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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ㅅ충동] 꼭 봐주세요...  

꼭 봐주세요...

요즘 정말 힘들고 죽고싶다는 생각 이많이드는데
어떻해요.....

옥상에서 자살충동 사진 찍어서 올려 놓았습...
답변


님은 모든 삶에서 절망함으로 죽음이라는 한곳만 바라보시나요?  사진을 찍어서 올려 놓았는데 죽음의 반대는  삶이라는것 잘 알고 있죠?  죽음을  생각했으니 이젠  새롭게 태어났다는 생각으로  한번 인생을 다시 살아보기로 작정해 보세요. 죽음을 생각하고 절망하는것은  님이 심층적인 부분에 많은 문제들로 인해 괴로워 하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그 병은 깊어진  원인이 있고 그 결과로 님은 혼란과 혼돈속에서 삶의 포기를 생각하는것 같네요.  사람은 누구나  님과 같은 절망의 깊은 수렁을 지나지 않은 사람이 없어요 .  병은 치료하면 회복될수 있으며  후에 아픔을 이겨낸 좋은 경험담을 말할때가 반드시 온다는 것입니다.


닉 부이 치치는 사지가 없고 몸통만 있는 사람입니다.  힘든 세상을 온몸으로 세상을 부딪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는 강의 할때도  단상에 사람이 올려놓아야  강의를 할수 있고 자신의 몸으로 자유롭게 뭘 할수가 없는 사람이지만  모든 어려움을  안고서도  세상을 변화 시키는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다른사람에게 용기를 주고  무엇보다 장애인들에게 얼마나 많은 용기와 힘을 주는지 모릅니다.  긍정을 택하느냐 부정적인 삶을 택하느냐하는 것은 자신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닉 부이치치는  자신의 삶에서 빛과 희망을 노래하며 긍정을 선택하여 오늘도 온몸으로 노력하며 달려가고 있습니다.


님은 절망하는 원인이 무엇인지요?  사람과의 관계에서 인정받고  사랑받고 싶어하다가 절망하고 있나요?  유익을 누리고싶은데  그속에서 님의 생각대로 되지 않고 큰 손해를 보았다는 생각이 드나요? 쾌락을 누리고 싶으나 그것이  님의 뜻대로 되지 않고 죄책감이 나 배신감으로  괴로워 하시나요?  삶에서 편안하고 싶은 욕구가 많은데 모든일이 잘 풀리지 않고  힘들게 꼬여 있나요?  그 원인을 생각해보고  그 사건에 어떤 감정이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그것때문에 님이 바라는 욕구가 있으니 그것을  버리고 진정 님이 선한방향으로 원하는것을 날마다 채워가도록 하세요. 그러다 보면  감정이 이해가 되고  자신을 옭아매는 혼란스러운 생각들이 풀어질수가 있어요.


어둠( 죽음과 절망) 은 빛 (예수)이 들어와야만 밝아지고  세상의  절망하는 모든 문제는 예수님의 빛을 만나야만 희망으로 바낄수 있습니다.  님은 반드시 예수님을 만나시면  모든 문제가 회복 되리라 봅니다. 새로운 삶을 누리시기 바랍니다.지금도  당신이 예수님의 사랑받기를 간절히 바라시고 기다리십니다.

신형상담학교 온라인 상담실 문을 두드리시면 유로와 무료 상담을 할수 있으며  등록교인에게는 무료상담도 활짝 열려있습니다.  님과 같은 동일한 문제로  상담하고 회복된 사람들도 많습니다. 

 힘 내세요^^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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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296 불안증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2급_감정문제] # 불안증 질문 내공100 열은 없는데 코로나인가요? 머리가 아픈 느낌은 있는데 열은 하나도 없고가래가 조금 있고 하루에 열번 이하로 마른 기침이 있습니다3-4일째 이러는데 컨디션이 조금 안 좋네요 열은 하나도 없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ㅠ
295 우울증
저의 심리적 문제 때문에 질문드립니다.. 제가 전부터 우울증이 있다는건 알았지만 지금 가장 힘이 드는건 사람과의 관계를 오래 유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제가 말이든, 행동이든 무엇하나 크고작은 실수를 하게되면 왠지모를 엄청난 두려움으로 같이하는 그룹이 있거나 함께하는 상대에게서   '아, 내가 잘못해서 내가 빠져야겠구나. 나는왜 문제가 있을까' 이런 마음이 강해집니다.  그러면 카톡이든 전화든 회피하게 되고.. 그러다보니 많이 안친한 사람은 차단해버리고 친한사람까지도 제가 무책임하게 회피하거나 만나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관계가 끊어지는 사태가.. 근데 그 실수라는게 정말 큰 실수가 아니라 , 약간 엇나가는 정도의 태도, 약간의 충동적인 발언인데 왜 저는 그 순간 깊은 자괴감 비슷하게 빠지면서.. 혼자 있고싶다는 …
294 중독기타
*문제분류추가: #성형중독 질문 돈모으고싶은데 성형중독이라 1년에 한번씩 고치는거같아요어떡하죠 저28여자예요월급 200도 안되는데 ㅠ입꼬리수술 하고싶어요 태그 디렉터리Ξ 연애, 결혼
293 망각증
질문 정신적인 문제...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대학교 4학년 학생입니다. 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리게됐습니다. 상담이라도 받아보고 싶지만 돈도 없고 시간도 없어서... 저는 일이나 공부를 할 때 집중을 오래 하지 못합니다. 길어봐야 5분? 자꾸 잡생각이 들고 무언가에 집중한다는 것이 생각만해도 부담스럽고 지칩니다. 평소에 실수도 잦고 잘 잊어먹습니다. 다른 일을 하다보면 또다른일들에 아예 신경을 못씁니다. 메모하는 습관이 있긴하지만 메모할 여건이 되지 않는경우에는 머릿속으로 기억을 해놔야되잖아요... 근데 잊지말아야지 하면서도 하던 일을 하다보면 끝내 잊어버리고맙니다. 시험볼때도 실수가 정말 잦습니다. 나름 집중을 해서 시험을 본다고 생각하는데 분명히 아는 내용인데도 실수를 많이하고 검토를 할 때도 그 실수를 발견하지도 못합니다. 그리고 제일 걱정인건... 뭔가를 생각해내야할때 머릿속으로는 잘 생각하지 못하고 반드시 종이에…
292 허세
너무 심한 허세로 가정이 흔들릴 위기에 있습니다. 무슨 정신질환인지 알려주세요. 저희집은 객관적으로 봤을 때 그저 평범한 수준의 경제력을 지닌 가정입니다. 현재 33평의 아파트 1채, 중형, SUV 차량 1대씩 보유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저희 아버지인데요. 허세가 너무 심해 가족들은 물론 주변인들까지 피곤하게합니다. 아버지는 중소기업의 부장급 직책이구요..급여는 월 400~ 500 정도입니다 퇴직도 그렇게 많이 남지는 않았구요. 허세가 어느정도냐 하면 남들이 묻지도 않는 얘기(자기자랑, 글쎄 자랑할만한 수준도 아니지만)를 가족, 친척, 회사동료, 심지어 초면인 사람에게까지 예외가 없습니다. 심지어 술자리가 아닌 맨정신에서도,,, 주로 허세의 내용은 "내가 일년에 세금을 XX어치 내는 사람이다(이런사람있으면나와봐라)" "내 밑에 부하직원이 XX명이다" , "난 회사에서 인정받는 사람이다", "나는 신용대출 X억까지 …
291 우울증
*문제주제: # 질문        #우울증 #식이장애  #거식증 #폭식증 #불면증             내공10                우울즈이 너무 힘들어요...              이제진짜끝내고싶어요숨막힐정도로힘들어요....진짜왜살까요나는 우울증약하고수면제를삼년먹어도 나아진게없어식이장애는 갈수록 심해지고거식증 아니면 폭식증이고 중간이없어요살도 오지게쪗다 …
290 강박증
잘못에대한죄책감 자책 20대가 되고부터 과거의 잘못들로인한 죄책감이 너무크게들고 자책하게되고 그럽니다. 돌이켜보면 재가 어릴때부터 생각없이 잘못을 참 많이 한 것 같습니다. 뭐 걸려서 혼난 것도 있고 걸리지 않아서 저만 알고있는잘못들이 셀수없이너무나많습니다. 어릴땐 호기심도있고 그냥 남들한테 들키지않고 몰래 나만알면 끝난다는 마음으로 참 많은 크고작은 잘못을 저질렀는대요. 요즘들어 하나하나 전부다 생각나고 그래서 너무힘들고 미안하고 후회속에 눈물로 힘들게 지내고있습니다. 이런 죄책감 때문에 정확히 기억이 나지않는 오래전 과거의일도 모두 부정적으로 기억납니다. 재가 과연 그때 잘못을했는지안했는지 혹시 날 안좋게생각할까 물론 재가 잘못을했으면 당연한거겠지만 그런게 정확히기억이나지않는일들을 거의 다 부정적으로바라보는 경향이 있는거같아요. 잘못한 일들이 너무많아 견디기힘들어 사람들에게 확실하게 잘못했다고 기억되는건 고백할예정입니다 안그럼 너무 미안하고 재자신이 견디기힘들어서요.…
289 공황장애
*문제분류추가: #공황장애 질문 내공50 심리적으로 너무 힘듭니다. 안녕하세요. 약 두 달 전 입영한 군 병사입니다.간부님이나 선임분을 마주하거나 말을 걸어야하는 상황이 오면 심하게 긴장하는 경향이 있습니다.가슴이 조마조마하고 종아리 근육이 경직되어 아파오고 머리가 띵하며 시야가 좁아지며 어지럽습니다.훈련소에선 저러다가 과호흡 증상으로 실신하여 응급실에 실려간 적도 있습니다.그리고 체력이 많이 약한 편인데, 체력 단력 시간 등 체력이 약한 모습이 두드러져 보일 때, 시선이 집중되거나 웃음거리가 될 거 같아 많이 불안해 합니다.이러다 보니 24시간 긴장하고 경직되어있고 울적한 기분을 떨쳐낼 수 없습니다. 가슴 속에 얼음이 왕창 들어가 있는 기분이고 숨을 쉬어도 숨 쉬는 거 같지가 않습니다. 하루도 울지 않는 날이 없고 누군가 툭 건드리기만 해도 눈물이 쏟아 나올 거 같습니다.…
288 대인관계
대인기피증이 맞는지, 어떻게 치료를 해야할지.. 내공100 안녕하세요 전 23살 평범한 여대생입니다... 저는 초등학교때, 중학교때, 고등학교때 거의 왕따였었어요... 지금 대학에와서도 휴학했었다는 핑계로 동기를 알지못한다고하면서 혼자다녀도 괜찮은척하고있어요.. 제가 왕따였던 이유는 뚱뚱했었기때문이기도 했지만 제가 집에서 제대로 사회생활에 대한 교육을 받지 못하고(두분다 맞벌이)자라서 옳고 그른게 뭔지도 모르고 멋대로 행동하고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있었거든요. 그러면서도 이성에게는 관심이있어서 어줍잖게 접근해보려다가 더 상처만 입고 그랬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때는 공부에 푹 빠져서 인간관계 고민을 잊고 살수있었어요. 공부만 하고 대학만 잘가면 모든게 다 해결될거라 믿고 그렇게 무식하게도 공부했었죠. 친구 사이가 잘안되도 그걸 제탓으로 여기지 않고 대학가는데 필요없는 친구 이런식으로 여겼었어요 하지만 나이가 들수…
287 망각증
건망증인가요..? 자세히보기 안녕하세요.. 요즘 저희 어머니가 건망증이 심해지고계시는데 혹시나해서 치매가아닐까하는 생각이들어서요..너무 걱정되고.. 길을 가끔 헤매시기도하시고 단어가 잘 생각안나실때도잇으시고.. 그래도 그때마다 귀뜸해드리면 기억은 잘해내시거든요.. 40대 중후반이시고..운동을 잘안하셔서 최근 건강검진에도 운동부족이라고 나오셧거든요.. 운동좀하라구해도 그냥 그러려니 넘기시고... 운동을 너무안해도 치매가온다고 들은거같은데..같이 운동하자고할려고해도 안하실까봐.. 건…
286 자아관
*문제분류추가: #   제가 너무 나쁜사람같아요 안녕하세요 그냥 고등학생인데요 제가 너무 나쁜사람 같아서 조언이나 책 같은 거 추천해 주실수 있나요..ㅠ어떤 성격이냐면자존감이 낮고남이 잘 되는 거 보면 불행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부터 들고자꾸 뭘 비꼬아서 생각해요누가 호의를 베풀어주면 고마우면서 당연하지 않은건가라는 생각이 들고 제발 그러지 말자고 계속 생각을 해도 무의식적으로 떠오르는 생각은 부정적이고 되게 심보가 못된 생각만 한달까..그럴 때마다 제 머리도 한번씩 때려보고 노력도 해봤는데 그게 안 돼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어떻게 해야 이런 생각이 덜 들까요..?정말 이러고싶지 않은데 그냥 못된 사람이라 그런걸까요ㅠㅠ인생 최대의…
285 신체이상
70대시아버님치매...요양어찌해야할지문의드립니다 모바일질문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질문하자! 모바일 지식iN으로 질문해보세요. 자세히보기 전30대초반에5살2살...그리구뱃속에셋째를품고있는임산부인데여...저희아버님올해5월에어머님하구이혼하시구...전부터들어와계시던시숙님과함께계시다가저번달부터저희집에서함께생활하고계신데...첨엔밤낮구분더못하시고...밤열한시넘어옷입구나가시려구그러구...한동안좀그러셨었어여...대변도팬티에보시구돌덜말아화장실에버리시구...앞에서말씀을드려두엉뚱한말만하시구...어쩔땐저도못알아보실때두있었구여...병원가서검사를해버니치매라하시구...약두바꿔처방해주셔서그나마요즘은조금전보단나은듯한데...아직두엉뚱한말씀을하시그끼니깨마다무슨밥을또먹느냐며않먹는다그러시구...항상잘드시면서여...어제는또밤인데...날이밝있ㄴ데아직해가안떠어둡고만...그러시구또나가시려옷을입으시네여...하루에몇번을왔다갔다하시구...집은그래도잘찾아오시는듯한데...들어오실때문도잘닫지않으시고...이러면않되는데...애들도어…
284 이혼재혼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3급_이해문제]  가정문제   [2급_감정문제]  자살충동  질문                          예비중 우울증인가요?...              제가 부모님이 싸우고 이혼하면서 점점 이상해져 가네요..작년 5월까진 누군가와 같이 있는게 좋았는데 요즘엔 혼자있고 싶고 그전엔 안하던 자살시도와 자해를 …
283 우울증
저좀살려주세요 안녕하세요저는고등학교3학년여학생입니다 제가대학교를안가서취업을알아보고있는데힘드네요 집에서는조카를보고집안일하고언니심부름하고처음에는이게좋았는뎅점점힘이드네요 요즘들어육아스트레스도있는거같고요 학교가서제가소심해져서친구랑말도질못하고요즘힘이드네요 근데내마음은아무도모르고말을할수도없고울고싶어도조카보는앞에서울수도없구요 우울증도있는거같구요하루하루이렇게버티고있는데이제사회생활하면더힘이들거같구요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어요.요즘짜증도많이나고마음도답답하고말할때도없고그냥아무도모르는곳으로도망치고싶다해도용기도없고어떻게해야할까요....
282 중독기타
*문제분류추가: # 질문 실명인증 받은 성인 다이어트 중독 안녕하세요? 제가 질문을 올린 까닭은 저희 언니때문이예요. 저희언니가 지금 중2거든요  근데 중1부터 스트레스 땜에 살이 10킬로그렘이 넘게 쪘어요 그래서 그걸뺀다고 먹지도 않고 달랑 아침도 미숫가루 점심도 않먹고 저녁도 안먹고 해서 살을 겨우빼서 약50에서 41까지 빼버린거예요 그래서 자기도 만족하는데 저체충이고 저녁은 자기가 안먹어야 되는줄알고 안먹고 그래서 완전 해골처럼 이상핬게 되었어요 체육에 달리기를 하면 스러질것같고.... 또 지금 생리도 않나오고좀 도와주세요   요약) 1. 지금 어떤증세이나요 2.저녁은 지금 먹으면 안먹다가 그러니깐 살이찌나요 3.살을 너무많이 빼서그런지 살도않찌고 건강할수있는 음식 추천(키도 크게하고) 4.얼굴도 예뻐지고 여드름도 줄이고하…
281 신체이상
외할아버지가 정신이 이상합니다..치매 초기 증상인가요..? 저희 외할아버지는 올해 나이 79세이구요 올해 4월달에 대장암 3기라는 판정을 받고 대장암 3기 수술을 받았습니다,, 이건 엄마한테 들은 외할아버지에 관한 이야기인데요, 처음에 대장암 3기 라는 말을 들으니까 외할아버지가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받으시고 불안감이 생겨서 계속 몇일간은 밤에 잠을 못 자고, 마음이 매우 심란했었다고 합니다.... 또 저희 외할아버지는 대장암 수술을 받고나서 지금까지 계속 항암주사를 맞고 있습니다. 3박 4일간 입원해서 항암주사를 맞고 있는데 항암치료 때문에 부담감이 컸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외할아버지가 요즘 정신이 이상해지셨는데 요일, 날짜, 시간, 숫자 관념이 무뎌지고 링겔을 빼달라고 하는 등 이상한 말도 조금씩 하시고 좀전에 뭘 했는지, 좀전에 식사를 했는지 기억을…
280 우울증
외모 우울증 문제 안녕하세요 전 20대 초반 남자입니다. 예전부터 외모에 대한 열등감은 있었는데 요즘만큼 심하진 않았는데 최근들어 더 심해지네요. 전 키도 180이 넘고, 대학도 이름만 대면 일류대학은 아니여도 대부분의 사람이 아는 대학에 다니고, 얼굴 이외의 요인으로 우울해질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성격도 좋다는 소리를 많이 듣고요. 그런데 제가 외모 때문에 연애를 해보려 노력해도 번번히 실패하다보니까 갑자기 우울해지네요. 왜 제가 외모 때문에 연애를 못 하게 됐는지 알게 된 이유는 그 여자의 주변사람인 제 친구들한테 물어봤기 때문입니다. 못생겨서 저는 좀 그렇다네요... 턱은 거의 90도에 가까울 정도이고, 광대도 좀 큽니다. 뿐만 아니라 머리도 크다는 소리를 많이 듣고요. 눈은 짝눈인데 한 쪽만 쌍꺼풀이 생겨서 이 부분은 매력적이라는 소리를 가끔 듣기도 합니다. 그래서 아주 조금 위안이 되고요. 옷을 신경써서 입고 나오면 '옷만 예쁘다'…
279 대인관계
*문제주제: # #학교문제  #대인관계 질문 우울해요.. 좀 무기력하고 아무것도 하기가 싫고 학교가기가 두려워요 전학생이라 그리 친하진 않지만 그래도 친구도 있고 며칠전엔 휴가도 다냐왔는데 왜이렇게 우울할까요.. 개학이 며칠 안남았다고 생각하니 눈앞이 깜깜해요... 1,2,3학년 내내 진정한 친구를 사귀지도 못하고 핫교엔 보기 껄끄러운 선생님도 계시고 진짜 반년젇도 밖에 안남았는데 너무 자퇴하고 싶어요.. 자꾸 이렇게 되면 내가 고등학교에 가도 다를게 없지 않을까?ˀ 지금처럼 또 힘들어하겠지..?ˀ 라는 생각이 들고 우울하고 공부에 집중도 안돼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278 꿈해석
꿈 해몽과 몸상태 질문좀할게요.. 내공20 어제 친구에게 전화가와서 친구가 며칠동안 꾼 꿈을 이야기를 해주면서 몸 괸잔냐고 물어서..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5일정도 같은 장소에 같은 꿈을 꾸었는데 내가 죽어서(장례식장) 그 친구가 문상을 왔답니다. 그런데 그 친구가 5일동안 문상을와서 발인까지 봤는데 꿈속에서 그렇게 서럽게 울었답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어제 전화와서 몸관리 잘하고 했는데 이 꿈이 좀 찜찜하네요. 해몽이 되나요..???? ------------------------------------------------------------------------------ 또 하나에 질문은 몸이 않좋습니다. 이 며칠 대변을 보는데 변이 검고 혈변을 보는데 검게 나옵니다. 지금 현상은 배만 아파서 화장실을 자주 가는편인데 갈때마다 설사하며 검은 혈변입니다. 자가진단이나 왜 그러는건지 대충이라도... ---…
277 자아관
*문제분류추가: #자존감 질문 내공20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ㅠㅠ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친구들만나기도 싫고 좀 회복?  하고 만나려고 하는데 제가 사실 자존감때문에 심각하게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요.친구들한테 사실대로 얘기하고 그러면 안만나거나 이래도 이해해주겠죠.. ㅠㅠㅠㅠ 말을 못 꺼내겠어요
276 자ㅅ충동
죽고싶을때 답변 3 조회 38 (심각합니다 장난에기 쓰지마세요)안녕하세요 이제 중3이되는 한 학생인데요 제가 요즘 죽고싶다라는 생각이 많이들어요 그래서 혼자 웃어보고.상담도해보고.약도먹고 하는데도 죽고싶더라고요 제가 아파트 옥상에 올라갔다 내려온데 4번째에요 제가 이런생각도 해봣어요 난 왜태어났을까???인생을 사는게아니고 하루하루를 버티는거갔다 이런생각이말들고 고칠수잇는방법없을가요??물론 스트레스땜에 죽고싶죠 제발 알려주세요ㅠㅠ너무나 괴로워요 제발 도와주세요 상담을해도안되고 약도먹고 신나게 친구들이랑 놀아도봤지만 살고싶음 마음보다 죽고싶음 마임이 더커요 답변 내마음의 생각과 행동을 스스로 어쩌지 못해 두려워하고 있는것 같아 안타깝네요 . 님은 오랜기간 어떤 통로를 통해 죽음이라는 감정에 매여 있는듯 합니다. 그 감정이 이해가 안되고 풀리지 않는 가운데 잘못된 다른감정들과 연결되어 더큰 절망감으로 두려움이 커진것 같네요. 따라서 심층적인 문제로 …
275 망각증
건망증인가요..? 자세히보기 안녕하세요.. 요즘 저희 어머니가 건망증이 심해지고계시는데 혹시나해서 치매가아닐까하는 생각이들어서요..너무 걱정되고.. 길을 가끔 헤매시기도하시고 단어가 잘 생각안나실때도잇으시고.. 그래도 그때마다 귀뜸해드리면 기억은 잘해내시거든요.. 40대 중후반이시고..운동을 잘안하셔서 최근 건강검진에도 운동부족이라고 나오셧거든요.. 운동좀하라구해도 그냥 그러려니 넘기시고... 운동을 너무안해도 치매가온다고 들은거같은데..같이 운동하자고할려고해도 안하실까봐..…
274 직장문제
*문제분류추가: # 질문 실명인증 받은 성인 내공10 직장 내 후임이 무시하는 경우도 있나요? 동갑이어도 제가 1년 선배입니다. 근무하면서 본인이 선배인 척, 근무중 은근슬쩍 반말, 무시하고 이에 대해 뭔 말을 해도 대들고 본인 기분을 행동에 드러내는데 같이 일하기 싫습니다.. 이직 준비중인데 자리는 안 나오고 또 다른 부서? 사람은 자기 윗사람으로 인지는 하고 예의차리는지 다들 이 동료를 좋아합니다. 그냥 이 동료가 나서서 일하게 두고 전 편하게 같은 돈이나 받고 이직 준비하는 게 나을까요?  대학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나왔더니 놀기만 한 후임이랑 같은 곳에서 일하기나하고 더 자괴감 듭니다.  
273 분노조절
스트레스때문에 머리가 이상합니다.. 제가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많이받고 스트레스를 풀어본적은 거의 없습니다 거의 스트레스를 받으면 심호흡을 하면서 참거나 자해를 하여 스트레스를 참습니다. 하지만 요즘 스트레스를 받으면 머리가 돌고 모든게 짜증나고 전부 포기해버리고 싶은 기분이 납니다 그리고 책상에 앉아있을때는 무릎으로 걷어 차버리고 싶고 손에 책이들려있으면 찢거나 던져버리고싶은 충동이 자꾸 일어납니다. 하지만 그것도 계속 참습니다. 이상해진건 1주일 전부터 그러구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것때문에 가족과도 싸울때도 많습니다. 제발.. 빠른 답변부탁드려요.. 질문자 인사감사합니다. 조금은 힘들겠지만 노력해봐야겠네요.. 답변 극심한 스트레스라고 했는데 이면에 자신이 바라는 욕구가 있습니다. 님은 분노할때 자신이 원하는데 무엇이 주어지지 않나요? 얻고자하는 유익이 깨어지나요? 편안하고 싶은데 방해가 되나요? 쾌락을 즐기…
272 자ㅅ충동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3급_이해문제] # 대인관계 #자존감 #학교문제  [2급_감정문제]  #우울증              내공20                주ㄱ고싶어요 이제              억울하게 초3때 학폭위 가해자로 찍혔고 초4부터 왕따당하고 …
271 섭식장애
식증 초기증상일까요? 저가 좀 통통한편인데 어떤일로인해서 좀 많은 스트레스와 저가 뚱뚱하다고 느끼고 있어요 그런데 음식을먹고나면 속이불편해서 헛구역을하다가 그냥 차라리 토한게 낫겠다라고 생각되서 억지로 토를해요 그런데 토를하기시작한날부터 생리를 안하고있고요 엄청 예민해졌고 감정기복도 되게 심해지고 짜증도 엄청 늘었어요 그런데 저녁에 밥먹고 나면 속이불편하거나 그런건없는데.. 이게 거식증인가요??
270 중독기타
*문제분류추가: #성형중독 저 성형중독인가여? 지금까지 한 성형은 쌍수,눈매교정,앞트임 밖에 안했는데 계속 코랑 턱을 더 고치고싶어요 그외 시술들도 계속 눈에 들어오고요 왜이럴까여 중독이 되는건가요 ㅠㅠ?         저 성형중독인가여? : 지식iN (naver.com)
269 우울증
아무이유없이 눈물 아무이유없이 눈물나온게 예전2012년때심하다 다시 지금와서 이유없눈물나와요 게다가 이상하게 왼쪽눈에서만 눈물나오고 집에서는 안그러는데 밖에서많이그래요,, 특히 이상하게 사람들 많은곳에가면 그러고.. 하..우울증이랑관련있는건가 아참 게다가 눈물좀나오지마라생각하면 더 나오게되고... 대체 이거 왜이런거예요??
268 우울증
28살 여자인데요. 대학은 중퇴입니다. 오늘 우울증 상담을 받으러 갔는데 상담 선생님이 제 나이때는 이제 일하는 곳도 안받아준다고 하는데요. 그냥 의사 선생님이 말씀하신 저 말에 대해서 여러분의 개인적인 생각을 달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사회 - 관계- 절망- 인정 답변: 사람에게 살리는 말이 있는가 하면 죽이는 말이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오늘 내가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가 그래서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님은 만남의 관계에서 오히려 현실을 더욱 부정으로 보고 편견안에 갖혀 절망을 이야기 하는 사람을 만나서 아파 하고 있는듯 하네요. 사람은 누구나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있는데 그 욕구마저 절망으로 바라보는 상담자 앞에서 절망의 감정을 느끼네요. 물은 답이 있다 하는 책을 보면 그 말의 위력이 얼마나 강한지 이야기 하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실제 그 것을 실험해본 사람이 3개월 6개월 자신의 가족을 향해 보이…
267 트라우마
*문제주제: # #트라우마     질문 과거의 트라우마에 대해 22살 남자구요고등학생때 친구들하고 크게 싸우고 나서 안 좋은 소문이 나서 원래 친했던 애들은 아직도 잘 지내지만, 저랑 같은 반이 아니였고, 친분이 없던 친구들도 저를 피했었던.. 은따라고 해야할까요? 그런 상태로 1년반 정도를 보낸 경험이 있습니다..졸업하고 나선 공부하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만, 최근에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저를 알고 있다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마치 영화 트루먼쇼처럼 세상의 대본이 다 짜여있고, 남들은 전부 제 행동에 따라 움직이는.또 지하철을 탈 때마다 사람들이 제가 누군지 알기 때문에 쳐다보는 것 같아요. 보통 문이 열릴때 문 쪽 바라보는게 아무것도 아니라는걸 머리로는 알겠는데, 다른 편으로는 ' 혹시 저 사람들이 내가 고등학생때 겪었던 사건을 알고 있기에 나를 계속 쳐다보는게 아닐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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