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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증] 살인충동 같은게 들어 무섭습니다  

살인충동 같은게 들어 무섭습니다 내공80



교우관계도 원만하고 가족과도 화목한데 살인충동이 들때가 있습니다 그 시작은 아주 오래전 초등학생시절 몽류병을 앓고있었을때입니다 밤에 밖에 까지 무의식중에 나갔던것을 알고 무의식중에 가족한테 무슨짓이라도 하는게 아닐까 두려웠습니다 그 몽류병을 앓던 시기가 지나고 한동안 잊고있어 괜찮았는데 이번에 충동같은게 듭니다 전 무섭거나 잔인한것을 못봐서 본적도 없는데 동생을 아파트 베란다에서 밀치면 어떻게될까 자꾸 그런 상상이 오갑니다 진짜 어이없는상상이라 생각조차 하기싫은데 마치 강박증처럼 계속떠오르고 행여나 그런짓을 하게되는건 아닐지 무척 걱정스럽습니다 전부터 그외에도 여러 강박증을 앓던터라 매우 힘들었는데 이것까지 더해지니 하루하루가 힘듭니다 생각을 안하려 하루종일 공부하고 영단어 외우려고 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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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1-14 (수) 10:30 9년전
빛(선)과 어둠(악) 이 있습니다. 어둠은 빛이 들어 올때만이 밝아 질수 있습니다.  님은  스스로 선악의 문제에 노출되어 있다는 것이 인지가 되어  두려워 하시네요. 사람은 누구나  크고 작은 죄를 지으며 살아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다만 자신이  인지하지 못하고 일상을 지내는것 뿐이지요.  살인 충동에 대한 원인을 알며 스스로에게  그때 느끼는 감정이 이해가 되고 설득이 되면  문제는 해결 받을수 있습니다.   님은 살인의 충동을 느낄만큼  오랜 시간을  분노하는 마음이 심층에 자리하고 있는듯 합니다.  분노의 감정이 자신의 어떤 욕구에서 부터  시작 되는지 살펴 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누구나 동일한 문제에서  같은 감정을 느끼는 것은 아닙니다. 감기에 누구나 노출되어 있지만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 발병이 되듯이  사람의 감정 또한 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자신의 연약함을 알고 인정하며  상담할려고 하는 님처름 ...의지가 있을때   변화의 길을 반드시 걸을수 있으리라 봅니다.   공인인 연예인들도 공황장애와 우울증등 많은 문제로 힘들어 하며 오히려 드러내어 자신을 이해받고  상담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성경에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라 "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세상을 살아갈때 누구나 무거운 짐과  고통은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 맡길때  편히 쉬게 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주님께 맡기고 님이 고통하는 살인의충동(어둠)과  강박적인 아픔에서 치유되며  빛으로 나갈수 있길 바랍니다. 빛이신 주님이 님의 마음을 밝힐때만이  완전한 병에서 자유할수 있습니다.


세상에는 악한 것들도 있습니다.  사람들을 불안과 염려에 떨게합니다.  서로 시기와  질투하게 만들고   두려움에 휩싸이며  님의 말처름 자신의 마음과는 달리  악한 마음을 충동질하는 것들도 있습니다.  그 속에서 갈등하며  편한 생활을 하지 못하게 하고  몸과 마음이 경직되어 사람을 피하게 하며  더욱 악한짓을 하도록 충동질을 하지요. 그러나 빛되신 예수님을 모셔들일때  완전하신 하나님의 나라가  온통 님의 마음을 지배하여  날마다 빛의 사람으로서 힘차게 살아가실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번호 분류 제목
266 강박증
잘못에대한죄책감 자책 20대가 되고부터 과거의 잘못들로인한 죄책감이 너무크게들고 자책하게되고 그럽니다. 돌이켜보면 재가 어릴때부터 생각없이 잘못을 참 많이 한 것 같습니다. 뭐 걸려서 혼난 것도 있고 걸리지 않아서 저만 알고있는잘못들이 셀수없이너무나많습니다. 어릴땐 호기심도있고 그냥 남들한테 들키지않고 몰래 나만알면 끝난다는 마음으로 참 많은 크고작은 잘못을 저질렀는대요. 요즘들어 하나하나 전부다 생각나고 그래서 너무힘들고 미안하고 후회속에 눈물로 힘들게 지내고있습니다. 이런 죄책감 때문에 정확히 기억이 나지않는 오래전 과거의일도 모두 부정적으로 기억납니다. 재가 과연 그때 잘못을했는지안했는지 혹시 날 안좋게생각할까 물론 재가 잘못을했으면 당연한거겠지만 그런게 정확히기억이나지않는일들을 거의 다 부정적으로바라보는 경향이 있는거같아요. 잘못한 일들이 너무많아 견디기힘들어 사람들에게 확실하게 잘못했다고 기억되는건 고백할예정입니다 안그럼 너무 미안하고 재자신이 견디기힘들어서요.…
265 성중독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3급_이해문제]  #가정문제  [2급_감정문제]  #성중독 제가 몇년전에 강제로 아빠랑 관계를 가지게 됬는데 지금은 아빠한테서 못벗어 나고 저도 즐기고 있거든요..근데 대학가고 하면 떨어져야 할거 같은데 미리 정을때거나 멀어질수 있을까요? 정신과를 가봐야 하나요? 
264 망각증
건망증인가요..? 자세히보기 안녕하세요.. 요즘 저희 어머니가 건망증이 심해지고계시는데 혹시나해서 치매가아닐까하는 생각이들어서요..너무 걱정되고.. 길을 가끔 헤매시기도하시고 단어가 잘 생각안나실때도잇으시고.. 그래도 그때마다 귀뜸해드리면 기억은 잘해내시거든요.. 40대 중후반이시고..운동을 잘안하셔서 최근 건강검진에도 운동부족이라고 나오셧거든요.. 운동좀하라구해도 그냥 그러려니 넘기시고... 운동을 너무안해도 치매가온다고 들은거같은데..같이 운동하자고할려고해도 안하실까봐.. 건…
263 스트레스
엄마때문에스트레스받아서미칠것같아요 저는고2예요 사춘기는 이미 지난나이구요 거의 일년동안 엄마랑 자주싸웁니다 항상시작은 사소한다툼으로시작되요 옷을안치워서,쓰레기안치워서,방정리안해서,오빠와의싸움 등 어느집에나있는 사소한다툼에서 점점싸움이커져요 싸움이커지다보면 엄마가 손,주먹으로때리기도하고,안마막대기로때리기도하고요 어쩔땐머리카락을잡아뜯기도 싸대기때리기도해요 상황이 이해안가실거같아서 예를들자면 대화형식으로쓸께요 엄마:너일루와봐 나:왜? 엄마:와보면알아 나:그니까왜?? 엄마:당장와서옷치워 나:좀있다치우께 이말끝나고엄마가 와서 갑자기 핸드폰을뺏어가요 엄마:치우기전까지안줘 제가진짜 하도어이가없어서 나:좀있다가치운댔잖아 엄마:너맨날계속안치우잖아 나:맨날안치우지않았어 안치울때도있었지만 치울때도있었어 엄마:아니 항상안치웠어 진짜 억지도이런억지가있나싶어서 나:그럼핸드폰일단줘 그럼치우께 엄마:먼저치우면줄께 저도이때오기가생겨서 나:내가안치우겠대?먼저달라고 그러면치운다고 엄마:아니 …
262 공황장애
*문제분류추가: #공황장애 질문 내공50 심리적으로 너무 힘듭니다. 안녕하세요. 약 두 달 전 입영한 군 병사입니다.간부님이나 선임분을 마주하거나 말을 걸어야하는 상황이 오면 심하게 긴장하는 경향이 있습니다.가슴이 조마조마하고 종아리 근육이 경직되어 아파오고 머리가 띵하며 시야가 좁아지며 어지럽습니다.훈련소에선 저러다가 과호흡 증상으로 실신하여 응급실에 실려간 적도 있습니다.그리고 체력이 많이 약한 편인데, 체력 단력 시간 등 체력이 약한 모습이 두드러져 보일 때, 시선이 집중되거나 웃음거리가 될 거 같아 많이 불안해 합니다.이러다 보니 24시간 긴장하고 경직되어있고 울적한 기분을 떨쳐낼 수 없습니다. 가슴 속에 얼음이 왕창 들어가 있는 기분이고 숨을 쉬어도 숨 쉬는 거 같지가 않습니다. 하루도 울지 않는 날이 없고 누군가 툭 건드리기만 해도 눈물이 쏟아 나올 거 같습니다.…
261 우울증
*문제주제: # #불안증  #무기력 질문 내공100 인생의 권태기가 왔어요 안녕하세요.평범한 여중생입니다.코로나 사태 전엔 죽고싶을 정도로 공부를 열심히 했어요.이러다 죽겠다 싶을 때 코로나가 터져서 지금까지 약 2달 정도 공부를 아예 안하고 있어요..근데 요즘들어 이러면 안되겠구나 싶더라구요.부모님이 공부에 대해 잔소리 하셔서 그런게 아니라(물론 하시긴하지만...)제 스스로 이렇게 게으르게 살면 이도저도 아닌 사람이 될거 같았어요.그런데 머리로는 바뀌어야 한다,이렇게 살다간 인생 망친다 생각은 하는데 몸은 안따라주더라고요.20분도 가만히 앉아서 공부를 못하고......이게 의지박약인걸 알고 있어요.그래서 자책도 많이 했었어요...그래도 노력해보고 싶어서 취미 생활도 해보고 운동도 나가고 했는데 바뀌는게 없어요.어떻게 하면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만들 수 있을까요..하루하루 그냥 시간만 보내고 제 스스로 할 수…
260 신체이상
70대시아버님치매...요양어찌해야할지문의드립니다 모바일질문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질문하자! 모바일 지식iN으로 질문해보세요. 자세히보기 전30대초반에5살2살...그리구뱃속에셋째를품고있는임산부인데여...저희아버님올해5월에어머님하구이혼하시구...전부터들어와계시던시숙님과함께계시다가저번달부터저희집에서함께생활하고계신데...첨엔밤낮구분더못하시고...밤열한시넘어옷입구나가시려구그러구...한동안좀그러셨었어여...대변도팬티에보시구돌덜말아화장실에버리시구...앞에서말씀을드려두엉뚱한말만하시구...어쩔땐저도못알아보실때두있었구여...병원가서검사를해버니치매라하시구...약두바꿔처방해주셔서그나마요즘은조금전보단나은듯한데...아직두엉뚱한말씀을하시그끼니깨마다무슨밥을또먹느냐며않먹는다그러시구...항상잘드시면서여...어제는또밤인데...날이밝있ㄴ데아직해가안떠어둡고만...그러시구또나가시려옷을입으시네여...하루에몇번을왔다갔다하시구...집은그래도잘찾아오시는듯한데...들어오실때문도잘닫지않으시고...이러면않되는데...애들도어…
259 우울증
저좀살려주세요 안녕하세요저는고등학교3학년여학생입니다 제가대학교를안가서취업을알아보고있는데힘드네요 집에서는조카를보고집안일하고언니심부름하고처음에는이게좋았는뎅점점힘이드네요 요즘들어육아스트레스도있는거같고요 학교가서제가소심해져서친구랑말도질못하고요즘힘이드네요 근데내마음은아무도모르고말을할수도없고울고싶어도조카보는앞에서울수도없구요 우울증도있는거같구요하루하루이렇게버티고있는데이제사회생활하면더힘이들거같구요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어요.요즘짜증도많이나고마음도답답하고말할때도없고그냥아무도모르는곳으로도망치고싶다해도용기도없고어떻게해야할까요....
258 강박증
년전에 지나간일에 대한 강박 3년전에 인관관계를 좋지못하게 끝난거에 대해 강박이잇고 하루하루생각나며 생각이 나면 불안하고 사람들을 대하는게 편하지 않습니다. 기분좋은 상상을해야 말하는게 편해지고 아직 병원은 가보지 않앗지만 점점 힘들어지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257 감정조절
*문제분류추가: # 분노조절질문 내공80 분노를 조절하고 싶어요 제가 원래 아무리 힘들어도 다 참고 그러는 편이었는데 학업에 정말 집중해야 할 상황에서 가족들이 이해해주지 않고 여기저기서 쪼아대서 그런지 점점 힘겨워졌어요  몸에 상처도 내면서 버텼는데 이젠 이 방법도 안 통하고 일이 터지면 무작정 화부터 나서... 진짜 겨우겨우 참아내긴 하는데 당장이라도 물건 하나 던질 것 같이 너무너무 예민해요  전보다 화를 참는 게 더 힘들어졌어요 누구한테라도 기대고 싶은데 그럴 만한 사람도 없고 기대면 상대도 힘들어할 것 같은데 정말 혼자 버티기엔 너무너무 힘드네요 시간이 금 같은데 금쪽 같은 시간을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막 불러내고 이것저것 시키는 가족들 때문에 너무 버티기 힘들어요  건들지 말라고 그렇…
256 우울증
외모 우울증 문제 안녕하세요 전 20대 초반 남자입니다. 예전부터 외모에 대한 열등감은 있었는데 요즘만큼 심하진 않았는데 최근들어 더 심해지네요. 전 키도 180이 넘고, 대학도 이름만 대면 일류대학은 아니여도 대부분의 사람이 아는 대학에 다니고, 얼굴 이외의 요인으로 우울해질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성격도 좋다는 소리를 많이 듣고요. 그런데 제가 외모 때문에 연애를 해보려 노력해도 번번히 실패하다보니까 갑자기 우울해지네요. 왜 제가 외모 때문에 연애를 못 하게 됐는지 알게 된 이유는 그 여자의 주변사람인 제 친구들한테 물어봤기 때문입니다. 못생겨서 저는 좀 그렇다네요... 턱은 거의 90도에 가까울 정도이고, 광대도 좀 큽니다. 뿐만 아니라 머리도 크다는 소리를 많이 듣고요. 눈은 짝눈인데 한 쪽만 쌍꺼풀이 생겨서 이 부분은 매력적이라는 소리를 가끔 듣기도 합니다. 그래서 아주 조금 위안이 되고요. 옷을 신경써서 입고 나오면 '옷만 예쁘다'…
255 꿈해석
꿈 해몽과 몸상태 질문좀할게요.. 내공20 어제 친구에게 전화가와서 친구가 며칠동안 꾼 꿈을 이야기를 해주면서 몸 괸잔냐고 물어서..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5일정도 같은 장소에 같은 꿈을 꾸었는데 내가 죽어서(장례식장) 그 친구가 문상을 왔답니다. 그런데 그 친구가 5일동안 문상을와서 발인까지 봤는데 꿈속에서 그렇게 서럽게 울었답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어제 전화와서 몸관리 잘하고 했는데 이 꿈이 좀 찜찜하네요. 해몽이 되나요..???? ------------------------------------------------------------------------------ 또 하나에 질문은 몸이 않좋습니다. 이 며칠 대변을 보는데 변이 검고 혈변을 보는데 검게 나옵니다. 지금 현상은 배만 아파서 화장실을 자주 가는편인데 갈때마다 설사하며 검은 혈변입니다. 자가진단이나 왜 그러는건지 대충이라도... ---…
254 스트레스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2급_감정문제] #가족갈등   #스트레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질문                    내공500                답없는 사람 피하는법      …
253 망각증
건망증인가요..? 자세히보기 안녕하세요.. 요즘 저희 어머니가 건망증이 심해지고계시는데 혹시나해서 치매가아닐까하는 생각이들어서요..너무 걱정되고.. 길을 가끔 헤매시기도하시고 단어가 잘 생각안나실때도잇으시고.. 그래도 그때마다 귀뜸해드리면 기억은 잘해내시거든요.. 40대 중후반이시고..운동을 잘안하셔서 최근 건강검진에도 운동부족이라고 나오셧거든요.. 운동좀하라구해도 그냥 그러려니 넘기시고... 운동을 너무안해도 치매가온다고 들은거같은데..같이 운동하자고할려고해도 안하실까봐..…
252 중독기타
마약 관련 질문드립니다 제가 2주전에 클럽에 놀러갔다가 우연히 대마초라는걸 한개피 피었습니다. 그리고 약 한달전에는 필로폰이라고 하는걸 주사가 아닌 녹여서 연기로 0.3그람 정도 흡입했었구요. 정말 이러면안되는데 정말 호기심에 아는 분이 있다고 해서 해본건데...ㅠㅠ 만약에 지금 저정도에 시간이 지났는데 소변검사와 머리카락을 뽑아서 검사해보면 양성반응이 나오나요 아니면 음성 반응이 나오나요
251 자아관
*문제분류추가: #자존감 질문 내공20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ㅠㅠ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친구들만나기도 싫고 좀 회복?  하고 만나려고 하는데 제가 사실 자존감때문에 심각하게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요.친구들한테 사실대로 얘기하고 그러면 안만나거나 이래도 이해해주겠죠.. ㅠㅠㅠㅠ 말을 못 꺼내겠어요
250 강박증
*문제주제: # #강박증 #자해  #우울증  #스트레스 질문 공부 강박이 심해요 고1 학생입니다 공부 때문에 우울증인지 뭔지는 모르지만 정말 승트레스 받고 사실 뭐 안먹기도 했지만 살도 빠지고 자해까지해요 공부 때문에요 제가 중학교때는 상위권 이었거든요 근데 고등학교 와서 제가 인생에서 처음 받는 점수들이다 보니 너무 충격 먹었어요 울기도 많이 울고요 오늘도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두번은 자해 한거 같아요 칼로는 못해요 날카로운 걸로 상처날때 까지요 어떡하죠 사실 다이어트 강박 공부 강박 때문에 하루하루 너무 ㅅ힘둘어요
249 분노조절
스트레스때문에 머리가 이상합니다.. 제가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많이받고 스트레스를 풀어본적은 거의 없습니다 거의 스트레스를 받으면 심호흡을 하면서 참거나 자해를 하여 스트레스를 참습니다. 하지만 요즘 스트레스를 받으면 머리가 돌고 모든게 짜증나고 전부 포기해버리고 싶은 기분이 납니다 그리고 책상에 앉아있을때는 무릎으로 걷어 차버리고 싶고 손에 책이들려있으면 찢거나 던져버리고싶은 충동이 자꾸 일어납니다. 하지만 그것도 계속 참습니다. 이상해진건 1주일 전부터 그러구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것때문에 가족과도 싸울때도 많습니다. 제발.. 빠른 답변부탁드려요.. 질문자 인사감사합니다. 조금은 힘들겠지만 노력해봐야겠네요.. 답변 극심한 스트레스라고 했는데 이면에 자신이 바라는 욕구가 있습니다. 님은 분노할때 자신이 원하는데 무엇이 주어지지 않나요? 얻고자하는 유익이 깨어지나요? 편안하고 싶은데 방해가 되나요? 쾌락을 즐기…
248 섭식장애
식증 초기증상일까요? 저가 좀 통통한편인데 어떤일로인해서 좀 많은 스트레스와 저가 뚱뚱하다고 느끼고 있어요 그런데 음식을먹고나면 속이불편해서 헛구역을하다가 그냥 차라리 토한게 낫겠다라고 생각되서 억지로 토를해요 그런데 토를하기시작한날부터 생리를 안하고있고요 엄청 예민해졌고 감정기복도 되게 심해지고 짜증도 엄청 늘었어요 그런데 저녁에 밥먹고 나면 속이불편하거나 그런건없는데.. 이게 거식증인가요??
247 조울증
저한테 이중인격장애같은게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30대초반 남자입니다 다른게아니라 저한테 이중인격장애같은게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우선 성격편차같은게 심합니다 어떤경우냐면 어떨때는 차태현처럼 유순한성격?? 이었다가 그걸로인해 사람에게 상처받거나 하면 또 어떤경우에는 탤런트 이태곤씨처럼 강한성격으로 가야겠다해서 그렇게 생활하곤합니다 또 그러다 이러면 안되겠다싶어 정반대의 성격으로 돌변하기도하구요 그러다보니 주변사람들도 제성격을 못맞춰서 힘들어합니다 저에게 이중인격장애같은게 있는건가요? 어떻게 해결을해야할까요?
246 감정조절
*문제분류추가: #감정조절 질문 실명인증 받은 성인 눈물 참는 방법 원래 많이 우는 편은 아니었는데 요즘 별거 아닌거에 자꾸 울고 뭐가 힘든건지 모르겠는데 요즘 그냥 힘들어서 눈물이 나려하고 울고 싶은데 너무 쉽게 우는 것 같아서 이제 안 울고 싶기도 하고  그렇다고 누구한테 힘들다고 말하기에는 이제 저도 성인이고 힘들다고 하면 더 힘들어질까봐 이제 힘들다고 말도 못하겠는데 눈물(울음)참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눈물 참는 방법 : 지식iN (naver.com)
245 우울증
28살 여자인데요. 대학은 중퇴입니다. 오늘 우울증 상담을 받으러 갔는데 상담 선생님이 제 나이때는 이제 일하는 곳도 안받아준다고 하는데요. 그냥 의사 선생님이 말씀하신 저 말에 대해서 여러분의 개인적인 생각을 달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사회 - 관계- 절망- 인정 답변: 사람에게 살리는 말이 있는가 하면 죽이는 말이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오늘 내가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가 그래서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님은 만남의 관계에서 오히려 현실을 더욱 부정으로 보고 편견안에 갖혀 절망을 이야기 하는 사람을 만나서 아파 하고 있는듯 하네요. 사람은 누구나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있는데 그 욕구마저 절망으로 바라보는 상담자 앞에서 절망의 감정을 느끼네요. 물은 답이 있다 하는 책을 보면 그 말의 위력이 얼마나 강한지 이야기 하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실제 그 것을 실험해본 사람이 3개월 6개월 자신의 가족을 향해 보이…
244 알콜중독
오빠의 알코올 중독 의뢰인 34세 제오빠입니다. 현재 무직이구요 저는 31살에 시집을 가서 분가를 하였고 문제는 저희 친오빠입니다. 6개월전부터 거의 매일 술을 마시더니 요즘은 매일 소주2병이상을 마십니다. 저희 친정이 다세대 아파트인데 아래 윗층 민원신고가 들어올 정도로 오빠가 술취해서 큰소리를 질러서 민폐를 끼친다고 하고 벌써 지구대 경찰서에서도 2번 순경이 집에 방문했다고 했습니다. 어머니 말씀으로는 다음번에 또신고들어오면 경찰이 강제로 알코올 정신병원에 쳐넣어버리겠다고 그러고 갔다고 합니다 자기들도 피곤하다고 하면서요 저희오빠는 4년제 대학 졸업후 변변한 직업없이 보내다가 작년에 인턴제로 취업을 하였고 정직원이 되지 못하고 올해초에 회사에서 짤린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결혼을 전제로 사귀던 어떤언니와 연애가…
243 스트레스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2급_감정문제]   #스트레스                        예비고2의 후회              겨울방학 시작 쯤에 공부를 안해서 후회를 해놓고 다시 막바지에 후회합니다.다른 아이들은 제가 공부를 건성건성 할 시간에 공부를 많이 해놨을거라고 생각하니불안하고 자신이 미워질려고 하는데 이럴 때는 어떤 관점과 생각으로 상황을 봐라보아야 마음을 …
242 자ㅅ충동
살고싶지 않아요 자세히보기 이제 20살인데요 집안문제든 다너무힘듭니다 ㅎ 뻑하면 엄마의 잦은외박 부모님부부싸움 집에서 밥먹어본적이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요 ㅎ 여자친구한테도 말하고싶은데 사이도 안좋구 말도못하겠습니다 정말 살기가 싫어요 ㅎ 우울증치료도 받을생각하고있습니다 식욕도없고 그냥 혼자있으면 눈물만 흘려요 누군가 힘이되주었우면 하는데 어린나이에 혼인신고한 여자친구도 사이도안좋구 그냥 너무살고싶지않아요 하루에 이런 생각한두번드는것도 아니구요 아파트계단만 왔다갔다거립니다ㅎ 그냥 한번펑펑 울고싶어요 어린애 투정으로 …
241 우울증
우울증 요새 제가 많이 피로하고 우울하고 좀 암울하고 매사에 의욕도 없고 방도 안 치우고 곧 기말 다가오는데 중간 끝나니까 허무해져서 공부도 안 하고 있고 지금도 밤늦게 안 자고 글 올립니다.. 우울증생각이 나서 테스트 여기저기 해보니까 어떤 곳은 초기, 어떤 곳은 중증이라하는데 확실한 건 제가 우울증이라네요.. 근데 전 제가 친구들이랑 노는 것도 좋아하고 학교에서 친구들과도 활발하게 잘 지내는데, 위에 저런 증상들이 제가 혼자 있을 때, 부모님이 맞벌이하고 오빠란 사람과도 잘 지내지는 않고.. 집이나 길 걸어갈 때 혼자 있을 때, 그럴 때 느끼거든요 학교에서는 활발하고 혼자 있을 때는 우울한 우울증.. 말 되요? 요새 제가 많이 피로하고 우울하고 좀 암울하고 매사에 의욕도 없고 방도 안 치우고 곧 기말 다가오는데 중간 끝나니까 허무해져서 공부도 안 하고 있고 지금도 밤늦게 안 자고 글 올립…
240 강박증
*문제분류추가: #강박증 질문 코로나 강박증 코로나가 계속 되고 화가 늘고 강박이 심해졌어요.웬만하면 외출은 자제하고 계속 손을 씻어야 마음이 편해요. 물이 계속 닿으니깐 피부염도 심해지고 에탄올로 눈에 보이는 건 계속 닦아냅니다.가족이 집에 들어오면 방에서 모든 행동을 주시해요 손은 씻는지 더러운 손으로 뭘 만지는 건 아닌지.. 가족 중에 특히 지저분한 사람이 있어서요.. 어쩔 때는 이런 상황이 꿈에도 나와서 하루 시작이 엉망일 때도 있어요.방금은 예식장 식당에서 밥 먹고 온 가족한테도, 열명 정도 모여서 놀고 온 가족한테도 당장 선별진료소 가서 검사받으라고 미친 듯이 화를 내고 방에 들어왔어요제 증상이 심각한 편인가요? 상담 치료가 필요할까요?     코로나 강박증 : 지식iN (naver.com)    
239 대인기피
*문제주제: # #대인기피 #대인공포 #우울감 질문 내공120 대인기피증 때문에 남자친구를 못만나겠어요.. 올해 중학교 1학년 여학생인데요, 1년전부터 우울하고 나쁜생각만 하다가 너무 심해져서 병원 다닐 예정이에요 근데 밖에 나가는것도 무섭고 사람들이랑 눈 마주치면 너무 두려워서 몸에 힘이 풀리더라고요 이게 대인기피증인가? 싶더라구요 근데 이것 때문에 남자친구를 만나는거 자체도 두렵고 무서워요   어제 남자친구가 문 밖에 먹을거 두고 갔는데 제가 나올때까지 기다릴걸..( 보고싶다는 말) 이래서 너무 미안했는데 여전히 남자친구를 만나는게 무서워요.. 조금 있으면 50일인데 얼굴이라도 잠깐 보는것도 안될 것 같아서 많이 속상해요 남자친구도 많이 속상해 하는것 같던데 어떻게 해줘야 될까요?
238 가족불화
센것도괜찮은데일단처음이니까약한거위주로요 전 중1이고 고1오빠를 두고 있습니다 근데 오빠가 아진짜ㅋㅋㅋ어이가없어서웃음이다나오넼ㅋㅋㅋㅋㅋ오빤돈이15800원이나있으면서 전1000원밖에없는데 지돈쓰기아깝다고제돈으로붕어빵을사먹고집앞슈퍼에라면사러제후드티입고나갔더니 다 늘려놓고 오고ㅋㅋㅋ50000원짜린데ㅋㅋㅋㅋ제가새로산CC크림지여친한테주곸ㅋㅋㅋㅋ더많이있지만더쓰면너무길어질e: 센것도괜찮은데일단처음이니까약한거위주로요 답변 남매관계에서 흔히 일어나는 모습을 넘 생생하게 표현해 주었네요 ~ ㅎㅎ 오빠는 동생돈으로 그렇게 하는것이 선한 일이 아니며 악한 행동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동생이기 때문에 별 의식없이 계속되는 행동을 반복하는것 같네요. 문제는 미워하고 약 (분노)이올라있는 동생의 반응이 오빠를 더욱 악순환을 하게 하고 자극 (재미)을 일으키며 오히려 더욱 그 행동을 강화 시키고 있는듯 보이네요. 아무리 재미 있고 관심있는 일이라도 관중이 없으면 시들…
237 망각증
건망증이 심해졌어요 안녕하세요 26살 여자입니다. 요새들어 부쩍 건망증이 심해진 것 같습니다.. 오전에 오늘 친구랑 만날 약속 잡고 뭐 먹을지 한참 얘기하다가, 오후에 다른 친구랑 다른 약속을 잡아요.. 그러다 친구한테서 다시 연락이 오면 번뜩 기억이 나고 그럽니다.. 회사 생활할 때에는 사람 이름이나 직책을 잘 못 외우는 편이구요.. (얼굴도 물론 못 외워요) 회사이름도 잘 기억을 못 합니다.. (다들 그런 줄 알았는데 다른 동료 분들은 기억을 잘 하시더라구요) 한번은 지하철에서 나오는데 제가 교통카드를 찍었는지 안 찍었는지 기억이 안 나더라구요..ㅜㅜ 병원가서 치료를 받아봐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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