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967)
  • |
  • 로그인
  • 회원가입

 clogo1.png

[신앙문제] 주님이 원하시는 삶의 모습은 어떠할까요?  

*문제분류추가: # 교회문제

주님이 원하시는 삶의 모습은 어떠할까요?

 

예를들어 제가 지금 공부하는 이유는 주님을 위해서 한다면 거짓말 같거든요? 저의 미래를 위해서지요. 주님은 이런마음으로 공부하는건 어떻게 보시나요?

혹은 하루종일 예배를 드리기를 원하시나요?

지금 하루하루 살아가는 일상생활 주님께서는 어떻게 하라고 하셨는지 궁금해요

 

말씀에 근거해서 답변 부탁드려요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시리즈 학차신청 현장실시간 세미나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2-15 (월) 20:38 3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신미진 상담사입니다.

나의 미래를 위해서 공부를 하는 것이지 주님을 위해 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때문에 내 삶에 주님이 원하시는 예배의 삶은 어떤 모습인지를 고민하고 질문을 던지는 것은 학생 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에게 던지는 문제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부족함을 느끼고,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고 채우면 만족할 수 있을 것 같아 공부하고 일하고 열심히 살아갑니다. 그러나 결국 채워지고 만족한다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셔서 만물 중에서 사람을 통해 세상의 모든 생명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나타나고 보여지길 원하셨습니다. 처음 사람은 정복하고 다스리고 충만한 것이 가능했고 만족했지요. 그러나 아담이 하나님의 제한을 저버리고 스스로의 생각으로 필요를 선택하기로 마음먹은 후부터 하나님과 함께할 수 없게 되어, 부족함과 두려움 속에서 고통 하는 삶이 되어 버렸습니다.

사탄은 우리에게서 하나님의 형상이 숨겨지고 나타나지 않기를 바라며, 우리가 나 자신을 나타내고 높이고, 원하는 것을 얻고, 원하는 위치에 오르면 행복하고 만족할 거라고 끊임없이 유혹합니다. 결국은 그 거짓 속에서 만족을 얻지 못하는 지옥을 살게 하려는 것이지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만드신 이웃(생명)을 사랑하라는 말씀은 변하지 않는 진리이고 삶의 참 방향입니다. 무엇을 하든 이를 위해 기도하고 노력하는 것 이것이 마음의 동기가 되고 목표가 된다면 학생의 마음이 곧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그리고 삶에 하나님의 사랑이  나타나는 참사람의 모습을 살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입니다.

쉽지는 않지만 이를 위해 성령님이 함께 하십니다. 힘을 내세요.

#관점적 해석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454 중독기타 학생 스마트폰 중독 해결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8-24 0 1173
453 중독기타 게임중독 치료방법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8-17 0 1396
452 중독기타 아버지 주식 중독인가요?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8-10 0 1344
451 중독기타 스마트폰 중독 증상(힘빠짐, 기운 저하 ,등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8-04 0 1842
450 강박증 이상한 생각 떨칠 수 있는 방법..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7-26 0 1448
449 우울증 우울증, 자기비난 하는 친구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7-20 0 1960
448 스트레스 우울증 이해 어디까지 해야하나요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7-12 0 2128
447 우울증 여전부터 우울했지만 1달전부터 급격히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7-06 0 2226
446 스트레스 가치있는 삶을 살아가는법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6-29 0 2321
445 강박증 질문 걱정이 너무 많고 두려운게 너무 많습니다.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6-22 0 2345
444 자ㅅ충동 우울증과 무대공포증, 자살감의 관계성에 대하여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6-14 0 2430
443 자해 가정학대범 아빠 별로 관심 없는 엄마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6-05 0 3023
442 우울증 정신과에 가도 될까요?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5-31 0 2824
441 자ㅅ충동 편하게 죽음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5-21 0 2382
440 신체이상 질문 말을 잘 못해요. 해결법 찾아주세요.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5-16 0 2586
439 우울증 뭐 때문에 우울한지 모르겠어요.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5-03 0 2363
438 스트레스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해요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4-26 0 2745
437 우울증 어머니 우울증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4-19 0 2343
436 스트레스 부모님 사이에서 스트레스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4-11 0 2420
435 신앙문제 신앙문제(상담)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29 0 1381
434 성문제 친누나가 여자로 보여요..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22 0 3489
433 사회문제 사회생활을 시작한 친구에게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15 0 2367
432 동성애 동성애자도 정신병의 일종인가요?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08 0 1853
431 귀신문제 귀신 문제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요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22 0 2136
신앙문제 주님이 원하시는 삶의 모습은 어떠할까요?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15 0 1406
429 대인관계 인간관계가 너무 힘들어요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08 0 2098
428 경제문제 질문 돈문제로 헤어질때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01 0 1571
427 가정문제 사귄지 1년 다 되가는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25 0 1673
426 신체이상 언어장애 질문이요!!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17 0 2041
425 인터넷중독 유튜브 중독에 걸린것 같습니다.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11 0 1781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