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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장애] 우리가 잠깐 본 욕구의 성향상 이렇게 할까 저렇게 할까라는 혼란이 다시 시작이 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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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3676 스트레스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3급_이해문제]  자존감   [2급_감정문제]  대인기피 스트레스   [1급_신체문제]  망상 불면증 신체이상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질문                             말주변이나 말을 잘못해서 화를 내고 싶어도 상대방이 오히려 화는안내는데 속을긁으면서 할말없게 만드…
3675 스트레스
인간관계의 선은 무엇인가요... 누구나 넘어선 안될 선이 있죠 근데 그게 정확한 의미가 뭘까요? 별로 친하지않는 친구인데 이친구는 나랑 친하다고 생각하는 착각으로 인한 스트레스 지나친 간섭 호구조사 하소연 고민거리를 많이 하는 친구 이러한것도 선이라고 할 수 있나요 그냥 내가 누군가로 인해 짜증이난다면(싸움x) 그것이 선을 넘었다고 봐도 무방한지요
3674 도박중독
*문제분류추가: # 주식 끊는법 도박 끊는법 안녕하세요 20살 사회초년생입니다 1200으로 600이된 주식했다 망한케이스죠 이제 20살인데 정말 안될걸 한것 같아요 제가 돈 잃고 너무 힘들어 하니까 아무튼 엄마가 다음엔 절대 하지말라며 400을 매꿔 주셨습니다 이제 제손에는 1030이있어요 사실은 엄마 몰래 300가꼬 하다가 또 30만원 날림 개죽고 싶음 그러고 바로 현금으로 뺏어요 더 ㅈ될까봐 지금 막 남북경협 날라갈것 같아서 또 하고 싶고 원래 잃으면 더하ㅣ고 싶다는게 주식인데 상한가 2방만 맞으면 전 원금회복 인데 라는 생각 하루종일 하고 맨날 토론방가보고 뉴스보고 주식 사지도 않았으면서ㅏ 맨날 입맛만 다시고 있습니다 제발 끊는법 알려주세요 여기서 더잘못되면 엄마가 피눈물 흘리실겁니다   앞으로 일 열심히 해서 돈벌고싶은데 주식에선 하루가 몇십만원이 왔다리 갔다리 하니 알바나 일해서 버는돈이 안들어와요 진짜 피쳐폰으로 폰바꾸고 한달 살까 생…
3673 이혼재혼
재혼 후 아이 아빠문제 저는 현재 20대 후반 다 되어가는 여자입니다 결혼 2년차 다 되어가구요 현재 이혼준비중입니다. 자녀 11개월 다되가는 딸 있습니다. 엄마보다 아빠라는 말을 더 빨리 시작했고 아빠를 너무 좋아해 마음이 아프지만 도저히 좁혀지지 않는 성격차로인해 이혼준비중이네요. 현재는 별거상태입니다. 제가 궁금한건 아이는 제가 양육할건데 주기적으로 면접교섭을 하잖아요. 아직 너무 어려 아빠아빠 말을 하긴해도 확실히 알아보거나 아빠를 찾는정도의 수준은 아닙니다.. 현재 재혼이라던지 남자를 만날 생각은 없지만 사람일 모르는건데.... 나중에 혹시라도 재혼을 하게된다면 자녀와 전남편은 계속 관계를 유지하고 지내는게 맞는걸까요? 현재 갈등이 심하게 깊어져 양육비를 주네안주네 하는 와중인데 양육비를 주지 않을거면 아빠로서의 최소한의 도리도 하지 않는거니 아이는 볼생각도 하지말아라. 라는 상황까지 왔거든요. 원래 갈라서도 아이와 아빠는 …
3672 수면장애
자각몽과 환각,환청 저는 어렸을때부터 자각몽을 많이 꿔왔습니다 악몽꿀때마다 눈을 꾹 감으면 잠에서 깬 후로 계속 그 방법을 이용했는데 이젠 눈을 꾹 감아서 깨려해도 꿈속이더라구요 그렇게 꿈 속이라는것을 자각한 후로 어느날은 현실인지 꿈 속에서 이야기인지 분간이 안간 적도 있구요. 어느날은 꿈속에서 누군가 소리지르는목소리가 들려서 꿈에서 깬적도 있어요 이렇게 자각몽 꾸는거에 너무나 스트레스를 받아서 다시는 안꾸고싶어요 그리고 꼭 잠들기 전에 눈을 감으면 귀신들이 여기저기서 떠다닙니다. 그래서 꼭 티비를 켜놓던지 무드등을 항상 켜놓는것도 그 이유구요 또한 조용해지면 제 귓속에서 여러 목소리들이 말을 해요 저한테 말거는건아니고 제가 티비속에서나 스쳐지나간 목소리들이 선명하게 들려요 어느날은 잠들려고하다가 어느 남자가 선명하게 제 이름을 불러서 잠에서 깬적이 있어요 대체 이 증상들이 왜 저에게 나타나는것인지 더이상 안이럴려면 제가 뭘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수면클…
3671 사고장애
안녕하세요? 중3때 지적장애 3급 판정받다 대1때 아스퍼거 증후군. 경계성 지능장애 받은 23세 여대생입니다. 5.8일에 동생이랑 말싸움하다 걔가 쌍스러운 욕을 하면서 왜 아스퍼거 증후군 못고치냐 등신 정신병 ㅁㅊ년아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몸싸움을 했는데요 결국 지금은 쌩깐 상태고 화해를 할맘도 없고 그년도 그렇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아스퍼거 증후군은 고치는 병인가요? 만약 고친다고 해도 저희집은 제가 이런 존재라는걸 인정못하고 ㅁㅊ 먹을거에 환장한 돈벌레 년 이러는데 괜찮을지.. 고칠수 있는 병인가요?
3670 행동이상
안녕하세요.... 중 1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 과잉행동 때문에 질문을 올립니다 제 과잉행동은 제가 어렸을때 부터 현재까지 계속되었죠.. 제가 왕따여서 그때는 과잉행동이 심하지 않았지만, 5학년때 친구들이 저에게 먼저 다가오면서 부터 시작되었죠... 증상은 말하자면 복잡한데... 1.친구들을 이유없이 괴롭히거나 야유하고 먼저 시비를 건다. 2.갑자기 돌발행동(소리를 지르며 돌진하거나, 물건을 발로 차고, 때린다. ) 3.만만한 아이들만 골라서 괴롭히고, 다른 아이들을 약올려 짜증나게 한다. 이런 행동은 모두 영 유아들이나 할만한 행동들인데, 전 왜 자꾸 이럴까요.... 저도 제지하려고 하지만 제 마음대로 제지가 되지 않네요 제가 바라는 바는 조용하고 까불지 않으며 제가 말한 과잉행동도 삼가하며, 원만한 친구 관계를 갖는것입니다. 이 과잉행동 때문에 선생님께 꾸증도 많이 듣고 벌점과 빡빡이도 많이 적었습니다. 친구들에겐 병신으로 유명해진지도 오래고..…
3669 감정조절
혼란스럽습니다. 제가 계속 항상 부정적인 생각만 하고 친구들한테도 자꾸 그렇게 얘기해서 친구들이 힘들어합니다‥ 자제하려고 해도 그렇게 되지가 않습니다. 그렇다고 인터넷에서 보기로 제가 우울증까지는 아닌것같았어요. 어쩔때 가끔씩 힘든 상황이 있었거나 올 예정이라면 눈물이 나올락말락 할때가 있긴 했지만 진짜 우울증에 걸리신 분들 보면 그렇게까지는 제가 힘든것 같지가 않아서요. 그런데 뭔가 어딘가가 저는 정신적으로 결함이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지금 일상 너무 무궁무진하게 말도 안됄 그런 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너무 한도끝도 없는 답답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 저도 지금 제 자신이 왜 이러고 있는지 모르겠고‥ 알아내고 싶고 치료를 받고 싶습니다. 알아내고는 싶은데 막상 진짜로 정신질환이 있다고 하면 너무 무서울거 같고 ‥ 또 어차피 병원에 갈 돈도 없고요. 제가 위도 많이 안 좋은데 병원도 못 가고있어요. 정신과병원은 비용이 꽤 많이 발생하는것 같더라고요. 지금…
3668 신체이상
저희 아버지는 알콜성 치매환자이십니다... 증상이 요즘들어 심해지셔서 어떻해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대소변도 잘 인지못해 기저귀도 차시고 시끄럽거나 화나면 폭력적으로 변하고 지금 다니는주간보호센터에서도 퇴소를 권유하네요...ㅠ 어디로 보내야하는건지 다른 주간보호센터나 요양원을 가야하는지 걱정입니다 어떤방법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3667 불안증
어떡하죠 ㅜㅜ 너무 불안해요 저는 20대중반 여자구요 ,조현병 강박장애를 앓고있어요 여기에 탈모까지 오니 너무 불안해요 제가 지능도 낮구요 집에있으면 엄마가 자꾸 죽으라고 욕해서 마음이 많이 불안해서 미녹시딜도 못바르겠어요 맘편하게 바르려면 집에서 가족들이 도와줘야되는데 집에 있는것 조차 너무 불안한데 어떻게 하죠 .. 머리는 점점 심해져가는것 같고.. 제가 피부과를 다니는데 제가 딱봐도 미친여자처럼 보여서 의사선생님이 진료를 제대로 안보실까봐 걱정이에요.. 탈모에다 곱슬머리거든요 .ㅠㅠ 머리숱없지 .. 곱슬거리지 ㅠㅠ 딱 봐도 정신병자거든요 ..ㅠㅠ 마음이 너무 불안해요 .. 약을 먹는다고 달라지지 않아요 엄마가 변해야 되거든요.. 지금은 탈모도 스트레스지만 엄마가 자꾸 욕을해서 탈모보다는 엄마한테 받는 불안함이 더 커서 밥먹고 소화되면 누워있고 노래듣고 그러는데 언제까지 이럴수는 없잖아요 .. 탈모 치료도 해야되는데 마음이 너무 불안하니까 밥만먹고 …
3666 가정문제
아 진짜 어쩌죠ㅠㅠ ......한숨 먼저 쉴게요..진짜 어떻하죠? ㅠㅠ 저희 언니가 너무 싫네요...저는 노래하는걸 좋아해요 그래서 가끔식 화장실 거울 앞에서 노래 부를떼도 있는데 화장실이랑 언니 방이랑 1미터가 조금 넘는 가까운 거리라 물소리 이런거 다 들려요 그런데 그냥 평소에도 왜이렇게 못부르냐 부르지 마라 노래도 못 부르는년이 ㅈㄹ하고 있네 이러거든요? 근데 제가..잘난척 하는게 아니라...노래를....잘..불러요..ㅎ.. 하지만 제가 듯기에 그런게 아니라 엄마도 잘부른다고 하고 학교 장기자랑 나가면 친구들이 엄청 잘한다고 하고 엄마 친구도 ㅇㅇ이 가수해도 되겠어요 라고 했는데...아무튼 근데 저런 말을 화풀이 할데도 쓰는거 있죠? 언니가 엄마한테 지적을 받았어요 근데 제가 또 거울 앞에서 노래를 흥얼 거렸는데 갑자기 오면서 "야 노래좀 작작불러 왤케 못 부르냐" 라고 해서 제가 "왜 시비야 그냥 들어"했더니 "너무 못 불러서 귀가 찟어질것 같애" 이러는거 있죠? …
3665 가정문제
고민이 있는 중3 남학생입니다 안녕하세요? 저 이런거 처음 하길래 올바른 데다가 올린지는 모르겠는데요 아무튼 저는 중3 남학생이고요 저의 고민은 부모와의 관계입니다 (꽤 긴 이야기입니다). 일단 먼저 배경지식을 드리자면 저는 평소에도 고민이 많지만 걱정도 많이 하는 편이고 공부에 많이 시달리는 학생이에요. 성적이 밑바닥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잘하는 편도 아니길래 딱 중간 수준입니다. 중간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자꾸 밑바닥이라고 비판하시는데 여기서 문제가 부모님께서 빠른 시간내에 성적 많이 올리는 것이나 모든 수행평가에 A 맞는 등에 많은 기대감을 가지셔요. 물론 저도 공부 잘하고 싶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잘 안되는 면들도 많고요 게다가 목표를 제가 아닌 부모님께서 정해주시니까 더욱 압박감도 느껴져요. 특히 저 같은 경우는 외국에서 10년 이상 살았길래 한국의 공부 스타일을 어려워하는 면도 있고요. 마치 제가 완벽한 학생이 되길 바라는 것처럼 약간 부담되고 무리한 요…
3664 인터넷중독
제가 초6 남자인데요 제가 포켓몬덕후인데 작년 쯤 포켓몬 검색하다가 우연히 야한걸 봤어요. 근데 기분이 좋아서 지금까지도 잊을만하면 찾아 보게 되거든요 컴퓨터도 있고 스마트폰도 있습니다. 정말 죽을 것 같습니다. 이젠 그만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1.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금지하는건 너무 무리인가요? 2.부모님께 말씀드릴 용기가 없는데 꼭 이야기를 해야할까요? 3.제게 이 문제를 해결할 다른 방법이 없을가요? 정말 미치겠는데 부모님께는 안되겠고 친구도 안되겠고 해서 지식인에 올려봅니다. 제대로 답변해주세요. 저는 야한게 보고싶지 않은겁니다. 주제에 맞는 좋은 답변 바랍니다.
3663 망각증
기억력감퇴 고2 학생인데 요새2달동안 기억력이 안좋아지고 있고 어제했던일을 까먹고 뭐말하려고 하면 까먹어요 왜 이러죠?
3662 수면장애
요즘들어 새벽에 잠을 못잡니다.. 요즘들어 새벽에 잠을 못잡니다.. 제가 새벽2시에집드어가는경우가 많은데 도무지 아침까지 깊게 자본적이없어요 잡생각좀 안나게하고싶은데 어떻게해야하나요..? 잠 잘수있는 방법좀 가르쳐주세여
3661 가정문제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3급_이해문제] 가정문제  몇일전에 두번째 낙태를 했는데 그후 애기 얼마나 태여하고싶었는지를 깨닫게 됐습니다.근데 이미 보내버린뒤라. 정말 다시 낙태하기전으로 돌아갈수없나. 지금이 도저히 믿기지가안고 너무 허무하고 애기한테 미안하고 머보다 그렇게 원했던 남편. 부모 무시하고. 정말 저가 이렇게 큰죄를 지을줄몰랐습니다   근처에 부모친구없이 너무 힘들고 고독한 육아를 했기에 자신도 없고 모든게 무습고 싫어서 빨리 그 고통에서 벗어나고싶었습니다.근데 뒤늦게 출생을 얼마나 원했는지 깨닫게 되서 제정신이 돌아오고 어렵고 무습다고 생각했던것들이 다 긍정적으로 생각되는데 이미 아기를 잔인하게 보내버려서.   남편 부모가숨에 못을 박고 정말 그애가 당한것을 몇배라도 저가 다 받을테니 그 애기를 다시한번 안고 …
3660 우울증
계속 머릿속에서불쌍한사람들이생각나고괜... 계속 머릿속에서불쌍한사람들이생각나고괜히안도와줘서죄책감을가지고있습니다그렇다고돈을후원해줄수도없고죄책감을잊자고제주위사람들을도와주자이렇게해야지하고해도계속머릿속에서떠올라서미치겠습니다어떻게해야될지방법을알려드리면감사하겠습니다제가너무힘들어서그렇습니다지금한2년넘게우울증이힘들어서상담을받아도힘들고그렇습니다나이는18살인데공부인간ㅇ관계다힘이듭니다계속해서부정적인생각이떠오르고또해결안되면머리아프고이렇게해야지해도계속떠오르고또죄책감그레파토리가반복되서힘이들고마음이항상불안하고두려습니다조금이나마도움을주시면감사드리겠습니다긴글읽어주시느라감사합니다
3659 우울증
# 무기력 질문 날씨가 너무 춥고 과거가 후회되고 현재가 암울해서 살아갈힘이 없어요 다른사람들은 앞을향해 쭉쭉 나아가는것 같은데 저는 살아갈 힘이없어요 긍정적인생각 종교 이런거 다 해봤어요
3658 도박중독
*문제분류추가: #도박중독 2년동안 도박 못 끊고 일해서 번돈을 도박으로 다 날리고 이제 잃을 것도 없네요 진심으로 끊고 싶습니다 제발 조언 좀 부탁 드릴게요. 따끔한 한마디 해 주세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0206&docId=376894873
3657 자ㅅ충동
중2 겨울방학때부터 아빠와 트러블이... 중2 겨울방학때부터 아빠와 트러블이 있고 난 후 제 삶은 망가졌습니다. 매일 뱉고있는 말은 죽고싶다. 라는 말 밖에 없고 삶이 무기력하고 그저 힘 없이 터벅터벅 걷습니다. 지칠대로 지쳤고 저는 이제 떠나고싶어요. 어디론가 영원히 쉬고싶어요. 팔목도 몇 번씩 긋고 매일매일 울어요. 엄마도 날 싫어하고 아빠도 날 싫어해요. 그래서 아빠가 저에게 소리쳤을때 저는 진짜 너무 살 의욕이 없어서 옥상문에 가봤는데 잠겨졌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어쩔수없이 살아가는중이에요 사는것이 너무 무서워요 너무 지쳐요 제가 눈을 뜨면 너무 지쳐서 죽어있을까봐 너무 무서워요. 매일매일이 쳇바퀴 같은 인생이에요. 저는 아직 중3이고 이런 세상들이 너무 무서워요. 이제 앞으로 더 많은 것 들울 경험하고 겪어야하는데 그 두려움이 저를 삼켜 먹어버렸어요. 진짜 너무 지쳐요 이제는 죽고싶어요.
3656 대인기피
안녕하세요 평범하면서 아닌거 같은 여... 안녕하세요 평범하면서 아닌거 같은 여중생입니다 저는 최근에 정신 질환이 심해졋습니다 대표적인거라면 대인기피증 우울증 불안장애 시선공포증이죠 초등학교때 이유없이 학폭을 당하다가 졸업할때쯤 나아졋는데 중학교때는 화장도하니 첫인상이 애들이 무섭다고 잘 못다가왓습니다 어렵게 친구인듯 친구아닌 친구를 사귀엇지만 하루에 수십번씩 애들이랑 내가 친구가 맞을까? 애들한테 나는 친구라는 존재인가 아니면 하나의 소유물인가?라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저희 집안은 문제가 없어서 어머니 아버지 언니 모두 저를 엄청 애정하신답니다 다만 친구 문제겟죠? 이번에 너무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병원만 죽어라 다닌거 같아요 애들이 저 아프다고 걱정하는 애 한명도 없네요 저는 애들 아프면 걱정 엄청 해주는데 제가 바보인가요 아니면 애들이 문제인가요 나는 힘들고 아픈데 주변에서는 병신취급하고 걱정이란것은 하나도 안하고 진짜 힘들어서 눈물도 나오고 손도 너무 떨…
3655 기타_55
모든 문제에 대한 답변은 성경적 상담을 공부하는 학생(레벨3이상)만이 할 수 있습니다. 회원들이 자유롭게 답변을 올리는 곳이 아니오니 양해부탁드립니다.
3654 불안증
심리적 불안감인가요?   친구가 올해 초부터 하루에 1번 이상 특히 자기전에 부정적인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자신한테 일어나지 않은 일 예를 들면 911테러처럼 비행기테러로 인해 비행기를 타면 추락할거야,자신한테 예전에 일어났던 잡다한 기억들을 생각한다고 하는데요,잘 때 잔건지 눈만 감고 있다가 온건지 말할 정도로 깊게 잠을 못잡니다잠은 매일 자긴 자는데 1-2간 정도 이런 생각을 하다가 자는거 같습니다아 그리고 이 친구가 어렸을 때부터 약간 틱처럼 한숨을 크게 쉬었다가 내뱉는 습관이 있습니다불안증세처럼 종이나 휴지를 손에 쥐면서 뜯거나 이런 버릇도 있습니다 혹시 문제가 있다면 어떤게 문제인지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
3653 성문제
부부클리닉 성 상담(심리성?)  8년전 동거를 먼저 시작해 결혼한지 6년이 됐습니다 동거 시작시 경제적으로 엄청난 스트레스 를 받았고 그래서 인지 발기도 잘 안 되고 성 생활을 못했습니다 경제적인 스트레스에서 벗어난 상황 에서도 여전히 성 생활이 되지 않 습니다 비뇨기과에도 가보고 했지만 남성호로몬 수치가 조금 낮을 뿐 민감성 등 다른 문제는 없다고 합니다 이제는 평상시 아침에는 물론 발기 는 잘 됩니다 하지만 아내 앞에서는 여전히 긴장되고 불안한 마음이 듭니다 아내도 옛 기억때문인지 거부 한다는 생각도 들고 그래서 더 긴장하고 불안해 하는것 같 습니다 아내와 상의해서 이글을 올립니다 어떻게 치료를 받아야 할까요 성 생활 이외에는 부부 생활 은 괞 찮은 것 같 습니다 요사이 짜증이 늘었지만.. 지금 집 사람과 함께 올 립니다 …
3652 대인관계
(가능한 모든 키워드(관련검색어)를 #을 붙여서 넣어주세요. 예) #무기력 #스트레스 ) #담배 #건강 #중독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남녀떠나 워낙 엄청많은사람들이피니 뭔가 괜찮은점이있어보여서(거의 확실한듯) 담배처음배우려하는데 종류엄청많아서 하나도모르겟어요 추천좀해주세요 피는법도요 20댑니다
3651 이성교제
(가능한 모든 키워드(관련검색어)를 #을 붙여서 넣어주세요. 예) #무기력 #스트레스 ) #이성교제 #대인관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남자친구랑 잠들기 전에 통화 좀 오래하고 싶은데 항상 남자쪽에서 먼저 일방적으로 끊으라고 해서 넘 서운해요 서로 직장 다니고 퇴근 시간도 똑같고 안만날 때는 일끝나고 각자 할일 다하고 잠들기 직전에만 통화하는데 즐겁게 얘기하다가 갑자기 피곤하다고 먼저 끊자하고 심지어 얘기도 다 안끝났는데 잘자~이러니 넘 서운하네요 피곤해서 그러려니 이해하겠는데 매번 이러니깐 전화가 와도 받기 싫고 오히려 이젠 제가 먼저 빨리 끊을려고 해요ㅜㅜ 어떻게 해야할까요
3650 스트레스
몇 주 전에 너무 우울했다가(이 때에는 우울한 이유가 있었음) 체념하고 괜찮아져서 나름 그럭저럭 잘 살다가 오늘 갑자기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 머리도 아픈 것 같고 정말 이유없이 점점 더 분노가 치밀어올라서 주먹으로 책상도 치고 그러는데 지금 질문 작성하면서도 이유없는 분노 때문에 눈물도 나고 해야 하는 일에 집중도 못하고 있거든요 어떻게 하면 마음이 편해질 수 있을까요
3649 스트레스
최근 개인문제로 인한 스트레스가 심각합니다.어렸을 때부터 가족과의 트러블이 자주 있었고지금도 간간히 싸우고는 합니다.예전에는 그냥 말싸움이 있으면 그려려니 했는데최근부터 그게 큰 스트레스로 다가오고 정말로 화가 날 때도 있습니다. 또 군대에서 문제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최근 그냥 다 내려놓고 도망가고싶다 라는 생각을하루에도 수십번 합니다. 차라리 모든이들과연락을 끊고 처음부터 다시 하고싶다 라는 생각도 자주 드는 것 같습니다. 친구들과 웃고 떠들다가도 갑자기스트레스 받는 생각이 나면서 다시 우울해지기도 합니다.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솔직한 심정으로 전문의와 상담 받고 싶은데 오버하는 것 같기도 하고어찌하면 좋을까요?
3648 불안증
(적용되는 모든 분류명(분류목록에 있는 것만 해당)을 #을 붙여서 넣어주세요. 예) #무기력 #스트레스 ) #불안증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고 1 여학생입니다. 감정이 너무 이상해요. 일단 감정기복이 너무 심한 것 같고, 쉽게 화를 표출하고 짜증이 잘 나요. 아직 학기 초인데도 친구와 작은 갈등이 잦고, 중학교 때랑 성격이 너무 많이 바뀌었어요.. 멀리 있는 기숙학교를 가서 그런 걸까요? 그리고 지금은 마음이 계속 불안하고 기분 나쁜 떨림이 계속 느껴져요. 이 감정을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뮤지컬 같이 감명깊은 음악을 들은 후에 이래요. 왜 이러는 걸까요...? 심리 상담 같은 걸 받아봐야 하나요? 제가 제 감정을 주체를 못 하고, 설명을 못 하겠어요. 이게 무슨 감정이고 느낌인지 모르겠어서 머릿속에서 정리가 하나도 안 돼요..
3647 대인관계
(적용되는 모든 분류명(분류목록에 있는 것만 해당)을 #을 붙여서 넣어주세요. 예) #무기력 #스트레스 ) #대인공포증 #우울증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당당하고 자신있는 자신이 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8살 여자입니다. 고등학교 때 아주 못된 친구를 만났었습니다. 제가 진심을 털어놓고 진짜 친구가 되려고 하면 귀신처럼 알고 바로 비난폭격을 하는 친구였죠. 그때 다른 친구들도 모두 그 애에게 동조했고 저를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3년간 그 애와 매일 함께 지내며 저는 개의치 않으려 했지만 점점 망가져갔고 대학생이 되어 그 애와의 연락을 끊은 순간 그간에 쌓였던 분노와 억울함이 폭발해 아주 심한 대인공포증과 우울증이 생겼습니다. 다시 재기하는 과정, 다른 사람들과 표면적으로나마 잘 지내게 되는 과정은 정말 눈물나게 힘들었습니다. 제 안에 겹겹이 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