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1001)
  • |
  • 로그인
  • 회원가입

 clogo1.png

[감정조절] 분노를 조절하고 싶어요  

*문제분류추가: # 분노조절


질문
내공80
분노를 조절하고 싶어요
제가 원래 아무리 힘들어도 다 참고 그러는 편이었는데
학업에 정말 집중해야 할 상황에서 가족들이 이해해주지 않고 여기저기서 쪼아대서 그런지 점점 힘겨워졌어요 
몸에 상처도 내면서 버텼는데 이젠 이 방법도 안 통하고 일이 터지면 무작정 화부터 나서...
진짜 겨우겨우 참아내긴 하는데 당장이라도 물건 하나 던질 것 같이 너무너무 예민해요 
전보다 화를 참는 게 더 힘들어졌어요
누구한테라도 기대고 싶은데 그럴 만한 사람도 없고 기대면 상대도 힘들어할 것 같은데 정말 혼자 버티기엔 너무너무 힘드네요
시간이 금 같은데 금쪽 같은 시간을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막 불러내고 이것저것 시키는 가족들 때문에 너무 버티기 힘들어요 
건들지 말라고 그렇게 말을 해도 제 말을 들어주지도 않구요 
진짜 이대로 가다간 정말 뭐 하나 던지고 할 것 같아서 제발 도와주세요

분노를 조절하고 싶어요: 지식iN (naver.com)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시리즈 학차신청 현장실시간 세미나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6-01 (화) 23:13 3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이정선 상담사 입니다.



님은 건들지 말라고 이야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수용하지않고  무심코 하는 가족들의 말과 행동에 스트레스가 넘 많네요. 그것은 가정에서의 합의가 안되는 문제 입니다. 그 원인을 마음으로 들어가서 살펴 보아야 합니다.



학업에 집중해야하는 소중한 시간에 가족들이 님의 상황과 형편을 잘 이해 못하고 그스러는 행동에 분노하는데 분노의 감정을 극복하지 못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님이 가족들에게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 더욱 분노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감정은  더욱 자극이 될때 더욱 커져가고 악순환이 됩니다.  그래서 님의 말처럼 버티기 힘들 정도가 되어갑니다.



그래서 마음을 바꾸어야 합니다. 님이 안되고 얻어지지 않는것을 바랄것이 아니라 현제 님에게 있는 풍성한  능력의 은혜를 누리길 원합니다.  분노하고 화를 내면서 말을 하는 것은 아무리 말을 해도 정확하게 전달이 안될수가 있습니다. 오히려 감정이 정리가 된 상태에서 신중하게 자신의 마음의 어려움을 솔직하게 이야기 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 그럴때 마음은 화평해지고 감정조절이 순조로워지게 됩니다.





문제속에도 의미를 찾으면 그때 부터 무엇을 해야할지 님에게 능력이 나타나며 온유한 마음이 되어 선순환의 삶을 살아갈수가 있습니다. 님의 소원이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면 면접, 화상, 전화, 상담이 있습니다.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4극본적 해석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3917 불안증 새벽에 뭐 먹는 습관 1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6-14 0 1360
3916 게임중독 안녕하세요 저는 게임 중독자, 폐인인가요? 1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9-14 0 1360
3915 사고장애 아빠랑 얼굴보며 얘기도 하고 했습니다.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01-10 0 1361
3914 공황장애 협심증? 공황장애? 1   kellysow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5-17 0 1361
3913 감정조절 화를다스리는법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8-17 3 1362
3912 평정심 소리에 예민함의 치료법이 궁금합니다.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2-01-11 0 1362
3911 자녀문제 소극적인 자녀에 대해서 어떻게 대응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08-30 0 1364
3910 진로문제 친구들의 관계와 부모님의 신앙의 강요가 힘들 때 어떻게 하나요?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08-23 0 1364
3909 담대함 대인기피증? 소심? / 대인기피 1 shalo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3-14 0 1366
3908 수면장애 자다가 무의식적으로 집을나갓다들어옴 소원상담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7-12-23 0 1367
3907 우울증 저는 외국에서 노동하는 외노자입니다.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6-21 0 1368
3906 [답변목록] 중학교 3학년 남자아이 행동심리분석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4-05-28 0 1368
3905 망각증 늘상 해오던 일을 어떻게 했는지 까먹은 적이 있습니다.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9-01-14 0 1370
3904 우울증 소심한 성격 1 계절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7-11 0 1371
3903 사고장애 정신 건강 관리/ 의학/ 책을 보면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7-12-08 0 1372
3902 가정문제 인생이 힘들어요ㅠㅠ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5-31 0 1372
3901 우울증 기억좀 지우는 법? 알려주실분 1 계절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4-04 0 1373
3900 신앙문제 반복적인 회개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09-17 0 1374
3899 자해 자해 그만하고 싶어요 1 계절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5-30 0 1376
3898 자유함 확인강박증증상 / 강박증, 불안증, 의심증 1 승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4-02 0 1376
3897 강박증 정신과약 효과#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0-25 0 1376
3896 대인관계 사람들과 접촉하는게 많이 불편해요..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3-10-02 0 1378
3895 사회문제 사회생활 하면서 사생활이야기 안하고싶어요 1 계절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14 0 1379
3894 중독기타 질문 쇼핑중독의 근본적인 원인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9-05 0 1379
3893 우울증 죽고싶어요.언제까지이렇게살아야되는지....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7-09 1 1382
3892 동성애 좋아하는 여자애가 기독교 신자예요 1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6-21 0 1382
3891 강박증 계속 가슴으로 손이가요 급합니다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7-11-20 0 1383
3890 대인관계 사람이랑 대화하는거 자체가 스트레스에요 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4-02-01 0 1383
3889 감정조절 사이코패스인가요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27 1 1385
3888 자아관 성격 컴플렉스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5-10 0 1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