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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우울증 갱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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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336 우울증
무감정 무기력 공감능력부족 질문입니다 21살 남자입니다. 최근에 심해진 증세인거같아요 다른사람이 말 을 하는것에대해 아무런 공감이 안돼요 겉으론 웃고있는데 속으론 어쩌라는건지 그냥 말좀 안걸었으면 좋겠구요 슬프다 웃기다 라는 감정을 4개월동안 느껴보질못했어요 친구들도 만나고 집 안 보단 집 밖에 있는 시간이 더 많은데도 그저 귀찮다 짜증난다 라는 감정 빼곤 느낀게 없어요 사람을 만날때 사람대 사람이 아니라 그냥 도구로써의 기능으로 보는일이 많이졌고 더이상 이용할 수 없으면 그냥 연락하기도 싫고 말도섞기싫어요 친구들이랑 단톡으로 장난치면서 서로 사진 올리면서 노는데 5년동안 매주만나는 친구들인데도 짜증나고 심할땐 죽여버리고싶다고 생각도 해요 그래서 일주일간 핸드폰도 정지시키고 잠수타고있는상태에요 도저히 제가 무엇을 어떻게해야힐지도 모르겠고 학교도 휴학한 상태에요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요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
335 우울증
무기력증극복방법? 제가 무기력을 극복하고싶어요 월요일에 정신과를 다녀오고 강박증이 매우심하다고 진단을 받고난뒤로 아무것도 하기가싫어졌어요 밥도안먹고 동영상도 자는것도 공부도 아무것도 눈에 안들어와서 지금살도 급격하게빠지고있고ㅠ 모르겠어요 머리만 계속아파서 게보린반알씩 먹고 밥하루에한끼정도 먹으면서 살고있는데 극복하는방법이 뭐 없을까요
334 우울증
안녕하세요 올해 24살 성인여자입니다 제가 5년전 쯤이었던거 같아요 고등학생때였는데요 기분이 우울하고 매일 울다가 잠들고 공부하는데 하나도 집중이 안되고 매일매일이 무기력하고 사는데 의미가 없었어요 내가 사람들을 쳐다본다고 하는것 같다는 생각도 자꾸 들었구요 환청이었죠 그래서 나 자신이 너무 이상한 사람 같단 생각이 들어서 엄마한테 정신과를 가보고 싶다 했는데 처음엔 안된다고 하시더라고요 돈 때문에요 돈이라는 압박감 때문인지 힘든게 더 심해지더라구요 뭔가가 자꾸 저를 억누르는게 느껴질 정도로요 자꾸 제가 떼쓰니까 결국엔 데려가주시더라구요 성모병원 가서 아이큐검사랑 뭘 좀 많이 했는데 mri찍고 그림도 그리고 그랬어요 제가 그렸던 그림은 남녀가 서있는데 눈코입은 없던 그림이었어요 의사선생님께서 왜 그렇게 그렸냐고 물으셔서 쳐다보는게 싫어서요 라고 답했던거 같아요 성모병원에서 조현병 진단 받고 학생때 약먹으면서 학교다니고 그랬어요…
333 우울증
*문제분류추가: #무기력         무기력함 고민 무엇을 하려고 하면 어차피 해봤자 나는 안 돼 이런 생각이 들어요 끈기 없는 제 자신도 원망스럽고 끝까지 해내지 못하고 금방 그만두거나 포기한 적이 무수히 많았어요 그래서 시간이 지날수록 제 자신이 부끄럽고 점점 숨게 되는 것 같아요 무기력한 모습도 너무 지치고 실패했던 경험들이 계속 생각나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극복할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태그 디렉터리Ξ 정신건강의학과
332 우울증
*문제분류추가: # 무기력합니다. 요즘들어 무기력하고 잠만 자고 싶습니다. 하루에 20시간씩 자기도 하고 잠이 안와도 눈감고 잠들려고 노력합니다.몸이 아픈것도 아니고 할것도 많은데 일주일 정도 이렇게 있습니다.인간관계에 변동도 있었고 요 몇달 심적으로 지쳐있기도 한데 정말 괜찮았거든요...근데 갑자기 이러네요가끔 우울한 기분도 느끼는데 우울함은 다행인건지 하루온종일 우울하진않고 저녁과 밤에 우울할뿐입니다.그냥 아무것도 하기싫습니다.날씨가 추워져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병원을 가봐야할까요?
331 우울증
무기력해요원래 내맘대로 되지 않는게 인생이라지만꼬이고 꼬이는 인생에서제가 할 수 있는건 좌절 밖에 없네요무기력하고 피곤해요 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137받은감사수 4식물신 열심답변자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9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우울증에 대해서 해결하는 방법을 하나씩 행하다 보면 다시 기력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언제부터 그랬고 어떤 일이 있었으며 그걸 통해서 무엇을 잃어버렸다고 생각하는지를 찾아야 합니다. 그걸 말하고 생각하다 보면 자신이 잃어버린 것이 없고 사실은 무엇인가를 얻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얻어야만 살아갈 수 있으니 얻은 것을 생각해 보세요. 혼자서 어려우면 상담을 받아보세요. 다음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1. 자신이 우울한 마음을 갖는 이유를 살펴본다.2. 삶 속에서 생기고 있는 어려운 일들이 무엇인지를 알아차린다.3. 그 속에서 구체적인 괴로운 감정이 무엇인지를 알게 된다.4. 그 감정 속…
330 우울증
무슨 병인가 싶어 올립니다. 9~10월쯤: 아침 거름, 점심 두 숟갈, 저녁 가끔먹음. 매사에 힘이 없고 무기력함. 아무 일도 없는데 화가 되게 많이 남. 한 번 약물과다복용을 함. 멍을 자주 때린다는 소리를 많이 들음. 11월~현재: 밥은 제때 먹을정도는 아니지만 전보다는 괜찮아짐. 화는 안 나지만 짜증이 늘음. 자해를 함. 자다가 깨는 경우가 일주일에 4일정도. 근데 깬다해도 평일에만 깨고 주말엔 평일에 비해선 잘 잠. 학교에서 잘 얘기 하다가도 그 말이 끝나면 바로 기분이 안 좋아짐. 아무도 나한테 말을 걸지 않으면 좋겠음. 그리고 올해돼서 원래 있던 소화불량이 더 심해지고 2학기 돼서 사람 말을 잘 못 알아먹음. 안 들리는 게 아니라 무슨 말을 하는지 못 알아먹고.. 학습능력이 현저히 떨어졌어요. 책 읽기 힘들고 한 문장 한 문장 읽는데 눈으로는 읽고있는데 머리엔 안 들어오는 느낌..?
329 우울증
무얼 위해 살아야 되는지 모르겠어요삶의 의욕이 없어요 끝없는 수렁으로 빨려들어가는 것 같아요우울증은 호전될 기미조차 안 보이고 자존감은 날이 갈수록 떨어지는 것 같아요삶의 의욕이 없는데 저는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까요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72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4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갑자기 삶의 의욕을 강하게 가질 수는 없습니다. 이전에 우울증이 왜 왔고 자존감이 왜 떨어졌는가를 살펴봐야만 다시 삶의 의욕을 강하게 가질 수 있습니다. 깊은 심연에서 나오는 방법은 들어갔던 과정을 반대로 해야 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 과정이 다시 햇빛으로 나오는 과정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면서 다시 소망을 갖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인생을 돌아보고 어떤 일들 때문에 그렇게 되었는지를 반추해 보세요. 그러다 보면 살아가고 싶은 의지가 생길 것입니다. 다음 우울증 상담 과정을 참고하세…
328 우울증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씩,,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얼마나 슬플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요. 내 주변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이 사고든 자연사든 제 곁에서 없어지면 얼마나 슬플까라는 생각이요.. 아주 어렸을 적 할아버지,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가 돌아가신 이후에 28년동안 가족은 물론이거니와 친척, 지인들조차 죽은 사람이 없어서, 아직 그 감정이나 기분을 잘 몰라서 일까요? 항상 곁에 있던 사람들이 어느날 갑자기 사라진다고 생각하니까 정말 우울했어요,,그러다 나도 나중에 늙으면 죽겠지 라는 생각으로 이어지고, 그 생각에서 죽으면 어떨까, 아직은 젊기 때문에 당장 내일 뭘 할지 앞으로 뭘 할지를 생각하며 살기 때문에 잘 모르겠지만, 내가 죽을 때쯤 나이가 되거나 혹은 그런 상황이 되면 어떨까,,라는 생각으로 이어지더라구요. 그러다가 삶이 영원할 순 없지만 되게 허무하다라는 느낌이 강렬하게 왔습니다. 그냥 어차피 죽을꺼 왜 살까 라기 보단 삶이 너무 허무하다 라는 생각에 허탈해서 …
327 우울증
*문제분류추가: #우울증 자해 초5 여학생인데 우울증 자가진단 할때마다 만점이나 만점 가까이 나와요. 스마일마스크 증후군이랑 착한아이 증후군 이런거 심하다는 결과만 나오는데 (얼마나 정확한 건지 몰라요.) 저도 분명 우울하고 커터칼만 보면 자해 생각이 나고 자해 실제로도 하고.. 근데 제사 왜 우는지, 우울한지, 제가 왜 이러는지, 이렇게 시간이 흐르도록 방치해도 될지 모르겠어요. 부모님은 간섭 하나도 안 하시고 폰 검사 이런것도 안 해요. 공부도 안 시키고 할 일만 다 마치는 걸 중요시하고 학원도 공부방 하나 다니고 친구들이랑 사이도 좋고 반에서 공부도 1등인데 제가 너무나 한없이 부족하게 느껴지고 상위권에서 무너질 일만 남은듯이 불안하고 마냥 기쁘지 않아요. 병원에 가고 싶어도 부모님께 제 모습을 보이기 두려워요. 전 왜 우울한가요? 마냥 기쁘지 않아요. 병원에 가고 싶어도 부모님께 제 모습을 보이기 두려워요. 전 왜 우울한가요?  
326 우울증
*문제분류추가: # 뭘 하든 어설프고 바보 같아요 남들은 당연하다는듯이 자연스럽게 하는 것들이 저는 항상 너무 어설프게 행동 해서 바보 같아요 한번 그런 바보짓을 하면 계속 나는 왜이럴까 이러면서 자책하게 되고 자존감도 떨어져요 주변에선 다들 제가 멍청하고 바보 같다고 하고요진짜 그 정도로 말투도 그렇고 하는 짓도 그렇고 누가봐도 다 어색하고 그냥 너무 어리버리합니다... 방금도 엘리베이터 층 누르고 다 올라왔는데도 저는 다른 층인지 알고 가만히 있었더니 어떤 사람이 알려줘서 그제서야 알아채고 내렸습니다..그냥 나사가 하나가 빠진것인지 지능이 낮은 것인지..매사에 하는 일들이 왜이렇게 뭔가 하나씩 부족한건지 모르겠습니다 거기다 소심하기까지 해서 영화관 같은데도 혼자 가서 예매도 잘못하고 식당에서 주문할때도 혼자 우물쭈물 거리고... 사람들이 그런 저를 쟤는 왤케 말도 잘못하고 바보같지?이런 눈빛으로 쳐다보는것 같아서 기가 계속 죽게…
325 우울증
*문제분류추가: #우울증 #진로문제 #무기력우울증을 앓고 있는 고2 학생이에요현재 자퇴한 상태고 유학 준비를 하고 있어요. 예전부터 패션전공으로 유학을 가고 싶었는데 드디어 유학 준비를 할 수 있게 됐는데 왜 이렇게 의지가 없을까요. 약을 복용해 예전에 비해 많이 호전된 상태지만 우울증이 완전히 치료되진 못했어요. 현재 스케쥴을 빡빡하게 잡아 몹시 지치고 힘든데 제가 이걸 다 해낼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지금 해야될 일이 쌓였는데 전 그걸 할려고 하지도 않아요. 영어공부에 검정고시공부에 자소서 준비에 포트폴리오 준비에.. 이걸 어떻게 다 하죠? 자신이 없어요. 이렇게 바쁘게 살다보면 우울증이 사라질까요?
324 우울증
밤마다 우울해져요 밤마다 우울해져요 막 이상한 상상을하다가 눈물이 나고요 몸이 무겁고 막 답답해요 누가 누르듯이 밤에는 잠도 잘 안 오니까 아침이 되서 한 7시 쯤 잠에 들고요 밤에 자고 싶어서 눈을 감고 있을려고 해도 상상은 계속 합니다 좋은 쪽의 상상은 해보지 않았고요 거의 나쁜 쪽 내가 욕을 먹거나 남자가 나를 덮치거나 폭력을 당하는 그런 상상을 하면서 혼자 힘들어하고 으울해하는게 힘들어요 왜 이러는 걸까요 제가 문제가 있는 걸까요?
323 우울증
별 이유없이 슬프고 우울해서 울게 됩니다. 특별히 어떤 계기가 없는데도, 그리고 멀쩡한 것 같고 즐거운 일을 하다가도 문득 슬퍼지고 그러다가 갑자기 우는 경우가 있습니다. 울다가도 왜 우는지 영문을 모르겠고, 또 그 울음이 잘 그쳐지질 않아서 너무 울다보니 머리가 지끈지끈 아플 때도 있습니다. 특히 자기 전에는 더욱 많이 그러고요. 낮에도 중간중간 슬프고...어떤 구체적인, 막 죽고 싶다 이런 우울한 감정도 아니고 그냥 슬픔 그 자체입니다..그리고 가슴이 답답하고 아픕니다. 어렸을 땐 이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어릴 때도 종종 이랬습니다) 점점 그 빈도수가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뇌에 이상이 생긴걸까요?? 아니면 우울증 같은건가요... 자꾸 우는 것 때문에 잠을 잘 못자고 답답합니다 평소 생활하면서도 갑자기 울먹거려서 분위기도 다운되고요 주위에 피해를 주게 되니 착잡하네요.. 원인이 무엇일까요
322 우울증
*문제주제: # #우울증 질문 내공200 부모님께 우울증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고등학생입니다 올해 초까지만 해도 혼자 잘 이겨내면 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도저히 못 버티겠어서 정신과를 혼자 알아봤고 괜찮은 곳도 찾아놨습니다 근데 청소년은 부모님을 동행해야 할 것 같아서 엄마한테 말씀을 드려야 하는데 도저히 뭐라고 해야 할 지를 모르겠습니다 엄마 나 정신과 가고 싶어 엄마 나 우울증인 것 같아 이렇게 단도직입적으로 말하기에는 엄마가 너무 충격받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괜찮은 말을 찾고 있는데 모르겠습니다.. 제 목표는 정신과를 찾아가서 진료라도 받아보는 것인데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제 고민 같은 것도 부모님과 진지하게 얘기해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힘들어하는 게 부모님의 짐이 안 되게 하고 싶은데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도와주세요,, 아 그리고 혹시 정신과 진료 기억이 제 입시에 영향을 끼치…
321 우울증
부정적인 생각을 너무 많이해요 너무 힘드네요.. 딱히 하고싶은 것도 이루고 싶은것도 없이 누군가에게 기대어만 살고 있는 사람이에요. 그런데 잦은 우울감과 부정적인 생각에 정말 힘이 들어요. 그러지말아야지 하고 좋은 생각을 하려고 애써도 전혀 안돼요.. 어딘가 아플때엔 이게 큰 병이면 어쩌지 겁부터 나고, 눈물부터 나와요. 지금도 그래요. 머리가 아픈데 별의 별 생각이 다 들고 걱정이 앞서고 결국은 무서운 생각이 들어서 온몸이 긴장되고 배까지 아픈 지경이에요. 왜이러는걸까요? 평소에도 겁이 정말 많지만.. 이런건 마음의 병인가요? 괜히 안좋은 생각만 하니까 정말 큰 병일까봐 병원도 못 가겠어요. 이런적이 몇 번 있었지만 병원갈때마다 별거 아니었어요..결론은 자꾸 자꾸 부정적인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와요.. 평소에 자존감도 매우 낮은 편이에요. 정신과 상담을 받는게 좋을까요?
320 우울증
부천 정신과 상담 어디로가야할까요?회사일 때문에 힘들어서 우줄증도 있는것같고 잦은 장염증상 및 스트레스가 심해서요...부천, 인천, 시흥 근처쪽에서 상담 받고 싶은데 어디가 괜찮을까요?네이버 검색시 광고만 보여서 보기만 힘드네요ㅠㅠ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174받은감사수 4식물신 열심답변자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7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정신과, 혹은 상담센터에서 전부 약물치료나 상담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특별히 추천받은 곳이 있거나 유명한 곳도 좋고 가까운 곳도 좋습니다. 우울증은 신체증상을 동반하기 때문에 빨리 해결해야 하겠습니다. 마음의 괴로움이 아드레날린을 증가시키고 교감신경을 자극해서 소화기관, 호흡기관, 운동기관에 영향을 줍니다. 다음 상담치료 과정을 참고하세요. 1. 자신이 우울한 마음을 갖는 이유를 살펴본다.2. 삶 속에서 생기고 있는 어려운 일들이 무엇인지를 알아차린다.3. 그 속에서 구체적인 괴로운 감정…
319 우울증
*문제분류추가: #우울증 #감정조절질문 분노조절 열등감 우울증 안녕하십니까제 삶이 꼬였다고 생각합니다일적이 아니고 정신적으로 말입니다이게 분노조절 장애인지 망상증인지 항상 열등감과 우울감에 찌들어 있다가 사람을 만나서 건드리는 말을 하면 언성이 높아지고 결국 싸움이납니다 그래서 항상 일 우울 싸움 숙면 이 수준입니다제가 어릴 때 주변 어른들, 또래들로부터 무시받고부모님의 불화때문에 속에서 살아와 쌓인게 이런 결과일까요삶이 전반적으로 이 정도 힘들었으면 이제 행복해지고 싶은데 어디를 가도 무엇을 해도 똑같을것 같습니다. 허풍쟁이 역할을 도맡아 합니다 그리고는 집에 돌아와 뻗죠 너무 절망적입니다친구를 만나서 술을 해도 가족을 만나도 즐겁게 지내려고우울감에 숨을 쉴 수 없고 지독한 열대야에 요즘 들어 잠도 못 자는데 계…
318 우울증
*문제분류추가: #불쾌한 기억 불쾌한 기억이 계속 떠오름 과거에 안좋은 일이 있었는데 그걸 해결하고 더이상 죄책감도 후회감도 느끼지 않게 되었어요. 하지만 현실에 집중하다가 집중이 풀리거나 마음이 편안해지는 순간 "이제 잊었나보네? 축하해."하면서 불쾌한 그 일이 다시 떠오릅니다. 물론 그 일을 다 털어버렸고 미련이 없지만 왜 그런지 틈만나면 기억이 나면서 현실에 집중할 겨를을 안줍니다. 과거의 상처때문에 괴로워하기보다 항상 그기억이 기본적으로 깔려있고 현실을 살아도 언제 어디서 그 기억이 다시 올지 몰라서 불안하고 일상이 방해될때마다 불편해서 힘드네요.. 어떻게 하면 이 기억을 완전히 지우고 현실에 집중할수 있을까요?
317 우울증
*문제분류추가: #무기력 사는게 별로 즐겁지 않은거같아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대학교 2학년인 평범한 남성입니다. 거두절미하고 말하면 사는게 별로 재미가 없는거 같습니다.. 일어나서 그냥 핸드폰 하다가 온라인 강의듣고.. 듣다가 다시 핸드폰 하고 이런짓을 반복하다가 밤에 자려고 눕습니다 이런 생활이 한두달도 아니고 작년부터 이러니 답답합니다.. 제가 원래는 게임하는걸 좋아해서 몇시간씩 해도 재밌게 했는데 요즘은 그마저도 흥미를 못느껴서 하지도 않는거 같아요 작년부터 이런 기분을 느끼기는 했지만 올해 3월에 학기 시작한 후로 이 우울감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진거 같습니다. 남들은 대학생활 즐겨보지도 못한거 억울하다고 할때도 별 생각없었는데 요즘따라 그 말에 공감되면서 억울하고 화?도 나는거 같구요 밤에 잠을 잘 못자서 누워서 이런 생각들을 하다보면 결국 제 미래걱정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결국엔 우울하고 무기력해지는 느낌이 머릿속을 채웁니다 이런 갑갑한 마음을 친…
316 우울증
*문제분류추가: #우울증 #스트레스 #가정문제 #부부갈등  Q. 사는게 사는거 같지가 않아요 안녕하세요 임신6개월 23살 예비엄마에요. 제가 원래 임신하기 전에도 우울증이 있었는데요 임신하고나서 남편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요.. 남편이 술마시러 갔었는데 바람은 아니고요.. 그냥 두번이나 거짓말을쳐서 더이상 남편 못믿겠어요.. 제가 임신 하고나서 주변 친구들이랑은 연락을 거의 안하는상태라 남편만 보고 살았거든요 근데 이제는 남편 봐도 웃음도 안나오고 행복하지도 않아요. 굳이 날 생각해주는 사람도 없는데 살아야하나 생각도 드네요.. 그냥 시간이 갈수록 힘들어요 뭘 해도 재밌지도 않고 평소처럼 못 지내겠고.. 눈물도 자주 나오네요. 스트레스 때문인건지 가슴도 답답하고 목에 뭐가 걸린느낌도 들어요. 혹시 스트레스를 계속 받다보면 안좋아지는게 있나요. 그래도 애기가 걱정되가지고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7&a…
315 우울증
사는게 재미가 없어요,,,,, 사는게 너무 힘들고 재미가 없네요,,, 물가는 오르는데 연봉은 매년 동결에,,, 혼자 외벌이하면서도 집에가면 밥하고 설겆이하고,, 빨래개고,, 애보고,, 혹여나 와이프 심기를 건드릴까 눈치보며 노예처럼 살고,,, 애는 애데로 칭얼거리는거 받아줘야하고,,, 친구들 만난지는 언젠지도 모르겠고,,, 거의 매주 모이는 처가댁 가족들 모이는데도 계속 가서 불편하게 있어야되고,,, 돈은 내가 벌어오는데 뭐하나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취미 생활이라도 해보자니 돈들어간다고 못하게 하고,,, 더 산다고 미래가 즐거울 것같다는 생각이 하나도 들지 않네요,,, 이제 제 인생에 즐거움 같은건 절대 기대하기 힘들어요,,, 죽는건 무서운데,,, 이렇게 계속 힘들게 살면서,, 앞으로도 계속 힘들 것들만 생각나니,,, 안좋은 생각을 계속 하게 됩니다,,, 죽…
314 우울증
사는게 재미없어요  27살 남자입니다  군대 또한 정신과치료로 면제 받았습니다  안좋은일이 더 많이 생깁니다  뭐때문에 열심히사는건지 라는것도 생각도 한적도 있습니다
313 우울증
사는게 지칩니다 사는게 너무지쳤습니다 반복되는 일상과 매일매일같은 미치도록지겨운인생 이인생사는게 너무지쳤어요 너무 슬프고 매일잠자리에들면서 곡한곡들으면서 울어야 잠을자는 제가너무 지칩니다 지쳐요...너무...정말로
312 우울증
사는의미가 없어요 20대후반 여성, 하루 2시간씩 자고 연중무휴에 쉬지도 않고 매일 14~16시간씩 4년째 하루종일 서서 일만하고 삽니다 손에쥐던 물건을 떨어뜨리는일이 잦고 신경질이 자주나며 너무예민하고 분노조절 못합니다 방금전 일을 기억도 잘 못하고 건망증도 좀 있네요 감정기복이 심하고 우울할땐 아무이유없이 눈물이 나고 자살충동을 느껴요 별것도 아닌일인데 화를 자주 내요, 정신병이 있는거같습니다 사는재미도 못 느끼겠고 점점 무기력해지고 피곤하고 모든게 만사 다 귀찮습니다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정신병은 어떤 외부 충격이나 바이러스에 의한 것이 아닙니다 정산병의 요인은 다른 사람이나 외부적인 것에 있지 않습니다 그 근원은 바로 자기 자신 속에 있습니다 삶속의 악순환이 바로 정신병입니다 그래서 어려운 것입니다 자기 자신이 바꾸려고 하지 않으면 고치기가 어렵습니다 지금도 삶의 의미와 목적이 없으니 계속 힘든 것입니다 사람은 그렇게 살수 없습니다 살아…
311 우울증
사춘기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제 중3되려고하는 여학생이에요. 저는 요즘 극히 부정적이어진것같아요.자꾸 주눅들어요. 식욕은계속 늘고 계속 부정적인생각만 들고 요즘시험기간이잖아요,그래서 공부열심히해야되겠다하는데 집중도안되고 공부할때 자꾸 아무생각이 들지않고 붕떠서 시험망칠것같아 불안해서 저를 자꾸 몰아 세우는것같아요. 나 열심히 해야지!나 왜 자꾸 딴짓하니!바본가!안돼!이런식으로요. 그리고 잘때만되면 우울해지고 생각이많이 들어서 잠이 안와요. 나오늘 한게 뭐있지?왜 이것밖에 못했을까 꼬리에꼬리를 물고...힘드네요그냥 엄마와 함께있을때도 이유도없이 짜증나고 집이 불편하고 사소한걸로 화내고 방에들어와서 울고. 지쳐요 그리고 자꾸 외로워요 불안하고요. 학업의 무게와 우울한 감정들이 너무무거워서 다 버려버리고 떠나고싶을때도있어요. 나는 왜이렇게살고있나 자괴감도들고요. 사춘기라서 이러는걸까요?저 왜이럴까요자꾸. 사춘기라면 빨리 와서 갔으면좋겠네요. …
310 우울증
안그래도 요즘 안좋은 일의 반복에다 영좋지 않은 성적 사회성 부족으로 끔찍하게 살아가는데 거기다 한숨까지 많이 쉬고해서 피곤한 상태라 평소에 행동이 좋은편이 아닌데.... 어제 어머니가 농담을 하셨는데 저는 그걸 병신같이 진담으로 받아들여서 살짝화를 냈는데.. 아빠가 결국 폭발 했습니다 라면 먹고있는데 그그릇을 던지고 저한테 욕하고 때리고 저때문에 창피하다면서 온갖 욕을 다 하더시군요...몰론 제잘못도 있는건 아는데.... 안그래도 끔찍한 상황에 더 끔찍한 상황들이 추가되고 우울하게 되더군요....아들 새끼 잘못낳아서 이모양이고 사촌들은 다 잘살고있는데 저만 어릴때부터 이모양 이꼴이라서 아무도 칭찬을 안하고... 그런것때문에 자해도 자주 하는상황입니다.... 나따위 사라져도 모를텐데 라는 생각도 자주들고요..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러게 님이 똑바로 해야죠, 노력하세요같은 답변은..사절입니다...
309 우울증
살기 싫어요.. 고등학교 재학중인 고2입니다. 기말고사를 보고있는데 공부 열심히하고 나름대로 잘 준비했다고 생각했는데 시험을 보니까 오늘 본 두 과목 모두 60점대가 나왔어요. 지금 등급이 1,2학년 통합 2.65정도 나오는데 60점대 맞아서 4등급 나올거같은데 정말 어떡하죠? 아주대학교 가려고 정말 노력 하려했는데 점수가 잘 안나오고 안나오는만큼 그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요. 공부 다시 열심히 하려고해도 점수 생각하면 급 우울해지고 짜증만나고 마인드 컨트롤을 못하겠네요. 이런식으로 가면 뭐해먹고 살까요? 내신 하향세라 대학도 잘 못갈거같고 .. 하루하루가 답답해요
308 우울증
저는 살아야할이유를 모르겟어요 매일 잔소리 듣고, 공부하고 학원가고 집오면 잔소리 학교가면 친구하고 공부땜에 스트레스받고 학원가면 이해안돼는데 계속 풀어라하고 틀리면 야단치고 집오면 성적낮다고 욕듣고 폰마니만진다고잔소리하고 외모로혼내고 자살시도도 마니해봤지만 별로제가 죽어도 그닥 슬퍼할사람은 없을것 같으되요 그쵸?
307 우울증
(가능한 모든 키워드(관련검색어)를 #을 붙여서 넣어주세요. 예) #무기력 #스트레스 ) #진로문제 #무기력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삶에 의욕과 열정이 죽었습니다. 질문이라고 하면 질문일수도 있고 그냥 푸념일수도 있습니다. 저는 현재 연영과 연기전공으로 올해 4학년 올라가는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처음에는 예술이 좋아서? 아니면 화려하고 멋있어 보여서? 어찌저찌 하다보니 4학년까지 진학하면서 참바쁘고 가쁘게 달려왔던 것 같아요. 지금의 제가 연기를 계속 하고싶은지.. 아니면 안하고 싶은지 그냥 목표를 잃은 상태인 것 같아요. 조기복학한 상태라 3학기가 남았는데 미래에 대한 걱정인지 불안인지 생각이 많아집니다. 지금 현재 작품 연습이 시작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하고자하는 의지가 잘 생기지 않습니다. for what 말 그대로 무엇을 위해 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채찍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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