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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장애] 욕구가 유익, 편안, 존경이 있었고 그것은 상담을 받는 지금까지도 여전히 자매님을 얽어매고 있는 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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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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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1129 사고장애
물론 선악의 문제가 있고 그 문제로 인해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자신의 상태에 대한 괴로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괴로움을 해결하기 위해서 왜 내가 그렇게 선악의 문제를 확고하게 해결하지 못할까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을 한탄하기만 하지 별다른 변화는 없습니다. 우리 성경적 상담은 선악의 문제라고 해서 더 다르게 대하는 것은 없습니다. 어떤 문제나 동일하게 '문제의 원인'이 무엇인가를 찾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도님께 대해서도 역시 문제 속에 있는 중첩된 욕구가 무엇인지를 찾을 것입니다. 아직은 이런 부분이 시작되기에는 이른 감이 있으니 다음 상담에서 삶의 이야기를 통해 분류를 좀더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128 신앙문제
건강검진을 받기 전에는 건강에 신경을 안쓰고 좀처럼 아파도 병원에 가지 않다가도 건강검진을 받고 병명을 알게 되면 비로소 만사를 제쳐놓고 치료에 힘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와 같이 구원을 받기 위해 노력하는 일은 자신이 구원을 받지 못할 때 이르게 되는 심판의 두려움을 깨달을 때 비로소 생겨납니다. 우리는 구원을 받고 싶어서 구원받으려는 것이 아니라, 구원을 받아야만 하기 때문에 구원받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사망에 이를 뿐이기 때문이지요. 이에 대한 계속적인 이해와 증거, 설명 등이 이어질 것입니다. 예수님을 통한 구원 외에 다른 길이 없음을 깨달을 때 더욱 간절히 예수님을 의지하게 될 것입니다. 성경세션을 하기 전에 미리 본문을 물어보셔서 읽어보신 다음에 세션을 하시면 더 좋을 것 같네요. 다음 세션 소감문도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1127 자녀문제
체했을 때에도 손을 따주면 혈액내 압력이 낮아지면서 평안을 되찾을 수 있는 것처럼 마음이 막혀있을 때에도 한쪽으로 터주면 다시 평안함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런 소통이 없으면 마음내 압력이 높아지면서 좌절해 버리고 무기력에 빠지게 됩니다. 워낙 착한 아이로 자라난 아들의 경우에는 쉽게 그런 의지를 갖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럴 때 그런 의지를 격려해 줄 때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습니다. 아들에 대해서는 계속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을 것입니다. 그래야 쉽게 좌절하는 이유를 알아낼 수 있겠습니다. 가족의 경우에는 그런 대화의 시간과 소통의 시간을 갖지 못하는 제일 큰 어려움이 무엇인지 그럴 때 어떤 감정이 제일 크게 느껴지는지를 생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그것도 역시 아들의 마음의 방향을 어느쪽으로 나아가게 할 지를 결정할 때 알아야 하는 부분입니다.
1126 우울증
안녕하세요 저는 18살 여학생도아니고 그냥 여자사람이에요 중학교3학년때부터 정신과 한의원 수면치료 다받아봤었는데 그때 자살 고위험군이라고 나오고나서 엄마가 엄청 충격먹고 유명한한의원 알아내서 그 한의원에서 한약먹으면서 침맞으면서 좀괜찮아졌었거든요 근데요새 예전처럼 다시ㅣ 돌아간거같아서요 .. 아무것도 하기싫고 의욕도없고 잠도 하루에 세네시간밖에못자고 노래듣다가도울고 아무것도 아닌거에 울어버리고 죽고싶단생각까지 다시들고 사람만나기도 너무 무섭고 그냥길가다가도 사람들이 웃으면 나보고웃는건가..이런생각이 너무 심하게들어서 불안해죽겠고 친구관계에서도 눈치만보고있고 언제버림받을지모른다는생각이 크게들고 정말 우울의끝을달릴때 지하철타면 친구들은 사람별로없네 이러는데 저는 그정도에 토나올거같고 그래요 좀 도와주세요 저 우울증때문에 하나뿐인 꿈도버렸고 학교도 자퇴하고 엄마아빠도 많이울리고 자살시도까지몇번이나했어요 저 다시는 그렇게 되기가싫은데 자꾸 그렇게되고있는거같아서 무서워요…
1125 가정문제
겨울방학때는 그나마 이모댁에놀러가사촌들과 괜찮게있었는데 봄방학이되고 한달안되는시간동안 계속똑같은생활을반복해왔어요 12시에일어나서아침밥먹고 핸드폰이랑아이패드만지다가 점심밥먹고 핸드폰만지다가 컴퓨터랑티브이보고요 저녁밥을 먹어요 조금늦게아버지가 일끝내고들어오시는데 딱 일요일만쉬세요 근데전엔 토요일하고일요일다쉬셨는데 외식하고그랬는데 이젠 돈이없어서외식도못해요 그리고 카드빚이쌓여서 집팔아서 월세로가야한데요 제자신이한심하고 다른애들은 뉴…
1124 인간관계
저가 성장기를 겪고나서 생각이 이상해져서 글 올려봐요. 또래 친구들이랑 어울리는걸 싫어졌어요. 장난아니고 그냥 애들로 보여요 덕분에 혼자에요 밥도 혼자먹고 가끔씩 말걸어주는 친구도 얼마 안가요. 자꾸 새로운걸 도전해 보고싶네요. 뭔가 이런 생활이 더럽게 지겹네요. 공부가 그나마 안정적이고 생각하는 넘이라면 공부는 기본으로 하면서 생각할텐데 걱정도 더럽게 되면서 공부는 또 못하네요. 성장기를 격하게 겪었어요. 다들 성장기대 그럴거라 생각하면서 힘들게 참고 있어요. 다들 똫같겠지 하고 함부로 먼저 생각하려 하지 않고 있어요. 제발 다들 그렇다고 말해주세요. 솔직히 너무 힘들어요. re: 힘들어서 올려봐요.   자신이 괴로워하는 부분이 어떤 병명인지, 혹은 어떤 유형인지를 알고 싶은 것은 그 괴로움이 자신만의 괴로움이 아니고 일반적인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1123 공황장애
긴장될때 어떻게 할까요  공황장애,대인기피증 뭐 이런거같은데 단둘이 있으면 정말정말 어색하고 긴장되요 일에 집중도 안되고 나도 모르게 일하다가 문득 또 생각나서 긴장되고 숨쉬는거도 부터 사소한거까지 다 신경쓰여요 긴장될때 뭘해야 좋을까요 …
1122 사고장애
대체 이게뭐죠? 정신병인가요?  아 진짜 설명하기 어려운데갑자기 머릿속에서 모든걸 빨리감기하는듯한느낌?막 머릿속이랑 몸이랑 따로노는느낌그니까 머릿속은 막 혼돈그자체 모든이미지가 빨리감기되고 뒤죽박죽되고 그러는데 몸은 정상임. 그냥평소대로 행동함이게 빈도수도 불특정하고 지속시간도 항상다름어쩔땐 두달에한번꼴로하고 어쩔땐 일이년 지나서도하고 그럼...대체이게뭐죠?? 정신병인가요??친구들에게 많이물어봤지만 아무도 내말을 뭔소린지못알아들어여저지금 고2여자입니다 제발이게뭔지 알려주세요 …
1121 신체이상
누구나 질병 스트레스가 있겠지만 저는 인터넷에서 불안장애 라던지 공황장애는 약만 잘 먹어도 1주일 1달 몰라보게 좋아지고 완치 된다 해서 그걸 안 믿고 내가 왜 이런 병을 상담 해야 되는지도 모르겠고 먹으면 정신만 멀쩡하고 효과는 좋은데 잠 덜 잔 사람 처럼 , 그래서 의사 왈 그정도는 감수 해라 이러고 공부는 합니다만 한문 한자 배우고 사실 이 나이 정도에는 많이 배우고 바깥에서 살아야 되고 친구랑 놀고 여자랑 연애도 해야 되지만 저는 세상과 이명박근혜 정부가 신용 할수 없네요 지금의 삼성도 결코 먼지 …
1120 불안증
정신과 치료받아봐야할까요? 제가 소심한성격입니다몇달전 여자친구가 질투나게하고 비교하는장난과  다툼이있고 저혼자 헤어질거라는 불안 걱정으로인해서인지 그후로부터  의욕 식욕 성욕 자신감 성취감 행복감 등등이없어지고 애정상실까지 와서 권태감까지오게되었습니다 저도모르게 나를 좋아하는게맞…
1119 대인관계
특정 사람에 대한 극심한 스트레스 안녕하세요.   회사 내에 얼굴도 보기 싫을 정도로 상대하기 싫은 부하직원이 있습니다. 같이 일한지는 3년 정도 되는데 제가 싫어하는 전형적인 유형의 그런 사람이고 객관적으로도 막말로 싸가지가 좀 없습니다. 어느 정도로 싸가지가 없냐면 사무실에 상급자가 있음에도 본인 성…
1118 조현병
이정도 우울증세면? 그냥 아무 생각없이 사는 정돈데, 뭐 그건 많은 분들이 그러실거같구..부모님꼐서 정신차려라 너 우울증이다. 가금 그러시는정도..즐거운게 하나도 없는건 사실이지만 인간이란게 항상 무기력하지 않을 수는 없으니까요여기까지는 괜찮은데, 원래 의심이 좀 많은 성격이거든요.낮이든 밤이든, 뒤에서 사람이 오면 막 날 찌를지도 모른다는 생각, 택시를타면 날 이상한 곳으로 데리고 갈지도 모른다는 생각...ㅎㅎ예전 같았으면 혼자서 조마조마해 할텐데 요즘은 뭔가, 뒤에서 누가 오는거같아서, 이 사람이 막 칼을 들고있을지도...하는 예전같은 생각이 들면 요즘은 그냥 차라리 그냥 찌르고 가요~하는 생각이랄까요. 아님, 도로에서 차가 튀어나오면 반사신경?이랄까....반응이 되게 느려져요. 막 순간적으로 피해야 하는데 그런게 전혀 없고, 왠지 머릿속에 깔려있는 생각이, 치어 죽으면 죽는거지뭐..이런 생각이 깔려있어요. 이게 항우울제랑 항불안증 약을 먹고있기는한데 부작용인지...ㅎㅎ…
1117 강박증
중독인지 강박인지 헷갈려요.  진지하게 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얼마전에 안 사실이지만 저에겐 강박증이 오래전부터 있었던 것 같아요.초등학교 시절에는 자주 손씻기.그러니까 연필을 잠깐만 잡아도 손이 오염됬다는 생각에 바로 손을 씻음. 심지어 가만히 있다가도 공기가 더러워 내 손이 더러워졌다는 생각에 또 손 씻음.그 후에는 결벽증마냥 물건이 제자리에 안놓여져 있으면 불안하다던가근데 금방 사라져요 저도 모르는 어느새 고쳐져있다고 해야되나최근엔 제가 성인이되고 담배를 피우는데 엄마는 아세요.근데 자꾸 싫은 티를 내고 눈치를 주니까 담배가 가방에 잘 들어가잇나 수십번 확인하고새벽 4시쯤 엄마가 잠들었다는 확신이 들면 담배를 피워요 그리고 꼭 환기시키고목도 아프고 피고싶지 않은데 엄마가 주무시니까 이때 꼭 피워야한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이런게 중독인건지 강박인건지 걱정되네요그리고 만약 강박증이라면 어떻…
1116 우울증
전 우울증이 있었는데요 어렸을때 공부를 못한다는 이유로 차별 당해서 결국은 고2때치료 받았고 그외에도 사람에게 마음이 찢기고여튼 지금은 다 나았긴 한데 새로운일을 하거나 어렸을때 기억때문에 못참을 정도로 뜨겁습니다긍정적으로생각을 해도 매번 그러니 힘듬니다아팟던기억이 이렇게 오래남나요? …
1115 사고장애
정신분열증 치료받고 있는데 화가 너무납니다. re: 정신분열증 치료받고 있는데 화가 너무납니다. 높은 곳에서 계속 아래만 내려다보면 정말 떨어지게 됩니다 떨어질수도 있다는 두려움이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을 다 자극하기 때문에 용기가 나서 떨어지기도 하고 힘이 빠져서 떨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높은 곳에서는 아래를 내려다 보지 말고 그 위치에서 해야하는 일에 최대한 집중해야 합니다 그러면 안정을 갖고 스스로를 감당할수 있기 때문에 안떨어집니다님이 생각하는 그 과거에 매이지 말고 현재 하고자 하는 일과 앞으로 하고자하는 일을 생각하세요 자꾸 과거를 돌아보지 말고 현재의 일만 의식하고 실천하세요 그러면 이러한 감정조절, 충동문제를 해결할수 있습니다도움이 되시기를 바라고 힘을 내세요 …
1114 신앙문제
혼자서 초등1학년여자아이를 키우고있는데 교회를가고싶어 합니다...어른집에서 교회를 보냈는데 대려와키우면서 어디를 보내야할지 몰라 올려봅니다 사는곳은 ....동입니다 아시는분 답변부탁합니다
1113 이성교제
한달반정도 만난 형제가 있습니다.처음에 만나서 서로 마음에 들었고 그형제는 힘이들때 교회를 찾아 예배를 드리곤 했지만 청년부에 정착하지는 못했습니다.저를 만나기 일주일전 어른예배에 등록을 했고 저를 만난후 청년부에 등록을 하라고 권유를 했고 바로 청년부 예배등록을 했습니다.그사람 청년부 예배 등록하러 가기전에 진심으로 기도했습니다. 그 형제 그 교회에 잘 정착할수 있도록 하게 해주시고 청년부 예배말씀이 잘 들리도록 해달라고 했습니다.만나게 해주심이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했습니다.함께 예배도 드렸고 교제도 했습니다.하지만 문제가 생겼습니다. 서운함을 저는 표시했고 그 형제는 그 서운함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계속 뚱해 있었고 저는 왜이렇게 뚱해 있냐고 서운하다고 말한것은....이런 말을 시작하면 스트레스 받으니까 그만하라고 합니다. 그러고 그 형제 3일동안 연락이 없습니다.술먹고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해줘서 고맙다고 앞으로 잘하겠다고 제가 말했습니다.다음날 문자를 보내니 제 연락은 씹고 …
1112 부부갈등
저는 결혼한지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지금의 신랑을 만난건 결혼 일년전쯤이고요.. 오빠는 내가 교회에 다니는 걸 알고.. 같이 교회에 다니겠다며.. 사귈때 부터 같이 교회에 나가서 지금 현재까지 잘 다니고 있었습니다. 믿음이 있는건 아니고.. 우리집이나 신랑집이나 모두 교회에 나가시는 분은 없습니다. 처음 결혼할때도 교회에 나가겠다고 해서 저도 더 마음을 연 부분도 있고요.. 그런데 결혼 후 본인이 힘들거나 할때 한번씩 성질을 내면서 안간다고 한적은 있었는데.. 지난 주에는 아침에 먼저 일어나 아침 준비를 하고 식사하라고 했더니 "너가 한 맛 없는 밥 안먹어!!" 이러고는 나가 버렸습니다. 처음엔 좀 어리둥절하고 해서 모지.. 싶었는데.. 한참 있다 들어와서는 "아직도 안갔냐??" 하는 거에요.. 교회갔을 줄 알고 들어왔나봐요.. 그런 후엔 자기 결심했다면서 앞으론 교회 안간다고.. 일년 다녔음 많이 다닌거 아니냐고 그 정도 다녔는데 하나님 없는거 같다고.. 있음 증거를 대보라고…
1111 성중독
저는 58세 된 남자와 재혼한 40세의 여성입니다. 남편은 조그마한 중소 기업을 운영하는 경제적으로 부유한 사람입니다. 우리는 지인의 소개로 재혼하게 되었으며 저의 남편에게는 30세 된 아들과 27세 된 딸이 있는데 딸은 결혼하였고 아들은 미혼인 채로 같은 집에서 기거합니다. 아들은 대기업의 유망한 직장인으로 성장하고 있는 마음이 부드러운 성격입니다. 저가 새엄마지만 잘 따라 주고 저도 친아들처럼 대해 줍니다. 남편은 사업상 외국에도 자주 가고 그 외 다른 일로도 집에 머무는 날이 드뭅니다. 토요일과 일요일이면 아들은 집에서 쉽니다. 저가 아들이 쉬고 있는 아들 방에 간식 거리도 갖다주면서 아들 방을 드나드는데 저의 마음이 가만히 있지를 못했습니다. 저의 마음이 남편에게보다 아들에게 더 쏠렸습니다. 한 번은 간식을 아들방에 가져갔는데 그 날 따라 몸이 피곤했는지 아들은 팬티만 걸친채 침대에서…
1110 우울증
우울증 치료 비용 최근에 우울증이 또 생겼는데, 그 주기가 점차 짧아지는것 같아서 치료를 알아보는 중인데요.   일반 신경정신과와 한의원이 있는데 어디가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대략적인 비용을 검색해보고, 질문해봐도 비용관련한 글은 볼수가 없네요? 자꾸 동문서답만 하고..   가장 궁금한게 대략적인 비용인데,, 왜…
1109 중독기타
식욕억제제 마약인가요? 먹으면기분이... 안녕하세여 저는 다이어트하고잇는사람인데요 아침에 운동하기귀찮을때마다 2일에 1번씩 아침에만 식욕억제제를먹는데 위험한건가요?... 식욕억제제를먹을때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근심이랑 걱정 싹 사라지고 마음이편안해져요 진짜로요 ㄷㄷ ( 왠지마약같은느낌이... ) 식욕억제제가 안좋은것은 알고있지만 제가먹구있는것은 인터넷쇼핑몰같은데서 사지않앗구 한의원에서 직접처방받은건데도 안좋은건가여? 하루에한번 아침에만 복용하는건 괜찮은지 안괜찮은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면 정말감사하겟습니다.. 아침에 운동하기귀찮을때만 그냥 식욕억제제 2일에 1번씩먹어서..... 카페인이많다길래... 저는단순히 배고픔사라지게하려고먹는데 마음까지 매우편안해지길래... 장기간복용하면 문제생기는건지?.. 궁금해서 질문해봅니다 ! 답변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
1108 사고장애
꿈과 현실 구분 요새 꿈과 현실이 구분이 잘안되여ㅠㅠ 자다 일어나서 같이 사는 친구한테 방금 이런이런일이 있지 않앗냐?라구물어볼 정도로 구분이 잘안가는 것같아요 그러다 아꿈이다!라고 느껴서 깨어날려고 하면 누가 날 계속 잡는것 처럼 꿈에서 안깨어나지고 가위눌린것 처럼 몸이 막 안움직이는게 진짜 이러다 꿈에서 못나오겟다 라는 생각에 막 깨도 결국 꿈속에 있거ㅠㅠ몸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걸까요?정신병원 안가도 되겟죠?ㅠㅠㅠ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생각나는대로 막 적었는데ㅠㅠ죄송합니다ㅜㅜ푸ㅜㅜ 답변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70 2015.12.04. 13:11 증상자체는 몸에 일어나고 있는 교감신경의 둔화입니다. 꿈속에 있다고 생각되는 것은 그만큼 몸이 뜻대로 안움직여지고 정신이 일깨워지지 않는 상태를 보여줍니다. 그것을 마치 누가 날 잡는 것처럼 느끼는 것입니다. 그 반대가 비교감…
1107 가정문제
진짜 정말로 짜증이나서 그럽니다 들어주십쇼 ㅠㅠ 일단 제가어렷을떄부터 저희가족은 문제가많은것같습니다 아버지는 술을많이드시구 엄마는 밖에나가서 잠자고 들어오고 하지만 아버지는 술드시고오시면 욕을많이하십니다 그런데 어머니는 밖에나가서 잠자고들어오는게 사람입니까?? 아버지는 단한번도 잠자고들어온적없으신데 누가잘못된건가요?? 그리고 아버지가 화가나셔서 엄마를때렸다는 이유로 이혼소송 걸고 재판 중입니다. 엄마는 밖에서 잠자고 들어온적이한두번이아닌데 너무한거아닙니까>? 질문자 채택된 경우, 추가 답변 등록이 불가합니다. 질문자 채택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09 2016.05.07. 16:50 질문자 인사 감사합니다!! 정말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부모님의 갈등과 싸움에 끼어드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모르는 일들이 너무 많고 그렇다고 그 자세한…
1106 성문제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2년6개월 정도되었습니다. 결혼후 아내와 성관계가 아직 한번도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알아보기도 했지만 저의 아내의 증상은 다른 여성분들과 많이 다른것 같습니다. 질경련이라고 하는것 같은데 다른 여성분과 정도의 차이가 너무 심해 아무리 준비 작업을 많이 해도 관계가 안됩니다. 산부인과에 한번 찾아 가보았는데 몸에는 이상이 없다고 하지만 질부분을 조금만 건드려도 아파하는것을 보고 의사선생님도 놀랄 정도인데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해결을 해야하나요 이런 경우 상담이든 치료든 전문기관을 찾아 해결해 보고 싶은데 어디서 위 문제를 해결할지 모르겠습니다. 도움이 될만한 기관을 좀 아시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곳에서도 위문제를 푸는데 도움이 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105 대인관계
이제 문제분류가 명확해지고 있네요. 자매님의 문제는 심층문제입니다. 처음에는 선악문제였다가 연애관계에서의 도를 넘은 애정관계는 선악의 문제이지만 그런 차원을 일치감치 넘어섰습니다. 서로간의 진로문제와 비전에 대한 생각을 다루는 합의문제도 별로 중요하지 않네요. 오직 감정에 몰두하고 그로 인해 몸과 마음이 고통받는 심층문제로 들어가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헤어져도 괴로운 것이구요. (남자친구는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살아온 형편이 다르니까요) 이제 새로운 글을 써주세요. 2단계 원인이해로 들어가겠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미리 알려둘 것은 이메일 상담은 끝까지 가지 못할 수 있습니다. 진행하다가 위험한 부분을 건드리게 되면 거기서 종료할 것입니다. 그것이 자매님을 보호하기 위한 방법이에요. 필요에 의해서 과거의 어떤 부분을 건드렸는데 조치를 취하지 못하게 되면 큰일나게 됩니다. 이점을 반드시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남자친구와의 심층문제를 다룰 때에 왜 좋아하는지 알수 없을…
1104 공포증
제가 막 밖에만나가려하면 고개를푹숙이려하고 그러는데 이거 대인공포증증상이맞나요??  제가 막 밖에만나가려하면 고개를푹숙이려하고 그러는데 이거 대인공포증 증상이맞나요?? …
1103 부부갈등
저는 결혼하여 아들 둘을 가진 중년의 가장입니다. 아내와는 중매로 결혼하였는데 아내는 모든 일에 무관심하고 애착도 없고 그냥 저에게 이끌려 살 따름이고 뭐든지 편한 것만을 좋아했습니다. 저는 열정적으로 세상을 살고 싶었는데 아내는 저를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서서히 저도 아내를 포기하고 살게되었습니다. 그러다 한 여자를 알게되어 사랑에 빠졌습니다. 정말로 저의 이상형이었고 아내에게서 받아보지 못한 사랑을 그녀에게서 받았고 그녀야 말로 저의 동반자로 느껴졌습니다. 저는 그녀가 좋은 사람을 만나서 결혼하기를 바래서 일부러 멀리 하였는데 그녀는 저이외의 남자를 받아들이지 못하더군요. 그럭저럭 서로 애태우며 또한 죽도록 괴로워하며 6년의 세월이 흘렀는데 저는 지금도 그녀를 사랑합니다. 저의 인생에 꼭 필요한 여자입니다. 20년을 같이 산 아내와는 전혀 교감이 안되는데 그녀는 저의 눈빛만 봐도 저의 마음을 압니다. 저의 인생의 진정한 동반자입니다. 제 아내는 제가 6년의 세월동안 이룰 수…
1102 우울증
우울증, 공황장애  안녕하세요, 답답함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만난지 얼마 안된 남자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평범하지 않은 가정사에, 좋아하는 일을 하지못하고 하루하루 힘들게 살고 있습니다. 그 친구 말로는 심각한 우울증과 약간의 공황장애를 겪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하루하루 절망속에서 사는 것 같아요... 그 친구를 돕고 싶은데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혹시 심리 치료는 도움이 될까요?....질문 남깁니다... …
1101 공포증
이거 고소공포증 맞나요? 투명한 유리로 된 엘베로 타고 올라가면 손이랑 발이 느낌이 멀어지는 느낌? 내 손발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을 받아요 기분 나쁘고 싸하고 .. 가끔 재미로 고소공포증 확인해 보라면서 올라오는 사진들만 봐도 팔 다리가 저려지면서 힘이 빠지는 느낌 들고... 계단 올라가다가 아래 쳐다보면 같은 증세가 나오구요. 지하철 계단처럼 높은 곳이나 에스컬레이터 탈때도 같은 증세가 나와서 ㅜㅜ 신경쓰이고 짜증나서요.이런 경우 고소공포증 맞나요...치료는 안되나요?? …
1100 수면장애
수면에 도움되는 햇빛은 몸에 꼭 맞아야 하나요? 아니면 유리창 통해서 들어오는것도 되나요?   잠을 너무 못자서 면역력이 떨어 진거 같아요. 하루에 3시간 정도 자면 일어나고 그 다음에는 못자는경우가 대다수 . 그래서 하루종일 머리가 멍한 상태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햇빛이 수면에 도움이 된다고 하여 점심시간에 걸으면서 햇빛을 쬐주는데 얼굴이 너무 타서 ㅋㅋ 1. 수면에 도움되는 햇빛은 몸에 꼭 맞아야 하나요? 아니면 유리창 통해서 들어오는것도 되나요? 2. 수면에 관련된 병원을 가려면 신경과로 가야하나요? 아니면 정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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