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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이상] 시어머니가 정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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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909 환각망상
자꾸 눈에서 환상이 보여요  안녕하세요?그냥 평범한 초3입니다.그런데 제가 요즘 스트레스도 그렇게 많이 받는 것은 아닌데자꾸 환상이 보여요.막 천사같은 것도 보이고,막 거울 빛이 날 따라다니는것 같고,눈에 가는데마다 흰 물체, 사람등이 보여요ㅠ ㅠ이를테면 죽은사람? 같은게 자꾸 보여요.별로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데.....신경이 쓰이네요...이…
908 신앙문제
기독교 사상 강의를 듣는 중 과제를 하는데 도저히 모르겠어서 올립니다. 1.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되어 마리아의 뱃속을 거쳐 태어난 것이 어떤 면에서 중요한가요? 2. 들레헴은 예수님을 탄생시킨 고을로, 이 영광을 차지하게 된 것은 야곱의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야곱의 시대에 어떤 일 때문에 유대의 땅 베들레헴이 메시야를 탄생시키게 되는 건가요? 2-2. 그리고 유대 지파가 이스라엘 역사의 중심으로 등장하는 시기는 언제이고 왜 유대 지파가 이스라엘 역사의 중심으로 등장하게 된건가요?
907 신앙문제
제가 너무 힘들고 여러가지 문제로 교회도 안다니고 그러고 있는데 다니던 교회언니랑 나눔 하고싶지만 언니도 개인 사정으로 안된다 하구 ㅜㅜ 예전교회 사모님이랑 하구싶어도 아는 사람들이 그 사모님이랑 하지마 와 그러니 머 어떤 나눔이야 나 혼전 성교 성적으로 물란해서 그러니 너만 이상한 사람 된다 하지마 그러고요 전 어디가서 나눔 할까요?
906 인터넷중독
이제 중간고사를 하루 앞둔 중3입니다.오늘에서야 심각함을 깨달은 멍청한 학생이기도 하지요. 제가 인터넷 중독에 걸린 것 같습니다.중2때 개인적인 사정으로 학원을 끊고나서 컴퓨터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졌구요.(성적이 떨어진 것도 아마 이것 때문이었을 겁니다.) 이 때 까지는 나의 생활에 대해 생각은 해보았으나 그렇게 많이 심각한 생각은 하지 못했습니다.(그게 후회스럽구요.) 중3이 이제 막 되었을 쯤에 인터넷 사용 시간을 줄여보려고 네오 오프라는 프로그램(일정 시간이 지나면 컴퓨터를 강제종료 시키는 프로그램)을 썼었습니다. 덕분에 컴퓨터 사용시간은 6~7시간에서 1시간으로 줄어드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구요.(그것도 프로그램에 의존하는 것이 아닌 자각으로) 저는 그래서 나아진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이번 중간고사 공부를 하려는데 자꾸 인터넷 생각이 나서 미치겠더라구요. 아니, 자꾸 인터넷 생각이 나기보다는 집중이 되질 않습니다. 컴퓨터 사용시간을 1시간으로 줄였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905 자ㅅ충동
하하.. 진짜 바보같고 한심하고 복에겨운소리고.. 다 아는데.... 저는 막상 저는 그게 아니거든요... 저는 정말 살아갈 그런게 아무것도 없어요. 제가 싫어서 , 저한테 너무 질려서 살아가는게 나란 자체가 너무 싫어요. 한시도 살아가기 싫어요 내가 너무너무 싫은데..어떡하죠? 도대체가 왜 사는지 모르겠어. 사람들하고 말도 잘 못하고.. 내 의견이란것도 잘 모르겠고.. 일도 잘 못하고 멍청하고.. 정말싫어........ 어디다가 말할데가 없어서.. 이렇게 왔어요..... 친구한테도 솔직히 나 뛰어내리고싶어. 이런말은 하는거..아니잖아요.. ㅋㅋㅋㅋㅋ 이럴때..어떻게해야하죠..자기자신이 너무너무 죽도록 싫을때..
904 공포증
제가 공포증이 하나 있는데 이게 어떤 공포증인 지 모르겠습니다. 좁은 공간에 있는건 상관없는데 그 공간안에 갇혀서 나오고싶을때 못나온다는 생각이 들면 미쳐버릴거 같습니다... 예를들어 엘레베이터 타는건 전혀 문제가 안되는데 엘레베이터에 갇히면 갑자기 답답해 지면서 나가고싶다는 생각이 드는것입니다.이 공포증이 무슨 증상인가요?그리고 제가 곧 군대를 가는데 얼마전 꿈에서 입대후에 이 공포증이 오는 꿈을 꿨습니다. 그래서 지금 군대에서 이 공포증이 올까 두렵습니다. 군대에서도 이 공포증이 올거같은데 그땐 어떡해야하나요?
903 자ㅅ충동
마포대교밤에..       사는게너무너무싫어요 인간관계도다때려치고싶고 소극적인성격도싫고 학교갈때마다 한숨만미친듯이나오고 뭘위해서뭘바라보고사는지모르겠어요 미래가없어요 옛날엔죽고싶단생각들면서한편으론무서웠는데 이젠걍 물에빠지고싶어요 진짜그냥답답하고 내내 아무일없이사는제인생이너무재미없고 쓸데없어요 집에서밥만축내고돈만축내고 부모님한테 자랑스러운딸이되고싶은데 뜻되로안되고 걍죽는게효도하는거일꺼같에요 인간관계가너무짜증나요 다들정말즐겁게지내는데나만 나만 혼자에요 친구가있는데고민을들어주지않아요 제가항상들어줘요 미친듯이 힘든데말할사람도없고 가족도그렇고친구도 마땅히맘놓고말할사람이진짜정말아무도없어서 맨날그냥밤에혼자 나가서울다와요 진짜전더이상희망이없음ㅋㅋ…
902 불안증
불안장애?공황장애? 특정한일을 하거나 모르는 사람에게 따질일이 생길때 어떤때는 아무이유없이 가슴이 벌렁거리고 몸이 떨리고 심하면 눈앞이 노래질 정도로 어지럽고 얼굴이 달아오르고 식은땀이 납니다.(쓰러진적은 아직없는데 청심환을 달아먹을정도로 심한적은 있어요) 가만 생각해보면 아는사람이나 편한사람앞에서는 일을하는것도 다 괜찮…
901 성중독
제가 기독교인데요중학생입니더오늘 밤에 몰래 자위를 하다가 옆에서 자고있는 엄마 엉덩이에다 (항문말구여 엉덩이부위에 바지입고계셨습니다) 제 성기를 몇번 눌렀습니다..ㅠㅠ 처음부터 어머니를 그렇게 하고싶었던 아니구여 우연히 성기가 거기에 눌렸는데 기분이좋아서 4번 눌렀습니다ㅠㅠ 너무 죄송스러웠죠..제가 너무 어리석었어요ㅠ1.이런죄도 회개하면 죄가씻겨나가나요?ㅠㅠ2.예수님이 저를 버리셨을까요..?3.예수님이 저를 사랑하실까요..?4.하나님이 제가 위에서 말하던 죄를 용서해주시고 저를 사랑해주실까요..?저 너무 나쁜것 같고 나쁜죄를 지은것 같습니다하나님께 아까 회개를 드렸는데..기독교인분들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저 너무 걱정되요 ..
900 자ㅅ충동
너무 힘들어요  그냥 다 힘들어요... 너무..내가 뭘하고 있는지 왜 사는지도 모르겠고...내가 나를 사랑하는것 같지도않고..너무 힘들어요..   …
899 자ㅅ충동
지금 막 고1된 학생인데요. 제삶에서 행복을 찾기 힘들거같아요. 학창시절엔 공부하고 공부하고 또공부하고   또 취업하면 직장 나가고 돈벌고 직장나가고.... 그러다 늙어서 죽고.... 정말 인생에 행복이란게 존재 하긴   할까요. 공부를 해서 취업해서 돈벌어야 되는데 돈벌면 뭐하나... 행복할수가없는데 라는생각도 들고요.   그런생각때문에 공부할 의욕도 없구요 꿈도없습니다 정말 막막합니다 하.....태어난거 돈많이 벌어서 살기라   도 해야될텐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저는              re: 삶의이유를 모르겠습니다.      …
898 신체이상
뒷목이 땡기면서 가슴이답답하고 울렁거리는데.. 요..뒷목이 땡기면서 가슴이답답하고 울렁거리는데..요즘스트레스를많이받아 그런지머리까지아픈데..감정기복이심해지면서별거아닌거에눈물부터나오는데 병원을가봐야대나요  re: 뒷목이 땡기면서 가슴이답답하고 울렁거리는데.. 요즘스트레스를많이받아 그런...  단지 감정기복이 심해졌고 별것 아닌 것 같은데, 뒷목이 땡기고 가슴이 답답하고 울렁거리는 몸의  증상이 생겨나는 것이 이상하게 여겨지신다면 인체를 좀더 이해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신경을 많이 쓰면 위가 쓰리고 아픈 것처럼 감정이 많아지고 커지면 두뇌가 견디지 못합니다. 감정이 많아지면 그 감정을 처리하는 두뇌활동도 활발해지고 그것이 활발해진다는 것은 두뇌의 실핏줄이 다 커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게 되면 두통이 생기게 되고 정상적인 혈액순환이 잘 안되게 되고 호흡기 등에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이러한 증상이 일어나는 이유는 근본적으로 우리 몸이 자…
897 귀신문제
 안녕하세요 다름이아니라 저희언니가 현재 15살인데 8년전 즉 7살에 새집으로이사를갔어요 근데 그집이 아파트인데 그집 현관만 들어갔다하면 언니가 울고있는 여자아이를본데요 근데 그게 조금이면상관없는데 8년동안 계속 그자리 거기에서 그아이를본대요 그리고 계속 울고있다는데 어떻게 해야하죠?
896 대인관계
안녕하세요 고2남학생입니다 제가 사춘기가 와서 이리저리 방황하다가 오늘 하루종일 게임만 하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공부하기로 맘을 먹었습니다 정말 공부해야할 이유가 여러가지가 떠올라서 이젠 제대로 생각을 굳히고 열심히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걸리는것이 하나 있습니다 제 성격이 정말 안좋거든요 막내로 자라서 배려심없고 생각이 올바르지않고 사소한것에 쉽게열받고 또 가족한테 속맘을 거의 털어놓지못해 친구한테 매우 의존적인 편입니다 (제 할얘기만 다하는) 그래서 사람관계도 안좋고 불안합니다 가족이 과거에 안좋은일도있고 여러가지 이유로 화목하지도 않구요 그리고 제가 사춘기가 와서인지 매우 변했습니다 소심하고 순진했던 제가 -> 혼자 매우힘들어하면서 대범해지고 남에게 막말도 할수있게 됐구요 주위에서 이런얘기 많지않습니까 .. 공부만 잘하는사람 싫다고 공부만 잘해서 성공했지만 싸가X 없는 사람들이…
895 우울증
pc방매니져를 하는데 매출이 급하락해서 머리가 너무 아프네요 아무리 장사가 안되도 항상 1000만원은 남았는데 이달은 200백밖에 남지가 않네요.,................. 뭐 이런 문제로 글을 올리다는것 자체가 이상하지만 지금 저는 정말 미치겠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정말로 너무 막막하네요.........................
894 대인관계
연애인은 관심없고 얼굴도 모르고 드라마도 모르고 만화는좀알고애교도 조금 부릴 줄 아는사람입다.한번 친구들과 좀 친해져 보겠다관심갈만한 말도많이걸고그랬는데 상대방 반응은 계속 시큰둥 했고요 지금도좀그래요..먼가 불편하고 할말도없고대화한다쳐도 중간에끊기면 정말어색하고카톡하면 무슨말 해야 될지 모르겠고장난도 별로 친적도 없고모르는애가 말 먼저걸면뭐라해야될지몰라 결국 단답형이고..뭐하나 제대로 대인관계가져본적이없는것같습니다.대인기피증인지 계속고민하고계속 어색해하고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어떻게해야 원활한 대인관계를 가질 수 있죠?
893 감정조절
지적장애인의 알 수 없는 행동??  제 남동생은 지적장애인으로 현재 복지관에 다니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 편찮으신 아버지가 요양원에 들어가시고 현재 누나인 저와 함께 생활중인데요   아버지가 요양원에 들어가시기전까진 제동생에게 굉장한 압박이 있었습니다. 또, 그동안 연락이 잘 되지않던 엄마의 왕래와 집안에 새로운 물건들이 생기고 변화가 생겼습니다.   평상시 제…
892 신앙문제
저는 10년동안 교회를 다니다가 정말 이제야 드디어 주님과 동행한지 한달조금 되었습니다. 동행한다는것도 주님이 함께 하심이 믿어지는 거라고 하던데 그런것 같습니다.(주님이 내눈에 보이는건 아니니깐요..) 주님은 저에게 ..치유도 해주시려고 하고...내안의 문제들을 보여주시기도 합니다.(지금도 그 과정일수도 있어요..) 그런데.....을 보면서 주님을 바라보라고 하고 말씀하시고, 그렇게 설교도 많이 하시는데 모든 문제들(사람들관의 갈등, 미움,등등..)을 주님앞에 나아가는데도..한계를 느껴요. 제가 더 인내를 해서 주님을 바라보면 그냥 되는걸까요? 맨날 기도하는게 못한다예요..주님 못하겠어요.ㅠㅠㅠㅠㅠ 물론 사람은 완벽한것은 아닌데...정말 설교하시는 분들을 보면 시험에도 거든히 이길것 같고 누가 열받게 해도 사랑할것같아요. 근데 실제 저는요..물론..주님 만나고 제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든적도 많았지만...저의 옛사람이 올라오고 그때마다 내려놓고..또 내려놔도 잘 되지 않아…
891 강박증
이건 무슨 증상인가요?  안녕하세요~22세 여자입니다제가 좀 특이한(?)게 있는데요우울하거나 마음이 답답할 때 오른쪽 손톱으로 왼쪽 손목을 긁습니다..어쩔때는 피도 나기도 하고요쓰라리고....무슨 증상인가요....솔직히 겁납니다... re: 이건 무슨 증상인가요? …
890 강박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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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 성중독
안녕하세요 제발 제 이야기 좀 들어주시고 도와주세요   저는 고등학교 2학년인 18살 여자입니다   제 어렸을적 기억엔 엄마와 아빠는 5~6살 쯤 이혼하시고 각각 재혼하셨어요   저는 아빠와 살게 됐는데, 아빠가 재혼한 새엄마는 저보다 7살정도 많은 초등학생 딸,아들이 있었어요   잘 기억은 안나지만 그 새엄마가 자기 딸 아들보다 밥도 조금 주고 허리까지 오던 제 머리도 수두를   핑계삼아 남자처럼 잘라놓는 등 저를 많이 괴롭혔대요   그러던 중에 잠깐 엄마한테 가서 지낸 적이 있는데 그때 새아빠가 제 모습을 보고는 어떻게 이럴수 있냐고   화를 내면서 저를 데려오자고 했어요 저는 다른 것보다 너무 잘해주는 새언니가 좋아서 엄마집으로 오고   싶어했구요..   그래서 6살인가 7살때 엄마네 집에 와서 지내게 됐는데   그때부터 새아빠가 저를 성추행했어요 …
888 트라우마
잠을 너무 많이 자요... 안녕하세요. 이제 고등학교 2학년이 되는 여학생입니다. 제목 그대로 잠을 너무 많이 자서 걱정이에요.   원래 제가 한 5~6학년 때까지만 해도 잠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거든요? 방학 때도 보통 9시에 일어나거나 조금 많이 잤다 싶으면 한 10시 정도? 그런데 그 이후부터 진짜 잠이 너무 많아졌어요 ㅠㅠ…
887 대인기피
저한테는 이상한 생각들이 있어요 진짜 지금 3년하고도 반년째인데 미치겠습니다 자살하고싶어요 지금은 고1인데 중2 중반때부터 갑자기 신체 부위에 신경이 쓰이는 겁니다 갑자기 입이 신경쓰이면 하루종일 입이 너무 신경쓰여서 입을 신경쓰지 않으려고 계속 다른행동을 하고 그생각을 잊어볼려고 온갖애를 다쓰지만 그럴수록 입이 더욱 신경쓰입니다. 옛날에는 입냄새도 나지 않았는데 미치도록 입이 갑자기 신경쓰여서 중3후반까지 애들이랑 말도 잘 못했습니다 맨날 껌씹고 다니고.. 입에 신경쓰지 않으면 구취가 안나고 입이 상쾌한데 그냥 갑자기 입에신경이 쓰이면..아... 진짜 미칠것같아요 요즘엔 목에 신경이 쓰입니다 맨날 목 안꺾어주면 죽을것같고 이상한 기분이들고 수업도 학교생활도 머리에 안들어옵니다 오직 그 신체부위만 신경쓰게 되는거에요 또 발에도 신경이쓰이는데.... 제가 발이 항상 건조합니다 근데 갑자기 신경이 발에 또쏠리게 되면 발만신경쓰게 됩니다 선생님 수업 하나도 머리에 안들어오고 축제…
886 수면장애
자각몽과 수면장애에 시달리고있습니다 전 어렸을때부터 자각몽을 꿨는데요그게 자각몽이란건 이년전에알았어요처음엔 너무 신기해서 일부러 계속 자기전에 잡생각많이하고 자각몽꾸고그랬는데어느순간부터 습관처럼 자기전에 의도치않게 막 잡생각이 너무많이나요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그래서 잠을 잘수가없었어요 그래도 요새는 많이 나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요근래 다시 쟈각몽도 좀 꾸고 수면마비가 너무자주와요 피곤한것도 한 몫하겠지만 잠쫌 자려하면 세네번은 기본이고요다른 가위눌림처럼 귀신그런건 안보이고 그냥 몸이 너무 아파요 뭐가 몸을 눌리고 숨도 잘 안쉬어져요 쪽잠잘때도 수면마비가 와요아침에 두시간 잤는데 수면마비가 왔는데 너무심해서 숨을 못쉬었어요누군 가위를 거쳐서 자각몽을 꿨다하지만전 아니거든요. 어렸을때부터해선지는모르겠지만 되게 편하게꿨는데 요샌 꾸고싶지도않은데 꾸네요. 정말 피곤한데도 잠드는순간이…
885 우울증
올해 고3 된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근래 들어서 우울증인 것 같은데 부모님 몰래 병원에 간다거나 하는 방법이 있을까 싶어서 질문 남겨봐요.  현재 저는 가족들이 지방에 있는 상태고 집안 사정이나 부모님께 말씀 드릴 수 없는 일들이 있어서 치료를 받고 싶어도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조금만 더 견디다 성인이 된 후에 병원에 갈까 싶었지만 정말 숨쉬는 것도 괴롭고 우울함이 몸에도 영향을 줘서 견디기가 힘듭니다. 그림이 전공인데 슬럼프가 이년째 지속되고 있고 팔뚝을 긋거나 할퀴고 뜯는 버릇도 일년 가까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울음이 나오는데 이제는 눈물도 안나와요. 말 할 상대도 없고 학교에선 반장, 동아리 부장, 취업준비, 과제 등 바쁘게 살고있는데다가 친구들한테 이런 모습 보여주기는 싫습니다. 거울 보는것도 시계소리 듣는 것도 무서워서 다 뜯어내버렸구요. 부모님과는 전화로밖에 소통할 수 없어서 항상 괜찮다…
884 강박증
      안녕하세요 고2 여고생입니다.제가 하는 행동들이 강박증이 맞는지 잘 모르겠어서정확한 의사 선생님의 견해를 알고자 글을 올립니다.제가 글씨 쓸때 특히 심한데요 이상한 병 같은게 있는 것 같은데요 글씨를 쓰고 맘에 들지 않거나 조금만 비뚤어져도 보기 싫으면 지우고 다시쓰고 지우고 다시 쓰기를 심하면 6~7번 반복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손에 조금만 뭐가 묻어서 손을 자주 씻고..... 글씨 쓰는것은 학습에 방해가 되는 정도여서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몰랐습니다. 그런데 이런 증상이 시간이 가면 갈 수록 더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글씨를 계속 고치고 쓰는 바람에 정작 할일을 다 못하고 시간을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제가 글씨를 잘쓴다고 하는데 저는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글씨를 쓸때 자꾸 지우고 지우고 쓰는 바람에 지우개나수정테이프가 없으면 안돼고요... 글씨 뿐만이 아니라 공부하는 문제집이나 참고…
883 신앙문제
A는 친구가 B는 접니다제친구가 저보고 "구하라그러면 주실것이요"성경말씀을 말해주면서A.자기는 무엇을 구해야하며 세상것을 구해도 되나고 하길래 B. 원하는것이 세상것일지라도 먼저 하나님께 구하는것을 놓고 기도해야한다고 세상것을 기도할지라도 그것에 대한 응답은 하나님께서 판단하신다고A. 세상것을 구하는 기도를 하려할때 기도가 안된다고 하길래 B. 기도가 안되는 것은 주님뜻에 합당하지 않는 기도라고A. 기도중의눈물은 감정때문일수도 있겠냐고 하길래B.그것은 너를 하나님께서 사랑하셔셔 흐리시게 하는 눈믈이라고 해서 더욱 더 하나님앞에 나가서기도하라고A. 천주교를 다니면 천국에 갈수 있냐고 하길래B. 천국은 아무나 갈수 없다고 믿음으로만 갈수있다고 했읍니다저도 믿음이 없는데 제가 친구에대한 질문에 올바르게 대답했는지알고 싶어서요
882 불안증
과거일때문에 너무 불안합니다ㅜ  안녕하세요ㅜ21살 여학생입니다.제가 과거에 행실이 많이 좋지 않았습니다.도벽도 있었고 친구사이 이간질도 많이하고 거짓말도 많이 해서 과거 초등학교 중학교 친구들한테는 제 이미지가 많아 좋지 않았습니다..마음에 안드는 친구들 물건 가져다 버린적도 있고 친구랑 같이 쇼핑같은거 하면 물건 훔치는걸 자랑스럽게 이야기 하고 다니고 그랬습니다..…
881 기타_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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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 섭식장애
제가 폭식증인가요?  그래서 올해부터근력과 유산소 운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5갱월가량 꾸준히 해서 근육량은 많이 늘었고 몸의 라인도 확실히 달라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의 폭식하는 습관때문에.. 다이어트가 불가능 합니다.저는 현재 서울에 살고있는데, 한달에 한번씩 지방 집에 일이 있어 내려갔다 오곤 합니다. 서울에 있을땜 식단도 철저하고 혼자 있음에도 스스로 제어를 잘 합니다. 그러나 이틀이나 삼일정도의 지방에서 머무는 시간 동안 저는 엄청나게 폭식을 합니다. 진짜 걱정될정도로 ,,,밖에 나가지도 않고 폭식합니다. 엄마께서는 크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시며 네가 집이 편해서 많이 먹는 거라고 말씀하시지만 .. 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잘 모르시는 것 같아서요.. 하루에 아이스크림 한 통, 에이스 , 다이제 등 , 몽쉘한통, 빵 , 과자 , 떡볶이, 밥,고기 등등... 하루에 5~6000칼로리는 거뜬히 섭취…
879 중독기타
음료수 중독  23살 남자입니다 음료수중독입니다 근데 탄산음료 중독이아니라 과일음료중독입니다... 한 2년정도째인거같습니다 군대도 14년 8월에 전역했습니다 군대에있을때도 일병꺽이자마자 관물대에 음료수를 맨날 끼고살았습니다 하루에 거의 1.5L 다마실때도있습니다 탄산음료보다 과일음료가 더 안좋다고하는 소리를 들은적이 있는거같아서요 탄산보다 소금이?설탕이?더 많이 …
878 이성교제
현재 남자친구와 1년반정도 교제를 해오고있습니다.저는 교회사역을 하는 것도 있어서 토요일과 주일(주일에는 거의 늦은 저녁까지) 교회에서 시간을 보냅니다.그리고 남자친구는 어릴 때 교회를 다닌적이있지만 별로 좋지않았던 기억으로 인해서 현재는 아무것도 믿지않고 심지어 집안은 불교입니다.처음에는 제가 교회를 다니는 것에 대해서 말리거나 반대하지않았지만나름 한다고는 하지만 주일만되면 연락하기도 힘들져서 그런지 좋게생각하지않더라구요.그래도 계속 전도하고 교회에대해서 좋은 감정을 가질수있도록 노력했습니다.남자친구로 인해서 말씀과 기도를 더 붙들며 생활할수있어서 한편으로는 좋은것도있었습니다.근데 간혹 주일예배 설교시간에 담임목사님께서 믿지않는 사람과 결혼하는것을 별로 좋지않다는 식으로 말씀을 하시더라구요.들어보니 맞는 말씀이시긴 했습니다.하지만 제 입장에서는 마음이 너무 혼란스러웠습니다.제가 신앙생활에 집중할수록 남자친구와의 갈등은 점점 커지는것같이 느껴졌습니다.그럴수록 더 기도하지만 내가 믿지…
877 불안증
불안장애 극복 안녕하세요 불안장애라고생각되는 증상을 겪고있는학생입니다 불안장애인지 확실히모르겠지만.. 조금만 긴장할만할일이생기게되면 헛구역질을할것같이 속이안좋습니다 학생이라 다음주에 수행평가로 발표며 가창이며 할것이많이있습니다..도와주세요 단기간동안 어떻게할수없을까요 질문자 채택된 경우, 추가 답변 등록이 불가합니다. 질문자 채택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12 2016.05.11. 16:56 질문자 인사 감사합니다 불안장애에서 좀더 나아가서 신체증상을 겪고 있네요 계속 더 나아가면 목이 막히는 듯한 괴로움도 느끼게 될 수 있습니다(주로 위나 목과 관련돤 증상이네요) 불안이 호흡기 소화기에 몰려 있는 상황입니다 이를 해결하려면 과거에 맨처음 시작되었던 때를 잘 이해해야 합니다 자신이 왜 그러는지를 알아야 그것을 바꿀수 있습니다 이해도 되면 안정도 되구요 단…
876 가정문제
겨울방학때는 그나마 이모댁에놀러가사촌들과 괜찮게있었는데 봄방학이되고 한달안되는시간동안 계속똑같은생활을반복해왔어요 12시에일어나서아침밥먹고 핸드폰이랑아이패드만지다가 점심밥먹고 핸드폰만지다가 컴퓨터랑티브이보고요 저녁밥을 먹어요 조금늦게아버지가 일끝내고들어오시는데 딱 일요일만쉬세요 근데전엔 토요일하고일요일다쉬셨는데 외식하고그랬는데 이젠 돈이없어서외식도못해요 그리고 카드빚이쌓여서 집팔아서 월세로가야한데요 제자신이한심하고 다른애들은 뉴…
875 대인관계
특정 사람에 대한 극심한 스트레스 안녕하세요.   회사 내에 얼굴도 보기 싫을 정도로 상대하기 싫은 부하직원이 있습니다. 같이 일한지는 3년 정도 되는데 제가 싫어하는 전형적인 유형의 그런 사람이고 객관적으로도 막말로 싸가지가 좀 없습니다. 어느 정도로 싸가지가 없냐면 사무실에 상급자가 있음에도 본인 성…
874 신체이상
가슴이답답해요 가슴이답답하고 숨이잘안쉬어져서 정말 답답해요 숨을크게쉬어도 숨을쉰것같지않고 체한것같이 답답해요 가끔 가슴통증이 잇어서 그때 숨쉬기힘들정도고요 어지럽기도하고 음식을먹으면 토나올것같아요 왜그런지 이유가알고싶어요 ㅠㅠ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받는데 스트레스때문인가요? …
873 트라우마
기억상실증 걸리는법   제가 많이힘드네요..휴..진짜 기억상실증이라도 걸리면 활발하게살수있는데..4년전 기억이 아직도 없어지지않아요.시간이 약이고 시간이 지나면 무덤덤해져서괜찮겠지..생각했는데 기억이 생생해요.. 왠만한 충격도 받아봤고기억충격때문에 몸이 지쳐서 운게 한두번도 아니예요..제발 기억상실증..4년전기억으로 돌아가고싶어요..다른 답변보니까 차치어라 심한말하던데..저는 죽진않을꺼니까 비정상 답변은 삼가해주세요.. re: 기억상…
872 트라우마
트라우마를 치료하는 방법 트라우마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기억이 괜히 떠오르면서 힘들때가 있거든요 그리고 오랫동안 기억을 더듬어서 불쾌한 기억과 나의 문제되는 행동을 분석하고 주관적이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그렇게 몇가지 원인이 될만한 기억을 추려냈는데 어쩌면 그것이 아닐수도 있겠지만 제대로 찾았다고 했을때 그 다음엔 어…
871 부부갈등
Q. 남편은 나와 부부생활할 때 힘들다고 혼자 자위를 해버립니다. 너무 열받고 자존심 상합니다. 회사일이 안되서 괴로워합니다. 그런 모습때문에 내 결혼생활도 힘듭니다. 어떻게 할까요? 각각의 경우를 다르게 해석해 보시기 바랍니다. 1. 남편이 스스로 자위를 한 것 =>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빨리 끝내고 싶었던 것이지 나를 무시한 것은 아니다. 그러니 이해해주고 다음번에 체력적으로 좀 여유가 있을 때 내가 자위를 해주거나 혹은 삽입후 사정을 하게 해야 겠다. 2. 남편의 회사일이 어려운 것 => 절대 직장일에 무리하지 말고 목숨걸지 말고 가정걸지 말고 가능한 한도내에서 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어야 겠다. 그러면 남편이 변화될 것이다. 만약 성공했더라면 다음번에도 또 그럴 것이 아닌가 차라리 잘됐다. 3. 내 결혼생활의 고달픈 점 => 남들은 외도를 한다 바람을 핀다 경제력이 없다 등등 이런 저런 문제로 괴로워하는데 나는 남편이 덜 가정적이라는 문제와 …
870 진로문제
안녕하세요? 무료상담안내지를 보고 이렇게 메일을 보내게 되네요. 솔직히 잘 알지도 못하는 분에게 이렇게 상담부탁을 드려도 되는건지.. 많이 망설여졌지만..힘든 맘에 한가닥 희망을 얻을 수 있을까 하는 심정으로 씁니다. 저는 나이는 25살에 여자입니다. 이름은 그냥..죄송하지만 무명으로..할게요 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두서없이 말하게 되더라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저의 가장 큰 고민은 진로랍니다. 저는 작년에 간호대학교를 졸업하고 나름대로 큰 대학병원에 취직했습니다. 처음 제가 간호사가 된 목적은 우선 가정형편이 좋지않아 취업률이 높은 점이 끌렸고 기왕 돈을 벌기위해 일을 할 거라면 남을 도울수 있는 직업을 갖자는 생각에 간호사란 직업을 택하였습니다.. 간호사가 되기전에 간호사란 직업이 얼마나 고된지에 대해서는 주변 사람들에게 들어서 어느정도 각오는 하고 있었지만..그 힘듦이 막상 겪어보니 정말 많이 큽니다. 일단 처음 한달간 병원 간호사선생님들에게 훈련받을때 …
869 망상
과대망상증??   제가 평소에 상상을자주하는데요 제가못해봤던거되고싶은사람이되는상상을합니다 근데이게 오래되고심해지다보니까 이젠현실괴구분이안됩니다고칠려면어떡해야되죠? 공책에 한번다적어볼까요?일기를쓰고있긴한데도움이되는지잘모르겠습니다.. . re: 과대망상증?? …
868 조울증
우울증 조울증 증상 기분이 우울했다가 좋았다가를 계속 반복합니다 몇시간, 길게는 이틀?씩 계속 바껴요 이유는 거의 없구요 갑자기 우울해져요 눈물도 계속 나고요 드라마 태후같은 로맨스? 보면 나를 좋아해줄 사람은 없겠지라는 생각에 또 심하게 우울해지고요 조금만 우울해져도 자해를 하고 싶어요 급하게 커터칼을 찾아서 안보이는곳 허벅지같은것에 4나 엑스자로 자해를 해요 무서워서 깊게는 못하지만 긁힌정도로 상처를 내고 그걸보면 더슬퍼지면서도 맘이 차분해진달까.. 아님 목을 졸라요 그럼쾌감이 느껴지더라구요 온몸이 싸하고 덜덜떨리면서.. 그것도아니면 머리를 막 흔들어요 어지러운 느낌이 좋아서요.. 제스스로가 저를 혐오하는거같아요 그냥 저 자체가 싫어요.. 아무리 긍정적으로 생각하려해도..그런거있잖아요..청소년기에 제가 보고 느낀것으로 성격? 자아가 형성되는? 그래서 바꾸기도 힘들거같고.. 그리고어젠악마? 괴물들이 사람들 죽이는 꿈도 꿨어요 저도 미친듯이 도망가구요 제…
867 강박증
문단속 등 내가 확실히 했는지에 대한 불안감때문에 자꾸 재확인하려는게 너무 심해서 고민입니다..  나이는 아직 젊은데 제가 일상생활에서도 그렇고 일적인부분에서도 어떤것을 했는지 안했는지가 긴가민가해서 자꾸 다시한번 확인하려하는 강박증같은게 너무심합니다 콘센트를 확실히 뺐는지 설려 안뺐다하더라고 문제될건없다는건 머리로는 아는데 자꾸 그냥불안해서 되돌아가서 꼭 다시확인해야 직성…
866 사고장애
정신과에서 조언만 줄 뿐이지 해결해줄수도 없는데 힘들면 찾아오라고 하는 이유는 뭔가요 다들 정신과를 찾아가게 됩니다. 그 중에 도움을 못받는 사람도 있죠 그렇다면 자신의 전문이 아닌거 라고 생각하고 다른 곳에도 추천을 해야 할 것 같은데 왜 그러지는 않고 그저 자신이 상담을 계속 지속하려 하는걸까요 개인 고민이나 힘든 사정같을 상황은 의사 자신이 들어줄 뿐이지 그 이외에 힘든 상황을 해결해주지는 못하는데 계속 사람 붙잡고 그저 상담만 하도록 1주일에 1번 10분 이야기 하고 나머지는 못하게 하도록 하는것일까요 그리고 왜 의료상담 카테고리는 엉망일까요 답변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17 2016.05.17. 10:46 그 이유는 파고 파도 끝이 없는 악순환이고 또한 알면 알수록 감정이 생기는 안좋은 분야이기도 합니다. 그나마 우리나라가 의료상황이 잘 되어서 이정도니 미국…
865 대인관계
멘탈의 문제인가요 1년간 주변 인맥들이랑 전혀 연락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무런 응대없는 저임에도 고맙게 1년간 꾸준히 연락해주는 친구들이 있지만  전화받기가 꺼려져요 음악만드는 일을하는데, 꼭 필요한 사람 아니면 전혀 만나지 않습니다. 항상 머릿속에는 다른 현재를 만들어 놓고 있어요 상대방이랑 이야기를 그 …
864 신앙문제
기독교 대학을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학교에 교회활동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는데 개인사정으로 인해서 지금 교회를 섬기지 못 하구 있습니다. 주중에 봉사활동으로 섬길수 있는 교회가 있을까요? 현재 송파구 쪽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가능한 가까운 지역에서 찾고있어요.. 교단은 대한예수장로회 (합동) 입니다
863 이성교제
안녕하세요. 제가 지금 교제하고 있는 여자가 있는데 아랍여성입니다. 아랍에미라이트 두바이에 사는 여성이고여. 카카오톡으로 매일마다 30~3시간정도 대화를 합니다 사진도 주고 받고 음성녹음+글씨로 아랍어 교육도 지금 여친이 가르쳐줍니다 그리고 지금 만나고 있는 여친이 저보고 "당신은 나의 영원한 오빠" 그리고 앞으로 영원히 나와 함께 하며 나를 지켜줘~ 라고 합니다 그리고 한국에 관심이 무지 많고 한국어도 드라마 서바이벌쇼 아이돌가수 일반노래까지 다 알아들으며 신문 뉴스도 봅니다 그리고 한국음식 정말 좋아합니다 여기서 질문이 있는데 제여친은 아랍인으로 무슬림 입니다 저는 독실한 크리스챤이고여 저를 이해해주고 걱정해주는 여자분은 이 여자분이 처음입니다. 교회에서는 저보고 그여자애랑 교제를 잘 생각해봐라..그러는데 성격이나 집안문제도 아니고 단지 무슬림 이슬람교 라는 이유로 그러는데요.... 기독교인 남자랑 무슬림 여성이랑 결혼하면 기독교인 남자가 무슬림으로 개종을 강요받나요? 아니면 아…
862 대인관계
운동을 하게 하는 것 보다도 먼저 그 수치심에 대해서 살펴보는 것이 더 빠를 것 같아요. 그리고 단지 (성적증상)만으로 수치심을 느끼지는 않아요. (성적증상)를 이길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들(약품, 도구 등등)이 있거든요. 그런 방법들을 쓰기를 거부하는 것은 (성적증상) 이상의 문제가 있어요. 그것을 한번 생각해 보세요. 아니면 한번 진지하게 물어보세요. 다음의 질문들을 이용하세요. -왜 (성적증상)를 부끄럽게 생각하는가요? -왜 (성적증상)에 대한 다른 도구를 사용하기를 싫어하는가요? -왜 (성적증상)문제를 다른 도구를 통해 해결하려고 하지 않는가요? -(성적증상)문제를 해결해서 성관계가 잘 이루어지게 되면 어떠리라고 생각하나요? -왜 부부관계를 하면 살이 빠진다고 생각하나요? -살이 빠지면 어떻게 되리라고 생각하나요? -살이 빠지게 되면 누군가에게서 안좋은 평가를 받게 되나요? -그런 평가를 받게 되면 어떻게 되리라고 생각하나요? 이정도 질문을 생각해 볼…
861 우울증
우울증이 심해진 것 같습니다. 직장인 여성입니다. 평소 대인공포증,강박증,우울증이 있었는데 요새 날씨가 변하다 보니 우울증이 주요 증상으로 자리잡고 있네요 정상적인 사고가 잘 안되고 멍하고 사람들이 싫고 뭘 해도 재미가 없고 일할 의욕도 안생기고 사람들과 있는게 불안하고 가슴은 두근거리고 자주 토할 것 같이 힘들고 하네요 정신과에서 약은 먹고 있구요 의사샘도 별다른 말 없이 약을 늘리거나 변경하고자 만 하시고 뾰족한 말씀은 안하시네요 예전에도 약 증량해본 적 있었는데 그닥이였습니다. 약은 강박증에는 조금 효과가 있었고(강박 불안을 감소시키는? 뭔가 둔하게 하는 그런 느낌입니다) 그 외 효과는 없었습니다. 답변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44 2015.10.14. 10:32 느끼시는 것처럼 약만으로는 해결…
860 감정조절
제가 진짜 무슨 병인가요? 일단 저는 평택에 사는 1996년생 19살 사람입니다 2012년도 10월 말, 고등학교 1학년 말 시절 저는 반 친구들과의 다툼에서 시작된 담임과의 오해로 인한 담임과의 5개월 이상의 지속된 극단적 갈등을 견디지 못하고 등교거부사태까지 이르른 끝에 자퇴했는데요 뭐 자퇴과정에서 부모님과 친척들하고 당연히 마찰이 있었고 학교측과 부모님 그리고 친척들에게 온갖 소리를 다 들었습니다 학교, 담임측이 한 말에 의해 저에 대한 오해가 쌓이신 부모님과 친척들은 저를 신경정신과병원에 입원시키려다가 사촌형에 의해 가까스로 저지된 경우도 있었고 신경정신과 의원에 강제적으로 내원하여 약물치료를 강행하려다가 주위 이웃들과 친구들에 의해 저지된 경우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물론 부모님과 친척들이 공인된 기관에 의한 정상판정과 주위의 증언 등으로 저에 대한 오해를 푸셨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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