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꿈과 현실이 구분이 잘안되고 자꾸 잠꼬대(?)를해요
요즘 제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런지 꿈을 꾸면 마치 현실에서도 했던것처럼 기억이 남아요 어제는 고스톱을 치는 꿈을 꿨는데 오늘 친구와 애기를 나누다 고스톱 애기가 나와서 갑자기 내가 어제 고스톱 친 기억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꿈이였던거에요....이런게 종종 있어요 요즘따라
그리고 제가 잠을 자다가 무의식인지 의식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옆에 뭐가 있다는 느낌을 받고 눈을 떠보면 말도안되는 크기에 거미(손바닥만한)가 옆에서 막 기어다니는 겁니다 그래서 놀래서 그거미를 찾을려고 후레쉬를 비쳐보았는데 아무것도 없었죠... 그리고 또 몇일뒤 잠을 자고 있는데 시선은 하늘을 향해 보고있는데 발밑에서부터 아주 검은 거미가 제 이불 밑으로 들어오는게 보였습니다 그러고선 무서워서 온신경을 등에 집중해서 저 거미가 진짜 거미라면 바로 잡아야겠다는 생각을 하다 다시 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제...이번에는 거미가 아니라 이상한 지네(?) 처럼 생긴 엄청 큰게 옆에 큰베게 위로 올라가서 그뒤로 넘어가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앉아서 그 이상한걸 찾을려고 후레쉬를 비쳐보고 했지만 또 없었습니다... 이런일이 요즘 계속 반복되고있는데 왜그런걸까요...제가 어렷을때 거미에 대한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 지금도 거미를 혐오 합니다...도와주세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현재 받고 있는 스트레스가 문제입니다 그것이 원인이 되고 그로인해 생기는 현상들은 전부 그 결과입니다 결과는 아무리 해결하려고 해도 해결되지 않습니다 원인인 스트레스가 계속 원인제공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애초의 스트레스가 무엇이고 그것을 해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러면 자연히 스트레스가 사라지고 마음이 안정되면 현실과 꿈을 구분하지 못하는 문제가 사라집니다 다시 말해서 현실같은 꿈이 사라지게 됩니다 참고가 되시기 바라고 스트레스해소를 위해 도움이 필요하다면 상담을 권해드립니다 문제가 잘해결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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