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1143)
  • |
  • 로그인
  • 회원가입

 clogo1.png

[우울증] 인생이 너무 지루해요 맨날 먹기만 하고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3급_이해문제] #자존감   

관계단절 결혼문제 경제문제 꿈해석 귀신문제 대인관계 성문제 신앙문제 왕따 이성교제 자녀문제 정신치료 집착 진로문제 가정문제 교회문제 학교문제 직장문제 사회문제

[2급_감정문제] #스트레스 #우울증

가족갈등 강박증 감정조절 게임중독 공포증 대인기피 도박중독 동성애 불안증 부부갈등 성중독 알콜중독  애정결핍 중독 외도 이혼재혼 의심증 자살충동 조울증 트라우마

[1급_신체문제] #무기력

공황장애 귀신들림 망각증 망상 불면증 사고장애 섭식장애 수면장애 신체이상 야뇨증 언어장애 이명 자폐증 정신분열 치매 환각환청 행동장애 기타_60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인생이 너무 지루해요 맨날 먹기만하고

  

저는 33살 된 남성입니다.

지금 작은 회사에 근무하면서 월급은 280정도 받구 소설쓰는 취미로 부업하면서 돈좀 더 벌고있어요 근데 제가 얼굴에 흉이 있거든요 이거때문에 늘 자존감 다운되고 여자를 못사귑니다. 그래서 스트레스풀만한게 맛있는거 먹는거 말곤 사는 낙이없어요 그래서 맨날 먹어요 막

치킨 햄버거 이런거 먹고 배부른채로 잠들고 키는 184인데 몸무게는 120넘습니다. 여름에는 100대 까지 빠지곤합니다만 .. 돈도 잘 못모아요 가진것도없고 잘난것도없고 대체 뭐하나 내새울거없고 연애도 못해보고 지금깢 ㅣ살아온 33사의 인생이 주변이나 사람들이 살아온거에 비해서 터무니없이 가치가 없는거같습니다. 누군가한테 쉬운 연애가 저한테는 일생의 소원인게 비참합니다. 대체 왜 살아야하는걸까요 아무것도하기싫고 집에 틀어박혀서 짜장면이나 먹고 누워있고싶네요 제가 좋아하는건 맛있는거 먹는거랑 야동보는거? 그거 외엔 좋아하는게 딱히 없어요 헬스장가서 운동하는것도 재미가없고 모든게 재미가없어요 앞으로 살아도 맨날 이런식이겠죠 일하고 먹고 돈없어서 남들 다 하는 집 차 이런것도 모가지고 나이만 먹고 쓸쓸하게 죽을거같은 인생이 눈앞에 그려져요 그런 생각을 할수록 한숨나오고 뭔가 해보고싶다는 생각도 잘 안들어요 고향에는 부모님계시는데 두분다 노쇄하시구 ..

걍 부모님때문에 사는거같아요 일도 그만두고싶어요 미칠거같에요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시리즈 학차신청 현장실시간 세미나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4-24 (금) 11:50 4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이문숙상담사입니다.

님의 얼굴 흉이 인생을 가로막는 큰 장애물 역할을 하고 있네요. 직장도 다니시고, 소설쓰는 일도 부업으로 하시고, 이런 장점을 가졌음에도 님의 작은 단점이 삶을 갉아 먹고 있습니다. 이것은 개인적인 심층의 문제로 그 안에 있는 감정을 찾아 극복하여 마음을 바꿀 때 소망이 있습니다.

‘자존감이 다운되고 여자도 못 사귄다’고 하셨는데 이런 마음을 언제부터 갖게 되었는지요? 그 경험을 찾아 바로 이해하고 정리할 때 극복할 수 있습니다. 과거 경험들을 생각해 보세요. 누군가 님에게 지나가는 소리로 한 것이 잘못된 기준이 되어 삶을 망가뜨리고 있습니다. 마음 안에 있는 감정(미움 분노 절망 두렴 죄책 수치)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세요.

스트레스 푸는것을 맛있는 거 먹고 야동 보는거로 푼다고 하셨는데, 이 욕구(쾌락)를 버리고 은혜의 소원(계획)을 가질 때 소망이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먹는 것으로 푼 결과  가 비만을 만들어 내었고, 거기다 더해 스트레스를 야동으로 해소한 결과 모든 삶이 재미없는 우울감과 무기력으로 발전하였습니다.

님은 다행스럽게도 노쇄하신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이 있어 버티고 계십니다. 님의 기억속에 잘못 각인되어 있는 마음을 올바로 바꾸고 님이 할 수 있는 능력들을 키워 나갈 때 선순환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누군가와 마음을 열고 나누어 보세요. 혼자서 하기 어려우시면 전문상담가의 도움을 받아 해결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응원합니다.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196 우울증 분노조절 열등감 우울증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7-26 0 2277
195 성문제 남동생이 자는사이에 가슴을 만졌습니다. 1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7-19 0 2595
194 수면장애 우울증 관련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7-18 0 1733
193 감정조절 쌍둥이 여동생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1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7-12 0 1725
192 감정조절 충동조절 관련 질문입니다. 1 shalo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7-06 0 1528
191 스트레스 가족의 죽음으로 인해 제 마음이 무너질 것 같습니다.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7-06 0 2548
190 스트레스 온갖 부정적인 생각이 다 듭니다 1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6-29 0 1719
189 감정조절 분노조절장애 1 Kat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6-28 0 1360
188 사고장애 정신과 가도 되나요? 1   kellysow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6-20 0 1828
187 자ㅅ충동 자살충동이 너무 심해졌어요 6 계절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6-19 0 1770
186 감정조절 질문 눈물 참는 방법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6-08 0 1466
185 자해 가정학대범 아빠 별로 관심 없는 엄마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6-05 0 3249
184 자ㅅ충동 편하게 죽음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5-21 0 2537
183 우울증 우울증인것 같아요 1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5-16 0 3308
182 스트레스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해요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4-26 0 2928
181 자ㅅ충동 도와주세요 1 Kat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4-19 0 1701
180 감정조절 화가많은나 1 Kat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4-11 0 1822
179 우울증 정신과를 가봐야 할까요? 1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4-05 0 2964
178 우울증 우울증 관련 증상 및 치료, 주위사람은 어떻게해주는것이좋은지. 1   kellysow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4-04 0 2668
177 사고장애 정신과 초진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4-03 0 3104
176 사회문제 제가 당한게 인종차별인가요? 1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15 0 1263
175 우울증 2-17) 우울증 인가요?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05 0 3802
174 감정조절 화를 어떤식으로 표현해야하는지 궁금해요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1-28 0 2360
173 대인관계 저좀 제발 도와주세요 너무 힘든데 1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1-27 0 2250
172 우울증 어떻게 할까요?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1-14 0 2176
171 우울증 주부우울증 전조증상이라 병원에서 선생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1-14 0 2404
170 대인관계 악플러 때문에 힘들어하는 동생에게 해줄 위로의 말 1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1-14 0 2171
169 스트레스 초6 스트레스약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0-31 0 3119
168 자ㅅ충동 왜 살아야하는지 모르겠어요.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9-13 0 2905
167 대인관계 습관의 중요성 1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9-05 0 1768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