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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이상] 자신의 문제에 집착하지않고 현명하게 대처 극복하는 방법  

삶이란 이름으로 검색 2013-11-05 (화) 22:14 10년전 3635
자기자신에 많은 문제점에 대해 알고나서부터 행동하나하나 말투하나하나 신경이 씌여서 나 자신이 없어지고 남에 눈치 이미지를 신경쓰게되면서 삶이 너무 힘들어졌습니다. 그로인해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런저런 저의 문제들이 한두가지가 아니라 구체적으로 자세하게 말씀드릴순없으나 이 문제들로 인하여 남의 의식, 신경이 씌여 문제점있는 제 자신 스스로가 당당하지못하고 문제점을 인식하기 전보다 더 남을 의식하고 주눅들어 제 자신을 포기해버리게됩니다. 자신에대한 문제점 인식을 하는건 좋으나 한꺼번에 너무 많은 문제점을 알게되면서 의식이 병이되어 전보다 더 못한 힘든 삶을 살고있는데요.. 자신의 문제점에 대해 현명하게 의식하지않고 대처하고 고칠수잇는 방법이 없을까요? 너무 괴롭습니다.. 감당못할 정도로 이정도로 힘들껄 알았다면 차라리 몰랏으면 행복했을 것 같습니다. 저의 문제점들에 대해 집착하지않고 현명하게 풀어나갈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불면증 극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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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1-06 (수) 07:37 10년전
구체적인 정황이 없어서 확실하게는 말하기가 어렵네요. 대충 추정을 해보면 여러 사람과의 관계적인 문제일 수 있거나 혹은 누군가 한사람과의 관계의 문제일 수 있겠네요. 그게 아니면 다른 사람들이나 어떤 한 사람의 문제가 아닌 자기 자신 속에서 감정이 자꾸만 생겨나고 그로 인해서 노이로제 증상이 일어나는 것일수도 있겠구요.
각각의 경우를 관계문제(E), 합의문제(B), 심층문제(F)라고 말하는데 그림으로 그리자면 이렇게 설명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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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에 정확히 어떤 경우에 해당하는지, 혹은 몇가지에 해당하는지에 따라서 설명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자신의 경우가 어디에 해당하는지를 잘 생각해보면 좋겠네요.


익명 이름으로 검색 2013-11-07 (목) 01:28 10년전
많은 문제가 있지만 예를들자면, 건망증이 심하고 기억력이 좋지 못하여 실수가 잦고 멀티플레이가 어렵고 안되는데요 스스로 그런 문제점들을 인지하고 일을 할때나 일상생활속에 주의깊게 신경써서 듣고 기억하려고 노력하는데 노력함에도 불구하고 저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반복적으로 실수하게되고 잊어버리게되고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남들눈에는 노력이 없어 보이고,, 가정사의 이유인지 어릴적부터 또래보다 이해력부족, 사고능력부족, 인지능력, 해석능력 같은 것이 부족했는데 어릴적엔 그냥 크면서 달라질줄 알았는데,, 노력이 부족한것 같아 나의 문제점을 확실히 알고부턴 고치려고 노력하게됬는데,, 문제는 많은 문제점을 알고난 지금은 노력을 하면 할수록 고쳐지기는 커녕 문제점에 집착하게 되면서 잘하던 것들도 실수하게되고 못하게되고 많은 문제점들에 신경을 쓰다보니 머리가 너무 혼란스럽고 복잡하고 뒤죽박죽이 되어버렸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노력을 하는것이 맞고 노력을 하면 세상이치대로라면 바뀌는 것이 정석인데,, 제 노력의 방법이 잘못된 것일까요? 문제점이 바뀌고 좋아지긴 커녕 자신문제에 상실감이 오고부터 자신감도 사라지고 내 주체가 없어지고 남들을 의식하고 세상의 변화에 맞게 살아가야된다는 강박관념에 나의 문제점들이 부각되면서 그 문제들에 과도하게 집착하게 되면서 집착은 방법이 아니란걸 잘 알면서도 신경성 로이로제가 되어 밤에 잠도 못잘정도로 남들을 의식하고 나의 행동하나하나에 의식하고 예전에 나를 잊어버리고 새롭게 변하고자 했던 나의 좋은 의지와는 다르게 머릿속은 혼동과 복잡으로 가득차버렸습니다. 세상의 변화속에 맞춰가는 껍데기뿐인 내 자신으로 변해가는 느낌,, 이랄까? 나의 주체는 사라지고 자신의 많은 문제점의 상실감으로 인해 흥미, 취미, 식욕, 즐겁게했던 것들 등등 예전엔 눈치안보고 행동하고 했던 것들도 이젠 남들을 의식하면서 잘해야한다는 강박관념과 실수하면 안된다는 압박속에서 잘하던것도 못하고 오히려 부작용만 가지면서도,, 방법이 잘못됬다는걸 알면서도 무의식속에 부족함이 많다는 인식으로 자신에게 만족하지 못하고 무조건 안좋은 부분들은 노력으로 변화시켜야한다는 생각으로 나 딴에는 열심히 인지하고 노력하는데,, 내 의지와는 다르게 내가 아닌 다른 내가 되어가고 있고 나의 본체를 잃어 살아도 사는게 아니게 되었습니다. 문제가 있으면 고치는게 당여히 맞고 노력하면 바껴야하는게 정상인데 바뀌기는 커녕 많은 문제점들의 혼동속에 방황하고 이게 맞는 방법일까? 하루종일 문제에 집착하고 신경쓰고,, 의식하고,, 남들앞에서 철없어 보이면 안되, 생각이 짧아보이면 안되, 유도리, 융통성, 센스를 길러야하는데,, 노력과 상관없이 노력하면 할수록 나 자신이 누구인지 모를정도로 남들을 인식하고 세상의 변화속에 변화하려고 하니 제 몸이 받아들이지 못하고 거부반응을 보이는것 같습니다. 노력해도 변하지 않는 내 문제,, 너무 힘들어 이젠 신경쓰지 않고 맘 편히 내려놓고 싶은데,, 한번 문제의 심각성을 안 이상 내려놓기도 안되고,, 정말 너무 힘듭니다. 제 자신에게 만족도 못하고 문제투성이란 생각에,, 자신감이 살아진지는 오래고,, 남자친구도 처음엔 노력하면 누구나 다 된다며 조언해주고 격려해주고 지켜봤는데 노력해도 안되는 저를 보고 신경성 로이로제에 걸려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는 충분히 노력할만큼 했다며,, 안되면 내려놓으라고 하는데,, 제 스스로 만족이 안됩니다. 도대체 저의 이 큰 고민은 어떻게 고칠수 있을까요? 방여기까지이고 포기하고 부족한 이대로의 저를 받아들이고 살아가야될까요? 방법이 뭘까요..법이있긴할까요? 노력해도 정말 안되고 나의 두뇌가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정녕 최선은 부족한 이대로 이해하고 살아가야되는건가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1-07 (목) 13:17 10년전
추가 답글을 보니 특정한 사람이 안나오고 여러 사람들의 존재도 크게 의미있지 않을 것을 보아서 '심층문제'라고 생각됩니다(일부러 말하지 않았을 수도 있어서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심층문제에서는 그렇게 생각을 뭉치게 만드는 의지가 있습니다. 눈을 뭉쳐서 눈사람이 되게 하는 것처럼, 단백질을 뭉쳐서 담석이 되게 하는 것처럼, 생각들을 모아 모아서 병을 만들게 됩니다. 해야 하는 일을 그렇게 뭉치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그냥 내버려두는 것이지요. 하지만 올바른 생각으로는 그렇게 할 수가 없습니다. 인간에게 그것은 산다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할 수 있는 것은 다른 목표를 갖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에 집중되어 있던 생각들이 분산되고 다른 목표에 노력하게 되면서 오히려 승화시킬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정상적인 사람들이 그렇게 극복하면서 살아갑니다. 자매님께서도 그렇게 정상적으로 살아가기 위해서 다른 목표를 갖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특별히 새롭게 갖는 그 목표가 원래의 목표와는 다른 것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정말로 가져야 하는 생각이 무엇인가 하는 것은 상담을 통해서 전달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부족한 그대로 이해하고 사는 것'이 아니라 더 큰 의미와 가치를 향해서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럴 때 만이 생각이 뭉치게 되지 않고 오히려 생각을 분산해가면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저희는 이런 방향으로 나아가는 일에 상담을 돕고 있습니다. 진정한 삶의 목표를 갖는 일에 도움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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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아스퍼거증후군 의심단계인가요? 내공20 비공개 질문9건질문마감률50%질문채택률50%2016.05.21. 18:56 0 답변 1 조회 578 제가 예전에 임상심리전문의한테서 웩슬러 지능검사를 받았는데요 정확히 결과표를 보지는 못했지만 결과가 정상범위에 있긴했는데 정상과 아스퍼거증후군 그 사이 경계에 걸쳐있었다고 들었거든요.. 이렇게되면 아스퍼거 의심을 해봐야되는건가요?그리고 재검사와 치료가 필요한가요? 의견 1 답변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202016.05.21. 19:36 아스퍼거 증후근을 단지 심리 검사로 판별할 수는 없습니다 심리 검사는 불특정 다수의 심리 상태를 판단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구체적인 진단명는 나오지 않습니다 자신의 정확한 증상을 확인하려면 상담사나 의사를 만나서 자신의 괴로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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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면 핑도는 증상 , 감정 컨트롤 , 머리 어지러움 등 혈압 내공5 비공개 질문32건질문마감률82.8%질문채택률82.8%2016.05.21. 11:57 0 답변 1 조회 339 제가 사람 상대하는 일을하는데 .. 설명함에도 불구하고 때쓰는 말도안되는걸로 때쓰는 환자들을 볼때면 , 응대하는데 같이 언성이 높아가기도합니다. 비아냥되는사람도있고 , 말도안되는사람도있고 등등 많은데 문제는 그렇게 하고나면 순간적 머리안이 핑 돕니다. 어지럼증? 순간 웅~하듯이 그런느낌이나는데 사회초반은 뒷골이 땡긴다하나? 팍 치는느낌이 목뒤로 났는데 이제그런게 없고 , 머리안이 약간 핑도는 현상인데 혈압을 재면 아무문제없답니다, 그즉시 바로 쟀는데도 110/70 나오는데 그냥 앞으로 감정조절? 컨트롤만하면될까요? 의견 1 소원상담센터(s…
3810 불안증
정신과 약에 대한 문의 드립니다 내공70 비공개 질문118건질문마감률100%질문채택률65.2%2016.04.09. 20:14 0 답변 1 조회 117 제가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대학 병원을 다니고 있는데 의사선생님께서 데파코트정 500mg을 처방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인터넷에 찾아보니 이 약이 우울증 약이 아니라 조증 약이더라고요.. 조증은 우울증이랑 반대라고 알고 있는데 우울증 치료로써도 이 약이 사용되나요..? 그리고 발현되는 부작용이 자 살 충동과 우울증 발현이라는 건데 오히려 악화되는거 아닌가해서 연락드립니다~ 의견 쓰기 답변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992016.04.09. 21:29 정신과는 그냥 아무생각없이 약을 받고 무턱대고 먹다가는 어려움을 당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정신과 약물이 문제의 원인을 …
3809 기타(85)
정신과 약에 대한 문의 드립니다 내공70 비공개 질문118건질문마감률100%질문채택률65.2%2016.04.09. 20:14 0 답변 1 조회 117 제가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대학 병원을 다니고 있는데 의사선생님께서 데파코트정 500mg을 처방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인터넷에 찾아보니 이 약이 우울증 약이 아니라 조증 약이더라고요.. 조증은 우울증이랑 반대라고 알고 있는데 우울증 치료로써도 이 약이 사용되나요..? 그리고 발현되는 부작용이 자 살 충동과 우울증 발현이라는 건데 오히려 악화되는거 아닌가해서 연락드립니다~ 의견 쓰기 답변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992016.04.09. 21:29 정신과는 그냥 아무생각없이 약을 받고 무턱대고 먹다가는 어려움을 당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정신과 약물이 문제의 원인을 …
3808 수면장애
수면장애인가요? 내공95 비공개 질문34건질문마감률100%질문채택률84.6%2016.04.15. 11:42 2 답변 5 조회 326 안녕하세요 고3 예체능 학생입니다 요즘 심각해진 수면장애에 대해 궁금해서요. 중학교때부터 늦잠이 잦고 잠이 많은 편이였는게 고등학생이 되어 학교생활이 거의 불가능해요. 1학년때까지만 해도 그저 잠이 많은줄만 알았는데 2~3학년때부턴 본인도 이게 장애가 아닌가 생각할정도로 일상생활에 문제가 있고 12시에 자면 평균 9시간 정도 자고 일어나면 몽롱하게 정신이 없으며 학교에서 시간을 보내는중에 수업시간에 자지 않으면 심할때는 머리가 아플정도. 오후에는 실기를 위해 연습을해야하는데 집중을 오래 할수 없고 쉽게 피로해집니다. 이게 제 증상이에요.. 사람들은 이제 절 이상한 아이로 보고 너무 힘들어요. 수면도 그렇고 그로인해 틀어지는 인간관계나 주변의 시선들때문에도 스트레스 받고 실기때문에 나무 힘들어요…
3807 공포증
사회공포증?여자공포증? 내공100 비공개 질문124건 질문마감률96.6% 질문채택률93.2% 2016.04.15. 10:49 0 답변 4 조회 154 안녕하세요 대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남학생입니다 다름아니라 제가 무대공포증이랑 여자공포증이라고해야되나? 그런걸 겪고있습니다 먼저 대학교에서 동아리활동을 하게되면 항상 주목을받거나 나서서무언갈 할때가 필연적인데 그럴때마다 얼굴이 경직되고 표정관리가 안되서 얼굴이 빨개지기 일수입니다 제가 문제가 되는건 긴장으로인한 얼굴경직 및 일그러짐?입니다 이러한 현상이 요근래들어서 심화됬는데 제가 고민해본결과 항상 그모임에 여자가 껴있으면 그여자에게 밑보이기싫은마음이 너무크게 제마음을 차지하는것 같습니다 특히 적극적으로 여자들이 저에게 질문을하거나 이야기를 건네면 저는 항상 단답으로대답합니다 이유는 물론 제가 여자의 눈을 쳐다보고 대답하면 표정관리가안되고 고도의 긴장감으로 얼…
3806 행동이상
메칠페니데이트 용량 내공100 비공개 질문18건 질문마감률88.2% 질문채택률70.6% 2016.04.15. 14:34 0 답변 2 조회 494 성인adhd 진단받아서 2월 부터 메칠페니데이트 복용중인데 성인용량이 체중을 기준으로 준다고 알고 있거든요 지금 체중이50정돈데 20mg 처방받고 있어요 더이상 약용량을 늘리진 않으실거 라는데 용량이 너무 적은거 아닌가요? 제가 느끼기엔 아무런 느낌도 안드는데 이정도 소량만 복용해도 효과가 있을수 있나요? 의견 쓰기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00 2016.04.15. 15:09 20-30mg을 복용하는 것이기에 용량은 적절합니다 다만 성인adhd로 처방받았는데 별 느낌이 없다면 다른 약을 받아보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메칠페니데이트는 일종의 각성제인데 진정제 류가 더 효과가 있을수 있겠네…
3805 자해
우울중진단 후 자해행위로 인한 사고시 의료보험,실비보험 적용여부 jala**** 질문5건 질문마감률0% 질문채택률0% 2016.04.15. 10:47 0 답변 2 조회 1,450 조카 가 일년전에 손목을 자해 한 후 정신과 치료를 받았습니다 1년정도는 별 사고없이 지냈는데 이번에 건물 3층에서 뛰어내려 척추,턱뼈등 이 많이 다쳐 병원에 입원중인 상태입니다 자해로 인한 사고는 의료보험이 처리되지 않는다고 하는데 사전에 진단받은 우울증으로 인한 자해는 의료보험 처리가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병원비가 너무많이 나옵니다( 병원에 이송 후 이틀동안 수술비 포함하여 11,000,000원 정도가 병원으로 부터 청구된 상태이고 하루에 1000,000원씩 병원비가 추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가정형편이 어려워 병원비 엄두가 나지 않는 상황입니다 의료보험혜택을 받을수 있는것인지? …
3804 기타_55
3803 기타_55
3802 기타_55
3801 자녀문제
1. 아이가 혼자 노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 부모의 성격을 아이가 닮은 것 같은데 부모 자신의 생각으로 아이를 판단해도 괜찮을까요? 3. 집에서 하는 행동을 학원에 가서도 비슷하게 하는데 욕구는 같은 것인가요? 소원상담센터 윤홍식 원장입니다. 1. 혼자 공상놀이, 상상놀이, 역할놀이를 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할 때 그것을 왜 좋아하는지를 좀더 생각해 봐야 합니다. 그냥 좋아하는 것을 하는 거니까 쾌락이지라고 생각하기에는 좀더 들어가야할 부분이 있습니다. 쉽게 단정지으면 결국은 찍기 밖에 안됩니다. 분명한 근거와 이유가 있을 때 그것은 정답이 되고 다른 것은 오답이 됩니다. 그러니 왜 그것을 좋아하는지는 어떤 공상을 하는지 어떤 상상을 하는지 어떤 역할놀이를 하는지 그속에서 아이가 무엇을 추구하는 지를 살펴봐야 하겠습니다. 2. 부모의 모습을 자녀가 닮을 수는 있지만 부모의 생각을 근거로 자녀의 생각을 유추할 수는 없습니다…
3800 기타(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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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9 조현병
너무 머리가 아파 글의 문맥이 맞지 않더라도 이해해주시고 읽어주세요..죄송합니다.. 벌써 일년째에요.. 집에서 혼자 틀어박혀 생활한지.. 사실 저는 남들에비해 꿈도 크고 하고자하는것도 정말 많았었는데.. 어렸을때부터 최연소 뭐뭐해서 꼭 뭐든지 일찍해내서 크게 성공하리라.. 하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래서 어렸을때부터 이것저것해보고 생각도 많고 어째뜬 또래답지않은 비교적 성숙된 생각들을 많이했던거같아요.. 또래친구들은 나중에커서 뭐가되야지 하고 생각하는한편 저는 빨리 공부해서 빨리 성공하고 최대한 빨리 돈을 벌어야겠다, 하고 급하게 생각했었으니까요..돈벌어야겠다는 일념으로.. 그래서그런가.. 어릴때부터 너무 실패의 맛을 여러번 경험해서 그런지 지금 무언가를 시작하려하면 그 실패했던 기억들이 무의식중에 각인되어 아 난못해,, 또 이러다가 끝나겠지,, 이런생각들이 들어 이제는 더이상 아무것도 할수가없어요.. 그런데 나중에 와서 생각해보니,, 제가 그렇게까지 성공하고…
3798 신체이상
이건 정신과를 가야할까요? 내공100 비공개 질문61건 질문마감률100% 질문채택률88.5% 2016.04.27. 09:58 0 답변 4 조회 54 고민끝에 지식인에 글한번 올려봅니다. 제가 1년전에 헌혈하다가 사고가좀나서 왼팔에 주사가좀 엇나가있어서 헌혈을 했다가 나중에왼팔이 너무아파서 병원에 갔었습니다. 애초에 병원에서 헌혈때문에 그럴리없다고 말씀하시면서 그래도대학병원에서 좋은분 만나서 힘검사랑 여러검사를해봤지만 표준적으로 괜찮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내가너무 신경써서 그런가보다...해서 안아프다안아프다 생각하고 넘어가려했습니다. 그런데 1년이지난 지금까지 전 왼팔에 가끔 통증을 느끼고 많이는아니지만 확실히 헌혈전보단 너무 왼팔이거슬립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귀에염증이있어서 살짝 칼로 째는 고름제거를 하였는데 그이후로 계속치료를 받아 염증을 없앴습니다. 그런데 귀에염증에이상이없는데도 저는 계속귀가…
3797 사고장애
어떤 증후군인지 알려주세요 내공30 erhn**** 질문37건 질문마감률92.9% 질문채택률92.9% 2016.04.26. 10:59 0 답변 2 조회 28 얼마전 네이버 지식/교양 카테고리에서 글을 봤는데 증후군 이름이 기억이 나지 않네요 ㅡㅡ 글의 내용은 뭔가에 대해 계속 생각하다보니 새벽 2시가 되도 잠이안오고 이런증상을 ???? 증후군이라 한다. (m??? 이런 이름이었음 ..) 증상을 호전 시키려면 정신과 진료보단 평범한사람과 생각을 저장하는 방식이 다르므로, 다른방식으로 생각을 저장하라 이런 내용의 글입니다. 마지막엔 4개정도의 설문지가 있는데 4개 전부에 해당하면 ????증후군입니다 라며 글을 마칩니다.. 그 글 다시보고 싶어요 ㅜ 의견 쓰기 나도 궁금해요 신고 질문자 채택된 경우, 추가 답변 등록이 불가합니다. 질문자 채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