게되요. 감정을 계속 숨기는 게 너무 익숙해져버렸…
425 자해
자해충동이 드는데 어떡하죠 학원을 새로 다니는데요 일주일동안 매일 가야하고 너무 가기싫고 가면 절 벌레취급하듯이 때리고 그래요 금요일엔 너무 숙제가 어렵고 못하겠어서 친구가 대신해줬는데 들켜서 몇시간동안 얘기들었는데 너무 싫어요 공부에 대한거 뿐만 아니라 저보고 엄마 재혼했냐고도 하고 아니면 너 이렇게 공부안하는데 어떻게 엄마가 사랑해줄수있냐고하고 친구관계 얘기도 꺼내고 끊으라는 식으로 눈치도 주고 심한말을 많이들었는데 오늘 또 가려니 너무 싫어요 솔직히 제가 여태공부 안해서 빡센곳에 간건 맞는데 숙제도 너무 많고 벅차단말이에요 근데 금요일에 울면서 숙제하고 2시에자고 새벽에 일어나서 숙제 다해서 가져갔는데 다틀린거있죠 진짜 기분이 설명할수없을만큼 안좋고 그냥 다 때려치우고싶었어요 근데 그러고 집에 친구들을 데리고 와서 놀았는데 놀때만큼은 학원이고뭐고 생각안들고 너무 즐거웠는데 친구들 다 가고나니까 엄마아빠가 그만큼놀았으니까 숙제하라고 공부하라고 그랬는데 진짜 싫어서 그냥 이불덮고…
424 성문제
치료를 받는다면 가까운 정신의학과로 가나요? 가서 제가 성적으로 M이라서 고민이라고 진료받고 싶다고하면 되는건가요? 치료는 어떻게 진행하나요? 여자구요. 평소 티비에서 남주가 여자에게 거칠게 대하거나, 여주가 좋아서 미친놈처럼 달려들거나 그럼 두근거리더라구요. 질투하면서 막 화내고 그러는 것두요. 남자친구랑 관계하면서도 좀 거칠게 해주는게 좋았구요. 그렇게 제 취향을 알아가는데 지금 남친을 만났어요. 사귀고 처음 관계하는데 남친이 제 엉덩이를 때리면서 흥분하는데 아 우리 잘 맞구나 생각했어요. 지금은 조금씩 발전해서 한달에 한 두번은 도구까지 시도해보고있어요. 저희 둘 다 그렇게 안하면 흥분이 안되고 그러진 않구요. 평소에는 그냥 엉덩이 때리는 거 말고는 평범하게 해요. 물론 남친이 주도권을 가지고 하긴 하지만요. 근데 도구도 사보고 발전? 하다보니까 좋긴하면서도 걱정이 되더라구요. 남친이랑 결혼까지 생각하는데 인터넷 찾아보니까 정신병이라고도 하고, 사람…
423 우울증
학생이고 우울증때문에 정신과를 가려고하는데요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생인데 생활스트레스때문에 우울증이나 여러가지 힘든게 있어서 이번에 처음 정신과를 방문하려고해요 그런데 한번도 가본적없고 보통 정신과라고 하면 사람들이 안좋은 인식으로 보던데 좀 걱정되서요ㅠㅠ 1.주기적으로 우울하고 자살충동이 드는데 우울증 약 처방해달라고 하면 되나요? 2.저는 가족들이랑 사이도 좋고 친구들도 있고 정말 편한 단짝친구도 있고 집안도 풍족하고 취미도 있는데 항상 너무 허무하고 외로워요. 별거 아닌것처럼 들리겠지만 너무 힘들어서 이것도 약을 처방받아서 먹고싶은데 뭐라고 말해야할까요? 어떤 약을 처방받게될까요? 3.잠을 항상 충분히 자는데 낮에도 잠이 오고 한번 잠이 들면 깨어나는게 너무 힘들어서 약속도 자주 깨고 많이 무책임한 짓을 했는데 이것도 너무 힘드네요 웃기게 들리겠지만 정말 아무리 일찍 자거나 충분히 자도 잠에서 깰때면 너무 졸리고 힘들어…
422 수면장애
악몽 안 꾸는 법 안녕하세요. 제가 악몽을 꾼 지 몇 년 된 것 같은데요, 악몽을 꾸고 나면 아무리 많이 자고 오래 자도 피곤하고 머리가 아프고 그럽니다. 악몽도 한 개만 꾸는게 아니라 연달아서 5~6개씩 꿔요 맨날맨날. 그리고 잠을 자려고 누웠을 때 불을 끄고 어두운 상태에서 잠을 자려하면 자꾸 안 좋은 생각들이 나고 무서워져서 잠을 못 자요. 그래서 꼭 이어폰을 끼고 예능 같은 사람 말소리를 들으면서 자야 합니다. 그렇게 사람 목소리를 들으면서 잠을 자면 그 시간에는 꿈을 꾸지 않다가 영상 재생이 끝난 후부터 계속 악몽을 꿉니다. 하루라도 안 꾼 적이 없을 정도로 매일매일, 다양한 악몽을 꾸는데 현실과의 구분이 안 될 정도로 진짜같고 잠에서 깨면 너무 피곤합니다. 개운하지가 않아요. 하루종일 뭔가를 많이 해서 스트레스를 받는 것도 아니고, 잠도 푹 오랜 시간 자는데 왜 자꾸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걸까요? 악몽을 꾸지 않고 편안하게…
421 대인관계
*문제주제: # 대인관계 #대인기피 인간관계 질문 인간관계에 대해서 고민이 있어요 제가 친구를 사귀면 배신을 자주당합니다. 제가 말하는 배신은요. 쉽게 말해 이용당하다 버려지는 경우에요. 제가 생각했을때는 친해졌다 생각했었는데 아니었었네요. 저는 한사람을 믿기 시작하면 그사람한테 저의 거의 모든 정보를 공유하거든요.예를 들어 힘들었던점이나  컴플렉스 같은거요.그런데 그런걸로 약점잡혀서 항상 배신을 당합니다. 그래서 주변에서 너는 사업을 절대 하지말아라 이런 소리를 듣고요.   아무튼 그래서 그런지 학교에서도 흉흉한 소문이 돌아서 학교생활도 힘들고요. 하도 많이 당해서 그런지 사람을 도저히 못 믿겠더라고요.  그래서 대화도 사적인 대화는 거의 안하고요. 입맛도 없어져서 밥을 잘먹지도 않아요.주변에 고민을 털어놓을수 있는 그런 성격도 아니고요.  마치…
420 자아관
다시 태어나서 다시 시작해서 똑똑해지고싶다 조울증을 앓고 왜 숲을 못보고 똑똑하지 못하게 소통도 못할까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인생은 딱 한번 뿐입니다 그 한번을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합니다 다시 태어날수 없고 이미 살아온 것에 대해서 의미를 가져야 합니다 아직 인생이 진행되고 있으니 조울증을 해결할 방법을 찾아서 지금이라도 돌이켜보시기 바랍니다 조울증을 해결하려고 할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 자체가 바르게 살려고 하는 것이니 그러한 삶의 방향에서 큰 의미를 갖게 될 것입니다 문제를 잘해결하셔서 귀한 삶을 살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7.05.04. 13:26
419 감정조절
과잉 감정 때문에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고등학교 1학년인 학생인데요. 중학교때 아예 조용히 있다가, 고등학교 올라와서 이미지 변환을 위해서 깝친다거나 애들과 사이가 좋았어요. 제가 처음에는 학업에 열중하고 애들과도 서로 잘지내볼수 있도록 공부잘하고 흔히 말하는 인싸 처럼 되기 위해 정말 미치도록 노력했습니다. 공부는 그다지 못하더라도 학기 초반이다 보니 애들끼리 모두 조용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직접 다가가서 애들과 말도 다루고 애들에게도 재밌다는 소리를 들었어요. 근데 가면 갈수록 정말 미치도록 힘들어지더라고요. 학기 내내 모든애들과 친해지고 싶었지만 마음 처럼 안 되고 생각이 더늘어나는 것 같고 학업에 치이고 애들 말에 더 신경쓰고 하루하루 똑같은 컨셉(성격) 으로 못 있어서, 늘 다른 아이들을 조금씩 조금씩 따라하고 반에서 안좋은 이미지를 가진 …
418 강박증
제가 정신병이 있는거같아요. 혹시 어떤증상인지 알수있을까요? 그 증상을 치료할 방법이 있나요? 딱 한가지 예를 들어볼게요. 저는 싫다 혹은 부정적인 표현에 대해 되게 싫어하는 경향이있어요. 인성으로 예를 들자면 인성은 무조건 좋아야한다고 남들에게 강요하고 싶어요. 강제적이든 아니든간에 이 세상 사람들이 다 인성좋고 올바르고 현자급 부처급 인성을 가져야한다고 생각되며 이걸 강요하고 싶어요. 요즘 인터넷 댓글들 보면 악플들이 너무 많은데 그런거 볼때마다 화가 치밀어오릅니다. 어디 저딴 인성을 가진게 사람이지? 하구요... 친구랑 장난치고 그런건 다 이해가가지만 막 인터넷상에서 자격지심 가지고 남 헐뜯고 비난하고 욕하고 까는 그런사람을 볼때마다 저는 치가 떨릴정도로 싫어요. 그래서 저는 약간 그런거에 강박이있어요. 무슨생각 까지하냐면 아무리 자유주의 민주주의여도 악플을 달수없게 만드는 자기맘대로 악플달수 있는 권리나 행동을 감시하고 억제하고 차단했으면 그딴거 다 박탈되고 무…
417 우울증
(가능한 모든 키워드(관련검색어)를 #을 붙여서 넣어주세요. 예) #무기력 #스트레스 ) #우울증 #불안 #트라우마 #가정문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지금 우울증인거같아요..ㅠ 실은 매우 아픈 가정사를 가지고 있고 또래 가정이랑은 많이 다른 삶을 살고있어요 저는 고3 1학기때 항상 혼자살아왔거든요 1학기때에 아버지는 교통사고로 투병중에 있다가 2학기때 결국 운명하셨고 엄마랑은 제가 10살때쯔음 이혼할걸로 알고 있어요 고3때부터 지금까지 아버지가 없는 집에 혼자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행이 경제적으로는 어려움이 있는 집이 아니라고 생각 해요 왜냐하면 아버지가 남겨둔 재산과 큰아버지께서 저를 거두어주셔서 큰아버지가 저의 부모님 역할을 해주시고 있거든요 이번에 고3때 어려운 와중에도 국립의 대학교에 붙었고 지금은 졸업을 하고 입학때까지 집에만 있…
416 자ㅅ충동
*문제분류추가: #자살충동, 우울증 편하게 죽음 사실 죽음에 편한 건 없지만 그나마 편하게 갈 수 있는 방법이 있나해서 물어요 ㅎㅎ… 많은 사람들이 그런 생각 하지 말라고들 하시는데 다른 얘기말고 그나마 고통스럽지 않게 갈 수 있는 방법 궁금합니다 아직 중학생밖에 되지 않았지만 학교에서 늘 느끼는 소외감 말을 해봐도 제대로 알아주지 않는 친구들 저랑 성격이 달라서 그런건지 다른 친구한테 말을 해봐도 잘 이해못하는 거 같더라구요 ㅋㅋ.. 가족들한테 미안하긴 한데 지치네요 아무감정없이 눈물도 올라오려하고 괜히 다른 사람들 앞에서 울어봤자 좋을 거 없어서 참고 혼자있고 싶고 밖에 나가기도 싫고 학교도 가기 싫어요 꼭 살아야하나 라는 생각들도 들고요 제가 살아봤자 좋은 것도 없다고 생각을 하게 되네요 단도직입적으로 편하게 가는 방법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15 행동이상
안녕하세요.... 중 1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 과잉행동 때문에 질문을 올립니다 제 과잉행동은 제가 어렸을때 부터 현재까지 계속되었죠.. 제가 왕따여서 그때는 과잉행동이 심하지 않았지만, 5학년때 친구들이 저에게 먼저 다가오면서 부터 시작되었죠... 증상은 말하자면 복잡한데... 1.친구들을 이유없이 괴롭히거나 야유하고 먼저 시비를 건다. 2.갑자기 돌발행동(소리를 지르며 돌진하거나, 물건을 발로 차고, 때린다. ) 3.만만한 아이들만 골라서 괴롭히고, 다른 아이들을 약올려 짜증나게 한다. 이런 행동은 모두 영 유아들이나 할만한 행동들인데, 전 왜 자꾸 이럴까요.... 저도 제지하려고 하지만 제 마음대로 제지가 되지 않네요 제가 바라는 바는 조용하고 까불지 않으며 제가 말한 과잉행동도 삼가하며, 원만한 친구 관계를 갖는것입니다. 이 과잉행동 때문에 선생님께 꾸증도 많이 듣고 벌점과 빡빡이도 많이 적었습니다. 친구들에겐 병신으로 유명해진지도 오래고..…
414 자녀문제
저는 5학년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저희 아이는 또래에 비해 많이 외소하고 작은편입니다 3학년 아이들 정도 됩니다 워낙 편심이 심해 뭘 잘 먹지 않습니다 과자든 좋아하는 음식도 많이 먹는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가장 걱정이 되는부분은 새롭게 배워하는 모든것을 일단 거부합니다 조금 어렵고 이겨나가야하는 것이나 배워야 하는것은 포기가 배추썰기보다 빠릅니다 일단 안하려고 하고 거부하는 정도가 그냥 안하려는게 아니라 울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현재는 스스로 앞장서서가려는 지역아동센터가 있습니다 지금은 가지 말라고 해도 가는곳입니다 그치만 처음에 보낼때는 안가려고 바닥에 주저 앉아 울고 욕도 했었습니다 그렇게 힘들게 일주일간을 달래도 보고 욱박도 질러보고 해서 다니게 되었고 지금은 젤 좋아하는곳이에요 그당시 왜 가시싫으냐고 물으면 가면 공부해야 한다는 이유를 였습니다 유치원때에는 태권도를 잠깐 보냈었는데 그마저도 안하겠다고 하도 때를써도 그만…
413 자녀문제
그루밍 성폭행을 당한 딸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제 딸아이가 현재 17살 고등학생입니다. 최근에 그루밍 성범죄를 당한 피해자입니다. 딸아이는 지금 아빠가 예전에 돌아가셨고 저는 돈을 벌기 위해서 밤 늦게 까지 일을 해서 집에 왔어요. 그래서 딸아이가 외로움이 너무 컸던 것 같습니다. 알아서 잘 하겠지 하고 생각했던 것이 잘못이였나봐요. 고민도 들어주는 사람도 없고 집에 와도 매일 혼자였기때문에 저는 딸아이가 방과후에 무엇을 하는지도 알지도 못했어요 열심히 다니는 교회의 지인인 40대 정도의 남성에게 의지를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매일 챙겨주고 저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냈어요. 그렇게 그 남자는 우리 애의 욕구를 채워주고 먹을 것도 사주며 호감을 샀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점점 성폭행을 하기 시작했는데 애는 전혀 성폭행이라고 생각을 하지도 않더군요. 오히려 그 남자를 옹호하기까지 합니다. 상처가 많은 것을 이용해서인지 그 남자가 …
412 불안증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2급_감정문제] # 공포증 # 불안증 #스트레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저 진짜 너무 불안해요ㅠㅠㅠ 하루만에 500명씩 감염되서 지금은 천칠백명정도인데 진짜 ㅠㅠㅠㅠㅠㅠ 약간 ㅈ ㅔ가 이상할수도 잇겠지만 막 한국 망하면 어떠케여ㅜㅠㅠㅠㅠㅠㅠ 무서워용...   완치 속도도 느리고ㅠㅠㅠㅠ 긍정의 말좀 해주세요
411 신체이상
갑자기 생긴 성인 언어장애 뭐 때문일까요. 일년쯤 됐을까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말 하지 못하는 증상이 생겼습니다. 문장이 어순에 맞게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고 설명하는데 필요한 단어가 적절한 때에 떠오르지 않아서 제대로 소통을 못 하고 있어요. 말이 자꾸 끊어지고 늘어지고 상황을 설명하기에는 부족한 단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말하는 저도 듣는 사람도 모두 답답하다는 기분을 받아요. 제대로 전달도 안되구요. 보통 친구와의 대화에서에도 그러니 대학 수업에서의 발표도 토론도 다 엉망이구요. 표현이 안된다뿐이지 다른 사람이 말하는 내용은 알아들어요. 단어도 듣거나 보면 그 뜻을 바로 알구요. 대학 서적을 읽고 이해하는데 문제도 없어요. 하지만 제가 말 하고 싶은 대로 전달하지를 못하니까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가 된 것 같아요. 제 어딘가가 완전히 망가진 기분도 들구요. 이 증상이 조금 괜찮아질 때도 있고 심해질 때도 있어서 이게 생활과 마음…
410 렘수면
*문제분류추가: # 보통 오후 9시 30분에서 10시 사이에 잠자리에 들어가는데 깨면 새벽 2~4시 정도 됩니다 그 이후로는 잠들었다가 꿈꾸었다가 잠에서 깨고를 반복합니다 이게 제일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반복하는걸 9시~10시까지 했다가 30분 정도 뒤척였다가 일어납니다 총 수면시간이 보통 12시간 쯤 됩니다 수면시간이 너무 길고 잠에서 너무 자주 깹니다 대신에 낮에 졸거나 잠이 오거나 하진 않습니다 문제가 뭘까요? 수면에 도움이 된다 그래서 가벼운 운동도 하루에 한시간씩 꾸준히 하고 영양제도 비타민 d 비타민 b 마그네슘 등 수면에 도움되는건 꼭 챙겨먹습니다 잠에서 자주 깹니다 이유가 뭘까요? : 지식iN (naver.com)
409 수면장애
매일 가위가 눌립니다 제 방에서 혼자... 매일 가위가 눌립니다 제 방에서 혼자 자는데 거의 매일 가위에 눌리니까 이제는 가위가 눌릴 것 같다 하는 느낌을 알 정도로 자주 눌립니다 보통 가위가 눌리면 비명소리와 싸이렌소리 웅웅거리는 소리가 다 합쳐서 소리가 나는데 그럴 때마다 고막이 팽창하면서 찢어질 것만 같습니다 그러기만 하면 다행인데 귀신이 나올 때도 있습니다 작년에는 제가 옆으로 누워서 자다가 눌렀는데 제 침대 옆 바닥에 동생이 쪼그려앉아서 제 팔뚝에 손을 올리고 저를 보고있길래 이름을 불렀는데 말이 안 나와서 가위를 알아채자마자 동생 얼굴이 기괴하게 바뀌면서 제 팔뚝을 문지르면서 세게 조이더라구요 이 뿐만 아니라 제 배위에 올라와서 허리를 완전 숙여서 제 얼굴을 쳐다보고 저번에는 몇 개월 되지 않아보이는 애기손이 제 얼굴을 막 만졌는데 정말 애기의 살 느낌이 나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런데 이런 가위들이 제가 제 방에서 자기만 하면 가위가 눌…
408 강박증
안녕하세요. 조금 민망한 이야기지만 너무 힘든 마음에.. 용기내어 질문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저는 여성이구요, 저는 평소에도 강박증이 있었지만 이렇게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평소에 볼일을 보고 뒷처리를 할때 세게 닦는 버릇이 있는데, 우연히 '이게 혹시 속으로 들어가면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인터넷 검색을 해보았는데, 질 속에 이물이 있을 경우 잘못하면 불임이 될 수 있다는 글을 보고 쇼크를 먹고 기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이후로 불안증세가 점점 심해지게 되었는데요.. 벌써 5개월째 입니다.ㅠㅠ 불안해서 병원에 여러번 가보았는데, 성관계가 없어서 처녀막 파열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깊숙히 검사는 어렵다하시고 겉만 살짝 검사해주셨는데, 병원을 나오면서도 '혹시 깊숙히 검사가 안되서 잘못되면 어떻게 하지?'라는 의문이 계속 들었습니다. 불안한 마음에 벌써 병원을 여러번 다녀왔는…
407 감정조절
진심이에요 한참 입시로 고생하고 있을때 그 아이 한마디로 제 인생이 부정당했다는 느낌을 받고 심한 우울증을 앓다가 응급실도 몇번 다녀오고 결국 입시를 포기하고 나서야 제 병이 나았어요. 많이 원망했어요 쟤 아니었으면 우리엄마 나 때문에 고생할일 없었을거고 입시도 버텼을거고 흉터도 안남았을거고 학교 출석도 깔끔했을거라구.. 같은 반이여서 마주하는 날마다 저주하고 원망했거든요 근데 어느날 부터 제 자신이 너무 힘든거예요ㅜㅜ 항상 속에 화가 차있으니까.. 결국 제가 먼저 얘기 꺼내서 사과를 받긴 받았는데 화가 안 풀려요.. 그 아이가 말하는 소리, 다리 떠는 소리, 웃는 소리.. 관련된 아이들까지 너무 싫어요. 구체적으로 죽이는 상상까지 수도없이 해왔어요ㅜㅜ... 제가 학교를 그만 두거나, 그 애가 죽어야 잊고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은데 정신과에 말씀드리면 장기결석이나 장기조퇴가 가능할까요?? 한달만 버티면 되는데 너무 막막해요....
406 스트레스
반복적인 소리에 민감해요 저는 일상생활이나 큰소리보다 반복적인 소음에 민감합니다 예를 들어 사무실에서 옆에 사람이 볼펜을 불필요하게 반복적으로 딸깍거린다거나 자주 손톱을 테이블에 딸그닥거리는 소리.. 이런 소리에 예민하구요 드라마볼때 누군가 다리떨면 슥슥 거리는 소리.. 가게에서 틀어놓는 반복적인 노래 등등.. 도서관이나 조용한 독서실에서 누군가 책장을 팍팍 넘기거나 독서실 안에서 마우스 클릭질, 나무 테이블 위에 얇은 종이 한장만 두고 끄적끄적 글쓰는 소리 그러니까 '조용히 행동할 수 있는데, 저 소리를 굳이 내지 않아도 되는데 왜 저 사람은 독서실/사무실 안에서 저럴까?' 하는 행동이랄까.. 그런 소리들이 너무 싫습니다. 그 소리를 들으면 가슴이 답답해지고 손에 땀이 납니다 ㅜ 층간소음은 말도 필요없구요 ㅜ 그러니까 크진 않아도 반복적이고 습관적으로 나는 소리에 무던해지고 싶습니다. 정신과 진료…
405 자ㅅ충동
*문제주제: # 우울증 #공황장애 #자살충동 질문 내공300 왜 살아야하는지 모르겠어요. 가족도 저 싫어하고 친구도 딱히 없고...꿈도 어차피 못 이룰거 뻔한데 도대체 왜 사는지 모르겠어요. 죽으면 끝인데 그거 무서워하는 저도 한심하고요.우울증에 공황장애까지 진짜 미치겠어요.아직 학생이기도 하고 시국이 시국인지라 정신병원은 갈 생각없어요. 솔직히 죽을때 고통이 없다면 무조건 죽고 싶거든요. 왜 살아야할까요?엄마가 저 보고 괴물을 낳은거 같데요.맞아요.저도 저 너무 싫어요 혐오스럽고.그렇지만 낳아달라고 한적도 없는데 왜 저한테 뭐라하는지 모르겠어요. 진짜 죽는거 외에는 답이 없을까요.행복까진 아니어도 최소 죽을정도만 아님 좋겠는데.가끔은 제가 학교폭력을 당하거나 아님 죽을병에 걸리면 가족들이 후회하지 않을까싶어요.제발 살아야하는 이유를 누가 하나라도 알려주세요
404 트라우마
어머니가 지난주월요일에 돌아가셨는데 요즘들어 자꾸 어머니가 옆에있는것처럼 목소리가 들려요.. 예를들어 제가 아침잠이 많은편인데 학교갈시간에 어머니가 계실때처럼 학교 지각한다고 빨리 일어나라는 목소리가 들리고 학교갔다 집에오면 집에 아무도없는걸 알지만 잘갔다왔냐고 오늘은 어땠냐는 엄마의 목소리가 들려요.. 음료수를 마시고 뚜껑을 안닫아노면 뚜껑닫아노라는 엄마의 잔소리같은것도 자꾸 들리고 엄마가 옆에없다는게 실감이안나서 그런거일수도 있겠지만 엄마의 목소리가 들리고난후에 정신차리면 오는 그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트라우마를 겪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시간이 지나면 점차 약화되면서 사라지게 되지만 그것을 좀더 빨리 극복하게 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현재 자신이 해야 하는 일과 어머니의 삶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들리는 말과 느껴지는 감정에만 집중하게 되면 더욱 감정이 커져서 그 자체가 환각을 일으키게 됩니다 그렇게 되지 않으려면 어머니의 소중함과 가르…
403 불안증
안전과민증인가요? 대학생인데 예전부터 사고나 범죄, 안전같은 그런거에 과민반응?이 좀 심한것 같아서요ㅠ 막상 저에대한 걱정은 안하는데 주변사람, 특히 가족에 대해서 좀 심해요 연락이 바로안되면 차사고나 갑자기 쓰러져서 응급실실겨간건 아닐까 등등 동생같은 경우에는 고등학생인데 요즘 뉴스에 학교폭력관련해서 너무 무시무시함 사건들이 많이 나와서 연락인되면 괜히 어디서 맞고있는거는 아닌가 걱정되고ㅠ 물건 잃어버리거나 망가지면 친구들이 괴롭히는건가 싶기도하구요ㅠ 상상하고 혼자 걱정하는 스타일이에요ㅠㅠ 아빠 출퇴근하다가 버스가 폭발하거나 등등 이런게 너무 심해요ㅠㅠ 왜이런걸까요ㅠㅠ
402 우울증
우울증인가요? 안녕하세요 15살 여중생입니다 2월초부터 죄책감, 무가치감, 우울감 등을 느끼며 자해를 시작했는데요 지금은 리스트컷 증후군이 돼서 자해 끊기를 7번이나 시도했지만 다 실패했어요 그런데 요즘 심해졌는지 죽고 싶다 라는 생각을 거의 매일 하고 시도도 몇 번 해봤어요 심지어 계획? 같은 것도 짜고 있고 아무 이유가 없는데 우울해져서 눈물이 갑자기 나고 무기력 해서 학교도 벅차요 기억력, 집중력도 저하 됐어요 방금 제가 한 말도 까먹어요 여기저기 자주 아프기도 해요 잠들기도 어렵고 겨우 잠든다고 해도 중간 중간 깨요 이명, 환청 이젠 너무 익숙하고 제가 원래 되게 밝고 노는 것도 좋아하고 그랬는데 이젠 우울감을 잠시라도 잊으려 억지로 노는 것 같아요 또, 우울하지 않으면 내가 꾀병 부리는 것 같고 그래서 불안해져요 저 우울증일까요? 소원상담센터 님 답변 소원상담센터 윤홍식 원장입니다 처음의 죄책감, 무기력감, 우울증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찾아…
401 대인기피
(가능한 모든 키워드(관련검색어)를 #을 붙여서 넣어주세요. 예) #무기력 #스트레스 ) #우울증 #대인관계 #대인기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대학에서 친구나 선배 사귀기 제가 이제 대학에 가는데요 고등학교랑 학교의 단위자체가 다르니까 친구를 어떻게 사귀어야 할 지 모르겠어요. 학과라는 단위로 묶여있어도 교양이나 듣는게 조금씩 달라져서 계속 만나서 것도 아니잖아요. 게다다 제가 지금은 많이 나았는데, 고등학교 다닐 때 입시하면서 중증 우울증을 앓으면서 많이 폐쇄적으로 변했거든요. 그래서 이미 있던 인간관계도 엄청 정리했었고, 고등학교에서는 내 감정과 공부에만 집중하느라 너무 힘들어서 소수의 친구들과만 다녔습니다. 그랬더니 중학교 때는 엄청 치대고 친구도 많이 사귄 거 같은데, 지금은 사람 사귀는 감각이 사라졌다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이에요. 대학가서는 사람을 어떻게 사귀어나가야 할 까요. 정…
400 우울증
*문제분류추가: #우울증 #스트레스 정신과에 가도 될까요? 주기적으로 우울감이 찾아오는데 그 때마다 폭식, 돈 쓰는 것, 성인물 습관적으로 찾아보는 것 등 제가 제 자신을 통제하지를 못합니다. 그렇다고 그것들에 큰 만족감을 느끼느냐면 그것도 아니구요. 조절이 잘 될때는 2달, 짧으면 며칠인데 그러고나서 조금이라도 개선된 상태가 유지가 되는게 아니라 다시 원래 상태로, 혹은 전보다 더 심해지는 상황이 반복되다보니 이젠 제가 바뀔 수 있을것 같지가 않습니다. 혹시 이럴 때도 정신과에 가서 도움을 받을 수 있나요?  
399 불안증
죽을것도 아닌데 죽을꺼같은 생각을해요... 죽을것도 아닌데 죽을꺼같은 생각을해요 저좀 도와주세요... 제가 막 이런생각을해요 내가 22일에 내가 죽으니까 마지막으로 못한가 하고 살아야지 막 이런생각을 합니다 죽을것도 아닌데.. 좀 무서워요 진짜 죽을까봐 지금 제가 병에 걸려서 이런건진 모르겠지만 병에 걸리면 안좋아질까봐 죽을꺼 같기도하고 그럽니다 왠지 모르겠지만 저좀 도와주세요ㅠ
398 행동이상
28개월 남자아기 입니다 손발톱 물어뜯기 및 입술안쪽 점막을 피가나도록 물어뜯어요 심심할때 잠올때 심합니다 말려도 안되고 관심두지않아도 않되고 2주째 입술에 피가 철철 나요.. 낮에는 한번도 물어뜯지 않아요 잘놀고 잘먹고 잘웃고 왜 뜯는지 모르겟어요 하지말라고 하는 것들이 있어서일까요? 두발로 벽치는 행동말고는 전 하지말라고 하는것 별로 없구요 애기아빠가 하지말라는게 많아요 안전과민증이라... 그래서 그런가 싶고.. 애기 성향때문인가 싶고... 소심하고 언어발달이 좀 느려요 사랑을 많이 원하는 아기구요 낯을 많이 가리다가 점점 좋아지고 있어요 어린이집은 다녀본적 없어요 몇개의 문장말하구요 단어는 많이알아요 시키는 심부름 몇개 할줄 알고 심부름시키면 싫다고 할줄 알아요 모든게 내탓같은 눈물나는 밤입니다... 전문적지식인분들만 답변 부탁드려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영아기에서 유아기로 들어갈…
397 우울증
현실을 회피하려고 잠을 자요 아침에... 현실을 회피하려고 잠을 자요 아침에 아무리 일어나려고 해도 비몽사몽한 상태에서 계속 잠을 자요 꿈을꾸는데 정말 무섭고 기분나쁜 꿈을 꾸는데 그런꿈을 꾸다가 일어나면 현실감각이 없어져서 또 잠을 자요 그렇게 하다보니 아무말도 없이 제가 가야할곳을 빠져버리게 되고 한번 그렇게 되다보니 이제 다시 가기가 두려워져서 매일 이런생활의 반복이 되버려요 거의 12시간이상을 자는데 행복하지도 않고 가슴이 답답하고 너무힘들어요 이렇게 자고나면 밤에 또 잠이 안들어서 늦게 잠이들구요 어떻게 해결해야될까요 4년만에 이런버릇이 다시 나와서 너무 힘드네요 주위 사람을 다 잃을 것만 같고 무서워요 정신병인가요
396 신체이상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3급_이해문제] #관계단절  #대인관계  #가정문제 [2급_감정문제] # 대인기피 # 불안증 #스트레스 # 우울증 #트라우마 [1급_신체문제] # 공황장애 #불면증 # 수면장애 # 신체이상  # 언어장애  #망각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질문 실명인증 받은 성인 우울증 불안장애 대인기피증 등 이럴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3년 넘게 우울증공황장애불안장애갈수록 정신과적 질환이 하나씩 늘어났습니다 얼마전엔 홧병이라는 진단까…
395 강박증
저는 쓸데없는 강박증 같은 게 있나요 그게 뭐냐면 물건을 물티슈로 닦는 걸 좋아해요.. 그게 어떤 물건이든 상관없이요.. 그리고 깨끗히 닦이는 걸 봐야 안심이 돼요.. 그리고 눈에 띄는 물건 하나만 닦는 게 아니라 눈에 보이는 건 다 닦아야 직성이 풀려요.. 그래서 하루에 물티슈 두 각이나 다 쓴 적도 있어요.. 그리고 또 한 가지 강박증은 제가 보지도 않은 영화나 애니메이션의 결말을 아주 자세히 이해가 될 때까지 봐야 직성이 풀려요.. 도대체 이런 강박증은 왜 생긴 것이며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강박증은 애초에 어떤 감정때문에 생겼고 그 이후에 그것에 집착하면서 그 행동이 주는 쾌감에 지속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을 들면 혼나다가 바닥의 금을 세기 시작했고 그 이후에 그것이 재미있어서 혹은 만족스러워서 계속 하는 것이지요 강박증을 끊을려면 처음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
394 생존력
*문제분류추가: # 그냥 이 생각을 멈추고 싶어요 생각회로를 멈추고 싶어요 하루하루 너무 힘들고 죽으면 끝나지 않을까 싶고 저도 제가 왜이러는지 모르겠는데 죽으면 어떻게 되나요 살아갈 용기가 없어요 저 너무 힘들어요 저 그냥 죽고 싶어요 저 어떡해요 잊혀지고 싶어요 그냥 원래부터 없었던 사람이었으면 좋겠어요 저는 왜 태어난 거예요 대체 왜 태어난 거예요 우울해요 우울해요 우울해요 조용히 사라지고 싶어요 : 지식iN (naver.com)
393 우울증
청소년 우울증 중3 학생입니다 너무... 중3 학생입니다 너무 우울해요 옛날에도 우울했지만 요즘은 매일 우울해요 끝없이 가라앉는 기분입니다 시험공부를 해야하는데 집중도 안 되고 하루종일 멍만 때리거나 폰 만지느라 시간 다 가요 짜증이 너무 나요 짜증이 나서 미쳐버릴 거 같아요 갑자기 울음이 나오고 별거도 아닌일을 가지고 짜증을 내고 울고 화 내고 별짓을 다 합니다 밤에 잠도 안 와요 어제 밤에 자는데 무슨일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불안해요 나를 잡는 느낌? 너무 불안하고 화가 나고 진짜 아무일에 흥미도 의욕도 없고요 며칠째 계속 이래요 갑자기 식욕이 많아지고 폭식을 하려는 충동이 듭니다 진짜 우울해서 미칠 거 같아요 의욕이 너무 없어요... 공부 때문에 스트레스도 미치게 받아요 가끔 어지럽습니다 핑 하고 새상이 빙글빙글 돌아요 배도 아프고 머리도 아파요 조언 좀 해주세요 그만살고싶어요
392 정신분열
어려서부터 경계성으로 늦지만 일반학급에서 따라가다가 중 1때 아이가 갑자기 이상해져서 여러병원을 다니면서 조현병관련하여 대부분의 약들은 다 먹어보았지만 호전을 보이지않아 중2때 약복용 중단후 약간 호전되어 학교에도 다녔는데 중3때 2틀 학교갔다와서 완전 따운되어 헤어나오질 못하고있습니다. 병원에서 항정신약물을 투여해봐도 호전없이 부작용만 늘고 약복용하면 인지가 완전깨져버려 현재 약도 중단된상태고 먹고,자고,싸는 기능도 원활하지않아 입원도 못시키고 집에서 지내는데 몇달만에 집안도 붕괴되고 동생도 키워야되는데 생계도 위태롭습니다. 24시간 부모가 돌아가며 고집만부리고있는아이 와 실랑이하는게 일과가 되어버려 이젠 너무너무 지쳐버렸어요. 학교는 도움안되고, 병원의사인 전문가도 전혀 도움안되고 이젠 어찌해야될 바를 모르겠습니다. 부모말을 전혀안듣고 다른사람말은 더욱더 안듣고 먹고,자고,싸는거 조차 원활하지않는 아이를 어떻게 해야되나요? 가족이 너무너무 힘들고 지쳐버렸는데 부모가 선택할수있…
391 대인관계
대화를 할때나 친구와 싸울때 마음이 너무 여려서 쉽게 눈물을 흘립니다. 친구들과 의견이 안맞아서 싸울때도 말로 풀어야하는데 눈물도 나고 화가 너무 나서 때리게됩니다. 아버지와도 의견이 안맞을때 대들수없고 너무 겁이나서 제대로 말도못합니다. 마음이 여린걸 알기에 내 마음을 숨기기위해서 겉으론 성격이 더럽게 행동하게 됩니다. 정말로 마음을 단단히먹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심리적으로 불안함을 안느끼는 해결책을 알려주셨음합니다.
390 자ㅅ충동
안녕하세요 고등학생 2학년 여학생입니다 죽. 고싶어서 살아가고 싶지않아서 이제 그만두려고 약물과다복용으로 입원했다가 퇴원하고 다시 입원을했다가 퇴원을해서 총 한달정도 입원했었습니다 2차병원에 내과일반병동으로 입원했었던거고요 그런데 저가 삶이 끝나기전 내가더 망가지기전에 죽. 고싶은 마음이 너무 강해요 스스로 목도 조른적도있고 겁이많아서 그냥 불편한사람이랑 있으면 막 손톱으로 살을 꼬집고 긁고그래요 저가 너무 죽. 고싶은데 그전에 치료를 하고 나아지고싶은데 아빠는 니가 정신병자도 아니면서 왜 정신병동에 입원하고 싶냐고 물어보네요? 저는 이렇게 그냥 나가죽 .고 싶어서 미치겠는데 그말하는게 너무답답해요 저는 죽 .고싶어요 그냥 단지 이사회가 너무 싫어요 저가 병원에 입원해서 치료받고싶은데 이게 병원에 입원할수있는거에요 없는거에요? 하루에 몇시간씩 울고지치고 울고지치고를 반복하는데 그리고 만약에 입원한다고하면 폐쇄병동(안정병동)에 가게될거같나요 개방병동에 가게될거같나요 ?폐쇄병동(안정병동…
389 가정문제
*문제주제: # 스트레스 #가족갈등  질문 16살 엄마때매 죽고 싶어요 초등학교때부터 엄마가 자주 집밖으로 내쫒았어요 (그때는 어려서 무슨일 때문에 쫓아냈는지 기억이안나요) 문제는 중학교 올라와서 첫 시험 결과나오고 시작됐는데요. 시험 결과가 나오고 제가 생각했던거 만큼 결과가 안나와서 저도 많이 속상했는데 엄마가 와서 동생이랑 비교하면서 저보고 한심하다. 개같은년 병신같은 년 이러면서 수차례 욕을 하고 짐싸라고 한다음에 저를 친할머니 집에 맡기고 가셨어요.(엄마가 친할머니랑 사이가 안좋으셔서 할머니도 저를 별로 안좋아하세요.)엄마가 말도 안하고 친할머니 댝에 맡기고 가서 할머니,할아버지께서 많이 화가 나셔서 저를 다음날 바로 집으로 보내셨어요. 집에 온 후 눈치보고 밥도 못먹고 잠도 잘 못자고 뭐만 하면 제 방문을 세게 치고 가셔서 깜짝 놀라는 일이 많아서 힘들었는데 그때는 학교를 가서 좀 살만했어요. 근데 코로나때문에 …
388 트라우마
대인기피증인가요 현재 고3입니다. 제가 작년초에 우울증진단받고 3개월정도 약먹다가 끊었어요 그후에도 너무힘들어서 다시병원갈까 말까 생각만 반복하다가 어느시점되니깐 우울증이랑 거리가 멀어졌다는 생각이들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최근에 낮이든 밤이든 돌아다니기 너무무서워졌어요 아는애만날거같고 ..중학교때 여러사건이있어서 그게트라우마로 남았어요 제우울증의 원인중하나기도 했고....무엇보다 2주전에 뜬금없이 길가다가 욕먹었거든요 갑자기 욕먹어서 얼떨떨했는데 생각할수록 너무억울한거에요 내가 무슨 마가꼇나 싶고 왤케 재수없는일만 꼬이는지 나는 열심히살아보려는데 생각할수록 너무 억울하고 분해가지고 할수만있다면 그새끼들 대가리에다가 칼꽂고싶고 하지만 그건다 상상일뿐이죠..저는 실현할깡도없고 여튼 고3인지라 학교-독서실만 왔다갔다하는데 어제 독서실에서 집중이 너무 안되더라구여 그래서 한6시반쯤에 (오후2시쯤부터 집갈까말까 고민했는데 이시간되면 누구만날거같아서 미루고미룬거였어요) 여튼 6…
387 가정문제
가족관계에 대한 고민이 많아요.. 가족관계에 대한 고민이 많아요.. 안녕하세요 먼저 저는 올해 고등학교를 들어가는 중학교 갓 졸업한 여학생입니다. 먼저 기족관계에대한 고민이 많은데 특히나 언니와 다툼이 많아졌아요. 요즘에 언니가 정말 사소한걸로도 시비를 광장히 많이 걸고 하는데 싸워봤자 피곤하고 동생이고 제가 맨날 그냥 지치고 귀찮아서 말싸움 할때도 그냥 장단을 맞춰주고있어요. 따지고싶은게 많아도 꾹참고 그냥 언니를 어린애라고 생각하고 비위를 맞춰주려고 노력중인데 그게 언니다 보니까 더 굽신? 해야되잖아요 6살 차이인데. 그렇게 하다보면 내가 왜이러고있지 짜증도나고 그렇다 좀만 말실수해도 트집잡고 한참을 따지니까 말도 못하겠고요. 뭘 말해도 무슨 구질구질하게 변명하는걸로 들린대요. 정말 제가 나름 차분하게 말하고있어서 그냥 좀 나쁜 언니인가보다 하실수있는데. 전 정말 이런사람 살면서 처음봤어요. 어떻게 그런부분에서 화를내고 그런식으로 짜증내고 그렇게 …
386 망각증
정신과ㄱㅏ서 상담을 받아봐야 하는건가요? 5살 아이가 좀전에 한일을 기억못해요 지금까지 두세번 그런거같은데 예를들어 손 씻어놓고 손 안씻었다고 씻는다 한적이 있네요 소원상담센터 윤홍식 원장입니다 단순한 기억상실이 아닙니다 어린아이의 경우는 현재 자신의 행동의 옳고 그름을 구별하는 것이 부족하기 때문에 일부러 그러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주목하여 보셔야 할 것은 아이에 감정과 욕구 입니다 이것을 통칭해서 마음이라고 하는데 그 마음이 무엇인지를 살펴 보면 왜 손을 안씻었다고 하는지를 알 수 있겠습니다 정신과에 가면 약을 주려고 할 것이니까 그냥 상담을 받아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고 문제를 잘 해결하시기를 기원합니다
385 수면장애
(가능한 모든 키워드(관련검색어)를 #을 붙여서 넣어주세요. 예) #무기력 #스트레스 ) #수면장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제 18살이고 여자 예요 언제지 모를 만큼 오래 됐어요 꿈의 장소도 매일 바뀌고 내용도 바뀌어요 가위 눌림처럼 몸을 못 움직이는데 눈 조차 안떠져요 계속 꿈속에 있는 기분이 들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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