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도 잘 안오지만... 잠을 자다가
조금 자다가 깨면 자꾸 먼가 모르게 우울해지는데..
그러다 다시 잠을 잘려면 시간이 좀 걸리구 그리다
다시 또 깨면 더 우울함이 심해져서 ... 슬퍼지는데요 ..
이런 어이없는 경우는 뭔가요 ??? 증상 시작 시점이
고3 때 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그렇는데
뭐 별거 아니겠지..하고 지나가서.. 이만큼 누적이...
왜 이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