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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고민답변]  
번호 분류 제목
4336 조울증
우울증 조울증 증상 내공15 비공개 질문534건 질문마감률23.8% 질문채택률17.8% 2016.04.19. 10:21 0 답변 3 조회 73 (광고글 올리면 신고합니다) 기분이 우울했다가 좋았다가를 계속 반복합니다 몇시간, 길게는 이틀?씩 계속 바껴요 이유는 거의 없구요 갑자기 우울해져요 눈물도 계속 나고요 드라마 태후같은 로맨스? 보면 나를 좋아해줄 사람은 없겠지라는 생각에 또 심하게 우울해지고요 조금만 우울해져도 자해를 하고 싶어요 급하게 커터칼을 찾아서 안보이는곳 허벅지같은것에 4나 엑스자로 자해를 해요 무서워서 깊게는 못하지만 긁힌정도로 상처를 내고 그걸보면 더슬퍼지면서도 맘이 차분해진달까.. 아님 목을 졸라요 그럼쾌감이 느껴지더라구요 온몸이 싸하고 덜덜떨리면서.. 그것도아니면 머리를 막 흔들어요 어지러운 느낌이 좋아서요.. 제스스로가 저를 혐오하는거같아요 그냥 저 자체가…
4335 사고장애
항우울제에대해서 질문드립니다...ㅠㅠ급합니다 제가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심한 우울증 진단을 받고(외부영향이아닌 스스로가 생기는 내인성우울증으로 진단이 내려졌습니다.)약을 처방받았습니다. 지금까지 총 2번을 받았는데요 한번은 한달 반동안 벤라팍신성분의 코펙사엑스알과 항불안제인 알프람정을 처방받고 복용하였으나(점차적으로 용량도 늘려보았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전혀 효과를 보지못하였고, 곧바로 항우울제를 시탈로프람계열인 산도스 에스시탈로프람으로 변경하여 복용하였습니다만 이역시도 전혀 효과를 보지못하였습니다...한달반동안 복용했는데두요.... 일단 참고로 제 증상은 이렇습니다. 1.이유없이 가슴이 두근거리고(크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그에따라 불안해집니다.(어떤 상황에 있지않고 심지어 집에 혼자있는 경우에도 말이죠) 2.아무의욕없고 무기력하고 심한건 항상 멍하게 살아간다는겁니다. 머릿속이 텅텅비어서 생각조차 제대로 하지못할정도입니다. 멍해서인지 무엇을 하든…
4334 부부갈등
미국에서 만나 결혼하고, 그후 얼마되지 않아 큰 싸움이 있었고 그때부터 전 남편과 헤어져야 하나마나로 고민하게 되엇습니다. 남편이 학교를 다닐당시(미국에서) 2년정도 떨어져 지냈고, 다시 함께 살기 시작한지(한국에서) 한2년 되어갑니다. 이제 초등학교 입학한 아들도 하나 있습니다. 그사이에도 우리는 계속 싸우고 화해하기를 반복했고 남편은 그때마다 다시 잘 살아보자며 저를 달랬습니다. 어 제는 제가 한국이 싫다면서 푸념을 했습니다. 내가 미국에 돌아가길 원한다는 것을 아는 남편은 내가 한국에 대해 갖고 있는 부정적인 생각이 꼭 그렇지만은 안다며 자신의 생각을 얘기 했습니다. 워낙에 말을 잘 하는 남편인지라 전 저의 생각을 똑부러지고 설득력있게 얘기하지 못했고 그러는 사이 전 기분이 상했습니다. 너무도 논리정연하게 자기의 생각을 말하는 남편을 보며, 나의 감정이나 생각은 무시하는듯, 나를 이해하려는 노력은 하나도 보이지 않고 단지 나의 생각이 잘못 되었다는 태도로 보엿습니다. …
4333 자ㅅ충동
마시고 수면제 먹으면 어떻게되나요 오늘 취할때까지 마시고 수면제를 7알 삼키려합니다. 이미 처방 다 받아왔고 술도 준비가 됐습니다. 죽을수있을까요. 술마시고 수면제삼키면 혼수상태일수도 있다는데 정말 그렇게라도 됐으면좋겠어요.. 하지마라 이렇게말리진마세요 말린다고 말려질 일이면 애초에 시작도 안했겠죠... 죽는지아닌지.. 어떻게되는지.. 경험자분들 있으시면 그 경험도 같이..그냥 도와주세요. 알려주세요.
4332 정신분열
<인터넷 사례>안녕하십니까? 저는 정신분열병을 앓고 있는 30살 여자입니다. 정신분열병이 발병한지 5년이 넘었고 작년 10월부터 올해1월초에 병원에 입원하였 다 퇴원하였습니다.저는 한달에 한번 주사맞는 팔리페리돈이라는 주사약을 처방받 고 있고 프로이머라는 약물부작용방지약을 먹고 있습니다. 제 증상은 초기에는 제가 누군가에의해 cctv 로 감시당하 고 칩으로 제 생각 을 읽는다고 생각하는 망상이 있다가 중간에 나아서 생…
4331 감정조절
정신과 상담을 받고싶어요 저는 중학교 여학생이에요. 2년 전에 아빠가 목매달고 자살하셨어요. 죽기 전에도 술먹고 많이 지랄했었고요 죽고 나서 보니까 엄마 모르게 한 2억정도 빚이 있더라구요. 엄마는 월급이 끽해야 백 몇십만원 이구요 제 밑으로 여동생 두명 있어요. 막내가 좀 어려요. 아빠 죽은 충격도 있고 무엇보다 돈도 없으니까 엄마가 많이 힘들거에요. 엄마가 힘드니까 짜증이 굉장히 많아요. 동생들도 당연 스트레스가 많겠죠. 하 그냥 모르겠어요 저희 집안을 제가 일으켜야하니까 학업 부담감이 많구요 엄마가 부담을 많이 주세요. 엄마 짜증내는거 듣는것도 너무 싫고, 돈없어서 하고 싶은거 못하는것도 너무 싫고 친구들은 다 잘 사는데 저는 먹고싶은거 못먹고 사고싶은거 못먹는 것도 너무 싫구요 저 하나도 귀찮고 힘든데 두 동생들 까지 챙겨야해요. 둘째는 인간적으로 너무 싫고 막내는 자꾸 울어대고 징징대는게 엄청 스트레스에요. 저도 화목한 가정에서 살고싶어요. 화병은 …
4330 사고장애
꼭 낮잠을 잘때 꿈을 꾸게되는데 오늘도 꿈을 꾸웠어요 근데 항상 병원에서 일어나는 꿈이였는ㄴ데 오늘은 제가 친구들이랑 병원에 함께 있는데 갑자기 제가 주사기를 꺼내들어서 애들에게 투여를하고 죽여버리는겁니다 그런데 간호사가 저를 죽여버리려고 주사기를 꺼내는ㄴ데 그 간호사도 죽여버렸습니다 의사까지오고있었는데 제가 갑자기 손목에 주사기를 꼽고 투여를 하고 죽으려는순간 꿈이 끝났습니다 요즘 왜이런가요 일상은 이렇지않은데 꿈에서는 안좋은일만 일어나네요 해몽좀요ㅠ
4329 꿈해석
쥐 나오는 꿈 자세히는 잘 기억이 안나고쥐가 쥐끈끈이 같은거에 걸려있는데(살았는지 죽었는지는 잘모르겠음.)제가 그쥐를 밟았거든요.그뒤부터는 모르겠어요.나쁜꿈일카요?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
4328 스트레스
가슴이 답답한증상 비공개 질문 35건 질문채택률40% 2016.05.03. 12:24 0 답변 3 조회 72 가슴이 몹시 답답하고 팔이저립니다 이증상만 볼땐 심장병이라는데 요즘 스트레스를 극도로 받아(꽤오래되었습니다) 온몸이 저리고 아프고 밥맛도 없고 무기력합니다 임신초기 입덧이라고 할수도있고 몸살이라고 할수도있는데 정신적 스트레스를 약 1년 반째 극심하게 받아오고있습니다 안그러다가 온몸이 다 얻어맞은것처럼 저리고 아프네요 무슨 질환인가요? 답변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07 2016.05.03. 13:18 스트레스성 협심증이네요. 스트레스를 너무 받으면 온몸에 아드레날린이 증가하면서 생기는 신체증상입니다. 그 자체로는 스트레스만 해소해서 편안한 마음을 가지면 자연히 아드레날린이 정상으로 돌아오면서 괜찮아지지만 계속 스트레스를 받다보면 어디든 망가지게 …
4327 신체이상
저희 할머니 이야기인데 꼭 답좀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희할머니 이야기를하려고해요 저희할머니께서 몃달전부터 건망증이 좀 심해지시더니 요즘은 어제일도 기역이 안나신다하고 금방한이야기도 잊어버리세요 낮잠도 가끔한번주무시고 돌아다니시는거 좋아했는데 낮잠도 엄청오래주무시고 잘깨지도않으세요ㅠㅠ 제가 할머니랑둘이살아 이제조금 돈벌구 속안썩이려마음먹었는데 자꾸 너무너무 겁이 나네요ㅠㅠ 병원에 가봐야하는정도인가요?ㅠㅠ 답변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18 2016.05.19. 15:58 치매가 예상되네요. 치매를 극복하고 완화시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병원에 가서 정확한 치매정도를 확인해보시고 그 이후에는 치매를 극복하기 위한 생활방식을 하셔야 합니다. 그것은 자신이 자꾸 잊어버리는 것을 인식하고 계속해서 기억하려고 하시는 것입니다. 노트나 메모나 반복이나 할 수 있는 노력을 기울여서 손상된 …
4326 부부갈등
안녕하세요 하도 답답해서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의 오빠가 올해 40세이구요 올케언니도 동갑입니다. 결혼을 일찍해서 지금 고등학교 다니는 아들딸이 있구요 문제는 이들이 항상 싸움을 한다는 겁니다. 올케언니 말을 빌리면 오빠가 항상 술을 마셔서 걱정이 되어서 싸우고 오빠말에 의하면 술을 먹든 안먹든 올케눈에 10분이상 벗어나질 못한다고 만약 그러면 전화에 여기저기 수소문에 사람을 아주 미치게 한다는군요 예를 들어 술을 먹고 오면 어떤년이랑 잼있게 놀다가 뭔짓하다가 왔냐는둥 술취해서 누워있으면 꼬집고 난리를 친답니다. 그러면 급한성격의 오빠는 욱하고 폭팔하고 악순환의 연속이랍니다. 글구 제가 봐도 무서울 정도로 오빠한테 집착하거든요..예를 들어 수금을 하러 나갔는데.. 오 빠가 들어와야 할시간이 1시간 정도 지났는데..안들어왔다면서 시골에 시부모한테 전화하고 동생들 한테 전화하고 혹시 통화한적 있냐고...사고가 났을까봐 걱정된다면서..그래서 뭐라고…
4325 강박증
살인충동 같은게 들어 무섭습니다 교우관계도 원만하고 가족과도 화목한데 살인충동이 들때가 있습니다 그 시작은 아주 오래전 초등학생시절 몽류병을 앓고있었을때입니다 밤에 밖에 까지 무의식중에 나갔던것을 알고 무의식중에 가족한테 무슨짓이라도 하는게 아닐까 두려웠습니다 그 몽류병을 앓던 시기가 지나고 한동안 잊고있어 괜찮았는데 이번에 충동같은게 듭니다 전 무섭거나 잔인한것을 못봐서 본…
4324 강박증
가족 중 한 사람이 옛날부터 이해가 안 되었는데 화장실에서 손을 지속적으로 계속 씻고(수도 꼭지를 틀어서 씻고 잠그고 또 틀어서 씻고를 반복) 방에 들어갔다가 얼마 안 되어 또 와서 손을 계속 씻고 그러더군요. 그러다가 정신분열증까지 더해졌습니다. 이 병을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고싶어요.
4323 자해
자해 멈추는 법좀 알려주세요 저는 02년생 13살 여자아이 입니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스트레스를 조금씩 받고 풀방법이 없었어요. 계속 쌓이기만 했는데 결국에는 자살 생각도 들고 자해도 하게 되더라고요.. 요즘에 남친이 공개적으로 바람도 피는데 남친에게 말도 못하겠고요. 저도 상담 받고 싶고 자해를 멈추고 싶어요. 그런데 저가 상담 받는 것도 결국에는 남에게 털어놓는것인데 부모님은 너무 혼내실것 같고 친구들에게 말하면 않놀아줄것같더라고요.. 전문 상담사는 기회가 없고.. 혼자 해결할려고 많이 노력해봤지만 계속 실패했어요. 혹시 자해를 멈추는 방법을 알고 게시면 알려주세요 실제로 있었던 일이 였으면 더 좋겠어요 내공은 100으로 할게요 상담받거나 누구에게 털어놓는 답 말고 혼자 해결할수 있는 답을 말해 주셨으면 합니다 답변: 분노로 타인을 살해하거나 공격하여 피해를 입힐때 우리는 욕을하며 손가락질을 합니다. 그 행동이 악하고 잘못됐다는…
4322 사고장애
21살 때 정신분열을 시작으로 25살 때 양극성장애의 진단을 28살때는 경계성인격장애로 판정받고 약을 꾸준히 복용 중입니다. 지금 먹고 있는 약은 아티반정,라믹탈정.벤즈트로핀정,카세핀정입니다. 6회기 기독교상담을 받고 10회기~12회기를 할 계획입니다. 이제 5~7번 남았지요. 입원은 총 5번을 하였고, 5번째는 6개월정도를 하고 나왔습니다. 이상행동과 과잉행동이 있었고 그때의 기억이 자꾸 떠올라 저는 힘듬니다. 이에 대한 어설픈 위로 사양합니다. 계절성을 타 봄이 되면 증상이 심해져 편입을 하여서 학교생활을 하다가 자퇴를 고려중입니다. 상담선생님께서  모든 것을 지식화 하려는 경향이 짙다고 하십니다. 지식적인 과한 발달과 마음의 미성숙함의 괴리를 좁혀야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감정의 온탕과 냉탕의 감정변화로 일관성있게 행동하기 위해 정신적 에니지 소모를 많이 경험합니다. 진심으로 공부를 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포기해야합니다. 학자…
4321 우울증
제가 항우울제와 함께 리보트릴정을 복용중입니다 근데 이 약이.. 제가 기분이 업 되거나 가끔 뜸금없이 순간 순간 필름이 끊어져요 그몇분이 흑백으로 지워져요 그래서 이 약을 처방 받은것 같은데 기억 끊어짐을 방지하는데 이 약이 도움이 되나요? 리보트릴정0.5 1정 하고 반개 처방받았어요 글구 저항우울제 3가지 종류를 7개나 먹는데...이 약 검색해보니 음..도움이 되나여??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리보트릴은 항전간제로서 간질약으로 쓰입니다 정신과약으로는 운동신경의 진정제로 쓰여집니다 순간기억상실이 감정폭주로 인한 증상으로 생각되기 때문에 진정을 시키기위한 목적으로 사용된 것입니다 하지만 다른 우울증을 7개나 먹고 있을 때 이리보트릴은 예기치못한 부작용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부작용을 한번 검색해보시고 자신에게 해당되는 것이 있다면 의사선생님께 꼭 말씀드려야 하겠습니다 약 종류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빈대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격이 됩니다 이것을 잡…
4320 우울증
안녕하세요 저는 18살 여학생도아니고 그냥 여자사람이에요 중학교3학년때부터 정신과 한의원 수면치료 다받아봤었는데 그때 자살 고위험군이라고 나오고나서 엄마가 엄청 충격먹고 유명한한의원 알아내서 그 한의원에서 한약먹으면서 침맞으면서 좀괜찮아졌었거든요 근데요새 예전처럼 다시ㅣ 돌아간거같아서요 .. 아무것도 하기싫고 의욕도없고 잠도 하루에 세네시간밖에못자고 노래듣다가도울고 아무것도 아닌거에 울어버리고 죽고싶단생각까지 다시들고 사람만나기도 너무 무섭고 그냥길가다가도 사람들이 웃으면 나보고웃는건가..이런생각이 너무 심하게들어서 불안해죽겠고 친구관계에서도 눈치만보고있고 언제버림받을지모른다는생각이 크게들고 정말 우울의끝을달릴때 지하철타면 친구들은 사람별로없네 이러는데 저는 그정도에 토나올거같고 그래요 좀 도와주세요 저 우울증때문에 하나뿐인 꿈도버렸고 학교도 자퇴하고 엄마아빠도 많이울리고 자살시도까지몇번이나했어요 저 다시는 그렇게 되기가싫은데 자꾸 그렇게되고있는거같아서 무서워요…
4319 수면장애
자다가 자꾸 깨요 제대로 푹 잘수가 없어요. 요 1-2년사이에 매일 새벽 잠에서 깹니다. 자다가 기본 2번은 깨고, 특히나 하루도 빠짐없이 꿈을 꿉니다. 그런데 그 꿈들이 10번중에 9번이 부정적인 꿈입니다. 별 꿈이 아니었는데도 불구하고 기분이 매우나쁜 꿈이었다던지 평소에는 징그럽다고 생각하지 않은 동물들이 꿈에 나올때 혐오스럽게 느껴진다던지.. 하는 기분나쁜 꿈들 입니다. 이것도 악몽이라면 악몽일테죠.. 폭력 살인(제가 한건아니고 그런 범죄가 일어나는 꿈) 등등 범죄가 일어나는 꿈이나..누구가와 감정적으로 싸우거나 화를 못참고 제 손이올라가는꿈.. 미칠것같습니다. 또 제일 심각했던건 고3때 딱 한번 가위에 눌린것 말고는 그런경험이없는데 1년좀 더 전부터 가위에 자주 눌립니다. 처음엔 검은색물체가 보이면서 소리가 들리기까지하고 마비가 됬었는데 몇 달 후 부터는 물체나 소리는 들리지않고 몸만 마비되더라구요. 안감힘을 써서 풀긴하는데 정말 이상할만큼 자주 …
4318 조현병
너무 머리가 아파 글의 문맥이 맞지 않더라도 이해해주시고 읽어주세요..죄송합니다.. 벌써 일년째에요.. 집에서 혼자 틀어박혀 생활한지.. 사실 저는 남들에비해 꿈도 크고 하고자하는것도 정말 많았었는데.. 어렸을때부터 최연소 뭐뭐해서 꼭 뭐든지 일찍해내서 크게 성공하리라.. 하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래서 어렸을때부터 이것저것해보고 생각도 많고 어째뜬 또래답지않은 비교적 성숙된 생각들을 많이했던거같아요.. 또래친구들은 나중에커서 뭐가되야지 하고 생각하는한편 저는 빨리 공부해서 빨리 성공하고 최대한 빨리 돈을 벌어야겠다, 하고 급하게 생각했었으니까요..돈벌어야겠다는 일념으로.. 그래서그런가.. 어릴때부터 너무 실패의 맛을 여러번 경험해서 그런지 지금 무언가를 시작하려하면 그 실패했던 기억들이 무의식중에 각인되어 아 난못해,, 또 이러다가 끝나겠지,, 이런생각들이 들어 이제는 더이상 아무것도 할수가없어요.. 그런데 나중에 와서 생각해보니,, 제가 그렇게까지 성공…
4317 진로문제
안녕하세요? 무료상담안내지를 보고 이렇게 메일을 보내게 되네요. 솔직히 잘 알지도 못하는 분에게 이렇게 상담부탁을 드려도 되는건지.. 많이 망설여졌지만..힘든 맘에 한가닥 희망을 얻을 수 있을까 하는 심정으로 씁니다. 저는 나이는 25살에 여자입니다. 이름은 그냥..죄송하지만 무명으로..할게요 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두서없이 말하게 되더라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저의 가장 큰 고민은 진로랍니다. 저는 작년에 간호대학교를 졸업하고 나름대로 큰 대학병원에 취직했습니다. 처음 제가 간호사가 된 목적은 우선 가정형편이 좋지않아 취업률이 높은 점이 끌렸고 기왕 돈을 벌기위해 일을 할 거라면 남을 도울수 있는 직업을 갖자는 생각에 간호사란 직업을 택하였습니다.. 간호사가 되기전에 간호사란 직업이 얼마나 고된지에 대해서는 주변 사람들에게 들어서 어느정도 각오는 하고 있었지만..그 힘듦이 막상 겪어보니 정말 많이 큽니다. 일단 처음 한달간 병원 간호사선생님들에게 훈련받을때 …
4316 대인관계
화나면 핑도는 증상 , 감정 컨트롤 , 머리 어지러움 등 혈압 내공5 비공개 질문32건질문마감률82.8%질문채택률82.8%2016.05.21. 11:57 0 답변 1 조회 339 제가 사람 상대하는 일을하는데 .. 설명함에도 불구하고 때쓰는 말도안되는걸로 때쓰는 환자들을 볼때면 , 응대하는데 같이 언성이 높아가기도합니다. 비아냥되는사람도있고 , 말도안되는사람도있고 등등 많은데 문제는 그렇게 하고나면 순간적 머리안이 핑 돕니다. 어지럼증? 순간 웅~하듯이 그런느낌이나는데 사회초반은 뒷골이 땡긴다하나? 팍 치는느낌이 목뒤로 났는데 이제그런게 없고 , 머리안이 약간 핑도는 현상인데 혈압을 재면 아무문제없답니다, 그즉시 바로 쟀는데도 110/70 나오는데 그냥 앞으로 감정조절? 컨트롤만하면될까요? 의견 1 소원상담센터(s…
4315 신체이상
4월 26일부터 5월 24일까지 알코올 중독으로 병원에 입원해있었습니다. 첫병원에서 잠을 너무 못자니 아침에 아티반 2알과 비타민 점심에 아티반 2알 저녁때 아티반 2알 그래도 잠을 못자니 아티반 앰플을 맞고서야 잠이 들었습니다. 병원이 너무 이상해서 병원을 옮겼고 옮긴 병원에서는 저녁때만 약을 먹었는데 정확히는 잘 모르겠지만 정신과 약물을 8알 정도 먹었습니다. 아침에 급하게 움직이다 쓰러진적도 있구요... 병원에서 퇴원한 이후로 이명이 심각해져 있는 상황입니다.밤에 잠도 잘 못자고요.  그래서 퇴원 후 2차 병원에서 처방을 받았는데 약명은 졸민, 아티반, 쎄로켈, 날트렉손이고요. 이약들을 먹고 자면 근 12시간을 자고 일어나도 잠이 모자란 느낌입니다. 그리고 두통도 있고요. 눈도 아픕니다. 예전에도 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었지만 지금 처럼 이명과.두통으로 고생한적이 없기에 질문드립니다. 정신과 약물이…
4314 동성애
서울 고양시에 거주중인 중2입니다. 제가 초딩때부터 익히들어온 1찐이 우리반이더라구요..; 처음엔 긴장했었는데 의외로 성격도 착한거에요. . 요즘엔 걔가 걔뺨으로 제입술을 다이게해요. . 뽀뽀한다구요... 심할땐 걔가 절 눕히고 저한테 입술에 뽀뽀하는거에요... 성격도 착하구... 잘생기고..저도 끌립니다. .(피부 완전 좋아요 뽀얗고...) 하지만 어쩔땐 같은 사람이 아닐정도로 무심합니다. 제말을 쌩깔때도있고, , 제반에 다른1명인A군도 1찐이 나처럼 심하게는 안하지만 스킨십 정도는 합니다. . 마음을 어떻게 읽어야할지모르겠어요 ㅠㅠ.... 걔가 나를 좋아하는건지.. 내가 걔를 좋아하는건지......
4313 트라우마
제 트라우마와 여자혐오증 치료받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 짧은글은 아니지만  제 인생에 있어 정말 중요한 질문이기에 꼭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여자혐오증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성공적으로 이성을 만나 연애하고 싶고 더 좋은 만남을 위해 이병을 치료하고 싶습니다. 요즘 김치녀 현상을 아시나요? …
4312 불안증
너무 자주 긴장을해요. 정신과를 가야할까요? 내공50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1년전부터 시작이 됐는데요. 너무 자주 긴장하거나 불안함을 느껴요. 이런 긴장이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부분이... 지하철이나 버스로 1시간 이상 멀리 나가야 하는 경우, 특히 몸상태가 안좋은 날은 더 심하게 긴장, 불안 하게됩니다. 증상은, 속이 메스껍고(심할때는 헛구역질도 해요)가슴 답답함, 현기증, 심할때면 심장이 정말 쿵쾅쿵쾅뛰어요. 주변사람들이 눈치를 챌 정도까진 아니라 어찌어찌 숨기고 있어요. 그냥 저 혼자 참으면 어떻게 가능하긴한데 갈수록 심해지는것 같고, 무엇보다 이것때문에 여행같은건 꿈도 못꾸겠어요. 정신과 진료를 생각해보긴 했는데요. 약을 처방받는다면 어떤 약을 받게되는건가요? 불안안 심리상태를 가라앉힐 수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ㅠㅠ
4311 수면장애
가위 눌렸을때 증상 이유 언제부턴가 자주 가위에 눌리곤 합니다. 요즘은 거의 매일밤 가위에 눌리다 보니 이젠 너무 피곤해서 그냥 무시하고 잠에 들려고 해도 이명처럼 삐- 소리가 점점 크게 나거나 두통이 점점 심해지는데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그리고 잠을 자는 장소를 바꾸면 가위가 안눌리는데 이건 무슨 이유인가요.. 제가 평소에 잠자는 방에서 스트레스를 받은 일이 많아서 일까요..? 시간이 없다보니 당장 병원을 찾기는 어려울것 같고 그나마 왜 저러는지 이유라도 알면 마음이 좀 편해질것 같습니다.
4310 우울증
알프람정 내성 생기나요? 예전에 한국에서 우울증으로 알프람정0.25mg이랑 다른알약이랑 처방받았는데요 지금은 외국에 있는데, 같은약을 처방해달라고 했더니 의사가 중독성이 있다고? 아무튼 정말 필요할때만 먹으라고 경고하더라고요. 저정도 용량으로도 중독성이 생기나요? 오래 먹으면 안좋은 약인가요 그럼? 그리고 저약을 먹으면 몇시간 못자고 일어나도 엄청 개운한 느낌이 들던데 그건 왜그런건가요?? 감사합니다
4309 사고장애
정신과 병원과 심리 치료 차이가?    정신과 치료와 심리 치료/ 심리 상담 쪽의 차이가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기본적으로 어떤 차이가 있으며   아래 해결에는 정신과 / 심리치료, 그외의 치료 중에서 어떤것이 적합할까요?     1.  타인의 시선과 기대, 타인의 인정을 바라지 않고 스스로 만족하는 삶을 살려고 해도    그게 잘 되지않고 자꾸 타인의 인…
4308 조현병
저는 24살의 젊은 엄마입니다. 가족은 남편과 저 그리고 3살된딸과 이제 태어난지 100일된 딸이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된이유는 의부증때문입니다. 남들처럼 제 증세가 의부증맞나요 이렇게 물어보려는건아니예요 제가 봐도 저 의부증증세를 보이고 잇거든요... 일단 저나 남편이나 젊은 나이에 결혼을 햇고 과거에 남자,여자관계가 좀잇었어요.. 그래도 저 19살때 남편만나고 한눈판적없구요 남편또한 22살이라는 젊은나이에 저 만나고 한눈판적없이 가정에 충실했어요 지금도 일끝나고 집에오면 자기 부인, 자기 자식이라고 이쁘다고 막 뽀뽀하면서 집안 돌아다니기 바쁜 사람입니다. 그만큼 저에게 많은 사랑을 주는거 저도 잘알고잇어요. 하지만 자꾸 이상한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과거에 여자관계가 좀 복잡햇던사람이라 괜히 조바심(?)이 나네요.. 나한테 질려서 다른여자한테 눈돌아가지는 않을까... 그런생각에 남편을 아무대도 못가게 하고 늘제옆에 잡아만…
4307 성문제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2년6개월 정도되었습니다. 결혼후 아내와 성관계가 아직 한번도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알아보기도 했지만 저의 아내의 증상은 다른 여성분들과 많이 다른것 같습니다. 질경련이라고 하는것 같은데 다른 여성분과 정도의 차이가 너무 심해 아무리 준비 작업을 많이 해도 관계가 안됩니다. 산부인과에 한번 찾아 가보았는데 몸에는 이상이 없다고 하지만 질부분을 조금만 건드려도 아파하는것을 보고 의사선생님도 놀랄 정도인데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해결을 해야하나요 이런 경우 상담이든 치료든 전문기관을 찾아 해결해 보고 싶은데 어디서 위 문제를 해결할지 모르겠습니다. 도움이 될만한 기관을 좀 아시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곳에서도 위문제를 푸는데 도움이 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