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글
  • 접속자(509)
  • |
  • 로그인
  • 회원가입
[2고민답변]  
번호 분류 제목
1163 행동이상ADHD
콘서타 부작용혹시 콘서타 부작용에 몸살도 포함되나요? 살갗이 너무 쓰리고 힘겹네요18mg 3일차입니다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70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5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콘서타가 도파민 강화제이기 때문에 알려진 부작용 외에 각 개인이 경험하는 다양한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도파민이 너무 많아서 생기는 일들이고 피부와 신경이 예민해져서 힘드는 증상입니다. 약물을 복용하면 부작용은 피할 수 없으니 감수하거나 아니면 약물치료 외에 상담치료로 스스로 도파민을 만드는 방법도 있습니다. 어떤 생각을 하면 안정이 되고 어떤 생각을 하면 흥분이 되는 것처럼 필요한 생각을 할 때 에너지를 끌어올릴 수 있으니 상담치료도 생각해 보세요. 다음 행동이상(adhd)에 대한 상담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1.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제일 문제되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한다.2. 그 문제 속에서 나타나는 감정이 무엇인가를 살…
1162 스트레스
코로나 취침전 정신이상코로나 걸린지 3일차 입니다몸에 고통은 말할것도 없이 심하지만진통제를 먹으면 괜찮습니다.그런데 취침을 하려하면 같은 현상의 반복으로 너무 고통스러워 두통에 시달리다 잠을 못이룹니다예를 들어비행기티켓을 끊는데 계속 잘못끊켜서 또 끊고 또 끊고 무한반복 입니다..반복될때마다 자다깨고 자다깨고 머리가 너무 아프고 스트레스 받네요ㅠ가끔 하루 종일 한가지에 몰두했을때이런 증상이 일어납니다.뭔가 하려하면 뜻대로 안되는 그런증상 입니다.1분이내로 짧게 같은 생각이 반복되는 그런것입니다무슨 문제 일까요..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144받은감사수 4식물신 열심답변자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9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코로나에 걸리기 이전에 그런 증상이 있었는지 생각해 보세요. 코로나와 상관없이 현실에서 의지를 구현하지 못한 상실감이 꿈에서 계속 나타나고 있습니다. 현재 생활에서 그런 스트레스가 있는지 살펴보시고 안 되는 것…
1161 게임중독
*문제분류추가: # 안녕하세요. 국가에서 운영하는 게임중독치료 정책이나 센터에 대해 알고 싶어서 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5세 남성입니다. 제가 지식인 선생님들께 이렇게 글을 쓰며 도움을 요청하게 된 이유는 ..    컴퓨터 게임을 너무 많이 해서 중독 증세가 많이 심하게 진행 되어 일상생활하기가 많이 힘들어서   입니다..   1) 저는 하루 평균 게임을 약 16시간 정도 합니다. 17시부터~ 08시까지...   2) 게임을 안하고 싶어도 습관적으로 게임을 조금이라도 안하면 몸이 부르르 떨리고 머리가 너무 짜증나는   느낌이 듭니다.   3) 컴퓨터를 꺼도 하루종일 게임 생각만 하고 계속 게임 생각만 해서 일상생활이 힘듭니다.         - 돈이 유복한 편이 아니라서 사비로 중독치료센터를 가기에는 부담이 많…
1160 용감성
*문제분류추가: # 칭찬,불안   저번에 고민상담 했을때 답변들이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조금더 구체적으로 이야기 하려 합니다 제가 예전부터 그랬고 요즘들어 심해진게 있는데... 칭찬을 못받으면 자꾸 불안하고 사랑하다는 말을 못들으먼 무섭습니다 엄마랑 아빠한테 미움받는 그순간이 너무 힘들고 속상하고 두렵습니다 마음속에 뭔가가 응어리 져있는데 그게 다시 자꾸만 쌓여가는 느낌 마음에 돌덩이가 내려앉는 느낌 조금만 미움받아도 조금만 외면받아도 상처가 크게 내려앉습니다 저희 집은 1남1녀고 제가 첫째 누나고 동생은 몸집크고 천진난만한 그런아이고 우리는 엄청 평법한 가정이고 부족함이 없는데... 어릴때부터 모든걸 동생한테 양보해서 그런지 무언가가 텅 하고 비어있습니다 그리고 언제부턴가 미움받는게 극도로 무서워 지고 두려워집니다 메모장에 유서를써놔요 내가 오늘 어떤일이 있었고 잠드는게 얼마나 힘들었고 기뻤던 마음이 얼마나 많이 가라앉았는지 저는요 어떠한 하루의 끝이 너…
1159 동성애
*문제분류추가: #동성애   친한 친구랑 레즈 하게 됐는데 어카죠                            아니 오늘 친한친구랑 톡하고 있었는데친구가 자기는 커서 레즈할꺼라고 하는거에요그래서 헐 ㅋㅋ 언늬 사겨요 ! 햇는데그걸 진짜로 받아버렷어요물론 싫은건 아닌데어케해야하져
1158 대인관계
*문제분류추가: #대인관계 #학교문제 중학교 2학년인 학생입니다.초등학교 때부터 같이 다니던 친구들이 있었어요총 5명인데 3명이 같은반이 되고 다른친구 한명과 같은반이 됐어요근데 이 친구는 저랑 제일 안맞는 친구에요 얘는 엄청 조용하고성격도 저랑 정말 안맞아요그냥 그나마 아는 친구가 얘밖에 없어서 그냥 꾸역꾸역 다니고 있어요.근데 곧 기말이거든요 저랑 학원도 같이 다니고 제일 친한 애가얼마전에 걔네반 친구들이랑 스카(스터디카페)를 갔더라구요..주말에도 계속 걔네반 애들 집도 가고 기말 끝나고는 걔네끼리롯데월드도 간다고 하네요솔직히 저랑 제일 친한 친구는 걔네반 애랑 저가 친한 애들인데저랑 제일 친한 친구는 저를 빼고 자신 반에만 계속소속감을 넣어 저를 빼고 노는거같아요근데 문제는 저가 친구가 없어서..정말 어떡할까요ㅜ그 친구가 그런 의도가 아니였겠지만 정말 너무 슬픕니다ㅜㅜㅜ 친한 무리와 다른반이 됐어요 : 지식iN (naver.com)
1157 강박증
친오빠때문에 상담받고 싶어요 나이는 33세 직장을 다니고 있어요 성격자체가 활달하지 못하고 소심하고 어릴때부터 사람들앞에 나서지 못하고 IQ는 가족중 가장 높은데 공부하기 싫어해서 공부를 참 못했어요 그래서 놀림도 좀 당한것 같고 맞고다녔던것 같아요 식구중에 오빠처럼 소심하거나 맞고다녔다거나 한 사람이 전혀 없는데 부모님도 정말 이해가 안된다고 하시네요 저랑 언니는 대학졸업하고 반듯한 신랑 만나서 안정된생활을 하고있구요 오빠는 고등학교를 졸업과 동시에 삼촌이 운영하시는 회사공장에서 일을한 2-3년정도 했는데 군대관계로 그만두게 되었어요 그런데 삼촌이 엄마한테 하시는 말씀이 "누나 아들 인간안되겠다"고 하셨데요 자세한건 말안해주시고 핸드폰 요금을 엄청썼다고... 그 뒤고 한 200만 폰요금을 값았어요 또 언젠지 기억이 안나지만 집전화요금도 한 200만원정도 써서 전화국가서 알아보고 했지만 절대로 본인이 안 썼다고 바락바락 우겨서 그냥 넘어갔죠 가족들은 오빠…
1156 경제문제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3급_이해문제] #경제문제 #가정문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친동생이 돈을 자꾸 빌리네요. 1달여 전부터 70만원 100만원 단위로 현재 저와 어머니한테 빌린돈만 600여만원에 달합니다. 동생은 10명이 넘는 지인에게 10만원 단위로 돈을 빌려 그 돈을 갚아야한다며 매번 돈을 빌리는데 돈을 빌릴 때 마다 '사실 돈 갚아야할 게 더 있다', '이번이 마지막이다'라고 일관합니다. 이번이 마지막이 정말 마지막이겠거니 하며 돈을 주면 또 같은 말을 반복하며 돈을 빌려갑니다. 이 때문에 저와 어머니는 있는돈 없는돈 모두 털어서 빌려줘서 심적으로 매우 지친상태입니다. 동생이 채무가 얼마나 있는지 한번에 말을 해주면 그것을…
1155 강박증
친동생이 너무 귀엽고 어리게 보입니다. 남동생이 한명 있는데 너무 아기같고 귀엽고 이쁩니다. 아빠미소가 절로 나오고 갓난아기 다루듯이 만지게되고 냄새도 애기냄새가 아직도 나는거같아서 자주 킁킁 거립니다. 저도 남성이고 여성을 좋아하며 연애에 전혀 지장없으므로 동생을 다른 쪽으로 생각하는것은 아니고 비유하자면 아마 자식이 있다면 이런 느낌일까 싶을 정도로 2살 터울인데도 매우 귀엽습니다. 동생은 당연히 귀찮아하고 싫어하지만 끊을 수가 없네요 남들이 볼 때는 키가 180이 넘어가는 건강한 장정이겠지만, 제눈에는 저보다도 2센치가 큰 동생이 왜이리 애기같고 귀여운지 모르겠습니다. 집 자체에서도 막내이고 하다보니 부모님들도 어릴때부터 많이 귀여워 하시고, 아버지는 저와 비슷하게 아직도 애기라고 많이 이뻐하시간 합니다. 자주 만지게 되고(등), 머리냄새도 킁킁 맡는것이 30년째 습관이 되어 지금도 그러고 있습니다. 사이좋은 형제, 화목한 가정이라고 할수도 …
1154 성문제
*문제분류추가: # 성문제 친누나가 여자로 보여요.. 안녕하세요전 고2구요. 누난 고3인데요..저흰 좀 사이가 친해요..같은 고등학교이고..근데.. 누나가 절 남자로 안봐요..--;그니까.. 저두 이정도 나이면 사춘기이고.. 성에도 관심이 있을나이인데..근데.. 누나가 물론 편해서 그렇겠지만.. 자꾸 집에서 속옷만 입고 돌아다녀요;;솔직히.. 누나가 저렇게 다니는거 보면 해보고싶은 생각도 있거든요.. ㅠ.. (물론 자제하죠.. 생각만이고..)제가..그래서 제발 옷입고 다니라고 해도.. 말을 안들어요 ㅠ..저희가 방이 2개밖에 없어 한방에서 자는데요. 저는 왼쪽침대, 누난오른쪽침대 이렇게 자는데요.. 잘때 누나가 몸부림이 심해서..잠이 안와서 옆에만보면.. 막.. 에고..저 진짜 볼때마다 미치겠어요.. ㅠ...솔직히 누나가 못생겼으면 보지도 않는데..이뻐서 자꾸 눈이.. 누나를 보고있어요.. ㅠ저번에는 너무 흥분해서 몸 만지려다 간신히…
1153 대화기술
*문제분류추가: #의사소통 #감정조절제가 두 친구가 있는데 한명은 6년동안 알고 지냈고 또 다른 한명은 5년동안 알고 지냈어요 친구였던 기간이 길다 보니까 얘네를되게 믿었었고 생일선물도 엄청 고민해가면서 줬었구요..6년 알고 지낸 애는 매 생일때마다 정성스럽게 선물 줬었고5년 알고 지낸 애는 이번이 처음으로 주는거에요 그래서솔직히 기대 했었는데 준게 도라에몽 대나무 헬리콥터 모자...?줬고 심지어 택배 상자에다가 그냥 그대로 줬어용..다른 애는 문방구에서 파는 거울이랑 제가 얘네한테 줬던 간식들재사용하고 상표도 심지어 안떼구..솔직히 성의 있게 포장만 했어도 장난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갈수있는데 성의도 없고 의도도 없고 그래서 너무 서운하고 화나요선물을 주는 사람 마음이니까 받는 사람은 그냥 고마워 하면서받아야하는게 맞는건데 그냥 왠지 모르게 너무 서운하고이러면 안되는데 얘네한테 줬던 선물이 조금 아까워요제가 이상한걸까요 ㅠㅠ 다른 친구들은 웃고 넘어갈꺼라고 하긴하는데 전 왜 웃고 싶지…
1152 대인관계
*문제주제: #대인관계 오지랖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어요 어디까지가 오지랖이고 어디까지가 걱정인지 혹여나 잔소리로 들리진않을지 잘 모르겠어요가령 예를들어 친구가 헤프게 돈을 몇십을 써요 그것에 대해 몇번이고 말을했지만 듣지않아서 오늘 쓴소리를 좀했습니다 근데 친구가 그만하라고 화를 내는거에요물론 본인돈 본인이 쓰는거 뭐라할 자격없지만요, 저는 친구가 그래도 조금더 의미있는곳에 할애했으면 좋겠는데잘 모르겠습니다 제 딴에는 걱정인데 친구한테는 그게 아닌가봅니다 상처받지않게 말하는 방법이 없을까요?최대한 그친구가 기분 상하지 않게 말을하는데 듣는 사람의 감성에 따라 말의 의미가 달라지곤 하니까,, 잘모르겠어요
1151 이성교제
*문제분류추가: #이성교제 남자친구랑 같이산지5년근대얼마전에 크게대판싸우고짐싸서 나랑헤어진다고 집을나갔어요문제는 헤어진다고 나갔으면사람한테 미련을 주지말던가제가 부르면 오고 밥도 같이 먹고술도같이먹고 그러는이유가 멀까요이미친남자가 사람 간을보는건지저보고 일주일만 생각할 시간을달라고하더니오늘은또 2틀만 시간을 더달라고하고아니 집에 들어오는게 싫으면실타고 그냥 확잘라 말하던지좋으면좋타고 말하던지결정장애가온다고. 증말 마음같아선다 때려치고싶어요 답답도하고저도 더이상은 하기도싫코장난 하자는것도 아니고진짜답답하내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20&dirId=2002&docId=391764210    
1150 진로문제
관계에서는 상하의 개념이 많이 작용하고 있습니다. 누군가(남자친구) 나보다 더 우월하다면 부담감을 느끼고 다시 누군가(여자친구들)이 나보다 더 열등하다면 역시 부담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습은 일상생활에서도 항상 높고 낮음을 의식하고 있을 때 일어납니다. 그 결과 전반적인 관계의 문제에서 방향성이 약해지고 또한 혼란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굳이 이러한 부분이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는다면 지금 당장은 깊게 다룰 필요는 없습니다. 나중에 이로 인해서 중요하다고 느껴지는 문제가 생긴다면 그때 가서 이야기해도 됩니다. 부모님과의 합의문제에서는 본질적으로 자신의 욕구가 너무 큽니다. 법적으로 욕구를 보장해주지만 법적으로 복지를 보장해주지는 않습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 나라의 법으로 종교의 자유를 허락해줄 수는 있어도 하나님 나라의 천국을 보장해주지는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앙에의 강요가 싫어서 천국과 영생을 거부하게 된다면 그것도 역시 자신의 선택입니다. 다만 그 선택에 …
1149 대인관계
친구들 다 군대가서21살에 집에만 있는 찐따인데 너무 심심한데 할거추천좀요 ..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79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4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새로운 대인관계를 가져야 합니다. 혼자 하는 것에 너무 익숙해지면 나이가 더 들어도 그런 상태에 머물러 있게 됩니다. 지금은 다양한 대인관계가 필요하니 할 수 있는 대로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는 환경 속으로 들어가 보세요. 그러면 자신이 군대를 가거나 친구들이 군대에서 돌아왔을 때 변화된 자신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그것이 힘들다면 만약 그것이 힘들다면 대인관계에 대한 문제가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다음 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1. 자신의 외모로 인해 괴로운 이유가 무엇인가 생각한다.2. 자신의 외모가 어떤 점에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지를 찾아본다. 3. 그럴 때 어떤 감정이 있는가를 생각해 본다.4. 그 감정 속에 어떤 바램이 있는지를 살펴…
1148 학교문제
*문제주제: #학교문제 저랑 친한 친구가 다른 친구한테 자기가 들었던 다른 사람의 안좋은 이야기나 뒷담을 좀 자주 하고 다녔어요 성격이 막 나쁘고 이상한 그런 친구는 아닌데 가끔 그 때 느낀 감정에 따라서 다른 사람을 비난하거나 욕하면서 말해버리는 친구거든요 그래서 몇번이나 다른 사람 욕 쉽게 하고 다니지 말라고 말을 했는데 결국 일이 터져버렸어요 제 친구한테 그런 이야기를 들었던 친구가 그 이야기들을 소문을 내버렸거든요 그래서 윗 학년 선배가 찾아와서 제 친구한테 뭐라고 말을 하고 갔고 저랑 제 친구랑 친하게 지내던 친구 두명이 있는데 그 친구 두명이랑도 사이가 멀어졌어요(저는 그 친구 둘과 아직 친해요) 이렇게 친구관계로 힘든 일이 겹치면서 친구가 많이 힘들어해요 그래서 ㅈㅅ하고 싶다 전한 가고싶다는 등 부정적인 이야기를 자주 해요 안 그럴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평소에도 자존감이 많이 낮은 친구라서 불안해요 어떻게 말을 해주면 좋을까요 전 지금까지 위로의 말보다는 제 친구가 자신…
1147 대인관계
*문제분류추가: #관계단절 #대인관계 같은 학교 친구들과 사이도 다 애매한 사이고 낯가림이 심하고 내성적인 성격이다 보니까 자꾸 움츠려 든달까요..? 다른 학교 친구들과 사이는 그냥 그렇다해도 같은 학교 친구들은 다 사이가 애매하고 그리 친하지가 않아서 걱정도 되고 그리고 친구 없는 사람으로 오해받고 다른 사람들한테 수군거림을 당한다거나.. 이런 쓸데없는 생각들이 머릿속을 괴롭혀요... 친구관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0307&docId=379687873&qb=6rSA6rOE66y47KCc&enc=utf8&section=kin.qna.all&rank=18&search_sort=3&spq=0
1146 대인관계
*문제분류추가: #대인관계  친구관계문제 안녕하세용 여중생인데요 제가 학원에 같이 다니는 친구 두명이 있는데 A, B로 할게요 예전엔 저포함 4명이 같이 다녀서 저는 A랑 자주 대화하고 B는 학원 그만둔 그친구랑 친했었거든요 근데 그 친구가 그만두고부터 A가 저한텐 말을 잘 안걸고 B랑 자주 대화하더라고요 제가 먼저 말걸수도 있겠다 생각하시겠지만 그냥 뭔가 저랑 대화하는것보다 B랑 더 대화하고싶은거 같았어요 그래도 가끔씩은 말하기는하는데 AB 둘이 말할때 잘 못 끼어들겠고 수업시간때 항상 먼저와서 둘이 같이 앉아있어서 전 맨날 따로앉아야하고 항상 스트래스에요 매번 괜찮은척하지만 제가 좀 내성적이라 그런면도 있는거 같긴하지만 좀 제가 적극적으로 더 대화하고 이끌어낼수 없을까요.. 외성적으로 변하고 싶지만 어렴네요ㅠㅠ
1145 분노조절
너무나 사랑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동역자라 생각하고 몇년간 함께 교회를 섬기며 힘든일, 기쁜일을 나누었습니다. 그런데... 올해쯤부터 조금씩 서로간의 갭이 느껴지더니.. 이제는.. 제가 마음을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사실 우리 둘의 생활 환경과 자라온 과정이 너무나 다릅니다. 그런 부분에서도 오해 아닌 오해가 생겼고.. 성격적인 면에서도 이해할 수 없는 부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사실 저는 유복하게 자랐고 친구는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 지금도 많이 어렵습니다. 반년동안.. 저는 너무 괴로웠습니다. 저주하는 말도 직접 들었고 다른 친구와 작정하여 모든 사람들 앞에서 저를 비꼬았습니다.. 제가 그리 잘못한게 뭔지를 모르겠는데 더럽고 역겹다라고 까지 합니다... 눈웃음 실실 치며 사람 꼬여내지 말라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어머니가 큰 수술을 받던 날에도 손가락질을 당했습니다.. 그러고 그 이후에 어머니 수술을 알고나서 미안하다며 자기가 힘든일이 …
1144 성문제
친구가 심각한 로리콘인거같아요. 친구가 착한친구인데 대학생인데 매번 인터넷검색어를 보면 '서양 어린' 등 여러 어린?야동같은거를 찾아보네요.. 착한 놈인데 벗어나게해주고 싶네요 이자식 전자발찌차기전에..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왜 저런 검색어 치냐고 하면 야동찾을때 찾을수 있는 보통 검색어 아니냐고 하네여.. 계속 아니라 하면서 계속 이런것만 찾아보고.. 성경이 사람을 바꾼다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4882016.09.27. 11:30프로필 페이지 이동 유아성애자가 그 중독을 끊을 수 있게 하는 것은 두 가지 입니다. 하나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나쁜 방향으로 나아가면 안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래야 현재 유아성애자의 모습을 벗어낼 수 있습니다. 이 두가지가 함께 이루어져야지 하나만 이루어지면 별로 효과가 없습니다. 친구를 도우려고 하…
1143 망각증
친구가 기억상실증 혹은 스트레스성 정신 질환 ? 안녕하세요 전 고 1 여자인데요 제 친구가 요즘 스트레스 받을 일 도 많이 있고 가정사도 있고 이래서 이래저래 힘들어 했는데요 오늘 갑자기 침대에 누워있는 거 까지만 생각이나고 기억이 없다가 정신 차려보니 거울을 보고있는 자기 얼굴이 보였데요 그리고 정신차려보니 가위를 들고있고 머리를 다 뜯어놨다네요 머리가 원래 중단발 정도였는데 엄청 이상하게 단발로 됬어요 뭐가 문제일까요 어디 병원을 가라 해야 하죠 ? 친구가 너무 걱정되요 ..
1142 망각증
치매와몽유병의차이가뭔가요? 자다가 일어나 한 행동을 전혀 기억하지못하고 자다깨서 계속 오늘이 무슨요일이냐구 묻고  계속 이상하다구 하며 내가 꿈을 꿧나? 하면서 자기가 깨운 사람에게 미안하다구 하면서  다시 자라구 하곤 다시 잠들엇는데  다음날 아침  어…
1141 감정조절
*문제분류추가: # 감정조절수준 떨어지는 답변만 달리기에 마감하고 다시 올립니다.충동 조절에 어려움을 느끼는 22세 성인입니다. 다만 이게 상담이 필요한 수준인지 스스로 의문이 들어 자문을 구하고자 합니다. (아직 학생인 탓에 병원을 바로 방문하기엔 부담이 있습니다.)Q.정신과에서 충동 조절 장애의 범위는 보통 어떻게 판단하나요? 충동이 조절이 안되고 폭력적인 행동으로 드러나서 주위에 민폐를 끼치는 정도여야 상담이 필요하다고 여기나요?만약 그렇다면 저는 아직 폭력적인 행동 등의 증상이 드러나진 않으니, 조절이 가능하다고 판단되어 경과를 지켜보려고 생각하고 있어서요.만일 아니더라도 제게 상담을 권유하지 마시고 질문에만 답해주시면 알아서 조사하고 공부한 뒤 결정하겠습니다. (+) 참고할만한 논문 있으면 소개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140 사고장애
최면 질문합니다 26세 남자입니다 우울증 불안장애 낮은 자존감 자신감 부정적인 성격 원만하지 못한 대인관계 무기력 등 여러가지로 인해 병원도 다녀보고 심리상담 오랜 기간 받아 보았지만 단 1%도 좋아지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최면 치료를 붙잡고 싶습니다 지푸라기라도 붙잡고 싶은 심정입니다 이런 것들이 최면치료로 어는정도 완화될까요? 최면치료 받으면 안되는 사람도 있나요? 답변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15 2016.05.12. 16:15 최면치료는 그 부작용 때문에 위험한 방법입니다. 내면을 다 끄집어 내었는데 그것이 잘 감당이 안되면 잠자는 호랑이를 깨우는 것처럼 심각해질 수 있습니다. 최면치료의 근원은 정신분석인데 정신분석에서 하는 자유연상법보다도 더욱 자기 의지가 약해지는 것이라서 1%의 해결을 원하다가 99%의 악화를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자기 의지를 놓는 비슷한…
1139 우울증
최면 질문합니다 비공개 질문 23건 질문채택률50% 2016.05.12. 14:24 3 답변 2 조회 410 26세 남자입니다 우울증 불안장애 낮은 자존감 자신감 부정적인 성격 원만하지 못한 대인관계 무기력 등 여러가지로 인해 병원도 다녀보고 심리상담 오랜 기간 받아 보았지만 단 1%도 좋아지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최면 치료를 붙잡고 싶습니다 지푸라기라도 붙잡고 싶은 심정입니다 이런 것들이 최면치료로 어는정도 완화될까요? 최면치료 받으면 안되는 사람도 있나요? 태그리스트 #최면치료 #질문합니다 의견 쓰기 답변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15 2016.05.12. 16:15 최면치료는 그 부작용 때문에 위험한 방법입니다. 내면을 다 끄집어 내었는데 그것이 잘 감당이 안되면 잠자는 호랑이를 깨우는 것처럼 심각해질 수 있습니다. 최면치…
1138 스트레스
최근들어 발음이 이상하게 꼬입니다. 31세 남성입니다. 성당이나 회사에서 거의 모든 행사에 사회를 맡을 정도로 발음이나 전달력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제가 인식하기로는 1~2달 정도) 발음이 계속 꼬이는 것을 느낍니다. 예를 들어, 회사를 애사, 아파트를 아타프 이런식입니다. 원래 말이 조금 빠른 편이었는데, 천천히 생각하면서 말을 하면 괜찮기는 하고, 일상 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도 아닙니다. 하지만 이런 현상이 뭔가 문제가 있어서 발생할까봐 문의 드립니다. 최근 1~2주 사이에는 정말 미세한 두통도 계속 발생하는데, 연관성이 있는 지도 궁금하네요. 최근 들어 이것 저것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육아나 회사로 인하여 신체적으로도 피곤한 상태이긴 합니다. 성경이 사람을 바꾼다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5002016.10.26. 11:27프로필 페이지 이동 …
1137 가정화목
*문제분류추가: #가족갈등       최근들어 가족간의 갈등이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전 현재 정신적으로도 많이 힘든 상태입니다며칠전에도 저로 인해 엄마와 남동생이 상처를 많이 받았습니다.타이밍도 놓쳐버려서 사과도 못 한 상태이고 어제 저녁에도 엄마 퇴근후 먼저 얘기하자고 하셔서뒤늦게 사과를 했지만 두 사람은 진정성이 전혀 없는 사과라며받아주지 않겠다고 하셨네요저도 그럴거 같은게 항상 저로 인해 분위기가 안 좋아졌고그럴때마다 전 항상 타이밍을 놓쳐 후회만 하네요 가족들과 다시 화해를 하고 싶은데 방법이 있을까요..
1136 중독
최근 건망증 심해져요만28세입니다최근 건망증이 심해져서 걱정이에요 지금 글을 적는건 떨어져있는 부모님과 통화를하는데 말이 어눌하다며 병원가보라 하시네요.. 이것저것 취업문제로 스트레스 받긴하지만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안좋은 습관이지만 음주 자주 하는편입니다 의존증 심해지고 블랙아웃 빈번해져서 음주 안하려고 노력중이에요일단 건망증 상황을 예로 들자면 가스레인지 켜놓고 다른일하다가 깜빡해서 신랑이 뭐라한다던지 최근에는 집안일을 하다가 물건을 이상한데 두고 그러니까 양손에 가위랑 휴지를 들고있으면 휴지는 화장실에 두고 가위는 주방에 둬야하는데 가위를 화장실에 두는거에요그냥 제가 마음이 급해서 그러는걸까요..?최근에 자주 이래서 너무 겁이나요 제가 원래 집에만 있는 사람이긴한데 한달전 직장을 그만두면서 늘 집에만 있어서 집안일을 계속 하는편이거든요 마음이 항상 조급해요 뭐에 쫒기는것처럼요시계만 쳐다보고있고 정신이없어서 그러는건지 진짜 깜빡하는건지 최근에 자꾸 물건을 엉뚱한데 두고는 .. …
1135 스트레스
초등학생 기억력 불안 정신적인 요인 뭐가 문제인걸까요?9살 인데 본인이 뭘했는지 확신이 없어요처음엔 그냥 기억이 잘안나나 보다 했는데 점점심해지는거같아서요 친구들과 대화나눌때도본인이 그런말을 했는지 안했는지 기억이안나서다시 물어보구요 과거형과 미래형 구분이 잘안되는거같고본인이 그런말을 했는지 안했는지 모르겠다고미래형으로는 자신이 그런말을 할거같다 그러고과거형은 내가 그런말은 한거같기도 안한거같기도 하다잠깐의 상황판단이 잘안되고 자기에대한 자신이없어요상황이 뒤죽박죽 아이 머리속에서 정리가 잘 안되는거 같고그런 자신을 좀 걱정해요 내가 그말을 할거같은데 했었나?라면서요 상담을 해봐야할까요병원을 가봐야할까요? 어떡게해야할까요 ㅠㅠ점점 심해져서요학교 선생님이나 학원 선생님들은 별다른말없이아주잘지낸다고 하는데 뭐가문제일까요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78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4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마음에 스트레스…
1134 성문제
*문제분류추가: #성문제                                                                             안녕하세요? 13살 여학생인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