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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ㅅ충동] 엄마랑 진로얘기를 할때마다  

엄마랑 진로얘기를 할때마다 항상 싸움이 나는데 저는 그때마다 엄마한테 하고싶은 말이 있어도 계속 눈물밖에 안나와서아무말도 못하고있는데 엄마가 제가 자부심을가지던 특기를 비웃어서 화가나 휴대폰도 집어던져서 이번엔 액정이 깨지고 제가 아끼던 타블렛도 계속 10번인가 책상에 박아버려서 부시고 사진처럼 일부러 엄마가 볼수있는곳에다 자해를 했어요. 저도 화가날때마다 이러고싶지않은데 어떻게 화를 표출해야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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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2-20 (화) 18:12 6년전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자신의 손에 자해를 하는 것은 님의 마음을 표현하는 아주 극단적인 방법입니다. 그것은 님의 말처럼 감정을 적절히 표현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자해를 하는 것은 님의 마음이 감정적으로 아주 위험한 수준에 있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심해지면 우울증이나 다른 충동으로 나타날 수 있으니 속히 해결하셔야 겠습니다.

먼저 엄마에 대한 님의 감정을 살펴보세요. 눈물만 나고 자해를 하기까지는 님의 감정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두려움일 수도 있고 불안일 수도 있습니다. 이전에 엄마와의 관계에서 쌓인 감정을 생각해 보시며 엄마에게 님의 마음을 말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잘 생각해 보세요. 그 감정을 찾는다면 감정속에 숨겨진 엄마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님의 진로에 엄마가 동의하지 않는 것을 두려워할 수도 있고 아니면 엄마의 권위에 두려움을 갖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님이 두려워하는 것이 엄마가 동의하지 않을 것에 대한 것이라면 좀 더 합의의 시간이 필요할 것이고 엄마의 권위에 대한 두려움이라면 님의 솔직한 감정을 말하는 것이 엄마와의 소통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혼자서 감당하기 힘들때는 다른 가족이나 가까운 지인의 도움을 구해보세요. 그래서 속히 님의 마음의 문제를 살피고 건강한 방법으로 진로문제를 해결해 가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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