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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이 습관 때문에 고치기 힘들고 답답해요 ㅠㅠ  

이 습관 때문에 고치기 힘들고 답답해요 ㅠㅠ

엄마가 안경만 부러트리면 아무데도 못가게해서 너무 답답하고 힘들어요 ㅠㅠ
안녕하세요 22살 남잔데요 ㅠㅠ
제가 습관중에서 못고치는게 화가나면 안경테를 부러트리는 습관을 가지고 잇어서 질문을 햇어요 ㅠㅠ
안그래도 오늘 화가나서 안경 부러트렷는데 엄마가 아무데도 못가게 해요 ㅠㅠ
저는 이런 엄마가 너무 싫고 답답하고 억울해서 살기가 너무 힘들어요 ㅠㅠ
왠만하면 안경 안부러트리고 싶은데 자꾸 안경에 손이 가서 부러트리는 행동이 생겨가지고 이것때문에 엄마가 가끔 절 때리고 교회나 밖에 아무데도 가지말라고 화를내요 ㅠㅠ
이것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질문을 햇습니다 ㅠㅠ
안경 손에 안가게 하는법을 구하는방법을 알려주세요 ㅠㅠ 엄마가 아무데도 못가게 하면 저 너무 답답할것같네요 ㅠㅠ
꼭 답변 부탁드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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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7-28 (토) 13:03 6년전
소원상담센터 오미자상담사입니다.
님이 안경을 부러뜨리는 잘못된 습관으로 인해 엄마의 질책과 제제가 이어지고 그런 엄마가 또 미워지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악순환의 패턴 속에는 먼저 시작된 악순환이 있습니다. 그것은 님이 화를 해결하는 방법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안경을 부러뜨리는 등의 공격적인 방법을 쓰고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왜 님이 화가 나면 안경을 부러뜨리는지 그 이유를 찾아서 바꿔주어야 이후에 이어지는 엄마와의 갈등의 문제가 사라질 것입니다.

또한 그것이 못고치는 습관이라고 하셨는데 거기에는 님이 그 습관으로 인해 얻는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화가 날때 그 습관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것입니다. 그러나 화를 푸는 방법으로 안경을 부러뜨리면 나중에는 더 자극적인 방법을 이용해 화를 해소하려 하게 됩니다. 따라서 님이 화를 내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찾아 그것을 바르게 해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안경에 손이 안가게 하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안경을 부러뜨리지 않게 되는 방법이 아니라 님이 화가 날때 바르게 이해하고 해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화가 날 때 님이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고 그것을 바르게 이해하고 마음을 돌이켜서 좋은 방법으로 대처하셔야 합니다. 자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할 때는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는 것도 유익합니다. 부디 잘 해결하시어 지금의 악순환에서 벗어나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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