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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기타] 26살 죽ㅠ고 싶습니다 물중독 때문에 일을 할 수가없습니다.  

26살 죽ㅠ고 싶습니다 물중독 때문에 일을 할 수가

 죽.고 싶습니다 아무도 알아봐주지 않는 것도 싫습니다
 
면접도 보려고 했는데 교수님께서 안보내주시고 그래서 너무 섭섭하고 인간관계에 한탄을 합니다
 
사람들이 다 싫습니다 제가 물을 9리터 마십니다 많이 마시면 그런데 줄일려고 노력해서 3리터까지 마셨는데 이게
 
더 갈증을 유발해서 갈증이 너무나서 죽을거 같습니다 엄마아빠도 노력 안한다고하지 제가 어린애 같네요
 
제뇌가 많이 퇴화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사람들이 말 빠르게 하면 못알아 먹기도 하고 착하다고 하는데
 
착해 봤자입니다 이세상 누가 알아봐주겠습니까 친누나한테도 물어보고 사촌형한테도 물어보고 사촌누나한테도
 
물어봤습니다 취업을 하고 싶은데 취업할 방법이 없다 그리고 취업알선하는 글이나 재택알바 이런건 신고하겠습
 
니다 다단계를해서 상처 받으란 말입니까? 취업할 방법이 없고 이력서는 쓰는데 자기소개서도 잘 못써서 엄마한
 
테 그렇게 쓰면 안될거다라는 소리 듣기도 하고 제가 어떻게 살아가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폴리텍도 생각해봤는데 용접이란걸 하다보면 물마시고 싶은데 못마시면 죽을꺼 같은데 제가 물을 한시간에 5컵
 
마십니다 많이 마셔서요 이번 알바도 구할려고 노력 하고 그랬는데 면접에서 알바생이 언제 비울지 몰라서 전화
 
주겠답니다 근데 전화도 안줍니다 제가 노력 많이 했는데 한시간에 2컵이나 1컵으로 먹어가며 갈증 달랬는데
 
한시간에 소변을 한번씩 눕니다 바뀌어지지 않네요
 
아버지께서는 저보고 쓸데 없는 걱정을 한다는둥 오늘도 멍청하단 소리 들었습니다 등신아 소리도 들었고
 
저도 저희 엄마랑 아빠가 저 사랑하는거 압니다만 상처 만이 받았습니다
 
노가다를 하더라도 전에는 택배알바 1달 했던걸 작년 6월에는 하루만에 그만둬서
 
노가다도 솔직히 자신이 없고 다른 것도 자신이 하나도없습니다
 
제가 공익을 나왔는데요 공익을 나오고 처음 예비군 훈련을 받으러 갔는데 고등학교때 제책상에 침뱉고 험담하던
 
애가 있는것이어서 그충격 떄문에 예비군도 제가 정신과 다닌지 6년 되었는데 의사선생님께 부탁을 2년전에 드렸
 
습니다 예비군 문제도 지금 한몫 하고 있거든요 제가 하더라도 향방작계 훈련을 받아서 아는데 물이 있을런지 모
 
르겠습니다  지금 예비군훈련진단서도 의사샘이 그냥 해보는게 어떻냐고 하니까 저는 싫다고하다가 예비군
 
40살이 되도 해야 된다길래 예비군 훈련 받기싫어도 신청한상태입니다 중간에 물먹고 싶은데 물 못먹으면 어쩌지
 
그걱정이 제일 큽니다 그충격도 그렇거니와 제가 공익 나왔어도 훈련소도 갔었어도 혼자 광주까지 갈수 없었습니다
 
엄마가 데려다주시고 집에오고 했는데 문제는 이겁니다
 
길을 몰라서 취업 할 때도 문제가 됩니다 문제는 제가 아는 곳이 아니면 찾아 갈 수가 없고 남들처럼 여행도 다녀
 
보지도 않아서 그러는데 하면된다는 말만 남기시면 전 더힘들어집니다 제가 하고 싶은일도 없고
 
고용노동부도 가서 제가 말을 해보았지만 말만 더듬고 왔네요 한달전에는 운전면허2종도 땄는데 운전도 자신도
 
없고 생산직 갔다가 몸배리고 물 찾을 때 물 안줄까봐 겁나서 퇴사 하겠지요
 
전꿈도 없고 물만 더럽게 마시고 대학교 때 다닐떄는 제가 말하는말투로 놀려대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지요
 
알바도 제가 직접 찾아가서 말했건만 그것도 실패로 돌아가고 취업은 이대로 못할거 같습니다
 
인터넷 지원방법도 모르고요 지원방법 알려주셨으면 좋겠고요 길찾아가는거 이게 문젭니다
 
밖에도 잘 안나가고 싶어서 제가 작년엔 대학교를 억지로 다녔는데 이번엔 취업도 물 때문에 문제고
 
쉬고 싶기도하고 남들은 다 공부하고 꿈노력하고 하는데 저만 이렇게 혼자서 물걱정에 하고싶은일이 뭐지
 
죽고말지 이생각 뿐이고 그래서 살고 싶지 않네요 저는 뇌가 정말 모자란거같습니다
 
정신과약도 하루에 12알 취침전약으로 먹고요 정말 약 때문도 걱정이고
 
앞으로 제가 백수면 지금사나 그때 굶어죽으나 지금 죽으나 굶어죽는게 나을거라 생각합니다
 
겁도 굉장히 많아서 못죽고 있고요
 
이런제가 한심하네요 남들처럼 한다고 하는데 남의핑계나대고(교수님이 다른애들 면접보내주고 나랑 장애인한명
 
ㅇ랑 안보내줬다는 등) 저는 바뀔인간이 아닌거 같습니다 바꾸고 싶지도 않습니다 너무힘들어요 물때문에 직장도
 
안되고 다 때려치고싶습니다 어떻게 해야되나요




답변:
' 모든 일상을 물과 연관 지어서 혼란과 혼돈에 빠져 있네요'  우리는 도박에 빠져 있는 사람을  도박 중독이라고하고 주식에 빠져 있는사람을 주식중독 이라고합니다.  이외에 성중독 쇼핑중독 등등....  사람들은 현제에 나타난 증상에만 문제를 삼고  이야기 하는데 반드시 중독에는 원인이 있고 현제의 중독이라는 결과로 나타납니다.  그런데 님은  현상으로만 물 문제가 나타날 뿐이고  심층에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로 인해 자존감에 전반적으로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심층에 문제는 이해되지 않는 감정의 고리가 또다른 고리로 만들고 연결되어  잘못된  욕구로  변형이 되어 님처름 중독으로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언어의 장애와  판단력 문제 로 나타날수있고  또 그로 말미암아 2차적인 대인 기피를 하게 되고  우울증과 복합적인 문제가 수반되는 악순환이 시작되지요. 그리고 물문제는  그것에 감춰진 감정들을 찾아내어 뭉쳐지고 고착된 사고와 감정을 분해(이해)를 하면 해결을 할수 있습니다.

님처름 통합적인 문제는  심도깊은  관찰과  처치가 필요하니 신형 상담학교  무료 온라인 상담실에 문의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좋은 결과 바랍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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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1-04 (토) 21:26 10년전
중독이 맞고 중독의 원인을 알아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데 그 원인을 알아내기 위한 과정이 험난합니다. 그래서 그 과정은 조심스럽고 주의깊게 진행되어야 합니다. 잘못 알아내면 괜히 알아내지 않는 것만도 못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 형제의 중독 증상은 심층 유형의 문제인데 그 다음으로 생각해 봐야 하는 것이 감정입니다.

"그런데 님은  현상으로만 물 문제가 나타날 뿐이고  심층에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로 인해 자존감에 전반적으로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이 부분은 욕구를 건드리는 것인데그 전에 감정을 찾아보고 그것을 제시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정 상태는 '두려움'이 예상됩니다. 감정을 먼저 알아차리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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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증상(#을 붙여서 모두 써주세요): 가까운 지인이 죽은지 어느덧 3~4년은 됐는데요나이도 어리고 그랬어서 아직도 좀 충격이고 멍한데요.아버지도 암걸리고 나서부터 우울증까지 진단 받았는데좋아지겠죠?아버지는 곧 완치판정 받을 일만 남았는데아직 좀 멍하네요. 모든일이 갑자기 생긴거여서요
208 신체이상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3급_이해문제]  #대인관계  #직장문제  [2급_감정문제] #대인기피 #불안증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말더듬, 말막힘 원인과 치료 방법 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말더듬이 있었어요.할아버지와 가까운 가족이 말을 더듬어 제가 그 말 더듬을 따라 하다가 이렇게 됐다고 하네요.초등학생 때 말을 더듬었다가 친구들의 놀림거리가 되어 지금도 엄청난 수치와 상처로 남아있어요. 고등학생 때도 최대한 더듬지 않으려 노력했지만 저도 모르게 말을 더듬었나봐요. 친구가 너 왜 말을 더듬어? 하면서 제…
207 대인기피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3급_이해문제] #가정문제 #학교문제    [2급_감정문제] #대인기피 #불안증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7&dirId=70109&docId=353549083   아버지란 인간. ㅋ 입에 담기도 뭐같고 역겹고 끔찍한데요 고민이되버린거같아 올립니다. 저희집구석은요 딸2명,아들 한명 있는 집이였습니다. 제가 초등학생때부터 아주 개심한 가정폭력이있엇죠^^ 일단 제가 초등때 말이 많이없었고 친구관계도 어려워서 정말 정신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많이힘들었거든요. 왕…
206 자아관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3급_이해문제] #자존감 질문 내공100나도 정상적인 가정에서 자란애들처럼 당당하고 무서운게 없어보고싶어요 나 아직 자라려면 한참 멀었나봐요 내자신이 너무 어려서 감당이 안되요 대학교 4년을 3년은 철없이 연애하느라 성적 다버리고 1년은 정신차리고 작업하려니 가정에 문제가(아빠의 다른여자와 그로인해 정신병을 가지게된 엄마) 터져서 우울증이 오고 자살을 생각하게되고 학교를 안가고 점수가 9점이 모자란줄알고 그래도다행이다 학비 반만 내고 한학기만 더하면 되겠네 했는데 어느날다시 들어가보니까 점수가 15점이 모자라네.. 아버지한테 등록금 얘기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죽고싶다 내 상황이 너무 무섭고 받아들일수가없어요 누구한테 말할사람도 없어요 무서워요 내인생은 망했어요 친구들은 이미…
205 대인관계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3급_이해문제] #관계단절 [2급_감정문제] #가족갈등 #자살충동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현재 제나이가 26살이고 아버지는만55세이신데 가족관계단절을 절실히 바랍니다. 조건이어떻게될까요. 제가사는집찾아와서 해코지할까봐 매일너무두렵고 자살충동이듭니다.
204 강박증
예민한성격+강박+우울 고치는법이 궁금해요 저는 제가봐도 좀 예민한 성격인것 같습니다 사람들과 길거리에서 스치는것도 좀 싫어하고 대학친구나 누군가가 실수로한건지 일부로한건진 모르겠지만 발이스치거나 실수로 툭 건드려도 '뭐야 일부러 친건가' 약간그렇게 생각되고 친구를 대할때 내가잘해준것만 생각나고 그친구가 못해준것만 생각납니다. 특히 신체적인 경계를 넘고 신체가 조금이라도 닿으면 기분이 안좋아지고 친한친구여도 좀 찝찝하다? 이런느낌이들어요, 특히 발이닿을때 병적으로 싫어합니다. 그래서 그접촉한부분을 다른 사물에 닦는다던가 하는 강박이있습니다. 이건 예전부터, 초등학교에 들어가기도 전부터 그랬어요, 고질적인 정신병인것같아 걱정입니다. 또 누군가 나한테 조금이라도 뭐라고하면 감정적으로 되게서운해하고 혼자 꿍해있어요, 이런내성격이 문제인걸아니까 누구한테 말도못하고 혼자서운해하고 감정정리하고합니다. 예전부터 권위적인 아버지의 자녀차별, 교육방식이랍시고 잘못하면 쇠파이프로 유…
203 우울증
(가능한 모든 키워드(관련검색어)를 #을 붙여서 넣어주세요. 예) #무기력 #스트레스 ) #우울증 #불안 #트라우마 #가정문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지금 우울증인거같아요..ㅠ 실은 매우 아픈 가정사를 가지고 있고 또래 가정이랑은 많이 다른 삶을 살고있어요 저는 고3 1학기때 항상 혼자살아왔거든요 1학기때에 아버지는 교통사고로 투병중에 있다가 2학기때 결국 운명하셨고 엄마랑은 제가 10살때쯔음 이혼할걸로 알고 있어요 고3때부터 지금까지 아버지가 없는 집에 혼자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행이 경제적으로는 어려움이 있는 집이 아니라고 생각 해요 왜냐하면 아버지가 남겨둔 재산과 큰아버지께서 저를 거두어주셔서 큰아버지가 저의 부모님 역할을 해주시고 있거든요 이번에 고3때 어려운 와중에도 국립의 대학교에 붙었고 지금은 졸업을 하고 입학때까지 집에만 있…
202 자ㅅ충동
(가능한 모든 키워드(관련검색어)를 #을 붙여서 넣어주세요. 예) #무기력, #스트레스 ) #자존감 #가족갈등 #우울증 #자살충동 안녕하세요.2018년 기준으로 14살인 중1녀에요. 요즘 심각하게 자살충동이 들어요. 저는 아빠랑 단둘이 살고있어요.아빠께선 경찰관이셨는데 무슨일이 있으셨는지 퇴직당하신거같아요.아빠께선 어떨땐 핸드폰만 하시다가 저한테 욕을 하고 온갖 짜증을 저한테 냅니다. 그럴때마다 너무 두려워져요. "니네엄마가 먼저 바람을 폈다, 닌 지적장애인이다 , 우울증환자처럼 울지마 , 병신이니 , 죽어버려라 , 니네 엄마한테 보내버릴거야 ,정신병원에 가둘거야 그래서 니가 왕따를 당한거야 " 라고 말로 힘들게 하셔서 저는 두려워요, 그리고 아직도 무서워서 기억해요. 자고있는데 제 가슴부분을 주물럭거리시고 옷갈아입고 있는데 들어오실려고하고,,,, 제 노트북에는 야동을 정말 많이 깔으셨더라구요,,자꾸 제방에 들어오실려고하고 저희 부모님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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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28살이 된 남자입니다. 제가 중학교 3년 내내 왕따 따돌림에 2년동안 군대에서의 후힘과 선임들의 무관심에 무시를 당해봤고, 아버지는 폭력적이시라 허구한날 술드시고 오시면 어머니에게 쌍욕과 밥상을 엎을 뿐만아니라, 제가 중학교 때는 어머니에게 폭력을 가하거나 제가 28년을 살면서 27년에 참다 못해 그만 하라고 아버지에게 처음에는 경고하듯이 말을 하는 데도 아버지는 그말을 무시했고, 저는 더 강하게 나갔더니 아버지는 "나한테 대드는 거냐면서" 저에게 주먹으로 얼굴을 가격하면서 아버지와 싸우게 됬고, 아버지는 이기적이셨으며 모든지 자기생각만 주장하며, 왕대접 받기를 바라셧고 늘상 그렇게 살면서 회사를 다녔지만 집에 있기가 싫어서 주말마다 밖에 나가서 돈만 쓰다보니 모아둔돈이 없습니다. 어머니께서는 힘을 못쓰시니 "아빠가 그런게 한두번이냐" 그러시면 서 저는…
200 신앙문제
자꾸 마음속에서 기독교의 신이 생각납니다. 온갖 재앙과 불행이 가득해서 잊을려고 노력하는데 자꾸 기억나 너무 무섭고 두렵습니다. 나는 모태신앙으로 그 신의 마음의 들도록 노력하며 살앗으나 돌아온것은 재앙뿐이었습니다. 나는 그 신을 기뻐하게 할 자신이 없으니 잊어버릴려고하는데 자꾸 기억나고 경고의 메세지를 주는것같습니다. 그 신은 자신을 기뻐하게 안하면 무서운 재앙을 많이 내리는것같습니다. 나는 단순히 조용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를 원햇는데 그 신과 왠지 알게 되면 나쁜 일만 일어나는것같습니다. 너무 불안합니다. 소원상담센터 님 답변 하나님께서는 세상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게 하시는데 님께서는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세상을 바라보고 있네요 이는 마치 아버지 품에 안겨있으면서도 계속 발밑을 내려다보며 무서워하는 아이와 같아요 하나님 아버지는 강한 팔과 큰 손으로 님을 안고 계시기 때문에 …
199 대인관계
대화를 할때나 친구와 싸울때 마음이 너무 여려서 쉽게 눈물을 흘립니다. 친구들과 의견이 안맞아서 싸울때도 말로 풀어야하는데 눈물도 나고 화가 너무 나서 때리게됩니다. 아버지와도 의견이 안맞을때 대들수없고 너무 겁이나서 제대로 말도못합니다. 마음이 여린걸 알기에 내 마음을 숨기기위해서 겉으론 성격이 더럽게 행동하게 됩니다. 정말로 마음을 단단히먹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심리적으로 불안함을 안느끼는 해결책을 알려주셨음합니다.
198 가정문제
제가 아버지하고 사이가 그닥좋은편은 아닌데요.... 진짜 다 제잘못인건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1.만약에 아버지가 이야기좀하자하면 "왜요?"라고 답하고 "무엇에관련된이야기인데요?"라고 물어보고 데답안해주면 기분 안좋지안나요? "그냥 이야기나하자" 라고 대답하면 제입장에서 기분이나쁘지안나요? 2.그리고 제가 딱 사춘기때인데 부모님한테 너무한부로데한다고 하고 이야기할때도아버지와 이야기하다 어머니도와서 "너가좀~그렇다"라고하시고 진짜 힘들어요 사춘기 이해를 안해주는게 보통 가정인가요? 현직 아버지분들 보셨다면 좀알려주시고 10대분들 1번째 질문 기분이 어떤지 알려주세요 두관점에서 이야기해주셔도좋습니다
197 우울증
안녕하세요 올해 24살 성인여자입니다 제가 5년전 쯤이었던거 같아요 고등학생때였는데요 기분이 우울하고 매일 울다가 잠들고 공부하는데 하나도 집중이 안되고 매일매일이 무기력하고 사는데 의미가 없었어요 내가 사람들을 쳐다본다고 하는것 같다는 생각도 자꾸 들었구요 환청이었죠 그래서 나 자신이 너무 이상한 사람 같단 생각이 들어서 엄마한테 정신과를 가보고 싶다 했는데 처음엔 안된다고 하시더라고요 돈 때문에요 돈이라는 압박감 때문인지 힘든게 더 심해지더라구요 뭔가가 자꾸 저를 억누르는게 느껴질 정도로요 자꾸 제가 떼쓰니까 결국엔 데려가주시더라구요 성모병원 가서 아이큐검사랑 뭘 좀 많이 했는데 mri찍고 그림도 그리고 그랬어요 제가 그렸던 그림은 남녀가 서있는데 눈코입은 없던 그림이었어요 의사선생님께서 왜 그렇게 그렸냐고 물으셔서 쳐다보는게 싫어서요 라고 답했던거 같아요 성모병원에서 조현병 진단 받고 학생때 약먹으면서 학교다니고 그랬어요…
196 가정문제
저희 아버지는 맨날 스피커로 라디오를 크게 집에서 틀어놓습니다. 그런데 제 동생은 라디오 소리가 너무 듣기 싫다면서 맨날 그 문제로 맨날 서로 싸웁니다. 라디오를 듣기 싫은 동생과 라디오를 틀고 싶은 아버지 사이에서 맨날 지켜보는 남은 가족들은 괴롭습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가 아버지께는 이어폰을 꼽고 라디오를 들어달라고 부탁도해보지만 우선 화만 내십니다. (가부장적에 분노가 많으십니다.) 내가 왜 !! 라디오 들을거야!!!!!! 그러면 제가 다시 동생에게 가서 그냥 너가 이어폰 꼽고 다른일해라. 아니면 거실에 나오지말고 방에서 딴거 해라 하면 싫어!!! 방에까지 다들려!! 라디오 듣기 싫다고1!!! 맨날 이렇게 싸우는데 해결방안이 있을까요 너무 지쳐요 .. 라디오 하나를 가지고 말했지만 나무 하나를 보면 숲이 보이듯 매일 저런 문제로 다툽니다. …
195 스트레스
제곧내구요. 간단한 설명도 있으면 전문가 분들이 좀 더 판단하기 좋을테니 간단하게 자기소개 할게요. 대한민국 외동딸입니다. 서류상으론 아버지(친족X)라는 사람이 있긴한데, 그 인간은 금전적으로 보탬된 적이 한번도 없고, 오히려 사업 좀 하고 싶다고 어머니한테 기본 천단위로 돈을 빌렸습니다.(제가 들은 것만해도 억인데, 그보다 더 할 거 같습니다.) 물론 그 돈 사업은 커녕 지 놀고 먹는데 다 탕진했고요. 착하셨던 어머니도 학을 때시고 재작년부터 별거중입니다. 돈도 안 벌어오고 늘 뒤뚱거리다가 이젠 밥도 집안일도 돈도 대주는 사람 하나 없으니 뭐하면서 살고 있을지 모르겠네요. 어디서 콱 뒤졌으면 좋겠네. 이런 얘기하면 어머니 세대 여자들은 대부분 전업주부 아니냐면서 주작주주작 거리는 새끼들 한둘씩 있겠는데, 근대 미국처럼 의료계 여성종사자를 법적으로 금지하던 세대도 아니고, 모든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가 남녀차별하면서 남자 공…
194 자ㅅ충동
27살 여자입니다 어릴때 사고로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홀어머니랑 동생 모시면서 가장으로 살았습니다 20살때부터 일을 하면서 전액 생활비로 다 쓰고 지냇는데 혼자 벌다보니 생활비가 모자라 신용카드랑 대출을 받게되고 순전히 생계비 가족들병원비로 썻어요 삼천만원 빚이 생겻고 신용불량자가 됐습니다 작년 겨울에 오래 다녓던 직장도 인원감축 권고사직을 당하엿고 얼마전 제일 가까운 친구한테도 배신을 당했습니다 혼자 돈벌고 빚은 점점 늘어나다보니 '아 나는 왜이렇게 살아야하나'이런 생각도 들고, 같은 자식인데 저만 첫째라는 이유로 이 지경까지 왔다는게 너무 억울해서 가족들이랑도 골이 깊어졌어요 다툼도 잦고 술먹고 난동도 잦아지고 동생한테 맞아서 구급차까지 탓엇어요 도저히 안되겟다싶어서 지금 혼자 나와살고 잇어요 신용불량이라 마땅한 일자리도 없고 식당일하면서 생활비는 여전히 드려요 그런데 얼마전 사랑하는 남자친구랑 임신을 하게되서 결혼을 하려고 햇는데 서로 형편도 안되고 양가 반대…
193 자아관
난 초5여학생이다. 제 생활을 정말 개같다. 5살때 이혼하신 부모님, 엄마쪽에 살때는 심한 폭력(경찰서도 갔었음)그렇다고 다시 아빠쪽에 와서는 할머니,할아버지와 같이 살며 모든 생활을 나혼자 선택해야 하며, 공부나 평소생활등은 혼자 선택 하고 하고싶은것은 할머니,할아버지께 허락을 맡아야 하고 아빠는 멀리 떨어져 살면서 엄마가 아닌 다른여자랑 살고 나한테는 관심도 가져주지 않는다. 그리고 할머니가 뭣도 모르면서 그냥 학원선생님의 말만 믿고 엄청난 숙제, 아주빠른예습,예습도 이해하며 배우는게 아닌 "넌 이거 이해할수 있잖아?"라며 그냥 넘어가버리는게 다반사) 학원에서는 매일 좋은 대학 가야된다며 열심히 하라는 말로 너무 무리하게 시킨다. 엄마도 다른남자와 살고 있으며, 나를 아빠쪽에 보낼때 "엄마와 삼촌이 신혼집에 가야하는데 신혼집이 빌때까지 있을 집에 너가 있을자리가 없다"라는 어의없는 이유, 아빠가 나를 안데리고 가면 보육원에 가야된다는 말까지 하였다. …
192 트라우마
부친 자살목격...심적으로 힘듭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40대 남성입니다 1년 2개월전 저는 아버지를 하늘로 보내셧습니다 지병도 노환도 아닌 자살을 하셧엇죠 제가 최초로 경찰과 함께 ..목을메고 메달려 잇는 광경을 본 당본인이기도 합니다 아버지를 보낸 슬픔도 잇지만 당시의 그런 광경이 계속 떠오르고 꿈에서도 나옵니다 가시기 까지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웟을까? 얼마나 힘드시면 그런생각을 하셧을까 그전에 지키지 못한 아쉬움 원망감 등등 티브이에서 목을메는 상황이 보이면 저는 티브이를꺼버립니다 다른 가족들에겟는 이런 모습을 설명해드리진 않앗습니다 하지만 아버지가 가신지 1년이 넘은 지금 제가 정신적으로 많이 힘듭니다 일이 잘 안될떼나 ..스트레스를 받을떼..고요할데 ..혼…
191 귀신문제
어머니께서 마귀가 있다고 가족들을 힘들게합니다. 저희 어머님은 독실한 크리스찬입니다. 30년 넘게 교회를 다니시고 있어요. 저희 가족은 아버지, 어머니, 누나, 저 이렇게 4명입미다. 어머니 빼고는 교회를 다니지 않고 있고, 어머니가 항상 교회를 같이 가자고 해도 다니지 않았습니다. 열흘 전부터 자기가 방언이 터지고 하나님 말씀을 들을수 있다고 하면서 친척과 가족에게 몇개월있으면 결혼상대가 나타나고 일자리가 생긴다고 하나님이 말씀해주셨다며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상하긴 했지만 어머님 평소 성품이 부드럽고 가족에게 화도 안내며 너무 착하신 분이라 그냥 넘어갔습니다. 근데 그저께 일하고 있는 저에게 "하나님이 말씀하셨는데 빨리 짐싸고 나와서 집에 와라 내년에 더 좋은 일자리가 있다"고ㅠ문자를 보내시는 것을 보고 심각성을 깨닫고 누나와 아빠에게 전화해서 어머님 당분간 교회 못가게 하라고 해 어머님과 아버지, 누나 사이에 다툼이 있었고 어머니께서 다음날 새벽기도를 나…
190 꿈해석
꿈 해석 좀... 해주세요.. 꿈해석 보다는 가위라고 해야하는지 모르겠지만... 학교에서 수업을 듣고 있는데 그 수업 선생님이 저랑 정말 친한 선생님이신데요.. 꿈에 친한 선생님이 나오셔서 좋아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얼굴이 돌아가신 외할아버지 얼굴로 바뀌면서 새하얗고 눈도 감고 있고 말도 안하시는게 정말 죽은 사람 얼굴이더라구요. 제가 외할아버지라고 부르면서 깼는데 다시 누어서 잘려고 하니깐 정수리 부터 뜨거워지면서 옆에서 누가 계속 말을 했어요. 저는 둔해서 처음에는 아침이 되서 엄마가 깨우러 오셨구나 했는데 한 머리가 전부 뜨거워 지고 점점 뜨거운 열기가 내려오니깐 귀신인가 하면서 다시 일어났어요.. 이거 가위 눌린 건가요??
189 게임중독
Q. 게임 종목을 바꾸면서 계속 합니다.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요?     A. 아버지 이야기를 하면서 울음을 보인 뒤에 집에 가면서 기분 나빠 했군요. 아버지에 대해서 다음 번에는 이야기를 해봐야 하겠습니다. 기타나 피아노에 관심을 갖는 것은 손기술에 의미를 갖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계속 격려해 주셔서 가능한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야 하겠습니다. 팩맨도 손기술인데 게임에서 확장되지 않도록(그러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약속을 지키게 하시고 그 약속에 대한 플래너는 집사님께서 따로 만드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플래너를 구분해서 엄마가 아들에 대해서 적는 플래너와 아이가 자기 자신의 할 일을 적는 플래너로 나누시기 바랍니다. 엄마가 해야 하는 것은 엄마가 적어서 올려주세요. 무엇이든지 약속으로 하는 것은 플래너에 적고 완성했으면 지우고 완료하지 못했으면 괄호로 쳐주세요. 그래서 현재 계획을 잘 지키고 있는지 아닌지를 확인시켜야 하겠습니다. 그것은 순수히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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