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글
  • 접속자(496)
  • |
  • 로그인
  • 회원가입

[사고장애] 동생 지적 수준때문에 고민인데요. 심각합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1.상담챠트
2.신체문제
3.정신구조
4.마음이해
5.변화과정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필독서1
필독서2


번호 분류 제목
3226 공황장애
알프람정 어쩔때 먹는건가요? 불안하고 살짝 공황장애가 있어 정신병원에 가서 약을 알프람이랑 렉사프로를 받았는데 필요시에 알프람정을 먹으라고 했는데 어쩔따 필요한건가요? 불안할때 먹는건가요? 긴장될때 먹는건가요?
3225 우울증
우울증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아내가 스스로 세상을 버리는 것을 택하고 난 뒤 저 역시 우울증이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 우울감과 불안증세였으나 점차 우울증과 불면증으로 커졌으며 병원에서도 중증 우울증과 불면증 진단을 내리고 약처방을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약을 먹기 겁이 납니다. 아내가 세상을 떠나기 전 SSRI를 복용했으나 좋아지지 않았고, 약을 먹고 난뒤 세상을 떠날 결심을 했습니다. 물론 약에 대한 부작용 때문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약을 먹기 꺼려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제 질문은 첫 째, 저 역시 SSRI를 처방받았습니다. 이 약을 먹어도 될까요? 둘 째, 이상하게도 차에서만 잘 수 있습니다. 방에 이불 덮고 잘 때는 어떻게 해도 잠이 오지 않아서 차로 드라이브 하다가 아무데서나 세워 놓고 누우면 잠이 듭니다. 이건 왜 그런것이고 이렇게 계속 차에서 자도 되는 것인가요?
3224 불안증
심리상담을 받고 싶습니다 요즘 실패를 계속해서 경험했더니 정말 힘들고 의욕도 없어서 잠만 자는데 이런 저를 바꾸고 싶습니다. 문제점을 정확히 알고 계획을 세우고 싶은데 아무래도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아는것도 없고 혼자 해결해보려고 하니 나약한 생각만 들어서요. 가족들도 상심이 커서 의도치않게 계속 제게 불안감과 죄의식을 주는데 그것때문에 가족도 무섭고 편히 얘기를 못하겠어요. 수도권의 심리상담센터 추천 부탁드립니다.
3223 자녀문제
만1세 과잉행동 몇일전어린이집선생님께서 과잉행동 과격행동 또래에비해 심각하다며 치료를받아보는것이 좋을것같다고 이야기하셨습니다 친구들 이 가지고노는 장난감 빼앗고 지나가다 자기보다작은친구 괴롭히고 때리고 친구들 못지나가게 길막고 점심시간에 밥안먹고 누워있고 통제도 기본생활습관도 안이루어진다고 하시네요 친구들 낮잠시간에 잠도 안자려고하고 ㅡㅡ집에서도 뛰어다니고 어른들께 버릇없이굴기도하고 메롱도하고 물기도하고 ㅡㅡ근데 밥은잘먹고 책볼때는집중도 하는편입니다 ~~ 치료를 받아야할까요 아님 좀더 지켜보는게 좋을까요~~ 아직3살이라 그런판단을하기엔 좀 이른것같기도하고 한편으로는 빨리알았으니 치료하면 빨리좋아질수있을것같기도 해서 넘고민입니다
3222 자녀문제
육아하면서 힘들고 짜증날때 참는 방법을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현재 11개월된 여아를 키우면서 제 감정을 조절하지못해서 조언좀 얻으려 질문드립니다. 요즘 아이가 밥을 너무 안먹어서 만들고싶은 의욕도 없고 밥안먹고 짜증내고 우는아이를보면 정말 화가 머리끝까지나서 퓨즈가 나가는것처럼 손찌검같은건 하지않지만 무표정한 얼굴로 아이를 대하게되요. 또 아이가 그런감정을 읽는건지 무표정하게 대꾸도 잘 해주지않으면 징징대고 울어댑니다. 그러면 또 짜증이 납3니다. 그리고 제가 의욕도 없어지고 그러다가 아이생각은 하지도않고 그냥 잠을 자버립니다. 이렇게 된게 어떤일이 있어도 아이를 때리지 말자라는 생각에서 제가 화가나면 무표정해지고 의욕이사라지고 잠이오는 삼박자가 갖춰진거 같아요. 제가 어떻게 고쳐야할지 잘 모르겠어요ㅠ 아이랑 같이 자는것도 아니고 저혼자 자버리고 그러면 아이가 위험한일을 할지도 모르고 뭘 할지도 모르는데 그런걱정도 안들고 화가나면 잠이와요ㅠ 무엇이 문제일까요…
3221 우울증
살기 싫어요.. 고등학교 재학중인 고2입니다. 기말고사를 보고있는데 공부 열심히하고 나름대로 잘 준비했다고 생각했는데 시험을 보니까 오늘 본 두 과목 모두 60점대가 나왔어요. 지금 등급이 1,2학년 통합 2.65정도 나오는데 60점대 맞아서 4등급 나올거같은데 정말 어떡하죠? 아주대학교 가려고 정말 노력 하려했는데 점수가 잘 안나오고 안나오는만큼 그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요. 공부 다시 열심히 하려고해도 점수 생각하면 급 우울해지고 짜증만나고 마인드 컨트롤을 못하겠네요. 이런식으로 가면 뭐해먹고 살까요? 내신 하향세라 대학도 잘 못갈거같고 .. 하루하루가 답답해요
3220 우울증
매일 울어요 안 우는 방법 알려주세요 오늘 시험인 중2인데 매일 몇 번씩 우는 것 같아요 어제오늘만 5번은 운 것 같아요 사춘기라고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공부도 잘 안 들어와서 너무 힘들어요 병원가기엔 너무 가벼운 것 같아요 안 우는 법 알려주세요 무슨 병 같은 건 아니겠죠??
3219 공황장애
공황장애 사회생활 알바를 해야할거 같은데 면접볼때 공황장애가 있다는걸 말해도 될까요.. 아님 하지 말아야 할까요.. 스트레스 덜받고 내려놔야하는데. 제가 멘탈이 약한편이어서요..
3218 강박증
쩝쩝거리는 소리 살인충동 진짜 껌 쩝쩝거리며 씹는 사람들, 밥먹을때 쩝쩝거리는 사람들때문에 죽고싶을정도로 힘듭니다.살인충동이 들 정도의 심적 고통을 받습니다. 저에게 그 소리들은 극혐이라는 단어로도 표현하기가 부족하네요.그 소리 자체가 더럽고 끔찍해요. 그런소리를 아예내지말라는 것도 아니고(사람인데 조금의 소리는 낼수있죠) 최소한 그 소리때문에 크게 고통받고있으니 입을다물고 씹는 등등 조금만 배려해주면 정말로 고마울텐데, 이젠 피해의식까지 겹쳐서 나를 괴롭히려고 일부러 쫙쫙쩝 소리를 내는건가? 생각하게 되고 가족이랑 밥먹는것도 너무힘들고 귀마개와 이어폰이 없으면 일상생활이 불가능합니다. 6년동안 고통받고있는데 좋은 해결방법은 못 찾았네요.무슨 방법없을까요..저 소리를 들으며 계속 스트레스받으면서 살바에는 죽는게 나을것같아요 진심으로요. 이비인후과 정신과 다가봤어요 원인도,해결방법도 모르니 정말 돌아버리겠네요. 내일은 저 소리들이 저를 얼마나괴롭힐까 두렵고 이제…
3217 망각증
정신과를 가봐야할까요 최근 들어서 머리가 아픈 일이 잦아졌어요 진통제를 많을 땐 3알 못해도 1알은 꼭 먹구요 자꾸 뭘 까먹어요 어제 있었던 일 하다못해 1분전까지 말하려고 생각했던 일도 까먹어요 이 글 쓰는 와중에도 생각한 증상을 까먹었는데 도무지 기억이 안 나네요 그리고 갑자기 식탐이 늘었어요 배가 안 고픈데도 끊임 없이 뭘 입에 넣고 입맛이 없으면 자꾸자꾸 사둬요 그리고 가만히 있지를 못하겠어요 손으로 뭘 하고 있지 않으면 마음이 불안해져서 하다못해 인형이라도 쥐고 있어야되고 자꾸 멍해져요 대화를 하는데도 멍해져서 못알아 듣는데도 혹시 지장 갈까봐 알아들은척 해요 혹시 병원을 가봐야할까요? 가야하면 무슨 병원일까요?
3216 공황장애
공황장애?.. 전지금 정신과에 다니구있구 5월달부터 다녔는데 그땐 치과에서 안좋은 생각을하다 갑자기 숨이 막히고 답답하고 죽을거같은 느낌에 뛰쳐나와서 신경과를가니 공환장애라 하셨는데 그뒤에는 사람을 다치게하는생각 다치게한생각 죽이는생각 죽인생각 여러가지 강박생각에 시달려서 현재까지 정신과를 다니구있는데요,, 최근에는 계속 숨이 갑자기 가빠오고 불안하고 어떡게 할수가없어서 한시도 가만히 못있겠는데 이게 공황장애는아니죠? 지금도 너무 힘들어 사실 엊그적에드ㅡ 수면제를 먹다가 위세척까지했는데 공황장애까지오면 전 못견딜거같은데..제발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3215 대인기피
공황 장애인가요? 원래 미친놈 소리 들을 정도로 매우 시끄럽고 매우 사교적이면서 가끔 우울하다가도 조금 지나면 괜찮고 항상 웃고 웃는 상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요. 안그랬는데 이젠 친구들과 눈도 제대로 못 마주치겠고 제대로 웃지도 못하고 썩소같은 표정을 짓곤 합니다. 이런 것은 그냥 제가 느끼는 부분이고 다른 사람들이 모르면 그만인데 견디기 힘든 것이 사람만 쳐다보면 괜히 눈물이 날 거같고 눈이 따갑고 눈을 만지게 됩니다. 그리고 또 경련도 일어나서 긴장하는 것이 티가 나는 거 같아요 그래서 사람 보는 것이나 눈마주보고 얘기하는 거 너무 힘들고, 선생님과 대화할 때도 시선을 딴 데로 돌리고 또 그걸 의식하면서 제 자신이 너무 힘들고 비참하게 여겨집니다. 공황 장애인가요 아니면 대인 기피증인가요? 아니면 우울증인가요? 어떻게 극복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그냥 중학생 때 수업시간에 너무 시끄러워, 친구들과 너무 말을 많이 …
3214 대인기피
제 성격..고민.. 제가 엄청 낯을 가리고.. 정신병적인 증상으로 인해 기숙사에서 지금까지 3달간 룸메와 말을 한 마디도 못했거든요.. 이런 제 자신이 너무 싫고.. 한심하기까지 한데.. 룸메는 절 어떻게 생각할까요?ㅜ 지식인분들이 제 룸메 였으면 절 어떻게 생각하셨을거같아요? 예를들어 저하고 답변자님이 한공간에 같은 한칸짜리 방에서 둘밖에없는데 3달동안 정말 한마디도 ..대답도 ...아무말도 안해요... 3달동안 정말 한마디도 하지않다가 갑자기 님한테 말을 걸면 이상하겠죠?.... 처음 긱사에서 룸메 만났을때 룸메는 저한테 인사를 해줬는데 전 인사도 못받아줬어요.. 그후로 정말 단 한마디 안하고 같은공간에 있으면서도 말 한마디 못했어요.. ㅠ 편지라도 써볼까 생각했는데 너무 오지랖일까요?.......ㅜ 이제 한달남았는데 룸메는 제 상황을 하나도 모르니까.. 솔직하게 글로써서 제마음을 표현해도 될까요? 근데 뭐라고해야될지.…
3213 공황장애
공황장애 증상 올해 초부터 가끔 심장이 빨리 뛴다거나 호흡이 가빠져서 숨을 못쉬겠던 적이 몇번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자다가 심장이 내려앉고 숨을 못쉬는 느낌이 들어서 몇번 깬 정도였고, 전에 스트레스를 정말 많이 받았을때는 지하철에서 그런 증상을 느꼈어요. 처음엔 약간 속이 메스껍고 어지럽다가 몇분 지나지않아서 심장이 가빠지고 식은땀을 흘리고 숨을 정말 못쉬겠더군요 진짜 이대로 숨이 막혀서 죽는건 아닐까 했어요.. 그래서 지하철 바닥에 주저앉은채 가다가 근처역에 내려서 20~30분을 쉬었다 간적이 한 2~3번 정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증상이 한 2번정도 반복되까 약간 무섭더라구요 지하철 탈때 그러니까 지하철 타기도 겁났구요. 그래서 그 이후에도 지하철만 타면 늘 긴장하고 땀을 흘렸어요. 다행히도 이후에 저런 증상이 나타난적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여름즈음에 집에서 몇달 쉰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늘 항상 먹던 아침식사를 속이 너무 안좋아서 몇주정도…
3212 우울증
저 우울증인가요? 20살 공장다니는 여잔데요 제가 요즘들어서 혼자 갑자기 울기도하고요 이유없이 기분이 그래요 자존감이 원래 높은편은아니였는데 더 떨어지고 열등감만 계속 늘고 속상하고 일도하기싫고 누구만나서 놀기도싫고 다 귀찮아요 퇴근하면 그냥 방에서 하루종일 시간때우고요 주변사람들이 다 필요없다고 느껴지고 제 자신이 너무 낮아보이는게 싫은데 자꾸 그런 생각들이 절 슬프게만들어요 머리도아프고 걱정거리도많고
3211 불안증
감정을 모릅니다..표현도 느껴지는 감정을 처리하는 방법도 사랑해 를 많이 듣고 상대가 많이 표현해주는건 좋은 일인데 들을수록 불안합니다 물론 좋아요 사랑하는 사람이... 표현해주는건데 그런데 불안해요 버려지는 기분이 들어요 사랑해를 진심으로 여러번 해주는 사람은 이 사람 뿐이에요 그리고 처음이고 그런데 불안해요 일 때문에 연락 못하는건데 못 온다 그 소리 듣고 혼자 불안해져서 연락했던 사람 다 끊고 혼자 울고 웃고 불안해하고 오만 의미를 다 붙이고 ... 미치겠어요 대인관계 처음 중간 끝이 있어야 하잖아요 싸웠으면 끝을 내야하잖아요 더 싸우던가 사과를 하던가 문제를 정면으로 보기 너무 힘들어요 내가 미친건가요
3210 불안증
제증상이뭔지 제발 답좀 알려주세요 돌아버리겠습니다.. 언제부터인지는 잘기억은안납니다.. 결혼하고 잘살고있습니다.. 근데 제가 밖에 나와있고 와이프가 집에서 애기를 보고있는데 전화를 안받거나 그러면 강도가들어서 가족한테 해코치 한것같은느낌이들고 와이프가 갑자기 쓰러져서 애가 혼자 울고있는 상상 아니면 애가 잘못되는상상 진짜 그상상안할려고해도 불안하고 미치겠습니다 물론 그런일 일어나지않을거라는걸 내가 인지를하고있어도 계속 불안해서 일이안잡힙니다 ... 일하다가 와이픈한테 문자오거나 그러면 진짜 갑자기 기분좋아져서 막 미칠지경이고 계속연락이안되면 경찰에 신고할까 ?119신고할까 계속 이런생각만 듭니다.. 제발 제병이 뭔지 제가 왜이런생각을 하고있는지.. 알려주세요 광고성 글말고 진짜 동네형님 아버지 또는 이런증상을 겪고있는 분들 조언부탁드립니다....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3209 우울증
노인성우울증 치료 될수있을까요? 친정엄마가 아픈아빠 병수발 하시는 동안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 치매진단에 우울증까지 오셨어요. 현재 병원서 내과.신경정신과 치료 받고 계시는데도 항상 기운이 없고 식사도 거의 안하시고 전화할때면 우울하고 본인 주위에는 친구도 없고 본인이 무시당한다고 생각을 하시며 우세요. 가족들은 번갈아가며 엄마를 혼자 있게 안하려고 하면서 바람도 쐬드리고 기분 전환할수있게끔 하는데까지 하는데 1주일만 지나도 그 기억도 안나시고 다시 우울하시다하고 엄마의 그런 모습이 안타깝고 끝이 안보일것같아 언제까지 저러실까 두렵습니다. 노인성우울 치료가 될수있을까요? 도움 될만한 책자료도 알고 계시면 부탁드려요.
3208 자ㅅ충동
우울증 자.살 누가 저 좀 살려주세요 제발 진짜 현재 외국사는데 어느정도는 되지만 아직 부족해서 대화가 안 되요 그래서 학교를 가도 집에 있어도 다 힘들어요 우울증도 심하고 자.살 생각도 밥 먹듯이 들고 솔직히 자해도 부모님 몰래 여럿 해봤고요 그렇다고 한국 친구들한테 말하기엔 원래 이런거 털어놓는 성격이 아니기도 하고 걱정 시키는것도 싫어요 너무 힘든데 왜 힘든지도 모르겠거 안 힘든건 없고 인터넷는 진짜 이런글 안 올리려 했는데 누가 저 좀 살려주세요 진짜 이대로는 사는게 죽는것보다 힘겨울거같아요
3207 사고장애
딸이 성폭행 당한것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안녕하세요 15살 중학생 딸을 키우고있는 엄마입니다. 저희 딸이 이웃 남자한테 성폭행을 당했습니다. 심리치료도 받아야하는데 어제까지만해도 기억때문에 괴로워하던 아이가 갑자기 성폭행을 당했다는 것을 잊어버렸습니다. 자기한테는 그런기억이 없다더군요. 이렇게 하루만에 기억이 상실될 수 있는건가요..? 아니면 혹여나 괜찮은 척 하는 건 아닐지... 어떻게 아이한테 다가가줘야할지 모르겠습니다
3206 강박증
저는 정신병들의 집합체같아요;; 저한텐 강박증,분노조절장애,피해망상,우울증 이렇게 다 있는것같아요. 일단 강박증은 확실해요 병원에서 약도 처방받고 설문지도 했었거든요, 강박증때문에 심리상담병원? 같은곳에 주기적으로 다니기도 했었구요. 사실 강박증이 제가 살아가는데있어서 제일 괴롭게하는 주된 병이죠. 정말 미치겠고 삶이 고달픕니다. 평범한 사람은 그냥 넘기는 사소한것들을 나는 내마음이 안정될때까지 지겹도록 끝까지 물고늘어져야하니까요. 안그러면 불안해서 미치고 돌것같거든요. 누가 나한테 말해도 귀에안들어오고 그래요. 그리고 분노조절장애도 있는것같아요. 한번 화가나기시작하면 참기가힘들고 미친년처럼 소리지르고 욕퍼붓고 물건 집어던지고 허벅지를 꼬집고 머리카락을 잡아당기고 몸에 힘을주고 베베꼬고 그러거든요. 또 피해망상도요, 남자들이 내앞에 지나가면 날보고 수근대고 비웃는것같고요. 여자들이 날 쳐다보면 엄청 가소롭다는듯이 보는것같구요. …
3205 신체이상
자기전 심장 두근거림 6개월정도 데파스정을 복용했습니다 끊은지는 한달되가구요 그런데 자기전이면 항상 불안한마음과 가슴답답함 그리고 심장두근거림이 심합니다 왜이런걸까요?
3204 무기력증
사라지고 싶어요 저는 중2 여학생입니다. 성격이 내성적이라 학교에 친구가 적은 편이에요.반에서는 혼자 다니고요. 그래서 그런지 주말같은날 친구와 잘 놀다가도 갑자기 우울해지고 무기력해져요. 예전에는 그래도 좋아하는것 한두개쯤은 있었는데 이제는 뭐가 좋은건지도 잘 모르겠고요.한참 폰을하고나면 시간을 그냥 버리는것 같아서 불안해져요. 요새는 식욕도 별로 없어서 저녁도 그냥 삼각김밥정도로 때워버리고 그냥 자요.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은데 시간은 너무 빨리가고.. 그냥 이세상에서 사라지고 싶어요.왜 사는지 모르겠어요
3203 감정조절
친구관계에대하여 친구A가 반톡에서 민폐를부려서 제가 말리던도중 나머지 13명친구들에게 오해를뒤집었어요 그런데도 그친구는 3일동안그잘못을인정하지않고있다가 제가 화를 다내고 말을 다 한뒤에서야 잘못을인정하면서 이야기와상관없는말로 저를 짜증나게만듭니다 이 친구A와 친구관계를 깨끗하게 정리하는법이 무엇일까요?
3202 스트레스
스트레스 및 심리적 조울증이 생긴것 같습니다. 현재 휴학중인 군필입니다. 현재 전역한지는 12개월이 지났구요 내년부터 복학을하게 되어서 현재 평일 주말 알바를 하면서 남는시간에 전문분야 공부를 하고있습니다. 딱히 모임이나 어딜 나가질 않고 주로 집에서 공부나 모바일게임을 즐기는 편입니다. 현재 가족은 아버지가 오랜 출장을 가있으셔서 어머니와 저 공고를 다니는 남동생(고3)이 있습니다. 동생도 바쁘고해서 집안일을 자주 도와드리고 공부를 하는편입니다. 그런데 최근들어 집중력이 너무 떨어지는 듯 합니다. 아니 주변 가족들이나 집밖요소에 의해 떨어지는거 같네요. 제 관점으로 말하자면 저를 배려해주지 않는거 같아요. 제가 집중 할 때 흐름을 자꾸 끊어버립니다. 잔심부름 같은 경우가 많지요. 물론 집안에 정리할 것들은 다 정리해놓고 제 할 일을 하는 편입니다. 한 두번 정도는 딱히 신경쓰지는 않아요. 그런데 동생이 아닌 저만 유독히 불러서 이런…
3201 우울증
제가 정말 정신병자일까요? 저는 간호학과 3학년 학생입니다. 공부가 버겁다고 느껴진지 오래, 일상생활조차 하지 못하고 있어요. 평범하게 사는 것이 저에게는 왜 이렇게 어려운 일인지 억울하고 화나는 마음에 울고불고 떼를 쓰다 이렇게 혼자 어두운 방에서 얼마나 지냈는지 모르겠습니다. 사람들은 제가 이상하다고 말해요. 가장 힘든 건 이런 저를 경멸하는 눈빛으로 바라보는 가족들의 시선입니다. 엄마는 저에게 정신병자라고 말하며 병원에 가보라고 합니다. 무섭습니다. 정신병자라고 말하는 가족들, 친구들의 차가운 시선, 어둠과 침묵의 시간... 견디고 싶습니다... 견디고 싶습니다... 무섭고 괴롭기만 합니다. 제가 정신병을 가졌다고 인정하고 싶지 않아요 저는 정말 정신병자일까요?
3200 수면장애
수면유도제와 잠 대학생입니다 현재 휴학중이고 곧 있으면 아침생활을 해야되서 밤낮을 바꾸고 싶어서 수면유도제를 먹는데요 잠이 잘 안오면 해떠서야 잠이오고 수면유도제를 먹으면 잠이 잘옵니다 근데 문제가 수면유도제 쿨드림을 먹는데 먹으면 잠을 너무 많이 잡니다 안먹으면 잠이 안와서 해가 뜨면 잠이오고 점심넘어서 일어나고요 먹으면 진짜 잠을 많이자서 밤 12시에 자고 아침에 일어나도 너무 피곤해서 다시 잠을 자고 점심이 넘어서야 기운이 괜찮아집니다 약을 먹고 다음날 또 안먹을려고 하면 충분한 수면시간때문인지 또 잠이 안옵니다.. 이 악순환 어떻게 극복해야 될까요????
3199 자ㅅ충동
별로 살고 싶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전 21살 현역 군인입니다. 군대 때문은 아니고 별로 살고 싶지 않아요. 저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집안이 조금 잘 살아요. 근데 워낙 아버지께서 문제가 많으셔서(아동학대..) 유학 생활 하던 도중에 중학교때 집을 어쩔수없이 학업은 외국에서 이어나갓지만 집은 나온 상태로 있엇어요. 그때 집나온게 이제 스타트를 끊어 버려서 여러 나쁜 일들이 끊임없이 겹치기 시작해 솔직히 그때부터 모두 다 내탓이다 라는 죄의식이 생겻습니다. 고등학교 때에는 아무도 믿지 못하고, 우울증, 조울증, 및 가면 같이 두개 인격 중하나를 숨기면서 지냇어요. 그때 여자친구도 만낫엇는데 정말 천사같은 애엿어요. 3년 연애끝에 군대 복무 중에 헤어졋는데, 사유도 제가 가지고 잇는 조울증 우울증에서 비롯된 감정폭이 너무 심해서 무섭다는 이유로 헤어졋어요. 여자 친구한텐 여기 써져잇는것말고도 여러 세세한것까지 다 털어놓고 이해해주기를 계속 원했지만 이렇게 되버렷네…
3198 무기력증
무기력하고 우울 해요. 해야 할 일이 너무 많고 벅차요. 너무 벅차서 해야 할 엄두도 언 나고 그리고 어떤 사람을 만나던 짜증만 나고 싫고 보기 싫어요 수업 안 나간지 꽤 됐고 침대에만 누워있는 게 다에요. 새벽이 올 때마다 극도로 우울해지고 가만히 있는 것도 힘들어서 그냥 죽고싶어져요. 뜬 눈으로 밤을 새고 낮에 잠들고 생활패턴도 엉망이고.. 이게 우울증 이런 건 아닌 것 같거든요 스트레스가 심해져서 요즘 이런 것 같은데 도무지 나아질 기미가 안 보여요ㅠㅠㅜ저번달부터 내내 이러고.. 조금이라도 나아질 방법이 없을까요?
3197 신체이상
청소년 치매? 건망증? 18살 남자이고요 제가 원래 사소한일도 잘 기억해서 주변에서도 놀라는 경우도 있었는데 요즘드러 자주깜빡하고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걱정이에요 최근엔 병원에 갔다가 (피부병 때문) 학교에서 병결로 넘어가려면 진단서가 필요해서 진단서를 가지고 집을가는데 분명 챙긴줄 알았는데 집에오니까 진단서가 없고, 또 오면서 챙겼는지 어디 흟렸는지 기억도 안납니다. 또 한번은 저녁에 양말을 빨래통에 넣는다고 넣었는데 나중보니까 쓰레기통에 들어가 있더라구요. + 물건을 나두고 와서 집에 다시 들어갔는데 뭐때문에 다시 들어온지도 까먹고 다시 나갔다가, 다시 기억나서 들어가서 챙겨놓고 신발장 옆에 나두고 전화가 와서 받으면서 다시나감 ->다시 기억남 다시 챙겨나옴 또 다른 문제일수있는데 1.말이 빨라지고, 더듬는다 2.두 개의 문장이 섞여진다? ex (밥을 먹자 - 머리를 감자) 이 문장으로 설명해드리면 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