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1131)
  • |
  • 로그인
  • 회원가입

 clogo1.png

[우울증] 어렸을때 부모님한테 받은상처요  

어렸을때 부모님한테 받은상처요

어릴때 부모님한테 학대받고 상처받은일들이 요즘따라 자꾸 다시 떠오르면서 부모님이 너무 원망 스러워져요

요즘에는 떨어져 살아서 아무 문제 없이 지내거든요 근데 자꾸 옛날 생각이 나면서 부모님이 괜히 미워집니다

자려고 누웠는데 잠이 안오면 옛날일이 자꾸 생각나서 울기까지 하고요

평소에도 가만히 있다가도 어릴때 당한일이 생각나면서 눈물이 나옵니다

저도 제가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이미 지나간일이고 이제 부모님도 안그러시는데 왜 자꾸 그런

예전일들을 쓸데 없이 생각해내서 우울해하고 울고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항상 부모님한테 효도 해야 한다고 생각하다가도 옛날일이 떠오르면 부모님한테 복수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요 자살을 해서 부모님 가슴에 대못을 박을까라는 미친 생각까지 합니다

아니면 아예 연락끊어버리고 외국으로 나갈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다른 사람들 보면 맞고 자란 사람들 많더라고요 

그래도 저처럼 지금까지 옛날일 생각하면서 원망하는 사람은 없는거 같습니다

저 왜그럴까요 나이도 이십대 중반 부모님이랑 떨어져 산지도 5년이 넘었는데

왜 아직도 옛날일을 생각하면서 원망하고 살까요

요즘따라 제가 우울증이 심해졌거든요 근데 예전에 학대 받은일을 괜히 떠오르면서 하루 종일

웁니다 저도 제가 제어가 안되요

어떻게 해야지 예전일을 잊고 부모님에 대한 원망없이 잘 지낼수 있을까요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시리즈 학차신청 현장실시간 세미나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1-28 (금) 15:27 9년전
님의 마음에 부모를 향한 미움과 분노가  넘 많아  배가 넓은 바다를 향해 해  가야함에도 불구하고  육지에  매어둔  긴 끈을 끊지 못하고  묶여 있는듯 하네요.  미움은  자신의 뼈를 상하게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학대와 아픔의 기억들이  어떤것인지요?  인정받지 못한 마음에서 오는 상처들인가요?  유익을  원했는데 충족이 되지 안았나요?  그때 느낀 감정( 수취심. 두려움)  을 떠올려 보시고  왜  느끼게 되었는지  이해를 해야 그  아픔에서 자유로워 질수 있습니다.


부모한테 복수하고 마음에 대못을 박고... 외국에 나가 살까.. 등등 말했는데  마음의 심층에 있는 분노와 미움을 갖게하는  님의 욕구를 내려놓으셔야만  진정한  삶의 자유가 있습니다.  사람마다  감정의  연약한 부분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감기바이러스가 있다고  모두 걸리는 것은 아닌것처름.....  다른 사람들은 님과 동일한 문제앞에 어떻게 반응할까요?

 부모가 아무리 나에게 깊은 상처와 아픔을 주었다 할지라도  이땅의 창조주는  님을 깊이 사랑하며  정말  문제가운데서 일어나 자유해 지길 원하시며 도우십니다.    그분 앞에 진정 나가서  주님 품에 안길때  님의 문제로 부터  완전한 자유와 평안과 기쁨을 누릴수 있습니다.  도망가고 싶은 마음은  진정이해가 되지만  진정한 피난처 되신  주님 안에  안식하시길 바랍니다.  참  기쁨이 있습니다.  그럴때  육지에  묶여있는  쇠사슬을  끊고  님이 원하는  자유로움을 향해  기쁨으로 항해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큰 꿈을 꾸며  반드시  나아갈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지금도 악한것들은  님의 마음에 원망하고 분노하며  더욱 절망하길 원하며  부모에게서 떠나 더욱  깊이  숨기를 원할것입니다.  성공한 많은 사람들도 님과 같은 깊은  어둠의 골짜기를 건너오지 않은 사람들이  없습니다.    그  아픔때문에  현제의 삶이 더욱 소중하고  성공한 삶 또한 더욱 빛나지요.  ...^^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2-12 (금) 12:58 9년전
첫번째 단락이 너무 전체적인 균형이 맞지 않네요. 첫번째 단락만 다시 써보세요. 질문은 하지 마시고 설명만 하시되 문제에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좋은가를 설명하도록 하세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2-12 (금) 13:35 9년전
현제와 과거와 미래라는 동일한 삶이  우리에겐  주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사람은 미래를 향해 자기 세계를 펼쳐가는 사람이 있고  어떤사람은 과거에 묶여  현제도 미래도 나아가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문제의 현상에 집중하지 마시고  미래를 향한 새로운 일을 행하고 나갈때만이  지금의 문제가 작아질수 있고 문제로 부터 자유로워 질수 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2-12 (금) 15:08 9년전
수고하셨습니다.^^
-----------------

현제와 과거와 미래라는 동일한 삶이  우리에겐  주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사람은 미래를 향해 자기 세계를 펼쳐가는 사람이 있고  어떤사람은 과거에 묶여  현제도 미래도 나아가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문제의 현상에 집중하지 마시고  미래를 향한 새로운 일을 행하고 나갈때만이  지금의 문제가 작아질수 있고 문제로 부터 자유로워 질수 있습니다.

부모한테 복수하고 마음에 대못을 박고... 외국에 나가 살까.. 등등 말했는데  마음의 심층에 있는 분노와 미움을 갖게하는  님의 욕구를 내려놓으셔야만  진정한  삶의 자유가 있습니다.  사람마다  감정의  연약한 부분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감기바이러스가 있다고  모두 걸리는 것은 아닌것처름.....  다른 사람들은 님과 동일한 문제앞에 어떻게 반응할까요?

 부모가 아무리 나에게 깊은 상처와 아픔을 주었다 할지라도  이땅의 창조주는  님을 깊이 사랑하며  정말  문제가운데서 일어나 자유해 지길 원하시며 도우십니다.    그분 앞에 진정 나가서  주님 품에 안길때  님의 문제로 부터  완전한 자유와 평안과 기쁨을 누릴수 있습니다.  도망가고 싶은 마음은  진정이해가 되지만  진정한 피난처 되신  주님 안에  안식하시길 바랍니다.  참  기쁨이 있습니다.  그럴때  육지에  묶여있는  쇠사슬을  끊고  님이 원하는  자유로움을 향해  기쁨으로 항해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큰 꿈을 꾸며  반드시  나아갈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지금도 악한것들은  님의 마음에 원망하고 분노하며  더욱 절망하길 원하며  부모에게서 떠나 더욱  깊이  숨기를 원할것입니다.  성공한 많은 사람들도 님과 같은 깊은  어둠의 골짜기를 건너오지 않은 사람들이  없습니다.    그  아픔때문에  현제의 삶이 더욱 소중하고  성공한 삶 또한 더욱 빛나지요.  ...^^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2-12 (금) 15:09 9년전
다음에는 최종버전은 제가 옮겨적어놓은 것처럼 완전한 상담문으로 적어주세요. 그러면 채택을 해 드리겠습니다.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266 강박증 공부 강박이 심해요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9-04 0 3896
265 우울증 인생의 권태기가 왔어요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9-04 0 2370
264 가정문제 질문 내공100저는 어떤 증상이 있나요 우울증인가요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8-29 0 3656
263 트라우마 과거의 트라우마에 대해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8-22 0 2001
262 대인관계 질문 우울해요..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8-13 0 2211
261 우울증 우울즈이 너무 힘들어요..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8-08 0 2897
260 불안증 불안증,가슴이 계속 떨리고 불안합니다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8-08 0 2921
259 자아관 제가 지금 시작해서 성공할 수 있을까요?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7-30 0 2063
258 자해 자해하는 남자친구에게 해줄 수 있는 말이나 위로 알려주세요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7-18 0 5569
257 스트레스 요즘따라 스트레스를 과하게 받고있는데요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7-11 0 2999
256 우울증 조울증 아니죠?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7-04 1 2704
255 스트레스 감정 억압하고 살다보니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6-23 0 3839
254 스트레스 회사에 미운사람 보면서 계속 다녀야하는데 멘탈관리어떻게하죠?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6-20 0 2748
253 자아관 사는게 숨막혀요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6-13 0 3016
252 스트레스 불안장애, 우울증, 공황장애 병가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6-05 1 5354
251 대인관계 저의 소심한 성격을 고치는방법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5-30 0 3001
250 강박증 성인 ADHD 질문 2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5-23 0 4459
249 우울증 맨날 죽1고싶다는 엄마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5-16 0 3197
248 수면장애 불면증? 잠이 안와요, 밤낮바뀜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5-09 1 2667
247 스트레스 성격이랑 외모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받아요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4-29 0 2630
246 자해 자해에 대하여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4-25 0 3043
245 불안증 극심한 불안장애와 그에따른 신체증상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4-25 0 3021
244 공황장애 공황장애 재발한 남친과 잘 헤어지는법 알려주세요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4-18 0 5571
243 자아관 우울증인가요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4-15 0 2903
242 우울증 누가 저좀 도와주세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0-04-07 0 1867
241 강박증 계속 평소에 기억하고 싶지 않은 기억들이 납니다...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4-04 0 3016
240 자아관 infp 유형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29 0 4279
239 자아관 인생 답이 없어요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29 0 2011
238 우울증 성인 분리불안인가요?(우울증)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28 0 5266
237 강박증 의지와 다른 생각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21 0 2506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