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1149)
  • |
  • 로그인
  • 회원가입

 clogo1.png

[신앙문제] 지금이라두 주님께 회개 기도로 간구하면 주님께서는 절 보듬어 주시고 삶도 변화 시켜주시고 제 삶을 인도해주시겠죠?ㅠㅠ  

8년 가까이 신앙생활 하다가(믿음이 깊지 않았어요..ㅠㅠ)

5년전부터 대학생활과 직장생활로 점점 멀어지게되었고 신앙생활을 안하고 있어요

지금은 직장생활 하다가 잠깐 쉬고 있는데

그때는 바쁘게 생활하면서 몰랐는데 2년전부터는 자꾸 인생에 대한 회의감이 들기 시작하고

교회를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부모님은 직분도 받으시고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계시거든요.. 부모님과는

같이 살고 있지 않아서 제가 8년 전까지 다녔던 교회보다 제가 사는 곳의 가까운 교회를 다니고 싶어요..

부모님은 같이 다니시길 바라겠지만 전 교회를 옮겨서 새로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거든요

제가 잘 생각한걸까요.. 교회를 다니면서 마음속의 부족함을 채우고 제 생활도 바꾸고 싶어요!

8년 가까이 신앙 생활을 하면서도 확신이 들지 않아서 진정으로 주님께

다가가지 않았고 그저 바라기만 했었어요 그래서 변화는 없었거든요ㅠㅠ
 
지금이라두 주님께 회개 기도로 간구하면 주님께서는 절 보듬어 주시고 삶도 변화 시켜주시고

제 삶을 인도해주시겠죠?ㅠㅠ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시리즈 학차신청 현장실시간 세미나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9-25 (수) 12:57 11년전
우리가 살면서 멀리 보이는 산이 있기는 하지만 한번도 직접 가보지를 않았다면 산은 그냥 산일 뿐입니다. 그러나 어느 때 직접 산에 올라가야겠다고 결심하고 그것을 실천한다면 산은 더이상 산이 아닙니다. 산이란 그 안에 들어가면 보이지 않기 때문이지요. 산속에 있을 때의 새로운 목표가 생깁니다. 나무를 본다든지 흙길을 걷는다든지 높은 산에서의 전망을 본다든지 할 때 비로소 산에 오른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 나아간다는 것은 멀리서 바라볼 때에는 그냥 하나님으로 존재하시지만 구체적으로 하나님에 나아가보면 새로운 목표가 생깁니다. 주일예배에 나아가는 것, 늦지 않는 것, 말씀을 잘 듣는 것, 깨닫는 것 등등이지요.

물론 하나님께서는 그분께 나아오면 보듬어주시고 삶도 변화시켜주시고 삶을 인도해주십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이 교회에서 교회사람들과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그래서 교회에서 '마음의 부족함을 채우고, 생활도 바꾸고 싶은 마음' 보다는 하나님께 순종해서 하나 하나 실천해볼 생각을 하세요. 그러면 정말로 마음의 부족함도 채워지고 생활도 바뀌어질 것입니다. 교회에 나간다는 것이 삶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교회에 나가기 때문에 삶이 바뀌어지는 것입니다.

Q2 --> A3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3767 조울증 약 안먹고 정신과 치료 받을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1 김진영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4-10-06 4 4286
3766 우울증 우울증...힘들어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08 1 4283
3765 우울증 우울증이라 진단받앗는데 질문답변좀해주세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7 7 4282
3764 수면장애 초등학생 밤에 깨서 우는 증상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7-12-01 0 4281
3763 신체이상 지하철을 타면 답답해지는 현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12-23 3 4280
3762 자아관 자존감 자신감 우울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4-12 8 4278
3761 스트레스 제가 편집증? 혹은 의심증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4 5 4275
3760 수면장애 수면장애인가요?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1-24 4 4273
3759 연애문제 결혼할 배우자가 때론 감정적으로 싫기까지 한데, 결혼을 해도 될까요?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3-26 3 4271
3758 조현병 조현병? 혼잣말 혼자 웃기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01-16 0 4270
3757 가정문제 엄마 아빠가 이혼했으면 좋겠어요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6 4266
3756 스트레스 질문 제가 문제가 있는 걸까요 1 계절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4-18 0 4265
3755 불안증 하루종일 맘이 불안하고 긴장되고 땀이나고 불안하고 두려워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9-16 3 4264
3754 신체이상 얼굴떨림 궁금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5-27 3 4262
3753 분노조절 신앙생활에서 고민이 있습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5-11-16 4 4261
3752 신앙문제 정신과 치료중인데, 머리가 텅빈것 같아요 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4-22 2 4257
3751 게임중독 겜말곤 다른게 다재미없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10-22 8 4256
3750 수면장애 제가 몇일전부터 수면상태일때 (꿈을꾸거나 안꾸거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13 5 4255
3749 수면장애 극심한 불면증 4 계절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1-14 0 4253
3748 트라우마 조류공포증이 심각합니다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1-13 7 4243
3747 대인관계 빛가운데로 나아가는데 자신에게 어두움이 생긴다면 빛을 등지고 있는 것입니다.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9-26 5 4243
3746 우울증 노인성우울증 치료 될수있을까요? 소원상담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7-12-02 1 4238
3745 강박증 중독인지 강박인지 헷갈려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10-22 7 4238
3744 동성애 연애공포증인지 대인기피증인지 궁금합니다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8-25 3 4234
3743 공황장애 공황장애인데 지하철타도되나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7-24 3 4234
3742 도박중독 저희오빠가 도박중독으로 대출을 계속합니다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3-26 15 4228
3741 불안증 정신과 약에 대한 문의 드립니다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1-24 3 4227
3740 섭식장애 식사 중 구역질, 정신적 질환인가요?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7-12-19 2 4226
3739 불안증 정신과 치료받아봐야할까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10-10 7 4225
3738 강박증 강박사고만 있어도 강박장애인가요...?? 1 꿈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0 2 4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