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내등에 뭐가 붙어서따라다니는것같은 느낌이 들어서 소름끼치고 아침에는 괜찮은것같은데 밤에 어두운곳 보면 더 무서운게 막 보였다가 사라집니다.
해를 안끼치는건 알지만 그래도 그것때문에 잠자기가 힘드네요.. 요즘 즐거운 일도없고 그래서인가요.. 솔직하게 집에있을때가 가장 심한것같네요. 밖에있으면 조금 낫습니다.
집에 있을때는 거대한 돌덩이가 뒤에 메달려있는것같다면
밖에서는 깃털이 뒤를 간지럽혀서 쳐다보는정도?
일단 지금은 집안입니다. 생각보다 더무섭네요