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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기타] 질문 돈모으고싶은데 성형중독이라  

*문제분류추가: #성형중독



질문
돈모으고싶은데 성형중독이라
1년에 한번씩 고치는거같아요
어떡하죠 저
28여자예요
월급 200도 안되는데 ㅠ
입꼬리수술 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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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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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10-10 (일) 09:03 2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이정선 상담사 입니다.



성형중독이라는 자기 인식을 하는 것으로 부터 해결의 소망이 있습니다.  문제는 님의 마음이 성형을 하고 싶은 마음에 붙잡혀 있는 것입니다. 성형을 하면 할수록 더욱 하는곳이 많아지고 깊어지며 만족을 못하는 상황이 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깊이 인식하셔야 합니다. . 이러한 문제가 더욱 깊어져서 2차적으로 경제적인 문제와 신체적인 문제로 심층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형중독에 빠진 마음의 원인을 찾아서 해결하면 성형중독으로 부터 해결받을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초기에 왜 성형을 하게 되었는지요?  개인적으로 자신을 바꾸고 싶은 동기가 무엇이었을까요?  사람과의 관계에서 비교되고 사람의 눈이 의식이 되는지, 어떤 외모로 인해 불합리한 대우나 자존감의 문제로 어려운 마음이 있었는지 마음의 중심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려운 마음 가운데 는 자신이 중독을 극복하지 못하는 감정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신의 현제 모습을 싫어하는 감정이나  외모로 인해 타인의 시선과 그 밖의 부당하게 느끼는 상황에 대한 두려움이나  수취심등을 살펴보면 자신이 현제 중독의 악순환에 빠질수 밖에 없는 상황을 알수 있습니다.


그 속에는 자신의 잘못된 바램이 있습니다. 그 마음을 바꾸어서 님의 인생의 선한 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에너지를 나타내고 발휘할수 있도록 힘을 다하길 원합니다.  그럴때 중독으로 부터 묶인 마음은 자유해지며 보다 발전적이고 성숙된 모습으로 세워질수가 있습니다.




"1년에 한번씩 고치고 200도 안되는 월급이라고 하셨는데" 님이 걱정하고 두려워 하는 것처름 악순환 속에 있는 삶은 밝은 미래를 바라볼수가 없습니다.  "준비하지 않는 미래는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선순환으로 마음을 바꾸셔서 미래를 위해 저축도 하시고 자신의 개발을 위해 힘을 다하시길 원합니다.  그럴때 마음이 기쁨과 보람으로 가득차고 넘쳐 나서 얼굴이 환해지고 빛이 날것이며 성형이 주는 만족과는 비교할수 없을 것입니다. 마음의 빛이 얼굴로 드러날때 진정한 아름다움이 나타나지 않을까요!  30년 후의 자신의 모습을 그려 보세요.  몸과 마음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세워지길 소망합니다.


#3도덕적 해석
번호 분류 제목
296 대인관계
*문제주제: # #학교문제  #대인관계 질문 우울해요.. 좀 무기력하고 아무것도 하기가 싫고 학교가기가 두려워요 전학생이라 그리 친하진 않지만 그래도 친구도 있고 며칠전엔 휴가도 다냐왔는데 왜이렇게 우울할까요.. 개학이 며칠 안남았다고 생각하니 눈앞이 깜깜해요... 1,2,3학년 내내 진정한 친구를 사귀지도 못하고 핫교엔 보기 껄끄러운 선생님도 계시고 진짜 반년젇도 밖에 안남았는데 너무 자퇴하고 싶어요.. 자꾸 이렇게 되면 내가 고등학교에 가도 다를게 없지 않을까?ˀ 지금처럼 또 힘들어하겠지..?ˀ 라는 생각이 들고 우울하고 공부에 집중도 안돼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295 우울증
앞머리를까도얼굴이커보여서이상하고... 살쪄서못생겨지는거같고 아예굶을까생각하다가도. 쳐먹고잇는내모습ㅋ 이제먹을거 다토해내고싶고거식증걸려보고싶고 영양실조로 입원해보고싶고... 하체비만인데...알로에겔로빼려고요ㅠㅠ 근데제꿈이연예인인데 내년에고딩되고시간도없고....살도빼야되고 꿈이다른꿈은없거든요... 그리고 먼가반애들도 착하고잘빌려주구잘주니까만만하게보다 이젠대놓고까네요.. 막 비꼬아서말하고 공부를못하니까무시하나바요 무엇보다 그냥 이유없이살기싫어요 힘들게운동해놓고쳐먹고잇는나ㅋ 165인데. 이제살쪄서 60키로됫어요ㅠㅠㅠㅠ 목표가 40키로거든요.. 0 답변: 포장이 잘된상품에 내용이 하나도 없는 부실한 선물을 받았다면 어떤 느낌이 들까요? 현제 우리사회에서 보여지는 외모와 잘못된 인식이 만연함으로 인해 피해보는 사례를 넘 많이 보게 됩니다. 님은 자신을 모든 면에서 마음에 안들어 하시는것 (부정적) 같은데 만약에 모든것을 100%…
294 불안증
너무 자주 긴장을해요. 정신과를 가야할까요? 내공50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1년전부터 시작이 됐는데요. 너무 자주 긴장하거나 불안함을 느껴요. 이런 긴장이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부분이... 지하철이나 버스로 1시간 이상 멀리 나가야 하는 경우, 특히 몸상태가 안좋은 날은 더 심하게 긴장, 불안 하게됩니다. 증상은, 속이 메스껍고(심할때는 헛구역질도 해요)가슴 답답함, 현기증, 심할때면 심장이 정말 쿵쾅쿵쾅뛰어요. 주변사람들이 눈치를 챌 정도까진 아니라 어찌어찌 숨기고 있어요. 그냥 저 혼자 참으면 어떻게 가능하긴한데 갈수록 심해지는것 같고, 무엇보다 이것때문에 여행같은건 꿈도 못꾸겠어요. 정신과 진료를 생각해보긴 했는데요. 약을 처방받는다면 어떤 약을 받게되는건가요? 불안안 심리상태를 가라앉힐 수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ㅠㅠ
293 자ㅅ충동
죽고싶을때 답변 3 조회 38 (심각합니다 장난에기 쓰지마세요)안녕하세요 이제 중3이되는 한 학생인데요 제가 요즘 죽고싶다라는 생각이 많이들어요 그래서 혼자 웃어보고.상담도해보고.약도먹고 하는데도 죽고싶더라고요 제가 아파트 옥상에 올라갔다 내려온데 4번째에요 제가 이런생각도 해봣어요 난 왜태어났을까???인생을 사는게아니고 하루하루를 버티는거갔다 이런생각이말들고 고칠수잇는방법없을가요??물론 스트레스땜에 죽고싶죠 제발 알려주세요ㅠㅠ너무나 괴로워요 제발 도와주세요 상담을해도안되고 약도먹고 신나게 친구들이랑 놀아도봤지만 살고싶음 마음보다 죽고싶음 마임이 더커요 답변 내마음의 생각과 행동을 스스로 어쩌지 못해 두려워하고 있는것 같아 안타깝네요 . 님은 오랜기간 어떤 통로를 통해 죽음이라는 감정에 매여 있는듯 합니다. 그 감정이 이해가 안되고 풀리지 않는 가운데 잘못된 다른감정들과 연결되어 더큰 절망감으로 두려움이 커진것 같네요. 따라서 심층적인 문제로 …
292 직장문제
*문제분류추가: # 질문 실명인증 받은 성인 내공10 직장 내 후임이 무시하는 경우도 있나요? 동갑이어도 제가 1년 선배입니다. 근무하면서 본인이 선배인 척, 근무중 은근슬쩍 반말, 무시하고 이에 대해 뭔 말을 해도 대들고 본인 기분을 행동에 드러내는데 같이 일하기 싫습니다.. 이직 준비중인데 자리는 안 나오고 또 다른 부서? 사람은 자기 윗사람으로 인지는 하고 예의차리는지 다들 이 동료를 좋아합니다. 그냥 이 동료가 나서서 일하게 두고 전 편하게 같은 돈이나 받고 이직 준비하는 게 나을까요?  대학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나왔더니 놀기만 한 후임이랑 같은 곳에서 일하기나하고 더 자괴감 듭니다.  
291 대인관계
1. 중학교 여학생이 친한 친구들 그룹에서 점점 소외되는 문제로 고민합니다. 특히 자신과 단짝이던 친구가 그룹내의 다른 여학생과 단짝처럼 지냅니다. 어떻게 상담할까요?
290 자ㅅ충동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3급_이해문제] # 대인관계 #자존감 #학교문제  [2급_감정문제]  #우울증              내공20                주ㄱ고싶어요 이제              억울하게 초3때 학폭위 가해자로 찍혔고 초4부터 왕따당하고 …
289 중독기타
20살 주식중독된거같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자살하고싶어요.     고3때 주식을 처음하면서 시작됬습니다. 대학은 다니다가 자퇴했고요. 알바해서 번돈 용동 추석돈 차곡차곡 모은돈 전부 주식에 쏟아부어서 다 날렸습니다.총 750만원 날렸습니다.(정확히는 749만원)지금 180만원 통장에 남아있네요...미치겠습니다. 부모님은 모르고요.주식접겠다고 hts지우고 다시는 안하겠다고 머리 삭발도 했었습니다.그런데 자꾸 다시 깔게되고 다시 주식하게 됩니다.오늘도 14만원 날렸습니다. 자꾸 원금생각이나서 계속 잡게됩니다.아파트 옥상에서 그냥 떨어져 죽고싶습니다.식칼로 손목 그어버리고싶습니다.저 왜태어난지 모르겠습니다.미치겠습니다. 2년동안 전 진짜 뭘한걸까요맨날 주식차트 쳐보고 공부한다해도 그냥 돈 다날려버립니다.완전히 중독되버렸습니다. 남들처럼 빚내서 주식하진 않아서 빚은 없지만.진짜 나중에 크면 집안 다 말아먹을거같습니다.죽고싶어 미…
288 중독기타
*문제분류추가: # 질문 실명인증 받은 성인 다이어트 중독 안녕하세요? 제가 질문을 올린 까닭은 저희 언니때문이예요. 저희언니가 지금 중2거든요  근데 중1부터 스트레스 땜에 살이 10킬로그렘이 넘게 쪘어요 그래서 그걸뺀다고 먹지도 않고 달랑 아침도 미숫가루 점심도 않먹고 저녁도 안먹고 해서 살을 겨우빼서 약50에서 41까지 빼버린거예요 그래서 자기도 만족하는데 저체충이고 저녁은 자기가 안먹어야 되는줄알고 안먹고 그래서 완전 해골처럼 이상핬게 되었어요 체육에 달리기를 하면 스러질것같고.... 또 지금 생리도 않나오고좀 도와주세요   요약) 1. 지금 어떤증세이나요 2.저녁은 지금 먹으면 안먹다가 그러니깐 살이찌나요 3.살을 너무많이 빼서그런지 살도않찌고 건강할수있는 음식 추천(키도 크게하고) 4.얼굴도 예뻐지고 여드름도 줄이고하…
287 강박증
강박증심한데 전철 탈수있나요? 강박증이심해서 전철을 못탈것같아요 어떻게 하면 될까요? 난 탈수있다 이방법 말고는 없나요? 전철기둥도 계속보게되고 전철의자도 보게되고 역 개찰구도 앞뒤다보고 그럽니다. 전철역 엘리베이터 기둥과 엘리베…
286 신체이상
외할아버지가 정신이 이상합니다..치매 초기 증상인가요..? 저희 외할아버지는 올해 나이 79세이구요 올해 4월달에 대장암 3기라는 판정을 받고 대장암 3기 수술을 받았습니다,, 이건 엄마한테 들은 외할아버지에 관한 이야기인데요, 처음에 대장암 3기 라는 말을 들으니까 외할아버지가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받으시고 불안감이 생겨서 계속 몇일간은 밤에 잠을 못 자고, 마음이 매우 심란했었다고 합니다.... 또 저희 외할아버지는 대장암 수술을 받고나서 지금까지 계속 항암주사를 맞고 있습니다. 3박 4일간 입원해서 항암주사를 맞고 있는데 항암치료 때문에 부담감이 컸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외할아버지가 요즘 정신이 이상해지셨는데 요일, 날짜, 시간, 숫자 관념이 무뎌지고 링겔을 빼달라고 하는 등 이상한 말도 조금씩 하시고 좀전에 뭘 했는지, 좀전에 식사를 했는지 기억을…
285 트라우마
*문제분류추가: #트라우마 #대인관계 #신체이상 질문 내공50 과거에 얽매임 제가 초등학교때 운동을 했었는데 그때 뺨을 양쪽 동시에 맞거나 배드민턴 손잡이 부분으로 엉덩이를 맞거나 발로 차이는 등 여러 폭력을 당했어요 그러다가 공을 잘못 맞고 손가락이 금이 갔었는데 선생님의 강제로 금이 간 상태로 계속 훈련하다가 결국에 손가락이 부러져서 수술을 받았어요 그래서 흉터가 남았는데 몇년이 지난 지금도 그걸 볼때마다 몸이 찌릿찌릿하고 감자칼로 흉터를 도려내는 그런 하고싶지도 않은 생각을 자꾸 하게 돼요 어떡하죠 흉터를 보면 심장이 두근두근 떨려요 사람한테 상처를 받아서 그런지 한 사람한테 의지하지 못 하고 여러사람을 가볍게 만나는 걸 지속하면서 너무 공허하고 불안해요 지금 그 코치를 생각하면 그 어린 초등학생을 그렇게 때릴수있었다는게 너무 역겹고 지금은 자식 낳고 지 자식은 애지중지 키워가는 모습 너무 모순적이고 싫어요
284 트라우마
*문제주제: # #트라우마     질문 과거의 트라우마에 대해 22살 남자구요고등학생때 친구들하고 크게 싸우고 나서 안 좋은 소문이 나서 원래 친했던 애들은 아직도 잘 지내지만, 저랑 같은 반이 아니였고, 친분이 없던 친구들도 저를 피했었던.. 은따라고 해야할까요? 그런 상태로 1년반 정도를 보낸 경험이 있습니다..졸업하고 나선 공부하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만, 최근에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저를 알고 있다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마치 영화 트루먼쇼처럼 세상의 대본이 다 짜여있고, 남들은 전부 제 행동에 따라 움직이는.또 지하철을 탈 때마다 사람들이 제가 누군지 알기 때문에 쳐다보는 것 같아요. 보통 문이 열릴때 문 쪽 바라보는게 아무것도 아니라는걸 머리로는 알겠는데, 다른 편으로는 ' 혹시 저 사람들이 내가 고등학생때 겪었던 사건을 알고 있기에 나를 계속 쳐다보는게 아닐까? ' …
283 자아관
어릴적부터 많이혼나서 자존감없이자라온게 원인인거같고 친한친구들말고는 낯가림잘타고 자연스럽게행동하질못해요...남이미워할까봐 항상겁나고 부자연스럽게행동해서 실수하는데 그모습을 남들이 성격나쁘다고 오해하거나 가식적이라고 생각해요 .. 전아무도싫다고생각하지않았고 두루두루친하게지내고싶었는데 항상이모양이에요.... .전할말은다하고산다고생각하는데 제착각인걸까요 그리고 친한친구들한테 고민이나심각한얘기를 잘못하겠어요 어떻게고칠수있을까요 이런문제로 어디가면 상담할수있나요ㅠ.. 이런게 쌓이고쌓여서 우울해서 못견디겠어서 대학도자퇴하고 공시준비하고있어요 21살이고 그냥 너무한심스럽게느껴지고 비참해요 친한친구들도 무시해서 사이가멀어지구요.. 그냥제자체를 존중해주는친구는얼마나 있을까싶고..e: 착한사람 콤플렉스어떻게고칠까요.... 답변: 자존감이 낮다는 것은 자욱한 안개 (상처들)속에 자동차가 달리는 것도 같다는 생각을 해볼수가 있겠네요. 앞도 보이질 않고 갈팡질팡하며 얼마나 속도…
282 우울증
어렸을때 부모님한테 받은상처요 어릴때 부모님한테 학대받고 상처받은일들이 요즘따라 자꾸 다시 떠오르면서 부모님이 너무 원망 스러워져요 요즘에는 떨어져 살아서 아무 문제 없이 지내거든요 근데 자꾸 옛날 생각이 나면서 부모님이 괜히 미워집니다 자려고 누웠는데 잠이 안오면 옛날일이 자꾸 생각나서 울기까지 하고요 평소에도 가만히 있다가도 어릴때 당한일이 생각나면서 눈물이 나옵니다 저도 제가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이미 지나간일이고 이제 부모님도 안그러시는데 왜 자꾸 그런 예전일들을 쓸데 없이 생각해내서 우울해하고 울고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항상 부모님한테 효도 해야 한다고 생각하다가도 옛날일이 떠오르면 부모님한테 복수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요 자살을 해서 부모님 가슴에 대못을 박을까라는 미친 생각까지 합니다 아니면 아예 연락끊어버리고 외국으로 나갈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다른 사람들 보면 맞고 자란 사람들 많더라고요 그래…
281 스트레스
스트레스 지금 너무 힘들어요 저는 12살의 꼬꼬마 초딩입니다 요즘 제 고민은 바로 스트레스입니다 동생때문에 너무짜증나고 부모님도 내마음을몰라주고 심지어 진지하게 자to살하고싶은때도있엇습니다 자,살하면 1번의고통때문에 힘들고 지칠거같고 지금 생활도 힘들고 제자신이 한심하거든요;; 어떻게해야할까요 너무 힘들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280 자아관
*문제분류추가: #자아관 질문 성격 컴플렉스 안녕하세요 중1 여학생입니다 저는 성격 컴플렉스가 좀 심한대요 그게 저희 할머니께서 정말 좋으신 분이시긴 한데 너무 팩폭을 잘 하셔서 그것 때문에 생겨 버린 것 같아요. 솔직히 저는 잘 모르겠지만 할머니 할아버지 앞에서 착한 척을 하고 쌍둥이 자매 앞에서는 엄청 음흉하다고 하셨어요. 그 때 진짜 심하게 충격을 받아서 울었어요. 울면 울지 말라고 하셔서 그거 매일 생각하면서 밤에 몰래 울고 그랬거든요? 그리고 할머니께서 또 언제 저보고 기회주의자라고 하셔서 그거에 대해 찾아봤는데 엄청 나쁜 거라고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전 저를 못 믿어요. 뭐든지 의식해서 하는 것 같아요. 착한 짓도 남 의식해서 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래 가지고 전 제가 말하는 건 뭐든지 가식이나 과장 그런 거라고 생각을 해요. 할머니께서 무조건 저에…
279 대인관계
2. 초등 6학년 남학생이 남자친구들이 자신에게 툭툭 건드리면서 약간의 시비를 겁니다. 이 남학생은 내성적이라서 집에 돌아와서도 고민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크게 뭐를 요구하거나 아주 못되게 구는 것도 아닙니다. 단지 자신을 좀 가만히 두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어떻게 상담할까요?
278 스트레스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3급_이해문제]   #자존감  [2급_감정문제]  # 스트레스  [1급_신체문제] #공황장애  질문                    내공100                공황장애 일까요?,,도와주세요        &nbs…
277 가족불화
제가 아빠를 원망해도 되는걸까요? 어릴 때부터 밤마다 술마시고 술주정하고, 뺨도 맞아보고 뭐 사달라고 조른적도 없다가, 어릴 때 사진찍는거에 관심이 생겨서 한 번 카메라 사달라고 했는데 욕먹고 뺨도 맞고,, 일도 제대로 다니는 것도 아니고, 이거하고 관두고 저거하고 관두고, 또 친구들은 잘 믿어서 사람들한테 사기당하고, 가족들한테 뭐 제대로 해준 거 하나 없으면서... 그러다가 고등학교때 엄마랑 별거하고 아빠 혼자 따로 나가 살게됐어요. 처음에는 어린마음에 아빠가 불쌍해보였나봐요. 혼자 얼마나 외로울까, 쓸쓸할까, 보고싶을까?..그랬는데 아뇨, 너무 순수한 마음이었지, 지금 스물넷인데 7년간 따로 살면서 생활비 한 번 보내준적 없고, 괜히 자기 마음편하자고 문자하고, 전화하는데 지 혼자 불쌍한 척 다하는 것 같아요, 미안하다느니, 아빠가 미안하다느니, 말로만 맨날 미안하대요. 말로는 못하는게 없어. 이번에 학자금때문에 아빠한테 부탁한번 해봤는데,만원한장 보…
276 중독기타
*문제분류추가: #성형중독 저 성형중독인가여? 지금까지 한 성형은 쌍수,눈매교정,앞트임 밖에 안했는데 계속 코랑 턱을 더 고치고싶어요 그외 시술들도 계속 눈에 들어오고요 왜이럴까여 중독이 되는건가요 ㅠㅠ?         저 성형중독인가여? : 지식iN (naver.com)
275 수면장애
하루도 안빠지고 매일 꿈을꿔요 이유좀 알려주세요 저가 지금 제 기억으로는 몇년째 하루도 안빠지고 매일 꿈을 꿔요~ 거의대부분이 악몽인데..    몇년째 정말 단 하루도 안빠지고 매일그러니깐 도대체 왜그런지라  이유라도 알고싶어요.... 주변에는 이런경우를 못봐서 ..     어릴떈 잡꿈 자주꾼다는데 이제25 성인…
274 우울증
아무이유없이 눈물 아무이유없이 눈물나온게 예전2012년때심하다 다시 지금와서 이유없눈물나와요 게다가 이상하게 왼쪽눈에서만 눈물나오고 집에서는 안그러는데 밖에서많이그래요,, 특히 이상하게 사람들 많은곳에가면 그러고.. 하..우울증이랑관련있는건가 아참 게다가 눈물좀나오지마라생각하면 더 나오게되고... 대체 이거 왜이런거예요??
273 강박증
*문제분류추가: #스트레스 #강박증   질문 생각 멈추는 법이 있나요   생각이 안 멈춰져요 잡생각..쓸데없는 생각이 자꾸 저를 괴롭힙니다..자기 전에도 자꾸 나구요 하기싫은 생각일수록 더 머릿속을 지배하는 느낌..? 정신과라도 가봐야하는건지..다른사람들도 이렇게 머릿속이 꽉 차고 생각이 뇌를 지배하는 느낌이 들때가 있는건지.. ㄹㅇ제어가 안됨..하 스트레스        
272 수면장애
*문제분류추가: #불면증   불면증 질문 잠을 못자는데요 평균 새벽 3시에 자서 8시에 일어났다 10시에 일어납니다 수면제가 필요한데 제가 18인데 정신과를 가려면 부모님이랑 가야하는걸로 아는데 혼자 못가나요? 태그 디렉터리Ξ 정신건강의학과
271 가정문제
*문제주제: # #자해 자살충동  #우울증 #자존감 질문 내공100 저는 어떤 증상이 있나요 우울증인가요 중3 여자입니다다른 사람 앞에서나 친구랑 있을 때는 밝은데집에서는 심하게 우울합니다예전부터 맨날 죽고싶었고전에 왼쪽 손에 칼도 그어본 적 있어요 맨날 폰하려고 거짓말하고(제 엄마는 미디어 단속을 하시는데 집에 오면 폰 뺏기고 두시간 봤는데 혼나고 그렇거든요 그래서 남들보다 더 폰에 집착이 심한 것 같아요)맨날 밤에 울고 저 자신이 싫어요다 공부 하기 싫어하는데 나만 공부 안하고엄마는 항상 제가 울면 또 쇼 하냐 왜 또 우냐 그러는데사실 제가 우는 것도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엄마가 극도로 싫습니다숙제 별거 없는데 진짜 하고 싶은 마음이 안들고공부만 하려 하면 죽고싶어져요난간에서 뛰어내리는 생각을 맨날 해요위로 말고 진짜 진단을 내려주셨으면 합니다아무래도 저 혼자 정신과는 못 가서요
270 강박증
정신적 고민 육군사관학교를 지원하는 한 학생입니다. 제가 고민인 것은 제 정신상태입니다. 만약 나한테 신체적 결함이 있어서 떨어지면 어떻게 하나? 하는 생각들이 좀처럼 제 머릿속을 떠나지 않습니다. 그 때문에 학업에 집중하기도 힘이 들고요. 좀 도와주십시오, 답변: 차도가 있습니다. 1차선에서 4차선까지 있는데 만약 1차선 외엔 다른 길로 가지 못한다는 생각을 해보세요. 얼마나 강박적이고 부담이 느껴 지겠습니까? 님은 육군 사관학교를 갈정도 인것 같으면 성적도 몸도 모두 건강해 보이는데 정작 1차선이 아니면 안되는 부담때문에 오히려 스스로를 옭아매고 힘들어 하는것 같습니다. 님은 육사에 들어갈려고 하는 이유가 진정 무엇입니까? 자신의 내면의 소리를 들어 보세요. 그리고 정직한 반응을 함이 옳을듯 합니다 주위에 존중받고 싶은 생각이있습니까? 아님 인정받고 지배하고 싶은 욕구가 있습니까? 인정받고 싶고 존중과 …
269 알콜중독
어렵게 한자 올려봅니다. 내공100 제가 술을 먹게되면 자주 필름이 구간마다 끈기고 기억이 나질않습니다. 그리고 술을먹게 되면 거짓말이 늘어나고 없는말도 지어내고 그러더군요.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밥먹듯이 하는거 같고.. 해서는 안될말도 생각없이 툭툭나오고 도대체 왜 이러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다들 정도껏 니 주량껏 마시면 된다지만 저는 또 어느한순간에 훅 취해버립니다. 진짜 저도모르는사이.. 친구랑 잘 얘기하고있다가 한순간에 훅! ㅡㅡ 이게 정신과상담이나 알코올치료를 받아야되는건지.. 심히 진지하게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제가 해독이 느려서 그런건지.. 예를들어 소주를 한병마시면 다른 사람들은 그날 한숨자면 다음날 웬만큼은 숙취가 풀리던데 저는 다음날 저녁까지 술냄새가 납니다. 또 하루종일 일이나 업무를 볼수가 없을정도이구요. 거진 다음날 하루는 반쯤죽어있습니다. 이게 간이 안좋아…
268 섭식장애
폭식증인가요?ㅠㅠ 요 한3개월째 먹은지 10분도 안돼서 계속 배고파요.ㅠㅠ 덕분에 운동 열심히하고 밥 반공기로 줄여서 11kg뺀것도 한 8kg로정도 돌아온거같애요.ㅠㅠ 요즘 학교끝나는 시간도 그렇고 모든 생활시간이랑 바꼈거든요.그것땜에 저녁을 6시전에 못먹고 운동할시간도 없어졌고 많이 바빠지고 모든 생활시간이 바껴서 저도모르게 스트레스를 받는건지는 몰라도 먹어도 10분안에 다 소화가 되는거같구요. 그러다보니 저녁에는 닭죽 한2그릇씩 먹고,빼빼로1곽,초콜릿 큰거 한봉지(총1000칼로리 넘는거),라면1개,우유2잔,치즈3장 이렇게 한끼를 먹는데도 10분도 안돼서 배고파요.ㅠㅠ 아침도 저녁이랑 비슷한양 먹는것같고 점심에는 그나마 학교라서 도시락을싸가니까 밥한끼먹는데 이거 폭식증 맞죠?ㅠㅠ 아님 다른 병이라도 있는 건가요?ㅠㅠ 다시 살뺄 수 있는방법 없을까요?ㅠㅠ
267 자아관
*문제분류추가: # 자아관질문 인생상담입니다.. 23살 남자입니다 전 지금 제 인생에 만족을 못하고 있습니다..매일 운동을하고 아르바이트도 하고 열심히 살고 있다 생각합니다외모도 어디가면 안빠지는 정도고요 대신 소심한 성격때문에 항상 노력 중 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제대로 된 사랑을 해본 적 없구요 음.. 소심한 성격? 고쳐보려고 노력도 많이 해봤고요 자존감을 높혀보려고 항상 운동과 책을 읽고요.. 솔직히 많이 떨어지네요 높아졌어도 항상 실패를하니.. 뭐 저 같은 사람을 좋아해줄 사람이 있을까..? 이젠 트라우마가 되려고 하네요 이 나이 먹고 이렇게 산다니..ㅋㅋ 제가.. 완벽주의자인가요? 아님 좋은사람이 아직 못 만난 건가요 요즘들어 이런 생각 하면 안되는데.. 왜 태어난 걸까 그냥 난 이런 사람 인 건가 난 더 크고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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