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309)
  • |
  • 로그인
  • 회원가입

[가족불화] 엄마가 자꾸 핸드폰을 뒤져요  

엄마가 자꾸 핸드폰을 뒤져요 

엄마가 자꾸 핸드폰을 뒤져요 ㅅㅂ
내가 애도 아니고 어떻게 할까요?
너무 간섭을 많이 해서 짜증이 나요
제발 제발 도와주세요




답변:
지금 몇살인지 모르겠네요.  핸드폰을 뒤져보는 엄마와 갈등이 있네요.  엄마에게 정확한 자기 표현을 해 보세요. 짜증이나  구체적이지 않는 말은  잘 들리지 않을 수가 있어요.  오히려 편안하고 진지한 분위기에서  자신의 감정을 구체적으로 표현해 보세요. 

 가령 엄마가 내 핸드폰을 뒤져보니깐  마음이 불안해지고  공부할때나 무엇에 집중을 할수 없고  또 뒤질까봐  공부도 안된다.  엄마를 사랑해야 함을 알지만 자꾸 미워져서  견딜수가없고  요즘은  그것때문에 나도 모르게 짜증이 자꾸나는데  습관적으로 짜증이 될까 두렵고 걱정이 된다. 이런 식으로 자기 감정을 솔직하고 진지하게  이야기를 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내가 엄마에게 감시받고  존중받지 못하는 느낌이 들어  넘 싫다고 해보세요.  반드시 엄마는  님의 말을 수긍하고 변화할줄 압니다.   

  좋은 결과 바랍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필독서1
필독서2


번호 분류 제목
266 망상
망상증인가요? 너무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이제 고3되는 남학생입니다 제가 요즘들어 막 제 방이나 제 집에 누군가가 몰래 설치한 카메라가있어서 저를 감시한다는 생각을하고 그것때문에 정말 신경많이쓰이고 하루에도 몇번씩 제 방 천장을 꼼꼼히보면서 카메라같은게있나없나 확인해보고 제가 샤워할때면 누가아파트 벽을 타고올라와서 제 핸드폰 갤러리를 볼까봐 잠그고 또 잠금어플로 잠그고 샤워를 하고 자고있을땨도 누가 몰래 침입을 할까봐 잠금다하고 자요 핸드폰... 독서실다니는데 1인실인데 감시카메라 있을거같고 불안하고 그뿐만아니라 핸드폰 갤러리나 개인정보 해킹당할까봐 맨날 불안하고 제일 힘들고 심각한건 제방이나 독서실에 카메라가있어서 저를 감시한다고 생각하는거인것같아요 아니라고 맨날 생각하고 있을리가없잖아 해놓고도 또 불안해하고 신경쓰고 진짜 미치겟어요 고등학생이라 병원가기도 그렇고 친구한테 털어놓을수도없고 이런거는 ㅠㅠ 미치겟네요 스스로 아닌걸알면서도 계속 불안해하고 그래서 ...…
265 우울증
우울증이 온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고1이 되는 여학생이에요.  요근래 너무나 삶에 의미를 못찾을것 같아서 블루터치? 인가.. 거기서 우울증 자가 테스트를 해봤어요. 50점이 나왔네요. 우울증 말기라네요.  원래 제가 우울해도 혼자 잘 이겨내는 편이였어요. 부모님 두분다 한국에 계시고, 전 혼자 미국에서 유학생활 하고 있어서, 딱히 제가 어디에 말할곳이 없었어요.  친구야 물론 있지만.. 우울한 사람이랑 이야기하는걸 좋아하는…
264 중독기타
동생이 성형중독인것 같습니다. 동생은 21살이고 고등학교는 자퇴하였습니다 제가 보기엔 친구들과 놀기바쁘고 자기 인생에 대해 관심이 없는것같아요 그저 외모에만 관심있는거같아요 성형도 이마 눈 코 입 제가아는것만 이정도이고 더 했을거라 의심치않아요 인생의 목적이 마치 자신을 바비인형처럼 만들기위해 사는사람마냥 사네요 저렇게 방치하는듯한 부모님이 맘에들지않으면서도 이해가되고... 저도 대학생인지라 어떻게 해야할지 감도안옵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263 알콜중독
저 알콜중독일까요? 안녕하십니까.. 대학교 졸업후 여기저기 입사서류 꽂아보고, 겨우 입사하게된 회사... 음주문화가 장난이 아닙니다..그래서.. 제 스스로가 제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매일 술에 빠져 살고 공격적으로 행동하기도 합니다. 회사사람들과 한잔두잔하던것이 이젠 매일먹구요 심지어 주말에도 불러내서 같이 술을 먹습니다.ㅜㅜ 저 심각한 상황인가요 ㅜ 그러고 회사에오면 꾸벅꾸벅 월급 좀먹는 좀..비 같고..ㅜㅜ 요즘 왜이러는지..알콜중독일까요 ㅜㅜ
262 자아관
성격을 고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21살 여학생입니다. 저의 성격을 고치고 싶은 마음에 도움을 얻자 지식인에 올려봅니다. 저는 소극적이고 내성적이며 소심한 성격입니다. 그래서인지 낯가림도 심하고 눈치를 보는 것 또한 심해요. 쑥스러움도 많이 타서 처음 보는 사람이나 친하지 않은 사람이랑 있을 땐 더욱더 심해지고 불편합니다. 얼마 전 친구에게 이런 고민을 털어놓았더니 친구는 제가 눈치를 보며 행동을 하는 게 눈에 보인다고 다 보인다고 하더라고요 길을 걷거나 버스, 지하철 등을 이용할 때는 사람들이 저를 쳐다보는 것 같고 의식을 하게 되고 자꾸 움츠러들고 의기소침해져요 제가 외모적인 면에도 자신감이 없어서 절 쳐다보며 그런 것들을 욕하는 것 같은 생각도 들어요 그 사람들은 절 쳐다보지도 그런 생각도 안 할 텐데 저 혼자서 그런 생각을 하고 자신감이 더 떨어지고 눈치 보게 돼요 제가 이런 성격 때문에 현재 남자친구…
261 알콜중독
어렵게 한자 올려봅니다. 내공100 제가 술을 먹게되면 자주 필름이 구간마다 끈기고 기억이 나질않습니다. 그리고 술을먹게 되면 거짓말이 늘어나고 없는말도 지어내고 그러더군요.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밥먹듯이 하는거 같고.. 해서는 안될말도 생각없이 툭툭나오고 도대체 왜 이러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다들 정도껏 니 주량껏 마시면 된다지만 저는 또 어느한순간에 훅 취해버립니다. 진짜 저도모르는사이.. 친구랑 잘 얘기하고있다가 한순간에 훅! ㅡㅡ 이게 정신과상담이나 알코올치료를 받아야되는건지.. 심히 진지하게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제가 해독이 느려서 그런건지.. 예를들어 소주를 한병마시면 다른 사람들은 그날 한숨자면 다음날 웬만큼은 숙취가 풀리던데 저는 다음날 저녁까지 술냄새가 납니다. 또 하루종일 일이나 업무를 볼수가 없을정도이구요. 거진 다음날 하루는 반쯤죽어있습니다. 이게 간이 안좋아…
260 스트레스
정신적 문제가 있는 건가요 자세히보기 제가 진짜 너무 힘들어요 제정신이 아닌거같아요 기분이 좋았다가도 갑저기 죽 고싶ㄱ고 우울해지고 또 먹 다른사람을 죽이고싶어집니다 모르는사람이라도 막 죽여버리고싶구요 지나가는 사람을 보면서 죽이는 상상을 하면 그 사람이 고통스러워할걸 생각하면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런 제가 싫고 무섭습니다. 정말 나중에 일이라도 저지르면 어떡하나 싶고요 그리고 또 막 몇달전이라도 나한태 싫운짓한 사람이있으면 몇달동안이고계속 죽이는상상하고 싫어합니다 미…
259 불안증
저 완벽주의자인가요..불안증인가요..? 자세히보기 안녕하세요 저는 여중1학년 입니다 1.애들이랑 이야기를 하면요..아무것도아닌일에 불안하고 뜨끔뜨끔 거려요. 2.저는 꼼꼼한성격이라는 소리를 많이들을정도로 꼼꼼해서 책하나하나 빠짐없이 필기되어요.그런지책상이 조금 삐뚤어져도 꼭 맞추어야된다는 생각에 불안해서 손을 떨고있고요..막두리번두리번 거리고있어요. 3.승부욕이 많아서 의외의 친한친구가 상을받으면 막 악감정생기고..상을받는건 당연한일인데..란생각을 하면서도 막 손을 떨고있더라고요..ㅡㅡ 4.저는 학교에서 정리가 안되면 치우고싶고 정리가 안되있으면 불안하거라고요. 5.친구가 저한테 어깨동무나 팔짱끼거나 안으면 저가 손을 치워요 안그런다해도 막 어설프게 뻣뻣하고요 쉽게 거부를해요 친한친친구인데.. 6.저는 물론이고 친구들이 저의 물건등을 만지는걸 한번씩은 그럴수가있는데 정신을 차리면 너무 화를 내고 있더라고요. 7.친구한마디에 너무 고민을해요 (우리…
258 불안증
이유없이 불안감에 떨어요  여학생입니다.   작년에 우울증으로 상담받은적이 있고요.(약은 처방받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우울증이 있습니다.   본론으로 넘어가서, 저번달에 잠을 많이 못자서 그런지 1~2주일 가량 두통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두통이 가라앉으면서 제 생활의 패턴이랄까 그런게 급격하게 바뀌었습니다.   무언가, 누군가가 나를 보고 있다고 생각해서(내 생활을 감시한달까 구경한달까..) 의식적으로 방을 더 청소한다던지 더 깨끗히 씻는다던지의 증상이 나타나고 있어요. 이 때문에 평소때는 관심도 없던 치마라던지, 여성스러운 상품에도 급격한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네요.   그래도 여기까진 괜찮았는데 최근들어선 그 보고있다는 느낌이 불안감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보고있는 누군가가 갑자기 튀어나오지 않을까.. 같은 느낌으로요   아무도 없는데도 수시로 뒤를 …
257 진로문제
저좀살려주세요 안녕하세요저는고등학교3학년여학생입니다 제가대학교를안가서취업을알아보고있는데힘드네요 집에서는조카를보고집안일하고언니심부름하고처음에는이게좋았는뎅점점힘이드네요 요즘들어육아스트레스도있는거같고요 학교가서제가소심해져서친구랑말도질못하고요즘힘이드네요 근데내마음은아무도모르고말을할수도없고울고싶어도조카보는앞에서울수도없구요 우울증도있는거같구요하루하루이렇게버티고있는데이제사회생활하면더힘이들거같구요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어요.요즘짜증도많이나고마음도답답하고말할때도없고그냥아무도모르는곳으로도망치고싶다해도용기도없고어떻게해야할까요....
256 환각망상
환청이들리고 헛게보여요 자세히보기 중1 여학생이예요2주조금전부터 환청도 들리고 헛게 막 보여요 교실에서는 구석에 고양이같은게 대가리만 떠있고 집에서도 고양이 보이고 제가상상하는 그런 물건이나 그런게 공중에 막 떠있고 미치겠어요 소리지르는 소리도 들리고 분명히 누가 저를 불렀는데 남들한테 물어보면 아무도 저를 안불렀다네요 저진짜 미친거같아요 엄마한테 말하고싶은데 안믿어주실까봐 더 무서워요 헛게보이는것도 뿌옇게보이고 잘때도 자기직전까지 눈감고있으면 누가 미친듯이웃고 저왜이래요…
255 분노조절
정말 짜증날 때 모바일질문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질문하자! 모바일 지식iN으로 질문해보세요. 자세히보기 구몬이란게 잇는데 그냥 잘 하다가 계속 하다보니 정말 짜증나요 그래서 엄마 한테 말씀 그렷는디 그러면 안됀다고 엄마는 하기싫으명 싫다애기하면 꼭 이래서 더 짜증나고 구몬은 구몬대로 돈 나간다고 ㅈㄹ이고 누나는 왜 안하냐고 또 ㅈㄹ이고 나는 나대로 힘든데 나한테 왜 그러냐고 진짜 제발 해결책좀 정말 맨날 울기 싫고 짜증나서 미치겟음 제발 해결책좀 허접답변 죽여버린다 답변 운동 경기할때 상대를 이길려면 미리 계획을 세우고 좋은 작전을 짜듯이 가족과 좋은 합의점을 이끌어 낼려면 분명한 계획과 학습의 목표가 있어서 부모님을 설득시킴이 옳을듯 합니다. 님은 단지 구몬이 하기 싫은지요 ? 아님 공부가 하기 싫은지요? 하기 싫은것도 이유가 있을텐데..... 가정에서 가족들과의 관계에서 …
254 사고장애
갑자기 기억하고 있는 시간 순서상 사건들이 뒤죽박죽이 되고 시간 개념에 혼란이 옵니다 내공50 안녕하세요. 현재 미국에서 유학생활로 인해 장기 체류하고 있습니다. 이제 조금만 더 고생하면 끝나는데요. 최근에 논문 작업을 하고 수정을 기다리는 중인데, 제목처럼 갑자기 저런 증상이 나타납니다. 아주 자주는 아니구요, 뭔가 스트레스가 확 오거나 확 풀리거나 할 때 뒤에 동반되는 것 같습니다. 제일 처음에 시작은 제가 허리 통증으로 인해 NAPROXEN 500MG을 하루에 한 알씩 복용하던 중 밤에 위스키를 혼자 영화보며 좀 마시고 그 다음날 일어났을 때 발생했는데요. 당시에 내가 지금 아침에 일어나서 뭘 해야하고 지금 하고 있는 공부가 뭔지 여자친구랑 헤어졌는지 말았는지 이런것들을 사람들을 불러다 놓고 막 캐물었다고 합니다. 혼자 살구요, 뭔가 이상해서 집 가까이 사는 친구들을 전화로 불렀습니다. 제가 같은 것을 반복해서 계속 물었다고 하더라구요. 그 상황이 …
253 스트레스
스트레스 받는거 어떡해 해결하죠... 안녕하세요.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입니다.제가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요....저희 학교에 아침 방과후로 컴퓨터라고 있어요.제가 그걸 다니는데 신청을 저는 안하고 싶었어요.그런데 엄마가 하라면서 신청을 해서 다니다가 제가 지금 시험기간이라서 시험공부를 하다가 코피고 흘린적이 있었어요...그래서 쉰다고 2번 빠졌어요...그런데 엄마가 저한테 불같이 화를 냈어요....저는 컴퓨터를 가면 해결될거라 생각하지만 저는 컴퓨터를 가면 갈수록 스트레스가 다 쌓여서......어떡해 해야할지 모르겠어요....내일 아침에도 캄퓨터를 가야 하는데....어떡하는게 좋을까요...?엄마와 대화를 해봐도 컴퓨터는 절대 빠지면 안되고....가출을 해봐도 소용이 없고....어떡해 하는게 좋을까요.....?방법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내공은 100드립니다.
252 진로문제
    엄마가공부에미쳣어요 저진짜미치겟어요..하루하루기힘들어요..전솔직히공부에전혀흥미도없고그래서공부하는데힘들고짜증나요..그래도엄마가옛날부터공부에욕심이많아서전교권안까지들어가봣어여ㅠ전1년에딱4번엄청죽을만큼힘든데요그게성적표나왓을때에요엄마가엄청혼내시거든요 아빠도옆에서거들으시고 옛날엔엄마가시캬서어쩔수없이열심히햇지만지금은한계가온거같네여저진짜공부하는게힘들어요 그리고저는오래된꿈이잇어여 연기인데요 엄미가또이걸로머라하세네요 헛된꿈뀬다고여 저어떡하죠ㅠ진짜너무힘드니여 이제고등학교도결정해야되는데고민이많네요ㅠㅠ도와주세요      답변:  '공부에는 전혀 흥미도 없고 힘들고 짜증이 나는데' ...'부모님은 공부에 전념하길 원하시고'  성적이 나올때면 부모님과의 갈등은 더욱 가중되고 불안하고 혼날까봐 두려워 하시네요.   님은 꿈과 희망에 대한 합의의  문제…
251 사고장애
이거치매 증상인가요?  자세히보기 저희 엄마는 39세 이십니다 저는 15살이고요 절일찍 낳으셧죠 엄마가 어렸을때부터 힘들일도 많이겪고그래서 우울증도 알으시고 몇년전부터 아프셔서 루미티즈? 관절염과 대상포진? 같은 질병도 앓으셨고 갑상선도 안좋으시대요 그래서 몇넌동안 계속 병원 다니고 있고요 면역력도많이 생기고 잠도잘못 자셔요 약을 워낙 많이 드셔서 웬만한약은듣지도않아요게다가 술을그렇게 많이드시는건아닌데 좋아하셔요근데오늘 술을 소주한병 맥주두병 드시고 주무실려고 약을드시는…
250 불안증
불안장애인가요? 내공100 16살 중학생입니다. 제목 그대로 불안장애가 있는 것 같아서 이렇게 써 봅니다. 언제부터 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족히 1년은 넘은 것 같은데, 처음에는 내가 무언가를 잘못했을 때 그것이 들킬까봐 불안 했습니다. 하지만 어느순간부터 내가 뭐가 불안 한지도 모르겠는데 불안하더군요. 학교갔다가 집에오는 길이면 내가 누군가에게 실수를 했을 것만 같고, 모두가 절 싫어 할 것만 같은 느낌이 드는데다가 이게 내가 즐겁게 웃고있을 때 빼고는 거희 모든 시간이 그렇습니다. 이걸 누군가에게 말하자니 또 아직 철이 없어서 센척한다고 할 것같고, 병원에 가기에는 제가 운동을 해서 선생님한테 말하기도 어렵습니다. 또 이걸 말하게 되면 당연히 선배들도 알게 될 터이고 그렇게 되면 또 뒤어 손가락질 할 것 같아 두렵습니다. 마음속으로 3번 생각하고 말하라고 사람들이 많이 말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렇게 생각을 하고 이야기 하면 할 말은 하나도…
249 수면장애
잠을 못잘정도로 너무예민해요 안녕하세요? 지금도 잠을못자고잇는 대학생입니다 제가 기숙사생활을하구잇는데 룸메가 코를골면...그날잠은 다자버려요 심지어 자다가도 코고는 소리때문에 깨요 제사소리에 너무너무너어어무 예민합니다... 이불뽀시락거리는 소리 마우스 누르는소리 심지어 시곗바늘 소리까지 저한테는 너무잘들려요... 무시하고자려고 여러번 노력을햇지만 그럴수록 더욱뚜렷하게들려요 제가아예 조용하거나 아예시끄러우면 괜찮은데 조용한데 딱 들리는 소리가잇으면 너무거슬려요 이것때문에 기숙사생활이 너무힘듬니다 고등학교때도 룸메들 코고는소리에 잠못자서 운적도많구요 대학생인지금도 만만치않네요 자취를하고싶지만 집에사정이좋은것도 아니고 저도이런제가 너무고민이고 너무스트레스받습니다 이거 치료가능할까요?? 좀도와주세요ㅠㅠㅠ
248 게임중독
음이 불편해미치겠어요 저는11살남자이구요.제가 친구1명땜에 스트레스를아주많이받아 요즘들어 자주울어요..탈모증상도있구요.그 후부터 부모님생각을하면 울거같고,제가 겜을많이해서 애들이 다 저를 게임폐인이라고해요.그런데 애들이 "게임만하는 새x에혀 ㅉㅉ 놀애들없으니까 겜이랑노냐?' 이럴거같은 생각에 마음이 불안해지고,제가 학원을지금 다끈었어요.좀있으면다시다니구요,제가 애들이 11시에놀래? 이러면 제가 맘댈 이라고해요. 그러면 또 이런생각이들어요."에혀,그지 새X돈없어서 학원도못가냐?그래서시간 많은가보네?"라고할거같은 생각의 마음이 불안해져요.그리고 제가 탈모라서 애들이"탈모 새xㅉㅉ'라고 할거같은생각때문에 마음이불편해저요이건 다생각입니다.제가 겜많이하는거하고,탈모걸린거하고, 애들이 놀자고할때 맘댈 이라고하는거는사실이구요.해결방법없나요?ㅠ 제가 이름의 '효'자가 들어가는데 엄마가 저 효자효 라내요.그래서 부모님 저땜에 힘들어하실까봐 겁나고 ㅠ..이 일은 부모님한테는 말안안했어요.저런 잡생각…
247 조울증
조울증 걸린것같은데 잘모르겠어요 자세히보기 18살 여자입니다.제가 초4때부터 우울증걸린적이있었어요.그때부터말수도 굉장히줄어들었고누가질문을하면대답도회피하고,밖에나가는것조차꺼려하고그냥 모든사람이 무서웠습니다.가족들이랑대화하는것도힘들었습니다.제가 기분이자주바껴요.누가 저한테 뭐라해서 나빠지는게아니라,그냥 가만히 혼자있어도 짜증나고 욕하고 소리지르고,고1때우연히 교육청 위센터에서 상담을 하게되었는데요모든테스트를해도 소용이없디는걸 깨달았어요.약물치료도안되고거기서 …
246 분노조절
욱하는 성질을 고치고 싶어요    내년이면 30살이 되는 결혼 2년차 남자입니다부부싸움을 하다보면 와이프가 화를 내면 전 더 화를 냅니다 제 화를 주체를 못해 소리지르고 욕까지하게 되네요 그 뒤에 잘못했단 생각이들고요이런일이 여러번 있었어요 이런것도 치료로 되나요?아니면 욱하는 성질머리 고칠 방법없을까요?  답변:  님은 감절조절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계시군요. 사람에게 장기가 약한 부분이 있듯이 감정에도 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욱하는 성질을 고치고 싶다고 하셨는데 매사에 어떤 상황에서 분노가 폭발하는지요. 합의가 안될때인지 아니면  유익을 얻고 싶다든지 인정을 받지 못할때나  지배를 하고싶거나 지배를 당하고 있다고 생각이 들때인지  깊이 분노의 원인을 점검해 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잦은 분노는  나중에 화근이  자식에게 대물림되어…
245 불안증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2급_감정문제] # 불안증 질문 내공100 열은 없는데 코로나인가요? 머리가 아픈 느낌은 있는데 열은 하나도 없고가래가 조금 있고 하루에 열번 이하로 마른 기침이 있습니다3-4일째 이러는데 컨디션이 조금 안 좋네요 열은 하나도 없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ㅠ
244 우울증
우..울...증인가요.. 제가요즘너무힘들어서 인터넷보고 "가면우울증"자가진단을 해봤거든여... 심각한 가면우울증이래요... 혹시 몰라서 5군데 더 들러서 해봤는데 다 심각하대요...치료받아야 된대요... 스크롤 내리다가 심각한 우울증이란 거 보자마자 울었어요... 요즘 힘들긴 했어요.. 중1인데 학교에서 친구들이 자꾸 절 째려보는 느낌이 들고..같이 다니던 친구들이 갑자기 절 피하고...버리고 가고...선생님은 무관심...부모님은 오직 공부하래... 제가 올해 여기 전학왔는데요.. 전학오기 전 살았던 곳에서 13년간 정들었던 단짝 2명하고 아직 친하거든요..맨날 카톡하고 그래요...근데 그 친구 중 1명이 먼저 우울증 앓기 시작했어요...학교에서 애들이 따돌린대요...그 친구 위로해주고 같이 아파해주면서 저두 제 친구가 얼마나 맘이 아팠을지 간접경험을 하게 됬는데...이제 그 상황이 저에게 진짜로 닥쳐오니 ...너무 힘드네요..손목 그어볼까 칼 꺼내봤지만 아픈게 …
243 자아관
노력안하는것도 고칠수있나요 내공100 비공개 질문 14건 질문마감률60% 2013.12.07 16:14 0 답변 2 조회 12 질문이 이상하긴한데요. 제소개를 하자면 고등학생남자구요 이제 고3됩니다 가족들은 1년남았으니까 지금부터 하면된다고 좋은대학을 가야한다는 부담아닌 부담을 주고있는데 여러가지로 참 힘듭니다. 성격도 너무 소심하고 학교에서는 친구사이도 안좋구 더군다나 친구도 적어서 외롭습니다. 친구들은 제가 속내를 안드러내니까 평범해보이겠지만 안친한친구랑 못친해지고 친한친구라도 이상하게 거리감이 느껴질때도있고 솔직히 가장친한친구라고 할 수 있는 친구가 없는거같아요. 공부도 중학교때는 중위권이었는데 하기싫어져서 안한게 지금까지 대충해서 내신도안좋구요 왜 태어나서 이렇게 부담받고 힘들게사는지 모르겠어요 누가보면 저보고 뭐가힘드냐 다 그정도는 힘들지 하겠지만 차라리 제 말을 들어주고 내맘을 알아주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었으면 그때그때 맘을 풀…
242 조울증
저한테 이중인격장애같은게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30대초반 남자입니다 다른게아니라 저한테 이중인격장애같은게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우선 성격편차같은게 심합니다 어떤경우냐면 어떨때는 차태현처럼 유순한성격?? 이었다가 그걸로인해 사람에게 상처받거나 하면 또 어떤경우에는 탤런트 이태곤씨처럼 강한성격으로 가야겠다해서 그렇게 생활하곤합니다 또 그러다 이러면 안되겠다싶어 정반대의 성격으로 돌변하기도하구요 그러다보니 주변사람들도 제성격을 못맞춰서 힘들어합니다 저에게 이중인격장애같은게 있는건가요? 어떻게 해결을해야할까요?
241 대인관계
대인기피증은 어디로가야하나요..? 내공60 제목그대로예요.대인기피증있는사람은 정신과로가야하나요??아님 상담을받을수있는곳이 따로있는건가요?? 평범한여고생인데 대인기피증이 너무심해서요.실업계라 1~2년후면 회사를 다녀야하는데 이상태면 회사를 다녀도 회사에도 저한테도 않좋은 영향만 줄것같아서요.사실 옛날부터 상담받아야겠다는생각은 해봤었는데 저희집이 그렇게 넉넉치는 않아서 부모님한테 정신과가봐야될것같다고 못말하겠더라구요..어차피 돈도 많이드니 이런건 나혼자서 해결하자 라고 생각하고 노력도 나름 한거같긴한데..옛날보단 많이 나아지긴했지만 인터넷에 테스트같은거하면 아직도 제자리거름이고..아진짜..왜그런거지..단점도알고 방법도아는데..사회생활하면 인간관계가 되게 중요하다면서요.이상태로면..암튼 정신과를 한번 가봐야할것같은데 비싸나요??비싸겠죠??
240 자아관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3급_이해문제]  #자존감  [2급_감정문제]  #강박증 #감정조절  [1급_신체문제] #공황장애                  내공200                infp 유형              …
239 우울증
저희엄마가 우울하세요 ㅜㅜㅜ 0 답변 3 조회 26 저는 애제 대학생이 되는 고3이고 저희엄마는 58세로 저를 늦게 낳으셨어요. 저희엄마가 요즘 많이 우울하시대요. 갱년기는 이미 지났어요. 부동산을 하시는데 사람한테 이리치이고저리치이고 인생에 회의감이 드신다고 어디 조용한데 가서 살고싶은데 저ㄱ공부시켜야 된다고 못그러신대요 .. 엄마 이러신데 저는 엄마한테 잘해주지도 못하고 뒤에서는 엄마한테 잘해야겠다하면서도 엄마랑 대화하면서는 짜증이나 내고 ... 엄마한테 잘해야하는건 맞는데 작심3일인것 같아요.. 저희엄마 우울증 어떡하죠 .. ㅠ 요즘 많이 늙으셨어요 그리고 제 태도변화는 어떻게 컨트롤 할까요 ..? 도와주세ㅔ요 ㅠㅠ 답변: 엄마에게 잘 하려는 님의 예쁜마음이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그런데 우울증으로 힘들어하는 엄마를 잘 대하지 못하고 있다는 죄책감에 힘들어 하고 있네요. 마음으로 잘해야 됨을 알면서도 현실의 벽앞에서 짜증이 나고 님은…
238 알콜중독
오빠의 알코올 중독 의뢰인 34세 제오빠입니다. 현재 무직이구요 저는 31살에 시집을 가서 분가를 하였고 문제는 저희 친오빠입니다. 6개월전부터 거의 매일 술을 마시더니 요즘은 매일 소주2병이상을 마십니다. 저희 친정이 다세대 아파트인데 아래 윗층 민원신고가 들어올 정도로 오빠가 술취해서 큰소리를 질러서 민폐를 끼친다고 하고 벌써 지구대 경찰서에서도 2번 순경이 집에 방문했다고 했습니다. 어머니 말씀으로는 다음번에 또신고들어오면 경찰이 강제로 알코올 정신병원에 쳐넣어버리겠다고 그러고 갔다고 합니다 자기들도 피곤하다고 하면서요 저희오빠는 4년제 대학 졸업후 변변한 직업없이 보내다가 작년에 인턴제로 취업을 하였고 정직원이 되지 못하고 올해초에 회사에서 짤린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결혼을 전제로 사귀던 어떤언니와 연애가…
237 신체이상
외할아버지가 정신이 이상합니다..치매 초기 증상인가요..? 저희 외할아버지는 올해 나이 79세이구요 올해 4월달에 대장암 3기라는 판정을 받고 대장암 3기 수술을 받았습니다,, 이건 엄마한테 들은 외할아버지에 관한 이야기인데요, 처음에 대장암 3기 라는 말을 들으니까 외할아버지가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받으시고 불안감이 생겨서 계속 몇일간은 밤에 잠을 못 자고, 마음이 매우 심란했었다고 합니다.... 또 저희 외할아버지는 대장암 수술을 받고나서 지금까지 계속 항암주사를 맞고 있습니다. 3박 4일간 입원해서 항암주사를 맞고 있는데 항암치료 때문에 부담감이 컸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외할아버지가 요즘 정신이 이상해지셨는데 요일, 날짜, 시간, 숫자 관념이 무뎌지고 링겔을 빼달라고 하는 등 이상한 말도 조금씩 하시고 좀전에 뭘 했는지, 좀전에 식사를 했는지 기억을…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