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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증] 남자찬구랑 깨질까요..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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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1069 대인관계
안녕하세요~ 제 신랑이 눈치가없어서 정신과상담을 받아봐야하나싶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보통사람들과 달라요 정말다릅니다 타고난성격이 그런건지 아님 제가 모르는 무언가 심리적인 문제인건지 헷갈리기 시작했어요 신랑은 농담이라고 하는말인데 누가들어도 농담처럼 들리질않아요 신랑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싸가지없고 건방진사람으로 통하고 굉장히 이기적인 성격도 갖고있어요 자신은 상대방이 좋아서한말인데 되려 오해가 생겨 상대방 불쾌하게하는일들도있고 오해를 만들었다면 보통은 설명해서 풀려고하는데 그걸 못해요 아니 안해요 또 충고를 듣지를 못해요 생각해줘서 하는말인데도 무조건 비난으로 받아들여요 한번은 크게 싸우는데 "그래 내가 미안하다!" 하면서 목소리를 부르르 떨더군요.. 미안하다 잘못했다 이말을 성격상 못하네요 수치심을 느끼는게 아닐지... 장소불문 눈치없는말을하고 늘 싸움으로 번지는데 자신은 뭐가 잘못된건지 정말로 모르겠다네요 시어머님이 말함부로해서 미움사고 싸움…
1068 기타_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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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7 섭식장애
폭식증 거식증 프로작 도움이 안되요.  프로작 6개월 넘게 먹고있는데 폭식증이 낫지를 않네요...   식습관 개선도 잡곡밥에 닭가슴살 야채 저 GI지수 음식을 꾸준히 먹어도 잘 안되네요..   저 혈당 식사 이후 통닭, 빵, 라면 이런건 잘 생각 안나요.   막 핫브레이크, 초콜릿, 약과, 이런 고 gi 지수 음식만 폭식하게되요   핫브레이크 230칼로리짜리를 막 9개씩먹고 초콜릿 1000칼로리짜리두개 기본적으로 초콜릿으로 2천칼로리를 먹어요.   그런데 웃긴건      2천칼로리가 한계인 줄…
1066 게임중독
게임중독인아빠ᆞ딸엉덩이만지는아빠  너무답답해서 상담좀할려고합니다 누구한테 말하기도머하고 저희남브편은 몇달째라고멋하고 거의 1년가까이게임중독 술중독 티비중독인거같습니다 일이 생겨서  몇달전부터 쉬게되었어요 근데 일을하나안하나 게임을하기는했는데 지금처럼 이정도까지는 아니였던거같습니다 일을 쉬는뒤로  하루종…
1065 사고장애
    기억력에 대해..제가 기억력이 매우 좋아 친구들한테 녹음기란 별명도 있을 정도인데요..그래서 상대가 말하는것도 잘받아 쓰곤했어요 헌데 작년부터 상대가 말을하면 잘받아적지를 못하네요..숫자를 길게 말하면 끝까지 그걸 받아 적지를 못해요 왜그러는지 궁금하고 검사를 받아볼까 하는데 무슨 과로 가서 받아야 할런지요?...re: 기억력에 대해..  꼭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고자 하면 당연히 신경정신과로 가야 합니다. 그것은 손의 문제도 아니고 팔의 움제도 아니고 정신의 문제이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병원에 가서 검사와 진단을 받고 정신과적인 치료를 받기 전에 손쉽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한번 해보세요.아마 그 이전에 친구들에게 녹음기란 별명을 들을 때, 상대가 말하는 것을 잘 받아적을 때에는 아무런 감정이 없이 받아적는 기능에만 몰입할 수가 있었을 거에요. 그런데 이상하게 작년부터는 상대가 말을 하면 잘 받아적지를 못하게 되었다면, …
1064 수면장애
 저랑 비슷한 경험이 있는 분이 있으신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정말 자주 가위에 눌리는 고등학생입니다.. 예전부터 그랬었고요.. 특히 밥 먹고 나서 0~1시간 내에 바로 누워서 자면 엄청 많이 걸립니다. 배부른 느낌 때문에 걸리는 건 아닌것 같습니다. 근데 가위가 눌리려고 할때 느낌이 확실하게 듭니다. 그냥 눈감고 있다가도 머리나 귀 쪽에서 자려고 할때 계속 기(?) 같은게 빠져나가는 느낌이 듭니다. 그거 때문에 잠자려고 하는 순간에 가위에 눌릴까봐 계속 의식적으로 깨게 됩니다. 그러다가 가위에 눌리고요 이…
1063 감정조절
제 일도 아닌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이런 성격 어떻게 고치나요 인터넷이나 뉴스보거나 굳이 제 일이 아닌데도 보면서 짜증나고 화나는 뉴스있으면 너무너무 스트레스 받아요하루종일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아서 일상생활 지장받는 정도로요..방금전에도 인터넷하다가 외국사이트에서  외국인들이 한국을 오해하면서 근거없는걸로 막 까내리…
1062 감정조절
이런 정신적인 증상을 뭐라고 하나요 고칠 순 있는건가요?..사람하고 부딪치고 닿는걸 극도로 혐오스럽게 느껴요 특히 모르는 사람이나 싫어하는 사람이면 더.. 아는 사람이라고 좋은 건 아닌데 버틸 순 있어요 근데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할머니들이나 아줌마들이 밀때, 옆 사람이랑 부딪칠때 너무너무 싫어서 순간적으로 욕한 적도 있어요.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근데 또 친하고 제가 마음을 놓은 사람들에겐 제가 오히려 달라붙기도 해요 어깨동무나 안는건 좋고 팔짱이나 손잡는건 좀 그렇긴 해요근데 밖에서가 제일 문제에요, 정말... 너무 힘들어요 지하철은 흔들리지 않으니 안 닿게 서있으면 괜찮지만 버스는 흔들리니까 어떻게든 부딪치고... 너무 짜증ㄴㅏ고 싫어요.또 누가 절 가만히 쳐다보는게 싫어요. 와 눈 예쁘다! 하고 눈을 보는거면 괜찮은데 다른 사람하고 얘기하…
1061 섭식장애
식이장애 ,폭식증에 대해 간절히 질문 드림.    식사한지 두시간도 안되어 또 먹을게 생각나고, 안먹으면 허전하고 먹으면 후회되고 ,배가 빵빵해 수면에 방해를 마니받습니다밤에 그냥자려구 하면 왠지 허전하고,먹으려고만 하고, 자다가도 먹고 ,자면서도 먹고 음식조절해서 좀 빠질려나 싶음 또 먹어 원점으로 돌아오고 "리덕틸을 예전에 복용했었는데 살이 더 쪄서 지금은 어떠한식욕억제제도 안먹고 있습니다. 자꾸 먹을려고 하고 밤에 먹으려고 하고 자다가도 먹는게 무슨 심리일까요? 제가 의지를 강하게 갖고 참아야하는건 알지만 정확한 증상을 알고싶습니다 10년동안 우울증 약을 복용해왔는데 병원에서오래 복용하게 되면 , 먹고 폭식하는 증상이 있을수 있다고 하는데요.. 꼭 약때문만은 아닌거 같아요 복용한 약은 사진 그대로이고, 자나팜정 연보라, 주황 ,리보트리, 또…
1060 공포증
피공포증 치료법 6학년 때 아파트에서 한 학생이 뛰어내리는걸 본 이후에 고소공포증이랑 피공포증이 생겼는데요.. 고소공포증은 많이 심하지도 않았고 이제 많이 괜찮아졌는데요. 아직 피냄새가 나도 막 헛구역질이나고 어지럽기도 하고 식은땀이 흐릅니다.. 지금 제가 중2인데... 작년까지만 해도 이렇게 심하지는 않았거든요,, 오늘 학교…
1059 사고장애
정신적으로 치료를 받아야하나요?  저는 20대중반 여자구요. 일을 할때도 성격좋다는 소리두 많이듣구 친구들과두 원만하게 지낼정도로 교우관계는 좋습니다. 하지만 집에서나 남자친구한테는 막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생리주기가 되기전에는 정말 신기하게도 짜증이엄청나고 예민하다못해 제자신이 싫을정도입니다. 남자친구는 미국서공부하는 동갑내기학생으로 제가 여행겸 3개월동안 오게되었는데 저혼자있는시간과 사소한문제들로 전 함께있어도 우울과외로움이커져갔습니다. 한국에선 친구들과함께술자리도하고 하던 저로서는 서운한게컸는지 말다툼에울고또울다...화가 치밀어 욱하다가 막말로시작해서 치고박고 목조르기까지....제안에 이중성이 있는것같은 저로서는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치료를받아야할까요? …
1058 대인관계
치료해야하는 증상인지 걱정입니다 제 남편과 대화를 하다보면 이런일이 벌어집니다."저게 왜 비둘기인지 알아?""뭐가? 비둘기인 이유가 있어?""아니 왜 닭둘긴 줄 아냐고"" ? 비둘기인 이유가 뭔지 아냐면서?"" 무슨소리야 비둘긴데 닭둘기라고 부르는 이유가뭔지 아냐고~""?? 아니 비둘기인지 아느냐고 했는데?""아니야 잘못들었겠지 난 분명 비둘긴데 닭둘기라고부르는 이유가 뭔지 아냐고 했어"ㅡㅡ 별거 아닌거 같지만 이런일이 꽤 있습니다. 남편은 제가 착각한다하는데전 기억력이 무지 좋은편이고 기가막혀 얘길해주면저하고 있을때만 벌어지는 일이라네요.제가 이상한건지 남편이 이상한건지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상담받아봐야 하는 문제인가요? 남편이 기억왜곡은 아닌지 걱정입니다. …
1057 신앙문제
안녕하세요... 할머니돌아오게하고싶어요...말도않되지만.. 돌아가신 할머니... 지금쯤 지옥에있겠죠...예수님 믿지않았으니.... 근데 제가 오늘이런꿈을꿨어요...제가장례식장이었는데 할머니돌아오게해달라고 기도했는데 할머니가 살아돌아왔어요.... 기도하면 할머니 돌아올수있을까요...
1056 신앙문제
내가 이단으로가면어쩌지 이렇게 믿다가예수님떠나면어쩌지 마귀한테지며어쩌지 쓰잘데기없는이런고민때문에 생활이안되요 계속이런생각만하고 공부도하나도안되고 하루에한두시간씩이런생각을해요 갑갑하고 불안하고 갑갑해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1055 기타_55
  <네이버 지식인 성경적 상담사별 답변모음>   윤홍식 (센터원장)     이정선 (맑은소리) 임남희 (데이지)장미숙 (꿈맘)고유미 (미소천사)   최지혜 (ggravity)구종경 (행복)   이윤미 (bowjesus)
1054 사고장애
정신과약 임신영향 갈까요? 제가 시험관 중에 있는데요 우울증과 불안장애로 이 약을 먹고 있는데 병원에서는 착상전까지는 괜찮다고 하던데 진짜 괜찮을까 걱정됩니다 답변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08 2016.05.03. 18:19 별로 안 괜찮을 것 같네요 각 약들의 부작용을 찾아보시면 별로 먹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우울증과 불안증이 문제인데 약으로 해결하려고 하지 마시고 생각을 바꾸려고 해보세요 단지 착상전까지는 괜찮다고 해도 그이후에는 약을 끊을수 없게 될수도 있습니다 가능한 약을 먹지않고 상담 등의 방법으로 불안을 해결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마음이 평안해져서 임신도 잘되시기를 기원합니다
1053 우울증
갱년기 우울증  갱년기 우울증 에관하에 질문 드리겠습니다항상 피곤하고 만사가 귀찮고무기력 하고 불면증 으로 고생 있습니다조언과 처방 좀 부탁드리겠습니다갱년기 우울증 맞는지요 …
1052 섭식장애
폭식증 치료..  제가 살에 굉장히 예민합니다. 다이어트할때도 채소만 먹는다던지 굶는다던지 짧은시간동안 극단적으로 살을 빼려합니다.. 물론 운동같은건 근력운동만하고 따로 운동하고 그러진않습니다. 살을 빼고 나서 항상 문제는 폭식증이 온다는겁니다..ㅠㅠ 살이 조금이라도 찌면 굶는건 일상이고 친구들 만나는걸 좋아해서 밤에 술한잔할때가 많은데 술이랑 안주를 먹고 배가부른걸 못견디고 바로 토하러갑니다.. 저도 왜캐 몸무게에 집착하는지 고통스럽습니다 ㅠㅠ 하루에 몸무게 재는게 일상이 되었고.. 정말 소수점까지도 조금이라도 찌는거 같으면 스트레…
1051 강박증
어떤 증상인가요.. 비공개 질문 298건 질문마감률91.5%2016.03.20. 17:52 0 답변1조회38 1. 한가지 생각을 시작하면 그것만 계속합니다.그래서 뭘 집중할때도 잘 못할때도 많고 남과 대화하거나 걸을때도 한번씩 제가 잘 못들어도 그냥 넘길때도 …
1050 수면장애
잠이 너무 많아요. 도와주세요.  잠이 너무 많습니다. 미치겠어요   하루에 8시간이상은 자야지 일하는데 지장이 없습니다. 그 이하로자면..1시간만 덜자도 7시간자면 그날은 피곤합니다. 앉아있으면 졸기도하고 일을 하고 있어도 계속 벙쪄요 오전엔..   주말엔 10~16시간정도 자구요 자는시간도 랜덤이고..   점심시간에도 밥먹고…
1049 사고장애
저희 상담학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그동안의 글은 모두 읽어보았습니다. 험난한 삶을 사셨더군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계속 그렇게 살고 싶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상담을 받으려고 하는 것이구요. 우리는 그런 의지가 있을 때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나올 때만 도와드릴 수 있다는 뜻이에요. 우리는 정신병원이 아닙니다. 그냥 교회에서 진행하는 상담학교일 뿐입니다. 그래서 지극히 정상적입니다. 여기에서 상담을 받으며 필 요한 과정을 해 나가면서 형제님은 그렇게 정상적인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성경에는 한 소경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는 지나가는 예수님께 소리를 질러 도와달라고 했지요. 예수님은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고 하셨습니다. 그 말을 믿고 소경이 더듬더듬 실로암 못을 찾아 가서 씻었을 때에 비로소 눈이 떠졌습니다. 형제님도 더디긴 하지만 차근 차근 상담을 받으면서 예전의 상태를 회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성경적 상담에서 목표하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1048 중독기타
*문제분류추가: #                  제가 빵 과자 이런걸좋아하다보니 살이 전보다 쪄서 건강에 해로운것같아  처음으로 다이어트 중입니다 배는 안고픈데 막  단게 땡기고 빵이 땡깁니다.. 정보를 찾던중 탄수화물 중독자가테스트를 해봤는데 탄수화물 중독인게 확실하더라고요... 밀가루를  끊은지 일주일이 다되가는데 우울하고 다이어트를하는데 왜 해냐되는지 모를정도로 삶에 재미가 없어진느낌에 계속 밀가루,초콜릿 이런게  땡겨서 미치겠습니다 ㅜㅜ 탄수화물중독치료할방법이있나요??? 약을 먹는 방법도 있나요???? 병원을 가려면 무슨과를 가야하나요???? 자세한 정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ㅜㅜ
1047 수면장애
잠을 자도 계속 졸리고 집중을 할 수가 없어요  고등학교 2학년인데 10시간을 자고 일어나도 졸려요.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졸리니까 생활도 무기력해지고  무언가에 집중을 할 수 가 없어요. 공부에 집…
1046 게임중독
겜말곤 다른게 다재미없습니다.  사람들만나는것도 피곤하고요 그나마있는 취미도 독서,운동인데 긍정적인 생각이드는 거는아니고 내스스로 재미있다고 생각하는취미는 게임뿐이에요. 싫은데도 보고 읽고 땀흘리고 스트레스받으면서하는 취미하는기분?이게 게임에 중독되서 그런거라고도하는데. 저는 접고싶으면 접어요. 1주일 길게는 1달도 접어봤는데. 몬가 부정적인생각이 안떨어져…
1045 트라우마
성폭행을 당하고 힘들어하거나 심리적으로 이상이 ..  성폭행을 당하고 힘들어하거나 심리적으로 이상이 생기지 않고 피해자 자신도 아무렇지도 않다라고 주장한다면 오히려 이것이 불안해하는 것보다 더 위험하다라는 말을 들은 적 있습니다... 성폭력을 당하고 정신적으로 매우 힘들어하는 피해자와 성폭력을 당했을 때 있었던 신체적 고통만이 후유증이었던 피해자가 거의 같은 상황에서(폭력을 동반한 강제적 관계, 알지 못하는 사람 등) 성폭력을 당했다고 하면 정말 후자가 더 위험한 건가요? 좋지도 싫지도 않았고 많은 시간이 지난 지금도 트라우마나 심리적으로 힘듦은 없다고 말합니다. 그게 정말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자신이 당한 성폭력에 대해 얘기를 해 달라고 해도 거부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
1044 섭식장애
폭식증 . 게걸스럽게 먹는 원인 제가 원래 음식을 빨리 먹던 습관이 있었는데 요즘엔 더 심해진거 같습니다 게다가 밥을 먹을때마다 며칠 굶은 사람처럼 미친듯이 폭풍 흡입을 하는게 문제에요 그래서 밥먹는 시간이 채5분도 안됩니다 제가 호주에 있었을때는 안그랬는데 ... 한국에 귀국하고 나서 스트레스가 쌓여서 그런건지 뭣때문인지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음식이 눈에 보이면 먹게되고 그것도 모자라 미친듯이 폭식을 하고난뒤에 배가 너무 부르고 부대껴서 그느낌이 너무 싫어서 후회하는데도 다음에 또 같은행동을 반복합니다 천천히 먹어야지 먹어야지 라고 생각해도 이미 제몸이 그걸 안따라 주는거같아요 정말 거지처럼 게걸스럽게 먹습니다 ... 걸신들린것처럼요 제가 우울증 증상이 있고 대인기피증에 언어장애도 약간 있는데 이런거 때문에 그런건지 폭싱증의 정확한 원인이 뭔지 궁금합니다 답변 소원상담센…
1043 수면장애
제가 몇일전부터 수면상태일때 (꿈을꾸거나 안꾸거나) 제가 몇일전부터 수면상태일때 (꿈을꾸거나 안꾸거나)자주는아니고 하루에 한번꼴로 숨이 가빠지고 심장이쿵쾅쿵쾅대면서 이게 계속반복되면 숨이 아예안쉬어질정도로 오래는아닌데 몇초정도 그러더라구요 무서운꿈을 꿀때 심장이 빨리뛰는경우는 있어도 꿈을꾸든 안꾸든 숨이가빠지는 증상이 나타나요 별로 심각한거 같지않아서 제생각에는 병원을 갈지말지 고민이에요 이런증상아시거나 겪으신분 있나요 특히 옆으로잘때 더 숨이차요 저도모르게 숨이 비정상적으로 쉬어져요 ㅠㅠ …
1042 행동이상
스트레스인지 아님 습관인지좀  발떨고 오래앉아있질 못하고 2일에 한번은 진짜 크게울고싶고 손톱깨물고 잘때 이갈고.. 그리고 설사도해요.. 짜증나기도하고.. 눈많이 깜빡거리고 왜이러죠? …
1041 망상
헛된 공상, 망상 전 이제 고2가 되는 학생입니다. 제가 이렇게 질문을올린 이유는요 제가 요즘 헛된 공상이나 망상같은걸 많이 하는것같아서 올립니다 이런게 고1 1학기까진 없다가 갑자기 고1 2학기부터 시작됐거든요 제가 어릴때부터 가족이 좀 화목하지가 않아서 상처받은것도 좀 있고 큰소리에 대한 공포와 사람들을 만나는데에 있어서 공포도 좀 있습니다 그렇다고해서 왕따는 아니고요 친한친구도 많은데 근데 다만 제 마음속이 너무 복잡한것같아요 페이스북이나 뉴스에서 무슨 살인이나 납치같은 나쁜 소식이 있을때 다른사람같으면 무슨 저런 인간이 다 있냐 진짜 짐승만도 못한 놈 이러고 지나갈것을 저는 내가 커서 저렇게 되는거 아냐? 내가 저러면 어떻하지 라고 생각하면서 스스로 불안해해요 그리고 영화에서 잔인한 장면이 나와도 저런식으로 생각하고 남들은 그냥 지나갈것을 저는 그걸 너무 생각을 확장시켜서 내가 그러면 어떻하지 라고 생각하느것같아요 그리고 또 일어나지도 않은일을 가지고 …
1040 트라우마
질문 감정기복도 심하고 낯가림도 심하고 새로운 사람들이랑 친해지기가 너무 힘들어요 그래도 저한테 잘해주려고 다가와주고 그러면 저도 마음을 여는데 이게 한계가 있어요 제가 상처 받는게 싫어서 친해져도 벽을 두더라고요 방금도 노래 듣다가 과거 일이 떠올라서 막 펑펑 울었어요 괜찮은 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요 제가 자꾸 이러니까 부모님도 지쳐서 이젠 신경도 안 써요 혼자 있는게 좋지만 외로운건 또 싫어요 가끔씩 이렇게 과거 일로 인해서 심하게 우울해지고 괜찮아지고를 반복하는데 너무 힘들어요 진짜 벗어나고 싶어요 벌써 10년도 다 되어 가는데 왜 이렇게 이 때의 기억에서 못 벗어나는지.. 저 괴롭히고 왕따 시킨 애안 만났으면 제 인생이 이렇지도 않을텐데 너무 원망스럽네요 답변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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