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1112)
  • |
  • 로그인
  • 회원가입

 clogo1.png

[스트레스]  고2인데 대입때문에 자..ㅅ하고 싶어요  

*문제주제: #

#스트레스
 

질문

                                           
고2인데 대입때문에 자..ㅅ하고 싶어요
                    
엄마아빠가 진짜 시시달달 볶고 제 인생에 제가 없는거같아요..
엄마아빠가 남을 위해서 공부하냐고 하는데
아직 고2인데 아직도 뭔 경험을 하거나 제대로 된걸 모르는데
어떻게 인생에서 중요한게 뭔지도 모르는데 뭘 어떻게 알아요...
솔직히 저도 이렇게 여기서라도 말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위로라도 해주세요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시리즈 학차신청 현장실시간 세미나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1-07 (토) 19:52 3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이정선 상담사 입니다.

님은 부모의 지나친 간섭으로 자신이 스스로의 삶의 주체가  자신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는데 그것은 가정에서 부모와 합의를 잘 이루어 나가야 하는 문제 입니다.  문제의 원인이 무엇인지 이해하면 감정이 해소되며 해결의 소망이 있습니다.

부모님은 자녀의 문제를 관찰자의 입장에서 바라보기가 쉽습니다. 장래를 생각하고 불안하여 조급하게 말씀하시는데 그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에서 자녀와 차이가 많습니다. 그것을 좁히는 과정이 합의의 문제 입니다.  문제를 잘 이해하고 감정이 생기지 않도록 잘 이끌어내야 합니다. 그럴때 자녀도 이해하고 순종하며 바르고 합리적일때 잘 따를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님의 문제는 합의가 잘 안되는 부분에서 미숙함이 있습니다.  님이 왜 절망할까요?  부모님의 간섭으로부터 편안해 지고 싶은지요?  자신을 매사에 인정해 주지 않는 부분에서 힘든 문제가 생기는지요?  그 속에 님이 간절히 바라는  문제가 해결 안되고 악순환 되고 있습니다.

안되는 악순환의 문제만 바라보지 말고  현제 님이 가지고 있는 많은 것에서  계획을 세우며 선환 소원으로 마음을 바꾸어야 합니다. 선한 인생의 계획을 세우고 자신이 해야 할 일에 충성을 다 하십시요.  그럴때 부모의 간섭이 괴로움이 아니라 힘이나고 자발적인 마음이 생깁니다.

그렇지 않고 악한 감정이 더하여 지면 이러한 감정은 또다른 안 좋은 감정을 불러들여 더욱 크게 만들고 힘을 잃고 삶을 무기력하게 만들수도 있습니다.  부모님과 대화로서 합의를 잘 이루며 아울러 선한 계획 가운데 소망있는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면 소원상담센터 전화, 화상 면접상담이 있습니다.



#2관점적 해석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3167 가족불화 거의 8년전부터 감정이 조절이 안돼요.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1 9 4525
3166 자해 자해중독인가요?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1 9 4754
3165 망상 망상을 자주 합니다.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2 8 3659
3164 소통부재 아내가 새벽에 갑자기 (이유없이) 오열을하고 울고 힘들어합니다. 본인도 이유를 몰라요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2 6 4570
3163 대인관계 친구가 자꾸 똥똥 거려요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2 8 3159
3162 대인관계 20대의 처절한 방황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2 10 5803
3161 수면장애 동거하던 남자친구가 군대에 간 이후로 잠을못자네요...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4 9 4060
3160 불안증 호기심에 안마를 다녀왔습니다.(인생 선배로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5 4 3209
3159 공포증 남성공포증인가요?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5 6 3685
3158 자ㅅ충동 자살,살인충동이 너무 잦아요.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8 9 4895
3157 자ㅅ충동 자살,살인충동이 너무 잦아요.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8 4 4078
3156 강박증 제가 쇼핑강박증인가요?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8 6 4675
3155 트라우마 청소년 상담을 받고있는 한 학생입니다.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8 6 5015
3154 불안증 여러가지 상황으로 나약해진 마음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30 8 4522
3153 공포증 바퀴벌레 공포증이 너무 심한데요... 치료 방법이 있나요?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02 6 7675
3152 트라우마 아버지가 제 가슴을 만진 기억이 있어요. 제가 미친걸까요. 3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03 12 4792
3151 진로문제 너무 힘들다 죽고싶을만큼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04 11 3947
3150 동성애 동성애를 어떻게 치유할수있나요?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04 13 3085
3149 대인관계 곧 군대가는데 멘탈이 약합니다 저 어떻게 해야하죠?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05 8 4126
3148 우울증 삶의 의욕이 없어 힘듭니다. 조언좀 주세요...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05 7 4687
3147 자아관 저 좀 살려 주세요.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07 8 2619
3146 분노조절 심리치료 필요한가요?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07 8 3027
3145 게임중독 게임 중독인가요..?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09 3 2718
3144 행동이상 ADHD는...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12 11 4255
3143 이성문제 제 여자친구가 예전부터 남들과는 생각하는게 쫌 다르다고 특이하다고 생각했는데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12 9 4810
3142 분노조절 모든게 귀찮고짜증날때...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13 7 7104
3141 우울증 훈련소에서 우울증 때문에 귀가 조치받았습니다 1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19 8 13213
3140 가족불화 가족들과 잘 지내고 싶어요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1-04 13 3706
3139 불안증 심리적으로 매우 불안합니다. h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1-11 6 3721
3138 사고장애 이것도 OCD의 일종인가요?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4-04 0 2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