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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고민답변]  
번호 분류 제목
2626 신앙문제
*문제분류추가: # 질문 교회문제질문 교회문제ㅠㅠ 안녕하세요 이제 고1올라가는 여잔데요. 한 초3부터 교회를 다녔어요.근데 친구랑 같이 다녔는데 제가 이사가는바람에 친구랑 다 떨어지고 중등부 올라가니까 그나마 생긴 친구들도 싫어요.. 왜냐하면 걔들이 좀 저를 따시키는게 있거든요..지들끼리만 말하고... 솔직히 전 예수님 믿는거 땜에 가는게 아니라 친구만나러 그거 하나 믿고 가는건데 친구들한테까지 …
2625 신앙문제
*문제분류추가: #교회문제 교회다니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담배를 안피나요? 저는 피워서여
2624 신앙문제
*문제분류추가: #가족갈등  질문 그대로 기독교가 정말 싫어요 그냥 증오하게 되요 어릴 때부터 부모님 손에 이끌려 20년 넘게 한 교회를 다니고 있어요 제가 다니는 교회는 정말 청교도뽕에 가득 찬 교회라서 정말 빡센 교회에요 기본 예배 2시간이고 교회에서 세상교육에 물들면 안된다면서 교회학교도 운영하고 있어요( 이단은 아님 ) 저희 부모님도 기독교적 가치관을 깊이 새기신 분이라서 저는 어릴 때부터 진짜 성경을 욀 정도로 성경공부만 엄청 했어요  근데 나이를 먹을수록 제 자의가 아니라 정말 억지로 매주 교회 나가서 말씀 듣고 그 기독교적 가치관을 주입받는 게 정말 진저리가 나더라구요  교회도 빡세고 부모님도 독실한 신자이다 보니까 진짜 다른 가정과 비교해서 어이없게 혼나는 경우가 많아요 주일 낮에 교회친구랑 밖에서 밥 먹었다고 진지하게 혼나는 집안이랍니다.. …
2623 신앙문제
*문제분류추가: #교회문제   안녕하세요 저는 교회를 다니고 하나님을 정말로 믿는 크리스천 입니다. 근데 제가 요즘 ‘연애운을 올리는 주파수’, ‘타로’, ‘구남친 기를 받은 영상’ 이런 거를 자주 시청하는데 크리스천으로써 시청해도 되나 궁금해요. 이 행동을 하는 것이 우상을 숭배하는 즉, 죄 인가요?    
2622 신앙문제
*문제분류추가: # 교회문제 질문 나는 교회가 문제라고 여기는데 교회 여자와 결혼 하는 것에 대한 문제를 질문 합니다. 나는 교회가 문제가 많다고 여깁니다.타인을 용서하지도 않고, 의롭지 않습니다.그것을 이야기하면 그들은 듣지 않아요. 나는 그들을 위선자라고 규정할 뿐 입니다.나는 신이 진실하게 있다고 여깁니다.그 처음에는 카톨릭을 다녔고 신앙의 갈급함이 있어 개신교를 다녔습니다.그리고 지금은 교회 자체를 가지 않습니다.모든 교회 사람들과 인연도 끊었고, 말이 통하지 않는 그들과 더 이상 이야기를 하는 것을 신경쓰지 않습니다. 나는 스트레스 받기 싫고, 그들을 정죄합니다. 마땅히 가져야 할 의분을 품습니다.여기까지는 좋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죠.결혼 하는 여자를 구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나는 생각합니다. 사도 바울이 조언해 주었듯, 하나님을 믿는 여자와 결혼 하고 싶습니다. 그래야 내 자녀도, 후손도 믿음을 이어가는데 유리하다는 …
2621 신앙문제
*문제분류추가: #교회문제 #신앙문제 안녕하세요 저는 고1 여자입니다.  제 남사친이 머리가 단발머리인데 제가 학교에서 남사친한테 전도겸 너 교회 같이 갈래라고 물어봤더니 간다고 해서 같이 교회를 갔어요.  근데 교회선생님들이 남사친을 쫌 많이 쳐다보던데 이상하다 싶었는데  교회선생님들 모여서 얘기하는걸 들었는데 남사친에 대해 얘기 중 이더라구요. 무슨 얘기 중인가 들어봤더니 머리카락으로 얘기를 하던데  어떤 교회선생님은 남자는 머리카락이 길면 안된다. 어떤 선생님은 하나님은 남자가 머리카락이 길던 짧던 믿음과 성실이 좋으면 상관없이 사랑해주시고 지켜주신다 하시면서 의견이 팽팽하던데  여자는 남자들처럼 투블럭이나 숏컷처럼 짧던 길던 상관 없는것 같던데 남자는 단발이거나 장발이면 교회에 가면 안되거나 예배하면 안되나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불공평하네요.. 선생님들이 막 나쁘게 보시는것 까지는 아닌거 같은데…
2620 신앙문제
*문제분류추가: #교회문제 교회 문제임 ;;  저는 대학신입생이고 곧있으면 21살이 되요. 3월달에 같은과 언니의 전도로 지금까지  교회를 다니게 되었어요. 처음에 찬양도하고 예베를 받고 매일 다니게 되니까 좋았어요. 근데 다니다보니까 아직까지는 교회를 싫은정도는 아니지만 의심이 들기 시작하더라고요. 교회를 날마다 다니는게 조금은 이해가 안가고요. 뭐 있잖아요. 교회는 맨날 다니는데 공부를 안 하는 것 ㅠㅠ  고등학교때는 공부를 열성적으로 하는 편이여서 대학교때 되면 공부를 열심히해서 학점 a나 맞겠구나 확신을 가졌었는데 .. 학점이 b정도 나왔어요.. 사실 예수님을 믿는 편이긴 하지만 친구때문에 다니는 거라  (내성적인 성격을 고치고 싶어서) 교회를 다녀도  괜찮읅까요??? 고민 털 사람이 없어서 참다 터는거라 답변 부탁드립니다.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6&…
2619 신앙문제
*문제분류추가: # 교회문제 주님이 원하시는 삶의 모습은 어떠할까요?   예를들어 제가 지금 공부하는 이유는 주님을 위해서 한다면 거짓말 같거든요? 저의 미래를 위해서지요. 주님은 이런마음으로 공부하는건 어떻게 보시나요? 혹은 하루종일 예배를 드리기를 원하시나요? 지금 하루하루 살아가는 일상생활 주님께서는 어떻게 하라고 하셨는지 궁금해요   말씀에 근거해서 답변 부탁드려요  
2618 신앙문제
*문제분류추가: #인간관계 교회를 옮기고 싶습니다. (인간관계)   안녕하세요 3-4년 정도 다닌 교회를 옮기고 싶습니다사실 20대 중반부터 열심히 다니기는 했는대 인간관계라든지 영적으로 저하고는 많이 안 맞는것 같습니다.어딜가나 인간관계 맺는 부분이 부족하지 않은데 이곳 교회에서는 적응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교회를 순복음교회로 옮기고 싶은데요 주변에서는 교회를 옮기는 것이 안좋다고 하더라고요 고민이 많이 되는대 어디에 물어볼게가 업네요 집근처에 순복음교회가 있어서 이리로 옮기고 싶은데 잘 적응할수 있을까요?
2617 신앙문제
*문제분류추가: #신앙문제  위에 말대로 엄마가 최근 1년사이에 신천지에 빠졌습니다. 오늘 엄마가 제게 와서 말씀을 주시더라고요. 자기 신천지에 들어갔다고... 저눈 신천지가 나쁜거는 압니다. 사회적 혼란, 거짓 선교, 교주 신적화, 거짓세뇌 등등 그런데 엄마가 커밍아웃 하면서 신천지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말하는걸 들어보니 신천지의 기본 배경은 기독교랑은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말로만 듣던 이만희 신격화도 없고 (대신 그분이라고 말하긴 하네요) 왜곡된 산앙도 없는거 같고 제가 반박할 것이 안되더라고요. 저희 엄마도 20년 넘게 신앙생활을 하셨고 마냥 이단을 쉽게 믿을 사람은 절대 아니거든요... 일단은 저는 엄마가 신천지에서 나왔으면은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반박을 해야 하는데 말해봐야 편파적인 뉴스이다 현실은 다르다 라고 가불기를 쓰니 대회가 되질 않습니다. 그 외 신천지가 왜 나쁜지를 설명을 못하겠습니다. 공부를 해볼려니 신천지 입장에서는 다 받아 칠 수 있는거…
2616 신앙문제
*문제분류추가: #신앙문제저는 기독교인데요 현실과 신앙,믿음 사이에서 갈피를 못잡겠어요 ,, 나는 크리스천이니까 이렇게 올바르게 살아야해 ! 혹은 크리스천이면 어떻게 살아야 맞는 건가 하면서 매일 고민하고 솔직히 내가 내자신을 모르겠어요 ... 어떡하죠 ..? 현실과 구분이 안돼요
2615 신앙문제
*문제분류추가: #신앙 문제 기독교 신앙 문제 하나님을 다시 만나 섬기려고 합니다. 하지만 가끔 저에게 마귀의 공격인지 뭔지 갑자기 화가 나는 상황에 화가 막 나기도 하고 평안하다가도 우울해지기도 하고 하나님 주권 아래 겸손하고 그 분을 항상 인정해야 맞는건데 가끔 이렇게 방향이 틀어지고 제 마음에서 주님을 멀어지게 하려고 하는 게 있어요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할까요??ㅜ 정말 고민이에요 제마음이 뜻대로 안돼요 왜이리 나약한지 모르겠어요
2614 신앙문제
*문제분류추가: #신앙문제 안녕하세요. 저는 기독교인입니다.신앙 고민이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이단 및 다른 종교 분들의 답변은 정중히 사양합니다.)저는 사도신경에 고백을 모두 믿습니다.복음도 믿습니다. 단순 지식적 동의가 아닙니다.저는 제 스스로를 구원 할 수 없고오직 예수님만이 가능하십니다.이제는 더이상 내 뜻대로 사는 것이 아니요오직 주님의 뜻대로 살 것이고주님을 따라 자기 십자가를 지고매일 제 자신을 쳐서 복종시키며교회된 자로써 이땅에 빛과 소금이 될것이며이웃을 사랑하고 섬길 것입니다.진심입니다.하지만 저는 변하지 않습니다.성경 읽기도 귀찮고 기도 하는 것도 귀찮고죄를 끊는 것도 어렵습니다.그저 게임이나 영화나 보면서허송세월을 보내는 것이 너무 편합니다.그냥 평생 이렇게 살다가 간신히 구원이라도받으면 감사할 따름입니다.저도 이런 제가 밉습니다. 혐오스럽습니다.팔은 안으로 굽는다던데 제 자신이면 오죽하겠습니까?이런 와중에도 나를 아주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사람들을 정죄하…
2613 신앙문제
*문제분류추가: #신앙문제어떤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신앙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불신자가 그 말을 듣고 이 사람이 신자구나 하서 그 사람을 핍박할 수 있나요? 많이 이야기 안하고 짧게 이야기 해도 불신자가 알아차릴 수 있나요? 성경으로 증명할 수 있나요?
2612 신앙문제
*문제분류추가: #신앙문제 #우울증 신앙에 대해 고민이 있습니다. 신앙 외 교회 믿음.. 등등              안녕하세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 아니 청소년기쯤에 아버지가 갑자기 자살로 돌아가시게 되었고..  그 이후로부터는 .. 180도 다른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청소년기 이후로 갑자기 변해버린 가정환경 분위기... 제 스스로 제 감정조차 알지못한채 커버리게되어 늘 우울하지만 이게 무슨 감정인지도 조차 모른채... 늘 우울한 삶을 살게 되었고.. 그렇게 살다가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20대 중반쯤... 대략 약 4년전이죠,. 저는 adhd? 라는 진단을 받게 됩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로 집안의 도움이 되고싶었지만 …
2611 신앙문제
*문제분류추가: # 신앙문제(상담) 저는 기독교인데요 현실과 신앙,믿음 사이에서 갈피를 못잡겠어요 ,, 나는 크리스천이니까 이렇게 올바르게 살아야해 ! 혹은 크리스천이면 어떻게 살아야 맞는 건가 하면서 매일 고민하고 솔직히 내가 내자신을 모르겠어요 ... 어떡하죠 ..? 현실과 구분이 안돼요
2610 신앙문제
*문제분류추가: #신앙문제   안녕하세요. 저는 기독교인입니다. 신앙 고민이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이단 및 다른 종교 분들의 답변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저는 사도신경에 고백을 모두 믿습니다. 복음도 믿습니다. 단순 지식적 동의가 아닙니다. 저는 제 스스로를 구원 할 수 없고 오직 예수님만이 가능하십니다. 이제는 더이상 내 뜻대로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주님의 뜻대로 살 것이고 주님을 따라 자기 십자가를 지고 매일 제 자신을 쳐서 복종시키며 교회된 자로써 이땅에 빛과 소금이 될것이며 이웃을 사랑하고 섬길 것입니다. 진심입니다. 하지만 저는 변하지 않습니다. 성경 읽기도 귀찮고 기도 하는 것도 귀찮고 죄를 끊는 것도 어렵습니다. 그저 게임이나 영화나 보면서 허송세월을 보내는 것이 너무 편합니다. 그냥 평생 이렇게 살다가 간신히 구원이라도 받으면 감사할 따름입니다.저도 이런 제가 밉습니다. 혐오스럽습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던데 제 자신이면 오죽하겠습니까? 이런 …
2609 신앙문제
*문제분류추가: #   제가 목사님 딸인데요 모태신앙이라 옛날에는 그냥 의무적으로 하나님을 믿었던 것 같아요 근데 요즘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서 천국과 지옥의 존재에 대해서 불신을 가지게 되고 믿고 싶지 않은데 저희 부모님은 결혼할 상대도 기독교여야 한다고 말씀하실 정도로 좀 믿음이 굳건하신 분이세요 기독교 때문에 코로나가 더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내가 믿는 게 맞는 건가 싶을 정도로 너무 혼란스러워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0901&docId=380133656  
2608 신앙문제
*문제분류추가: # 교회문제질문 내공50 기독교 상담소 최대한 많이요 (내공 50) 사는 게 너무 힘들어요 대전에 있는 기독교 상담소가 있을까요?더 이상은 못 버틸거 같아요 정말 죽어버릴거 같단말이에요하나님 앞에 서기 너무 힘들어요 상대적 박탈감에 주님을 떠나왔어요 제발 대전에 있는 기독교 상담소 좀 알려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제가 멀리 나가지 못해서) 최대한 많이 알려주세요 대전에 있는 기독교 상담소요 내공 50 겁니다 제발 최대한 많이요 태그 디렉터리Ξ 개신교
2607 신앙문제
강남에서 개업한 정신과의사의 고민입니다요즘에는 정신 상담을 하기 정말로 힘듭니다 사람들이 살기에 각박해진 영향도 있겠지만 우선 제가 많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정신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비난을 하거나 그사람을 뜯어고치겠다는 생각을 하게 오히려 병이 안좋아질수 있습니다  상담을 통해서 자기 자신을 알게 하고성장하게 만들어주는게 정신 상담인데 저한테는 이게 너무 힘듭니다 그냥 환자들이 안좋게 보입니다 정신과의사를 한지 20년이 넘었지만 이 버릇이 안고쳐지네요 기독교 의 영향을 받아서 받아서 제가 너무 배타적인게 아닐까요  좋은 의사를 하기 위해서교회를 그만 다니고 싶습니다 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137받은감사수 4식물신 열심답변자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9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기독교의 영향을 너무 받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기독교의 영향을 조금 받아서 그런 것입니다. 햇빛이 내리쬐면 고통스러울 때도 있…
2606 스트레스
스트레스 지금 너무 힘들어요 저는 12살의 꼬꼬마 초딩입니다 요즘 제 고민은 바로 스트레스입니다 동생때문에 너무짜증나고 부모님도 내마음을몰라주고 심지어 진지하게 자to살하고싶은때도있엇습니다 자,살하면 1번의고통때문에 힘들고 지칠거같고 지금 생활도 힘들고 제자신이 한심하거든요;; 어떻게해야할까요 너무 힘들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2605 스트레스
안녕하세요, 저는 12살 여자입니다. 작년에도 홧김에 신발끈으로 자살시도를 한 적이 있어요. 그런데 친구가 전화가 와서 포기했죠. 요즘에는 크게 울고싶은데 내가 울면 왜우냐? 시끄럽다.닥쳐라. 이렇고(거의) 속을 확 털어 놓을만한 곳도 없구요. 날마다 스트레스가 쌓이고 쌓여 정말 죽고 싶어요. 맨날 몰래 몰래 울고 사람들 앞에서는 가분아 좋은척을 하다보니, 저도 제 정신이 미친것 같다는 생각에 이렇게 글을 써 봅니다.저 처럼 이럴때에는 어떡하죠?ㅠㅠ
2604 스트레스
생각을 줄이는법좀 알려주세요  요즘 잠을 못잔건지.. 걱정이잇는건지고등학생땐 생각없이 스폰지밥? 처럼 살아서 무지 행복햇는데요즘 머리속에 오만가지 생각하고 걱정에 미치겟어요애들 한마디 한행동에 저혼자 이상한생각 오만가지 생각이다나고그냥 요즘에 제한마디 한행동조차 실수할까봐 막 두렵고 걱정되요강박증이 아무래도 너무심한것같은데막 애들 관심을 갈구하고 괜히 관종(관심종자, 관심받으려고 나서는애)되가는것같에요친구들은 니가 쓸데없는 생각하는거라는데그냥.저혼자 관종될까봐 불안하고.. 그런데어떻게 고쳐야할까요생각이 너무많아서 스트레스받아 죽겟어요 ㅠㅠ말도 어눌하게하게되고.. 어쩌죠해결방안좀 주세요 생각 안하고 사려하는데 잘 안되네요추가친구관계가 나쁜건 전혀아니고그냥 저혼자 정서불안증세인것같은데요..친구한테 고민털어놔도 해결이 안되요 …
2603 스트레스
공부집중이 너무안돼요 하려고만하면 잡생각이 심할정도로 떠오르고 통제가안될정도네여..집중하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ADHD인지 정신병인지 몰라도 제가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시험은 번번히망치고 이제 고1끝나가서 고2때 정말열심히해야 뒤처진거 따라잡을 수있을텐데 그때가서도 나아질지 모르겠네요 잡생각때문에 매일매일이 죽고싶을정도로 우울해져요 기분도 하루에 몇십번은 바뀌는거 같아요 딴생각이나하면서 쓸떼없는곳에 시간허비하면서 살아가니까 왜사는지도 모르겠고 고칠방법은 있기나할까요?
2602 스트레스
*문제분류추가: #스트레스  정신적 문제가 소화계에도 영향을 주나요 한정된 공간 안에 움직이는 사람은 많고나도 계속 그곳을 돌아다녀야 하고다수의 사람들과 의사소통 해야만 하는 상황에 놓이면머리가 복잡해지고 눈물이 나고 숨이 가쁘게 쉬어지고 그래요근데 더 심해지면 어지러워서 못 걸을 정도이고 토할 것처럼 메스껍고(실제로 토를 하진 않아요) 배가 꼬이듯 아파요정신적 문제가 소화계 쪽에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는 건가요? 정신적 문제가 소화계에도 영향을 주나요 : 지식iN (naver.com)
2601 스트레스
상대방이 눈을 보면서 찌푸리는 소리를 내거나, 헛기침을 마구 할 때, 전 아무이유 없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이건 왜 스트레스를 받는 걸까요? 스트레스 덜 받는 방법 있나요?
2600 스트레스
스트레스 받는거 어떡해 해결하죠... 안녕하세요.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입니다.제가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요....저희 학교에 아침 방과후로 컴퓨터라고 있어요.제가 그걸 다니는데 신청을 저는 안하고 싶었어요.그런데 엄마가 하라면서 신청을 해서 다니다가 제가 지금 시험기간이라서 시험공부를 하다가 코피고 흘린적이 있었어요...그래서 쉰다고 2번 빠졌어요...그런데 엄마가 저한테 불같이 화를 냈어요....저는 컴퓨터를 가면 해결될거라 생각하지만 저는 컴퓨터를 가면 갈수록 스트레스가 다 쌓여서......어떡해 해야할지 모르겠어요....내일 아침에도 캄퓨터를 가야 하는데....어떡하는게 좋을까요...?엄마와 대화를 해봐도 컴퓨터는 절대 빠지면 안되고....가출을 해봐도 소용이 없고....어떡해 하는게 좋을까요.....?방법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내공은 100드립니다.
2599 스트레스
얼마전 갑자기 아내가 제게 울면서 고백을 했습니다. 사실은 어릴적부터 장모님께서 와이프를 끊임없이 의심해왔다는 내용입니다. 사건은 발단은 와이프가 10살 무렵 장모님께 크게 혼나고 장모님 옷에 흠집을 낸 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한번은 장모님께 혼나고 그냥 무심코 책상 유리에 "없어져 버려"라고 썼다가 장모님께 들키고 장모님이 "나한테 하는 소리냐며" 크게 혼난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이후에 장모님은 집안 물건에 자그마한 흠집이나 문제가 생기면 무조건 제 와이프를 의심하고 추궁했답니다. 와이프는 그럴때마다 결백을 주장했지만, 고집센 장모님을 이기지 못하고, 집안 분위기 시끄러워질까봐 그냥 본인이 했다고 인정하고 말았답니다. 그런데 그런일이 결혼한지 5년이 지난 아직까지 계속된다고 합니다. 처가랑 현재 사는 집이랑 같은 수도권이라 한달에 한번정도 처가에 가는데, 장모님은 그때 와이프가 집안 물건에 흠집을 내는 거라고 계속 의심을 하시…
2598 스트레스
예전엔 안그랬는데 요즘엔 왜그럴까 전에는 그냥 넘기던것들도 언제부턴지 계속 사소한걸로 예민해지고 화나고 짜증나고... 왜그럴까요 ㅠ 타지에서 생활하는데 7년넘었구요. 20대초반부터 일집일집만 반복이되서 스트레스풀곳이 없어서 그런걸까요? 예전에 안그러던것들도 요샌 아니 언제부턴지 모르겠는데 화나고 짜증이나요... ㅠㅠ 내가 이상한걸까요?
2597 스트레스
햇빛이 싫어요 내공100 집에 있을땐 커텐 치고 창문 다 닫고 어두운쪽으로 들어가 있어요 햇빛이 몸에 닫거나 얼굴에 닿으면 짜증부터 납니다 그래서 밖에 돌아다닐때는 그늘진곳으로 걸어다니거나 아예 밤에만 나가기도 해요 친구들은 햇빛 쨍쨍 거리는날이 좋다고 밝은날 골라서 여행가자고 하는데 저는 그게 싫어서 취소한적도 한두번이 아닙니다.. 고치려고 해봤지만 햇빛에 오래 노출되어 있으면 온몸이 간지러운거 같고 진짜 짜증이 배로 늘어나요 비오는날 흐린날 최고 좋아하구요.. 무슨 중2병도 아니고 정신적인 문제가 있나싶네요ㅠㅠ 햇빛을 너무 혐오하는바람에 피부도 완전 생기없이 하얘요.. 남들은 다 좋아하는 저 맑은날이 짜증만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