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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답변]  
번호 분류 제목
167 적응력
*문제분류추가: #대인관계 #대인기피 #스트레스 제가 정신적으로 안좋고 이걸 알고있는데 생일이 안지나 미성년자라 부모님 동의 없이 진료를 못봐서 그냥 지내고 있어요 원래 사람을 안좋아하는데 요즘엔 길 지나가는 모르는 사람과도 닿으면 살을 도려내고 싶을 정도로 찝찝하고 더러운 느낌이 들어요 근데 가족이나 친구도 마찬가지로 이 느낌이 들어요.. 결벽증은 아닌데 왜이럴까요 동물들은 만져도 기분 좋기만 한데 사람과는 닿고싶지도 않아요  
166 공황장애
공황장애진단후 약복용중입니다 5일째 복용중입니다 처방받은 약은 알프람정0.25로 추측됩니다(반알 하루2회) 첫날 진단후 오후6시경 약을복용 위장약하나, 알프람0.25반알, 나머지 하나는 주황색이었는데 이약은 이름을 모르겠네요 세알을 복용 별다른 증상없음 둘째날 오전 8경 알프람 반알과 위장알약 복용 설사를 하기시작함 변도거의 없는 거의 물같이 나옴 오전에만 화장실을 네번 들락거림 약복용후에도 약간의 불안감이 있었음 주로 왼쪽가슴 복부위주로 증세가나타남 오후에도 설사한번 오후7시경 세알복용후 11시경 취침 셋째날 새벽 한시반경 왼쪽가슴 불쾌함에 놀라 잠이깸 10분정도뒤 공황증세가 약간심해지며 복부쪽과 왼쪽가슴이 불쾌한 느낌과함께 부들부들 떨리기시작 쪼그리고 앉아 낑낑대며 어서지나가길.... 2시15 분쯤 어느정도 진정이됨 미약한 불쾌감은 남아있어 뒤척이다 4시쯤 잠이든것 같음 한시간 뒤인 5시경 놀라서 다시깸 이후잠이오질 않아 그대로 …
165 강박증
[질문] 정신과 상담드립니다 정신과 상담드립니다.. 고칠수있을까요? 전 정신적으로 나쁜생각을 지니고있습니다 아무이유없이 남에대해 욕하고 싶은 병이요 언제부터인가는 모르겟는데 그냥 막연하게 생겨낫어요 친하다고 느껴지거나 유독 욕하고 싶어서 미치겟어요  원래 그런일은 없엇는데 제가 정신에 틱이온건지 ..아니면..욕망 같은때문인지 잘은모르겟는데 상대방 사람들은 다잘해주는데 그런생각들때마다 그런건아니고..병적으로 그러거든요.. 평상시에 그런생각전혀없다가 갑자기 그렇게 찾아올때가 잇어요..평범하게있다가 까맣게잊고있는데 저도모르게어느순간 그게찾아오거든요.. 저같은 케이스는 아마 어딜가도 없을거같은데..근데 입밖으로는 내뱉지는 않고 그렇게 나쁜생각이 생기는대신 상대방에게 잘해주고싶은데..보면 나중에 상대방들도 다기분언짢아하는거같구요.. 그리고 그생각은 들어도 상대방에 대해 나쁘게대하고싶다거나 그런느낌은없는데 정신적으로 장애가왓는지..남을 놀리…
164 가정문제
일단 저희아빠는 20년넘게 우울증약을 먹어오고 있구요 지금은 2년째 백수인 상태입니다. 회사에서 나온후 밥도 따로먹고 혼자방에서 문닫고 잠만자고 얘기는 한하디도 안하고 일할생각은 아예 안하십니다. 엄마가 답답했는지 이제 일좀 하라고하면. . 자기는 희망이없다고 엄마가 돈 아껴썻으면 될꺼 아니였냐면서 되려 화를 냅니다. 무엇보다 너무힘든게. . 거의 매일 거실에나와 가족들에게 상처주는 얘기를하고. . 자기는 이 가정은 희망이없고.앞으로 일할 생각도없다고. . 자기는 정신병자라면서 자기를 왕따시킨다고 하더라구요. . 그럴때마다 정말 너무힘들고 아빠가 죽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까지도 하게됩니다.원래는 안그랬는데 회사 그만두고부터 2년동안 사람이 의욕도없고. . 정말 힘들게하네요. .어떡해야 할까요? 참고로 지금 정신병원은 다니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러다 자는데 우리를 죽이지않을까하는 생각도들고. . 진짜 별별생각드네요 어떡해야할까요. 답변: 가족분들께서 아빠에게 피해를 당하는…
163 자ㅅ충동
살기 진짜 싫네요 나이는 벌써 24살이나 되었는데 해논 것도 없고, 남동생이 2명이나 있는데 모범도 안되고ㅠㅜ 부모님 눈치보이고 특히 엄마는 돌려말하고 . 아 진짜 열받아서 자살하는게 나을 것 같은데, 왜 이렇게 힘들게 세상을 살아가야하는지. 자살이 답인거 같아 시도도 해봤지만 막상 땅을 쳐다보니 죽을래도 죽을라니 용기도 없고. .. 내 마음도 몰라주고 아 진짜 화나서 죽고만 싶네요 진짜.
162 자해
우울증 , 자해 정말급합니다! 제가 요즘 너무 힘들어서 좀색다르게 칼말고 술병 같은걸로 자해를해봤는데 커터칼이랑 느낌 다르고 막 시원하거있죠? 요즘 저도 거기에 중독이돼있는데,어제 술병 좀 까뜨러서 자해좀한다고 술한병을 다 마셨거든요? 근데 자다 일어나니깐 손목쪽이아니라, 배쪽이랑 가슴이 너무 아픈거에요. 그래서 거울보니깐 엄청크기 자해 자국나있었어요엄청크게 이거 가릴방법없나요? ㅜㅜ
161 사고장애
정신과 저는 이제 괜찮아 진것같은데 제목 그대로 주치의가 약을 계속 처방합니다 다른병원가서 과거 병력 얘기하지않고 종합 심리검사 받고 정상소견 나오면 완치가 되었다고 봐도 되나요? 약 안먹고 지금 6개월인데 괜찮아서요 병명은 적응장애 공황 이런건데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정신질환은 자신의 판단만으로는 완치여부를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자신의 약점은 숨기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괜찮다는 것은 의사를 통해서 알수 있는데 다른 병원에 가서 힘든 것을 숨기고 말하지 않으면 당연히 괜찮은 걸로 나타나겠지요 하지만 그렇게 되면 사실은 괜찮지 않은데 괜찮은 거라고 꾸미는 것이라서 정확한 판단은 되지 않습니다 더 좋은 것은 자신이 다니는 병원에서 이제 괜찮아졌으니 그만 나오라고 말해 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더 이상 자신도 원래 있던 증상에 시달리지 않는 것이니 더 좋은 것이 되겠지요 중요한 것은 진단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증상 그 자체입니다 문제가 완전히 사라져…
160 공포증
초등학생 아동 공포 우울증 어쩌죠? 1학년 남자아이 입니다. TV를 보다가 무서운 귀신들 나오는 영상이 나왔는데 그걸 본후 부터 4일째 한숨쉬고 징징대고 우울해하고 자꾸 울려고 하고 실제로 울기도 합니다. 머릿속에서 생각이 떠나질 않는다는데... 어찌해줘야 할지요. 현재 감기도 걸린상태가 지속되다보니 머리도 아프기도하고 몸도 않좋은데 정신까지 충격을 받은 상태라 더 우울해 하는것 같은데요. 달래도 보고 좋아하는 게임 시켜도 보고 후도 안되서 윽박지르기도 해봤는데 고쳐지질 않습니다. 어찌해야 해결이 될런지요.
159 스트레스
동생때문에 정말 죽고 싶어요. 동생하고 5살 차이나고 저도 여자고 동생도 여자입니다. 근데 요즘따라 말투도 저에게 반항적인 말을 하고 툭 하면 소리 지르고 짜증을 냅니다. 동생이 누워있을 때 제가 장난으로 동생 팔에 손가락만 대고 있었는데 하지말라고 짜증을 엄청 냅니다.. 제 손가락이 지 팔에 닿았다고 그렇게 싫은 일 일까요..? 정말 웃기고 어이없어서 못살겠습니다. 또 제가 멍청이 한마디 했다고 웁니다 진짜 하루에 3번 정도 우는 것 같아요. 어떤 때는 제가 울린 것도 아니고 동생이 할일을 안해서 하라고 했더니 울고 부모님한테 일러요. 부모님한테 해명을 해도 저만 인간 말종년 이라 하시고 심지어 전엔 싸가지 없다고 하십니다. 제가 사춘기라 너무 예민한 건 가요..? 정말 살고싶지 않을 정도로 너무 스트레스 받고, 너무 힘들어요
158 우울증
울고싶을때 가끔은 자꾸 울고싶을때가 많더라고요 학교에서 친구랑 있다가도 울고싶어질때가 있고 집에서는 제가 워낙 생각많이한편이라 그러다보면 또 울고싶고 요즘은 안그러던데 예전에 자다 일어나면 울고 무섭고 그런적도있고요 뭘 어째야할지 모르겠어요
157 감정조절
모두다 힘들어요 공부고뭐고 다 내가 노력해도 안될거같고 그래서 아예 시험공부 시작도 안하고 있고 그리고 난 뭘해도 안될거같기에 그냥 이렇게 살아갈빠엔 자다가 죽는편이 낫다고 생각해요 능력없는 내가 밉고 그리고 그냥 다 비관적이네요 노력하면 된다는거 거짓말이잖아요..? 다들 타고났으니까 거기에 노력을 더 첨가해서 더 우월해지는거지않나요.. 노력하기 싫고 그냥 다 놓고싶고 망나니로 살고싶어요 ㅠ 어차피 어느분야에서도 인정받지 못하는 내 인생..
156 우울증
사는게 재미없어요  27살 남자입니다  군대 또한 정신과치료로 면제 받았습니다  안좋은일이 더 많이 생깁니다  뭐때문에 열심히사는건지 라는것도 생각도 한적도 있습니다
155 인터넷중독
어학연수를 가는데 핸드폰 뺐는다네요.. 핸드폰 없으면 못사는데ㅠㅠㅠ 그래서 생각 안나는법이 있을까요 ? 답변: 핸드폰을 생각 안나는 방법을 생각하시기 이전에 왜 핸드폰이 없으면 못사시는지 스스로가 그 이유를 아셔야 이 고민을 해결할 실마리를 찾으실 수 있겠습니다 왜 핸드폰이 없이는 못 사시겠는지요. 핸드폰이 있으셔야만 하는 이유를 잘 생각해보시고 그 이유 속에서 내가 누리게 될 것들에 대한 마음을 버리시고 바꾸셔야만이 생각이 나시지 않고 본연의 일에 집중하실 수가 있겠습니다. 도움되셨기를 바랍니다.
154 가정문제
시어머니는 아버님과 홀로 사시는데 위의 누나들은 출가하고 시어머니 성격이 그래서 그런지 자주 찾아오지도 않고 돌보지도 않습니다. 막내아들과 결혼한 저는 시댁에 가끔 찾아뵈러 가면, 넌 왔으니 집안청소좀 하고 가라. 하시고 따뜻한 말도 없으시고 오직 아들만 챙기십니다 너무 서운하고 제가 늘 가면 가정부가 된 듯한 느낌입니다. 시어머니가 미워지고 전화도 드리기 싫어요. 남편과도 이 문제 자주 다투게 되네요. 시어머니를 안보고 살 수도 없고 괴롭습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이윤미 상담사입니다 님의 마음을 알아주시지않는 시어머니 때문에 힘듦과 괴로움이 있으시고 그 마음이 커져서 이젠 미움까지가는 악순환의 상황으로 접어드셨네요. 이러한 문제는 시어머니라는 환경이 바뀌어야 좋아질 수 있는 문제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님의 마음이 바뀌셔야 관계가 해결이 될 수 있는 시작점이 됩니다. 시어머니가 님에게 청소하라고 하고 아들만 챙기실 때 그 속에서 시어미니가 날 이렇게 대해…
153 수면장애
그냥 단순히 잠을 잘 못잔다는 이유로 수면제를 처방받을수있나요? 그냥 단순히 잠을 잘 못잔다는 이유로 수면제를 처방받을수있나요? 의사 처방전이 있어야 구입가능하죠? 잠이 안와서 미쳐버리겠어요 눈은 피곤한대
152 환각망상
제 고민 들어주세요 내공 100입니다(끝까지 들어주실 분만 읽어주세요) 이 글을 읽는 분들께서는 하루에 사람을 죽이고 싶다는 생각이 얼마다 드나요? 제가 정도가 좀 심한 것 같아서...그러니까 그냥 지나다니는 사람 말고 조금이라도 나대거나 짜증나는 사람 욕 하는 패드립 하는 사람 그냥 뭐라도 조금이라도 잘못하면 죽여버릴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저런 게 너무 심하면 진짜 살인충동도 느끼고요...방금도 윗층이 너무 시끄러워서 당장이라도 죽여버리고 싶은 거 머리 잡아뜯으며 참았습니다 근데 그대로 죽여버려도 죽을만한 짓을 했을 경우에는 내가 죽여도 상관 없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인과응보처럼...자업자득이라든지..죽을 만한 짓을 한 사람이 있으면 죽여도 된다 라는 법이 있었으면 좋겠고 제 눈에는 그런 사람들은 다 짐승처럼 보여요 평소에는 진짜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이 아닌 것 처럼 착해요 욕도 안 하고 착하다는 말 많이 듣고 삽니다 근데 위에서 말했다시피 저런 …
151 행동이상
ADHD약 부작용 정신과전문의분께 답변부탁드립니다. 현재 24살 성인이고 ADHD로 인해 약 메디키넷 리타드 40mg 을 두달이상 복용중입니다. 처음에 복용 힐때는 그다지 부작용이 없었는데 어느순간부터 두통이 매우 심하고 졸피뎀수면제를 복용하는데도 잠들기 어려울때가 있습니다. 자고일어나도 잔것같지가 않고 두통과 어지러움 머리를 심하게 누르는 듯한 압통이 느껴집니다. 이렇게 어지럽고 마치 머리에 누가 앉아있는듯한 압통을 느낀적은 태어나서 처음입니다 어쩔때는 참을만하다가 어느날에는 너무심하고 안절부절 못하게되고 공격적이고 폭력적이 됩니다. 제가 느끼기엔 좀 심각합니다. ADHD이고 이에대해 고민이 많은데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고 이것으로 인해 삶에대한 의지가 꺾일 때가 있어 고민이 매우 큽니다 의지가 있어도 몸이 따라주지 않아 한이 맺힙니다 그렇다고해서 갑자기 끊기에는 공부를하고 일상생활하는데 지장이 생기고 금단현상이 생겨 섣불리…
150 사고장애
소시오패스 또는 허언증일까요? 몇년째 생각만하다가 최근 소시오패스 정보를보고 비슷한것같아서 글올려봅니다. 타인의감정을 공감하지못합니다. 머릿속에 박힌것처럼 이건 슬픈척해줘야해 같이기뻐해야해 하며 감정을 연기합니다 정말 아끼던것이 사라지거나 심각해졌다는 소식이 들리면 이건 울어야하는부분이다 하며 눈물을 짜내죠 가족, 친구관계, 연인 등 모든 관계를 계산하고행동하고, 혹시 남들이볼까 연기를 계속하게됩니다. 누가 죽거나 다치는것을 보면 재밌는일이 생겨서 기쁘지만 걱정하는척하죠 사람들이 많거나 낯선이와 있으면 불안하지만 인간관계는 원활합니다. 약간 분노조절장애도 있는것같아요 어렸을때 가정환경이 꽤나 안좋았는데 원인이될까 싶어요 이런 감정연기를 몇십년간 계속하면 연기가아니라 진짜 그자체로 봐도 되지않을까싶기도 합니다.. 이렇게 보면 단순 허언증인가 싶기도하고.. 정신병원에 가봐야할까요?
149 수면장애
엎드려서 자다가 끙끙 앓는 소리나 악! 이러면서 깹니다 . . 물론 그걸 다 기억해요 제가 소리 지르는 소리가 들려서 깨니.. 이거 왜이러는걸까요ㅜ ㅜ. .
148 섭식장애
식사 섭취장애 초기인가요? 안녕하세요 몇일전부터 소화가 안되고 먹는 것마다 느끼해서 속에서 올라올 것만 같아요 ㅠ 평소에 회사나 그 이외 다이어트 이런걸로 스트레스가 많긴한데... 원래 체질이 소화가 잘 안되서 이번에도 그런가보다 싶어서 한의원에서 침맞고 치료받고 약도 먹었어요 그리고 배변활동도 잘 나와서 괜찮은가 싶었는 데 ,,,, 안먹어도 토할 것같고 먹어도 속이 느끼하고 토할 것같습니다...ㅠ ㅠ 이거 섭취장애 인가요? 제가 평소에 먹는 거로 살이 찔까봐 무의식적으로 스트레스를 자꾸 받으면서 먹긴하거든요......그냥 단순히 소화가 안되는 건가요?
147 사고장애
20대 치매? 지금 20살인데 자꾸 까먹어요 전에 자주 썼던 어휘들도 까먹고요 금방 했던 일도 잘 기억이 안 나요 진짜 방금 전에 있었던 일이나 행동인데 진짜 거의 하나도 기억이 안 나요 내가 행동을 하고 나중에 내가 그런 행동을 했다고 주위에서 말해주면 원래 '아 그랬었지' 해야 하잖아요 근데 그런 게 없을 때도 많아요 이거 왜 이럴까요 그리고 날이 갈 수록 판단력도 흐려지는 거 같아요 뭐가 더 나은 건지도 모르겠고.. 그리고 모든 부분에서 덤덤??해 져요 뭔가 감정이 없어지는 느낌..? 아 이거 왜 이러죠 진짜..병원가기는 싫은데.. 집 사정 상 병원은 못 갈 거 같은데 괜찮은 건가요..
146 스트레스
스트레스 정신상담  스트레스 너무 받는데 제가 이상한건지 좀 봐주세요 자매가 있는데 제 등뒤에 있다가 갑자기 악!!!!!하고 소리지르는 겁니다. 순간 확 짜증이나서 봤는데 기지개를 펴는데 소리를 지르는 거였어요. 기지개 펴면서 으으 앎는 소리도 아니고 괴성을 악!!!!!하고 지르길래 미친건가 싶어서 일단 화안내고 소리지르지 말라고 했어요.(진짜 그냥 소리내는게 아니라 괴성이에요) 근데 네가 뭔데 소리지르지 말라는 거냐면서 심심해서 시비거냐고 대가리에 든것도 없는게 왜 지랄이냐고 하는겁니다. 어이가 없어서 기지개를 펴면서 소리를 꼭 질러야 하냐 소리를 낮출 수도 있지 않느냐 라고 했더니 한다는 말이 내가 기지개를 펴는데 네가 왜 지랄이냐 그러고는 바락바락 악악 소리 지르더니 너같은건 처맞아야 한답니다. 평소에도 정신나간 건 알았는데 날이 갈 수록 진짜 정신병있는 것같아요. 사회생활 잘 못해서 어떤게 민폐인지 구분을 못하는 거 같은데 웃긴건 남들한테는 안그러면서 가…
145 강박증
저 스스로를 옭아매지 않고 관대해지는 방법이 뭘까요.? 답변: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이윤미 상담사입니다 님의 고민은 스스로를 옭아매실 때 어떤 느낌이 드시며 그를 통해 어떠한 감정이 생기시는지를 먼저 아시는 것이 고민해결의 실마리가 되시겠습니다. 스스로를 옭아맬 때 님의 마음을 먼저 잘 들여다보세요 그 속에서 깨달아지고 느껴지는 감정을 찾아보세요. 그러한 후에 왜 이 감정이 느껴지는가를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144 중독기타
쓸데없는 상상을 하는데 중독되었어요 안녕하세요. 이제 고등학교를 올라가는 한 학생입니다. 요즘 큰 고민이 하나 있는데요. 제가 평소에 쓸데없는 상상을 너무 많이 한다는 거예요. 제가 주로 하는 상상의 방법은 새로운 세계관이나 시대를 배경으로 기본적인 스토리를 짠 다음 주인공과 주변 인물들을 설정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등장인물의 이름과 나이, 능력치를 부여하고 드라마처럼 조금씩 스토리를 진행하는 순서예요. 대부분 제가 등장인물 중 한 사람이 되어 스토리를 이끌어나가는데요. 행동이나 대사까지 하나하나 생각을 하다보니까 조금만 진행을 해도 엄청 많은 시간이 소요돼요. 이때 더 큰 문제는 상상 하는 것을 자제를 할 수가 없다는 거예요. 공부를 하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면 주체할 수 없이 스토리를 진행하게 된달까요? 자는 시간만큼이나, 어쩌면 그보다 더 많은 시간을 상상하는데 쓰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지금 문제는 1. 상상을 하는데에 너무 많은 시간을 쓰게 …
143 무기력증
너무잠이많아요 말그대로 잠이너무많고 너무 무기력합니다 밥을안챙겨먹는것도아니고 아침 아침간식 점심 점심간식 저녁 야식 까지 먹고 비타민도먹고 홍삼도먹고 잘챙겨먹거든요? 근데 진짜 죽을거같이 잠이오고 무기력합니다 이러다가 대학못갈거같아요 이제 곧 수험생인데 이거 어떻게고치죠 운동을해야할까요 공부하고싶은데 눈이안떠져요 삶이힘듭니다
142 트라우마
10년 정도 전에 S전자라는 회사를 다녔습니다. 그 당시 상무님이 욕도 잘 하시고 소리도 잘 질렀습니다. 매일 혼나는 게 일상이였고, 업무시간이 부족해서 똥오줌도 참아가며 일했거든요. 사람들은 제가 있던 부서를 아오지탄광이라 불렀습니다. 어느날 제 후배 실수로 개발사고가 발생했는데 그 당시 제가 책임자라서 다른 부서 부장들이 저를 회의 상에서 공격을 많이 했었고, 하루는 저도 모르게 공식 회의 상에서 목을 놓아 큰소리로 울었습니다. 정신 차리고 보니 공격하던 사람들도 같이 울고 있더라고요. 저는 그 뒤로 퇴사했는데, 퇴사한 다음 날에 일어나니 주먹을 쥘 수가 없었습니다. 손에 힘이 안들어가는 것이죠. 병원을 갔더니 우울증 약을 줘서 몇달 복용하니 없어졌습니다. 최근에야 인지를 하게 되었습니다만, 그 뒤로는 친구처럼 저에게 우호적인 사람을 만나 대화하다 보면 갑자기 우울해지고 울음이 터져 나오려고 합니다. 특정한 대화주제에서 그러는 것은 아니고, 사적이면서 우호적인 분위기…
141 감정조절
중증 분노조절장애 환자도 자기보다 센 사람한테는 분노조절를 엄청 잘하는 강약약강(강한 자한테는 약하고 약한 자한테는 강함)인 이유 분노조절장애이란 뜻과 의미는 스스로 화를 참거나 통제하지 못하고 표출시키는 장애이라는 정신과적 질환이고 강약약강이란 뜻과 의미는 강한 자한테는 약하고 약한 자한테는 강하다는 것 인데 그렇다면 여기서 가장 궁금한 점은 중증 분노조절장애 환자도 자기보다 센 사람한테는 분노조절를 엄청 잘하는 강약약강(강한 자한테는 약하고 약한 자한테는 강함)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140 가정문제
제가 아버지하고 사이가 그닥좋은편은 아닌데요.... 진짜 다 제잘못인건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1.만약에 아버지가 이야기좀하자하면 "왜요?"라고 답하고 "무엇에관련된이야기인데요?"라고 물어보고 데답안해주면 기분 안좋지안나요? "그냥 이야기나하자" 라고 대답하면 제입장에서 기분이나쁘지안나요? 2.그리고 제가 딱 사춘기때인데 부모님한테 너무한부로데한다고 하고 이야기할때도아버지와 이야기하다 어머니도와서 "너가좀~그렇다"라고하시고 진짜 힘들어요 사춘기 이해를 안해주는게 보통 가정인가요? 현직 아버지분들 보셨다면 좀알려주시고 10대분들 1번째 질문 기분이 어떤지 알려주세요 두관점에서 이야기해주셔도좋습니다
139 강박증
명치답답함. 강박증인가요? 증상은 이렇습니다. 가슴 명치부분이 항상 답답함니다. 뭔가 짓누르고 있는듯함을 느끼는데요. 특히나 옷이 명치에 닷거나 손으로 명치를 만지면 답답함이 더 심합니다. 그래서 옷이 명치에서 떨어지도록 손으로 계속 매만지는 행동을 하게되고 그것때문에 집중도가 떨어져요. 잘때는 웃옷을 벗고 이불은 배까지만 덥고 자야해요. 명치가 아프거나 소화불량 같은 증상은 없어요. 단지 답답한 느낌이 강해서 생활하는데 매우 불편합니다.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20여년을 괴롭히네요. 병원이나 한의원 어느곳에서 검진이나 치료가 가능할까요? 아님 뭔가 증상치료에 도움이 될만한 정보가 있을지요? 정보 꼭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38 자ㅅ충동
간질 죽고싶습니다. 23살 간질이있는 남성입니다 취업도 안되고 할수있는게 없더라구요 항상 군면제 이유를 작성해야하니 진짜 살기싫습니다 살아있어봐야 도움도 되지않고 다시태어날지 아닐지는 모르겠지만 이번생은 진짜 살기싫습니다. 고층 아파트에서 뛰어내리고 싶은 생각이 가득하고 몇일간은 높은곳을 알아보러 다니고있습니다. 혹시 좋은곳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더이상 살고싶지도않고 스트레스만 받으니 살아도 사는게 아닙니다
137 신체이상
[질문] 이제 중3이 되는데 밤마다 오줌을 싸...  이제 중3이 되는데 밤마다 오줌을 싸요 혼자 고칠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136 신체이상
안녕하세요 정신과조현증환우인데요 꼭드릴질문이있습니다 스트레스 많이받거나 컨디션안좋을때 어떤생각에 집중할때 무의식중에 입을 쩝쩝거린다거나 오물오물하는 버릇이 있는데요 매일은 아닌거같고 스트레스 받을때만 그러는거 같습니다 혹시 지연성 운동장애로 발전할수있나요?
135 스트레스
스트레스 푸는 방법 어떤게 있을까요 요즘 스트레스로 식욕감퇴, 투동, 매슥꺼움 있어요... 스트레스 푸는 방법 없을까요.... 좋은 방법 있으심 정보 나눠주세용~
134 자ㅅ충동
자살전 생명의전화 정신과 1년째다니고있는 사람입니다 너무힘들어서 자살하기전에 생명의전화걸으면 경찰들이 집 도어락 따고 쳐들어올까요ㅠㅠㅠㅠ걱정되요ㅠㅠㅠ전화를하지말아야되나요 아직 삶ㅇ에 미련이있나보ㅓ요
133 우울증
사는의미가 없어요 20대후반 여성, 하루 2시간씩 자고 연중무휴에 쉬지도 않고 매일 14~16시간씩 4년째 하루종일 서서 일만하고 삽니다 손에쥐던 물건을 떨어뜨리는일이 잦고 신경질이 자주나며 너무예민하고 분노조절 못합니다 방금전 일을 기억도 잘 못하고 건망증도 좀 있네요 감정기복이 심하고 우울할땐 아무이유없이 눈물이 나고 자살충동을 느껴요 별것도 아닌일인데 화를 자주 내요, 정신병이 있는거같습니다 사는재미도 못 느끼겠고 점점 무기력해지고 피곤하고 모든게 만사 다 귀찮습니다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정신병은 어떤 외부 충격이나 바이러스에 의한 것이 아닙니다 정산병의 요인은 다른 사람이나 외부적인 것에 있지 않습니다 그 근원은 바로 자기 자신 속에 있습니다 삶속의 악순환이 바로 정신병입니다 그래서 어려운 것입니다 자기 자신이 바꾸려고 하지 않으면 고치기가 어렵습니다 지금도 삶의 의미와 목적이 없으니 계속 힘든 것입니다 사람은 그렇게 살수 없습니다 살아…
132 감정조절
좋아하던게 사라진다면 푹 빠져서 좋아하던 사람이 물건이 사라진다면, 볼 수 있는 방법이라곤 과거의 흔적 뿐이라면 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쳐서 도망쳐서 온건데 그것마저 사라진다고 한다면 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131 진로문제
꿈에 대해 고민이 많은 이제 고3이되는 고등학생입니다. 원래 꿈은 학업중에 영어가 제일 잘하고 재미를 느껴서 영어 관련 쪽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어느새 제 마음속에는 음악이라는 부분이 조금씩 커지고있음을 느꼈습니다. 가수라는 생각을 하면 가슴이 두근거림을 멈출수가 없더군요 18살에 가수 꿈을 시작하기엔 너무 늦은건가요...?
130 공포증
두려움을 느끼면 두려움?을 느끼면 심장박동수가 늘어나고요 열이나면서 몸이 덜덜 떨리고 호흡이 가빠집니다 이와 같은 증상을 극복하고싶습니다 매우 자주 특히 시합에 나가거나 시험을 칠때 이 증상때문에 실력발휘가 되지않아 매우 절망적인 상황입니다 몸이자꾸 이러는 원인과 해결할수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약종류를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항불안제
129 우울증
옛날향기가 그립고 우울하고 무서워요 어릴때 갖은 폭력에 시달려서 좋은 추억은 없는데요.. 뭔가 옛날 향수? 향기가 그리워요 그시절 봤던 만화노래라던가 그시절 곳곳에 흘러나오던 노래라던가.. 뭔가 그시절 그나이때의 제가 그립고 슬퍼요.. 나이가 이제30앞두고있어서 그런건가 싶다가도.. 지나가는 학생들 교복입은모습이나 방송에 학교그림이 나오는걸 보기만해도 뭔가 향수냄새가 느껴서면서 서글퍼지고. 앞으로 나이들고 좋은일은 언제든 일어나겠지란 희망은 있어도 뭔가 되돌아갈길은없고. 이제 지는 인생의 길을 걸어가고있다는 느낌이랄까 아직도 젊은나이지만 벌써 결혼하고 자식있고 나이들어서 죽을거까지다생각나면서 우울해서 눈물이자꾸나요.... 제스스로가 우울증인건 대충 느끼고는 있지만 제가 겪고있는 이우울증이 심각한걸까요? 벗어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128 대인관계
#대인관계 #대인기피 #스트레스 정신력이 약한거 개선하려면 뭐가 좋아요? 정신력이 약한거(마음이 약한거) 개선하려면 뭐가 좋아요? 뭐 있는지 알려주세요 종교나 이상한거 말고요 운동이 좋다는 말도 들었는데 운동하면 어떤 이유 원리로 마음약한게 좋아지는건지도 궁금하네요 운동해도 마음약한건 쉽게 안바뀌는거같은데 저는 참고로 사람들이랑 여러명이서 같이 활동하는건 별로 안좋아해요 정신력이 약해서 사람들이랑 여러명있으면 별로 친해지고 싶지 않은데 친해져야한다는 생각도 들고 의식도 돼고 스트레스받고 기빨려요
127 자ㅅ충동
제 자신이 밉고 괴롭혀야 마음이 편해져요 남들한텐 되게 잘해줘요. 다들 저를 좋아해주는데 저는 제 자신이 너무 싫고 미워요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이 힘드신걸 저한테 다 풀었거든요 욕하고 때리고 기분 좋을땐 잘해주시고요 저는 이걸 풀 곳이 없어서 제 자신을 망치고 괴롭히는데에 쓰다보니까 지금도 이게 좀 남아있는거 같아요. 제 자신을 괴롭혀야 좀 덜한거 같아요 제일 처음 해본게 자해에요. 처음에는 날카로운 가위에 피부가 닿는게 무서웠는데 이젠 스트레스가 받으면 자동으로 가위를 집어들고 팔을 마구잡이로 그어요 하도 이러니까 아픈것도 참고 팔에 피가 나는걸 보면서 잘했어 이 정도면 많이 벌 받은거야 하고 생각해요 어떻게 하면 제 자신이 더 고통스러울까 생각을 자주 해요 뜨거운 물에 손을 좀 데여도 차라리 심한 화상을 입었으면 좋았을텐데.. 이런 생각이 들어요 제가 벌을 받아야 되고 그래야 살 수 있어요…
126 조울증
조울증인거같아요 조울증인거 같아요..23살 여자입니다 1년전에 정상이 아니란건 알고있었어요 높은 나무나 아파트 베란다 난간을보면 거기에 목을 매달고있는 생각을 습관처럼 했어요. 근데 딱히 죽고싶다는 생각은 없어서 “왜 이런생각을하지??”하고 지나갔습니다. 요즘은 괜찮아졌어요. 전 지인이 몇없어요. 알고지내는 친구도 4명이있는데 속마음털어놓을만큼 가깝게 지내지 못해요. 너무 외로워서 남자친구를 사귀고 헤어지고 반복했어요. 그런데도 외로움이 채워지지않아서 최근 연애를 끝내고 사람들을 만나고다니기 시작했어요. 전공이 서양화인지라 그림모임에 들었어요. 같이 카페에 모여서 그림그리니 마음이 한결편했어요. 그런데 아무이유없이 기분이좋다가 우울할땐 진짜 너무 끝도없이 우울한거에요.. 가슴쪽이 울렁울렁거리고 ㅠㅠ 찝찝하고 눈물날거같고 심장이 평소보다 빨리뛰고 그런데 병원 상담가기는 무섭더라구요.. 만약 약처방을 받으면 그걸먹어야하는데 주변에서 이상하게볼…
125 감정조절
짜증이 안나게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제가 원래성격이 화를 잘못내는 성격인데 어느순간부터 사소한 말에도 짜증이 너무 심하게 납니다 책상을 두드리거나 한숨을 많이쉽니다짜증이 너무나면 나때문에 다른사람까지도 짜증이 날까봐 그걸참아야한다는생각에 또 우울해지기도하고 너무화가나면 눈물이나는데 왜우는건지 이유도모르게 흐르고 어쩔땐 죽고싶단 생각도 드는데 내가 우울증인건지 조울증인건지 단순히 화병인지 짜증 안나게 하는방법이 있을까요?털어놓을 사람이 없어서 지식인에 올립니다 어떤말이라도 듣고싶네요
124 공황장애
제가 어느순간에 극도로 초조,불안해지면 숨이 잘 쉬어지지가 않고,얼굴색이 안좋아지고,손도 막 떨리고,갑자기 토할것같고 그래요..숨이 잘 안쉬어질때마다 짧게 헥,헥 거리면서 숨을 쉬는데,이건 대체 무슨 증세인가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공황증상이고 이전에 많은 스트레스로 인해서 몸에 계속 무리를 주게 되면 생기게 됩니다 감정이 격해지면 신경전달물질인 아드레날린이 생기는데 그것이 나중에는 사소한 자극에도 발산이 되어서 몸의 각기능에 이상증세를 일으킵니다 원래는 공포 두려움 불안할때 해소하는 장식이었지만 나중에는 더욱 감정을 자극하는 증상이 된 것입니다 현재 증상은 이전 경험에서 생간 것이었기 때문에 이전 증상을 잘 풀어주어야 합니다 다리근육이 긴장하면 쥐가 나는 것처럼 과거 기억을 풀어주어야 공황장애가 생기지 않습니다 참고가 되시기 바라고 잘 해결하기를 기원합니다
123 수면장애
예민함 불면증 안녕하세요. 요새 불면증..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 정말 너무 진지하게 고민을 여기다 적습니다. 전문가 여러분.. 진지하게 봐주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우선 저는 3교대 업무를 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일한지는 3년이 되었고 요새는 야근업무를 합니다. 원래 잘 때 예민한 성격입니다. 아버지의 유전적 영향도있지만 자라온 환경도 거의 항상 조용한 환경에서 자라왔슴니다.깜깜하고 조용한 환경이 되야 잡니다. 사건의 시작은..자취생활을 하여 얼마전 원룸 이사를 하였는데 불행히도 뒤에집 인테리어 공사와 주변 원룸 건물공사로 거의 3주를 잠을 못잤습니다. 거의 낮에 공사를 하니..전 낮에 잠을 자야하로.. 30분자고 밤샘 야근 일 한적도 있어요. 드릴소리와..망치소리.. 뭐 윗집 발소리에.. 1년 계약을 맺었지만 주인과 합의하에..좋으신 분이기에 부동산 복비만 제가 주고 오늘 다른 집 이사를 왔습니다. 기존 집에서 빨리 나와야 거기도 새 새…
122 우울증
여사친 우울증 안녕하세요 중학교 1학년 학생인 남자입니다.. 요즈음 좋아해서 자주 연락하는 여사친이 있는데요.. 예전부터 알았지만 그 친구가 자해를해서 걱정입니다.. 그친구가 자해한다는건 저희반 거의다 아는데 자해 한다는거 들을때마다 안타까워서 저가 더 속상합니다 그리고 자주 우울하다고 연락을 하는데.. 저가 위로 해줄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1. 우울증 위로 방법 2. 우울증 치료법
121 행동이상
졸음을 이겨내는 방법 낮에 신체적인 활동을 하다보면 정신이 멀쩡합니다 수영을 하거나 축구 또는 헬스와 같은것들을 할 때는 잠이오지 않는데 이상하게 책상 의자에 앉아있기만 하면 잠이 미친듯이 쏟아집니다. 이게 의지의 문제다 하실수도 있겠지만 제가 반드시 집중해서 들어야겠다 마음먹은 강사님의 강의도 앉아서 듣다보면 이겨내지못할 잠이 쏟아집니다. 제 몸에 부족항 영양성분이 있는걸까요? 아니면 일종의 병인가요? 이를 극복할수있는 방법 없을까요?
120 강박증
강박증 치료 방법 인지행동 치료로 탈감각화와 노출 및 반응 방지법이라는 게 있다고 하는데 아무리 인터넷 검색해봐도 개념같은 걸 찾아도 이해하기 힘드네요.. 예시를 들어서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ㅠ
119 수면장애
#수면장애 #스트레스 안녕하세요 이제 중3올라가는 사람입니다 저가 요즘 키가 작나 싶어 맨날 12 1시에 자다가 큰맘 먹고 3일내내 10시30분에 정도에 지고 11시에 잤습니다 근데 중간에 무의식적으로 새벽3시에 같은 시간에 일어나더라구여 그것도 3일내내 굉장히 맨탈이 나갔습니다 키도 푹자야 크는거잖아요? 자꾸 이래서 키도못크고 시간만 낭비되서 화가납니다 사람들이 이거 다 불면증이라고 하던데 하..이거 고칠수있는방법없을까요? 오늘은 새벽4시에 일어났습니다 자꾸 중간에 깨요 수면리듬이 깨진다해야하나.. 스트레스만 쌓이게되네요 부탁드립니다.
118 수면장애
가위눌림 후 귀신이 보일수도 있나요?? 어제밤에 가위눌리다가 갑자기 숨이 안쉬어지는거에요.. 원래 과호흡증이 조금 있긴했어요 흥분하거나 스트레스 받으면 숨쉬기 힘든 정도였는데 어제 가위눌릴때는 숨이 아에 쉬어지질않아서 놀랬습니다... 가위풀라고 발버둥치다가 가위깼는데 침대옆에 긴단발 여자애가 앞뒤로 왓다갓다 3번정도 보이다가 사라졌어요.. 분명 깬상태였고 바로 핸드폰으로 시간까지 확인했고요.. 이런적은 처음이라.. 피곤하면 가위도 자주 눌리고 했는데 가위 풀고나서 귀신본적은 없어서요... 한번은 자다가 심장이 너무 두근거리고 죽을거 같단생각에 깬적이 있습니다 딱 한번이였고 그뒤로는 그런적은 없어요.. 요새는 다 짜증나고 예민한데.. 스트레스가 심해서 그런건지 스트레스 쌓인걸 어떻게 풀어야할지도 모르겠고... 다 그만 놔버리고싶습니다.. 너무 힘듭니다 예민한 제모습도 싫고 요새는 왜 이렇게 짜증만 나는지.. 예전처럼 한가지에 흥미가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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