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글
  • 접속자(490)
  • |
  • 로그인
  • 회원가입
[고민답변]  
번호 분류 제목
3232 신체이상
[질문] 이제 중3이 되는데 밤마다 오줌을 싸...  이제 중3이 되는데 밤마다 오줌을 싸요 혼자 고칠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3231 신체이상
질문 평소 단어가 기억 잘안나고 말을 이상하게 말하고 예를 들어 화장실을 화장기라고 말을 하고나 생각이 안와요 소원상담센터 님 답변 소원상담센터 윤홍식 원장입니다 신체증상이 있으신데 정신과적 마음의 문제인지 아니면 몸의 문제인지는 지금 이야기만 봐서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정신과적 문제라면 이전의 심한 스트레스가 있었는지를 살펴봐야 하겠습니다 상담을 신청해주시면 좀더 자세히 도움을 드릴수 있겠습니다
3230 스트레스
*문제주제: # #스트레스 질문 부산 심리상담 필요할까요? 저는 평소에 속앓이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직장 , 연애 , 가족 , 친구 등등 말을 잘 못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요이번엔 연애문제로 상담을 받고싶은데 주변 지인에겐 한계가 있어 상담을 받아볼까 합니다평소에 제가 의지하고 집착을 많이 하는 편이예요 연애를 하면서도 항상 불안속에서 속앓이를 많이 해요그 집착이 선을 넘어 많이 싸우기도 하고 헤어지고 붙는 일도 반복해요.자존감도 낮을 뿐더러 불안감과 우울함에 스트레스까지 받으니 점점 힘든거같아요.이런문제로도 상담을 받을수 있을까요?
3229 스트레스
요즘 제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런지 꿈을 꾸면 마치 현실에서도 했던것처럼 기억이 남아요 어제는 고스톱을 치는 꿈을 꿨는데 오늘 친구와 애기를 나누다 고스톱 애기가 나와서 갑자기 내가 어제 고스톱 친 기억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꿈이였던거에요....이런게 종종 있어요 요즘따라 그리고 제가 잠을 자다가 무의식인지 의식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옆에 뭐가 있다는 느낌을 받고 눈을 떠보면 말도안되는 크기에 거미(손바닥만한)가 옆에서 막 기어다니는 겁니다 그래서 놀래서 그거미를 찾을려고 후레쉬를 비쳐보았는데 아무것도 없었죠... 그리고 또 몇일뒤 잠을 자고 있는데 시선은 하늘을 향해 보고있는데 발밑에서부터 아주 검은 거미가 제 이불 밑으로 들어오는게 보였습니다 그러고선 무서워서 온신경을 등에 집중해서 저 거미가 진짜 거미라면 바로 잡아야겠다는 생각을 하다 다시 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제...이번에는 거미가 아니라 이상한 지네(?) 처럼 생긴 엄청 큰게 옆에 큰베게 …
3228 불안증
*문제주제: #스트레스 항상 심리적으로 안정이 안 되고 24시간 뇌가 스트레스 받고 있는 것 같아요 뭘 해도 다 실패할 거 같고 객관적으로 보면 괜찮은 결과물이라는 걸 알면서도 자꾸 패배감과 무력감을 느껴요. 불안한 상태가 지속돼요. 일부러 불안감이나 무력감에 끌려가지 않으려고 다른 생산적이고 긍정적인 생각을 해도 그 결과물 등을 보기만 해도 다시 기분이 원점으로 돌아가서 미칠 거 같아요.. 제가 이런 상태다 보니까 가족이나 친구들한테도 예민하게 굴고 방밖으로 나갈 의욕조차 안 들어요
3227 신체이상
*문제분류추가: #언어장애 #대인기피 #대인관계 사회성 키우는 법     사회성이 너무 부족한 것 같은데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요? 어릴때부터 사람 무서워해서 집밖에 잘 안나갔는데 작년부터는 코로나에 취업도 안되고 알바도 안구해지니까 ㄹㅇ로 집안에만 있었어요 간간히 마트같은데 갈 때 빼고는 그래서 안그래도 없는 사회성이 더 떨어진 느낌이에요 집밖에 잠깐만 나가도 뭔가 사람들 눈을 의식하게 되고 땅만 보게돼요 대화하려고 하면 말을 엄청 버벅대서 혹시 언어장애가 있는건가? 하는 느낌이 들정도로 말하는게 너무 힘들어요 집안에서 가족들이랑 얘기해도 어느순간부터 버벅대는게 늘었어요 내일부터 다시 일자리 알아보려고 하는데 솔직히 좀 무섭고 그러네요 23살이나 됐는데 뭘 어떻게 하는건지 하나도 모르고 계속 가족들한테 물어보고 스스로 뭘 해본적이 한번도 없어요 서류같은거 준비해본적도 없고 취업상담같은것도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요 그래서 이것때문에 이 나이먹도록 한게 뭐지? …
3226 트라우마
10년 정도 전에 S전자라는 회사를 다녔습니다. 그 당시 상무님이 욕도 잘 하시고 소리도 잘 질렀습니다. 매일 혼나는 게 일상이였고, 업무시간이 부족해서 똥오줌도 참아가며 일했거든요. 사람들은 제가 있던 부서를 아오지탄광이라 불렀습니다. 어느날 제 후배 실수로 개발사고가 발생했는데 그 당시 제가 책임자라서 다른 부서 부장들이 저를 회의 상에서 공격을 많이 했었고, 하루는 저도 모르게 공식 회의 상에서 목을 놓아 큰소리로 울었습니다. 정신 차리고 보니 공격하던 사람들도 같이 울고 있더라고요. 저는 그 뒤로 퇴사했는데, 퇴사한 다음 날에 일어나니 주먹을 쥘 수가 없었습니다. 손에 힘이 안들어가는 것이죠. 병원을 갔더니 우울증 약을 줘서 몇달 복용하니 없어졌습니다. 최근에야 인지를 하게 되었습니다만, 그 뒤로는 친구처럼 저에게 우호적인 사람을 만나 대화하다 보면 갑자기 우울해지고 울음이 터져 나오려고 합니다. 특정한 대화주제에서 그러는 것은 아니고, 사적이면서 우호적인 분위기…
3225 신체이상
말더듬 치료법 지금 중1인데요 초6때부터 말더듬는게 시작된거 가튼데 제가 말이 진짜 빠른편이거든요 그래서 처음에는 그려려니 지나가다가 심해져서 아빠엄마도 크게말하면 되는데 가까이에서 말하면 막혀서 자꾸 아빠아빠아빠 엄마엄마엄마 이렇게 반복되듯이 계속말해서 습관이됬구요ㅜㅜ 부모님들도 지적하고 심각성을 깨달아서 고칠려고 혼자서 책 내용 말하고, 녹음기 틀어서 혼자 이야기하는거 처럼 말더듬는 단어넣어서 "세탁소에 가서 옷받아올께"이런식으로 녹음하고 듣고 하는데 다른사람들은 혼자있을때는 말안더듬는다하는데 저는 계속 더듬어서 폰녹음기 들고 30분을 고칠려하는데 더 심해져가는것만 같구요ㅠㅠ 천천히말해라,마음을 가다듬고 말해라,첫단어를 부드럽게 말해라,입모양을 크게해라 이런방법도 잠시동안 먹히고 친구들하고 이야기하면 똑같아요ㅜㅜ 그래서 말할때 앞에 그그그...이런거나 아는데도 그 뭐였드라 이런식으로 말하고 니오늘갔나학교 이런식으로 순서도 바꾸고 엘리베이터 에서 엘 이막혀서 승강기 이…
3224 수면장애
꿈을 꾸기가 힘들어요 초등학교 2학년? 부터 기억은 잘 안나는데 어떤 꿈을 꾼 이후로 꿈이라는 개념 자체가 사라진 것처럼 꿈을 못꿉니다. 남들은 오늘 무슨꿈을 꾸었다 그런 이야기를 하는데 저는 아무것도 기억이 나질 않고, 그냥 눈을 감았을 때의 그 암흑만 느껴지네요 자각몽을 시도해 보려고 했었는데 꿈 자체를 꾸지를 못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가위눌림 같은 것도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일이네요.. 왜 꿈을 못꾸는지.. 꿈 꿀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3223 수면장애
항상 충분히 자도 밤에 자고 아침에 일어나면 너무 졸린데요 아침에 자서 밤에 일어나면 덜 졸려요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는 습관 들일래도 그렇게하면 피곤하니까 도저히 안 되더라고요 일어나서 개운한 적이 없고 눈이 잘 안떠지고 그이후로 몇시간 더자야 일어날 수 있고요 잠도 피곤해서 누우면 한시간 지나도록 잠이 안와요 7시에 일어났는데도 새벽 3시까지 잠이 안와서 못 자기도 하고요 진짜 하품이 초당 계속 나오고 눈 감기기 전까지가 아니라면 절대 잠이 안들어요 그리고 스스로 피곤해서 자자 이래서 자 본적이 없어요 진짜 막 몇시간씩 등산하고 이런게 아니라 적당한 운동정도는 잠 오지도 않고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3222 우울증
(적용되는 모든 분류명(분류목록에 있는 것만 해당)을 #을 붙여서 넣어주세요. 예) #무기력 #스트레스 ) # __우울증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도와주세요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고3여고생입니다. 고1때부터 본격적인 우울증이 시작된거 같은데 최근들어 제가 미친건가 싶을정도에요. 며칠은 잘지내다가도 갑자기 우울해져요. 정말 별일 아니지만 살짝만 기분이 우울해지는 일이 있으면 지구내핵을 뚫을정도로 한없이 우울해져요..눈물도 계속 나구요. 그리고 미술을 고3되서야 시작했는데 실기대회도 나가야하고 대학입시문제 등 이런걸로도 너무 힘들어요. 친구들은 다 저를 만만하게 보는거같고 싫어하는거같고 피해의식도 심한거같아요. 또 화가나면 참지를 못하겠어요 정신병자처럼 소리지르고 물건 던지고.. 근데 이게 엄마한테 심해져요 너무 미안한데 주체가 안되요ㅠㅠ 제 성격은 왜이렇게 지랄맞은지 모르겠고 살도많이쪄서 그런지 거울보면 너무 못생겨서…
3221 학교문제
*문제증상(#을 붙여서 모두 써주세요): 고등학교 학교생활 고민 고등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제가 좀 소심한 편이라 적은 일 하나에도 상처를 쉽게 받고 좀 오래갑니다.. 그리고 제가 친구에게 장난을 치거나 했을 때도 그 당시에는 재밌게 놀고서 나중에 그 친구가 속상하지 않았을까하면서 혼자 막 땅을 팝니다. 거기다 학교에서 발표가 있거나 동아리 활동이 있어서 학교 선배들이랑 같이 활동을 할 때는 긴장이 되니까 말을 더듬거나 목소리 끝이 떨리기도 하고 실수를 할 때도 있어요. 그래도 활동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활동에 참여할려고 노력을 많이 해요. 그런데 항상 그런일이 있는 날이면 학교 마치고 집에와서 혼자 울어요..ㅜ 너무 바보같아 보였을지 너무 나서서 활동을 할려고 해서 다른사람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았을지 걱정을 해요. 다른사람들의 생각까지도 제가 알 수는 없는 노릇인데도 혼자 막 땅을 파면서 힘들어해요.. 사실 제가 생각하기에도 너무 쓸데없는 걱정인 것들을 계속 생각하면서 걱정…
3220 트라우마
눈물이 자꾸나네요 어떻게해야할까요 모두 슬퍼하시겠지만 배우 故김주혁씨의 소식을 들은 이후로 충격이 커서 지인이 아님에도불구하고 밤낮 무언가를 하지않으면 계속 눈물이나고 무언가를하는중에도 한숨만나오고 밤에 잠도잘못들고 어릴때 트라우마가 다시떠올라서그런지 .. 정말 하염없이 눈물이 계속나요 굉장히 관심있었고 좋아했고 많이봐왔던배우라서 그런지 너무슬프네요 어떻게하면좋을까요..
3219 꿈해석
(한복입고 과거시대) 어떤 남자랑 여자가 결혼해서 애를 낳음 어떤 다른 여자가 애를 훔쳐감 애 낳은 여자가 뒤늦게 그 사실을 알고 그 훔쳐간 여자를 쫓아 애를 찾아 헤매다가 훔친 여자와 아이는 깊은 구덩이에 빠지게 되고 죽은줄 알고 혼자서 다시 집에 가니까 그 훔쳐간 여자랑 지 남편이랑 애랑 셋이 오순도순 있어서 그 여자가 집에다가 창문을 열고 유리를 던짐 그 집 시어머니가 그 유리를 맞고 죽음 그 남편이 시어머니 피를 만지자 피에서 개미가 한마리 나옴 남자가 여기 산장에 무슨 일이 일어날건가봐 이러고 애 훔친 여자랑 둘이서 막 소리지르면서 도망치려 하는데 개미 떼가 산장을 덮침 그리고 유리 던진 그 여자는 낭떠러지에서 뛰어내렸는데 눈떠보니 도시(미래)에 와있었고 그 모든 상황은 꿈이였음 마지막에 그 못된 부부랑 전화도 했는데 그 부부가 어떻게 살아 남았냐고 하니까 설명해주니까 못알아들어서 그냥 전화를 끊어버림 (근데 얼굴은 분명 다 모르는 사람들이였는데 그 유리 던…
3218 수면장애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2급_감정문제] 스트레스 [1급_신체문제] 망각증 불면증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질문 수면제 부작용 관련 질문 안녕하세요? 불면증이 너무너무 심해서 몇 년째 수면제를 처방받아 복용하고 있는 스무 살 여대생입니다. 제가 한 2년 전부터 불면증이 너무 심하고 스트레스를 너무 심하게 받는데 해결이 안 되서 자연히 잠을 계속 못 자게 되어 지금까지도 수면제를 복용하고 있습니다. 정해진 용량을 넘기거나 남용한 적은 없었는데 요즘 조금 이상한 일들이 많이 일어납니다. 먼저, 단기 기억 상실증처럼 단편적인 기억들이 하나하나 사라집니다. 예를 들어, 최근에 제가 장…
3217 불안증
*문제주제: #불안증 #심한긴장  제가 능숙하게 할 수 있는 일임인도 불구     저의 심한 긴장으로 인한 이야기입니다제가 능숙하게 할수있는 일인데도 불구하고..괜한긴장감 때문에 손이 떨리고 목소리도 떨리고 심장도 요동칩니다정말 답답한건 분명 그일을 수십년 수년 동안 한건데..더 잘해야한다는생각이 들거나 환경이 바뀌거나 누군가의 시선이 느껴 질때 더더욱 그렇습니다안그러려고 애를쓰고 정신과 약을 먹어도 다를게 없습니다그렇게되면 잘하던일이 오히려 엉망이됩니다어린 나이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상황이 이리될때마다..이런현상이 발생되니 답답합니다눈감고도 할수있는일인데..긴장으로인해 엉망이됩니다..ㅠ어떻게 고쳐지진 않더래도 호전될수 있는방법 아시는분 방법좀 알려주세요..ㅠ
3216 스트레스
*문제주제: # #스트레스  질문                                             고2인데 대입때문에 자..ㅅ하고 싶어요              &n…
3215 스트레스
(가능한 모든 키워드(관련검색어)를 #을 붙여서 넣어주세요. 예) #무기력 #스트레스 ) #스트레스 #망각증 #신체이상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술 안마셨는데 필름이 계속... 나이: 26세 성별: 남성 직장인 1일 근무시간 10.5시간 (잔업,야근 잦음) 음주량 : 1주 소주 3병 증상 : 술을 마시지 않고도 필름이 끊겨 2시간 후 또는 하루가 지나고 나서 무엇을 했었는지 누가 한건지 기억 하지 못함 예상 : 12월 한달간 주말 없이, 매일 20시간 이상 근무하여 생김 철야 6회 이상. 위 증상이 12월 초부터 금일까지 수차례 발생하였습니다. 이것이 단순 과로로 인한 증상인지 지속적으로 확인해보아야 하겠지만 과로가 아니라면 뭐때문에 생기나요??
3214 신앙문제
질문 점집 갔다온 뒤로 ..몸이 이상해요 제가 기가 약한편인데..점집에서 방울 한번 흔들 었는데 숨막히고 죽을거 같았는데 등도 너무 무거웠고... 거기서 저한테 귀신이 있다고.. 그랬는데.. 잡귀가 많다고.. 거기갔다온 뒤로 머리가 멍하고.. 이상해요... 그냥 다 힘이 없고.. 일상에 적응이 안되고 자꾸 점에 관련된 생각을 계속하게되고 그때 갔었던 그상황이 자꾸떠오르고 머리아프고 그래요 이거 정신적인 문제인건지.. 아님 뭐 퇴마라도 해야되는건지.. 어디에 집중을 못하겠고 얼빠져 있어요.. 한약먹고 운동해도 별 차도가 없고.. 이상해요 어떻게 해야되나요 이런일을 정신적으로 극복이 가능한건가요?
3213 자아관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3급_이해문제] #자존감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질문                          인생 답이 없어요                …
3212 수면장애
밤에 잠을 못자겠어요 밤에 쓸데없는 생각이나 걱정이 자꾸 많이 들어서 잠을 못자겠어요.. 매일 그냥 버티다가 졸려서눈이 감길정도가 되야 잠드는게 일상이 되어버렸어요
3211 조현병
사람들 시선이 자꾸 신경 쓰입니다길거리를 가다가도 저를 처다보거나 눈이 마주치면 먼가 무슨일이 일어날것 같은불길한 예감이 들고 집에오면 상대방이 저에게 했던말,저에게 했던 행동들을 다시생각으로 되풀이하고 인사를 안해주면 저를 싫어하고 욕하는것 같아 불안해집니다예를 들어 5명이 그랬다면 5명다 신경을 씁니다 사회생활 하면서도 이부분이 힘듭니다예전엔 안그랬는데 갑자기 그래요... 횡단보도에서 차들이 서있으면 안에서 저를쳐다보는거 같고 흉보는거같고 얼굴 들기가 먼가 힘들어지고 자신감이 없어집니다...자꾸 혼자만의 상상에 빠져있고 분노가 갑자기 차오를 때도있고 과거를 자꾸 반복해서 생각할때도 있습니다 먼가 무슨 큰 잘못을 한거같고 별것도 아닌일에 예민하게 신경씁니다정상이 아닌걸까요???누군가가 보복할거 같고 시비붙어서 살인이나 다쳐서 실명하거나 일하다다쳐서 손가락이 잘릴거 같은 생각도 자주합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려고 항상 기도하고 노력합니다 근데 쉽게 제생각대로 되지 않습니다…
3210 망각증
*문제주제: # 질문 실명인증 받은 성인 내공100 자꾸 기억이 안나요.. 자꾸 바로 금방있었던 일이 기억이 안나요ㅠㅠ예를 들면 밥 먹고 먹는 눈약이 있는데 얘를 먹었는지 기억이 안나서 ???먹었나??싶고,게임하다가 머를 보고 아 이거 하면 되겠다 싶어서 바로 어떤 화면을 켜면 내가 뭘 보고 뭘 생각한 건지 기억이 안나요..밥 먹다가 갑자기 물 마신 기분이 드는데 물 먹은 기억이 안나고..티비를 보다가 얘를 음악방송이면 아이돌 노래에서 랩파트를 본 기억이 없는데 랩파트가 지나가있어요..왜이럴까요...나이는 스물초반이에요... 방학이라 집에서 쉬는 대학생인데 왜이럴까요..
3209 공황장애
공황장애가 맞나요? 정의하기 힘듭니다 내가 죽을것 같고 극도의 공포와는 다릅니다 표현하기 힘들지만 최대한 비슷하게 설명을 하자면 물에들어와 있는 것 같고 어지러움 비슷한 울렁증과 뭔가 갑자기 평소엔 아무렇지 않던 사물 사람이 낯설어 보이고 이질감이 느껴집니다 한마디로 늘 보던 세상인데 나혼자 낯설다는 느낌을 받아서 무섭다기보단 좋지않은 기분입니다 자주는 아니고 어쩌다 한번씩 이래요 이것도 공황장애인가요
3208 대인관계
외로움 두려움? 존재의 무의미 내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내 주위사람들이 나의 존재를 잘 인식하지 못할때 그런 기분이 들때 저는 저만의 엄청난 고통에 빠집니다. 아무것도 안보이고 나의 존재에 대한 의심이 들고 나는 누구에게도 의미있지 않다는것 사람들이 나를 기억하지 못하는것 그럼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렇게 마음이 무너져내릴때
3207 감정조절
생각하기만 하면 화가 나는데 풀 수는 없을때 생각 없애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지금 목감기 걸렸으니까 노래방 이런거말고 화나면 잠을 못잘정도로 짜증이 나고 생각이 많아져서 잠도 못자니까 잠자는것도 말고 생각없애는데 효과적인 방법 없을까요? 원인을 찾고 해결할 방법을 찾아봐라 이런건.. 소용없어요......... 해결할 방법은 없고 혼자 해결해야하는 그런 문제라...
3206 불안증
불안해서요;;;; 신용불량으로인해서 불안하고 답답하고 그러는데 어쩌면좋죠?? 돈도 없고 휴대폰도 끝기고 그런상황을 어케 극복해야하나요?>? 일하기도 겁나구요 ㅠ 성경이 사람을 바꾼다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4732016.06.30. 10:39프로필 페이지 이동 신용불량이라는 상황 때문에 불안함이 생겼지만 그 불안함때문에 신용불량의 상황을 이겨낼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린 것은 마음에 문제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상황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문제가 되면 상황을 개선시키거나 해결하기가 어렵게 됩니다. 마음이 병드는 것도 몸이 병드는 것과 마찬가지로 큰 어려움입니다. 아픈데 일할 수 없는 것처럼 마음이 아프면 일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불안함의 근원을 해결해야 합니다. 두려워하고 하고 무서워하고 괴로워하는 그 실체를 직면하고 그것을 바꾸려고 해야 비로소 그것을 피할 수 있…
3205 우울증
안녕하세요 올해 24살 성인여자입니다 제가 5년전 쯤이었던거 같아요 고등학생때였는데요 기분이 우울하고 매일 울다가 잠들고 공부하는데 하나도 집중이 안되고 매일매일이 무기력하고 사는데 의미가 없었어요 내가 사람들을 쳐다본다고 하는것 같다는 생각도 자꾸 들었구요 환청이었죠 그래서 나 자신이 너무 이상한 사람 같단 생각이 들어서 엄마한테 정신과를 가보고 싶다 했는데 처음엔 안된다고 하시더라고요 돈 때문에요 돈이라는 압박감 때문인지 힘든게 더 심해지더라구요 뭔가가 자꾸 저를 억누르는게 느껴질 정도로요 자꾸 제가 떼쓰니까 결국엔 데려가주시더라구요 성모병원 가서 아이큐검사랑 뭘 좀 많이 했는데 mri찍고 그림도 그리고 그랬어요 제가 그렸던 그림은 남녀가 서있는데 눈코입은 없던 그림이었어요 의사선생님께서 왜 그렇게 그렸냐고 물으셔서 쳐다보는게 싫어서요 라고 답했던거 같아요 성모병원에서 조현병 진단 받고 학생때 약먹으면서 학교다니고 그랬어요…
3204 공포증
놀라는거 줄이는방법 제는 놀라면 소리지르진않고 그냥 눈커지고 순간굳어버리는 타입입니다. 하지만 별것도 아닌거에 놀라면 좀 부끄럽죠... 창피하고요. 그래서 그런데 설령 위에서 철근이 떨어져도 놀라지않고 침착하게 아무일 없다는듯이 피할 강인한 심장을 얻기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역시 익숙해지는것 밖에 없을까요?)(물론 철근이 떨어져도 피할수는있지만 일단 놀라기는 하잖아요? 그래서 순간 행동이 느려지니깐요!)
3203 우울증
*문제주제: # 인간관계 사회생활이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25살 직장인입니다.어느순간부터 인간관계,사회생활이 힘듭니다.친구들을 만나도 할 말이없고 궁금하지도 않습니다..얘기를 하면 공감과 리액션이 크게 안나오고 어떻게 대답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다보니 분위기가 어색해집니다. 회사에서도 직원들과 얘기가 힘들다보니 저를 싫어하고 단둘이 있기 힘들어하시는거같아서 오히려 제가 피하게됩니다.. 그냥 모든 인간관계에서 걷도는 사람이 되거같아요..그러다보니 점점 사람들이 싫어집니다.. 앞에선 웃고 뒤에서 제 욕을할거같고 전부 가식같아요학생때는 친구들과도 잘 지내고 재밌었는데 왜 이렇게 된걸까요.. 제가 어떻게하면 될까요
3202 가정문제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3급_이해문제]  #가정문제  질문                    내공100                정신적으로 힘든 언니, 고통을 어떻게 참을 수 있을까요 ??              갑작스런 언니의…
3201 우울증
#환각환청 #무기력 의지와 상관없이 뜬금없는 기억들이 생각나요 전에 봤던 유튜브 영상 속 대사라던지 친구 이름이라던지 지금 상황에 상관없는 생각들이나서 미치겠어요 이거때문에 집중도 안되고 생각이 너무많아 피곤하고 살아있다는 느낌도 안드는데 왜 그럴까요..
3200 우울증
*문제분류추가: #대인관계 #자아관 #진로문제 #우울증 #가족갈등 #대인기피 #자살충동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 여성입니다. 1년 전에 대학 졸업하고 아직 취업 준비중이에요 말이 취준이지 백수죠.. 졸업 후 몇달 간은 자격증도 따고 공부도 하고 나름대로 열심히 생활했었는데 그 이후론 무기력한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밤낮이 바뀐건 기본이고요. 원래부터 심하게 내성적이라 면접보는 게 무서워서 회피하고 있는것같아요 그래서 토익공부만 계속 붙잡고 미루고 미루는게 습관이 됐습니다. 친구도 한명밖에 없다시피해서 거의 1년 내내 집에만 있습니다 약속도 없고 나갈일도 없어요. 가족들은 평소에 잘해주는것 같다가도 제가 세자매 중 나이차이가 꽤 많이 나는 막내여서 무시당하고 쌍욕도 빈번히 듣습니다. 솔직히 제가 막내치고 말도 잘안듣고 싹싹하지 못한 성격인 탓도 있어요. 가족들 중에 저한테 심부름을 시켰을때 보통은 하려고 하지만 저도 안하고 싶을때가 있거든요. 그럴때마다 엄마와 언니가 합…
3199 행동이상
졸면서 이 부딪치는 증상 언제가부터 책상에 업드려 잠시졸고있으면 이를 부딪치는 증상이있어요 문제는 소리도나고 저도깬다는겁니다 그렇지만 가위눌리듯 움직이진못하구요 겨우 깨어나면 더 피로합니다 이런증상이 이름은 있는건지 질병성인건지 걱정이네요
3198 스트레스
살기싫어요 모두가 저를 싫어하는것같아요 심지어 가족도 저를 싫어하는것 같아요 그럼 서르가 스트레스 밭고 모두가 피해보고 저하나만 없어지면 모두가 피해보는게 없어지니까 죽으려하는데 아프게 죽기 싫어서 안아프게 죽으려 하는데 안아프게 죽 ㆍ는법좀 알러주세요
3197 공포증
1. 나사공포증이 있습니다. 모든 나사를 쳐다보지도 못하는 공포증입니다. 인터넷에쳐보니, 그런공포증은 없네요.. 연구해서 논문내야할까요. 성경이 사람을 바꾼다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4802016.08.23. 09:43프로필 페이지 이동 모든 공포증에는 사연이 있습니다. 그래서 공포증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런 식이기 때문에 기존에 존재하지 않던 새로운 공포증이 나올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갖는 공포증이 아니라 이 세상에서 오직 자신만 가지고 있는 공포증입니다. 왜냐하면 자신만 그런 경험을 했기 때문입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그 사연을 다시 재구성해야 합니다. 그 의미와 가치를 새롭게 부여해야 합니다. 이는 전쟁 트라우마로 괴로워하는 병사들에게 자신이 했던 일의 의미와 가치를 깨닫게 해서 두려워하지 않게 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면 나사공포증에서 헤어나올 수 있습니다. 하나의 공포증을 해결…
3196 스트레스
정신과 갔더니 우울증이 좀 있다고 그러셨습니다 대인기피증? 도 있는 탓에 선생님 앞에서 떨리기도하고 버벅대고... 그래서 저의 상태에대해 제대로 말을 못했습니다 밖에 나가고 사람을 만나고 그게 싫고 무섭고 남의 시선이 너무 무서워서 집에만 거의 있는 중이고요 남들이 봤을땐 저를 활기차게 보는데요 오히려 제가 더 오바하고 그런걸 느낍니다 감정을 숨려고요 집에있으면 기쁘다가도 한없이 우울하고 이게 몇십번은 반복되는거 같고요 그럴때마다 심장도 빨리뛰고 불안하고 그럽니다 감정 기복이 너무 심한거같고요 밤엔 이생각 저생각에 잠도 안와서 눈감고 몇시간 있어야 겨우 잠듭니다 또 엄청 자주 웁니다 또 분노조절이 잘 안됩니다 화가나면 화를 억누르지를 못하고요.. 매일 충분한 휴식을 취해도 넘 피곤하고 밤샌거처럼 머리도 아프고 ............... 가슴이 너무 답답해서 한숨도 엄청 많이 쉽니다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신체증상만 보면 심각한 상태인 것 …
3195 무기력증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요즘 삶의 의욕도 안나고 실직후 스트레스로 음식을잘 안먹은지 4달이 넘은거같습니다 라면하나 끓여먹거나 아에 아무것도 안먹고 게임만 하는 날이많았고 담배만 줄창폈습니다 가족들은 제게 일을하라고 하지만 전 그일에 대해 적성도 안맞았고 일이 힘들었습니다 적성도 안맞는 일을하다 그만두라고 들은날 너무 힘들었고 도피생활로 사람들을 안만난거같습니다 4달동안그렇게 지내고 보니 11월달이 넘어가더군요 제가 문제가 있는거같아서 질문합니다 요즘 어지럽고 힘도 안나는걸 느끼니 이제 현실감각이 생기는거같습니다 뭔가 정신이 붕뜬기분으로 생활하고있습니다 하루에 한끼 아님 아무것도 안먹고있는데 뭔가 의욕이 안생기고 욕만듣고있습니다 제가 어떻게해야할까요?
3194 우울증
별 이유없이 슬프고 우울해서 울게 됩니다. 특별히 어떤 계기가 없는데도, 그리고 멀쩡한 것 같고 즐거운 일을 하다가도 문득 슬퍼지고 그러다가 갑자기 우는 경우가 있습니다. 울다가도 왜 우는지 영문을 모르겠고, 또 그 울음이 잘 그쳐지질 않아서 너무 울다보니 머리가 지끈지끈 아플 때도 있습니다. 특히 자기 전에는 더욱 많이 그러고요. 낮에도 중간중간 슬프고...어떤 구체적인, 막 죽고 싶다 이런 우울한 감정도 아니고 그냥 슬픔 그 자체입니다..그리고 가슴이 답답하고 아픕니다. 어렸을 땐 이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어릴 때도 종종 이랬습니다) 점점 그 빈도수가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뇌에 이상이 생긴걸까요?? 아니면 우울증 같은건가요... 자꾸 우는 것 때문에 잠을 잘 못자고 답답합니다 평소 생활하면서도 갑자기 울먹거려서 분위기도 다운되고요 주위에 피해를 주게 되니 착잡하네요.. 원인이 무엇일까요
3193 대인관계
*문제주제: #대인관계 #감정조절 몸이 약해서 7년째 병원 생활중인 중학생 동생이 있습니다. 몇달전에 노트북 컴퓨터를 사줬는데 영특한게 그걸로 그림도 그리고 블로그 운영도 하더라구요.   취미도 생겼겠다 내심 뿌듯해하고 있었는데 얼마전부터 애가 밥도 잘 안먹고 잠도 잘못잔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동생에게 이야기를 들어보니 지속적으로 악플 달던 사람 때문에 상처받아 서로 투닥거렸는데 그 악플러가 동생이 화내는 댓글을 악의적으로 편집해 다른 커뮤니티에 올렸던 모양입니다.   그거 때문에 이제 인터넷에서 그림 못그린다 뭐다 이제 사람들이 내 그림만 보면 욕할거같다. 너무 힘들다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근데 성인의 관점에서 봤을때 동생이 화냈다는 그 게시글의 내용이 욕설도 아니고 인성논란을 불러올 이야기도 아니라서 몇일지나면 그냥 잊혀질 내용일게 뻔한데 동생이 밥을 못먹을 정도로 걱정하더라구요.   그래…
3192 수면장애
(가능한 모든 키워드(관련검색어)를 #을 붙여서 넣어주세요. 예) #무기력 #스트레스 ) #스트레스 #불안 #수면장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가끔 잠에 들고자 누우면 잠 드는 법을 까먹은 사람처럼 잠을 어떻게 자야하지? 싶고 숨이 갑갑하고 잠에 들면 눈을 못뜰까봐 불안한데 왜 그러는걸까요?
3191 스트레스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2급_감정문제] #스트레스 [1급_신체문제] #무기력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스트레스.   가만히 있어도 화가 치밀어 오르고 스트레스 때문에 지금 하고 있는일도 하기싫고 가만히 있고싶고 지금 껏 당해온 스트레스만 생각하면 그 당사자를 줘 패버리고 싶고 스트레스받으면서 표출못하고 마음속에 쌓이고 쌓여서 묵혀둔 감정들도 많고 사소한거 하나에도 소리지르고 싶을정도로 예민하고 그냥 좀 다른사람들 처럼 편안하게 살고 싶은데 왜 전 안돼는 걸까요? 왜 제 주변에는 저한테 압박만주는 사람들만 많을걸까요?
3190 우울증
살기 싫어요.. 고등학교 재학중인 고2입니다. 기말고사를 보고있는데 공부 열심히하고 나름대로 잘 준비했다고 생각했는데 시험을 보니까 오늘 본 두 과목 모두 60점대가 나왔어요. 지금 등급이 1,2학년 통합 2.65정도 나오는데 60점대 맞아서 4등급 나올거같은데 정말 어떡하죠? 아주대학교 가려고 정말 노력 하려했는데 점수가 잘 안나오고 안나오는만큼 그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요. 공부 다시 열심히 하려고해도 점수 생각하면 급 우울해지고 짜증만나고 마인드 컨트롤을 못하겠네요. 이런식으로 가면 뭐해먹고 살까요? 내신 하향세라 대학도 잘 못갈거같고 .. 하루하루가 답답해요
3189 사고장애
정서장애가 뭔가요?? 알기쉽게 설명해주세요. 정신장애랑 머가 틀리죠?? 성경이 사람을 바꾼다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4932016.10.07. 11:51프로필 페이지 이동 정서장애는 감정이상을 의미하고 정신장애는 사고이상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정서장애는 비정상적인 감정호소가 나타나고 정신장애는 비정상적인 사고호소가 있습니다 정서장애는 그 감정을 일으키는 원인을 찾아 해결해야 하고 정신장애는 잘못된 사고를 일으키는 원인을 찾아 해결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둘다 더 심각한 정신질환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기원합니다
3188 신체이상
말할 때 자꾸 문맥이랑 상관 없는 말을 하는 거 같아요 글을 읽으려고 해도 제대로 읽혀지지가 않고 머릿 속에서 헛돌고 말을 하려고 하면 계속 생각을 하다가 뜬끔 없는 말이 나와서 괴로워요 말 뿐만이 아니라 그냥 글을 쓸 때도 자꾸 헛소리가 나와서 맨날 썼다가 지웠다가 해요 상대방이 뭘 말하면 제가 뭐라고 대답해야할 지도 모르겠고 제가 무슨 타이밍에 무슨 이야기를 해야할 지도 모르겠어요 지금 하는 말도 계속 고치긴 했는데도 문맥이랑 상관 없는 말을 하는 거 같아서 너무 무서워요 요즘 기분은 전혀 단 한 개도 우울하지 않은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평상시에도 약간 뜬끔없는 소리를 하고 그러긴 했는데 요샌 정말 일상생활이 안 될 거 같이 이래요 왜 이러는 지 알고 싶어요.. 나이를 적는게 좋을 것 같아서 적자면 내년에 21살이 되고 대학생입니다 지금 휴학 하고 있고 내년에 복학해야하는데 상태가 이래서 복학했을 때 정상적인 학교 생활 못할 것 같아서 너무…
3187 강박증
*문제증상(#을 붙여서 모두 써주세요):  #강박증 #죄책감 도와주세요   저는 강박증을 가지고 있는데 제가 고2입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어떻게 생각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서원기도를 많이 무서워하고 하지 않으려 합니다 이전에 하나님께 기도드릴때도 저는 서원 함부로 안하고 못하겠다고 자주 말씀 드렸었는데 많이 힘드네요 강박으로 막 가족들을 건다고 실언을 해보리고 참 힘드네요 하나님이 이런다고 저희 가족 싫어 하시가나 병주시거나 그러시진 않죠??  저는 서원기도를 죄지을까 하지않고 저희 가족을 많이 아껴서 정말 진짜 함부로 걸거나 그러지 않아요 정말 너무 무섭더라고요 앞으로 강박으로 인해 서원하면 어쩌지?? 하고 저는 서원을 강박증이 아니면 절대 못하거든요 근데 강박으로 계속 그 생각이 떠오르면 죽을거 같아요 하나님…
3186 스트레스
*문제주제: # 스트레스 #우울증 #감정조절 초6 스트레스약 제가 초6인데 스트레스와 우울증이 있어서 극단적인 생각을 합니다 이유없이 눈물나고 제 자신을 못찾겠고 공부때문에 더욱더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제가 심리검사를 받았는데 그때가 4학년인가 그랬는데 분노조절정애가 나왔었어여 그래서 약좀 살려고하는데 면역력도 약합니다 그리고 알약으로된 약으로 추천해주세여 부탁드려여 저한테 맞는 약좀 알려주세여 이겨내기가 힘빠져서 제 자신을 극복하는건 좀 힘듭니다
3185 감정조절
*문제주제: #감정조절 화를 어떤식으로 표현해야하는지 궁금해요   생각해보면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화를 못참을 때 순간 그사람한테 그냥 논리도없이 머리가 띵~ 하면서 막말을하는데 이게 막말을 하고난뒤 내가무엇때문에 상대방한테 화가났는지를 까먹어요 그래서 그냥 화를 참고 사는게 좋거든요 저는 그런데 또 이렇게 참고나면 집에들어와서 그 화를 참고있던 스트레스가 가족한테 푸는거같아서 힘드네요..이런식으로 하니까 감정기복도 엄청심해지더라고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3184 트라우마
이것도 사회공포증인가요? 최근에 많이 나아진 편이긴 합니다만 친밀감이 없는 사람과 이야기 할때 도저히 편하게 눈을 마주치기도 어렵고 상대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에 대해서 상대의 시점에서 나를 끊임없이 생각하고 이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힘들때가 종종 있습니다. 특히 학기초 이거나 새로운 장소에 장기적으로 내던져졌을때 그런 증상이 특히 심해져요. 최근사례를 들자면, 내일이면 영어 조별과제 발표인데 옛날에 사람들 앞에서 창피를 당했던 기억이 트라우마 처럼 떠오르고 반애들에게 어떤 시선을 받게될지, 그로인해 생기는 신체적인 증상 (얼굴 홍조, 목소리 크기 저하, 목소리 떨림)등이 보이게될까봐 두렵기도 하고 그 증상에 대해서 자기들끼리 쑥덕거리거나 목소리를 크게내리는 식으로 선생님이 잔소리 하실까봐 상당히 두렵습니다. 평소 수업시간에도 선생님이 저보고 지문을 읽고 해석하라는 말이 들어오면 짜증남과 동시에 식은땀도 좀 나고 몸이 엄청 뜨거워 지더라구요.…
3183 우울증
사는의미가 없어요 20대후반 여성, 하루 2시간씩 자고 연중무휴에 쉬지도 않고 매일 14~16시간씩 4년째 하루종일 서서 일만하고 삽니다 손에쥐던 물건을 떨어뜨리는일이 잦고 신경질이 자주나며 너무예민하고 분노조절 못합니다 방금전 일을 기억도 잘 못하고 건망증도 좀 있네요 감정기복이 심하고 우울할땐 아무이유없이 눈물이 나고 자살충동을 느껴요 별것도 아닌일인데 화를 자주 내요, 정신병이 있는거같습니다 사는재미도 못 느끼겠고 점점 무기력해지고 피곤하고 모든게 만사 다 귀찮습니다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정신병은 어떤 외부 충격이나 바이러스에 의한 것이 아닙니다 정산병의 요인은 다른 사람이나 외부적인 것에 있지 않습니다 그 근원은 바로 자기 자신 속에 있습니다 삶속의 악순환이 바로 정신병입니다 그래서 어려운 것입니다 자기 자신이 바꾸려고 하지 않으면 고치기가 어렵습니다 지금도 삶의 의미와 목적이 없으니 계속 힘든 것입니다 사람은 그렇게 살수 없습니다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