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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각증] 뭔가 생각 났다가 잠시후 생각이 안 날때!!!!  

어이없는 질문 이지만... 제가 자주 그런지라..
방금 전에도 뭔가 까먹어서 많이 답답하네요..
이런 경험 한번씩은 있을거라 생각 하는데요
 
뭔가 중요하거나 아니면 전에 잊었던 기억... 등등  여러가지가 한순간에 생각 났다가
잠시(대략.. 5초?) 다른 곳 보거나 다른 생각 하고 나면
뭔가 기억하거나 생각한건 기억이 나는데 그게 뭔지 모를때  많이 겪어 보신분은 아실겁니다...
이거 나쁜건가요..? 아니면 이것도 무슨 병인지..
 
*이런 현상이 나쁜건지 아니면 자연스러운 현상인지 알고 싶구요,,,
  또 그런 이유도 알고 싶고..  무리가 있지만 극복 하는 방법도 알고 싶네요
 
위에서 말한거 처럼 어이없는 질문이지만 아시는 분은  꼭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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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3736 동성애
안녕하세요. 이번 해에 25세 된 청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동성애 상담을 받고 싶어 이렇게 문의합니다... 저는 지금 우울증치료하느라 항우울제와 정신보건증진센터에서 인지치료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왜 이 심리상담사한테 동성애에 대하여 얘기를 안하느냐고 생각하실텐데요..이 심리상담사가 여성분이시기도 하고 저가 우울증 치료가 점점 나아져가고 있다고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동성애는 차마 다른 분에게 상담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사실 부끄럽게도 저는 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교회다니면서 매번 동성애에 대한 죄책감이 많았습니다... 목사님한테도 얘기를 못 드렸고 저 또한 말하기 굉장히 부끄러웠습니다.......저는 원래 성적인 얘기를 어릴 때부터 안 했습니다. 고등학교 때에도 별 얘기를 안 했구요... 고등학교 2학년 때 쯤....저에게 첫 동성애에 대하여 흥미가 생겼습니다. 제 친구 중에 한 명이 제 얼굴을 잡고 갑자기 자기 입술을 제 입술에 부디치게 할려고 한 것입니다... 그 때 …
3735 공포증
전 중1이예요. 제목보셨듯이...어렸을때 저는 5학년까지 친구따위필요없다고,친구가뭐냐고,,이런식으로 자기자신에게 체면을걸고 진심 그때는요 친구가뭔지도 쓸모도없는거라고 생각했어요. 진짜거의 맨날 제가 누가말실수하면 욕부터가곸ㅋㅋ 그런데 어느날이였어요..! 애들이모여서 저보고 바보같다고웃을때!! "xx가 왜바보야?공부잘하잖아"라고 진짜가슴울리는 말을하는거예요>< 진짜저 감동받아서..울뻔 아무튼 그때부터 걔한사람이랑만 붙어다녔죠. 지금은 예전에 그렇게싸우던 애들과도 잘지낸답니다ㅎㅎ (애들이 전혀기억못함)솔직히 걔들이 저보고뭐라할때마다 밟아버리고싶지만ㅋㅋㅋㅋ 아무튼 친해지는시간이5년이넘게걸렸어요! 그런데 정말 여자애들과는친해지려 했지만 남자애들과는 싸우기만하고 친한애는전혀~없어요.물런 말하는애도 재가 건적도 꼭필요할때만..! 남자애들이말시킬때 그냥 웃고 "응"아님 고개끄떡거리는게 다예요. 눈도 못마주치겠고 스킨십은 상상도못하는접니다. 그러다 어제…
3734 대인기피
남에게 관심이 없는 나 제가 다른 사람들한테 너무 관심이 없는 것 같아요 모르는 사람한텐 당연하고 친구나 가족, 친척, 직장 동료 등등 모든사람에게 얘기해도 할 말도 없고별로 전화나 만나고 싶다는 생각도 안들고 사람들과 가까운 관계만들면서 잘 지내고 싶은데 힘듭니다. 어떻게 해야 고칠 수 있을까요
3733 진로문제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제 50세가 되었는데 남편도 없고 자식도 없습니다. 결혼해서 가정을 꾸리고 안정을 찾으려고 노력해도 되지 않아요. 사랑했던 사람과는 헤어졌고 마음 둘 곳이 없어요. 무엇을 해야 스스로를 위로할지 모르겠어요. 잠을 자려해도 잠잘 수 없고, 누군가에게 이야기하려고해도 할 사람도 없고, 이야기한다고 해도 해결되지도 않을테고 여행을 가도 즐겁지 않고, 맛있는 것도 먹고싶지 않고 종교활동도 믿음이 안생겨서 할 수 없고... 음악도, 미술도, 책도, 춤도. 봉사활동도...제가 좋아했던 일들인데 이젠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아요. 아직 죽으려면 30년은 남은것 같은데 그 긴긴 세월을 어찌 보낼지 모르겠어요.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이 있거나, 희망이 있어야 살 수 있는데 저는 아무것도 없네요. 남편이 속을 썩여도 자식을 바라보며 사는 여자들은 그래도 행복합니다. 저는 자식도 없네요. 이제 나이가 많아서 자식을 낳을 수도 없네요. 저는 아무런 …
3732 꿈해석
*문제분류추가: #꿈해석  꿈을 꿨는데 너무 이상하고 기분이 좋지 않아서 질문 올립니다. 제가 엄청 더럽고 찝찝한 상태였고 아무도 없는 것 같은 집에 몰래 들어갔는데 호텔과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몰래 샤워를 하는데 화장실에는 창문이 뚫려있어 밖에 정원이 훤히 보였습니다. 샤워를 하고 보니 여자 두 명의 목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그래서 2층으로 몰래 도망가서 숨어 있는데 딱 걸렸더라구요. 밖에서 여자 둘이 누군가 들어온 것 같다고 수군대는 목소리가 들렸고 그 순간 잠에서 깼습니다. 이 꿈은 무슨 꿈인가요? 성범죄자가 된 기분이라 기분이 썩 좋지는 않습니다. 개꿈인가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3&dirId=31505&docId=382943128
3731 트라우마
남이 손톱을 물어뜯는 것 때문에 걱정입니다.고등학교때 과외선생이 손톱을 물어뜯었었는데 그것때문에 남이 손톱을 물어뜯는다고 인지만 하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생활에 큰 지장을 줘서 근처 정신병원에도 가봤는데 원인을 다 말해줬는데도 불구하고 가족력이 어떻냐는등 뜬금없는 소리만 해서 영 믿음직스럽지가 않네요. 혹시 좋은 방법 있으면 감사합니다re: 남이 손톱을 물어뜯는 것 때문에 걱정입니다. 상식적으로도 단순히 다른 사람이 손톱을 물어뜯는 것을 보았다고 해서 스트레스가 생기지는 않습니다. 진짜 원인은 그 과외선생님이 혹시 주었던 다른 스트레스가 있거나 혹은 과거에 그렇게 손톱 물어 뜯는 사람을 통해서 스트레스를 받았거나 하는 경험이 있었던 것입니다. 겉으로는 그때 과외선생님의 행동으로 인한 스트레스 인것 같지만 사실은 그 이전부터의 경험이거나 혹은 그때의 다른 경험을 통한 괴로움이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그 이후에도 과외선생님 말고 다른 사람이 손톱을 물어뜯는 것을 보면 스트레스…
3730 동성애
안녕하세요. 예전부터 들었던 심리 인데 혹시나 이런 심리적인 병명이 있나 싶어서 글을 올려요 저는 평범한 여대생입니다. 하지만 정말 어릴 때 부터 남자처럼 보이는 걸 좋아했어요. 옷도 남자처럼 입는다던지 말투나 목소리톤을 남자처럼 내려 한다던지 무거운걸 들거나 책임감이 필요한 일이 있을 때 제가 나서서 하려 하고 언니들이나 동생들 또는 어른들이 그런부분에서 아들처럼 대해준다던지 저에게 그런 부분을 맡기면 기분이 매우 좋아요. 그렇다고 여잘 이성적으로 사랑하는 감정은 없어요. 여자를 보면 사귀고 싶고 사랑하고 그런게 아니라 그냥 잘 보이고 우월하고 뭔가 강하게 보이고 싶고 막 그런 심리 들고,, 남자를 보면 그냥 불편하고 친구처럼 막 장난 치고 그런게 좋은 정도?   아직 누군갈 딱히 좋아하는 건 아닌거 같은데 혹시 트렌스 젠더나 레즈일 수 있나요? 저는 제가 여자라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여자처럼 보이고는 싶지 않아요 남자처럼 보이고 싶지 남자가 …
3729 스트레스
*문제분류추가: #스트레스 #트라우마 남자가 무서워요 저는 저보다 2살 많은 남자형제가 있습니다.어렸을때 제가 좀 통통한 편이었는데 계속 놀리고뭐만 먹으려고 하면 그게 들어가냐, 니 몸을 생각해라등등 정말 몇년동안 저를 괴롭혔습니다. 그래서살빼다가 병원도 간적있습니다. 지금은 그 bmi인가정상범위 입니다.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것에 왈가왈부하며 그딴걸 왜 좋아하냐, 뭔 노래가 그러냐 등 깎아내리기 바빴습니다.지금 들으면 엿을 날리고 신경안쓸텐데 어렸을때지속해서 듣다보니까 정말 나와 나에 관련된 모든것들은안좋은거구나 하고 저도모르게 세뇌가 되버렸습니다.그래서 지금도 제가 좋아하는걸 다른사람에게 함부로말 못하고, 옷이 조금이라도 달라붙으면 하루종일신경쓰이고 다른 모든 남자들이 저를 보며 왜 저렇게뚱뚱해? 라고 생각하는것같고 특히 저 또래의 남자들이무리지어 이야기할때 미칠것같습니다. 저의 체형과 얼굴,취향…
3728 대인기피
남자가 싫어서 일부러 나쁘게보이고싶어요 여태 데이트를해도 배려해주고 항상 더치페이였어요. 흔히들말하는 김치된장이런것과도 거리가멀고 오히려 차나명함내미는것들은 지들잘난게 내가잘난것도아닌데 내가왜 혹해야하지 싶어서 멀리했었어요. 군대나 생리 출산 이런문제도 되게 이성적으로 보고요. 근데 낙태죄폐지기사에 달린 글들이나 뉴스에 아기엄마들기사에 싸튀충은 0.1도언급안하는거나 유튭같은데 달린 댓글들. 가끔 택시타거나 마트같은곳가면 여자라고 무시할때. 제가미용전공해서 꾸미는걸 좋아하는데 밤에 편의점가러나와도 술집여자처럼? 좀 이상하게 보는것도 싫고 여태만난 남자들도 하나같이 잠자리 목적이었고.. 참고로 저 긴치마나 스키니진만입고 구두같은것도안신고요 화장도 진하게안해요 흡연안하고 술클럽 싫어하고요. 여튼 이런게 반복되다보니 남자들이 싫어지고 흔히들 말하는 김치녀들한테 열불내는거보면 좋아서 차라리 나도 김치처럼 될까 라는생각도 하게되요.. 상처받은사람만 힘든게…
3727 가정문제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2급_감정문제] #가족갈등 질문 남자로 살고싶다 엄마가 속으로 못된애들이나 나쁜어른한테서 뭔일 당할까봐 혼자 나가는걸 거부해요 13살때까지는 건강 유지를했는데 이제는 식욕은 없지 배만 쪘지 다른데는 갈비뼈가 보일정도로 빠져있습니다 13때는 철봉에 2시간 매달렸는데 이제는 너무 아파요ㅠㅠ 엄마가 14살 됬으니 학교다녀오고 혼자갈수가없어졌습니다 현재17세 나가서 놀고는싶은데 힘이없는데다 학원1시간 밖에 안하는데 너무아프고 힘들어요 여자라는이유로 부모가 과보호가 심해요 나는 여자로 살기가 진심으로 엿같아요 여자는 무거운거 들면안된다 ㅅㅂ 내맘대로 안되냐? 부모라고 지자식들이 받아줄수있는게 한계라고!! 키워주면다야!? 사주는게다야!? 제발 자유를줘 나는 어릴때 군인되고싶었다고! 이 개같은! 여자라는 이유로 차별하지말자 이 인…
3726 대인관계
남자분은 조직의 문제이고, 여자분은 관계의 문제이네요. 그 두 사람을 혼자서 다 상대해야 하는 자매님이 괴로우시겠네요. ^^; 일단 조직의 문제가 허술하게 된 것은 자매님 책임은 아니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교회가 다 진행하면서 그런 문제를 겪으면서 온전한 그리스도의 몸이 되는 것이지요. 또한 그런 언니를 경험해 보다보면 더 착한 사람이 들어올 때 정말(!) 잘대해주게 된답니다. 각각 두 가지의 문제로 진행을 하되, 대답할 수 있는 데까지 해보고 더이상 답이 안나오면 이메일 상담은 끝이 난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왜냐하면 괜히 그러다가 자매님의 본질적인 문제까지도 건드릴 수 있거든요. ㅡㅡ; 남자분에 대해서 느끼는 감정은 무엇이고, 여자분에 대해서 느끼는 감정은 무엇인가요? 아래 보기 중에서 골라보세요. 제일 크게 느끼는 감정 하나만 고르세요. [미움, 분노, 절망, 두려움, 죄책감, 수치심]
3725 감정조절
남자에게 절망감이 들고, 여자에게는 분노가 드는 군요. 글속에는 약간은 다른 감정도 있는 것 같기는 하지만 일단은 자매님의 이야기에 의존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할께요. 남자에게는 절망이 드는 이유가, 여자에게는 분노가 드는 이유가 무엇일까를 잘 생각해 보세요. 하나님은 그 두 사람에게 무엇인가 계획과 뜻이 있으시지만 자매님은 이 두 사람에 대해서 절망과 분노로 일관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는 더 좋은 목적과 부르심이 있지만 자매님이 이렇게 감정이 휩싸여 있는 한 주님의 뜻을 알아차릴 수 없습니다. 이제 그 감정을 다스리고, 그 감정에서 빠져 나와서 하나님의 은혜로 들어가야 단지 그 남자분과 여자분에 의해 실족되는 것을 면하고 오히려 더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볼 수가 있어요. 이를 위해서 자신이 정말로 무엇을 원하고 있었는지를 생각해 보세요. 그것을 깨닫고 버리는 것이에요. 죄를 깨닫고 버리면 하나님은 용서해주시고 새로운 마음으로 채우십니다. 고백하고 인정하며 도와달라고…
3724 강박증
남자찬구랑 깨질까요..말까요  제가 전남친을 헤어지고 꽤 오랫동안 잊지못하다가 겨우잊엇는데, 그뒤로 고백왓어도 사귀고 싶지도않고 좋아하는감정도 생기질않았어요. 그러다가 친하던남자애랑 사귀게 됬는데, 그 일이후로 처음으로 호감이란감정을 느끼니 좋아하는걸로 착각햇나봐요. 그래도 시간이 지난 지금 남친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요즘 제가 집착이 심한건지, 남친카스나 카톡하는거 보면 여자들이면 좀 혹하고 뭐.. 그런게 있고 남친이 선톡을 안해서 제가 먼저하는데 솔직히 전 좀 서운하고 스트레스받아요.. 이전에도 남친이 알게모르게 서운한것도 많이있고 한마디로 여자문제랑 연락문제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아요. 주변친구들은 깨지라고 하는데 , 전 그러지도 못하고 게임한다고 전화끊어도 남친이해하려하고있거든요..? 근데 도저히 못참겠어요.. 벌써 자ㅎ한게 3번째예요 지금도…
3723 공황장애
남자친구 공황장애?인가요ㅜ만난지 얼마 안 된 두 살 연상 남친이 있어요저+남친+같이 친한 사람들 술 자리에서 얘기를 듣게 됐는데옛날에 지하철에서 쓰러진 적이 있어서 그 이후로 지하철을 못 탄다고 하더라구요 많이 돌아가도 버스만 타고뭐 사람많은데 못 간다 어쩌구그 이후에 한 번 저 데려다 주고 간다고 남친 친구 한 명이랑 셋이 지하철을 탄 적이 있는데 사귀기 전이기도 했었고 저한텐 미안한건지 좀 떨어져있던 친구를 다급하게 손짓하며 부르더니 귀 먹먹하고? 소리 이상하게 들리고 어지럽다고 친구를 붙잡고 머리를 그 친구 어깨쪽에 기대서 아래보고 눈감고 심호흡 크게 하면서 가더라구요 너무 걱정되는데 뭔지 자세히는 말 안 해주고 앞으로 이런 일이 있을수도 있는데 제가 도와주고 조금이나마 이겨낼 수 있게 해주고 싶은데 작게나마 해줄 수 있는게 있을까요?    소원상담센터 상담실채택답변수 1,447받은감사수 4바람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2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3722 성문제
안녕하세요 질문하겠습니다 채팅으로 여자를만는데요 그여자는 남자친구있었습니다 그여자는 서로 호감이생겼습니다 그래서 여자가 모텔에서 자기돈으로 계산하고 저를 기다려습니다 그래서 술먹을꺼냐고 물어봐서 먹는다고 술사가지고 모텔에갔습니다 술먹다가 성관계했는데.. 그여자가 남자친구한테 말을했는데 다른남자와 잤다고 ... 근대 그남자친구가 막 신고한다고 하는데 그여자친구 남자친구가 무슨 권리로 신고합니까 아니 둘이 결혼한거도 아니고 그여자가 과거에 다른 남자랑 이런씩으로막 협박 주네요 신고가능할까요 ?
3721 감정조절
남자친구 문제는 빙산의 윗부분에 불과해요. 그래서 남자친구문제가 쉽게 해결이 안되고 계속 반복되는 거에요. 그 밑의 더 큰 덩어리를 해결해야 해요. 그 일들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 필요한 것이지요. 그일 속에서 있었던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고 그것이 어떻게 하나님을 의지하게 했고 하나님이 어떻게 도와주셨는지를 고백하고 감사하면, 과거는 더이상 수치스러운 것이 되지 않아요.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이유는 그런 과거를 계속 숨기고 있 기 때문이지만 요한복음에 나오는 우물가의 여인처럼 그런 모습 그대로 하나님께 나아가면 하나님은 도와주시고 힘을 주세요. 왜냐하면 하나님은 오래전부터 자매님을 사랑하셨기 때문이에요. 이세상에 태어나기 전부터요.... 편안의 이유가 지나온 가정생활의 괴로움이었다는 추측은 가능하지만 여기서 가장 괴롭고 힘들었던 한 가지를 찾아야 해요. 지나온 삶 속에서 가장 힘들었던 한 사람을 선택해보세요. 오직 한 사람만 찾아야 해요. 두사람이상이면 상대하기 힘들어요. 자…
3720 성문제
남자친구 성기능 문제  안녕하세요. 20대 이성애 커플입니다. 저는 여자친구구요. 문제는 남자친구가 성관계를 할때 사정을 못합니다. 하다가도 금방 발기가 지속되지 못해요. 남자친구 말로는 자기는 한번도 섹스할때 사정을 한적이 없다고 해요. 자위할때도 사정이 될때도 있고 안될때도 있다고 합니다. 제 생각엔 성기의 문제라기 보다 심리문제가 더 큰것 같아 보여요.  남…
3719 우울증
*문제주제: #우울증 남자친구 우울증 치료해주는법  안녕하세요.풋풋하게 연애하고있는 여자입니다.다름이 아니라 남자친구가 우울증인데요..저없었으면 죽었을거라고하고 하는데 말들을때 설레기도했지만 정말 슬퍼서 한편에서는 눈물이 나고... 그래갖고.. 좀 감정기복도 심하데요.. 상담은 싫다고하는데 장거리라 많이 만날수가 없어서.. 최대한 제가 해볼수 있는만큼해주고싶어요..
3718 이성교제
20대초반이고 사귄지3달정도됐는데요 남자친구가 여자랑 관련되고 그런게아니라 안해도되는걸가지고자꾸거짓말을해요 얼마전에 목걸이선물을 받았는데 자기가 디자인하고 의뢰해서 만든거라고 하기도했고 커플링을 선물받았는데 16만원짜린데 80만원짜리라고한다거나 굳이안해도되는거짓말을해요 저는거짓말인거알지만 한번도티는안냈어요 이거어떻게말해줘야할까요ㅜ 남자친구가어린나이지만 하고있는일이있어서 남들보다는 형편이괜찮은편이고 돈에있어서자존심은굉장히강한편이에요 자존심안상하고 자기가잘못하고있다는걸 꼬집어주고싶은데 어떻게말해줘야할카요ㅜㅜ 남자친구에대한욕은자제해주세요ㅠ
3717 이성교제
안녕하세요. 20대 초반 여성입니다. 남자친구랑 저랑 나이차이가 5살인데, 자꾸 야동을 보네요. 그것도 심심하면 들켜요. 가끔 메뉴에서 어떤 단어를 검색하면 야동이 나오고 심지어 토렌트도 가끔 지우지 않아 야동을 찾게 됩니다. 하도 들키길래 어디서 받나 하고 사이트 들어가보니 은꼴사까지 있더군요. 세상에, 맙소사... 아니 이런 ㅠㅠ어떻게 나를 두고 솔직히 전 남자친구가 야동 보는게 ㅠㅠ....음... 싫으네요. 뭔가 음, 여자친구가 있는데도 야동을 못다는 현실이 믿기지 않아요. 그냥 차라리 보면 본다고 말하면 배신감이라도 안느낄텐데 자꾸 야동보는게 부끄러운지 숨기면서 들킬 건 들키네요. 아.... 정말. 야동뿐만 아니라 은꼴사도..... 아.... 정말............ 이거 이해해줘야 하는게 맞나요. 다른 여자 보고 흥분하는 걸 이해해줘야 하겠죠? 근데 자존심이 상해요 ㅠㅠ 이거 어떡해야 합니까
3716 성문제
남자친구가 여장. 레즈를 좋아?해요남자친구가 여장하고 싶어해요 스트레스 받아 죽겠어요하다하다 여장하는게 아니라 성전환수술하고 싶어하고 엄청 검색해보고.. 심지어 남친은 모르지만 제가 알게됐는데 얼마전에 지식인에 자기가 여자인척 화장처음하는법, 언니가 좋아졌다 이딴 글을 올리고… 헤어지는 것도 헤어지는건데 치료받게 하고 싶어요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자기 말로는 본인이 스트레스 받거나 하면 그런 생각이 많이 난다해요 차라리 이 글을 봤으면 좋겠어요 정신차리게제가 처음에는 받아줬는데 이제는 짜증나서 뭐라하니까저 몰래 야동도 레즈물로 보고 성전환의사들 검색해보고 너무 정떨어져요 진짜이게 정신적으로 뭘까요? 이러는 이유가 뭘까요?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78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4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남성이 여성으로서의 모습을 원하고 좋아하는 경우는 신체적으로 여성에 가깝다거나 경험적으로 여성으로서의 대우를…
3715 우울증
남자친구가 우울증인데요 얼마전에 남자친구가 정신과 다니고있다고 얘기하더라구요...꽤된것같은데 저한테이제말했는데 너무어이없는게 병원에서 환자한테 ㅈㅅ충동 자주느끼고있다고말했다는데 진짜잘못된거아닌가요?..그리고 저희가 장기리연애라 제가바로옆에있어주지못해요 일이랑 학업을같이하고있어 무척바쁘거든요..남자친구가집에서 받는스트레스도 엄청큰것같은데 가족도 알아야되는게맞는것같은데...그래도 남자친구가저한테 얘기한자체로 그나마다행이란생각은 들어요...제가지금 뭘어떻게해야될지모르겠고힘들어요...
3714 이성교제
(가능한 모든 키워드(관련검색어)를 #을 붙여서 넣어주세요. 예) #무기력 #스트레스 ) #이성교제 #대인관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남자친구랑 잠들기 전에 통화 좀 오래하고 싶은데 항상 남자쪽에서 먼저 일방적으로 끊으라고 해서 넘 서운해요 서로 직장 다니고 퇴근 시간도 똑같고 안만날 때는 일끝나고 각자 할일 다하고 잠들기 직전에만 통화하는데 즐겁게 얘기하다가 갑자기 피곤하다고 먼저 끊자하고 심지어 얘기도 다 안끝났는데 잘자~이러니 넘 서운하네요 피곤해서 그러려니 이해하겠는데 매번 이러니깐 전화가 와도 받기 싫고 오히려 이젠 제가 먼저 빨리 끊을려고 해요ㅜㅜ 어떻게 해야할까요
3713 가정문제
*문제분류추가: #결혼문제 20대 중반 여성입니다 현재 가진게 아무것도 없죠....공시준비중에 나이만 먹고...모아둔 돈도없고 저는 전문대 졸업 후 22살 취업을 했으며 직장에서 현재 남자친구를 만났습니다..남자친구는 제가 다니던 직장 사장님의 아들입니다큰회사는 아니고 중소기업정도 입니다., 남자친구가 저에게 호감을 표시해서 만났고 저는 1년 6개월간 직장을 다니고 퇴사를 했습니다...제 직업에 불만이 많았던거 같습니다...그리고 남자친구와는 비밀연애를 지속했습니다근데 문제가 남자친구가 저랑 나이차이가 좀 납니다현재 30대중반이고 그래서 그런지 모든 가족들이 결혼 압박을 한다고 하네요... 친척분이 대학병원 간호사분을 소개해주겠다며 전화로 1시간가량을 얘기했다는데... 휴..저보다 좋은 조건이죠...부모님은 대체 왜 소개를 안받는거냐 만나만봐라 만나는 사람있냐 이런식으로 계속 남자친구를 힘들게 한다고 하네요연애사실을 밝히고 싶어도 제자신이 너무 부끄럽네요ㅜㅜ 남자친구도 현재…
3712 이성교제
남자친구랑 그냥 만나서 데이트하면 마냥 아무생각 없이 좋기만 한데 혼자 생각하고 재고 따지면 자꾸만 헤어지고싶어요... 저는 지방국립대학에 다니고 있고(고등학교때 2등급정도...) 남자친구는 직업반 나와서 상공회의소에 다니고 있어요. 그냥 결혼하자 이런 말 하는데 아직 거기까지 생각 할 나이도 아니지만 너무 부담되고 남들도 다들 제가 너무 아깝다고 하니깐 남자친구가 더 작아보이고... 근데 만나면 그런생각 안들고 참 좋은데. 이 사람이 싫은 것도 아닌데 혼자 자꾸 깊게 생각에 빠지다 보면 걱정돼요... 저도 결혼할 생각은 없고 언젠간 헤어질 거란 생각을 막연히 하는데 더 오래사귀면 헤어지기 힘들까봐...휴...ㅠㅠ 어떡하죠
3711 이성교제
 Q. 남자친구와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관리자 2012-10-09 (화) 19:27 남자친구와 헤어졌다고 했는데 '이것도 고민하다 헤어지게' 됐다면 다른 고민거리가 있었던 것 같네요. 그것이 이전의 감정과 연결되어서 문제증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 영향을 미친 것 같습니다. 추가 과제는 없고, 왜 남자친구와 헤어지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 상담시간에 함께 이야기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관리자 2012-10-11 (목) 08:58우리 상담을 좀더 빨리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악순환이 너무 심하게 일어나고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지금 일어나고 있는 노이로제에 대해서는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한쪽 방향으로 계속 돌다보면 가속이 되면서 그다음에는 정지가 안되게 되버려요. 그게 머릿속에서 일어난다고 …
3710 이성교제
저랑 남자친구 둘다성인인데요 전 연애경험이 사실 없는거나 다름이 없어요.. 근데 제가 남자친구가 있으면 막 안아주고 싶고 뽀뽀해주고 싶고 그런건 있었는데 그 이상은 안되겠는거에요.. (그냥 생각만 하는것도) 지금 남자친구에게 잘해주고 막 예뻐해주는데 뽀뽀까진 얼마든지 하겠는데 그 이상으로 가면 저도 걱정되지만 저보다 남자친구가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제가 혼전순결을 지키고 있어서 ..그것때문에도 몇번 차였지만... 전 꼭 지키고 싶어요 제 자신과 한 약속중 하나거든요. 절대 꺾을생각은 없습니다.백번차여도 혼자사는한이 있어도.. 남자친구도 절 아껴주고 싶다고 많이 얘기해줬는데 제가 앵기고 그러면 여자인 저는 남자친구가 앵겨도 어떻게 하고 싶단 생각은 안들잖아요?...남자는 다르니까 ..주관적인 생각보다 솔직히 객관적으로 그렇잖아요.. 제 남자친구를 못믿는건 아닌데 남자친구가 그런거 때매 힘들까봐 걱정이네여...제가 그런걸로 많이 차여서 상처도 있구요... …
3709 강박증
남자친구의 사소한 거짓말..? 남자친구가 제가 가지고 있다는 걸 아는 책이 있는데 제가 자취하는 남자친구 집에서 그 책을 봤어요. 돈 주고 살 사람은 아니구 회사에서 받았거나 누구한테 받았거나 일텐데 물어보기가 그래서 제 책 빌려줄까? 했는데 빌려달라구 하고 책선물받아본적있어? 하니까 아니라고 하는데..ㅋㅋㅋㅋ 이건 도대체 몰까요?
3708 꿈해석
무료 남은자 이름으로 검색 완료 17-05-08 2 7362
남자친구의 결혼 반대하는꿈 제가 가을에 남자친구 부모님뵙고,, 결혼 할려고 하는데요,, 남자친구가 일단 여자친구 있다고 얘기해논 상태입니다.. 근데 꿈에서 제가 지금 화상을 입어 짧은머리에 스포츠머리 인 상태고요,, 꿈에서 남자친구 어머니로 보였는데,, 제가 차에서 내렸는데,, 어머님이,, 여자친구는 어딧냐,, 물어보시는데 남자친구가 옆에 있는 사람이 여자친구라고,, 그래서 어머니께서 아무리 봐도 여자로 안보인다,, 남자 아니냐 그러시고,, 몸은 어떠냐 갑자기 신체 검사를 해보시자 하시다니,, 옷을 벗길려고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남자친구 한테 이건 아니라고,, 그냥 이결혼 안하겠다고,, 뒷자리에 저희 엄마가 계셔서 그냥 내리라 했습니다 엄마가 왜 그러냐 하셔서 갑자기 오빠 엄마가 신체 검사 하자해서 빨리 내리라고 소리 친거 같아요,, 이꿈은 무슨 꿈인가요,,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꿈은 과거와 현재의 마음의 상태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지금 님…
3707 이성교제
#이성교제 #스트레스 질문 남자친구의 마음을 모르겠습니다..   엊그제 남자친구와 헤어졌는데 저는 아직 좋아하는 마음이 확실히 있는데 남자친구가 너무 자존심이 쎈건지제가 너무 부족한건지 알 수가 없네요..저는 학생이고 남자친구는 이번년도 2월에 회사에입사했습니다. 회사에 들어가기 전에는 회사에 들어가서도 변하지않을거라고 잘하겠다고 말했지만 일이 힘들다보니 여러가지로 제가 하는 잔소리들 혹은 섭섭한 마음에 내뱉은 헤어지자는 말에 남자친구는 저를 너무냉정하게 몰아내더라구요 ..엊그제는 통화 중 저는 짜증을 낸게 아닌데도리어 저한테 짜증을 내더라구요..그래서 왜그러냐고 기분이 안좋냐고하니까너가 짜증을 내서 나도 짜증을 내는거다라고말하는데 저는 잦게 술자리에서 이렇게 싸우는게싫어서 이제 그만하자고 말했는데응 그래 라는 답을 듣고 저번주 토요일 저는 한숨도자지못하고 제가 뭘 잘못했는지 내가 정말 잘못한건지생각하며 다음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