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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각망상] 집 밖을 나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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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257 신체이상
심인성 어지러움 치료법 비회전성 어지러움... 가만히있으면 내가 몸에서 빠져나가는 느낌과 가끔 몸이 지진난것처럼 왔따갔다거리는 기분 그리고 가끔 파도치는기분... mri,대학병원검사,이비인후과,신경과 다가봤지만 안진은 나오지만 원인은 못찾아 심인성 어지럼증이라 추정하고있습니다. 현재 센터에서 상담은 받고있는데,아직 학생이라 정신과 약을 복용하기에는 또 겁이납니다.. 어떻게하면 치료 할수있을까요 어지럼증은 1년이 넘었습니다 발생한지
256 우울증
우울증 증상 기다립니다 안녕하세요… 저 20살 초반의 직장인여자 입니다… 어린 나이에 취업해서 그런지 요즘 업무 스트레스여서 그런지 너무 우울하고 짜증나고 미쳐버릴 것 같은데 혹시 우울증 증상 으로 어떤게 있는지만 여쭤볼 수 있을까요..? 우울증 증상 해결이 가능한가요 ㅠㅠ 의사님
255 스트레스
동생때문에 정말 죽고 싶어요. 동생하고 5살 차이나고 저도 여자고 동생도 여자입니다. 근데 요즘따라 말투도 저에게 반항적인 말을 하고 툭 하면 소리 지르고 짜증을 냅니다. 동생이 누워있을 때 제가 장난으로 동생 팔에 손가락만 대고 있었는데 하지말라고 짜증을 엄청 냅니다.. 제 손가락이 지 팔에 닿았다고 그렇게 싫은 일 일까요..? 정말 웃기고 어이없어서 못살겠습니다. 또 제가 멍청이 한마디 했다고 웁니다 진짜 하루에 3번 정도 우는 것 같아요. 어떤 때는 제가 울린 것도 아니고 동생이 할일을 안해서 하라고 했더니 울고 부모님한테 일러요. 부모님한테 해명을 해도 저만 인간 말종년 이라 하시고 심지어 전엔 싸가지 없다고 하십니다. 제가 사춘기라 너무 예민한 건 가요..? 정말 살고싶지 않을 정도로 너무 스트레스 받고, 너무 힘들어요
254 환각망상
머리에서 계속 노래가 맴돌아요 무슨노래냐면요. nct u의 일곱번째의 감각이라는 노래인데요. open your eyes~하는 구절만 계속 노래로 들려요... 정말 미치겠어요 어떻게하면 잊혀질까요? 부탁드려요ㅜㅜㅜ 크게 들렸다가 작게 들려다가해요...
253 스트레스
스트레스 정신상담  스트레스 너무 받는데 제가 이상한건지 좀 봐주세요 자매가 있는데 제 등뒤에 있다가 갑자기 악!!!!!하고 소리지르는 겁니다. 순간 확 짜증이나서 봤는데 기지개를 펴는데 소리를 지르는 거였어요. 기지개 펴면서 으으 앎는 소리도 아니고 괴성을 악!!!!!하고 지르길래 미친건가 싶어서 일단 화안내고 소리지르지 말라고 했어요.(진짜 그냥 소리내는게 아니라 괴성이에요) 근데 네가 뭔데 소리지르지 말라는 거냐면서 심심해서 시비거냐고 대가리에 든것도 없는게 왜 지랄이냐고 하는겁니다. 어이가 없어서 기지개를 펴면서 소리를 꼭 질러야 하냐 소리를 낮출 수도 있지 않느냐 라고 했더니 한다는 말이 내가 기지개를 펴는데 네가 왜 지랄이냐 그러고는 바락바락 악악 소리 지르더니 너같은건 처맞아야 한답니다. 평소에도 정신나간 건 알았는데 날이 갈 수록 진짜 정신병있는 것같아요. 사회생활 잘 못해서 어떤게 민폐인지 구분을 못하는 거 같은데 웃긴건 남들한테는 안그러면서 가…
252 불안증
예전부모님이 부부싸움이 좀 과격했어요 엄마는 항상맞고 아빠는 항상 때리고 그리고 어머니가 바람도 피시고 그랬어요 싸울따 마다 정말 불안했고요 이혼 하셨다가 작년10월부터 같이 사는데요 이혼한지 7~8년 만에 같이 사는겁니다. 같이 살고 나서부터 두분이 술드시고 작은 다툼 하실때 저는 너무 불안해요 예전처럼 싸울까봐 겁도 나고 불안해요 그리고 혼자 있으면 누가날 죽일꺼 같고 누가절 쳐다 보는거 같고 작은 소리가 나면 불안해요 그리고 잠잘때도 불안해서 티비도 못끄고 소리도 못줄여요 거실에서 작은소리 하나나면 불안해 죽을꺼같아오 누가들어온거갔고 쳐다보는거같고 죽일꺼같아요 불안해 죽겠어요 불안해서 잠도 빠르면 3시 늦으면 밝아 질때 5시 정도에 자요.. 불안장애 맞나요? 답변: 과거에 부모님의 갈등으로 인해서 스트레스가 많으셨나봅니다 그것이 부모님의 재결합으로 인해 다시 과거의 일들이 생각나시며 두려움이 커지셨고 불안의 증상으로 나타나고 계시네요 님이 이 상황가운데 원하시…
251 우울증
.우울증 자가치료방법 알려주세요 아버지가 우울증이 심해 한달정도 약물치료와 심리상담을 받았어요 증상원인은 어머니와의 잦은 다툼으로 인한 심리문제 인거 같아 두분이서 같이 병원을 다니고 있었는데 어머니는 워낙 깊게 생각 하시는 편이 아니라서 생각하시다가도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아버지는 워낙 생각이 너무 깊어 아무것도 안하시려하시며 계속 우울했다 괜찮아졌다를 반복합니다 약물치료는 우울증약과 잠을 못자 수면제 처방을 하셨고 처음엔 괜찮아 지시는거 같더니 매번 어머니와의 옛날일부터 시작해 문제가 있었다 생각하는 일을 계속 반복적으로 생각하고 어머니에게 가르치려 하며 어머니가 받아주시면 나아지셨다가 반박하시면 다포기하겠다하며 무한 반복이라 집안 사람들이 지쳐가고 있습니다.. 어머니의 무슨 문제가 있다며 자신이 해결해야 되는 것처럼 집착을 보이며 어머니의 행동에 따라 우울감이 오락가락하고 어머니랑 같이 없으면 불안하다하면서 산책이라던지 어딜 같이 가자고 하는건 또 싫다 하시며 나…
250 수면장애
그냥 단순히 잠을 잘 못잔다는 이유로 수면제를 처방받을수있나요? 그냥 단순히 잠을 잘 못잔다는 이유로 수면제를 처방받을수있나요? 의사 처방전이 있어야 구입가능하죠? 잠이 안와서 미쳐버리겠어요 눈은 피곤한대
249 행동이상
ADHD약 부작용 정신과전문의분께 답변부탁드립니다. 현재 24살 성인이고 ADHD로 인해 약 메디키넷 리타드 40mg 을 두달이상 복용중입니다. 처음에 복용 힐때는 그다지 부작용이 없었는데 어느순간부터 두통이 매우 심하고 졸피뎀수면제를 복용하는데도 잠들기 어려울때가 있습니다. 자고일어나도 잔것같지가 않고 두통과 어지러움 머리를 심하게 누르는 듯한 압통이 느껴집니다. 이렇게 어지럽고 마치 머리에 누가 앉아있는듯한 압통을 느낀적은 태어나서 처음입니다 어쩔때는 참을만하다가 어느날에는 너무심하고 안절부절 못하게되고 공격적이고 폭력적이 됩니다. 제가 느끼기엔 좀 심각합니다. ADHD이고 이에대해 고민이 많은데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고 이것으로 인해 삶에대한 의지가 꺾일 때가 있어 고민이 매우 큽니다 의지가 있어도 몸이 따라주지 않아 한이 맺힙니다 그렇다고해서 갑자기 끊기에는 공부를하고 일상생활하는데 지장이 생기고 금단현상이 생겨 섣불리…
248 불안증
정신병원 또는 상담 저는 초등학교때 아웃싸이더로 살았습니다. 친구가 있는게 불편한게 아니고 제가 안만든 것도 아닙니다. 제 성격상 문제였죠 저는 엄청나게 소심했었습니다. 6년 동안 쭉이요 그러다가 중학교에 들어오고 저는 이번에도 그러려니 하고 있다가 얼떨결에 친구가 생겼습니다. 같이 시내로 나가고 화장품도 사보고 조금 욕도 해보고 시험이 끝나고 일탈도 해보고 6년 동안 힘들어하던게 꿈이었던 마냥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중2가 되서 반이 흩어졌는데 이번 반에 그나마 친한애가 한명 있었기에 얘랑 있으면 될거야 하고 붙어다녔습니다. 그 애는 정말 재밌는 애였고 하루하루 배아프도록 웃으면 또 행복하게 지냈습니다. 같이 시험 망치고 울고 놀고 꿈이었던 트윈룩도 맞춰보고 하교는 꼭 같이 교실 옮겨다닐때도 뭘 할때도 서로 기다려주며 정말 꼭 붙어다녔습니다. 근데 이게 진짜 있었던 일인가 싶습니다. 1주일 전부터 그애는 다른애랑 같이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같이 다니기 시…
247 신앙문제
저한테 갑질하는 여상사가 입을 수 있는 치마는 그리스도가 짊어진 십자가보다 더 값어치가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남자인데 여러분들도 동의하시나요?
246 수면장애
엎드려서 자다가 끙끙 앓는 소리나 악! 이러면서 깹니다 . . 물론 그걸 다 기억해요 제가 소리 지르는 소리가 들려서 깨니.. 이거 왜이러는걸까요ㅜ ㅜ. .
245 조현병
제가 미친것 같은데 어쩌죠 안녕하세요. 전 우선 학생입니다. 그리고 정신상태가 좀 많이 이상한것 같습니다. 보기 편하게 정리하겠습니다. 1. 『헛것과 환청 증상』.. 검은색 사람이 보입니다. 예전엔 안그랬는데 가면갈수록 자주보여요.그리고 환청으론 누군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립니다. 누군진 모르겠어요. 2. 『이중인격』.. 말 그대로 이중인격인데.. 이게 보통이랑은 다릅니다. 막 생각이 두개로 나뉘고, 절 자살하게 만들어요. 정말 저한테 속삭이듯 말하는것 같기도하고요. 3. 『우울증, 조울증』.. 이건.. 흔한거긴한데.. 뭐.. 전 항상 의욕이 없고 밥맛도 없어요.. 밥을 먹으면 구역감이 올라오고 항상 피곤하고, 졸립니다.. 그리고 갑자기 눈물이 흐를때가 있고, 기분이 갑자기 변할때도 있어요. 4. 『살인충동』.. 누구나 상관없이 죽여버리고 싶을때가 있어요.. 지금처럼.. 막 칼로 찌르고 싶기도하고 눈알을 빼내고싶기도 하고, 고문하고싶어요.잘못된건가 이게…
244 신체이상
[질문] 이제 중3이 되는데 밤마다 오줌을 싸...  이제 중3이 되는데 밤마다 오줌을 싸요 혼자 고칠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243 수면장애
제가 요즘 잠을 자고 잔걸 기억을 못하는데 예를들면 집에서 책상에서 멀쩡히 앉아있다가 정신차리고보면 이불에 누워서 자고있었고 학교에서 이동수업이여서 다른반에 갔는데 정신차리니까 우리반으로 돌아와서 자고있는일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그리고 잠도 한 며칠동안은 새벽 4시?그쯤까지도 안졸리고 생쌩하다가 어떤날은 갑자기 저녁 6시만 되도 잠들고 그럽니다 이게 점점 갈수록 심해져서 문제있건 알겠는데 정확한 병명이 뭔가요 답변: 이것은 기면증이라고 하는데요. 우리는 평소에 잠을 잘 때 기억이 있는 채로 서서히 수면상태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런데 기면증이란 기억이 상실되면서 수면상태로 갑자기 들어가는 것을 말하는데요.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실 수 있겠습니다. 님의 삶의 스트레스를 찾으시고 그것을 극복해야만이 좋아지실 수 있겠습니다. 혹시 스트레스에 대해서나 더 궁금하신 사항은 댓글이나 상담센터로 문의주시는 것을 참고바라며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242 우울증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합니다 어릴때는 성격이 활발하고 긍정적인 아이였는데 어느세부턴가 사람들에게 말도 못걸고 눈도 못마주치고 그런성격으로 변했습니다.. 내가 말하면 상대방이 내목소리를 듣기싫어하는거같고 내얼굴이 어색해보이는거같아서 상대방한테 부담이 간다고 생각되고 그래요.. 그리고 전화통화도 힘듭니다. 제가 모르는사람이든 가족이든 상관없이 목소리에 신경쓰이고 잔뜩 긴장된 목소리가 되요.. 20살이된 지금 대학교를 안가고 집에만 있습니다. 하루종일 스마트폰만 잡고 누워있는게 제 생활이 되버렸고 오전 오후 상관없이 항상 우울합니다. 특히 밤에 우울증이 더 심해지죠 어쩔때는 정신차리고 노트에 작은일부터 시작하자 하고 계획표를 작성했는데 다적고나서 속으로 해봤자지.. 해봤자 그대로일꺼야.. 안변할꺼야 라고 최면걸듯이 생각하게되고 자신감이 뚝 떨어집니다. 행복해지고싶습니다 ㅠㅠ
241 중독기타
쓸데없는 상상을 하는데 중독되었어요 안녕하세요. 이제 고등학교를 올라가는 한 학생입니다. 요즘 큰 고민이 하나 있는데요. 제가 평소에 쓸데없는 상상을 너무 많이 한다는 거예요. 제가 주로 하는 상상의 방법은 새로운 세계관이나 시대를 배경으로 기본적인 스토리를 짠 다음 주인공과 주변 인물들을 설정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등장인물의 이름과 나이, 능력치를 부여하고 드라마처럼 조금씩 스토리를 진행하는 순서예요. 대부분 제가 등장인물 중 한 사람이 되어 스토리를 이끌어나가는데요. 행동이나 대사까지 하나하나 생각을 하다보니까 조금만 진행을 해도 엄청 많은 시간이 소요돼요. 이때 더 큰 문제는 상상 하는 것을 자제를 할 수가 없다는 거예요. 공부를 하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면 주체할 수 없이 스토리를 진행하게 된달까요? 자는 시간만큼이나, 어쩌면 그보다 더 많은 시간을 상상하는데 쓰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지금 문제는 1. 상상을 하는데에 너무 많은 시간을 쓰게 …
240 트라우마
10년 정도 전에 S전자라는 회사를 다녔습니다. 그 당시 상무님이 욕도 잘 하시고 소리도 잘 질렀습니다. 매일 혼나는 게 일상이였고, 업무시간이 부족해서 똥오줌도 참아가며 일했거든요. 사람들은 제가 있던 부서를 아오지탄광이라 불렀습니다. 어느날 제 후배 실수로 개발사고가 발생했는데 그 당시 제가 책임자라서 다른 부서 부장들이 저를 회의 상에서 공격을 많이 했었고, 하루는 저도 모르게 공식 회의 상에서 목을 놓아 큰소리로 울었습니다. 정신 차리고 보니 공격하던 사람들도 같이 울고 있더라고요. 저는 그 뒤로 퇴사했는데, 퇴사한 다음 날에 일어나니 주먹을 쥘 수가 없었습니다. 손에 힘이 안들어가는 것이죠. 병원을 갔더니 우울증 약을 줘서 몇달 복용하니 없어졌습니다. 최근에야 인지를 하게 되었습니다만, 그 뒤로는 친구처럼 저에게 우호적인 사람을 만나 대화하다 보면 갑자기 우울해지고 울음이 터져 나오려고 합니다. 특정한 대화주제에서 그러는 것은 아니고, 사적이면서 우호적인 분위기…
239 공황장애
대인기피증, 공황장애 사람들이랑 이야기하면 눈을 똑바로 쳐다보기 어려워 눈을 잠깐 마주쳤다가 다시 피하게 되기도 하고 사람들이 저한테 가까이 다가오면 냄새가 나지 않을까라는 생각하게 되어 피할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사람들의 눈치를 많이 보는 것같습니다. 그리고 발표를 할때는 눈에 초점이 맞쳐지지 않고 약한 증상으로 몸이랑 정신이 따로 행동하는 듯한 기분을 받으며 팔,다리 등 몸에 마비가 옵니다. 그리고 발표하기 전부터 심장이 찢어진 듯한 고통을 받는데 혹시 대인 기피증이나 공황장애일까요?
238 이성교제
감정에 대한 질문이요 제가 연락을 주고 받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저 말고도 연락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저는 왠지 그런 것에 질투와 시기를 하며 혼자 답답하고 화가 납니다 그래서 스트레스받고 화가 납니다 이 사람의 오지랍도 화가 나고 저를 좋아하지도 않는데 막 챙겨주는거 같기도 하고 저에게 연민을 느끼는건 아닌가 하고 화가납니다 그래서 이 사람이 무언가를 물어보면 괜한 신경쓰지말라고 합니다 이사람은 그말에 상처를 받고 저 또한 상처를 받고 근데 이 감정 대체 왜 일까요 제가 그사람을 이성으로 생각해서 일까요 아니면 진짜 그사람이 사람대하는게 달라서 제가 그렇게 느끼는걸까요?
237 가정문제
제가 아버지하고 사이가 그닥좋은편은 아닌데요.... 진짜 다 제잘못인건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1.만약에 아버지가 이야기좀하자하면 "왜요?"라고 답하고 "무엇에관련된이야기인데요?"라고 물어보고 데답안해주면 기분 안좋지안나요? "그냥 이야기나하자" 라고 대답하면 제입장에서 기분이나쁘지안나요? 2.그리고 제가 딱 사춘기때인데 부모님한테 너무한부로데한다고 하고 이야기할때도아버지와 이야기하다 어머니도와서 "너가좀~그렇다"라고하시고 진짜 힘들어요 사춘기 이해를 안해주는게 보통 가정인가요? 현직 아버지분들 보셨다면 좀알려주시고 10대분들 1번째 질문 기분이 어떤지 알려주세요 두관점에서 이야기해주셔도좋습니다
236 공황장애
공황장애진단후 약복용중입니다 5일째 복용중입니다 처방받은 약은 알프람정0.25로 추측됩니다(반알 하루2회) 첫날 진단후 오후6시경 약을복용 위장약하나, 알프람0.25반알, 나머지 하나는 주황색이었는데 이약은 이름을 모르겠네요 세알을 복용 별다른 증상없음 둘째날 오전 8경 알프람 반알과 위장알약 복용 설사를 하기시작함 변도거의 없는 거의 물같이 나옴 오전에만 화장실을 네번 들락거림 약복용후에도 약간의 불안감이 있었음 주로 왼쪽가슴 복부위주로 증세가나타남 오후에도 설사한번 오후7시경 세알복용후 11시경 취침 셋째날 새벽 한시반경 왼쪽가슴 불쾌함에 놀라 잠이깸 10분정도뒤 공황증세가 약간심해지며 복부쪽과 왼쪽가슴이 불쾌한 느낌과함께 부들부들 떨리기시작 쪼그리고 앉아 낑낑대며 어서지나가길.... 2시15 분쯤 어느정도 진정이됨 미약한 불쾌감은 남아있어 뒤척이다 4시쯤 잠이든것 같음 한시간 뒤인 5시경 놀라서 다시깸 이후잠이오질 않아 그대로 …
235 대인관계
#대인관계 #대인기피 #스트레스 정신력이 약한거 개선하려면 뭐가 좋아요? 정신력이 약한거(마음이 약한거) 개선하려면 뭐가 좋아요? 뭐 있는지 알려주세요 종교나 이상한거 말고요 운동이 좋다는 말도 들었는데 운동하면 어떤 이유 원리로 마음약한게 좋아지는건지도 궁금하네요 운동해도 마음약한건 쉽게 안바뀌는거같은데 저는 참고로 사람들이랑 여러명이서 같이 활동하는건 별로 안좋아해요 정신력이 약해서 사람들이랑 여러명있으면 별로 친해지고 싶지 않은데 친해져야한다는 생각도 들고 의식도 돼고 스트레스받고 기빨려요
234 가정문제
일단 저희아빠는 20년넘게 우울증약을 먹어오고 있구요 지금은 2년째 백수인 상태입니다. 회사에서 나온후 밥도 따로먹고 혼자방에서 문닫고 잠만자고 얘기는 한하디도 안하고 일할생각은 아예 안하십니다. 엄마가 답답했는지 이제 일좀 하라고하면. . 자기는 희망이없다고 엄마가 돈 아껴썻으면 될꺼 아니였냐면서 되려 화를 냅니다. 무엇보다 너무힘든게. . 거의 매일 거실에나와 가족들에게 상처주는 얘기를하고. . 자기는 이 가정은 희망이없고.앞으로 일할 생각도없다고. . 자기는 정신병자라면서 자기를 왕따시킨다고 하더라구요. . 그럴때마다 정말 너무힘들고 아빠가 죽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까지도 하게됩니다.원래는 안그랬는데 회사 그만두고부터 2년동안 사람이 의욕도없고. . 정말 힘들게하네요. .어떡해야 할까요? 참고로 지금 정신병원은 다니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러다 자는데 우리를 죽이지않을까하는 생각도들고. . 진짜 별별생각드네요 어떡해야할까요. 답변: 가족분들께서 아빠에게 피해를 당하는…
233 자ㅅ충동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고2 남학생입니다. 저는 중1때 심한 학교 폭력을 당했습니다. 저는 최근 심해진 학교 폭력 트라우마 때문에 고생하고 있습니다. 학교 폭력 당할 때 많이 했던 자ㅅ 시도... 지금도 하고 있네요... 저는 학교가 무서워요 친구들이 두려워요.. 이 세산이 두려워요.. 세상은 피해자를 싫어해요. 저는 피해자라서 모든 사람이 저를 싫어할 꺼예요.. 저 같은 피해자가 살아서 뭐해요? 어짜피 쓰레기 같고 한심한 인생 살텐데.. 그딴 인생 살바엔 그냥 죽는 게 나아요 그냥 죽을래요.. 힘들어요.. 더 이상 울고 싶지 않아요.. 어짜피 공부도 못 하는데 살 필요가 없어요.. 안녕히 계세요.. 저는 자ㅅ 하러 갑니다.
232 스트레스
스트레스 푸는 방법 어떤게 있을까요 요즘 스트레스로 식욕감퇴, 투동, 매슥꺼움 있어요... 스트레스 푸는 방법 없을까요.... 좋은 방법 있으심 정보 나눠주세용~
231 우울증
사는의미가 없어요 20대후반 여성, 하루 2시간씩 자고 연중무휴에 쉬지도 않고 매일 14~16시간씩 4년째 하루종일 서서 일만하고 삽니다 손에쥐던 물건을 떨어뜨리는일이 잦고 신경질이 자주나며 너무예민하고 분노조절 못합니다 방금전 일을 기억도 잘 못하고 건망증도 좀 있네요 감정기복이 심하고 우울할땐 아무이유없이 눈물이 나고 자살충동을 느껴요 별것도 아닌일인데 화를 자주 내요, 정신병이 있는거같습니다 사는재미도 못 느끼겠고 점점 무기력해지고 피곤하고 모든게 만사 다 귀찮습니다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정신병은 어떤 외부 충격이나 바이러스에 의한 것이 아닙니다 정산병의 요인은 다른 사람이나 외부적인 것에 있지 않습니다 그 근원은 바로 자기 자신 속에 있습니다 삶속의 악순환이 바로 정신병입니다 그래서 어려운 것입니다 자기 자신이 바꾸려고 하지 않으면 고치기가 어렵습니다 지금도 삶의 의미와 목적이 없으니 계속 힘든 것입니다 사람은 그렇게 살수 없습니다 살아…
230 무기력증
혼합형 불안 우울 장애 제가 요 근래 식욕부진과 소화불량을 겪었어요 배가 별로 고프지도 않고 밥을 먹어도 금방 가득 찬 느낌이라 먹고싶지 않게 되더라구요 살도 3kg정도 빠졌습니다 울렁거림도 좀 있고 얼마전에는 투명하고 끈적한 액체를 토해서 어제 내과에 다녀왔습니다 위염과 식도염이라고 진단받고 일주일 약을 처방 받았는데요 진료확인서를 보니까 증상이 위염. 식도염 이외에 혼합형 불안우울장애 (의증)이라고 되어있더라구요. 사실 요새 아무 이유도 없고 계기도 없는데 우울하고 무기력하고 눈물도 나고 즐겁게 하던 일도 즐겁지가 않고 자려고 누우면 문득 이 세상 사람들은 다 나를 싫어할거야 하는 불안과 10시간 11시간을 누워있다가 일어나도 잠에 들지 못한것만 같은 기분에 휩싸이곤 했습니다 우울증은 아닐까 의심도 해보았지만 그래도 푹 쉬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나아지겠지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제가 정말 마음적으로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건가요? 혼합형 불안 우울장애는 어떤 질병…
229 우울증
우울증 강박증 증상 18살 여자입니다 우울증이나 강박증의 증상에 대해 자세히 알고싶습니다 길지만 제발 읽어주세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ㅠㅠ 일단 저는 학교에 다니지 않고있고 (이번년도 여름쯤에 자퇴) 자퇴 이유도 사실 주변 사람에게는 저를 위해서 제 꿈이 굳이 학교를 다니지 않아도 된다와 같은 이유로 둘러댔지만 사실 제가 친구들이나 선생님들에게 얽매이기 싫어서 자퇴를 선택했습니다 평소에도 겉친구만 많았지 진짜 같이 있을때 제대로 터놓고 얘기하고 진심으로 웃던 친구들을 1학년 때 사귀게 되었는데 2학년이 되면서 반이 갈라지면서 겉친구만 있었던 저에게는 정말 겪어내기 어려운 상황이 생겼습니다 처음에 제 겉모습 제 겉성격만 보고 같이 놀고싶어하는 친구들이 있었는데 제 진짜 모습을 들추려고 하니 은근하게 피하고 안 끼워주려고 하는 모습이 보이면서 더 위축이 됐습니다 그리고 제가 거의 2학년내내 마스크를 끼고 다녔는데 처음에 끼고 다닐때는 굳이 쌩얼로 다녀도 마스크만…
228 진로문제
꿈에 대해 고민이 많은 이제 고3이되는 고등학생입니다. 원래 꿈은 학업중에 영어가 제일 잘하고 재미를 느껴서 영어 관련 쪽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어느새 제 마음속에는 음악이라는 부분이 조금씩 커지고있음을 느꼈습니다. 가수라는 생각을 하면 가슴이 두근거림을 멈출수가 없더군요 18살에 가수 꿈을 시작하기엔 너무 늦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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