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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답변]  
번호 분류 제목
4382 행동이상
28개월 남자아기 입니다 손발톱 물어뜯기 및 입술안쪽 점막을 피가나도록 물어뜯어요 심심할때 잠올때 심합니다 말려도 안되고 관심두지않아도 않되고 2주째 입술에 피가 철철 나요.. 낮에는 한번도 물어뜯지 않아요 잘놀고 잘먹고 잘웃고 왜 뜯는지 모르겟어요 하지말라고 하는 것들이 있어서일까요? 두발로 벽치는 행동말고는 전 하지말라고 하는것 별로 없구요 애기아빠가 하지말라는게 많아요 안전과민증이라... 그래서 그런가 싶고.. 애기 성향때문인가 싶고... 소심하고 언어발달이 좀 느려요 사랑을 많이 원하는 아기구요 낯을 많이 가리다가 점점 좋아지고 있어요 어린이집은 다녀본적 없어요 몇개의 문장말하구요 단어는 많이알아요 시키는 심부름 몇개 할줄 알고 심부름시키면 싫다고 할줄 알아요 모든게 내탓같은 눈물나는 밤입니다... 전문적지식인분들만 답변 부탁드려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영아기에서 유아기로 들어갈…
4381 행동이상
ADHD약 부작용 정신과전문의분께 답변부탁드립니다. 현재 24살 성인이고 ADHD로 인해 약 메디키넷 리타드 40mg 을 두달이상 복용중입니다. 처음에 복용 힐때는 그다지 부작용이 없었는데 어느순간부터 두통이 매우 심하고 졸피뎀수면제를 복용하는데도 잠들기 어려울때가 있습니다. 자고일어나도 잔것같지가 않고 두통과 어지러움 머리를 심하게 누르는 듯한 압통이 느껴집니다. 이렇게 어지럽고 마치 머리에 누가 앉아있는듯한 압통을 느낀적은 태어나서 처음입니다 어쩔때는 참을만하다가 어느날에는 너무심하고 안절부절 못하게되고 공격적이고 폭력적이 됩니다. 제가 느끼기엔 좀 심각합니다. ADHD이고 이에대해 고민이 많은데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고 이것으로 인해 삶에대한 의지가 꺾일 때가 있어 고민이 매우 큽니다 의지가 있어도 몸이 따라주지 않아 한이 맺힙니다 그렇다고해서 갑자기 끊기에는 공부를하고 일상생활하는데 지장이 생기고 금단현상이 생겨 섣불리…
4380 행동이상
이런증상도 adhd맞죠? 저희동생이있어요 저희동생은 유치원생때부터 막 혼자놀고 눈맞춤도못하고 애들을 막 괴롭혔는데요 그땐 어려서 그렇겠지라고생각했어요 근데 초등학교들어가서 본격적으로 애들과 싸우고 애들이 조금만 자기에게 기분나쁜말을하면 막 다들수업시간에 집중하고있는데 꽥 소리지르고요 그리고 말도빠르고 목소리도 엄청커요 이건 심각해요 저도 이런점이 조금있긴한데요 울 동생만큼심하진 않아요 저희동생은요 학교에서 왕따였고요 아이들이 너무 동생을 괴롭혀서 저희동생은 다른학교로 전학을가게되었어요 근데 다른학교에서도 동생이너무산만하고 떠들고 선생님들에게도 대들고 말대꾸를많이한다고 학교에 부모님이 수십번이나 불려갔어요 이제저희동생이 중학생이되었는데도 아직도 여전해요ㅠ 막 나대고 선배들에게도 반말하고 산만하고 말귀못알아듣고 말도안통하고 모둠활동에도 못 참여한다고해요 adhd증상인가요? 만약에맞다면 심한건가요?
4379 행동이상
초등학교 때부터 운동틱, 음성틱 있었는데 조금씩 완화되었다가 중간에 또 발현되고... 성인인 지금 계속 되고있습니다. 원인이 뭔가요? 정신과 약 먹어도 안되는데...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모든 틱은 감정의 극대화로 인해 생기는 운동신경의 이상 증상입니다 쉽게 말하면 어떤 감정이 생겼을 때 그 감정을 완화하기 위해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이 틱입니다 이를 없애기 위해서는 그 전의 감정이 무엇인지를 찾아야 합니다 어떤 감정을 느끼느냐에 따라 대처방법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약으로만 누르려고 하지 마시고 근원인 되는 감정을 찾으려고 해보세요 그러면 약을 먹지 않고도 해결할수 있습니다 참고가 되시기 바라고 잘 해결하시길 기원헙니다
4378 행동이상
안녕하세요 20살 학생입니다 저는 사람이 많은 교실에서 공부하는데요 언제부턴가 틱장애가 생겼어요 처음 겪고있습니다 고개가 빠르게 돌아갔다가 되돌아오는 증상인데요 수업할때도 자습할때도 증상이 일어나요 집에서는 안일어나구요 원인은 잘모르겠지만 사람들 많은곳에 있어서 스트레스받아서 그런거라고 생각했어요 어떤때는 소음이 있을때 반응해서 고개가 움직이고 어떤때는 그냥 수업듣는중이었는데 이유도 없이 일어나기도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틱뿐만아니라 몸이 움찔대기도합니다 문제는 제가 그러니까 제 주위에 있는 다른사람들도 그러는거예요 주위사람들한테 방해되니까 미안하기도하고 저스스로 너무 위축되는게 느껴집니다.. 증상이 심하면 불안하고 생각이 멈춘것처럼 머리가 하얘지고 심장이 조여오는것같고 땀이나고 호흡조절이 안될때도 있어요 재수생인데 공부에 적지않은 지장을 받는것같습니다 처음에는 입시끝나면 괜찮아지겠지 별거아니겠지 했는데 계속되니까 지치고 무엇보다 원인이 저한테 있다는…
4377 행동이상
저 정말진짜 싸이코패스인것같습니다. kevi**** 질문 19건 질문마감률81.8% 2016.06.19. 07:23 0답변 2 조회 15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살고 있는 중2입니다. 많이 싸우고 좀 불량아입니다.. 저는 아주어렸을때 캐나다에서 살았어요. 아버지는 한국에서 살고 어머니와 저랑 누나는 캐나다에서 거주했죠.  캐나다에서 고양이를 키웠습니다. 검은 고양이이고요 내로라는 이름이엿죠. 캐나다에서 어머니는 아버지가 빚, 나쁜 짓 을하셔서 캐나다에 살고잇는 집으로 사람들이와서,  돈갚아라 이런식으로 많이 말하고 어머니를 감금하고 했습니다. 그것때문에 엄마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앗는지, 저를 많이 떄리고, 아주 캄캄한 옷걸이 창고방에 넣기도 하고 오줌을 싸기도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저도 정신이 이상해져 고양이를 바지에 넣고 빙글빙글 돌리기도 하였습니다. 이거 진짜 재밌었어요.…
4376 행동이상
제가 이상해졌어요..    중3때까지만해도 괜찮았는데요 고1이되고난뒤로 이유도없이 집중력도떨어지고 근육이 긴장상태에요(팔하고어깨하고 목쪽) 제가 이런거에신경않쓰면 괜찮은데요 신경 쓸때 근육 긴장상태거든요... 요즘들어서 말할때 또박또박말하는게아니라 말끝을 흐려서말해요 제발 원상태로되돌릴수있는 방법좀 아르켜주세요... …
4375 행동이상
2~3년 부터 말도너무많이더듬고 어눌해지고 의사소통할때도 상대방이 못알아들을만큼 말이너무 어눌해졌습니다. 심지어 ㅔ ㅐ도 구분못할정도이고 2~3분 전에 얘기한것도 금방 까먹어버립니다 진짜 어쩔땐 치매인가 할때도있고 하 .. 너무답답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re: 어느새부턴가 말이너무어눌해지고 기억력도 너무않좋아졌습니다 언어기능에 영향을 가장 일반적인 것은 감정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스트레스입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그 스트레스로 인해서 감정이 많이 생기다 보면 그 감정들이 몸에 영향을 줍니다. 지금은 언어기능에 영향을 주고 있는 상태입니다. 자신이 더듬고 어눌하고 남이 못알아듣는 상황이 일어난다는 것을 자각을 하는데 그것을 바꿀 수는 없다면 감정이 몸을 컨트롤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오해해서 몸을 어떻게 다시 컨트롤 하려고 하면 할 수록 다시 감정이 더 생겨나게 됩니다. 이것이 악순환을 이루면…
4374 행동이상
안녕하세요 경찰공무원 준비하는 수험생인데요 공부할때 다리 떨고 싶은 충동이 자꾸 생깁니다. 참으려고 하면 공부에 집중이 잘 안됩니다. 그래서 그냥 참지말고 그냥 떠는데요. 뭔가 좀 산만해집니다. 이거 정신과까지 가도 괜찮을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4373 행동이상
흥얼거림이 정신적으로 나쁜가요? yski**** 질문4건질문마감률0%질문채택률0%2016.05.27. 09:02 0 답변 1 조회 59 흥얼거림이 정신적으로 나쁜가요? 의견 쓰기 답변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222016.05.27. 10:39 흥얼거림이 정신적으로 안좋다는 이야기를 들으셨나보네요 그런 이야기를 듣지 않았다면 별 문제 없는 증상이지만 주변에서 그런이야기를 들었다면 증상이 심해져서 그런 것입니다 흥얼거림은 자기 세계속에 빠져서 남을 의식하지 않는 것인데 점차 심화되면 혼잣말이나 망상 정신분열 순으로 나빠집니다 계속 현실속에서 환기가 되어야 머리속이 고이지 않습니다 잘 조절하셔서 건강한 정신을 갖게 되시기 바랍니다
4372 행동이상
메칠페니데이트 용량 내공100 비공개 질문18건 질문마감률88.2% 질문채택률70.6% 2016.04.15. 14:34 0 답변 2 조회 494 성인adhd 진단받아서 2월 부터 메칠페니데이트 복용중인데 성인용량이 체중을 기준으로 준다고 알고 있거든요 지금 체중이50정돈데 20mg 처방받고 있어요 더이상 약용량을 늘리진 않으실거 라는데 용량이 너무 적은거 아닌가요? 제가 느끼기엔 아무런 느낌도 안드는데 이정도 소량만 복용해도 효과가 있을수 있나요? 의견 쓰기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00 2016.04.15. 15:09 20-30mg을 복용하는 것이기에 용량은 적절합니다 다만 성인adhd로 처방받았는데 별 느낌이 없다면 다른 약을 받아보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메칠페니데이트는 일종의 각성제인데 진정제 류가 더 효과가 있을수 있겠네…
4371 행동이상
수업시간에는 정말 열심히해요 목표가 있고해서.. 근데 어쩔때 7~8교시가 되면 막 집중력이 엄청 떨어지고  자습시간이나 쉬는시간에 다른애들 공부할때 막 돌아다니고 애들을 건드리기도해요  괜히 공부하는 애들 책덮어버리고 뒤에서 몸 더듬고 그래요 그리곤 전 장난이었다고 생각했는데 종종 애들이 기분상해하고 그리고 왜케 설치냐고도 들어봤어요   이거 뭐죠? 열심히 할때는 정말 열심히하는데   오전수업에 지치고 나서 정신력이 약해져서 그런가요? 주의산만인가?   고치고 싶어요! 어떻게 하죠?     
4370 행동이상
제가 공부하려고 책상에 앉았는데 갑자기 싫은애얼굴이 떠올르면서 혼잣말을 걔가 그러니깐 그러지막그러면서 친구들이랑 뒷담까듯이 혼자 주절주절시간가는줄모르고 말했는데 아니 한시간이 지난거예요ㅋㅋㅋ 솔직히 애바잖아요 그래서 네이버에 쳐봤는데 막 정신병?도있고 친구도 많이사귀라고 그러는데 솔직히 친구도 많고 정신병없어요ㅠㅠ 지금 막 저보고 찐따가 혼자 상상의나래를 펼쳐서 친구가 많다고 쓰는듕 그런거라고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 전 진짜아니거든요ㅜㅜ 저 지금진짜 무서워요 저 진짜 막 정신병있으면 어떻하지싶고 내가 진짜 찐딴데 꿈을꾸는건가싶고 흐어어 아 혼자막 나 혹시 귀신씌인거 아니야 막 이런생각도 해보고ㅜㅜ그냥 자기생각 시원하게 써주고 가세요ㅜㅜ 막 무서운거 적어놓지마시고 예를들어 너 귀신씌였다 정신병있다 그런거요 진짜 지금 살짝 소름끼치거든요 어떻게 사람이 혼자서 1시간동안 또들지 싶기도 하고 원래 친구들이랑 떠드는거 좋아해서 그런것도 같고 어쨋든 겁만주지말아요ㅜㅜ
4369 행동이상
24개월 여아를 둔 엄마입니다. 전업주부로 집에만 있는것이 답답하여 아기를 18개월부터 근처 놀이방에 보냈습니다. 처음한두달은 2~3시간부터 반일반정도 보내다가 아기가 20개월이 되자 종일반을보냈어요 안간다고 울다가도 거기있으면 잘놀고..오기도하고 그런데.... 놀이방 보내고 얼마안되서부터 집에오면 인형들을 일렬로 배열하고 선생님 흉내를해요.. 동물인형이5개인데 모두 함께 일렬로 눕히고 기저귀도갈고 분도발라주고 이불도 덥어주고 곁에서 책도읽어줍니다.  이런행동들이 20개월부터 약간씩 나타나다가 얼마전부터는(24월후) 집에서 거의 선생님놀이로 하루를 보냅니다.  (( 다른장난감 별로사용안함..)) 그리고 신발장 정리도 하고.. 신발을 짝을맞추어 정리합니다. 또한 가지고 놀라고 준 플라스틱 그릇에 같으모양의 블럭을 정확히 나누어 곰인형 한마리당 한그릇씩 줍니다. 그 그릇속의 내용물들은 기가막히게 똑같아요.. 예를들어 그릇3개에 노란블럭한개씩, 파란공1개씩…
4368 행동이상
안녕하세요 저는 여고생입니다 긴글이지만 끝까지읽어주세요 제가 아마도언어장애가잇는거같습니다 친구들이랑얘기할때는 아주조금 버벅거리고 말도잘못하고 표현력이좀딸리고 이해력도별로없는거같아요 (제가생각해도 그런거같아요 다른사람입장에는어떨지모르겟지만)저는 초딩이나중딩때 부끄럽지만 솔직히 절친단한명도없엇어요 그냥 나홀로잇고 외톨이인거에요 왕따당한적도있고요 제가애들이랑얘기할때마다 제마음속으로“아..나왜이렇게말을못할까? 왜이러지..“ 이런생각들고요 또 애들이 저말못하고 이상하게볼까봐 걱정도되고요.. 저도이제 대학갈준비를해야되는데 대학생되면 진짜 친구들이랑 친하게지내고 인맥도많아지고싶고 인기많고싶어요..ㅠㅠ 말도제대로못하고 실수투성이고 조금한일에도 상처잘받아요 사실 이세상에서살아가는것도 두렵고 무서워요.. 저 정말로 치료받아야하는건가요? 진심으로받아주세요 정말 이것때문에고민이에요 장난치는거하지말아주세요
4367 행동이상
올해 고 2 여학생입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평소 의사소통하는데 단어가 생각이 안나요 어려운단어도 아니고 평소 자주사용하는 쉬운단어도 생각이안날때가 있고 익숙하지가 않아서 이 단어가 맞나싶을때가많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한건 어릴때 지금보다 언어능력이 더좋았던것같아요 예전엔 알던 이런적이 없었는데 중 2올라가면서 매년 점점 증상이 더 심해지는것같아요 그리고 말하는 것 뿐만 아니라 맞춤법에서도 이런일이 많아요 맞춤법같은경우는 발음이랑 비슷한경우에 계속헷갈리고 틀리고 요즘은 발음까지 꼬이기 시작해서 걱정이에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쓰는데로 발음하려고 해서 발음이 꼬이는 것같은데....진짜 너무 걱정되요 점점 언어능력이 퇴화되어가는 느낌에다 이젠 고 3이되는데 날이갈수록 더언어능력이 떨어져가니까 성적도 고민이고 멀리봐서 나중에 면접을 보거나 사회생활하면서도 많은영향을 미칠것같아요. 어떡하죠?무슨문제일까요?
4366 행동이상
너무 급격한 변화를 겪어 힘들어 질문 올립니다 ㅠㅠ 요즘들어 1~2년 새 갑자기 집중력이 많이 떨어져서 예전에는 집중도 잘 하고 얌전하고 했는데.. 정말 재미있는 것 관심있는 것 빼고는 거의 모든 것에 집중하지 못하고 한귀로 흘려보냅니다.. 노력은 해보아서 한 두 문장은 애써 이해하고 들어보지만 그 이상은 거의 듣지 않은 것이나 다름없게 됩니다 예전부터 물건들을 잘 잃어버리고 잘 까먹고 했지만 요새 더 심해졌어요 한 자세로 가만히 있는 것을 잘 하지 못하고 많이 찌뿌둥해 하구요.. 팔을 올렸다 내렸다 입술계속 뜯고 손장난하고.. 영화를 보거나 할 때에도 조그만 소리가 나거나 하면 갑자기 화가 엄청나게 나면서 집중력이 바로 깨지고 몇시간안에 다시 잘 안돌아오구요 점점 바보가 되어가는 기분입니다 ㅠㅠ 하지만 지능지수는 평균이상이구요.. 왠지 과거형으로 써야 할 것 같은 느낌이에요 다시 돌아가고싶습니다 ㅠㅠㅠ 어떻게 해야 할까요..
4365 행동이상
저는 23살의 여자입니다   제성장과정을조금이야기하자면   공부는맨날꼴등이였고 항상무표정으로 지내서 친구는커녕 중1때까지왕따였습니다.   소심하고 사람을무서워해 발표하는것도싫었고 사람과 눈마주치고말도못했고 전화로말하는것도 무서웠습니다   특히 남자를 엄청싫어했구요..   초등학교 5학년때 어떤계기를통해 성격을 바꾸기로마음먹었고   고등학교때는 친구들사이에서 인기도많고 대장역활을하기도했고 지금은남자친구까지생겼습니다.   하지만 요즘 걱정이많습니다.   고등학교졸업후바로 취업을했는데   사람이어려워서 , 업무가부담되어서, 일이싫어서 회사를 1년도채안다니고 2번이나 그만두고   지금은 아는분의 카페에서 알바를하고있습니다   9개월정도 일하고있는데 실수가너무많아서 문제가많습니다..   사장님과 사모님은 엄청친절하시지만 굉장히…
4364 행동이상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3급_이해문제] #학교문제  [1급_신체문제] # 행동장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청소년 틱장애 제가 17살남자입니다 초등학생때 한번씩 틱이 있었는데(눈깜박이기 찡그리기 등등) 즁학교 올라와서는 없다가 최근에 갑자기 눈동자 위로보기 눈감빡이기 얼굴에힘주기 등등 틱이생겼는데 이거 어떡하나요 ㅜㅜ 병원가기는 싫고 치료 안될까요ㅜㅜ
4363 행동이상
고민이에요         re: 정신병자될것같아요  사막에는 신기루 현상이 있습니다. 신기루 현상은 빛의 굴절때문에 오아시스가 실제 방향과는 전혀 다른 방향에 비쳐보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보이는 대로 나아가면 안됩니다. 가면 아무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와 같이 자신의 모습에 대한 환상을 갖는 것은 지금 당장은 즐거울지 모르나 그것을 향해 나아가면 아무 것도 없기 때문에 허탈하게 됩니다. 환상을 꿈꾸거나 그것을 즐거워하지 말고 현실에 기반해서 삶의 목표를 가져야 합니다. 그럴 때 보이는 대로 움직이지 않고 가야하는 대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재수를 하면서 자신의 모습에 굴하지 마시고 해야 하는 과정을 행해 나가는 것에 목표를 두어보십시오. 미래에 이…
4362 행동이상
저는 고3 학생인데요 가끔씩 손이 이렇게 흔들려요 이걸 억지로 참을 수는 있는데 참으면 가슴이 답답한 느낌이 들고 저절로 움직이게 시켜야 답답한게 없어져요 한 일주일 전부터 그랬는데 답답한 느낌은 진짜 오래 전부터 있었어요 한 10분정도 저렇게 움직이고 나서야 풀려서 움직이는게 멈춰요 손목이 너무 아파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런가요? 다른 증상으로는 머리가 떨리고, 부자연스럽게 걷고 눈이 치켜떠올려지는게 있어요 증상들은 중학교 때부터 점점 심해졌어요 소원상담센터 님 답변 틱증상입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몸의 긴장도가 높아지면서 아드레날린이 분출합니다 이 신경전달물질이 몸의 각부분을 다니다가 표현되는 데 지금은 운동계에서 나오는 경우입니다 억지로 고치는 것이 아니라 스트레스 그 자체를 찾아서 바꾸어야합니다 조금이라도 상담을 받아보세요 어린 시절의 괴로움을 풀고 새로운 삶의 목표를 가지면서 마음을 바꾸면 긴장도가 떨어지고 그런 행동을 하지 않게 됩니다 …
4361 행동이상
20살 여자 언어능력 미발달 ..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글이 미끄럽지 못한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직장생활 10개월차 20살 여자입니다 회사생활을 하다보면 전화업무는 필수적인데요 불가피하게도 저에게는 어눌하고,앵앵거리는 말투, 당황하면 말을 더듬는 장애가있습니다 이러한장애를 얻게된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니 사실 초등학교때부터 인간관계가 서툴러 주위에 친구가없었습니다 이러한 점때문에 주변에 말을할 상대도 없다보니 언어능력이 떨어진거같습니다 주변사람들에게도 제가말을할때면 주변사람들은 뭐? 뭐라고했어?라는등 반문을합니다 목소리가 이렇다보니까 면접을볼때도 항상 좋지않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또한 저의성격도 많이 소심해졌고 위축되었습니다.. 초등학교때부터 이러한 단점을 극복해가기위해 책도 많이읽었습니다..하지만 나아지는건 없엇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용기내어 지식인에 글을올립니다 정신과 상담이라도 받아봐야할…
4360 행동이상
어떻게해야 개선이 되는지요? 본인이 독언증이 있는데 평소에도 주로 혼자있을경우 나도모르게 혼잣말을 합니다. 어떻게해야 개선이 되는지요? 성경이 사람을 바꾼다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4762016.07.08. 09:52프로필 페이지 이동 혼잣말을 하는 버릇은 좋지 않습니다. 나중에 나쁜 증상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혼잣말을 하지 않게 하는 방법을 알기 위해서는 왜 혼잣말을 하는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자신이 왜 혼잣말을 하는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럴 때 대개 감정이 있어서 그렇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아닌 경우도 있으니 참고만 하십시오) 자신이 주로 느끼는 감정이 무엇인가를 찾아서 그 감정때문에 혼잣말을 한다는 것을 의식하고 그 감정을 다른 마음으로 돌려야 합니다. 그 감정과 반대되는 결심이 있습니다. 결심은 능동적이기 때문에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감정은 수동적이기 때문에 나쁜 방향으로 가게 됩니다.…
4359 행동이상
혼잣말 고치는법 20살 여잔데요 혼잣말을 언제부터 했는진 잘 모르겠는데 생각만 해도 되는 것을 말로 하는데 이걸 고치고 싶은데 무슨 방법이 있을까요? 성경이 사람을 바꾼다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4732016.06.22. 10:20프로필 페이지 이동 왜 혼잣말을 하게 되는가를 이해해야 혼잣말을 하는 버릇을 고칠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대개 감정이 너무 격해지게 되니까 혼잣말을 하게 됩니다. 단순한 버릇이 아닙니다. 스트레스 때문에 생기는 현상입니다. 감정이 커지면 단순히 머리속에서 이루어지는 생각만으로는 부족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것이 밖으로 터져나오는 것입니다. 입을 막는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찌개가 끓고 있는데 뚜껑을 꼭 닫는다고 연기가 안나는 것이 아닌 것과 같습니다. 밑의 가스불을 꺼야 합니다. 그래야 찌개가 끓는 것을 중단시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혼잣말을 고치는 방법은 감정을 자제하고 …
4358 행동이상
어머니가 혼자 중얼거리십니다 어머니가 언제부턴가 혼자중얼거리시고(누구와 대화하는것처럼) 제가 대화하려고 하면 할게있으니 나중에 하자고 하시고 가만히서서 저를 쳐다보신다거나 주무시다말고 서서 중얼거리신다거나 침대에 앉아서 중얼거리신다거나 하시는데 왜그런겁니까 성경이 사람을 바꾼다 님의 답변입니다 물이 고이기 시작하면 썩는 것처럼 예전 기억을 계속 떠올리고 그에 대한 반응을 혼자서 하다 보면 혼잣말증상을 나타내게 되고 이는 치매로 연결됩니다. 왜냐하면 혼잣말 자체가 생각만으로는 부족해서 표현으로 넘치게 되는 것인데 그렇게 되면 감정이 더욱 격해지는 것이라서 뇌세포에 자극이 됩니다. 그래서 뇌세포가 망가지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빨리 말씀드리고 그렇게 하지 않고 밖으로 나간다든지 지인을 만난다든지 하게 하셔야 합니다. 그냥 내버려두면 계속 심해지고 나중에는 사람을 몰라보게 되니 빨리 조치하시기 바랍니다.
4357 행동이상
틱장애 너무 힘드네요,,, 몇년 동안 틱장애로 인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열심히 노력하다 보면 틱장애를 빨리 극복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병원을 다니면서 틱장애 치료를 받아도 딱히 좋은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어 막막하기만 합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틱장애를 고칠 수 있을까요? 틱장애로 인해 사람 만나는 것도 힘드네요,,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틱이라는 행동은 스트레스로 인하거나 감정이 과잉되어 행동으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분명 님도 어떤 스트레스를 받았거나 그로인한 감정이 과잉되어 몸으로 드러나는 것입니다. 틱이 시작된 그 시점에서 님에게 일어났던 원인되는 사건이나 인물 등 경험을 생각해 보세요. 님이 해결하고싶은 마음이 있을 것입니다. 그 마음을 해결하지 않고 겉으로 나타나는 증상만을 고치려 한다면 수도 꼭지를 틀어놓고 물을 퍼내기만 하는 것과 같습니다. 틱 장애는 스스로 고치기가 쉽지 않습…
4356 행동이상
자주 놀라는 현상... 제가 요즘 들어 별거 아닌 것에도 혼자 깜짝놀라고 길가다 자동차 클락션?소리에도 놀라고 누가 불렀는데도 놀라고 그럽니다....어쩔 땐 너무 놀라서 심장에 무리가 온 거 같은 느낌(가슴한쪽이 찡~한 느낌)도 받는데...이거..왜그러는 걸까요..ㅠㅠ제 심장이 약해진 걸까요?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물리적인 신체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문제로 인한 것 같습니다. 생각이 뭔가에 집중되어 있고 긴장하고 있는 것은 없는지 생각해 보세요. 각성되어 있는 상태라 작은 자극에도 민감하게 느끼며 놀라는 것입니다. 일시적인 현상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님의 마음을 불안하게 하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생각해 보시고 그 일을 다시 해석하시어 잘 이해하신다면 마음에 감정이 남지 않고 긴장상태가 사라지면 그렇게 놀라는 현상은 없어질 것입니다. 잘 해결하시어 평안한 마음으로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4355 행동이상
얼굴을 가만히못있겠어요. 자꾸 얼굴을 막 움직이고 입 삐쭉티어나고게하고 입술비틀고 코 벌렁이고 입술모으고 눈쎄게 감고 이거 습관인거에요 아니면 무슨 병이있는건가요
4354 행동이상
어느 일(특히 공부) 하나에 집중을 못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20대 초반입니다 제가 요즘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데요 그중 이유 하나가 모든 일에 집중을 못한다는 겁니다(심지어 게임마저도요) 특히 공부는 너무 집중을 못하고 한 1년 좀 넘게 여러가지 이유로(사회생활 하면서 얻은 심리적 부담, 상처 등) 쉬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공부할 책은 있어서 그거라도 공부를 하려하고는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제가 핸드폰 내지 컴퓨터만 보다가 어느새 공부와는 떨어져 있는 저 자신을 발견합니다. 심지어 도서관 가서도 그러고요. 어떻게 이걸 해 볼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한 예로 저는 해외에서 전문대를 다녔습니다만, 거기서도 집중을 못해서 과제나 시험 등에서 실망스런 점수를 타기도 했습니다. 비록 그 과가 적성에 맞진 않긴 했지만요 게다가 무엇보다 과제 등을 하기 위해서는 컴퓨터와 스마트폰은 또 없어서는 안되는 물건이라서 말이죠. 이번에 다른 학교에 합격해서 입학 허가를 받았는…
4353 행동이상
우울증으로 기억력 등 인지 능력이 떨어져요. 2014년부터 불면증이 오고(아이 학폭처리에 대해 알게되며) 잠을 새벽 3시 경 겨우 조금자고. 일상 생활(밥하기.청소)이 거의 안되었어요. 너무 힘들어 죽을꺼 같아 직장 생활하며 견뎠는데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일하며 힘든 일을 잊으려 일했어요. 불면은 잘 고쳐지지 않았고. 2017년도에 상담기관의 일처리가 제대로 안되고. 거짓으로 서류가 꾸며지고 등 알면서 .몸이 제어가 안됩니다. 지하철이 다른 곳으로 가는걸 타고도 한시간 있다 알고. 정신이 붕 떴다하나? 정차역도 다른곳에 내리고. 중요한 서류 받아야 되는데 주소도 잘못 말하고. 오픈 북 시험인데도 책을 못 넘겨 50점도 못받아. 책을 못 넘기고 글을 읽는게 힘들었어요. 50만원 내고 인강을 다시 들었어요. 조금 나아져 시험을 쳤어요. 의사 표현도 말을 제대로 하는게 힘들어요. 병원갈 때 할 말을 적어가야하는지. 집에서 약 찾아 먹고 있는데…
4352 행동이상
잘때 불안하고 몸이 떨려요. 잠을 푹 못 잔지가 좀 됐는데요... 너무 피곤해서 9시에 쓰러져 잠들면 11시 12시에 깨서 새벽 5시 6시까지 잠을 못잡니다. 출근하기전에 담깐 잠들고 피곤한상태로 일어나구요.ㅠㅠ 예전에 과로로 쓰러진적이 있는데 자율신경계 균형이 깨져서 그렇다고 들었구요.. 문제는 자면서 경기하듯이 팔짝 놀래면서 잠을 깹니다. 그리고 가끔은 몸이 붕 뜹니다. 느낌이요...붕뜨고 가슴이 덜덜덜 떨려요....그래서 몸도 좀 떨리는것 같구요. 그래서 자꾸 깹니다. 아무래도 약을 먹어야할까요?? 너무 피곤해요... 마흔이 다되어가는데 실비보험이 없어서 보험들려고 병원가는 걸 계속 미루고 있거든요... 어떻게해야 잠이 잘올까요?? 운동삼아 자이브같은 댄스를 주2회정도 배워보려고 해요. 스트레스때문에 그런가 싶어서요...물론 운동도 안하지만요... 몸이 왜 경기하고 가슴이 덜덜 떨까요?? 너무 힘들어요
4351 행동이상
자기자랑 심한 동기때문에 화가 너무나요 디자인과 대학을 다니는 여대생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참 3년 다니면서 별의별 사람을 다 만나고 겪어보는 것 같은데요. 특히 이놈의 자기자랑과 허세와 허언증이 심한 여학우때문에 미칠것 같습니다. 저는 물어보지도, 궁금하지도 않은데 막 자기의 한주 계획이나 이런걸 떠벌리고 다니고 작품같은거 만들고 서로 발표하는 등의 시간을 가질때도 꼭 본인거를 가르키며 잘했냐고 물어보질 않나, 또 물어본적도 없는데 어떤 디자인자격증 시험에서 필기는 통과했는데 실기는 귀찮아서 아직 안치고있다며 언제가지 이런 말도 하고요. 저나 주위사람들이 그건 아닌거 아닐까? 하면 한마디를 안지고 자기 주장을 내세우는 점도 싫어요. 그냥 틈만나면 자기자랑질에 허언증도 심한 친구라 저뿐만 아니라 다른 동기들도 얘를 별로 좋아하진 않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생에서 절대 말섞기 싫은 사람이 있지 않습니까. 얘가 딱 그런 부류입니다.. 앞…
4350 행동이상
눈물이 너무 많아요 제가 고2인데 일상생활에서 눈물이 너무 많아 고민입니다 조금만 꾸중을 들어도 눈물이나고 발표를하다가 틀리거나 못하면 눈물이 그렁그렁 맺히고 심지어 상담을 하고있는데 꺼이꺼이 울어서 쌤과 얘기를 못할정도로 울어서... 부모님과 얘기할때도 마찬가지 였구요.. 이젠 저도저를 모르겠어요 왜 우는지 울고싶지않은데 자꾸 눈물이 너무 나서 주체를 못하겠더라구요 ㅠㅠㅠ 어떡하죠ㅠㅠ
4349 행동이상
혼잣말을 하는데 우울증일까요 저는 중3 여학생입니다. 제 상황을 간단하게 말하자면 저는 지금 유학을 왔습니다. 가족들 모두 한국에 있고 저는 홈스테이를 하며 지내는데 요즘 부쩍 혼잣말을 되게 자주해요.. 뭐랄까 좀 미친거 처럼 들릴수 있는데 옆에 누군가가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막 그사람이랑 얘기를 해요 혼자 얘기하다가 웃기도 하고요.. 그러다가 갑자기 현타와서 아..내가 지금 뭐하는거지 이생각이들다가 또 갑자기 혼잣말하고 그래요. 이거 우울증인가요..ㅠㅠㅠ
4348 행동이상
졸면서 이 부딪치는 증상 언제가부터 책상에 업드려 잠시졸고있으면 이를 부딪치는 증상이있어요 문제는 소리도나고 저도깬다는겁니다 그렇지만 가위눌리듯 움직이진못하구요 겨우 깨어나면 더 피로합니다 이런증상이 이름은 있는건지 질병성인건지 걱정이네요
4347 행동이상
자아 정체성? 성격 정체성 저에게는 많은 사람이 있습니다 성격도 재밌고 밝아서 인기가 많죠 그런데 그 사람 하나하나마다 제가 보여주는 성격이 다른겁니다 미치겠습니다 예를들어 a한테는 남자다운 성격이 나오고요 b한테는 여성 귀여운 말투로 대하죠 만약 a와 b 저랑 셋이 대화를 하면 혼란이옵니다 남자답게 얘기를 해야할지 귀엽고 여성적이게 해야할지 ..이게 차별 이런게 아니라 그냥 제가 사람만날때마다 성격을 선택(?) 하는거 같습니다 예시를 또 들자면 어쩌다 일면식 전혀없는 친구의 친구를 만나야하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서로 만나서 얘기를 주고받다 만약 우스꽝 스러운 모습을 제가 보이면 그 우스꽝스러운 성격을 선택? 하는겁니다 .. 그러니 제 모습,성격,정체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정신병인가요? 속으로 부끄럽기도하고 미치겠습니다 어떻게 극복하는거죠? 자신감과 밝은성격 이런거는 전혀 문제없고 오히려 같은 또래에 비해 상당히 높은편인데 도대체 왜 이러는거죠??
4346 행동이상
울고 싶은데 눈물이 안 나요.. 제목대로입니다. 정말 열 받을 때나 슬플 때 울고 싶어지는데 정작 눈물은 안 나와요. 정말 억울한 경우에도 거의 못 울어요. 해결방법..좀 부탁드립니다
4345 행동이상
혼자계실때 욕하고 저주하고 막 소리지르고 그러십니다. 제 방에 제가 있을때 보통그러십니다. 그러다가 거실에서 저를 만나시거나 그러면 장난치시면서 나는 재미나게 살꺼야~ 듬의 얘기를 하십니다. 저도 겉으로는 웃고 장난도 치지만 제 속에 그게 진짜 행복해서가 아니라는걸 알기에 속이 너무 괴롭습니다.
4344 행동이상
안녕하세요.. 저희 애가 틱장애 증상이 의심됩니다. 그냥 웃으면서 넘기기엔 상황이 안좋습니다 무슨 방법이 업는가요? 의사님 도와주세요
4343 행동이상
졸음을 이겨내는 방법 낮에 신체적인 활동을 하다보면 정신이 멀쩡합니다 수영을 하거나 축구 또는 헬스와 같은것들을 할 때는 잠이오지 않는데 이상하게 책상 의자에 앉아있기만 하면 잠이 미친듯이 쏟아집니다. 이게 의지의 문제다 하실수도 있겠지만 제가 반드시 집중해서 들어야겠다 마음먹은 강사님의 강의도 앉아서 듣다보면 이겨내지못할 잠이 쏟아집니다. 제 몸에 부족항 영양성분이 있는걸까요? 아니면 일종의 병인가요? 이를 극복할수있는 방법 없을까요?
4342 행동이상
엄마가 자꾸 혼자말을 해요 아빠가 오면 괜찮아 지는데 갑자기 엄마 혼자 안방에서 너 회사 다시가야지 네 오늘 9시까지 갈거에요. 제가 꼭 다시 일할게요 제가 조대리한테 일시켜달라고 빌게요 이럽니다. 사실 엄마가 회사에서 해고를 당하고 계속 혼잣말을 합니다 제 얘기도 합니다 ••이 공부 열심히해? 우리딸 공부 열심히하지~ 이럽니다 엄마가 혹시 정신병에 걸린게 아닐까 걱정이 되어서 하루종일 잠을 못잡니다 그래서 너무 괴로워서 울고 울다가 그래 이러면 안되지 하고 다시 웃습니다. 엄마가 계속 이웃이 생겼다고 없는 이웃을 말합니다. 어떻하죠? 무슨 병인가요? 지금도 혼잣말을 하시네요
4341 행동이상
감정기복이 심하면 발작 일으키는데 이거 무슨 병인가요? 평소에는 괜찮습니다 그런데 감정기복이 심해지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발작이 일어나요 정신을 잃는거는 아니고 정신은 깨어있는데 몸을 통제 못한다고 해야하나요? 이거 무슨 병인가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5172016.11.23. 11:53프로필 페이지 이동 뇌전증, 혹은 간질이라고 하는 병입니다. 감정기복이 뇌관처럼 발작을 일으키게 만듭니다. 감정이 고조될 때 생기는 아드레날린이 뇌신경중추에 흘러들어가 영향을 주면서 뇌경련이 일어납니다. 어려서부터의 생활환경과 개인적인 몸의 한계로 인해서 생기는데 중요한 것은 감정과 몸이 연결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물리적인 방법으로는 수술 등의 심각한 과정을 거쳐야 하지만 신경전달물질이 뇌신경에 들어가지 않도록 중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사용하면 그런 발작을 피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마음을 …
4340 행동이상
스트레스 받으면 몸떨림 이게 제가 스트레스나 화가 나는 일이 있으면 몸이 미친듯이 떨려요. 완전 발작처럼 그럴 때도 있고 잘 멈추지도 않습니다. 정말 이게 따뜻한 곳에 있어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순간적으로 몸이 미친듯이 떨리고요, 이게 제 생각으로 '몸이 떨린다.' 인식을 하면 더 떨립니다.. 문제가 있는가 싶어 질문 드립니다, 정확한 답변 부탁드려요..ㅠㅠ
4339 행동이상
언니가 갑자기 이상해요 어제 점심때부터 오늘 새벽까지 혼자 중얼중얼 거리고 이상하다라는 말을 끊임없이 계속해요 자기가 좀 이상한것같다, 귀신이들린것같다, 등이 아프다 이러고 이상한 헛소리를 계속합니다 말하는 맥락도 없고 이 얘기했다가 저 얘기했다가 계속 반복해요 고등학교얘기,대학교얘기, 친구얘기, 지인얘기 특히 특정 친구얘기를 계속하고요.. 한숨도 안자길래 새벽이고 잠도 안잤으니까 좀자라고하니까 계속 잠이안온다하고 이상하다고하고 또 불을끄면안된데요 병원가자하니까 안간다고하고 말을 끊임없이 계속합니다.. 그리고 자기가 뭘했는지 기억이안난데요 잠을 잤었는지도 기억을 못해요 이상하다는 말을 계속 반복하는데 왜이러는걸까요 새벽이라 병원을 갈수도없고 갑자기 하루사이에 이렇게되니 답답합니다..
4338 행동이상
선생님께 꼭 상담드립니다ㅜ 개인적으로하기엔 너무 부끄럽고 수치스러워서 이렇게 굉장히 어렵게 메일로 남깁니다 선생님 저는 임용고시를 5년간 준비해왔고 올해도 결국 떨어졌습니다 뭐 사실 이것도 슬픈 사실인데 이것보다 더 더 큰 고민이 있습니다 그 것은 제 잘못된 스트레스 해소방법입니다 여태껏 전 살아오면서 집단 따돌림, 구타, 가정불화 등등 이러한 여건속에서 살아왔습니다 저는 그때마다 그러한 스트레스를 해결하기위해서 게임과 음란물을보며 자위를 했습니다 머남자분들 중에 그러는 사람도 있을 수있죠 하지만 제 정도가 지나치다는 겁니다 사실 저는 임용준비한다는 이유로 여자친구도 만들지않았습니다 그러면서 제모든 성욕을 음란물과 자위를 통해 해결하다보니 지금 저는 거의 끊임없이 침이 흐릅니다 사람만보면 그렇습니다 심지어 남자 오래된 친구가 옆에 있을때도 그렇습니다 때로는 ㅔ가 게이인가 싶을정도로요.. 그래서 현재 저랑 대화하다보면 다 부담스러워합니다 도서관에가도 독서실에가도 침이…
4337 행동이상
22살남자인데 자는도중에 이불에 오줌을 싸네요. 22살남자입니다. 현재 군복무중이고 오늘 아침에 꿈에서 오줌을 싸는꿈을 꾸면서 실제로 이불에 오줌을 쌌습니다. 이게 정확히 언제부터였는지는 기억이안나지만 고등학 교때부터인지 중학교 때부터인지 일년에 3 4번 정도 이런일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이런일이 자주있었던지라 꿈에서 오줌싸는도중에 이게 꿈이라는걸 알아채고 잠에서 깬일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실제로 오줌이 나와버렸습니다. 이게 아무래도 문제가 있는것 같아서 여쭤봅니다. 최근 1년동안 스트레스 받는일이 있었고 밤에 자는도중에 한번씩 오줌싸러가는일이 많아졌습니다
4336 행동이상
이런 정신병을 뭐라고하나요? 사연이많지만..... 간단하게 설명할께요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제지인에게 일어난일입니다 A라는 여자가있는데...B라는여자가 옷을사도똑같은걸사고.신발.악세서리..등등...똑같은걸사고...이건 무슨병인가요? 정말 알고싶네요 이건그렇다쳐도 정말궁금한건... A라는그여자가 어릴적 부터 집단따돌림.왕따.남자관계.낙태.도둑질.교도소.신용불량. 빛 허언증..등등등 너무많은데요 중요한건 자기자신이 있었던일들을 자기에대해모르는사람들한테 예를들어 B는 가어린적이랬던다...낙태를했다..등 자기가 겪었던일을 자꾸남이 이랬다고 거짓말과 허언증을 너무 심하게합니다 예전 tv 와 영화에서 본적이있는것같은데 무슨 정신병의 이름이 있었던것같은데 그 이름이무엇인지 너무궁금합니다
4335 행동이상
행동을 실천하기까지 오래 걸려요 제목 그대로 요즘 행동을 실천하기까지가 너무 오래 걸려요 ㅠㅠㅠ 진짜 사소한 거 하나 하나까지 다요... 예를 들어서 방에서 놀고 있다가 양치하려고 나오면 주방에 앉아있다가 거실에 앉아있다가 물마셨다가 냉장고 열어봤다가 화장대 앉아서 얼굴 보다가 강아지랑 놀다가 한참뒤에 양치를 시작합니다 또 치약이 안 보이면 바로 치약을 찾거나 새로 꺼내면 되는데 앞처럼 뻘짓을 해요ㅠㅠ 사소한 것들 하나까지 실천하는데 오래 걸리는데 큰 일이 닥치면 어쩌지하는 생각에 불안해요 또 고치려해도 진짜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타고난 제 느긋한 성격인가요? 아니면 진짜 문제가 있는 건가요?ㅠㅠ 고칠 방법은 없을까요?
4334 행동이상
손을 가만히 못있어요 안녕하세요 고2. 여학생입니다. 제가 진짜 한시도 손을 가만히 못있어요 종이 끝자락을 자꾸 만진다거나 휴지를 찢는다거나 손톱 끝으로 손가락 지문쪽을 누른다거나... 괜히 집중력에 지장이 생기는 것 같아서 좀 걱정되네요 안 하려구 노력을 해봐도 답답한 느낌이 들어서 힘들어요ㅠㅠ 자세하고 전문적인 답변 부탁드려용
4333 행동이상
긴장하면 헛구역질 제가 초등학교부터 딱 10분뒤 밥먹는시간이라는걸 인식하면 갑자기 긴장되면서 속이 울렁거렸습니다 그걸 중학교,고등학교까지 이어졌구요 무슨 중요한날(수행평가 발표) 이런걸 한다구하면 진짜 하루는 계속 헛구역질만 하구요 이게 위가 안좋은줄알고 수면내시경도 받아봤는데 아무 이상 없다고 했습니다 대학교 올라가서는 아는대학 누나,동기끼리 여행을 가면 누나,동기랑 음식점을 가면 그걸 또 먼가 인식이되서 긴장하여 몰래 화장실에가서 헛구역질을 합니다 매일 여행갈때마다 멀미라고하면서 헛구역질을하는데 제가 볼땐 제가 멀미는 잘안하거든요 집에서는 밥도 잘먹고 맘편한사람과 밥먹을때는 헛구역질 증상은 크지 않는데 낮선사람,여성 그리고 낮선곳에서의 식사등 긴장을 조금만해도 갑자기 좋았던 속도 울렁거려 헛구역질을 합니다 어릴때부터 증상이 나타나서 크면 낫겠지생각했지만 나이를 먹을수록 더욱 증상이 심해지는거같습니다 그래서 일생생활이 힙듭나다 이건 정신과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