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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각망상] 환청인가요?  

환청인가요?     
 
제가 그림그리거나 필기를 하면서 졸때 정신차려서 깨보면 이상한 말들 써놨어요;; 오늘은 영어공부하다 졸았는데 머릿속에서 들리는걸 무의식적으로 쓴거같아요 제가 안철수 있음? 누구한테 노래는 갈꺼냐 어맞아 웅성웅성 기송편임 그런데 얘기다르죠 진짜 싫어? 진짜싫거임? 좋은데 니 혼자야? 하하하 12반안쪽으로 무려 세번째가 되더라구요 아니부스 일어나! 모퉁이 아니겠지 등등.. 머릿속에서 맴돌아요 근데 평소에는 괜찮은데 졸때나 정신이 흐려질때 그래요 우울증있는데 우울증때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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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224 자ㅅ충동
정신과 약물치료 약물치료를 받으면 정말 괜찮아질까요? 날이 갈수록 팔에 상처들은 더해져가고, 웃는 날도 사라져가면서 확실히 나한테 문제가 있다는걸 느끼는데 이상하게도 치료 받고 싶다는 생각이 안들어요 세상에서 제일 힘들었으면 좋겠고, 아팠으면 좋겠다는 생각 밖엔 안드네요 그런데도 이따금씩 그 문제의 원인이 뭔지,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알고싶습니다 그냥 평범한 생각들일까요 아님 병원에 가보는게 좋을까요?
223 수면장애
갑자기 잠을자요.. 이제 수능마친 고3입니다.. 제가 진짜 아무 예고도없이 잠들어요 정말심각해요 친구들이랑 밤에 통화하다가도 졸리지도않은데 정신차리면 새벽이나 아침이구 여자친구랑 카톡하다가도 막얘기하다가 잠들구그래요.. 그래서 많이 싸우기도하고..ㅜ 왜이럴까요? 단순히 저의 의지가 부족한건가요? 아니면 다른병이 있는걸까요....?
222 대인관계
애정결핍일까요 인정욕구가 심한 걸까요 가정엔 아무 문제 없었어요 다섯살 때부터 혼날 땐 매 맞으면서 자랐는데 그게 문제는 아닌것 같고요, 초등학생 때 거의 친구가 없었어요 초5 1학기, 초6 때 빼곤 친구 없이 살았구요 친구가 생겨도 절친 된 적은 한 번도 없어요 원래부터 기질이 자존심 세고 인정받고 싶어했는데 그게 관심받으려고 애들한테 재밌는 애가 되고 싶다 이런 식으로 나와서; 이상한 장난 치면서 저 혼자 웃고 그랬어요. 애들 눈에 저는 관심받으려 발악하는 애였어요. 저를 보면 웃기보다는 이상한 애, 관종 이랬죠 저랑 친하던 애도 저를 떠나가고 욕하더라고요. 하여튼 어렸을 때 이런 기억들이 쌓이다 보니까 남들이 떠나갈 것 같고 소외당할 것 같은 두려움이 생겼어요. 똑같은 말을 해도 난 싫어하겠지? 이런 거요. 그리고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훨씬 더 강해졌어요. 예전처럼 이상한 장난은 안 쳐요. 그래봤자 나만 손해보니까. 근데 타인…
221 환각망상
머리속에서 무의미한 말들이 무의식적으로 계속 반복되요. 머리속에서 무의미한 말들이 무의식적으로 계속 반복되요. 항상 일어나자 마자 잠들기 전까지 계석 무의식적으로 반복이되요. 밥 먹을때도 공부할때도 티비 보거나 휴대폰할때도 계속 반복이되요. 이젠 고3인데 공부힐때도 이것때문에 집중도 않되요. 스트레스도 많이받고 미칠거 같아요.. 어떻게하면 고칠수 있을 까요?
220 스트레스
스트레스받을때 속이끓는듯한.. 스트레스받을때 가슴쪽이랑 배쪽이 끓는듯한 느낌을받아요 왜그렇죠...
219 자해
자해심리 왜이런거죠..? 요즘들어 자해를 하고있는데 미쳐가지고 책상에 앉으면 미친듯이 커터칼로 팔 긋고있고 정신차려보면 후회하고 자해하시는 분들 원래 다 이런가요..? 힘들어서하는게 아닌거 같고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미쳐서 계속 긋고 있습니다. 다른분들은 죽을려고 가로로그으시는데 저는 세로로 긋는게 비오듯이 예뻐보여서 세로로 긋고 있습니다. 왜이러는거죠,,?
218 알콜중독
알코올 중독 정신병원 강제입원 되나요 아버지가 지금 한 한달동안 술을 쉬지않고 처먹고와서 올때마다 지랄하는데 옛날부터 술만처먹으면 지랄이란 지랄은 다해서 ㅇ그냥 정신병원 처넣고싶은데 강제입원 가능한가요
217 불안증
심리상담을 받고 싶습니다 요즘 실패를 계속해서 경험했더니 정말 힘들고 의욕도 없어서 잠만 자는데 이런 저를 바꾸고 싶습니다. 문제점을 정확히 알고 계획을 세우고 싶은데 아무래도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아는것도 없고 혼자 해결해보려고 하니 나약한 생각만 들어서요. 가족들도 상심이 커서 의도치않게 계속 제게 불안감과 죄의식을 주는데 그것때문에 가족도 무섭고 편히 얘기를 못하겠어요. 수도권의 심리상담센터 추천 부탁드립니다.
216 감정조절
판피린티정 과다복용 화날때마다 약으로 화를 식히는데 유독 감기약을 과다복용 하면 너무 몽롱하네요 시야도 술먹은것처럼 물건들이 왓다갓다 하고 처음엔 토할것처럼 울렁울렁 거려서 차라리 토를 하려고 화장실에 갓는데 헛구역질만나오고 안나와서 .. 옛날에 약을 40알먹고 죽을뻔 해서 정신차려야지 했는데 우울증에 감정기복이 심해서 자꾸 약을 먹네요 지금 약간 잠이오긴하는데 자면 괜찮아 지겠죠 ? 토를하기엔 시간이 너무 늦은거같아요 2시간이 지나버려서 원래 감기약이 다른약보다 과다복용하면 부작용이 큰건가요 ? 처음엔 정신과가서 우울증약을 받으려 했지만 좋지도 않다고 하고 먹으면 잠만온다고 해서 혹시모를 과다복용을 예방하기 위해서 일부로 병원도 안갓는데 병원을 가서 약을 처방하는게 좋은걸까요 ..
215 행동이상
긴장하면 헛구역질 제가 초등학교부터 딱 10분뒤 밥먹는시간이라는걸 인식하면 갑자기 긴장되면서 속이 울렁거렸습니다 그걸 중학교,고등학교까지 이어졌구요 무슨 중요한날(수행평가 발표) 이런걸 한다구하면 진짜 하루는 계속 헛구역질만 하구요 이게 위가 안좋은줄알고 수면내시경도 받아봤는데 아무 이상 없다고 했습니다 대학교 올라가서는 아는대학 누나,동기끼리 여행을 가면 누나,동기랑 음식점을 가면 그걸 또 먼가 인식이되서 긴장하여 몰래 화장실에가서 헛구역질을 합니다 매일 여행갈때마다 멀미라고하면서 헛구역질을하는데 제가 볼땐 제가 멀미는 잘안하거든요 집에서는 밥도 잘먹고 맘편한사람과 밥먹을때는 헛구역질 증상은 크지 않는데 낮선사람,여성 그리고 낮선곳에서의 식사등 긴장을 조금만해도 갑자기 좋았던 속도 울렁거려 헛구역질을 합니다 어릴때부터 증상이 나타나서 크면 낫겠지생각했지만 나이를 먹을수록 더욱 증상이 심해지는거같습니다 그래서 일생생활이 힙듭나다 이건 정신과 문…
214 강박증
제가 정신질환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ㅜㅜ너무 힘들어요. 꼭 답변해주세요 저는 22살 여대생입니다. 되짚어보면 제가 처음 이런 증상에 시달린건 초등학교 4학년 11살 때 쯤이었던 것 같습니다. 어느덧 10년이 지났네요... 병원도 가볼 마음은 있지만 저희 가족분위기가 정신과를 다닐 만큼 개방적이진 않아서요.. 그래서 여기밖에 얘기할 곳이 없어요 얘기가 좀 길어도 꼭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증상을 설명 드리자면.. 어렸을때부터 정리벽이라고 하나요? 그런게 있었어요. 정리를 한다고 마음먹으면 온 집안을 뒤집어서 제 기준에 맞게 정리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물건들은 군대에서 각 잡는거 마냥 반듯이 놔둬야합니다. 물건들을 배열하는 작업때문에 제가 정리를 시작하면 두 세시간은 걸렸어요. 물건들을 제가 마음에 드는 모양으로 놔둬야하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제가 깔끔한건 아니었습니다. 평소엔 어질러놓고 살다가 어느날 딱! '내일부터 새로운 마음가…
213 자ㅅ충동
미칠것같아요 저는 이제 중학교2학년이되는 학생인데요 요즘 자꾸 이상한생각이들어요 요즘 아버지가 몸이 안좋으셔서 그런지 아버지가 돌아가시면 어떻게하지 만약 돌아가신다면 다신보지도못하고 만질수도없고 말할수도 없고 이 세상에서 아버지가 없어진다는 그런생각이 들고 아버지가 없어진다고 생각하니 완전히 죽도록 슬퍼서 미칠것 같아요 그리고 또 나도 언젠간 죽겠지 산다는건 뭘까 죽은다음엔 내가 이 세상에서 사라지는걸까? 내가 죽으면 아무것도 느낄수없는걸까? 죽으면 내가 살아가면서 해온것과 느낀것이 모두없어지는걸까?어차피 죽을건데 뭐하러 살고있지? 이런생각이들어요 어떻게 하죠? 아버지가 언젠간 돌아가신다면 차라리 내가 먼저 죽으면 그런 슬픔을느끼지 않아도 되지않을까? 이런생각이들어서 지금 미칠것같아요 계속 자살충동이 느껴져요 도와주세요
212 무기력증
어떻게 해야될까요? 우울증인가?라고 생각하게 된 건 얼마 되지 않았는데, 생각해보면 10여년을 이런 느낌으로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16살때 처음 자살기도를 했습니다. 고등학교때는 행여라도 자살이 실패로 끝나고 어머니가 제 상태를 알게 되는게 무서워 자살기도를 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21살때 한 번, 22살때 한 번했네요. 지금은 20대 후반이고 그냥 죽고싶다는 충동은 수 없이 들었지만, 제가 없으면 힘들어할 가족들과 친구들을 생각하며.. 언젠간 저에게도 이렇게 힘든 순간이 지나가고 행복한 순간이 오리라 기대하며 지냈습니다. 근데 아무리 기다려도 저는 나아지지를 않습니다. 노력해도 바뀌는 것도 없어요. 가족들이나 친구들은 제가 마냥 밝은 줄 알고 있습니다. 자살을 생각하는 것도 무서워요. 죽는 게 무섭다기보단 죽는 걸 실패하게 됐을 때 제 주변사람들이 알게되는 것이 무섭습니다. 16살이후로 저에겐 트라우마로 남는 …
211 강박증
쩝쩝거리는 소리 살인충동 진짜 껌 쩝쩝거리며 씹는 사람들, 밥먹을때 쩝쩝거리는 사람들때문에 죽고싶을정도로 힘듭니다.살인충동이 들 정도의 심적 고통을 받습니다. 저에게 그 소리들은 극혐이라는 단어로도 표현하기가 부족하네요.그 소리 자체가 더럽고 끔찍해요. 그런소리를 아예내지말라는 것도 아니고(사람인데 조금의 소리는 낼수있죠) 최소한 그 소리때문에 크게 고통받고있으니 입을다물고 씹는 등등 조금만 배려해주면 정말로 고마울텐데, 이젠 피해의식까지 겹쳐서 나를 괴롭히려고 일부러 쫙쫙쩝 소리를 내는건가? 생각하게 되고 가족이랑 밥먹는것도 너무힘들고 귀마개와 이어폰이 없으면 일상생활이 불가능합니다. 6년동안 고통받고있는데 좋은 해결방법은 못 찾았네요.무슨 방법없을까요..저 소리를 들으며 계속 스트레스받으면서 살바에는 죽는게 나을것같아요 진심으로요. 이비인후과 정신과 다가봤어요 원인도,해결방법도 모르니 정말 돌아버리겠네요. 내일은 저 소리들이 저를 얼마나괴롭힐까 두렵고 이제…
210 불안증
얼마전에 회사에서 트러블이있어서 정신과약을복용하고있는데이약을먹으면의사가말하기를부작용이란졸리진전혀않고속이쓰리는위장장애를유발시킬수있다고그래서 위장약까지 두알약을 처방해줬거든여 근데 이게 분노억제적인 신경에 무슨물질을 보내서 어떻게 도와주는거라 하던데 옛날에도 정신과약을먹은적이있었는데 그때는 엄청 졸리고 심은땀 미칠듯이 흘리고 불안했었습니다 이약은 그럼 의사가 말한데로 같은 정신과약이어도 본질이 아예다르다그랬으니 몸에 해롭지 않을까여???
209 공황장애
공황장애인지 불안장애인지 모르겠어요 17살 학생입니다. 저는 초등학생 때부터 잘 때 숨이 잘 안 쉬어져서 급히 깨서 다시 자는 일을 반복했던 게 기억이 나는데 그 때는 별로 대수롭지 않게 여겼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숨 쉬기 답답한 날이 더 많아졌고 구토를 하게 되면서 그 느낌에 심각한 무서움을 느껴서 구토공포증까지 갖게 되었습니다. 어딜가나 토하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을 제일 먼저하는데 그러다가 갑자기 불안감이 몰려오면 시선을 어디둬야할지 모르겠고 안절부절하고 진짜 죽을 것 같이 불안합니다. 요즘엔 더 심해져서 밤에 잠도 못자고 있습니다. 구토 생각을 하면 너무 불안해지면서 숨이 잘 안쉬어지고 목에 뭐가 넘어올 거 같고 추워지고 또 속이 너무 메쓰껍습니다... 무언가에 정신이 팔리면 의식을 못 해서 그때만 좀 괜찮고 바로 또 생각이 나면 금방 무서워지고 불안감이 몰려옵니다 저희 집은 잔소리만 좀 많고 폭력 그런 건 없었구요...나름 안 싸우고 나름…
208 정신분열
사람들이 저를 욕해요 저를보면 비웃고 욕해요 제가 싸가지 없다는 식으로 양다리에 남자밝힌다는 식으로 욕하는데 귀신씌여서 내생각읽고 스토커가 저를괴롭혀요 사람들한테 헛소문 퍼뜨리고 귀신을 사람몸속에씌워서 제앞에서 제애기를하며 욕해요.. 너무힘들어요
207 불안증
쓸데없는 걱정을 자주 하는데 이거 고칠 수 없을까요? 쓸데없는 걱정을 자주 하는데 이거 고칠 수 없을까요? 걱정을 하기 시작하면 그 불안함이 며칠동안 이어져요,, 고치고 싶은데 어떡해야할까요..!
206 신체이상
틱증상 원인이? 안녕하세요, 우리아이가 틱증상 의심되는 행동을 하는 것 같아 이렇게 글 남깁니다. 원인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 수 있을까요? 인터넷 검색하보면 원인이 다 다르게 나와서 잘모르겠네요… 치료가 필요할까요?
205 동성애
성정체성 전문의 상담요청합니다. 꼭 답변해주세요. 저희아들이 성인이고 MTF트랜스젠더라서 부모로써 문의 드립니다. 저희 아들이 5살때부터 자기자신을 여성으로 생각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초등학교 이후에 숨겼다가 성인이 되어서 여성으로 생각하고 다시 행동하기 시작했는데 부모로써 도저히 이해할수 없고 받아들일수가 없습니다. 남자로 태어나서성인이면 남자답게 행동하고 남자로 인정해야 하는데 아무리 혼내고 때려도 고쳐지지가 않습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EBS 화해 프로젝트 용서와 TV조선 안아주세요 박철씨가 진행했던 종편 프로그램과 화성인 바이러스에 피규어 매니아로 나온 엄중모씨는 자기자신이 트랜스젠더 였다가 다시 남자로 인정하고 산다고 성정체성이 남자로 되돌아 왔다고 하던데 저희 아들도 엄중모씨 처럼 남자로 인정하고 살도록 부모로써 치료해서 성정체성을 남자로 바로 잡고자 합니다. 트랜스젠더 MTF를 어떻게 하면 남자로 엄중모씨 처…
204 조울증
정신건강의학과 가서 약 처방 받아야하는지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제가 정신건강의학과에 가서 약을 처방 받아야할지 알려주세요. 저랑 비슷한 증상이 있어 방문하신 경험이 있거나 전문 지식이 있으신 분이 답편을 달아주셨으면 합니다.(홍보하지마세요) —————————————————— 과호흡증상 심장이 울렁거림 불면증 기분이 확 좋아졌다가 나빠졌다가 수시로 반복 화를 주체할수가 없어 소리지름 어떤일에도 집중이 안되거나 원래 하던일에 지장이 감 (우울할때랑 우울하지않을때 일의 능률 차이가 심함) 안좋은 과거의 일이 생각나면 화가나고 심장이 울렁거려 잠을 못자고 좋았던과거사진을 계속 봄 심할 경우에 두통, 먹는것마다 설사 음식을 급하게 섭취하거나 과하게 먹지 않았는데도 토하고 싶음(속이 울렁거림) ———————————————————— 일단 생각나는건 이정도고 자잘한건 생략했습니다. 저는 제 의지로 이겨낼 수 있…
203 수면장애
자다가 숨이 차서 깨요 안녕하세요. 제가 요즘 한두달동안 계속 자다가 알람이 울리기도 전에 숨이 차고 답답해하면서 깨는데요. 그리고 일어나면 배가 너무 답답하고 토가 나올거 같이 구역질이 나서 잠결에 너무 힘듭니다. 그리고 제가 코막힘이 좀 심해요. 혹시 수면 무호흡증 인가요? 그런데 인터넷에 보니까 수면 무호흡증이 자다가 막 깨고 답답한걸 느끼는지 잘 모르겠어요 감사합니다
202 자ㅅ충동
제가 고졸후 인생땜에 학교에서 자살생각을 합니다. 제가 이제 고2올라가는데... 중1때부터 고1때까지 공부하지 않고 놀더니 지금 고1지나니 미래 걱정이 됩니다. 제가 그래서 지금부터 공부해서 내신 올리려고 노력할려는데 이미 늦은거 같고...ㅠㅠ 정시는 불가능 합니다. 왜나 중학생때부터 고1때 까지공부를 하지 않아서 수능도 떨어질거 같고... 저는 대학교 사회복지학과에 가고 싶은데..... 이미 늦었고 학교에서도 자살생각을 자주하고... 밤에 잠도 못자고...ㅠㅠ 전 그냥 인생 패망했으니..... 자살이 약인거 같아요..ㅠㅠ
201 자해
자해 상담 안녕하세요 평범한 여대생입니다. 자해에 대해 상담드리고 싶어서 글 올려요. 자해를 시작한지는 꽤 오래 된 것 같습니다. 8년 즈음 된 것 같네요. 중학교 2학년인가 1학년때부터 손등을 손톱으로 긁는 방식이었습니다. 방식은 그냥 가볍게 실선이 생길 정도로 긁는 게 아니라, 살점이 떨어지거나 실핏줄이 터져서 피가 줄줄 샐 때까지 긁어야만 직성이 풀려요. 흉터가 짙게 남는데, 그 흉터를 차곡차곡 모으고 있는 느낌으로 긁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난 지금은 왼쪽 손등이 꽉 차서 오른쪽 손등으로 타겟을 변경했고요. 지금은 스마일 표시를 만들기 위해 눈 두개와 입처럼 상처를 낸 상태입니다. (스마일 표시인 이유는, 긁다 보니 좀 :)과 닮은 것 같아서 이왕 긁은 거 재미있는 걸 한 번 만들어 보고 싶었습니다.) 사실 지금까지 별다른 이상을 못 느끼고 살았어요. 그래서 흉터 가리는 건 생각도 안 해 봤고. 일종의 취미생활 같은 개념이라고 해야 하나요. 우울감을…
200 스트레스
스트레스 때문인가요? 제가 아주 최근에 엄청 크게 스트레스를 받을만한 일이있었어요. 너무크게스트레스를 받았고 그것때문에 불안하기도하고그런일이 있었어요. 그것때문인진 몰라도 이유없이 배가자꾸아프고 자꾸 여기저기결리는 듯이 뻐근하고 새벽에 잠도 못자고 속이 너무 미슥거려요.. 스트레스때문에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도있나요?ㅜㅜ 해결방법이있을까요ㅠ
199 자해
게임에서 지면 자해하고 싶어집니다 '롤'이라는 게임인데요. 일단 게임에서 내가 아주 못하면 나 자신에게 화가 나는 상태가 됩니다. '나 왜이렇게 못하지?', '나 정말 한심하다', '고작 그것도 못해?', '정말 멍청해' 칼로 긋거나 상처내는 자해 말구요. 내 얼굴에 힘껏 싸대기를 때리거나, 머리를 벽에 박거나, 주먹으로 허벅지를 내리치곤 한 적이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나 자신에대한 화가 풀리는 기분입니다. 왜 나는 자책을 심하게 하는지, 내가 왜 이렇게 게임에 집착하는지, 내가 왜 이런 정신나간 짓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내 자신에게 화가나는 부정적인 감정을 몇번 경험하니 이젠 게임을 시작하는 것조차 부담이 되곤 합니다. 게임을 그만둬야 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198 자ㅅ충동
제 정신상태좀 봐주세요.. 불안장애인지 뭔지 궁금합니다 제주사는 19살 여고생입니다. 제가 좀 전학도 오면서 많이 힘들었었습니다 자살시도도 하고 소문들때문에 근데 요즘 몇달지나고 괜찮아졌는주 알았는데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 사람이 정말 믿음 확신을 주는 말을했는데도 전 계속 똑같은 말들을 반복하여 계속 싸웁니다. 그 좋아하는사람이 사귀는사이도 아닌데 왜 질투도 하고 그러냐 라고 합니다. 그래서 서로 좋아하는데 제가 계속 똑같은행동으로 계속 싸우니까 트러블도 많았었고, 정말 계속 울기도합니다. 똑같은 말 반복할때마다 울었다가 잠시 안심해졌다 싶으면 또 똑같은말 제가 또 먼저 그러면서 또 싸우면 또 웁니다. 뭔가 마음이 많이 불안한건지 엄마한테 정말 크게 혼날때 제가 당장 방 달려가서 커터칼이나 가위로 계속 제 왼쪽손목에 엄마몰래 계속 그었는데 화가 그나마 풀리고 진정이 되더라고요. 제가 지금 제주살면서 6월달쯤에 소문들 때문에 아…
197 환각망상
머릿속에 노래가 맴돌아요 .. 일주일 전부터 머릿속에 노래가 자꾸 맴돌아요.. 저번주에 갑자기 이렇게 된 거라서 조금 당황스럽고 제가 생각을 안하려고하면 더 생각난다는 걸 알기 때문에 신경 안쓰려고 하는데 자꾸 들리네요 제가 학생인지라 공부할 때 좀 심하게 방해되는데 결국 며칠 공부 안하고 쉬어서 조금 나아지나 싶었는데 또 다시 시작이네요 ㅜ..어떻게하면 좋을까요?
196 공황장애
공황장애 때문에 숨막혀요... 항상 사람 많은 데에 나가면 발작이 일어나서 도저히 집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있어요. 웃기게도 저는 사람이랑 대화하고 얼굴 보고 만나는 게 좋은데... 자꾸 발작이 일어나니까 만나는 사람한테도 민폐고 저도 뭔 일이 터질지 무서워서 대인기피증까지 생겼어요. 대인기피증이라기 보다는 그냥 바깥 공포증? 이라고 해도 납득할 정도로 집 문 밖으로 나가는 게 무서워요. 공황장애 어떡합니까.. 의사님 ㅠㅠ
195 수면장애
수면유도제와 잠 대학생입니다 현재 휴학중이고 곧 있으면 아침생활을 해야되서 밤낮을 바꾸고 싶어서 수면유도제를 먹는데요 잠이 잘 안오면 해떠서야 잠이오고 수면유도제를 먹으면 잠이 잘옵니다 근데 문제가 수면유도제 쿨드림을 먹는데 먹으면 잠을 너무 많이 잡니다 안먹으면 잠이 안와서 해가 뜨면 잠이오고 점심넘어서 일어나고요 먹으면 진짜 잠을 많이자서 밤 12시에 자고 아침에 일어나도 너무 피곤해서 다시 잠을 자고 점심이 넘어서야 기운이 괜찮아집니다 약을 먹고 다음날 또 안먹을려고 하면 충분한 수면시간때문인지 또 잠이 안옵니다.. 이 악순환 어떻게 극복해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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