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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고민답변]  
번호 분류 제목
172 섭식장애
제가 다이어트에 집착이심해졌습니다 특히 몸무게에 대해서요 요요가오면서 자신감을 잃고 또한 밖에나가기도싫고 다른사람들을 만나기가 무섭습니다. 남자친구한테도 살찐모습보여주기싫어 자꾸자신감없는저의모습도 너무 지치고 이런제가싫습니다. 제모습이 어떻든 저만의 생각이라는거다른사람은신경쓰지도않는다는거 아는데도 그게안돼요 또한 음식에대해 욕심이너무많아서 배고프지도않는데습관적으로 많이먹고 배가빵빵해질정도로먹고 다 억지로 토해버립니다 이게 제 하루의 일상입니다.... 먹고토하고 먹고토하고...... 다이어트할때도 이것때문에매일 실패해요 운동은 그래도 매일하려고 노력합니다 폭식증 정말정말고치고싶어요ㅠㅠ 병원에가서 약을 먹으면 치료가될까요? 어디서 어떻게 치료를 해야하는지 구체적으로 부탁드려요...ㅠㅠ
171 이혼재혼
전 이혼한 35세 여자입니다.재혼을 생각중인데 애인의 과거여자가 불결하고 질투나고 괴롭습니다  저는 21살 전남편을 만나 8년 연애후 1년 남짓 결혼생활후 이혼한후 한 2년동안 몇명의 가벼운 만남이후 지금 애인을 만나 깊은 관계를 유지하며 재혼을 계획중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이 애인하고만 그동안 제가 만났던 남자들과는 다르게 과거 여자의 집착 부분이 병적으로 심합니다. 이혼 이후에도 …
170 자해
어제부터자해를하네요살작그으는거지만 질문자 인사 답변 덕분에 많이 알아갑니다. 모든 것이 내 뜻대로는 안 되요. 그래서 때로는 그냥 넘겨 버리기도 하고 때로는 잊어 버리기도 해야 하는 거예요. 님은 대인관계의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듯이 보이네요. 좋아하는 친구의 관심을 얻고 싶은데 그것이 뜻대로 안되므로 인해 분노가 생기네요. 그 분노를 자신을 해치는 것으로 나타내고 있고요. 그 원하는 것으로 인해 분노가 생기므로 원하는 것을 버리고 진짜 해야 하는 일을 할 때 분노감에서 벗어나 평안을 얻을 수 있어요.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에서 눈 흘긴다는 속담이 있아요. 자신의 뜻대로 안 된다고 자신에게 가해를 하면 몸은 얼마나 억울하겠습니까 님이 화가 나는 이유를 생각해 보세요. 친구에게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십시오. 인정받고 싶은지 훌륭하다는 말을 듣고 싶은 것인지 친구를 님 뜻대로 좌지우지 하고 싶은 것인지 생각해 보세요. 그 원하는 …
169 학교문제
안녕하세요, 저는 곧 수능시험을 보게 되는 고3입니다.최근 수능을 앞두고 머리가 안 돌아가는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본래 학기초까지만 해도 제가 지망하는 대학의 우선선발기준까지 만족시켰었는데어느 순간부터 뭔가 잘못되어가는 느낌입니다..가장 큰 문제는 점수 폭의 변동이 너무 심해졌다는 거에요.영어의 경우를 예로 들자면... 1등급과 4등급을 왔다갔다 합니다.원래 안정적인 2등급 초반에서 1등급 후반이었는데 가면 갈수록 점수 변화폭이 커지더라고요..실력탓으로 돌리기엔 그 변화가 너무 커서 심리적인 문제가 아닌가 여쭤보고 싶어요.또 다른 문제는 시험을 칠 때 부쩍 문제를 잘못 읽거나 계산을 틀리는 일이 잦아졌단 겁니다.6월 모평에서도 객관식, 주관식 1번을 계산 실수로 틀렸고등급이 내려가서 우울했지만 이런 증상이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으니 정말 힘들어요...그 때문인지 최근에는 꾸준히 1등급이 나오던 국어마저 2-3등급으로 떨어지고 있고...그러다보니 대학에 못가는 거 아닌지 점점 불안해…
168 불안증
불안증세....   올 해 7월달에 스트레스장애(불안증세)가와서정신건강의학과약을일주일 복용하다 더 가슴두근거리고우울한거같아 약을중단하고 운동을 두달간시작햇어요 운동을하니깐 증세가 좀 나아지는거같아었요 두달뒤에 직장생활을하는데 일하며 스트레스받아서그런가 조금씩은 증상이나타났지만나름 참고 속으로 괜찮다 괜찮다하며 딴생각하면점차 뭔가 차분해지는 느낌?이들면서 괜찮아져요그리고 커피보단 안정이된다는 국화차도 자주마시고과일도 마니 먹을려고 노력중인데네이버에보니 오메가3가 불안증세나 스트레스받는사람에겐 좋다고 나와잇네요그래서 코스코에서 울트라슈퍼오메가3을샀는데개봉만햇지 복용을 안하고잇어요아직불안한 맘이 있어서그런가.....쉽게못먹고잇어요먹음 왠지 두근거림이 심해짐 어쩌지?만약 설사나 가슴통증오면? 그런 쓸데없는 잡생각에못먹고잇어요 ㅠㅠ이런증세에 오메가를 먹어두 되는지요현재 몸에보충할만한 비타민제없…
167 성중독
 정신과 관련으로 질문을 남겨야 할 듯.... 본론은 제가 여자를 너무 좋아합니다.  좋아해도 너무 좋아합니다. 현제 32살.. 생각해 보면 20살때 부터 여자들을 만났으며.. 여자와 성관계를 갖는 걸 너무 좋아합니다. 성관계 횟수에도 너무 집착하는 듯 합니다. 최대한 많이 가질려고 합니다. 만나기만 하면 성관계를 갖고 싶어합니다. 그렇다고 정력이 좋은 것 같지는 않고요.. 그리고 야동도 너무 좋아합니다. 성관계를 갖지 못하면.. 집에서 혼자 외로이 자위를 합니다. 자위도 하루 2~3회를 하는 것 같습니다. 현재 사귀는 여자친구도 있으며.. 여친은 성관계를 별로 안좋아합니다. 하지만 제가 원할때 마지못해 관계를 가집니다.  근데.. 이럼에도 불구하가 다른 여자들에게 눈이 돌아갑니다. ㅠ.ㅠ 여친몰래 딴 여자들도 많이 만났으며,, 성관계를 지속적으로 가졌습니다. 여친만날때 자꾸 머리속은 성관계 한 여자들 생각이 더 나며.. 자꾸 다른여…
166 대인관계
제가 집착을 너무 많이 해서 친구와 절교를 하게 되었는데 집착이 계속 사정이있다는데 꼬치꼬치 묻는 건줄 알고 하지말랫는데 계속했던거 같아요 사정이 있겠지하는걸 그냥 물어보는것도 집착인가요..?? 예)페북에 친추 많이 되있어서 누구냐 물어본거 예)페북에 내가아는애랑 베프랑 어떤남자애랑 친추가 되있길래 그남자가 베프랑 연애중으로 되있어서 그애한테 너가 소개시켜줫냐?? 이렇게 물었는데 베프가 그걸 들은거에요.. 이것도 집착이라 볼 수 있나요?????
165 성문제
저는 뭔가요??? 제가 양말페티쉬가 있거든요....여자친구 양말만 보면 되게 만져도보고싶고 마사지하고도 싶습니다...저는 이런 제가 정말 싫고요... 이런 제 모습에 미치겠습니다....이런거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re: 저는 뭔가요??? 대부분의 페티쉬가 그렇듯이 근본적으론 은밀한 성적환상이 있기 때문입니다 단지 양말에 집착하는 것이 아니라 양말과 연계된 성적환상이 있기 때문에 양말에 집착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양말에는 어떻게해서든지 자유롭게 되었다 하더라도(행동수정을 통해서 다른 혐오자극으로 양말집착은 없애려는 시도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근본적인 성적환상이 해결되지 않으니까 다른 것으로 변형되서 계속 괴로움은 지속될 것입니다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자신의 환상의 정…
164 강박증
시어른들이 계십니다.. 어머님을 뇌졸증으로 쓰러져서 4년간 누워계시고 아버님께서 병간호를 하십니다. 근데 아버님께서 고생하시는거는 잘알고 있지만, 성격이 조금... 지금은 둘째형네 집에서 어머니와 아버님이 계십니다.. 먹는거에 집착을 마니 하시고 또 화도 잘내고 이사람저사람에게 전화해서 어디가 아프다고 말씀하시거나 또 며느리가 먹을것을 제대로 안해주신다고 하시네요. 형님내외분께서 먹는것도 챙겨드리고 잘해드리데도 못해준다고 하시네요. 손녀가 둘이 있는데도 본인이 먼저먹어야 하고 또 절대 과자같은것도 사다 주질 않으십니다.남들이 보기에는 정말 성격이 이상하다고 하네요... 참 힘이 드네요..요즘 둘째형님께서 아버님때문에 우울증까지 온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저도 직장을 다니고 있을뿐더라 아직 아기가 어려서 아버님을 모시는것은... 저는 더군다나 아버님을 모시기가 싫거든요. 정말 왠만한 분이라면 모실수 있게지만, 정말 힘이 듭니다.모시기도 싫고 전화도 목소리도 듣기 …
163 강박증
제 성격이 쓸데없이 돈이 나가면 짜증나고 계속 생각나고요 그날 기분이 거지같아서 공부도 안됩니다 무엇가 실수를 하면 계속 생각나고 집중도 잘 안됩니다 긍정적인 생각만 하고 싶어요 저런 사소한 실수라던가 남한테 안 좋은 소리를 듣거나 사소한 실수를 한걸 바로 잊는법 없나요? 너무 소심해서 짜증납니다 물품검사나 무엇가 확인할때 정확하게 확인해야지 마음이 편해요 님은 쓸데없는 돈이 나가는 것이나 실수나 남에게 안 좋은 소리를 듣는 것에 대해 민감하고 화가 나는군요. 물품검사나 확인할 때 정확해야 마음이 편하게 여겨지므로 자신이 소심하다고 여겨져 힘들게 여겨지네요. 사람들은 님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에 대해 사람이니까 그럴수 있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살다보면 물건을 꼭 챙겨 나가야 했는데 깜빡하고 빼뜨리고 나가 낭패를 보는 경우도 있고, 쓸데없는 돈이 나갈 수도 있고, 더 심하게는 남의 보증을 섰다거나 투자를 잘 못해서 엄청나게 큰 돈도 손해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
162 강박증
제가지금고딩인데 저랑같은반햇던친구가있거든요같은반했을때서로되게친하고자주놀러다니고그래서그때까진막질투?딱히그런감정을느껴본적이없어요근데학년올라가고다른반이됬고시작은그때부터엿어요그친구가그친구네반애들이랑나보다도친해지는게싫었고나말고다른애랑무엇을하는게너무싫었어요.예를들어 같이놀러가기,도서관가기,나빼고서로얘기하기일단그래서내가집착하는아이한테제가걔한테하는집착,일단그런속사정도많이말했고제가질투하는걸되게대놓고해서 그걸로빈번하게싸우기도해요.전진짜정말하기싫어죽겠는데..제발집착을줄일수있는방법을없을까요?진짜너무너무싫어요ㅜㅜ제가그렇다고친구없는것도아니거든요..나름반에친구많고인기도나름있는편인데왜걔한테만집착하는지도모르갯고걔가계속딴애랑있을때도막어쩔수없이시선이가더라고요..그래서아예안보고살고싶을정도에요..제발해결책좀주세요ㅜㅜㅜㅜㅜ제발전정말해결하고싶어요ㅜㅜ
161 트라우마
제 트라우마와 여자혐오증 치료받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 짧은글은 아니지만  제 인생에 있어 정말 중요한 질문이기에 꼭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여자혐오증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성공적으로 이성을 만나 연애하고 싶고 더 좋은 만남을 위해 이병을 치료하고 싶습니다. 요즘 김치녀 현상을 아시나요? …
160 강박증
      안녕하세요 고2 여고생입니다.제가 하는 행동들이 강박증이 맞는지 잘 모르겠어서정확한 의사 선생님의 견해를 알고자 글을 올립니다.제가 글씨 쓸때 특히 심한데요 이상한 병 같은게 있는 것 같은데요 글씨를 쓰고 맘에 들지 않거나 조금만 비뚤어져도 보기 싫으면 지우고 다시쓰고 지우고 다시 쓰기를 심하면 6~7번 반복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손에 조금만 뭐가 묻어서 손을 자주 씻고..... 글씨 쓰는것은 학습에 방해가 되는 정도여서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몰랐습니다. 그런데 이런 증상이 시간이 가면 갈 수록 더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글씨를 계속 고치고 쓰는 바람에 정작 할일을 다 못하고 시간을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제가 글씨를 잘쓴다고 하는데 저는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글씨를 쓸때 자꾸 지우고 지우고 쓰는 바람에 지우개나수정테이프가 없으면 안돼고요... 글씨 뿐만이 아니라 공부하는 문제집이나 참고…
159 강박증
안녕하세요. 저는 앞으로 수능을 약 두달을 앞둔 n수생이고 여자예요. 혼자 독학을 하는데 심리적으로 누구에게 기댈 곳이 없어 이곳에 글을 쓰게되었네요. 제목도 정신과 의사나 전문적인 상담원을 요구한것도 이 때문이예요. 요즘 밤에 잠을 잘 못자요. 누우면 불안해서 매일매일 자다가 뒤척이며 멍~ 하게 되고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되면서 더욱더 불안감은 커져서 그것을 이기지 못하고 폰을 만지작거리다 늦은 밤에서야 자요. 아침에 일찍일어나는데 이때문에 피곤해요. 당연한 것이지만은, 제가 밤 늦도록 자지 못하는 이유가 극심한 불안증으로 인해 잠을 못자다가 결국에는 몸이 피곤해야 자는 격이기 때문에 너~무 고민이예요. 제가 원래 마음이 여려요. 겉은 안 그런 척해도 속으로는 상처도 많이 받아요. 또 고집도 있고 자존심이 굉장히 강해요. 또 뭔가를 정해 놓으면 거기에 집착하는 경우가 많아요. 쓸데 없는 사소한 걱정들도 많이 하고 또 거기에 신경이 쓰여요. 또한 계획적이기도 해요. 이 때문에 손해를…
158 대인관계
애정결핍증은 어느병원에서 치료받아야되나요?? 전여자구요 30대초반이에요 ㅠㅠ 제가 상대방에 대한 이성에 대한 소유욕이 지니치고 집착도 너무심하고 애정결핍증도 너무심해요 ㅠㅠㅠ 스킨쉽도 지나치게 좋아하는편이구요 ㅠㅠ 병원에가서 상담과 치료를 꾸준하게 받아볼생각입니다 ㅠㅠㅠ 상대에 대한 소유욕이 지나치고 애정결핍 같은부분은 어느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되나요??
157 강박증
우울증과 강박증 증상으로 병원에 다니고 있는데요~ 제가 병원에 다니게 된 이유는 자꾸 부정적인 생각에 시달려서 입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제가 하는 행동이 쇼핑강박증에도 해당하는것 같아요 저는 집안에 샴푸, 화장품, 화장지, 세제 등이 떨어지진 않을까 항상 체크하고 미리미리 사두지 않으면 안되요 근데 거기서 끝나는게 아니라 내가 사야할것을 미리미리 못사놓으면 내가 해야 할 공부에 집중을 못하겠어요 아 이걸사야되는데~! 이걸 살까? 저건 언제쯤 사야하지? 지금사기엔 너무 이른가? 몇개나 사놓을까? 이런 생각들 때문에 집중하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공부를 하다가도 쇼핑사이트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고르기도 하구요 그런데 쇼핑을 하면서 물건을 딱 하나 선택하기도 힘이 들때가 있구요 이걸 온라인으로 살까? 오프라인으로 살까? 지금살까? 나중에 살까? 이런생각으로 몇시간이 지나가기…
156 대인관계
치료해야하는 증상인지 걱정입니다 제 남편과 대화를 하다보면 이런일이 벌어집니다."저게 왜 비둘기인지 알아?""뭐가? 비둘기인 이유가 있어?""아니 왜 닭둘긴 줄 아냐고"" ? 비둘기인 이유가 뭔지 아냐면서?"" 무슨소리야 비둘긴데 닭둘기라고 부르는 이유가뭔지 아냐고~""?? 아니 비둘기인지 아느냐고 했는데?""아니야 잘못들었겠지 난 분명 비둘긴데 닭둘기라고부르는 이유가 뭔지 아냐고 했어"ㅡㅡ 별거 아닌거 같지만 이런일이 꽤 있습니다. 남편은 제가 착각한다하는데전 기억력이 무지 좋은편이고 기가막혀 얘길해주면저하고 있을때만 벌어지는 일이라네요.제가 이상한건지 남편이 이상한건지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상담받아봐야 하는 문제인가요? 남편이 기억왜곡은 아닌지 걱정입니다. …
155 대인관계
부모님이 아주엄하셔서 맞고자라고 첫째라서 사랑관심못받고 자라났습니다 항상 외로워서 넷상에서나 현실에서나 남자들 끼고살고 내뜻대로만 하고 자존심도쎄서 이기주의자라는 소리많이듣고요, 주변에 이성이 없으면 외롭고 슬퍼서 울고 요즘엔 조금꾸중들어도 울고요, 혹시나 내가 사람들에게 눈갱이 될까봐 외모에 집착을 아주많이 하는 편입니다. 밤에잘때도 꼭 부모님과 같이자고 혼자자더라도 인형 2개가 없으면 못자요 2개있어도 잠들기 쉽지않구요... 또 연인에게도 집착이 심합니다 매일 어디냐는둥..뭐하냐는둥.. 귀찮게합니다 저혹시 애정결핍인가요? 애정결핍이면 해결책좀..
154 스트레스
의처증 이 심합니다   어디서 뭐하는지 어디가는지 연락이 왜 안는지 까지 너무 자세하게 캐묻고요  6개월을 교제하면서 관계를 지속적으로 하다보니  다른사람 과는 하지안았나 이런것들이 궁금하고 생각이나면서 이제는 관계후 더 심한 집착 증세를 보이면서 지내는데 거기에다 재가 일을갔을때 여자친구는 친구와 남자들과 모텔도간적이있었으며  저말고 세컨드까지고 갖고 저를 버릴라고했는데요 이런생각이 자꾸 머리속을 맴돌면서 저는 이제  정말 엄청나게 심한 생각을 갖고있어요 정말 사사건건 어디인지 왜연락이안되고 어디서 뭘하는지  거짓말이 아니라 꿈에 내여자친구가 나와 바람피는 꿈도 수도없이 꿧으며 그걸 상상하면 저혼자 분노하고 지배를 합니다 저는 여자친구를 지배하면서 편안함을 느끼는걸아는데 아니데체 어떻게 치료 할까요 사생활까지 지장이 큼니다 
153 강박증
(가능한 모든 키워드(관련검색어)를 #을 붙여서 넣어주세요. 예) #무기력 #스트레스 ) #강박증 #집착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자위강박증이 있는데 조금만 자극이와도 자위를 하고싶고 자위를 했는데도 몇분있다가 또하고싶어지고.. 이제는 제가 하고싶어서 하는게 맞는가 계속 의심이됩니다. 예전에는 흥분될때마다 일주일에 한두번씩해서 문제가 없었는데 지금은 조금만 자극이와도 자위를 해야한다는 생각이 저도모르게 계속듭니다..(하루에 최소 4번자위) 예전에 강박증을 겪고 다 나았다고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런식으로 오니 너무 힘듭니다..
152 대인기피
저한테는 이상한 생각들이 있어요 진짜 지금 3년하고도 반년째인데 미치겠습니다 자살하고싶어요 지금은 고1인데 중2 중반때부터 갑자기 신체 부위에 신경이 쓰이는 겁니다 갑자기 입이 신경쓰이면 하루종일 입이 너무 신경쓰여서 입을 신경쓰지 않으려고 계속 다른행동을 하고 그생각을 잊어볼려고 온갖애를 다쓰지만 그럴수록 입이 더욱 신경쓰입니다. 옛날에는 입냄새도 나지 않았는데 미치도록 입이 갑자기 신경쓰여서 중3후반까지 애들이랑 말도 잘 못했습니다 맨날 껌씹고 다니고.. 입에 신경쓰지 않으면 구취가 안나고 입이 상쾌한데 그냥 갑자기 입에신경이 쓰이면..아... 진짜 미칠것같아요 요즘엔 목에 신경이 쓰입니다 맨날 목 안꺾어주면 죽을것같고 이상한 기분이들고 수업도 학교생활도 머리에 안들어옵니다 오직 그 신체부위만 신경쓰게 되는거에요 또 발에도 신경이쓰이는데.... 제가 발이 항상 건조합니다 근데 갑자기 신경이 발에 또쏠리게 되면 발만신경쓰게 됩니다 선생님 수업 하나도 머리에 안들어오고 축제…
151 자아관
     내자신을받아들이지못하겠습니다.키가 작은건 어렸을때 골반이 틀리고 입을벌리고 자서 그런거같고.얼굴은 구강호흡때문에 망가져서지금내가 내자신이 아닌거같고 나는이럴일이 없다는생각 때문에 너무 힘듭이다 어케 해야할까요?  re: 내자신을받아들이지못하겠습니다.  인생의 여러가지 일들이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지금은 외모때문에 그렇지만, 어떤 사람은 환경때문에 그렇고, 또 어떤 사람은 상황때문에 괴로워하기도 합니다. 또한 대개의 경우 그 모든 일들은 바꾸기가 어려운 것들이 많습니다. 사람을 바꿀 수가 없고 상황을 빠져나갈 수가 없고 주어진 조건을 극복할 수가 없습니다. 외모도 마찬가지인데 성형 수술이 말이 쉽지 실제로는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그럴 때 해야 하는 일은 다른 것에 가치를 두는 것입니다. 보이는 것에 가치를 두지 말고 보이지 않는 것에 가치를 둘 수 있습니다. 현재에 가치를 두지 말고 미래에 가…
150 성중독
저는 18살의 남자인데요. 제가 성중독에 걸린 것 같아서 묻습니다. 사춘기 때 성에 대한 관심이 커진다고 하지만, 전 사춘기는 지난 것 같거든요... 성에 대한 자꾸만 생각하고 그 집착이 한번 생기면 하루종일 아무 것도 하기가 어렵습니다. 불굴의 의지로 참아보려 한 적도 있지만 2~3일까지도 계속돼서 결국 참지 못했습니다. 성이 없으면 금단현상 같은게 오는 것 같습니다. 불규칙적으로 우울감에 빠지거나 무력감에 빠지는데 성에 대해 생각하면 갑자기 뭔가 성이 활력을 줄 것 같고 성에 계속 집착하게 됩니다. 음식 때문인가 싶어서 음식도 조절해보고 운동도 해봤는데, 처음에만 잠시 좋다가 조금만 자극을 받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자를 대할 때도 항상 그 생각이 떠나지를 않고요. 자연스럽게 있으려 해도 머릿속엔 그런 생각들이 조금씩 계속 지나갑니다. 그리고 사실 소아성애증도 있습니다. 이런 단어를 쓰면 좀 웃길지 모르지만 사실입니다. …
149 망각증
오래된 두통과 폭력과 기억력 떨어짐 남편이야기입니다두통은 십년정도 앓아왔다고 시댁에서 알려주어 오래 됐다는건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저랑 산지 4년정도 되었고 4년동안 잦은 두통과 진통제로도 두통이 가시질 않아 게보린을 몇알씩 먹는것을 자주 보곤 했습니다두통이 오면 누워서 아무것도 못하고 억지로라도 뭘 해야하면 온갖 짜증이 심하고 계속 머리를 부여 잡고 있어요 사람 많은곳에 다녀오면 적응을 잘 못하는것 같고 (놀이공원등등) 그때마다 두통은 꼭 찾아 왔던것 같습니다처음 1년정도는 싸울때 남편이 절 밀치거나 머리 한두대 때렸는데 점점 더 심해지어 2년째부터는 강도가 점점더 쎄지고 지금 현재는 온몸이 멍투성이거나 뼈가 금이 가기도 했습니다남편은 술을 전혀 못하고 게임도 하지 않습니다 평소에는 일과 집밖에 모르고 다정합니다구타가 있을정도로 싸움이 될때도 큰 이…
148 신앙문제
목사님,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다시 상담신청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상담이 잡혔지만 제가 그때까지 기다리기가 힘들어서 이렇게 질문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요즘 관심이 가는 형제가 생겼습니다. 그 형제와 개인적으로 연락을 한 적도, 대화를 한 적도 없고 인사 한두번에 주일에 얼굴만 봅니다. 저를 알고는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예배 때 자꾸 그 형제에게만 관심을 가지고, 정확히 말하면 하나님을 바라보기보다 그 형제를 생각하며 느끼는 감정에 더 몰두하고 싶어하는 것을 느낍니다. 차라리 그 형제가 너무너무 좋아져서 그런 것이라면 내가 이상한 게 아니구나 할 텐데, 저는 순수하게 그 형제가 좋은 감정 자체때문이라기 보다는(좋은건 사실이지만) 제가 로맨틱한 감정에 빠져있기를 많이 원하고, 내가 그 사람을 좋아하는 감정 자체에 내 마음을 완전히 맡기는 것 같아 괴롭습니다. 완전히 이성과의 관계를 우상으로 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오빠를 알기 전 교회…
147 부부갈등
미 쳐 버릴 지 경 입니다 .... 상상 이 깊어 가면 갈수록 ... 더 죽을만큼 괴롭고 ... 집착되고.. 미쳐 버릴것만 같습니다 .. 아내가..항상 .이혼 하자고 ..우린 안맞다고.. 사는 내내 살기 싫어 하고 . 언제든 도망 칠 기회만 엿보고 살고...도망 치길 수차례 .. 주위엔 엄청 난 남자들 과.. 솔직희 아내랑은 연예 기간도 짧고  서로에 대해 암것도 모르고.. 말그대로 불타따가 ..아이떄문에 결혼했습니다 .. 이걸우째 해야할지 .. 사는 동안 모든 핑게를 .내탓 만들어 놓곤. 지금 .다른 남자를 만나고 그남자에겐 ..이혼 한걸로 말해 놓고 .. 밤이면 밤마다 .그사람과 함께 보내고 ..여관 ..가고 ..그런걸.. 이렇게 ..아무말도 못하고 ..지켜보고있어야 합니다 .. 뭐라고 물어따간. 오희려 .욕얻어처먹고 ..그럼 헤어져 소리 듣기 때문에... 제가 이렇게 힘이 없는 이유요?... 계속 살기 싫다는거 ..타이르고 타이르고.메달리고…
146 자아관
안녕하세요 20대중반 직장생활 하고 있는 여자입니다 내공100 비공개 질문3건질문마감률66.7%질문채택률66.7%2016.05.31. 12:25 1 답변 6 조회 181 안녕하세요 20대중반 직장생활 하고 있는 여자입니다 제가 애정결핍인지. 공황장애인지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어서 익명의 힘을 빌려 글을씁니다 길더라도 꼭 읽어주시길 부탁드릴게요 저는 20살때부터 부모님과 떨어져살았고 바로직장생활을 하다보니 타지에 친구도 없고 일.집 이게 일상이였어요 그나마 일끝나면 야식에 예능 술. 예능이 저의 친구라고 할정도로 의지를많이 했습니다 이렇게 거의 매일같이 5년을 살았는데 어느날부터 웃긴예능을 보다가도 우는날이 많았고 혼자야식먹다가도 울고. 감정기복도심하고 직장에 나가서는 조울증 있는것같다는 소리도 꽤 들었어요 그래서 정신과 한의원을 방문해서 술도 줄이고 한약도먹고 평소잠을못자서 한의원에서주는 수면유도제도먹구 하다가 . …
145 가정문제
아버지 정상인가요  7년전 암수술후 금연 금주 중이며-자기 물건에 지나친 집착을 보임.큰수술이후 금연을 하면서도 수십년동안 라이터 돌,청테이프, 공구, 기타 잡동사리를 절대 버리지 않음-가족과의 대화를 회피 자기가 한 행동에 대한 인정을 하지않음가족이 보고 있는데도 한 자기행동에 대해서 안했다고 반박함, 특정 가전도구에 위치 예를 들면 정수기 호수를 비정상 적으로 휘어 올려놓고 내려놓으면 다리 올리는 반복행동음식에 대한 지나친 집착 및 반찬 찌게 등 따로 개인용 보관옷장엔 과자 라면 등 숨겨놓음-아내와 자식에 대한 걱정 및 배려 없음 가족간에도 자기물건 및 자기행동 간섭 받으면 고성 및 돌발적인 행동을 보임식사때도 방에 혼자서 식사하심 하루종일 티비만 보고 가족간 대화를 회피 티비에서 슬픈장면이 나와도 이상한 소리로 웃음7시 아침 식사 취침 12시 식사 6시 저녁식…
144 트라우마
트라우마 치료에 대하여... (여자혐오)  안녕하세요 .. 짧은글은 아니지만  제 인생에 있어 정말 중요한 질문이기에 꼭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여자혐오증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성공적으로 이성을 만나 연애하고 싶고 더 좋은 만남을 위해 이병을 치료하고 싶습니다. 요즘 김치녀 현상을 아시나요? 젊은 남자들이 여성상위 시대…
143 섭식장애
폭식증 치료..  제가 살에 굉장히 예민합니다. 다이어트할때도 채소만 먹는다던지 굶는다던지 짧은시간동안 극단적으로 살을 빼려합니다.. 물론 운동같은건 근력운동만하고 따로 운동하고 그러진않습니다. 살을 빼고 나서 항상 문제는 폭식증이 온다는겁니다..ㅠㅠ 살이 조금이라도 찌면 굶는건 일상이고 친구들 만나는걸 좋아해서 밤에 술한잔할때가 많은데 술이랑 안주를 먹고 배가부른걸 못견디고 바로 토하러갑니다.. 저도 왜캐 몸무게에 집착하는지 고통스럽습니다 ㅠㅠ 하루에 몸무게 재는게 일상이 되었고.. 정말 소수점까지도 조금이라도 찌는거 같으면 스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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