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든 도망 칠 기회만 엿보고 살고...도망 치길 수차례 .. 주위엔 엄청 난 남자들 과.. 솔직희 아내랑은 연예 기간도 짧고 서로에 대해 암것도 모르고.. 말그대로 불타따가 ..아이떄문에 결혼했습니다 ..
이걸우째 해야할지 .. 사는 동안 모든 핑게를 .내탓 만들어 놓곤.
지금 .다른 남자를 만나고 그남자에겐 ..이혼 한걸로 말해 놓고 .. 밤이면 밤마다 .그사람과 함께 보내고 ..여관 ..가고 ..그런걸..
이렇게 ..아무말도 못하고 ..지켜보고있어야 합니다 .. 뭐라고 물어따간.
오희려 .욕얻어처먹고 ..그럼 헤어져 소리 듣기 때문에...
제가 이렇게 힘이 없는 이유요?... 계속 살기 싫다는거 ..타이르고 타이르고.메달리고 살았거든요.. 제가 살못하면 ..저렇게 항상 ..나가거든요..
여자쪽 집안에서 ..그리고 그여자 마져 절.굴러들어온 돌 취급합니다 ..
돈도없고 ..아무것도 가진거없이 아랫도리 하나 갖구와서 그 지 같다고..
그럼.그렇게 잘난 집안에서 도와줬냐고요..? 단돈..3마넌도 안도와줬습니다..오로지 무시만 당하고 ..저희집에서 다도와줬지..
이게 딸가진 부모들에 힘인지..
지금 그녀는 .떠나서 그럽니다 .인심 공격 하면서... 너란 놈이랑 살아 준것도 고맙게 생각해라 .. 나같은걸 언제 같이 살아 보겠냐...
굴러 들어온 돌 아 꺼 져라 .. 난 이혼 하나 안하나 그건 종이 쪼가리일뿐이다 . 꺼져라.... 넌 이미 내가 매장시켰어... 니가 아무리 내 주변에 말해도..넌 무능력 돈없고 .그지같고 ..승질 드러운 놈으로 찎혔어 .. 그러니 넌 아무것도 없는 ..자격 없는 놈이니까 .내가 바람 피든 말든..그냥 닥 치고 꺼져.. 라고 하고 ..테연하게..바람피고있는데 ....
이걸 ..어쨰야할까요 ㅜㅜ 너무 속이타 ..제발 도장좀 찎자고..
차라리 이혼 하고 그렇게 살라고 아무리 연락 하고 ..해봐도..
이혼...그건 자기한테 아무 상관없답니다..
어차피 할이혼이고 별 신경 안쓴답니다..남은 애가타죽겠는데..
정 이혼 하고싶으면 우리집안 식구들 다데리고 자기네 집쪽으로 오랍니다..어휴...우쨰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