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문제] 하나님에 대해서 계속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해요. 하나님은 예수님을 보내 주셔서 인간들의 죄를 사해주셨어요.
관리자 [수정] [삭제] [신고] [접근차단] [IP조회] [IP검색] 2015-06-15 (월) 19:38
하나님에 대해서 계속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해요. 하나님은 예수님을 보내 주셔서 인간들의 죄를 사해주셨어요. 그 죄사하심을 받아서 인간은 구원을 받을 수가 있었던 거에요. 그런데 형제님은 그런 하나님이 오히려 죄인들을 더럽게 보시라고 생각하고 정죄하신다고 생각하네요. 하나님은 그런 분이 아닌데 말이지요. 왜 하나님에 대해서 그런 생각을 한다고 생각하나요? 그것이 자신의 문제인가요, 하나님의 문제인가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를 위해서 죽으시고 죄를 사해주셨다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요? 왜 예수님이 그러셨다고 생각하나요? 관리자 [수정] [삭제] [신고] [접근차단] [IP조회] [IP검색] 2015-06-17 (수) 10:31 그런 두려움 때문에 예수님의 사랑을 붙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진노하시지만 그 진노하심때문에 예수님을 통한 구원을 허락하셨습니다. 진정한 진노와 심판이 오기 전에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를 힘입어 구원을 받으면 하나님은 예수님의 우리 대신 죄값을 치르심 때문에 우리를 용서하시고 자녀로 받아주십니다. 그러면서 두려움이 사라지고 화평함이 오는 것이고 그것이 바로 형제님이 살아가야 하는 새로운 삶의 모습이 됩니다. 두려움으로는 정상적으로 살아갈 수 없습니다. 그러나 화평함이 임하면 삶을 새롭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효력과 범위는 전우주적이니 그 은혜를 누리고 가정과 학교로 돌아간다면 다시 평안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다음 설교를 읽어보고 소감을 써보세요. [54용서] 42눅15; 20-24 돌아온 아들을 기뻐하시는 아버지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3-10-06 (일) 20:52 조회 : 726 글주소 : http://shchurch.or.kr/sermon/964 관리자 [수정] [삭제] [신고] [접근차단] [IP조회] [IP검색] 2015-06-18 (목) 21:04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려고 할 때 다른 사람들이 방해가 된다면 다른 사람들을 더 의식하고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려고 할 때 자기 자신이 자꾸 의식이 된다면 자신을 더 소중하게 여기고 자기자신에 대한 애착이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러면 그럴 수록 더욱 문제에서 빠져나올 수 없습니다. 늪에서 빠져나오기 위해서 늪이 잡아당기는 압력을 이겨내야만 밖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자기자신이나 부모님을 의식하지 말고 하나님만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형제님에게 기대하시고 원하시는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를 추가과제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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