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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안녕하세요  

청년 이름으로 검색 2013-07-18 (목) 02:47 11년전 3769
안녕하세요
성경말씀중에 좋은말씀들이 너무 많치만
현재 저한테 필요한 말씀은
무릇지킬만한것보다 네마음을 지키라 이말씀인거 같습니다.
에전에는 어느목사님 설교말씀중에
아프지 않을까 염려하지 말라고도 하시고 !
사업이 망하지 않을까 염려하지 말라고 하시고 !
등등 모든걸 염려하지 말라하시는데
하나님을 믿으면서 염려하는건 하나님에대한 불신앙이라고
네 마음을 먼저 지키면 하나님께서 모든걸 다 책임져주신다고 !
저는 이말씀을 믿고 아멘! 하는데
교회내에서는 아멘아멘 하는데
막상 교회밖 일상으로 나오면 걱정근심염려뿐이네요
모든게 다 염려네요
어느때는 사는게 두렵기도하고 무섭기도하구
사회생활 직장사업하는것도 두렵기도하구 겁도나고 등등
치유방법이 뭘까요?
기도로 매달려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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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7-18 (목) 11:17 11년전
걱정과 염려가 많아서 문제가 되시는 군요. 신앙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근심과 걱정이라면 일반적인 경우라서 크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신앙적으로 아무리 하나님을 의지하려고 해도 떨쳐버릴 수 없는 근심과 걱정이라면 조금 다른 문제가 됩니다. 왜냐하면 신앙이라는 것이 우리에게 새롭게 쓰여지는 미래가 되지만, 삶 자체에 문제가 많았다면 아무리 신앙적으로 새롭게 쓰려고 해도 쓰여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도화지 자체에 문제가 있으면 필기도구를 어떤 것을 사용하던 그려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상담이 필요하고 어떤 삶을 살았는지를 살펴보고 그 부분에 대한 하나님의 도우심와 새롭게 하심을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교회에서의 상담이란 결코 이상하거나 특이한 활동이 아닙니다. 원래 교회에서 상담이 존재했었고 목회자와 평신도 사이에, 평신도와 평신도 사이에 성도간의 교제는 교회역사상 늘 있어왔던 것입니다. 다만 이것을 심리학을 기반으로 하여 상담을 해나가려고 하니까 문제가 되는 것이지 신앙적인 상담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기도로만 매달리지 마시고 왜 사는게 두려운지 왜 무서운지 사회생활, 직장, 사업 등등이 왜 그렇게 겁이나고 두려운지를 성도안의 교제로 이야기를 나누어보십시오. 예수님께서도 십자가에 달리시기전 모세와 엘리야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셨습니다. 그러한 대화를 나누다 보면 자신이 진정으로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될 것이고 그러다 보면 구체적으로 무엇을 위해 기도할 수있을지를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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