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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 과대망상증?  

과대망상증 
   
 

저는 중2 여학생입니다.

제가 과대망상증인거 같아요.

우선 저는 깨어있는 시간의 대부분을 상상을 하며 보냅니다.

그것 때문에 수업에 집중을 하기 어려워요. 수업시간에도

상상을 계속해서요.처음 시작은 초등학교 6학년때였어요.

그땐 단순히 그 상상이 즐거워서였는데,그걸 계속하다 보니

이젠 그 상상때문에 현실을 믿지못하게 됬어요.

우선 거울을 보면 제 얼굴인지 잘 못믿겠어요.

거울 속의 여자가 제 자신인걸 알고는 있지만, 이게 정말 진짜 나인지 못믿겠어요.

상상 속의 나는 이 얼굴이 아닌데 현실의 저는 이 얼굴이라서요.

엄마를 봐도, 내가 보고 있는 이 여자는 나의 엄마다. 근데 왜 내 엄마지?

라는 생각을 해요. 상상 속의 저의 어머니는 저렇지 않거든요.

이것 말고도 제 운동신경, 주변 환경등이 상상이랑 다르다 보니까 주변을 잘 못믿겠어요.

상상을 멈추려고 해도 상상을 하는게 너무 재밌고 습관이 되서 못 멈추겠어요.

지금도 이런 상탠데, 더 나중엔 상상과 현실을 완전히 구분 못하게 될까봐 너무 무섭습니다.

저는 과대망상증이 맞나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증상은 과대망상이 아니고 단순히 망상입니다 과대망상은 자신의 존재가 더 대단하고 위대하게 생각되는 것입니다 비슷한 피해망상은 누군가 나를 해칠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구요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 망상이 시작되고 그것을 즐거움으로 받아들이면서 더욱 심해집니다 이점이 위험합니다 계속 더 심해지면 환청 환각이 생기고 더 계속하면 정신분열이 일어납니다 무척 위험하니 빨리 중단해야합니다

해결하는 방법은 삶의 목표와 결심을 가져야 합니다 환상은 자신을 망칠뿐이니 현실로 빨리돌아오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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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6 정신분열
정신분열증 제발 조언을 구합니다 ㅜㅜ 내공100 비공개 질문4건질문마감률75%질문채택률75%2016.05.27. 10:41 0 답변 5 조회 54 3년을 사귄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현재는 사정상 떨어져 있어야 하는데 여자친구가 몇주전부터 환청을 듣기 시작하더니 다른사람이 감시한다고 말하면서 도청장치를 탐지하는 기계를 살려고 하고 경찰을 불러서 윗집을 찾아가는등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어제는 자살하라는 환청을 지속적으로 들었다고 합니다 . ( 자신은 환청이라는 사실을 인지하면서도 가끔씩 아니라고 말함) 여자친구의 현재 상황은 집안의 경제력은 매우 좋은편인데 부모님중 한분이 위독한 상태이고 여자친구 본인은 전문직 시험을 준비중입니다 (시험에 스트레스가 심하다고 여러번 말함) 그리고 마지막으로 페스틴이라는 신경에 작용하는 다이어트 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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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2여학생입니다.. 제가 어릴 때부터 그랬는데.. 야한거에 관심도 많고요 그냥 보통 청소년기의 그런 관심보다 도를 지나치는것같아요   가학적인성행위나... 강제로 하는행위 그런거 좋아하고, 본 다음에는 아.. 내가 미쳤나.. 하는 생각도하고..그러면서 계속 보게되고.. 물론 연출된 강제 행위말고 실제 성폭행이나 범죄에 있어서는 이성이 잘 살아있어요..   시도때도 없이 툭하면 흥분하구요.. 보는 것 말고 제 스스로 보여주는 것에서도 그래요.. 속옷을 안입고 다닌다거나.. 물론 안전한 선에서요 그러면서 혼자 흥분을 느끼구요 자위도 어릴 때부터 시작해서 많이하구..   제가 미술을하는데.. 우연히 잔인한 그림을 그리게됬는데요 제 그림을 보시더니 선생님이 이런거에 소질이있다면서.. 이게 변태성향이 되게 강한 그림들이라고.. 그땐 둘 다 장난으로 웃어넘겼지만.. 왠지 맞는것 같기도 하구요.. 남자여자한테만…
3622 신앙문제
목사님,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다시 상담신청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상담이 잡혔지만 제가 그때까지 기다리기가 힘들어서 이렇게 질문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요즘 관심이 가는 형제가 생겼습니다. 그 형제와 개인적으로 연락을 한 적도, 대화를 한 적도 없고 인사 한두번에 주일에 얼굴만 봅니다. 저를 알고는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예배 때 자꾸 그 형제에게만 관심을 가지고, 정확히 말하면 하나님을 바라보기보다 그 형제를 생각하며 느끼는 감정에 더 몰두하고 싶어하는 것을 느낍니다. 차라리 그 형제가 너무너무 좋아져서 그런 것이라면 내가 이상한 게 아니구나 할 텐데, 저는 순수하게 그 형제가 좋은 감정 자체때문이라기 보다는(좋은건 사실이지만) 제가 로맨틱한 감정에 빠져있기를 많이 원하고, 내가 그 사람을 좋아하는 감정 자체에 내 마음을 완전히 맡기는 것 같아 괴롭습니다. 완전히 이성과의 관계를 우상으로 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오빠를 알기 전 교회…
3621 감정조절
분노조절장애... 의사님들 답변부탁드립니다...  저희 아버지는 60년생이구요 전 26살의 고시생입니다 예전부터 들은 생각인데 저희 아버지는 진짜 사소한걸로 자주 화내시고 자기 마음에 안들면 무조건 쌍욕을하십니다 자식들 다보는데서 어머니한테나 저한테나 모두다요 그렇게 쌍욕하시다가 제가 이건 화낼게 아닌데 왜그러시냐는 식으로 말해서 아버지가 할말이 없어지 시면 손에 잡히는걸 던지…
3620 감정조절
아빠가 분노조절장애가 있는 것 같아요 자세히보기 예전엔 단순한 다혈질인 줄 알았는데 정도가 너무 심해요 문을 발로 차고 유리컵 그릇 등을 사람한테 던지며 목을 젓가락으로 쑤시겠다는 등 폭언을 서슴치 않습니다 화를 내는 이유가 타당하다면 그나마 이해를 하겠지만 이유도 타당치 않으며 정확하지도 않습니다 예를 들어 라면을 하루에 세끼 이상을 먹고 술을 일주일 …
3619 정신분열
조헌증환자로 살아가는 법 안녕하세요. 병원에서 조헌병 판정받은지 3개월된 조헌병환자입니다. 과대망상으로 환청에 심하게 시달렸고, 지금은 약을 먹는 치료를 받는 중입니다. 요새 모든게 버거워서 글을 올립니다. 안죽고 꼭 살아가고 싶은데요. 무덤하게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잘 적응하고 살아가시는 분들 없으시나요??
3618 조울증
아내가 조울증인것 같아요. 아무것도 몰라서 아내에게 나무라기만 했었습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일이 터지는등 점점 심각해져 가면서 아내가 미쳐가는 줄만 알았습니다. 얼마전에는 자살시도 까지하면서 격리 시설 정신병원에 수용할까도 생각 해 보았지만 우연히 조울증을 검색해 보니 아내의 증상과 너무 흡사 하더군요. 그러나 아내는 약물은 커녕 병원자체를 두려워하고 먹지고 가지도 않으려 합니다. 남편으로서 어떻게 해야될지 힘이 들고 가족들으니 어떻게 대처해야 될지 너무도 답답하고 불안합니다. 아내에게 조울증을 이야기 해야되나요? 병원에 가지 않으려 하는데 ... 약도 먹지 않으려고 해요. 모든 사람을 믿지 못하고 의심하고 심지어 본인을 가족들이 폐쇠병동에 널으려 한다고 의심합니다. 해결 해 주세요.부탁드립니다.
3617 강박증
저 왜 이러는걸까요?  머리감으면서 샴푸를 묻히면 머리로 눈알에 샴푸물 튀면 안좋으니까 눈알에 샴푸물 안튀게하자! 이런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이게 이렇게한번만하면 괞찮은데 이런생각을 하다가 약간만 느낌이 안좋거나 더러운부분을보거나 위험한부분을 보거나 마음에 안드는 부분을 보면 이 생각을 끊고 다시 처음부터 완벽하게 마음에 들때까지 반복하다가 마음에들게하면 끝나고 다른생각을 하거나 디른일을하는데 끝까지 마음에 들지않게하다가보면 지칠데로 지쳐서 제풀에지쳐서 안하게되는데 쉬고나면 또 생각나고 몇일후에 또 그생각이 도지고 이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