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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정신과 의사 선생님께 상담요청 드립니다.  

정신과 의사 선생님께 상담요청 드립니다. 
 
저희 아들이 성전환 수술 하려고 하며 자기 자신이 여자라고 말해서 정말 살다가 충격적이고 기가 막혀서 계속 고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인터넷에 성정체성을 치료하여 다시 남자로 사려고 한다는 사람이 있어 정말 기뻐서 희망을 가졌습니다. EBS 프로그램 중에 지금은 종영된 용서라는 다큐 프로그램 중에서 몇년 되었지만 그 분도 성전환 수술 희망하였고 성전환 수술 하려고 어머니 설득도 했으며 라오스에 어머니와 아들이 화해 여행 다녀오신분은 인터넷에 보니 남자로 산다고 한 글 봤습니다. 그분이 EBS 용서에 출연까지 했다는데 그분도 자기 자신이 성전환 수술 하려고 고집하고 여성호르몬 까지 어머니 몰래 복용하는 장면 나왔었고 용서 여행 다녀오고 나서도 성전환 수술을 요구하였습니다. 그런데 정말 신기한게 얼마전엔 남자로 받아들이겠다고 했습니다. 그분은 어떻게 해서 그렇게 치료 되었는지 정신과나 상담소 같은곳 찾고 있습니다. 아니면 저희가 교회 다니는건 아니지만 인터넷에 성전환 수술 없이 태어난 성별인 남자로 인정하거나 치료해주는 방법 찾아보니까 10년전에 박영률 목사님이 성전환자 호적정정 반대 한다며 법원에 반대의견 냈을때도 성전환자는 일종의 환경에 의한 집착이지 정신과 치료나 교육을 통해 태어난 성별대로 수술없이 고칠수 있다는 글 봤습니다. EBS 용서에 나온 분도 교회까지 다니고 있다는 글 보니 저희도 지금 교회는 종교가 아니지만 교회 알아보며 성전환자 정신적 치료해 주는 교회 알아보고 있습니다. 성전환자 종교적으로 심리 치료해주는 교회 있으면 소개해 주시기 바라며 EBS 용서에 나온 분이 다시 남자로 돌아와서 생각 바꿨다던데 그분처럼 치료받았는 병원이나 교회 상담소 같은곳 아시는분만 답변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분은 다시 남자로 돌아왔다던데 부모님 정말 부럽습니다. 그 분 부모님은 자식을 위해 성전환 수술 허용 안하고 남자로 정신과 치료 받으면 돌아올껄로 그분 어머니가 용서에 인터뷰 하는걸 보니 성전환 하면 호적에서 파고 자식으로 안 치고 어머니 본인이 죽겠다고 결단력있게 하는걸 보고 저도 그분 어머니 처럼 성전환 허용 안하고 그냥 남자로 살도록 바꾸고자 합니다. 용서 나오기 전에 종편 프로그램에 박철씨가 진행하는 곳에도 나왔다고 하던데 거길 봐도 최면치료 하러 가서 최면치료 상담가도 그분한테 최면치료 하면 남자로 되돌아 올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최면치료 하는 분 중에서 그분처럼 다시 성정체성을 되돌리고 치료해서 남자로 받아들일수 있게 해주는 방법 까지 찾고있는상황입니다. 박철씨가 나오는 TV조선인가 종편 프로그램에도 그분이 방송신청 해서 성전환 하겠다고 말하는것도 제가 돈 까지 내고 종편 방송을 여러번 시청했는데 그 분이 여자가 되고싶은 마음이 자아가 망가져서 자아가 비뚤어졌다고 최면 상담가가 말씀하시던데 저희 아들도 피규어 수집하고 박철씨가 나오는 종편 프로그램과 EBS 용서에 나온분 처럼 최면치료 하러가서 자아를 바로 잡아주면 치료가 될것 같습니다. 치료 안될것 같으면 왜 최면치료 상담하는 분이 그 분한테 최면치료를 반복 반복하고 좀더 깊이있게 자신의 내면과 자아를 돌아보는 최면치료하면 자아가 바로잡혀서 자기자신의 자아를 바로 잡아줄수 있다고 합니까? 그분이 말씀하시는것 보면 남자로 다시 되돌아 올수 있는것 처럼 하시던데 최면치료 잘 하는곳 중에서도 저희 아들의 성정체성을 바로 잡아주실수 있는분 있으시면 그분이 상담한 최면치료 하는곳에 저희 아들을 돈이 들더라도 빚을 내서라도 데려가서 다시 남자로 만들고 싶습니다. 종편 프로그램과 용서에 나온 그분은 남자로 돌아온다며 마음을 바꿨는데 저희 아들도 EBS 용서에 라오스 여행 어머니와 다녀온 분 처럼 남자로 반드시 되돌리고자 합니다. 남자로 못돌릴것 같으면 왜 라오스에 여행 다녀오는 용서에 나오신분은 어머니와 성전환 문제로 싸우다가 요즘은 다시 남자로 살고자 한다는 말을 합니까? 그런분도 있기 때문에 저희 아들을 남자로 되돌리고자 합니다. 혹시 EBS 용서에 나온 어머니와 라오스 여행 다녀오신분에 대한 정보를 아시는분은 소개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분도 남자로 다시 본인이 살고자 노력하는데 저희 아들도 성전환을 하던 안하던 생각을 확 바꾸고자 합니다. 남자답게 보통 남자들 처럼 성인으로 정상적인 남자로 살게 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TVN 화성인에도 피규어 수집 한다고 나오고 EBS 용서 라오스편에 나온 그분처럼 남자로 되돌리는 방법 찾습니다. 피규어 좋아하는 분 EBS 용서에 나와서 여행 갔는분 처럼 성전환 수술 같은것 말고 그냥 태어난 성별인 저희 아들로 남자답게 정신 바꿔주는 치료 해서 남자로 되돌리는 방법 질문합니다. 그리고 그분이 남성호르몬 까지 다시 맞으러  병원에 가서 남성호르몬 처방 받으러 간다고 작년에 말씀하시던데 저희 아들도 남성호르몬 투여하면 다시 남자로 정신이 돌아오나요? 그분처럼 남자로 되돌리는 방법 찾고자 합니다. 왜 답변하면 성전환 수술하라 여자로 저희 아들이 태어났다고 엉뚱한 답변만 하나요? 그분도 방송까지 출연하여 여자가 되겠다 성전환 수술 하겠다는 확고한 의지가 있다가 없어졌으며 어머니와 성전환 문제로 싸우고 여성호르몬 까지 병원에서 투여하고 복용하다가 다 끊고 다시 남자로 하던데 그분 소식을 들으니 저는 희망을 얻었고 앞날의 희망이 있어서 좋습니다. 저희 아들도 EBS용서에 나오고 피규어 수집하는 분 처럼 남자로 산다고 하며 남자로 자기자신을 받아들이는 날이 올것 같은데 얼른 남자로 되돌려서 여자친구도 사귀고 장가도 보내서 며느리 보고자 합니다. 자녀 까지 출산하도록 의사선생님이나 최면상담가 그리고 교회 목사님등이 좀 도와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분도 교회까지 나간다고 하던데 교회 나가서 남자로 되돌리는 상담 같은것도 받아보고 싶습니다. 이요나 목사인지 그 교회에 저희 아들을 보내면 나아질까요? 아니면 이요나 목사님 말고 다른 교회에 성전환자 상담해서 치료해줘서 남자로 되돌리는 전환치료 하는교회 소개시켜주세요. 병원 안되면 교회라도 나가서 저희 아들을 남자로 되돌리고자 하는데 답은 없고 정말 답답하네요. 최면치료 같은데 가서 방송에 나온 피규어 좋아하는 그분처럼 최면 치료같은것 받고자 하는데 최면치료 상담하는곳 좀 소개시켜 주세요. 최면치료 하는분 중에 성정체성 자아 바로잡아줄수 있는 전문가도 찾고 있습니다. 만약 제가 성전환 허용 해준다면 저희 아들이 여자가 되고자 하는 의지가 있어서 저희집은 이제 대가 끊기고 맏며느리도 못봐서 이제 망신당하고 가문은 망가집니다. 아버지도 지금 화가나서 저희 아들을 교회에 데려가서 치료 하라고 교회까지 알아보고 있습니다. 박영률 목사님도 치료 안될것 같으면 왜 성전환 허용 반대 하겠습니까? 치료가 되니까 그런말씀 하셨지 그것도 목사님이신데. 박영률 목사님 같은 분도 성전환 허용 안하는데 저희 아들이 성전환 수술 하여 여자가 되는꼴 절대 못봅니다.
저희 부부도 지금 억장이 무너져서 우울증 까지 왔습니다. 충격이 너무커서 어떻게 하지 못하고 인터넷만 찾고 있습니다. 인터넷 찾다보니 온통 성전환 수술 이나 성전환 하는 정보만 있고 치료하는 정보는 거의 없는상황이네요. 그래도 희망이 생겼습니다. EBS 용서에 성전환 갈등 하는 분들의 방송을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한분은 이미 성전환 했고 한분은 성전환 수술 문제로 호르몬 복용하고 어머니와 갈등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라오스에 화해 여행 다녀오시는 그분을 보니 어머니가 생각이 꽉 막힌것 같아서 처음엔 저희 아들도 수술해서 여자로 만들어 주려고 했습니다. 그분 어머니가 생각을 확고하게 해서 아들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고 주장을 굽히지 않고 쭉 이어져서 남자로 살게 하려고 강하게 대하는걸 처음엔 안 좋게 저도 봤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그분이 호르몬 치료까지 하고 수술 계획 잡고 수술하러 태국 어떤 병원까지 간다고 하며 성전환 직전까지 계획했다가 다시 남자로 산다고 하지 않았습니까?그래서 저희도 수술 안하고 남자로 되돌아 올수 있겠구나 하고 생각 되었습니다. 저도 그분 어머니 처럼 저희 아들을 여자로 받아들여 주지 않고 정신과 데려가서 남자로 바로잡아주면 그분처럼 남자로 되돌아 올 것 같은 생각입니다. 정신과 의사 선생님 중에 그분처럼 태어난 성별대로 성정체성을 바로 잡아주는곳 찾고 있으며 병원 치료도 받아가며 교회도 다니고자 합니다. 교회 다녀서 목사님이 상담으로 치료해주면 도움도 되고 최면 치료 해 주는 곳에 저희 아들을 강제로 끌고가서 최면 치료해서 EBS에 나오며 피규어 좋아하는 그분처럼 최면 치료하게 만들어서 뭐 때문에 자기자신이 유치원 어릴적 부터 여자라고 생각되며 여자가 되고싶었는지 이유를 알고자 합니다. 여자가 되고 싶은 마음이 왜 생겼는지 알아봐서 저희 아들의 자아를 바로 잡아준다면 저희 아들이 남자로 다시 되돌아 올걸로 저희 부부는 믿고 있습니다.


남성호르몬 박태환 선수가 주사 맞은것 처럼 남성호르몬 치료 해주는 병원에도 데려가서 저희 아들이 거부한다면 강제로 끌고가서라도 남성호르몬 치료까지 해서 저희 아들을 더 남자다운 몸으로 만들것입니다. 남성호르몬 처방 해줘서 성전환자들 한테 남성호르몬 치료해주는 병원도 찾는데 아시는분 있으시면 답변해주세요. 의사 선생님이 답변 해 주시는데 정신과 치료 전문으로 해서 성정체성을 치료해주는 정신과 의사 선생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정신과 말고 남성호르몬 치료 해서 남자로 되돌리는 방법 아시는 분 답변 바라며 교회 데려가서 치료 하는 방법 아시는분 그리고 최면 치료 중에 아무데나 원하지 않으며 성정체성을 정말 바로 잡으며 자아를 바로 잡아주는 EBS와 화성인에 피규어 수집 좋아하는 그분이 최면 치료하러 나온 그런곳 처럼 최면 치료중에 성정체성을 치료해주는 전문적인 최면 치료 하는곳 아시는분 전문가만 답변 바랍니다.

저희 아들이 지금 남자로 인정 못하며 여자가 되고 싶다고 말하며 어머니인 저 한테 딸로 인정해 달라고 말해서 집안이 발칵 뒤집혀 져서 어쩔줄을 모릅니다. 성전환 수술 허용 안해주고 여성 호르몬 병원가게 안해주면 그냥 집나가거나 자살하겠다고 하는데 자살 하거나 집나가는것 막고자 합니다. 올해 대학생 이라 대학교 입학 해서 얼마 안되어서 부터 여자옷과 여자신발 구입하며 화장도 여자처럼 메이크업 얼굴에 계속 하며 매니큐어 까지 칠하고 다닙니다. 머리부터 발 끝까지 여자처럼 하고 다녀서 학교에서도 여학생 인줄 알고 있으며 학생들과 교수님들 한테도 다 커밍아웃 해서 여학생으로 인정해 달라고 했으며 여학생 들 처럼 아예 여학생인줄 알 정도의 여장을 하면서 학교 다니고 있습니다. 여자 정장까지 구입 하겠다고 하며 여자 정장바지와 여자 슬랙스 바지도 좋아해서 구입 했으며 청바지나 스키니 바지 등도 입으며 여름 에도 여자 하이힐 샌들이나 여자 샌들종류를 신으며 여자 쪼리도 착용하고 여자 반바지나 핫팬츠도 입고 다니며 여자처럼 예쁜 셔츠나 블라우스와 여자 바지, 여자 자켓, 점퍼, 코트, 원피스, 미니스커트, H라인 스커트 등 치마 까지 입고 학교나 바깥을 다니고 있습니다. 옷 구입하는데 상의와 하의 모두 여자옷만 구입하며 여자 신발만 구입 합니다. 남자 신발 착용하고남자옷을 입으라 해도 절대 말 듣지 않습니다. 대학생이 되어서는 옷을 구입하는데 옷이 남자옷은 하나도 없으며 구입하는 옷은 모두다 여자옷 밖에 없습니다. 옷도 종류별로 구입하는건여자옷 밖에 없으며 남자옷 사줘도 절대 입지않고 버리기 까지 하려고 합니다. 여학생들과 동일하게 옷을 구입하며 여자옷 입고 여학생들 처럼 하고 학교에 다니는데 말려도 안됩니다. 계속 여학생들 처럼 예쁘게 옷 입고 예쁘게 꾸미고 학교 다니고 바깥에 계속 나가는 상황입니다. 학교에서도 여자 화장실 이용하며 여자처럼 앉아서 화장실 쓰며 집에서도 여자처럼 앉아서 화장실 쓰고 있습니다. 여자 화장도구 여자 화장품 여자가방이나 액세서리 까지 방에 있는걸 보고 저도 놀랐습니다. 처음엔 성 도착증 이나 여성취향 변태인줄 알았는데 얼마전에 제가 혼내려고 저희 아들을 불렀는데 하는 말이 여자가 되고 싶다고 말합니다.

그땐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제가 병이나서 집안 일도 전혀 손에 안잡히고 잠도 못자고 있으며 온 가족이 충격먹어서 성전환 하며 저희 아들이 딸이 되어서 여자로 사는것을 못볼것이며 제가 죽던지 하려고 마음까지 먹고 있습니다. 만약에 아들이 자기스스로 돈벌어서 성전환 하거나 여성호르몬 한다면 그꼴도 못보며 아예 부모와 연 끊으며 쫓아낼 것이며 여성호르몬 처방한 병원 당장 경찰에 고발할것입니다.

저희 아들이 하는 말이 갑자기 그렇게 된 것이 아니며 아동기때 유치원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자기자신이 여자라고 생각되어 그 당시 나중에 크면 아가씨가 되어서 예쁘게 하고 다니고 싶었다고 했습니다. 어릴적 부터 그런 생각들이 있었다고 하는데 어릴때 바로 잡았으면 이렇게 되지 않았을껄 하고 후회되네요. 만약에 어릴때 남자답게 바로 잡아 줬다면 고칠 수 있었는지요? 시기를 놓친 건지요?

아들을 혼내려고 불러서 처음엔 그냥 단순한 여성취향 인줄 알고 화장품과 여자옷 여자 장신구 등을 모두 버릴 생각 이었으며 혼내면 남자답게 하겠지 하고 넘기려고 하니 예상치 못하게 자기 자신이 여자라고 생각된다고 말했으며 아동기 때 부터 그런 생각이 되었는데 지금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으며 자기 자신이 여자인게 확고 하다고 말합니다. 성기에 대해 혐오감을 느끼며 성기 까지 자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브레지어도 하고 다니며 여자들 처럼 가슴 나오게 하고 싶다고 하며 엉덩이도 여자 엉덩이 처럼 되고 싶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운동도 남자들 처럼 운동해서 근육질 있고 쫙 벌어진 몸매가 되지 않으려고 중학교때 부터 남자다운 운동은 전혀 하지 않고 남자다운 몸매가 되길 거부하였는데 크면 괜찮아 질걸로 알았지만 전혀 아니었고 놀랐던 것은 올해 대학교 가서 귀걸이 까지 착용하며 귀 까지 양쪽에 여자들 처럼 뚫었습니다. 여자 귀걸이 까지 착용하며 여자 목걸이 나 팔찌 장신구 등을 계속 구입하며 남자처럼은 절대 꾸미려 하지 않습니다. 위에서 말 한것 과 같이 화장도구나 화장품 까지 여학생들 처럼 종류별로 다 있으며 계속해서 대학교 입학해서 부터 여학생들 처럼 화장까지 매일 하고 학교 다니고 외출도 하며 집에서도 여학생들과 동일하게 화장까지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옷과 신발 가방부터 액세서리 장신구 등 남자것은 전혀 구입도 안하며 모두 구입하는것은 여자것 입니다. 그리고 남자 목욕탕도 가기 싫다고 말하며 아버지와 목욕 가는것도 거부하여 공중목욕탕도 전혀 안가려고 합니다. 화장실 이용하는데도 남자 화장실 바깥에서 이용하기 싫다고 하며 여학생들 처럼 머리하여 다른 사람들이 보면 여학생 인줄 알게 화장도 하고 예쁘게 하여 여자화장실을 학교나 바깥에서 이용하며 앉아서 화장실 까지 쓰고 있습니다. 집에서도 아무리 말려도 앉아서 여자처럼 화장실 쓰고 있습니다. 저희 부부는 정말 못볼 꼴을 보는데 어쩌면 좋아요?

결론 적으로 말하자면 저희 아들을 딸로 인정하지 않고 방송에 나온 분 처럼 남자로 삶을 살아가며 남자로 자기자신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서 여자가 아닌걸 정신바짝 차리고 바로 알도록 해서 성정체성을 바로 잡아주고자 합니다. 성전환 같은건 아버지도 절대 용납 못한다고 하십니다. 어머니인 저도 절대 용납 안하고 세월이 흘러도 절대 못받아 들일 것이고 억지로 여자 사귀게 만들어서 나중에 장가도 강제로 보내서 정신 차리게 할 것입니다. 지금 여자라고 알고 자기 자신이 성전환 한다고 말하는데 성전환 수술 말한다는말 안 나오도록 정신 개조시키는 정신과 데려가서 의사 선생님의 상담과 치료후에 남성호르몬 투여하고 교회 데려가서 종교적 치료 하게 만들고 저희 가족들도 모두 교회 다녀서 저희 아들을 남자로 바뀌도록 만들고 최면 치료하는데 강제로 데려가서 저희 아들의 내면을 파악해 나갈 것입니다. 방송에 나온분처럼 최면 치료를 통해서 라도 남자로 바꿔 보려고 찾고 있습니다. 꼭 답변해주세요. 답변 반드시 기다리겠습니다.
 






성경이 사람을 바꾼다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4922016.10.05. 09:39프로필 페이지 이동 
 

안타까운 사연인 것 같아서 한말씀 드립니다. 혹시 정신과 의사선생님의 대답을 기다리신다면 한번 정신과에 찾아가보시는 것은 어떠실까 합니다. 하지만 정신과에서 성정체성문제를 해결한다는 이야기는 들은바가 없기에 잘 찾아보시고 가셔야 하겠습니다. 

우선 아드님의 성정체성 문제는 그것이 가져다 주는 쾌감에 있습니다.  남자로서가 아니라 여자일때만 그런 쾌감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아마 어린시절을 자세히 돌아봐야겠지만 남자로서 존재감과 자존감을 갖지 못하게 되었을 때 호기심으로 여자가 되면 어떨까를 생각해 보고 그럴 때 오히려 더 존재감을 찾게 되면서 그런 쾌감을 갖기 시작했을 것입니다.  또한 몰래 하는 것,  못하게 하는 것을 하는 것,  하지 말라는 것을 하는 것 등을 통해서 더 자극을 받았을 수도 있습니다. 

여하튼 그러한 쾌감을 찾아서 제거하고 올바른 자신의 자연스러운 삶 속에서 가져야 하는 소망이나 계획이나 비전,  목표 등을 찾아서 노력할 때에 비로소 원래대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남자가 되게 하려고 하면 더 여자에 빠지게 됩니다. 그냥 자기 자신이 되게 해야 비로소 여자에 집착하지 않고 원래대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성정체성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되시기  바라고 문제를 잘 해결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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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주제: # 인터넷 중독 제가 인터넷 중독 된거 같아요. 하루에 반나절을 컴퓨터만 하고 있네여.책을 읽으려 해도 집중이 잘 안되요.언제 한번은 머리가 아프고 막 피곤해 지더라구요. 특히나 게을러지기 까지 해요....컴퓨터를 하면 개인 블로그 관리, 인터넷 검색, 티비는 있지만 티비는 안 보고 있어서 대신 컴퓨터로 다시 보고 이런걸 반복합니다.더 이상 시간 낭비 하고 싶지 않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3517 인터넷중독
*문제주제: #인터넷중독 #학교문제  이제 중1인데요 진짜 중독인 거 같아요 할 일도 미루면서 핸드폰하고 밤새면서 폰하는 게 너무 당연해져버렸어요 그만해야지 그만해야지 하면서 계속 핸드폰을 붙잡고 살아요 고쳐보려고 책상에 앉아서 공부에 집중하려는데 그게 20분을 못가요 너무 한심해서 고칠랴고 해도 자꾸만 핸드폰을 하게 돼요 하루에 6시간은 핸드폰을 하는 것 같아요 어디서부터 어떻게 끊어야 하는지도 모르겠어서 질문해요 부모님은 제가 핸드폰을 그냥 많이 하는 걸로만 아시지 하루에 6시간 정도 하는 거는 모르세요 부모님한테 내가 이 정도로 많이 한다 말하고 인터넷 중독 상담이라도 받아야 할까요?
3516 인터넷중독
스마트폰을 자제하려는데.. 스마트폰을 시험기간만 제한하려고 하는데 놓고 다니거나 그런 저도 생각할 수 있는 당연한것 말고요. 1. 스마트폰을 부모님이 제어할 수 있는 어플이 있나요.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몇시 몇분이 되면 폰을 못하게 하는 등 제가 가지고 못놀게 할 수있는거면 다 괜찮습니다) 2. 제가 2g 공기계가 있는데 스마트폰 유심을 옮겨 껴도 될까요 아니면 폰매장에 가서 2g용 유심으로 바꾸거나 다른 방법 없을 까요? 3. 아무거나 상관없습니다 추천하는 방법 좀요 (두고다니는것은 제외, 제가 들고다니거에 한하며 참고로 저도 저자신을 믿질 못하며 통제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3515 인터넷중독
*문제주제: # 중독 질문 미디어 중독에서 빠지는 방법은? 초등학교 5학년 국어수업 때 미디어를 사용하면 않된다로 토론하는데 미디어 중독에서 빠지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3514 인터넷중독
어학연수를 가는데 핸드폰 뺐는다네요.. 핸드폰 없으면 못사는데ㅠㅠㅠ 그래서 생각 안나는법이 있을까요 ? 답변: 핸드폰을 생각 안나는 방법을 생각하시기 이전에 왜 핸드폰이 없으면 못사시는지 스스로가 그 이유를 아셔야 이 고민을 해결할 실마리를 찾으실 수 있겠습니다 왜 핸드폰이 없이는 못 사시겠는지요. 핸드폰이 있으셔야만 하는 이유를 잘 생각해보시고 그 이유 속에서 내가 누리게 될 것들에 대한 마음을 버리시고 바꾸셔야만이 생각이 나시지 않고 본연의 일에 집중하실 수가 있겠습니다. 도움되셨기를 바랍니다.
3513 인터넷중독
*문제주제: #인터넷중독 아무래도 인터넷 중독인가요?    12살 여자에요   게임같은건 안하지만 개인 블로그 활동이나 채팅(아 절때 나쁜사람과 하진 않아요;;)같은걸   매일하고있는데요 하루에 약 5시간정도 하거든요   좀 피곤한거같기도하고 예전부터 인터넷 중독이지 않을까 생각하고는 있었지만   일상의 일부가 되어버리고 끊기도 어려워서 방치해둔채로 있습니다   별로 지장 가는것도 없고 그냥 저질체력에 눈이 좀 나쁘다?(이건 제가 눈을 너무 비볐기 때문일걸요)   그 정도인데 저 이거 심각한걸까요? 왠만한 사람들은 다 그렇다고 들었거든요ㅠㅠ 많이 혼란스럽고 그렇네요   질문은     제가 인터넷 중독인지와 아닌지를 구분해주시고   맞다면 헤어나올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인터넷보니까 그냥 끊으라는식이라서.. 참고가 되질 못…
3512 인터넷중독
이것도 인터넷중독인가요? 제가 학폭 피해자인데 처음에는 가해자들 피해의식 느끼라고 학폭가해자 비하하는 글을 지식인, 네이트, 디씨에 계속 올렸다가 안올리니까 별로 그런글 올리고 싶지 않은데 한번 올리면 비하글 올리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인터넷에 특정대상을 비하, 저격하는 글을 자꾸 올리는것도 인터넷중독 증상인가요? 참고로 저는 평일 6시간, 주말 14시간 인터넷 사용하구요 8년정도 고질적인 인터넷중독을 앓아온 사람 입니다.
3511 인터넷중독
아들이 인터넷 중독이에요. 빠져 나오는 획기적인 방법을 원합니다. 아들이 인터넷 중독이에요. 빠져 나오는 획기적인 방법을 원합니다. 벌써 몇 년째입니다. 아들은 중학생입니다. 하루 10시간 이상 PC 또는 스마트폰 합니다. 어떠한 형벌도 아들을 고치지 못했습니다. 획기적인 방안을 알려주세요.
3510 인터넷중독
제가 초6 남자인데요 제가 포켓몬덕후인데 작년 쯤 포켓몬 검색하다가 우연히 야한걸 봤어요. 근데 기분이 좋아서 지금까지도 잊을만하면 찾아 보게 되거든요 컴퓨터도 있고 스마트폰도 있습니다. 정말 죽을 것 같습니다. 이젠 그만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1.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금지하는건 너무 무리인가요? 2.부모님께 말씀드릴 용기가 없는데 꼭 이야기를 해야할까요? 3.제게 이 문제를 해결할 다른 방법이 없을가요? 정말 미치겠는데 부모님께는 안되겠고 친구도 안되겠고 해서 지식인에 올려봅니다. 제대로 답변해주세요. 저는 야한게 보고싶지 않은겁니다. 주제에 맞는 좋은 답변 바랍니다.
3509 인터넷중독
*문제분류추가: #스마트폰중독스마트폰 중독 원인   성의 없는 답변 신고합니다 대충 보고 답변 달지 마세요 저 에게는 정말 중요한 글이니까 스마트폰 중독 강사님께서 자세하게 스마트폰 중독이 왜 생기는 것인지 자세히 알려 주셨는데 무슨 2가지의 원인이 있는데 그것 때문에 스마트폰 중독이 생기는 거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오늘 스마트폰 중독 원인에 대해서 더 알아보려고 계속 스마트폰 중독 원인이라고 찾고 있는데 강사님이 말씀하신 그런 게 없고 그냥 자세한 원인이 안 써져 있고 제가 보기로는 그냥 대충 쓴 원인만 나와 있어요 아무튼 위에 강사분이 말씀하신 자세한 원인 알고 계신 분은 답변 부탁드립니다중독에 걸리는 이유가 심리적으로 2가지로 구분하시면서 말씀해 주셨는데1개는 남들이 다 당현 하게 누리는 걸 누리지 못해서 생기는 거랑다른 1개는 인생에서 겪지 말아야 할 일들을 겪어 생기는 것 이 두가지 를 말씀해 주셨던 것 같아요 제가 틀리게 기억하는 걸…
3508 인터넷중독
*문제분류추가: #스마트폰중독 안녕하세요? 저는 중2고요. 스마트폰중독자입니다.하루에약15시간? 정도많이합니다. 안할려고노력해도한번만지면 계속하게되네요.. 밤에도10시에잘려고하면 몇시인지보려고하다가계속해서아침6시까지계속한적도있어요... 아주심각하죠.. 그래서그런지 키도별로안큼니다.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1&dirId=1070402&docId=396445605
3507 인터넷중독
*문제분류추가: #인터넷중독안녕하세요 초등학교 6학년 학생입니다. 제가 올해초에 디스코드라는 앱을 알고 거기서 사람들하고 놀면서 지내왔는데요. 어느날 제가 심각하게 거기서 흔히말하면 사이버폭력? 그런걸 받았거든요. 그 이후 자살시도도 하고 고소장도 쓸까하다가. 애매하게 끝나곤 결국 부모님의 강요로 디코를 접었습니다. 근데 제가 평소에 디스코드에서 사람들이랑 지냈던 정이랑 추억이 많아서 몇달후 다시 디스코드를 깔고 저번 사건 사람들과는 연락도 끊고 다른서버에서 지냈습니다. 그러다가 얼마전에 디스코드하는걸 들켰는데. 그때 피멍이 들도록 맞고 혼났는데도 아직 디스코드가 하고싶습니다. 제가 노트북이나 컴이 없어서 디스코드를 아이패드로 했는데, 제가 거기서 그림도 그리고 했단 말이에요? 근데 부모님이 아이패드를 제가 안보이는곳에 숨겨두시고 지금은 부모님 노트북빼곤 쓰는 폰이나 패드같은게 없는데. 솔직히 디스코드가 서버가 여러개고 사람들이 많잖아요. 근데 부모님은 걍 디코 자체가 싫으시다면…
3506 인터넷중독
*문제분류추가: #인터넷중독 안녕하세요. 중학생이고요... 제가 이번 여름방학은 정말 열심히 공부해서 수학 실력도 올리고 국어 책도 많이 읽으려 하는데요.. 요즘에 계속 유튜브를 보게 되요. 공부를 해야 한다는 마음은 있는데 자꾸 저 자신을 합리화하면서 유튜브를 보게 되요ㅠ 이러다간 진짜 수능 망치고 수학 성적 안 올라서 인생 망할거 같아요ㅠㅠ 오늘도 핸드폰을 40분이나 사용했네요ㅠ 진짜 이게 학생이 할 짓인지ㅠ SNS도 안하는데 유투브만요ㅠ 핸드폰을 없앨까요? (제가 핸드폰을 받은지 1년도 안됐는데 너무 빨리 중독되는 거 같아요)그리고 유투브 때문에 하루 할일을 다 못 끝내요ㅠ해결법 없을까요?
3505 인터넷중독
*문제분류추가: #  스마트폰 중독의 문제덤을 확인해주시고 해결할 방법 좀 알려주세요     1. 다른 것 할때 게임 생각이 납니다. 2. 공부할 시간에 폰이 있으면 폰을 하게되고 공부를 하다가도 폰을 하게됩니다. 하지만 공부하는데 폰이 꼭필요해서.... 3. 밤에 잘때 보통 12시에서 1시까지 폰을 합니다. 4. 자유시간때 거의 폰을 합니다. 5. 폰 때문에 공부에 집중이 안됩니다. 곧 수능인데.... 6.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저는 할때면 공부하거든요? 근데 제 집중력이 문제인지 공부에 집중을 못 하겠어요.     제 집중력이나 공부를 할 의지를 높여줄 해결 방법을 찾고싶어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
3504 인터넷중독
*문제분류추가: #스마트폰 중독 스마트폰중독 스마트폰이 생긴이후 계속해서 게임,유튭,검색 이런사이클이 되버렸는데 시험기간에도 해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폰뿐만 아니라 컴퓨터로 인강을 들을때도 정신을 차리고 보면 유튭을 몇시간씩 보고 있습니다. 절제해야하는건 알지만 조금만해야지로 생각이 바뀌고 그게 몇시간이 되버리는데 어떤방법을 써야 확실하게 절제가 가능할까요?  
3503 인터넷중독
*문제분류추가: # 스마트폰 중독 부모님이 폰 너무 많이 본다고 해지시킨다는데 내일까지 자기를 설득시키면 해지 안한다 하는데 재가 지킬 수 있는 약속이 뭐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저녁 8시에 폰 밖에 놓기 등 다 해봤는데ㅠㅠ 진짜 급해요 부모님이 좋아하거나 마음을 움직일 수 있게 하는 게 뭐가 있을까요
3502 인생지혜
*문제분류추가: #직장문제 #스트레스 중소기업에 다니는 63세 남성입니다. 아직 충분히 일할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퇴직하고픈 생각도 듭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 지 고민되어 글을 올립니다. 회사에 다니는 것은 여러가지 좋은 점이 있습니다.  젊은이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것, 평생 쌓은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것, 매달 급여가 나오는 것, 업무를 통하여 보람과 재미를 느끼는 것, 젊은이들에게 지식과 경험을 나눠주는 기쁨이 있죠. 그런데, 체력은 점점 떨어지고 여기저기 아픈 곳이 생겨,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세월이 10년 정도 남았는데, 공장에서 일만하는 것도 정답은 아니라는 생각도 듭니다. 공장에 얽매여 시간 여유가 없는 것, 막중한 업무와 스트레스 등을 생각하면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만두고 못 읽은 책도 읽고, 건강관리하고, 아내와 여행도 하고, 취미생활도 하고 싶기도 합니다. 아들이 사는 미국에 가서 아들과 같이 살고 싶기도 하구요. …
3501 인내심
*문제분류추가: #가족갈등 #스트레스 가족이 너무 싫어요 지짜 가족이 너무 싫어요 가끔가다 차에서 싸울때면 걍 차에서 다 죽여버리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집애서 싸울땐 다 떨어지거나 불 나서 죽는상상도 하고요 진짜 너무 가족이 싫습니다 제바루진짜 이 가족에서 벗어나는게 데 꿈입니다 방법 없을까요
3500 인간관계
저가 성장기를 겪고나서 생각이 이상해져서 글 올려봐요. 또래 친구들이랑 어울리는걸 싫어졌어요. 장난아니고 그냥 애들로 보여요 덕분에 혼자에요 밥도 혼자먹고 가끔씩 말걸어주는 친구도 얼마 안가요. 자꾸 새로운걸 도전해 보고싶네요. 뭔가 이런 생활이 더럽게 지겹네요. 공부가 그나마 안정적이고 생각하는 넘이라면 공부는 기본으로 하면서 생각할텐데 걱정도 더럽게 되면서 공부는 또 못하네요. 성장기를 격하게 겪었어요. 다들 성장기대 그럴거라 생각하면서 힘들게 참고 있어요. 다들 똫같겠지 하고 함부로 먼저 생각하려 하지 않고 있어요. 제발 다들 그렇다고 말해주세요. 솔직히 너무 힘들어요. re: 힘들어서 올려봐요.   자신이 괴로워하는 부분이 어떤 병명인지, 혹은 어떤 유형인지를 알고 싶은 것은 그 괴로움이 자신만의 괴로움이 아니고 일반적인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3499 인간관계
저는 24살 여자입니다. 해결하고 싶어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해서 글을 씁니다. 저는 사람이 저에게 말을 걸면, 긴장을 하면서 상대방의 얼굴을 잘 쳐다보지를 못합니다. 상대방을 나를 싫어할것같다는 생각때문인지.. 나도모르는사이에 빛의 속도로 마음이 복잡해져서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고 적절한 반응대신 자꾸 경직된 반응이 나갑니다. 그래서 더 이상 대화가 잘 지속되지를 못합니다. 제가 경직되면 상대방도 불편함을 느끼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사회생활을 억지로 노력하면 어느정도 견디고 적응해 낼 수는 있지만, 늘 이런 마음의 묶임을 사람을 대할 때마다 직면하게되니 삶을 지내는게 좀 답답하고 불만족 스럽습니다. 저는 타인과 정서적 유대를 느끼고 싶은 욕구가 큽니다. 늘 친했던 친구와도 관계가 지속되지 못했고, 보통은 늘 혼자다닙니다. 혼자다니는게 편하기도 하고 당장의 외로움은 견딜수 있지만, 이대로 쭉 살고싶지는 않습니다. 해결을 하고 싶은데 .. 해결을 향한 어떤 팁…
3498 이혼재혼
저는 지금 세아이의 엄마 가정주부입니다. 남편과는 20대초반에 만나서 15년을 살았습니다. 한해도 거르지 않고 싸움의 나날들...이젠 지쳐서 싸울힘도 없습니다. 처음엔 제가 잘못을 많이 했지요 그것이 저희 부부의 싸움의 계기가 되었구요. 옛날의 일이 자꾸만 싸울 적마다 나와서 더 큰 싸움으로 발전이 되곤 했지요 그러나 지금 현재 남편은 다른 여자와 춤을 배우러 다니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몇일전에도 크게 싸워서 서로 다시는 안볼 사람들 처럼 때리면서 싸웠어요 손찌검이 잦아지네요 뒤를 밟을가도 생각했는데 알게되면 내가 그때부터 어떻게 해야할가 두렵습니다.
3497 이혼재혼
결혼생활 10년을 하고 이혼을 해 사내아이 둘을 데리고 사는 40대 초반의 집사입니다. 남편의 외도로 이혼을 하게 되었지만 많이 힘들고 6년이라는 시간을 가정회복을 위해 기도했고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몇 개월 전 남편은 돌아오지 않겠다고 확실한 본인의 의사를 제게 전했습니다. 많이 힘들었지만 저는 그 시간 이후로 결단을 하고 가정의 회복을 포기하고 새로운 남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재혼을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러던 중 3살 연하의 싱글인 남자를 알게 되었는데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그 사람도 저를 사랑한다고 하였습니다. 싱글이라는 것이 부담스러웠지만 재혼하고 싶었습니다. 시간이 얼마나큰 흐른 후, 그는 자신이 유부남이라고 본인을 밝혔습니다. 제가 떠날까와 유부남이란 걸 밝힐 수가 없었답니다. 그런데 이혼을 생각하고 있는 중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들의 결혼도 평탄치 않고 그가 나에 대한 마음이 진실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저한테 기다리라고 하였습니다. 본인의 결혼생활을 정리할 시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